생활·문화 총 4,03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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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동물을 위한 공간, 일산서구 반려동물공원과 동물교감치유센터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하면서 지자체에서도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기 위한 시도가 다양해지고 있다. 고양시는 일산반려동물공원과 동물교감치유센터 등을 지난해 개소했고, 올 하반기에는 그곳에서 반려동물 문화교실인 ‘네발학교’를 개강해 무료 강좌를 진행한다.일산서구 반려동물 놀이터 별도 예약 없이 무료 이용 가능일산서구 반려동물공원은 중소형견, 대형견을 위한 놀이터와 장애물 놀이터, 동물교감치유센터 등의 시설을 갖췄다. 반려동물 놀이터는 40cm 이하는 중소형 놀이터, 그 이상은 대형견 놀이터로 구분했고, 자동개폐 반려동물 출입인증 시스템을 도입해 365일 24시간 운영한다. 별도로 예약할 필요 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놀이터 입구에서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인식한 후 입장하면 된다. 단, 주차장은 23시까지만 개방된다.동물교감치유센터는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돕기 위한 공간이다. 센터 내 교육 공간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지난해에는 동물교감치유 문화제를 개최한 바 있다. 올 하반기에는 ‘2025 고양시 반려동물 문화교실 네발학교’를 진행한다.‘네발학교’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어우러져 동물과 함께 교감하며 공존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반려동물과의 올바른 생활 방식을 배우고, 교감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수업으로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9월 27일 펫티켓 산책교실을 시작으로 11월 7일까지 펫푸드 교실, 반려견 미용교실, 분리불안 세미나, 펫마사지, 동물교감 치유 강의가 이어진다. 네발학교는 고양특례시가 주최하고 브리딩이 주관하며, 현재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인식하면 접속 가능한 신청 페이지로 연결되니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문의 브리딩 010-8456-2948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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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명창 채수정, 파주 김영사에서 <소리 무당 소리 귀신> 공연
국내 대표 판소리 명창 채수정이 오는 9월 27일(토) 저녁 7시 파주출판도시 김영사 갤러리에서 ‘예술과 마음’ 하우스 콘서트 무대에 선다. 공연 제목은 〈소리 무당 소리 귀신 채수정뎐〉으로, 판소리 다섯 마당의 주요 대목을 갈라쇼 형식으로 선보인다. 심청가의 뺑덕어미, 춘향가의 월매, 흥부가의 흥부, 수궁가의 토끼, 적벽가의 새타령까지 다양한 장면들이 무대에 오른다.채수정 명창은 국내 판소리 박사 1호이자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흥부가 이수자로, KBS 국악 대상과 제19회 임방울국악제 명장부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이자 세계 판소리 협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판소리 보급과 연구,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그의 소리가 ‘소리 무당’, ‘소리 귀신’이라는 별칭을 얻은 데는 치열한 수련에 있다. 소리꾼들이 전통적으로 행해온 백이 독공을 수십 년째 이어오며 목소리를 갈고닦았고, 굿의 정신을 체득하기 위해 진도에서 무구를 잡고 수련하기도 했다. 이러한 고행의 시간이 채 명창의 목소리에 강렬한 울림을 더했다.최근 글로벌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헌터스(K-Pop Demon Hunters, 케데헌)의 도입부에 판소리가 삽입되면서 해외 팬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번 공연은 판소리의 현재적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장권은 3만 원이며, 장애인은 50% 할인 혜택이 있다. 예매는 예술과 마음 홈페이지(www.artmaum.com)에서, 공연 문의는 전화 031-908-9606로 하면된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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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고양시 장항1동 김동원 동장
