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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식 수업과 과외식 관리, 최적의 조합 대입수학능력시험의 영어 과목 절대평가 실시로 인해 과학탐구를 비롯한 탐구과목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커졌다. 또한, 중·고등학교 내신시험 과학탐구 과목의 난이도도 높아져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늘어나고 있다. 수능과 내신 모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과학 공부를 위해 소수 정예 과학전문학원 에이원은 강의식 수업과 과외식 관리로 최적의 학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빈틈없는 실력 키워주는 강의와 철저한 관리에이원 과학학원은 물리, 화학, 생물 등을 전공한 강사가 직접 해당 과목을 가르치는 과학전문학원이다. 특히 강의식 수업과 과외식 관리라는 효율적 시스템으로 대형 강의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꼼꼼한 수업과 철저한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윤재구 원장은 물리란 단순 계산이 아닌 기본적인 원리의 이해부터 접근해야 한다고 말한다. 때문에 에이원은 학생들에게 문제풀이의 기술이 아닌 원리의 이해를 통한 문제풀이의 응용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강의식 수업만으로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과외식 관리로 개별적 보강을 해줌으로써 학생들이 과학 과목의 탄탄한 기본기를 다지는데 최적의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에이원 과학학원의 수업은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뉘어져 있다. 중등부 수업은 기본 중등 과학 내신과 고등 과학을 대비한 심화 학습 위주로 채워진다. 특히 고등 과학의 선행은 단순히 진도 빼기식의 수업이 아닌 문제를 풀고 응용하는 부분까지 가능하게끔 한다. 고등부의 경우 학년에 따라 수업 유형이 다르다. 고1~2학년은 고3을 대비한 기본기 위주의 수업, 고3은 클리닉 위주의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모든 수업은 소수 정예로 기본 강의는 최대 6명, 클리닉 수업은 최대 2명으로 제한되며, 팀 수업과 개인 수업은 상담 후 개설이 가능하다. 또한, 평일과 주말 모두 자습실을 개방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강사가 직접 채점하는 과외식 관리에이원은 일반 강의식 수업을 진행하며 수업이 끝난 후 개별적으로 과외식 관리를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러한 과외식 관리는 문제풀이에서 그 효과를 톡톡히 발휘한다. 학생들이 개별적으로 질문과 답변이 가능한 맞춤형 문제풀이는 시간 절약은 물론 실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과외식 관리는 학생들의 학교별 내신 대비에도 큰 효과를 발휘한다. 과외식 관리를 통해 학생들의 학교별 교과서와 프린트 등의 세심한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모든 관리는 조교와 강사들이 함께 진행하고 있다. 특히 강사가 직접 문제 풀이와 채점까지 진행하는 부분은 에이원만의 세심함이 돋보이는 부분이다.개정된 통합과학과 학년 별 전문적 대비개정된 통합과학을 비롯해 내신과 수능의 어려워진 과탐 과목을 대비해 에이원은 다음과 같은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고1의 경우 통합과학은 수능에 반영되지 않지만, 내신을 위해서 철저한 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통합 과학의 이수 단위가 높아서 내신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고2의 경우 대입 수시를 대비한 내신관리 전략이 우선이다. 수능 위주의 취사선택(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은 모든 과목이 성적에 반영되는 내신에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 때문에 에이원은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등 모든 과목을 균형 있게 유지 관리할 수 있도록 파트별 전문 강사진이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문의 02-565-0110 2018-03-08
