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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획 | 전시 후기 <오랑주리-오르세 미술관 특별전 : 세잔, 르누아르>
단풍이 절정이던 11월 어느 날, 지인들과 함께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을 찾았다. 한창 진행 중인 전시 <오랑주리-오르세 미술관 특별전 : 세잔, 르누아르>를 관람하기 위해서다. 평일 오전 시간 임에도 입구는 예술에 목마른 사람들로 벌써 부터 북적이고 있었다.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전인상주의라는 교차로에서 출발해 각자의 독창적인 세계를 완성한 19세기 거장 세잔과 르누아르를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며칠 전부터 가슴이 설레었다. 르누아르가 섬세하고 조화로운 붓질로 인상파의 찬란함을 응축했다면, 세잔은 엄격하면서도 기하학적인 묘사로 근대인의 복잡한 내면을 표현했다. 이번 특별전은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프랑스의 대표적 국립미술관인 오르세 미술관과 오랑주리 미술관의 대표 소장품을 국내에 최초로 소개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전시는 세잔과 르누아르가 공유했던 회화적 관심사를 중심으로 여섯 개의 섹션을 구성하여 두 화가의 지적 대화를 엿듣는 듯한 구조로 펼쳐진다. 1. 야외에서 2. 정물에 대한 탐구 3. 인물을 향한 시선 4. 폴 기욤의 수집 5. 세잔과 르누아르 6. 두 거장과 피카소-20세기에 남긴 유산 등이다. 여섯 개의 섹션, 두 거장의 밀도 높은 대화초반에는 세잔과 르누아르의 작품이 각 관에 분리되어 그들의 독자적인 색채를 보여주다가, 후반부에는 두 화가의 그림이 같이 걸리면서 흥미진진한 대비와 조화를 이룬다. 마지막 섹션은 이 두 거장이 피카소에게까지 미친 영향의 흔적을 발견하면서 미술사의 거대한 흐름을 간파할 수 있다. ‘피아노 치는 소녀들’, ‘세잔 부인의 초상’, ‘광대 옷을 입은 클로드 르누아르’, ‘수프 그릇이 있는 정물’, ‘복숭아’ 등의 작품을 바로 앞에서 보고 있으니 ‘여기가 파리인가~’라는 착각이 들 정도다. 인상파의 찬란함이 함축된 오랑주리 컬렉션과 근대인의 복잡한 내면을 포착한 오르세의 무게감이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남긴다. 또한, 이번 전시는 세잔과 르누아르, 그리고 그 영향이 이어진 미술사의 흐름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평일 하루 2회(11시, 13시) 실시되는 전시 해설과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어린이 대상 교육 프로그램(예술의전당 어린이 아카데미, 미술관 이야기, 생각하는 박물관)도 운영된다.- 전 시 명 : 오랑주리-오르세 미술관 특별전 : 세잔, 르누아르- 전시기간 : 9월 20일(토) ~ 26년 1월 25일(일)- 관람시간 : 오전 10시 ~ 오후 7시, 입장 마감/오후 6시, 매주 월요일 휴관- 장 소 :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전관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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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예술고, ‘다섯 색, 하나의 예술’로 지역 연계 프로젝트 수업 성과 발표
고양특례시가 지난 31일 고양예술고등학교 대극장에서 열린 ‘2025 지역 연계 프로젝트 수업 성과 발표 <다섯 색, 하나의 예술>’을 통해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의 연계를 기반으로 한 고양형 교육 모델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양특례시가 추진 중인‘지역 연계 프로젝트 수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고양예술고 문예창작 연기 무용 미술 음악, 5개 학과 전공 학생 70여 명이 참여해 총 9편의 단편 예술 융합공연을 무대에 올렸다.