노래하는 동장, 주민들과 노래로 소통하며 민원 해결해고양시를 도농복합도시라고 했던가. 고양시 관내에는 도시와 농업에 공업까지 더해진 도농공 복합지역이 있다. 고양시 최대 규모인 장항인쇄문화단지를 품고 있는 장항1동이 바로 그곳. 예로부터 내려온 자연부락과 농경지에, 2000여 개의 중소규모 기업들이 밀집된 장항인쇄문화단지, 최근 장항지구의 택지개발로 인구가 급속도로 유입되고 있는 장항지구가 공존하는 도농공 복합지역이다.이곳 장항1동에는 올해 정년퇴직을 앞두고 지역사회를 위해 마지막 소임을 다하는, ‘노래하는 동장’ 김동원 씨가 있다. 그에게 ‘노래하는 동장’이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는 마을에 행사가 있으면 언제든 찾아가 사회를 보고 어르신들을 위해 노래를 부르기 때문이다. “노래를 불러드리며 마을 어르신들과 가까워지면 많은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어떤 점이 불편한지,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개선사항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거죠.”수십 년간 방치된 폐컨테이너 정리하고 마을 쉼터 조성장항1동에 부임한 후 김 동장이 찾아낸 민원은 장항동 섬말다리 앞 공터에 수십 년간 방치된 폐컨테이너들을 정리하는 일이었다. 행정 경험만 34년차인 김 동장은 구청 환경녹지과와 안전건설과 등 관계 기관과 담당 부서를 찾아가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나갔다. 마을 경관을 해치던 폐컨테이너가 사라진 자리에는 현재 보도블록이 새로 깔리고 화단과 울타리, 그리고 벤치를 조성해 마을주민들이 호수공원으로 오갈 때 쉬어갈 수 있는 쉼터로 조성되고 있다. 김 동장은 “어찌 보면 작은 일이지만 지역사회를 위해 하나씩 만들어가는 보람이 크다”고 덧붙였다.장항동 인쇄문화단지에 비상 소화 장치 추가 설치해고양시 최대 인쇄문화단지인 장항동 인쇄문화단지는 2000여 개의 중소규모 공장이 밀집해 있는데, 공장 내부는 화재에 취약한 샌드위치 판넬 구조라 바람이 부는 날에는 순식간에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한때 고양시에서 기업 과장을 역임해 공단 사정에 밝은 김동원 동장은 소방서에 문의해 지난 5년간 45회의 크고 작은 화재가 발생했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평균적으로 1년에 9번씩 화재가 발생했다는 것인데, 작은 불이 대형화재로 이어지지 않도록 초기 진압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곳에 비상 소화 장치 10개를 추가로 설치하게 됐다”며 “50m 길이의 소방 호스가 달린 비상 소화 장치를 설치하면 양쪽으로 100m 구간의 화재를 방지할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현재 장항인쇄문화단지에는 기존의 5개에 더해 비상 소화 장치가 15군데 설치된 소방안전길이 조성됐다.이외에도 김동원 동장은 경로당 소화기 지원이나 어두운 자유로 진입로에 가로등 설치, 장항로 4차선 도로의 6차선 확장 등 크고 작은 이슈를 해결하면서 올해로 34년차의 공무원 생활을 마감하고 새로운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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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산림복지 사회적기업 산천초목팜(주) 박순진 대표, 고양시장상 수상
지역 발전에 앞장선 공로로 고양시장상 수상고양시 산림복지 사회적기업 산천초목팜(주) 박순진 대표가 지난 8월 26일 장항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로 고양시장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산천초목팜이 고양시 지역 발전에 앞장서고 캐치 프레이즈인 ‘미래를 바꾸는 힘! 고양’ 실현에 적극 기여한 공로로 주어졌다.이날 장항1동 김동원 동장은 “한류유치원 등 관내 유아를 대상으로 숲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이 숲과 나무, 숲속 생물 등 자연과 친해지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산림청 녹색자금 운용으로 숲 체험교육 진행, 목표 초과 달성해산천초목팜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산림청, 복권위원회가 공동주최하는 2025년 녹색자금지원사업에 선정돼 2025년 3월부터 9월까지 숲속 3색 활동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9월말 기준 현재 유아 1,340명을 대상으로 숲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마무리했으며, 당초 목표한 1300명에서 40명을 초과 달성했다.