- 일본 대학 진학 위한 전문수업에서 컨설팅까지 지난 15년간 오직 일본 대학 입시를 전문으로 대비해온 이치고이치에 학원. 이곳에서는 일본 유학에 필수라는 일본유학시험(EJU) 강의에서부터 일본 대학 자체 시험인 본고사 대비는 물론 의대, 치대와 약대와 같은 특화된 전공 분야의 입시대비가 모두 가능하다. 오는 3월 24일(토) 일본 대학 입시 설명회를 앞두고 있는 이치고이치에 학원에서 의대 치대, 수의대, 약대 유학 관련 정보를 알아봤다.일본 유학 상담부터 실전 대비 수업, 한 곳에서 가능이치고이치에 학원에서는 체계적인 일본어 수업과 강의는 물론 일본 대학 입시에 필요한 모든 준비가 가능하다. 빠르면 중학교 3학년부터 고1~2 재학생과 고3 수험생은 물론 재수생까지 일본 유학을 결정한 학생들을 위한 입시 상담과 실전 대비 수업이 진행 중이다. 이치고이치에 학원의 이종호 원장은 “최근 몇 년 전부터는 이곳에서 입시를 준비한 학생들의 일본 국공립 의대, 치대, 수의대, 약대와 일본 명문 사립대로의 뚜렷한 진학성과가 그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올해도 의대, 치대, 수의대, 약대 등 특화된 전공 분야를 대비한 수업을 더욱 강화해 입시는 물론 대학 진학과 졸업 후의 미래를 위한 비전을 세울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그는 국내 대학 졸업 후의 취업도 어려운데 일본 유학 후 현지 취업하는 경우가 오히려 늘고 있어 일본 유학이 주목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외국인을 위한 일본 대학 전형, 한국 유학생에게 기회의대, 치대, 약대, 수의대 등 특화된 분야를 목표로 하는 경우 사실 일본 국공립대 입학은 그리 만만치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의대, 치대, 수의대, 약대와 같은 특화된 분야의 입시를 준비하는 이유에 대해 이종호 원장은 “무엇보다도 일본 대학은 입학이 쉽고 일본 국공립대학의 경우 학교 수준도 높으면서 학비까지 저렴합니다. 또한 졸업 후에는 일본 의사, 약사 면허 취득을 물론 우리나라의 의사와 약사 면허 취득까지 어렵지 않기 때문입니다”라고 강조했다.의대, 약대, 수의대, 치대 입학을 위한 일본 유학은 그리 쉽지 않지만 국내 의대 치대 지원이 오직 최상위권 학생들만이 꿈꿀 수 있는 입시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 분야로의 일본 유학은 졸업 후 의사나 약사가 되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최적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한다. 일본 대학 입시는 외국인을 위한 전형이기에 치열한 한국의 대입 경쟁에 비교하면 한국 학생들에게는 훨씬 쉽고, 국내 입시를 위한 노력의 절반만 정도만 기울여도 얼마든지 원하는 대학의 입학이 가능하다. 특히 이 원장은 일본 유학에는 고등학교 내신 성적이 크게 필요하지 않아 부족한 내신 성적을 얼마든지 만회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졸업까지 가능한 기초 실력 쌓아주는 특별 클래스성공적인 일본 유학을 위해 유의할 점은 일본어를 잘 알아야 하고 출제 향도 국내 입시와는 달라 체계적인 대비가 꼭 필요하다. 다른 전공과 달리 특히 의대, 치대, 약대, 수의대 진학을 위해서라면 유학을 위한 준비기간을 적어도 1년 6개월에서 2년 정도는 잡아야 한다. 이종호 원장은 일본 의대,치대,약대 수의대 유학이라면 단순한 입학뿐만 아니 졸업까지 가능한 기초 실력을 쌓을 수 있는 체계적인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학 준비를 하는 학생의 40% 이상이 일본의 의대와 치대, 약대, 수의대 입학 준비생인 이치고이치에 학원에서는 의대, 치대, 약대, 수의대 전공을 위한 일본 유학을 대비해 화학, 생물 등 전공과 관련된 분야에서도 일본 대학에서 수업을 받는데 전혀 지장이 없을 정도의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특별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특별 클래스의 모든 수업은 특화된 분야이니 만큼 관련 분야의 교수급과 박사학위를 취득한 강사가 진행한다. 문의 02-735-5679 http//cafe.naver.com/ichigoichie/ 2018-03-08