특히 작품들이 고양시의 역사와 문화, 지역 공동체의 이야기를 소재로 삼아 학교 교육이 지역으로 확장되는 지역 연계 교육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예술로 도시를 빛내는 여러분이 바로 ‘미래의 고양’을 만들어가는 주인공”이라며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문예창작 연기 무용 미술 음악 등 서로 다른 전공이 만나 하나의 예술로 어우러지는 모습은 고양특례시가 지향하는 ‘융합과 창의의 교육도시’의 상징”이라며, “예술교육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시가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지역 연계 프로젝트 수업’은 고양특례시가 2019년부터 추진해온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학습 혁신 사업으로, 지역의 전문가와 자원을 활용해 학생의 배움이 학교를 넘어 지역으로 확장되도록 지원하는 지역특화형 교육정책에 따른 것이다. 이번 고양예술고 사례는 그 성과물 중 하나로, 시비 1천만 원을 지원받아 학생들이 고양시의 역사와 지역사회의 이야기를 주제로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공연을 구성한 학생주도형 융합 예술 수업으로 추진됐다.고양예술고는 경기북부 유일의 예술계 고등학교로 최근 3년간 고양특례시로부터 총 2억 8천여만 원의 교육 경비를 지원받아 시설 개선, 창작 공연, 예술인 특강 등 예술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고양 미래인재 점프 업(JUMP UP) 프로젝트’에도 선정돼‘전문예술인 초청 특강 및 사회 진출 준비활동’에 500만 원의 시비를 지원받았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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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51회 정기연주회 <마스터피스 프롬 차이코프스키>
고양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안현성)가 제51회 정기연주회 <마스터피스 프롬 차이코프스키 (Master Piece from Tchaikovsky)>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러시아 음악의 거장 표트르 일리치 차이코프스키의 대표작 두 곡으로 구성되어 낭만과 열정, 그리고 운명적 감정이 교차하는 러시아 클래식의 진수를 선사한다.프로그램은 웅대한 서곡과 폭발적인 감정선을 지닌 ‘피아노 협주곡 제1번 내림나단조 작품 2’, 그리고 인간의 내면과 운명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낸 ‘교향곡 제5번 마단조 작품 64’로 꾸며진다. 차이코프스키 특유의 서정성과 격정이 어우러진 이 두 작품은 듣는 이의 감정을 깊이 흔드는 명곡으로, 이번 무대를 통해 관객은 러시아 낭만주의의 정점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지구력, 폭발력, 러시아적인 멜랑콜리협연에는 세계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 피아니스트 김준희가 함께한다. 그는 17세의 나이에 롱-티보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 및 3개 특별상, 블라디미르 호로비츠 국제 피아노 콩쿠르 만장일치 우승, 이탈리아 마사로사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슈베르트 국제 음악 콩쿠르 2위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며, 폭발적인 에너지와 섬세한 감성으로 관객과 평단의 찬사를 받아왔다. 지휘는 고양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 안현성이 맡는다. 독일 트로싱겐 국립음대 출신인 그는 유럽과 아시아에서 폭넓은 지휘 활동을 이어가며, 정통 러시아 사운드를 섬세하게 구현하는 지휘자로 평가받는다. 특히 차이코프스키 해석에 있어서 깊이 있는 감정선과 극적인 전개로 호평을 받고 있다.이번 연주회는 러시아 낭만주의 음악의 본질을 탐험하는 시간으로 차이코프스키가 지닌 고뇌와 아름다움, 그리고 폭발적인 감정의 파동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기대된다.장소: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일시: 12월 3일 오후 7시 30분티켓: VIP 7만원/R석 5만원/S석 3만원예매: 고양문화재단(1577-7766)및 NOL티켓(1544-1555문의: 예술기획 파홀로(02-582-0040)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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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시골풍 식사빵 잘 굽는 집 ‘러스틱 베이크 하우스’