박 대표는 “아이들이 숲속에서 자연물을 관찰하며 ‘나무 의사’가 되고, 자연의 소리를 연주하는 과정에서 숲과 자연의 가치를 느끼고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었다”며 “조금이라도 더 많은 유아에게 숲 체험의 기회를 나눠주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3색 산림복지 프로그램으로 숲과 환경의 가치 알려산림청의 녹색자금으로 운영된 3색 산림복지 교육 프로그램은 ‘나는 나무 의사 나에게 온 나무숲’, ‘숲속 탐험 여행’, ‘숲속 음악가’ 등 3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유아들이 직접 나무 의사가 되어 나무의 생태를 관찰하고 가지가 부러지거나 말라가는 나무를 발견하면 나무를 치유해 준다. 숲속 탐험 여행 프로그램에서는 ‘루페와 하늘 보기 거울’을 통해 자연물을 관찰하고 말과 그림으로 이를 표현한다. 숲속 음악가 프로그램에서는 나무 실로폰이나 북 소고 셰이커 등 타악기 자연물을 통해 자연의 소리를 음악적으로 표현해본다.21개 유아 교육 기관과 협력해 산림복지 실천해산천초목팜은 고양시 소재 고양시청 직장어린이집 한국지역난방공사 따소미어린이집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어린이집 일산동구청어린이집 고양법원어린이집 코레일어린이집 필승어린이집 한빛어린이집 권율어린이집과 한류유치원 배화유치원 창의유치원 예솔유치원 엄지유치원 한미유치원 이삭유치원 경기유치원 그루터기유치원 햇님유치원 그리고 서울 강서구 소재 예원유치원 해리유치원 등 21개 유아 교육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산림복지업 등록 통해 전문성과 공공성 강화한편 산천초목팜은 지난 2025년 7월 산림복지업(숲 해설업) 등록을 완료했고 8월에는 유아 숲교육업 등록을 마치는 등 법적 등록을 통해 산림복지 분야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해가고 있다. 현재 산림종합복지업 등록을 준비 중이며 이를 통해 보다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산천초목팜은 앞으로도 더 많은 아동과 가족이 숲에서 치유와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하며 산림복지의 가치 실현과 진흥에 앞장서 나갈 전망이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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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예술연구회 ‘LIVE’, 힐링토크콘서트 ‘딱지 프로젝트’ 성료
지난 8월 9일 오후, 파주시 운정행복센터 다목적홀은 특별한 울림으로 가득 찼다. 교육문화예술연구회 ‘LIVE’가 마련한 사람과 지구를 위한 힐링 토크콘서트 ‘딱지 프로젝트(딱! 좋은 지금)’가 파주시민 100여 명과 함께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그림책과 음악, 놀이와 나눔이 어우러진 공동체 축제로, 파주시민들의 마음을 단단히 묶어 주었다.그림책 낭독에 피아노 선율을 더하다1부 ‘마음살롱’은 그림책 소개와 낭독이 피아노 반주와 함께 펼쳐졌다. 그림책 <나는 나예요>와 기타봉사동아리 ‘랑랑’의 <나는 나비>를 시작으로 첫무대가 열렸다. 이어 그림책 <지구를 위한 한 시간>과 파주416중창단 <노래여 나라가라>의 공연으로 환경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 세 번째 무대에서는 그림책 <무릎딱지>와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져 청중의 마음을 잔잔히 흔들었고, 청소년오케스트라 두썸싱(DoSomething)이 <나는 반딧불>을 연주해 따뜻한 선율을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마음 쉬기’ 낭독에 담긴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는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어 SA-치어리딩사관학교 ‘엔젤킹’이 펼친 역동적인 치어리딩 무대는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이끌어냈다.세대를 잇는 딱지 한 판콘서트 2부에서는 집에서 씻고 말린 우유팩 100개로 딱지를 만들고 딱지 치기를 하는 대회가 열렸다.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함께 딱지를 만들고 딱지 치기 하는 방법을 배우며 추억의 시간 여행을 떠난 듯 했다. 그림책과 상품권이 걸린 딱지 대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승부의 긴장감이 더해져 현장의 열기를 달궜다.