- 일산지역 일반고 수시 14명, 정시 10명 등 총 24명 서울대 합격 2018학년도 서울대 최종 등록자수(자유한국당 전희경 의원에게 제출한 서울대 합격자 출신 고교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일산지역 일반고 총 12개교에서 24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24명의 합격자 중 수시 전형으로 합격한 학생은 14명, 정시 전형으로 합격한 학생은 10명이었다. 올해 서울대 합격자수는 지난해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학년도 일산지역 고교 서울대 합격자수는 수시 26명, 정시 9명 등 총 35명이었다.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한 학교는 저현고와 주엽고로 각각 4명의 학생이 서울대에 합격했다. 저현고는 수시 2명, 정시 2명 등 총 4명이었고, 주엽고는 수시에서만 4명의 학생이 합격했다. 다음은 백석고와 일산대진고가 각각 3명씩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했다. 백석고는 정시에서만 3명, 일산대진고는 수시 2명, 정시 1명이었다. 일산지역 일반고 중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한 학교는 저현고 주엽고 백석고 일산대진고 백신고 저동고 가좌고 대화고 백마고 안곡고 일산동고 정발고 등 총 12개교다.고양시 덕양구의 경우 수시 6명, 정시 4명 등 총 10명이 합격했고, 파주시의 경우 수시 2명 정시 2명 등 총 4명이 서울대에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양 파주 지역에 위치한 특목고 및 예고의 서울대 합격자 수를 살펴보면 고양외고의 경우 수시 15명 정시 2명 등 총 17명이었고, 고양국제고는 수시 9명 정시 6명 등 총 15명이었다. 파주지역에 있는 자율형공립고인 운정고는 수시 4명 정시 8명 등 총 12명이었고, 한민고(군자녀전형 70% 일반전형 30% 비율로 학생 모집)는 수시 5명 정시 3명 등 총 8명이었다. 고양예고는 수시에서만 2명의 학생이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2016~2018 일산지역 3년간 서울대 합격생일산대진고 13명, 저현고 13명으로 최다2016학년도부터 2018학년도까지 일산지역 일반고의 3년간 서울대 합격자수를 살펴보면, 가장 많은 합격생을 배출한 학교는 일산대진고와 저현고로 학교별로 13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일산대진고는 수시에서 10명 정시에서 3명이 합격했고, 저현고는 수시에서 5명 정시에서 8명이 합격했다. 다음은 주엽고로 모두 수시에서만 11명의 합격생을 배출했으며, 10명의 합격생을 배출한 백석고는 수시에서 5명 정시에서 5명이 합격했다. 일산지역 일반고에서는 3년간 총 86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중 수시전형 합격자는 56명이었고 정시전형 합격자는 30명이었다.2016학년도부터 2018학년도까지 고양외고와 고양국제고, 운정고의 3년간 서울대 합격자수를 살펴보면, 고양외고 54명, 고양국제고 35명, 운정고에서 30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고양외고는 수시에서 33명 정시에서 21명이 합격했고, 고양국제고는 수시에서 20명 정시에서 15명이 합격했다. 운정고는 수시에서 6명 정시에서 24명이 합격했다. 고양외고, 고양국제고, 운정고 세 학교의 3년간 서울대 합격자수는 총 119명이다. 2018-03-08
- 수행평가, 초등학교 때부터 현명하게 준비하자 초등학교에서 중간, 기말고사가 사라지고, 서술형과 논술형 평가, 수행평가로 대체되고 있다. 입시 또한 학생부종합전형이 확대되면서 학생부의 중요성이 강조됐고,수행평가는 학교생활에 대한 성실성, 과목을 대하는 태도, 기본기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했다.학생과 부모들은 수행평가 활동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정확히 인식하고 접근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수행평가 점수를 잘 받는 것은 과제 수행 능력과 더불어 학업 성실도를 보여주는 지표가 된다. 학생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여 답을 만들고, 문제를 해결하며 얼마나 효과적으로 표현하는지가 중요한 평가요소로 작용하는 것이다.▶꾸준히 독서력을 키워라 = 독서는 배경지식을 쌓게 하고, 이해력이 높아지며, 사고력 또한 좋아져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고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겨나게 한다. 