파주시 야당역 인근에 있는 ‘러스틱 베이크 하우스’는 본래 덕양구에서 오랫동안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하다가 지난 8월 파주로 이전해 오픈했다. 유럽 시골풍 식사빵을 잘 굽는 집으로 기본에 충실한 건강빵을 선보인다. 천연발효종으로 만든 빵은 담백하고 구수해 식사 대용으로, 샌드위치로도 좋다. 소금빵에 신선하고 좋은 재료를 넣어 만든 소금빵 샌드위치나 잠봉뵈르 샌드위치도 인기 메뉴. 커피와 샌드위치 구성의 세트 메뉴는 합리적인 가격이 장점이다.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브런치 뷔페 운영넓고 쾌적한 매장에서 커피와 빵,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고, 가성비 좋은 브런치 뷔페도 선보인다. 러스틱 베이크 하우스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브런치 뷔페를 운영한다. 샐러드와 소금빵, 크루아상 등 러스틱의 건강빵, 샌드위치, 볶음밥, 파스타, 과일, 아이스크림, 아메리카노 등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브런치 뷔페 이용 금액은 현재 1인 1만 2,900원이며, 이용 시간은 100분이다. 커피 한 잔과 빵 하나만 먹어도 만원을 훌쩍 넘기는 고물가 시대에 건강빵과 샐러드, 커피와 함께하는 풍성한 브런치는 가성비가 돋보인다. 다양한 메뉴 구성과 자극적이지 않고 신선한 음식에 고객 만족도가 높다. 넓은 테이블이 여러 개 마련돼 있고, 주차장도 여유가 있어 단체 모임이나 소모임에도 적합한 곳이다.위치 파주시 하우안길 7영업 시간 오전 10시~오후 8시(브런치뷔페 이용 시간 오전 10시~오후 3시) 연중 무휴문의 031-942-8084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rustic_bakehaus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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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리청바지 파주 운정 본점, 기모청바지 대축제 진행
일산 파주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창고형 청바지 할인매장 ‘쪼리청바지 파주 운정 본점’이 겨울을 맞아 기모청바지 대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11월, 합리적인 가격으로 따뜻한 겨울 의류를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쪼리청바지 파주 운정 본점은 다양한 연령층이 찾는 지역 대표 청바지 매장으로, 넉넉한 창고형 매장 구성과 폭넓은 사이즈, 합리적인 가격대가 장점이다. 이번 기모청바지 대축제에서는 여성용 기모청바지 27,500원~33,000원, 남성용 기모청바지 33,000원~38,500원에 선보이며, 데일리룩부터 캐주얼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빅사이즈 라인업도 준비됐다. 빅사이즈 청바지는 44,000원~55,000원으로 구성돼 체형에 맞는 편안한 착용감을 원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모든 제품은 겨울철 활동성을 고려해 보온성이 뛰어난 기모 원단을 사용했으며, 착용감·신축성·내구성 등 실용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매장 관계자는 “추운 계절에는 따뜻함과 활동성이 모두 필요한데, 이번 기모청바지 대축제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겨울 필수 아이템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여성·남성·빅사이즈까지 모든 고객층이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준비했다”고 전했다.한편 쪼리청바지 파주 본점은 파주시 지역화폐 파주페이 결제도 가능해 소비자 편의성도 높였다. 매장은 주차와 접근성이 좋아 주말 방문객이 많으며, 겨울철 시즌 아이템 외에도 사계절 청바지와 데님 아이템을 상시 할인 판매하고 있다.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는 시기, 겨울 준비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이번 기모청바지 대축제는 실용적이고 알뜰한 쇼핑 기회가 될 전망이다.위치 파주시 번뛰기길 16-12문의 031-941-1255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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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서 즐기는 통영의 맛, ‘비진도 해물뚝배기’