놀이와 나눔으로 배우는 자원 순환!콘서트 3부에서 참가자들은 환경 보드게임과 자원봉사 보드게임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환경과 공동체의 가치를 공유했다. 이어 열린 아나바다 나눔은 집에서 가져온 물건을 교환하고 나누며 자원 순환의 실천을 몸소 경험했다.기부와 재능으로 완성된 축제이번 행사는 파주시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지원과 지역 단체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한울림어린이출판사가 그림책 30권을 기부해 시민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으며, 파주시자원봉사센터, 더나음교육마을공동체, 내세상마을공동체, 닐리리봄봄공동체, 파주416중창단, 아트인제이 교육연구소 등이 기부와 후원 등으로 힘을 보탰다. 황정인 대표는 “앞으로도 사람과 지구를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치유 문화예술 공연을 기획해 나가겠다”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한편, 교육문화예술연구회 ‘LIVE’는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점으로 매월 22일 저녁 8시, 운정호수공원에서 ‘소등걷기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작은 불을 끄고 걷는 단순한 실천이지만, 사람과 지구가 공존하는 길을 여는 첫걸음이 되고 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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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꿈꾸는 마을 미니지, 화정주민문화제에서 잊혀가는 우리 동네 풍경을 미니어처에 담아
고양시 화정1동주민자치회와 화정2동주민자치회가 공동 주최한 “제18회 꽃우물축제 2025 화정주민문화제”가 지난 2025년 9월 7일 화정동 마을축제 홍보마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축제는 ‘2025 고양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꿈꾸는마을 미니지’가 공동체 작품을 전시하고 ‘미니어처 도시락 만들기 체험마당’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어린이 청소년 대상 미니어처 도시락 만들기 체험이날 행사 부스에서는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니어처 무료 체험이 진행되었으며, 아이들은 작은 손으로 정성껏 재료를 꾸미며 자신만의 도시락을 완성해가는 즐거움에 웃음꽃을 피웠다. 체험행사를 진행한 송현수 씨는 “우리가 만든 작품이 자랑스러웠다”며 “아이들과 함께하며 아이들의 마음을 읽는 듯해서 행복했다”고 전했다. 또 함께 체험을 이끈 박성민 씨는 “바쁘긴 했지만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행복해해서 좋았다”며 흐뭇한 소감을 나눴다.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진 화합의 축제체험장을 찾은 학부모들은 “미니어처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창의력과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또한 현장에는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져 축제를 즐기며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느낄 수 있었고, 참여자들은 “마을 안에서 이렇게 따뜻한 경험을 나눌 수 있어 뜻 깊다”는 소감을 남겼다.화정1동과 화정2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마을공동체의 가치를 알리고, 주민들이 서로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꿈꾸는마을 미니지 마을공동체 작품으로 큰 호응 얻어‘꿈꾸는마을 미니지’ 하가희 대표는 “이번 축제를 위해 열심히 준비한 공동체 작품과 체험 부스가 주민들께 좋은 반응을 얻어 큰 보람을 느꼈다. 특히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도 마을공동체 안에서 더 따뜻한 만남과 배움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축제의 의미를 마무리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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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국가유산 야행 공모에 ‘행주가 예술이야’ 선정