다양한 창의사고력을 요구하는 수행평가에서는 꾸준하고 체계적인 독서 교육이 필요하다.▶성실한 교과학습 = 수업태도나 노트 필기, 수업 중 발표 등 교과학습 과정 자체가 수행평가 평가대상이다. 벼락치기나 단순 암기로만 어느 정도 대비할 수 있었던 중간·기말고사 때와는 달리 평소 꾸준히 교과학습을 준비해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아이는 그날 배운 내용을 머릿속에 인지하고 스스로 정리함으로써 오래도록 교과학습 내용을 기억해야 한다.그러기 위해서는 자기주도학습이 기본적으로 실천되어야 하고 이를 습관화하여야 한다.▶수행평가 현명한 관리법 = 수행평가로 성적이 갈리는 경우가 있음을 명심하여 어떤 과목의 수행평가도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만들어야 한다. 공부에 있어 주도성을 학습자 본인이 가지고 학교생활을 성실히 임해야 한다. 수행평가를 숙제라 생각하지 말고 하나의 가치 있는 활동으로 생각한다면수행평가가 성적은 물론, 입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이수경소장꿈찾기교육연구소문의 02-557-9677 2018-03-08
- 고3 및 재수생, 남은 8개월 수학 역전 가능하다! 고3이나 재수생들은 이미 수학을 역전하기에 힘들다며 대부분 이미 늦었다고 체념한다. 또는 늦지는 않았다 치더라도 기적적인 역전이나 기사회생은 불가능하다고 좌절한다. 마치 환자에게 이제 더이상 손쓰기에는 늦었다는 절망적인 의사의 말과 같다. 그러나 명의는 다르다. 절대 늦지 않았으며 특별한 수술과 치료로 남은 8개월 동안 극적인 발전을 이루어 낼 수 있음을 자신한다. 그리고 결국 자신의 약속처럼 한땀 한땀 모든 것을 쏟아부으며 최선을 다해 기적을 이루어 낸다.이미 늦었다고, 해야 할 과정들이 너무 많다고, 주어진 시간은 너무 없다며 모두 불가능을 이야기할 때 수학의 명의는 역전을 자신한다. 그리고 남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특별한 방법과 전략으로 그 작은 가능성을 현실로 바꾸며 보란 듯이 수학을 정복하게 만든다. 수학은 혼자 하기 힘들다. 수학은 선생님이 전부일 정도로 어떤 선생님, 어떤 가르침을 받는지가 우리 아이 수학 정복의 성패를 가른다. 선생님의 훌륭한 인성과 실력, 그리고 수업 시스템까지 3박자가 갖추어지면 8개월 만에라도 기적은 현실이 되며 꿈은 이루어진다. 인성은 아이에 대한 공감 능력이다. 실력은 있어도 공감능력이 없으면 좋은 선생님이 될 수 없다. 인성과 실력을 갖추었다 해도 시스템이 없으면 좌충우돌이 된다.남은 8개월, 기적을 일으키고 극적인 역전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은 아직 충분하다. 단, 훌륭한 가르침과 특별한 전략이어야만 가능하다. 원래 기적은 아무나 누구나 만들지 못하며 역전은 아주 드물게 일어나기에 반드시 훌륭한 선생님을 만나서 특별한 전략과 시스템으로 그 실낱같은 희망을 창대한 결과로 만들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아직 8개월이나 남았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임을 되뇌며 체념을 뒤로하고 수학역전의 길로 매진하자!김필립원장김필립수학전문학원문의 02-552-5504 2018-03-08
- 중·고등 내신·수능 전문 - KEY 수학·과학 학원 대학입시에서 수학과 과학은 해마다 그 영향력이 점점 더 커지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학생들이 특히 어려워하고 까다로워 하는 과목이다. 지난 15년간 대치동을 비롯해 강남·서초지역에서 꾸준히 학생들을 지도해 오며 그 실력을 인정받은 ‘KEY 수학·과학 학원’ 김은영 원장을 만나 내신에서 수능까지 흔들림 없는 완벽한 실력을 쌓는 효과적인 학습법에 대해 들어봤다.튼튼한 개념 위에 응용 지식 더하기가 관건‘수학과 과학은 기초를 튼튼히 하는 것이 중요하며 기초가 되는 개념 위에 꾸준한 응용 지식을 더해서 쌓는 것이 필요하다’고 김 원장은 강조했다. 기초가 되는 개념을 튼튼히 다져놓지 않으면 갈수록 어려워지는 과목들이 되어 결국에는 ‘수포자’ 또는 ‘과포자’가 되어버리기 쉽다는 것. ‘중학교에서는 상위권이었던 학생들도 고등학교에 가서 어려워하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고 김 원장은 설명했다. 학생의 개별적 특성을 빠르게 파악하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지도하는 것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KEY 수학·과학 학원’에서는 수준별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 철저하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꼼꼼하게 지도하며 향상되는 자신의 모습을 직접 느껴 학업의 동기가 될 수 있도록 학생에게 집중되는 수업방식으로 매진한다. 