쌀쌀한 날씨에 담백하고 따끈한 국물이 생각난다면 역삼역 3번 출구 근처에 있는 ‘비진도 해물뚝배기 역삼점’을 추천한다. 비진도는 통영항에서도 10km 이상 떨어져 있는 해산물이 풍요로운 섬. 음식점 이름답게 ‘비진도 해물뚝배기’에서는 전복, 문어, 낙지, 꼬막, 가리비 등 당일 새벽에 올라온 신선한 해산물로 조미료 없이 정성스럽게 조리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대표 메뉴는 세트 메뉴와 해물뚝배기인데, ‘해물뚝배기’(15,000원)에는 낙지 한 마리가 통으로 들어가고, 피꼬막, 바지락, 홍합 등이 듬뿍 들어간 깔끔하면서 칼칼한 국물이 일품이다. 해물뚝배기에 전복이 추가된 전복뚝배기(20,000원)도 있다. 세트 메뉴는 1~2인 메뉴인 반상 세트(65,000원)와 3~4인 메뉴인 한상 세트(123,000원)가 있는데, 해물뚝배기, 전복구이, 문어숙회, 피꼬막, 타코와사비 등으로 구성돼 ‘비진도’의 신선한 해물요리를 다채롭고 풍성하게 맛볼 수 있다.건물 뒷편에 주차장도 있고, 70여 명이 이용할 수 있는 넓은 홀로 되어 있어서 단체모임이나 회식 장소로도 좋다. 위치: 강남구 논현로85길 25(역삼동) 2층영업시간: 월~금 11:30~23: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토/일 휴무주차: 가능문의: 0507-1411-2867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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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카페거리 맛집 ‘마누테라스’
매봉역 4번 출구 인근, 양재천 카페거리에는 독특한 매력을 지닌 맛집들이 즐비해 있다. 그중에서도 이찬오 셰프가 운영하는 프렌치 레스토랑 ‘마누테라스’가 눈길을 끈다. 이곳에서는 양재천의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느끼며 다양한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의 런치 세트(33,000원)를 주문해 봤다. 애피타이저 2가지, 메인 메뉴, 디저트, 커피(혹은 티) 등이 차례대로 나온다.식사는 애피타이저로 시작된다. 부드럽게 익힌 당근, 신선한 샐러드 그리고 고소한 식전빵과 퓨레가 입맛을 돋운다. 메인 메뉴인 ‘와규 치맛살 스테이크’ 역시 부드럽고 풍부한 식감을 자랑한다. 선택할 수 있는 메인 메뉴에는 양 목 등심구이, 와규 치맛살 스테이크, 오늘의 생선, 오늘의 스페셜 등이 포함돼 있다. 마지막은 당근케이크와 향긋한 커피로 마무리! 이외에도 ‘가벼운 요리 4가지’, ‘오늘의 요리 6가지’ 등의 저녁 코스와 단품 메뉴가 있다. 특히, 인기 메뉴인 ‘비프 웰링턴(Beef Wellington/2인분)’은 소고기를 뒥셀(Duexells)과 햄, 파이로 싸서 오븐에 구운 요리로 하루 전에 예약해야 한다.위치: 강남구 양재천로 179 1층영업시간: 화~토/12:00~23:00, 일·월/12:00~22:00, 브레이크타임/15:00~18:00문의: 0507-1359-9515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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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장소로 좋은 교대역 인근 갈비 맛집 ‘희열’
낙엽 지는 늦가을의 정취가 느껴지는 11월이다. 짧은 가을이 지나고 나면 곧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모임이 이어질 듯하다. 취향이 다양한 사람들이 만나는 모임에서 누구나 좋아할 만한 메뉴 선정은 쉽지 않은데, 아무래도 고기, 그 중에서도 갈비는 가장 무난하면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메뉴가 아닐까? 교대역 인근에 모임 갖기 좋은 한우갈비 맛집이 있어서 소개해본다. 서초역과 교대역 사이 깔끔한 분위기의 룸식당 고깃집서초역 8번 출구와 교대역 10번 출구 사이 법원로에 올해 새로 오픈한 ‘희열’은 깔끔한 분위기에서 한우갈비와 솥밥을 맛볼 수 있는 한식당이다. 음식점 이름 ‘희열’은 ‘한우갈비와 함께 기쁨과 즐거움을 나누는 공간’의 의미를 담고 있다.실내는 4인 테이블이 놓인 넓은 홀과 최소 4인부터 최대 24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룸으로 되어 있다. 실내가 고기 냄새 없이 쾌적하고 조용한 분위기여서 회식이나 가족외식 장소로 좋고, 룸을 이용한다면 품격 있는 모임 공간으로도 좋다.무엇보다 한우 단품과 양념갈비 등의 고기는 테이블에서 연기나 냄새 걱정 없이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 구워져서 달궈진 석판에 담겨 제공되기 때문에 편안한 식사 모임의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다.