고양특례시가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6년 국가유산 야행 공모사업에 ‘행주가(街) 예술이야(夜)’가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2026년 행주가 예술이야 사업’을 통해 행주산성만의 독창적인 야간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고자 7가지 테마를 선정해 행주산성만의 프로그램으로 본격 추진한다.각 테마는 행주산성의 역사 문화 예술적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이다. ▲야경(夜景)은 행주산성의 아름다운 포토 스폿을 조성하는 ‘행주 8색 8야’로 ▲야로(夜路)는 조선 시대 무인과 문인의 과거시험길을 걸어보는 ‘행주 과거길’로 ▲야설(夜設)은 행주산성 정상 충의정에서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산성음악회 ‘행주의 울림’으로 각각 준비할 예정이다.▲야사(夜史)는 연극 영화 관련 지역 청년을 모집해 준비하는 역할극 ‘그날 밤 행주에서’로, ▲야화(夜畵)는 오방색으로 만들어진 행주산성의 단청과 깃발 이야기 등을 스토리텔링하는 ‘행주 오방야화’로, ▲야시(夜市)는 행주산성 주변 상가들과 협력해 공동 프로모션을 하는 ‘행주 행화길’로, 마지막 ▲야식(夜食)은 조선의 전시 음식·한복을 체험하고 과거 미션을 수행하는 외국인 대상 ‘행주 런케이션’으로 마련된다. 시는 이번 7야(夜) 테마를 통해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유산의 감동과 야간 관광의 매력을 동시에 전달할 예정이다.한편,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야행’공모 사업은 전국에 소재한 국가유산과 그 주변 문화콘텐츠를 엮어 야간 특화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총 77개 사업이 접수됐고, 최종 55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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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스콘의 풍미, ‘브라이언스커피’
‘브라이언스커피’는 매봉역 근처에 본점이 있고 도곡역 근처에 도곡점, 그리고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와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에도 입점해 있는 강남 디저트 카페다. ‘브라이언스커피’는 커피도 맛있지만 디저트도 고급스럽고 맛있기로 소문난 카페다. 점심식사 후에 도곡역 4번 출구 타워팰리스 쪽에 있는 도곡점을 들러봤더니 디저트를 즐기는 손님들로 만석이었다. 1층에서는 커피나 음료를 주문할 수 있고,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스콘, 휘낭시에, 마들렌, 에그 타르트, 까눌레, 크루아상, 파운드케이크, 브라우니, 쿠키, 소금빵, 식빵, 홀 케이크와 조각 케이크 등 다양한 베이커리 디저트를 만날 수 있다.커피 음료는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라떼/플랫화이트, 필터 커피, 콜드브루 등 추출 방식이 다양하고, 필터 커피는 6가지 원두 중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디저트 중에서 인기가 가장 많은 품목은 스콘인데, 그 종류도 다양하다. 특히 ‘시그니처 버터밀크 스콘’은 프랑스 라벨루즈 밀가루와 매일 직접 착즙한 레몬즙을 이용한 버터밀크, 게랑드 소금 등을 넣어 풍미가 아주 고급스럽다. 포장도 산뜻해서 선물용으로도 좋다.위치: 강남구 언주로30길 39(도곡동) 지하1층, 지상1층영업시간: 매일 07:00~22:00주차: 가능문의: 0507-1478-6399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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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과 짬뽕 맛에 반할 만한 남부터미널 중식당 ‘진라이’
푸르른 가을 하늘을 만끽할 수 있는 천고마비의 계절이다. 서초의 명소 예술의전당에서 공연이나 전시 관람을 하고 인근에 있는 중국요리 전문 레스토랑 ‘진라이’에서 맛집 산책까지 해보면 어떨까? 좋은 식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린 깔끔한 중국요리를 선보이는 곳 ‘진라이’를 소개한다.남부터미널역 우면삼거리 인근 모임 갖기 좋은 서초 중식당좋은 음식으로 귀한 손님을 맞이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오픈한 중국음식 전문 레스토랑 ‘진라이’는 남부터미널역 4번 출구 근처 우면삼거리 쪽에 있다. 예술의전당에서도 도보로 10분 이내 거리라서 공연이나 전시 관람 후 식사 장소로 좋다. 남부순환로 대로변에 있고 외관도 산뜻해서 쉽게 눈에 띈다. 매장 건물 옆으로 주차가 가능하고 뒤편에 주차장이 따로 있어서 주차하기도 편한 중식당이다.