학생 개개인별 성향과 수준을 고려해 1:1 또는 소수 정예반으로 10명 이내 그룹 수업 맞춤형 강의를 진행한다.학년, 학교별 과정과 진도 맞춘 철저한 내신대비수시의 학생부종합전형이 확대됨에 따라 내신대비 역시 중요해졌다. ‘KEY 수학·과학 학원’은 내신대비는 철저히 학교별 수업으로 진행하며 학교별 출제경향과 기출문제를 면밀하게 분석해 대비하도록 한다. 특히 다양한 과목으로 진행되는 과학의 경우, 학교마다 학년별 과정과 시수 차이가 있어 이에 대한 효과적인 학습법과 별도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과목별 효과적인 학습법에 대해 김 원장은 물리는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새로운 유형에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응용력을 다양한 문제를 통해 기를 것을 조언했다. 최근 신유형이 많이 출제되는 화학은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되 해답지의 풀이방식 외에 1~2분 이내 빠른 시간으로 간단하고 정확하게 정답을 찾아내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한다.생명과학은 절대 암기로 해결할 수 있는 과목이 아니다. 단원별 해당 개념을 폭 넓게 이해하도록 다양한 문제를 접해보고, 특히 고3 때 포기하기 쉬운 유전 파트의 경우 얼마나 빠르게 가계도를 해석하고 문제를 풀어내는지가 관건이 된다. 학생들이 가장 쉬운 과목으로 생각하지만 만만치 않은 과목인 지구과학은 단편적인 암기와 개념 이해를 넘어 새로운 자료해석이나 응용과 연상 역시 능통해야 한다. 최근 선택하는 학생 수가 늘어 출제 수준이 높아지고 어려워질 확률 또한 감안해서 대비해야 한다.1:1 맞춤형 학습 플랜으로 학습 효과 극대화막상 배우는 단계에서는 뭔가 다 이해한 것 같아도 막상 돌아서서 혼자 문제를 풀려고 하면 머릿속이 하얗게 된다는 학생들이 특히 많은 과목이 수학이다.원장은 ‘수학은 학생 개개인별 현재의 수학 실력을 면밀히 파악한 뒤 그에 딱 들어맞는 1:1 맞춤형 학습 플랜으로 학습 능률과 효과를 극대화 하는 것이 더욱 필요한 과목’이라고 강조했다. 수학이든 과학이든 각 단원별, 과목별로 연결되는 부분을 통합적으로 가르치는 방식 역시 ‘KEY 수학·과학 학원’만의 차별화된 학습법이다. “연결된 개념을 배우게 되면 수학과 과학의 심화학습 기본기가 되는 사고력과 응용력이 향상될 뿐 아니라 깊이 있는 이해를 통해 과목에 대한 흥미 또한 자연스럽게 생기게 된다”고 강조하며 “수업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생 스스로 느낄 수 있는 과목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고득점을 위한 학습비결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문의 02-595-3660, 010-8262-3660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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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와 입시의 기반 되는 통합적 독서·토론·논술 독서는 서울대를 비롯한 주요 대학에서 여러 차례 강조한 바 있다. 특히 서울대는 자기소개서의 4번 항목을 독서로 지정할 정도이다. 다양한 독서활동은 학교를 통해 배우는 지식과 경험 이외에 보다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쌓게 해주고 사고의 폭도 넓혀주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지만 중학생만 돼도 수학과 영어 공부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느라 자칫 독서를 소홀히 하기 쉽고, 막상 고등학생이 되면 입시 준비에 쫓겨 독서는 뒷전이 된다. 진로와 입시의 기반이 되는 독서·토론·논술을 지도하고 있는 ‘한우리독서토론논술’의 이혜숙 강사를 만나봤다.중학교 때 풍성한 독서, 진로 관련 고교 심화 독서에 도움‘한우리독서토론논술’(이하 ‘한우리’) 서초남지부의 이혜숙 강사는 1997년부터 현재까지 20여 년간 독서·토론·논술을 지도하고 있는 인기 강사이다. 가톨릭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독서교육전공) 석사 학위를 취득한 독서 전문가로 명덕외고 등 외고 방과 후 논술강사로 다년간 수업을 하다가 현재 중학생을 중심으로 초등 고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지도하고 있다. 