모임이나 가족외식 메뉴로 좋은 갈비요리 세트 메뉴‘희열’의 대표 메뉴는 갈비와 솥밥이다. 고기구이 단품 메뉴로는 한우 갈 비살, 한우 살 치살, 한우 치마 살, 한우 업진선, 양념 갈비 등이 있고, 갈비와 함께 희열의 다채로운 곁들임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가 있다.저녁 시간에는 회식이나 가족모임 메뉴로 좋은 갈비요리 세트(3~4인 이용)가 있는데, 세 가지가 있어서 취향에 맞게 세트를 선택해서 즐길 수 있다. 대표적인 구이세트는 한우갈비살, 양념갈비, 한우된장술밥, 명태회무침, 물국수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가격은 139,000원이다. 찜세트(147,000원)는 소갈비찜, 금태구이, 가리비무침, 새우전 등으로 구성되었고, 전골세트(148,000원)는 한우 우거지전골, 가리비무침, 한우 갈비살 수육, 새우전 등으로 구성됐다. 점심 한정 정식 메뉴로는 양념 갈비구이(35,000원/1인), 한우 살치살 구이(45,000원/1인), 소갈비찜(110,000원/2인) 둥이 있다. 3인 이상 주문 가능한 '희열한상' (75,000원/1인) 메뉴도 있는데, 한우 갈비살 구이를 비롯해 다채로운 ‘희열’의 메뉴들을 풍성하게 맛볼 수 있는 프리미엄 한상차림이라 연말 모임 메뉴로 제격이다.다채로운 지역특산물 솥밥, 콜키지프리 서비스까지‘희열’은 갈비도 맛있지만 식사 메뉴인 솥밥도 수준급이다. 특히 한우 양념갈비를 듬뿍 올린 한우갈비솥밥(29,000원)은 ‘희열’의 시그니쳐 솥밥으로 한우의 풍미를 가득 담고 있다. 통영 가리비 솥밥(19,000원), 제주 금태 솥밥(23,000원), 여수 갈치 솥밥(18,000원), 영덕 대게 솥밥(19,000원), 완도 전복 솥밥(20,000원), 제철 솥밥(13,000원) 등 산지에서 직송한 지역특산물을 올린 솥밥도 다양하다.콜키지프리 행사도 하고 있어서 갈비에 맞는 와인을 가져가서 페어링할 수 있는데, ‘희열’에서 판매하는 주류를 제외하고 2병까지 콜키지프리가 가능하다.위치: 서초구 법원로1길 1(서초동) B1층영업시간: 월~토 : 11:3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주문마감 21:00, 일요일 휴무주차: 가능문의: 02-2135-4453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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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소개 | <안중근 바로 알기, 묻고 답하다>
10월 26일은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검사일이다. 이에 맞춰 안중근 의사의 삶과 사상, 투쟁을 깊이 있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책이 발간되었다. 7명의 저자가 함께 집필한 <安重根 바로 알기, 묻고 답하다 : 안중근學 지평을 열다>(공저 김월배 김이슬 김홍렬 김희수 민명주 이봉규 이인실 / 출판사 헤르몬하우스)는 안중근 의사의 전 생애를 ‘문답’ 형식으로 쉽고 명료하게 정리한 책이다. 책이 발간한 2025년은 광복 80주년이자 안중근 의사 순국 115년이 되는 해로, 그 의미가 더 깊다.안중근 의사의 유년기와 성장 환경부터 하얼빈 의거, 법정 투쟁과 순국까지<안중근 바로 알기, 묻고 답하다>는 안중근 의사의 삶과 사상, 투쟁을 깊이 있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저자 김월배는 “안중근 의사의 유년기와 성장 환경부터 무장 투쟁과 하얼빈 의거, 법정에서의 당당한 투쟁과 순국에 이르기까지 항일 정신의 궤적을 따라간다. 나아가 그의 사상이 고스란히 담긴 ‘동양평화론’과 유묵에 담긴 깊은 뜻, 현재까지 진행 중인 유해 수색 작업과 연구 현황에 이르기까지 안중근 의사를 둘러싼 핵심 주제를 총망라했다.”라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첫째, 여섯 가지 범주로 기술하였다. 환경(출생, 성장 과정, 가족, 종교), 의거(의병, 단지동맹, 하얼빈 의거), 담판(법정투쟁, 뤼순감옥, 순국), 사상(사상, 교육, 평화, 유묵), 선양(저술, 연구 및 학술, 선양), 미래(유해, 평가, 쟁점)이다.둘째, 사료나 자료는 안중근의사기념관, 안중근의사숭모회를 비롯해 국가보훈부, 독립기념관, 국사편찬위원회, 일본외교사료관 등 국가 기관에서 작성한 저작물 중 인용하거나 사실 확인이 가능한 부분을 중심으로 선정했다.셋째, 사적인 주장이나 논쟁, 쟁점이 되는 부분은 배제하였다. 안중근 수의 제작, 우덕순 밀정 여부, 안중근 칭호 논쟁(의사인가, 장군인가), 안중근 유묵 분실 여부, 그리고 안중근 행적과 관련성을 주장하는 단체 주장은 제외하였다.넷째, 확인되지 않은 자료는 배제하였다. 중국 내 중고 서적 거래 사이트에서 유통되거나 일본에서 개인적으로 거래되는 유묵은 제외하며, 한국 국가유산청과 안중근의사기념관의 기준을 따랐다.