남쪽으로 넓은 창이 있어서 실내는 밝고 인테리어도 산뜻하고 고급스럽다. 창가석 테이블은 바깥 테라스와 우면산 뷰가 편안함을 준다. 규모가 있는 중식당이라 홀이 상당이 넓고 쾌적하고 홀 양쪽 옆으로 개별 룸이 많아서 가족 기념일 외식이나 회식 장소, 각종 단체 모임 장소로 제격이다. 대표 요리와 명품 식사 맛볼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점심 정식‘진라이’에는 평일 점심 시간(11:30~14:30)에 2인 이상이 이용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진라이 정식’ 메뉴가 있다. 정식 메뉴는 8가지 요리 중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고, 식사로 짜장면과 짬뽕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요리 구성은 ‘탕수육+유산슬’, ‘깐풍기+고추잡채’, ‘크림새우+누룽지탕’, ‘양장피+팔보채’ 등 4가지 조합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고, 가격은 1인분에 22,000원이다. 메뉴 구성이 알차고 ‘진라이’의 대표 요리와 식사를 좋은 가격으로 풍성하게 즐길 수 있어서 점심시간 인기 메뉴다.‘진라이’의 대표적인 인기 메뉴인 탕수육을 맛보기 위해 ‘탕수육+유산슬’ 조합으로 짜장면과 짬뽕을 하나씩 선택해 주문해봤다. 돼지고기 탕수육은 고기 튀김 안에 두툼한 고기가 꽉 차있고 돼지고기의 잡내가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다. 얇은 튀김옷은 바삭하면서 쫄깃해 식감이 아주 좋다. 좋은 식재료를 사용해 정성껏 튀겨냈음을 알 수 있었다. 곁들여 나오는 소스에는 레몬이 들어가 깔끔하고 상큼해서 탕수육 고기튀김 본연의 맛을 잘 살려준다. 좋은 식재료가 아낌없이 들어간 유산슬은 재료의 신선함이 잘 느껴졌고, 특히 해삼의 풍미가 아주 좋았다.‘진라이’의 대표 식사 메뉴인 짬뽕은 담백한 감칠맛이 일품이고 은은한 불향과 칼칼함이 고급스럽다. 짜장면은 소스의 고소하고 깊은 풍미가 좋고 큼직한 고기의 식감과 쫀득한 면발이 인상적이었다. 가성비 좋은 점심 메뉴였는데도 요리와 식사 모두 최고의 식재료 본연의 고급스러운 맛과 친절한 서빙으로 감동을 선사한 서초 중식당이었다.다채로운 중국요리 맛볼 수 있는 진라이 스페셜 코스 메뉴‘진라이’에는 여느 중식당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단품 메뉴가 준비되어 있고 추천 요리로는 돼지고기탕수육, 깐풍기, 해물 누룽지탕, 샥스핀 찜, 특품 냉채, 오룡해삼, 어향동고, 전가복, 오렌지 크림새우 등이 있다. 식사 메뉴는 옛날짬뽕, 옛날볶음밥, 잡채볶음밥을 추천한다.룸이 많은 중식당이라 식사 모임이 많은 곳인데, 다채로운 요리로 구성된 5가지 진라이 스페셜 코스 메뉴(38,000원~90,000원)가 있어서 모임의 목적에 맞게 코스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위치: 서초구 남부순환로 2457(서초동)영업시간: 매일 11:00~21:00, 주문 마감 20:30, 평일 브레이크 타임 15:00~17:00주차: 가능문의: 0507-1329-0078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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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밀크티 ‘로네펠트티하우스’ 코엑스점
코엑스전시홀 1층에 자리한 ‘로네펠트티하우스’는 1823년 요한 토비아스 로네펠트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첫 찻집을 연 이래, 200년 이상 다양한 독일 프리미엄 차를 제공하면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로네펠트’는 차의 품질 유지를 위해 히말라야 산맥 기슭에 위치한 아쌈과 다즐링, 중국 윈난성의 유명 차밭, 그리고 일본, 아프리카, 남미 등 최적의 지역에서 생산된 차만을 엄선한다. 안으로 들어서면 높은 층고와 탁 트인 공간, 인더스트리얼 풍의 인테리어가 모던하면서도 전통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잎차를 직접 끓인 밀크티다. 고품격 티와 신선한 우유로 우려낸 밀크티에는 아쌈, 얼그레이, 차이, 아이리쉬, 샹그릴라, 스트로베리필즈 등이 있으며 가격은 9,500원. 그중에서도 밀크티의 은은한 향과 향긋한 딸기향이 어우러진 ‘스트로베리필즈 밀크티’는 여성들의 단골 메뉴. 또한, 티(TEA)와 잘 어울리는 가또 쇼콜라, 바스크 치즈, 쑥인절미, 말차 카라멜, 얼그레이, 티라미수 등의 조각 케이크가 있다. 아울러 커피를 비롯한 홍차, 녹차, 우롱차, 허브차도 준비돼 있다.위치: 강남구 봉은사로 524 코엑스전시홀 1층 E001영업시간: 매일/09:00~22:00문의: 02-551-1823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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