안중근 의사에 대해 최초로 소개되는 내용 수록<안중근 바로 알기, 묻고 답하다>에는 최초 소개되는 내용이 많다. 안중근의 손자 안웅호가 저술한 <인간성의 위기(Crisis of Humanity)>가 있다. 또한 이토 히로부미를 환영하는 인파 중에 있던 하얼빈 시장 격인 하얼빈 도태부장 스자오지(施肇基, 1877~1958)의 소개이다. 스자오지는 하얼빈 의거 당시 중국의 관리 중 최고 신분을 가진 인물로, 이토 히로부미와 악수를 나누기도 했다. 스자오지 조기 회고록(施肇基早年回憶錄에 따르면, 스자오지는 하얼빈 의거 후 푸자디엔(傅家甸, 현재 하얼빈 도외구로 하얼빈 중심 지역)에서 전보를 발송하지 못하도록 통제했다. 안중근이라는 이름의 유래도 소개하고 있다. 명나라 학자이자 관리인 뤼쿤(呂坤)이 지은《신음어(呻吟語)》에서 유래하였다.이를 해석하면 ‘안정되고 진중하며 깊이 있는 것이 가장 훌륭한 품격이다. 이는 천하의 큰 어려움을 안정시키고, 천하의 큰 문제를 분별할 수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라는 뜻이다. 진해 현감을 지낸 조부 안인수가 처음에는 ‘응칠’이라고 이름을 지었다가 ‘중근’으로 바꾸었다. 이는 매사에 평정심을 가지라는 큰 인물의 예지를 담고 있다. 이처럼 <안중근 바로 알기, 묻고 답하다>는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안중근 아카데미를 수료한 안중근 홍보대사들이 1년간 준비하고 집필하였다. 안중근학(學)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고 자평한다.전 중산고등학교 역사교사였던 저자 이봉규는 “이 책은 안중근 홍보대사들과 오랜 시간 협력하며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각 분야에 관한 꾸준한 연구와 공동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안중근 의사를 이해하는 데 더없이 소중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안중근 의사의 위대한 정신과 사상이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제대로 전해지고, 오래도록 계승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책 속의 이야기<안중근의 청소년 시절은 어떤 모습이었는가?> 중- 안중근 의사 자서전 <안응칠 역사> 기록 -그때 내 나이 17, 8세의 젊은 나이로 기골이 장대하여 무슨 일이든지 남에게 뒤지지 않았다. 특성으로 평생 즐겨하는 일이 네 가지가 있었다. 첫째는 친구와 의(義)를 맺는 것이요. 둘째는 술 마시고 춤추고 노래하는 것이요. 셋째는 총으로 사냥하는 것이요. 넷째는 날랜 말을 타고 달리는 것이었다. 그래서 멀고 가까운 곳을 가리지 않고 의협심 있고 사나이다운 사람이 어디에 산다는 말만 들으면 말을 달려 찾아갔고, 과연 그가 동지가 될 만하면 밤새 토론하고 유쾌하게 술을 마시며 춤도 추고하였다. <안중근이 펼친 ‘교육을 통한 국권 회복 운동’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졌는가?> 중- 안중근 의사 자서전 <안응칠 역사> 기록 - “1906년 봄 3월에 가족과 함께 청계동을 EJㅏ 진남포로 이사하고 살 집을 한 채 지어 집안을 안정시킨 후에 남은 재산을 출연하여 두 곳에 학교를 세우니 하나는 삼흥학교(三興學校)요, 또 하나는 돈의학교(敦義學校, 저자 주: 돈의학교는 인수)로서 나는 교무를 맡아 재주가 뛰어난 청년들을 가르쳤다.”라고 했다. <안중근은 어떤 최후의 유언을 남겼는가?> 중안중근 의사는 뤼순감옥에 면회 온 동생 안정근, 안공근에게 1910년 3월 10일 최후의 유언을 남겼다.“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곁에 묻어 두었다가 우리 국권이 회복되거든 고국으로 반장해 다오. 나는 천국에 가서도 또한 마땅히 우리나라의 국권 회복을 위해 힘쓸 것이다. 너희들은 돌아가서 동포들에게 모두 나라의 책임을 지고 국민된 의무를 다하며 마음을 같이 하고 힘을 합하여 공로를 세우고 업을 이루도록 일러다오. 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저자 7인 이야기 김월배(안중근 연구자) : 안중근의, 안중근에 의한, 안중근을 위한 시간을 살아간다. 역사적 정의와 기억의 복원을 위해 노력한다. 김이슬(안중근의사찾기 한·중민간상설위원회 이사, 前 하얼빈이공대학교 외국인교수) ) : 조국의 독립과 평화를 위해 자신을 던진 안중근 의사. 그의 정신과 사상은 대한국인(大韓國人)의 자긍심으로 남아 하얼빈에서 걷는 걸음마다 힘을 싣는다. 이제는 안중근 의사 유해가 대한의 품을 속히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걸음에 담고 있다. 김홍렬(안중근 홍보대사, 두산, 前 핸디소프트, 前 삼성SDS) : 안중근 의사가 추구하는 평화 정신이 대한민국의 미래 세대에 계승되고,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재조명되기를 바란다. 김희수(안중근 홍보대사, 서울 상일미디어고등학교 교사) : 죽은 자가 산자를 살린다. 과거가 현재를 살린다. 현재는 미래를 책임져야 한다. 독립운동가의 삶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 안중근 의사 정신을 잊지 않고 후대에 온전한 나라를 물려줄 의무가 있다. 민명주(안중근 홍보대사, 초등학교 상담교사) : 안중근 의사의 독립을 위한 헌신과 이역만리에서 겪은 풍찬노숙의 고난을 떠올리며, 오늘날의 풍요로운 대한민국에 늘 감사하며 살고 있다. 그의 뜻을 이어받아, 자유로운 대한민국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상담과 음악 활동을 통해 행복한 학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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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고양 파주 지역 대형카페
스마트한 정보혁명의 시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눈을 뗄라치면 불현듯 엄습해 오는 단절감이 우리를 불안하게 한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디지털 정보로 다 담지 못하는 천연의 자연 풍경이 스마트폰 바로 뒤에 한껏 펼쳐져 있다. 점점 짧아지는 듯해 아쉬운 이 계절, 가을을 맞아 ‘가을 풍경을 제대로 담은 대형카페’를 찾아 떠나보자. 논밭뷰, 한강뷰, 호수뷰, 정원뷰를 품은 가을 경치가 우리를 맞이한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논밭뷰 카페 ‘문지리535’“황금 들녘 바라보며 한낮의 평온함 속으로”‘논뚜렁 뷰’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주변에 큰 건물 하나 없이 논밭만 펼쳐져 있는 곳이 바로 문지리535카페다. 자유로를 타고 달리다 임진각에 조금 못 미쳐 눈에 띄는 대형카페가 있다면 그곳이 바로 문지리535다. 총 3층 건물로 지어진 문지리535의 명물은 2층과 3층 통유리창으로 내다보이는 황금 들녘이다. 초록이 무성한 여름도 좋지만, 곡식이 익어가는 가을에 황금색으로 펼쳐지는 들판을 바라보면 자연의 섭리에 감사한 마음이 들 법하다. 창가 자리는 마주보지 않고 나란히 배치해 시선을 자연스럽게 창밖으로 이끈다. 논밭 뷰를 보고 나면 1층 중앙에 위치한 실내 정원도 볼 만하다. 열대우림을 연상시키는 식물원에는 오솔길이 나 있고, 작은 연못과 분수, 포토존이 마련돼 있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흑임자 크림라떼, 아보카도샐러드, 파스타다. 샌드위치 종류와 베이커리도 다양하다. 카페 입구에는 지역에서 키우는 화분과 꽃, 디퓨저를 판매하고 있어 카페로 들어가는 발걸음이 향긋하다.위치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자유로 3902-10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8시문의 0507-1363-1384마장호수뷰 카페 ‘레드브릿지’“산으로 둘러싸인 호숫가 산책하며 출렁다리 건너보기” 출렁다리로 유명한 마장호수 인근에는 삼면이 자연으로 둘러싸인 대형카페 레드브릿지가 있다. 지하1층과 지상1·2층, 루프탑 층으로 구성된 레드브릿지는 야외풍경을 최대한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하1층에는 야외정원과 호수테라스가 있어 호숫가를 끼고 산책할 수 있다. 1·2층에서는 통창을 통해 드넓게 펼쳐진 마장호수의 경치를 온전히 감상할 수 있다. 루프탑 층의 오두막 테라스는 높고 푸른 가을하늘까지 덤으로 즐길 수 있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오트슈페너, 레드블라썸, 크로와산라떼다. 베이커리는 대형 베이커리카페답게 화려하고 다양하며, 제철 과일을 활용한 케이크도 일품이다. 조용히 호수 풍경을 감상하고자 하는 손님들을 위한 ‘사색의 방’도 마련돼 있다. 단풍으로 물든 산을 바라보며 마장호수 산책길을 거닐고 출렁다리를 건너보면, 일석삼조의 가을나들이가 완성된다.위치 파주시 광탄면 기산로 329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7시문의 070-8880-5555공릉저수지뷰 카페 ‘모쿠슈라’“호젓한 공릉 저수지 바라보며 이국적인 휴식 즐기기” 공릉 저수지를 끼고 달리면 건너편으로 이국적인 리조트로 보이는 대형카페 건물이 눈에 띈다. 바로 프렌치 스타일의 대형카페 모쿠슈라다. ‘나의 사랑, 나의 가족’이라는 의미를 담은 모쿠슈라는 1층부터 4층까지 다양한 형태의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1층 야외 테라스 테이블에 앉아 차를 마시면 잔잔한 공릉 저수지를 가장 가까이서 바라볼 수 있다. 저수지 주변에는 산책로가 마련돼 있어 친구나 가족과 담소를 나누며 산책하기에 좋다. 1층에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한 키즈존이 넓게 마련돼 있다. 3층과 4층에는 공릉 저수지를 내려다 보며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각양각색의 좌석이 마련돼 있다. 맑은 날에는 호수의 잔물결에 반사되는 햇살이 사진 속에 고스란히 담긴다. 각층마다 다양한 야외 테라스가 있어 날씨 좋은 이 가을에 이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피자, 파스타, 샐러드를 비롯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재미있는 모양의 베이커리도 준비돼 있다.위치 파주시 조리읍 기곡길 138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9시문의 070-7700-0332한강뷰와 들판뷰 카페 ‘막스시오 지스페이스’“안개정원 산책하며 야외정원에서 티타임 갖기”파주출판단지를 지나 한강변을 끼고 있는 문발산업단지에 신상 대형카페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설립자의 이름을 딴 ‘막스시오 지스페이스(MAXCIO G.SPACE)’는 미디어아트, 정원카페, 편집샵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1층은 작은 공원을 연상케 하는 안개정원과, 세련된 컨셉의 야외 테이블석들이 마련돼 있고, 건물 내부로 들어가면 커튼 위로 식물 영상을 투사해 미디어 아트를 보여준다. 2층에서는 통유리창 너머로 파주의 전원풍경이 펼쳐진다. 조금 떨어진 곳에는 한강이, 그 앞에는 고즈넉한 논밭이이 어진다. 루프탑 층은 노키즈 존으로 운영되며 노을 지는 때를 맞춰 올라가면 근사한 하늘 풍경이 펼쳐진다. 야외 정원석 곳곳에 대형 디지털 아트 월을 설치해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도 있다. 시그니처 메뉴는 ‘구운채소와 닭다리살구이 클램차우더’, ‘오렌지비앙코’, ‘스페셜티브루잉’이다.위치 경기 파주시 소라지로263번길 23-11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7시(주말 오후 8시까지)문의 0507-1377-2987노을진 한강뷰 카페 ‘아레볼’“저녁 노을진 한강 바라보며 사색하기” 노을맛집으로 알려진 카페 아레볼은 운정신도시에서 살짝 벗어나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송촌동에 위치해 있다. 자유로를 달리다 작은 샛길로 접어들면, ‘여기에 카페가 있을까?’ 싶은 곳에 4층건물 아레볼이 당당히 모습을 드러낸다. 2층부터 4층까지는 통창이 있어 한강 풍경과 노을진 하늘을 맘껏 감상할 수 있고, 루프탑 층은 이국적인 테이블과 파라솔로 꾸며져 있다. 날씨 좋을 때는 루프탑층에서 오붓한 티타임을 가져도 좋다. 시그니처 메뉴는 크림라떼와 ‘렛츠아레볼플래터’이며, 소금빵과 에그타르트도 인기 메뉴다.위치 파주시 소라지로 309-12영업시간 오전 9시 30분~오후 9시 30분문의 0507-1438-5678정원뷰 카페 ‘카페몬타나’“넓은 잔디정원, 야외테이블에서 한가한 오후 즐기기” 덕이동에 위치한 카페몬타나는 4천 평 부지에 지어진 대형카페다. 층고 높은 2층 건물 앞으로 넓은 잔디정원이 펼쳐진다. 1층은 ‘케어키즈존’으로, 가족이나 단체손님을 위한 단체석과 소파존이 있다. 2층과 루프탑 층은 ‘노키즈존’으로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조성된다. 통창으로 잔디정원을 내려다보며 사색하거나 조용히 독서하기에 적합하다. 몬타나의 야외정원에는 캠핑석이나 릴렉스 체어, 소파 등이 마련돼 있어 날씨 좋은 가을에 야외에서 티타임을 즐길 수 있다. 잔디정원에 산책로가 마련돼 있어 가벼운 산책을 할 수도 있다.다양한 커피향을 고를 수 있는 핸드드립이 있고, 그린애플에이드, 오곡라떼, 바질크런치, 소금앙버터가 시그니쳐 메뉴다.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덕산로 312번길 124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10시문의 0507-1351-1074정원뷰 카페 ‘뮌스터담’“유럽풍 건물과 인공호수, 캠핑, 넓은 정원 모두 즐기기”파주 상지석동에 위치한 뮌스터담은 중세풍의 매력적인 도시인 독일 뮌스터 거리를 재현한 대형카페다. 높은 층고의 1층 건물
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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