또한 입시에서 진로가 중요해지면서 6년 전에 진로코치 자격증도 획득해 독서가 진로적합성과 연결될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다. 아울러 한우리 평생교육원 전문 강사로 독서·논술 강사들을 양성하고 있다.이혜숙 강사는 “고등학교에서는 학교 추천도서만으로는 독서가 천편일률적으로 되기 쉽고 진로에 따라 차별화된 독서가 필요하므로 독서 스펙트럼을 만들어놓을 필요가 있다. 진로는 정했는데 어떤 책을 읽어야할지 몰라 난감해하는 학생들도 있는데, 중학교 때 독서를 풍성하게 해두면 고등학교 때 진로 관련 책을 선정하는 데도 도움이 되고 나아가 진로 심화 독서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수능 국어, 논술, 면접까지 연결되는 체계적인 통합 수업이 강사의 수업이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이유는 무엇일까? 이 강사의 수업 특징에 대해 들어봤다. 우선 한우리 프로그램을 사용해 독해력, 토론 능력, 글쓰기 능력을 고루 키울 수 있는 수업을 진행한다. 나아가 수능, 논술, 면접 등 입시와 연결된 독서 수업을 하는데, 수능이나 논술 기출문제와 수업에 진행되는 독서가 어떻게 연결되었는지, 시대적·역사적 배경, 서술이 내포한 의미와 상황, 다양한 관점에서의 해석 등을 함께 설명함으로써 다각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힘을 키워준다. 또한 매월 선정되는 문학, 역사, 과학, 경제, 사회학, 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독서를 학교생활기록부의 진로나 교과와 연결시켜 독서록을 기록, 제출하게 함으로써 학생부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강사는 “학생부에는 독서기록이 간단하게 기재되더라도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등의 질문에 제대로 대처하려면 독서록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국어·지리·한국사 등 교과 연계 독서, 입시 실적으로 연결이 강사는 수업 중에 국어 문법 지도도 병행한다. 특히 방학에는 예비 중학생부터 특강으로 중학교 과정의 국어 문법, 세계지리, 한국사 등을 학년별 교과와 연계해 지도한다. 이 강사는 “국어 문법은 수업 중에도 공부하지만 중학교 때는 방학마다 특강을 들어 체계적으로 정리해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꾸준한 독서로 통합적인 독해력을 키워주는 이 강사의 수업은 서울대, 연·고대를 비롯한 명문대 입시 성과로도 이어진다. 국어 성적이 저조했던 서울과학고의 A학생은 고1 때 이 강사와 한우리 독서 수업을 시작해 고3 1학기까지 진행했는데 국어 성적이 급격히 올라 서울대에 합격했다. 또, 평균 내신 5등급 정도의 B학생은 꾸준한 독서로 독해력을 다져 부족한 내신을 극복하고 경희대에 논술전형으로 합격하기도 했다.이 강사는 인터뷰를 마치며 마지막으로 “중학교 때는 영어, 수학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 국어는 중요함을 알면서도 신경을 덜 쓴다. 영어, 수학은 고3 때도 열심히 하면 성적이 오르지만 국어 성적은 잘 오르지 않는다. 국어에 중요한 독해력, 어휘력, 추론 능력 등은 중학교 때 독서를 통해 기반을 쌓아두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문의 02-597-1939 2018-03-08
- 예체능 입시 성공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입시전략은? 어느새 3월 2019학년도 입시 일정이 시작됐다. 3월 모의평가를 치르고 결과를 받아드는 순간부터 수험생들은 대학입시의 현실을 직시하게 된다. 특히, 대학입시를 치러 본 N수생들은 지난 입시의 여운을 떨치고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맞는 재수성공전략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예체능 재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일반 학생들과 준비해야 할 것들이 차이가 나게 마련. 별도의 예체능반을 개설해 많은 성과를 얻고 있는 대입 재수 전문 학원인 평촌비상에듀학원을 찾아 예체능 입시 재수성공전략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예체능에 최적화된 커리큘럼으로 예체능특별반 운영요즘에는 학생부종합전형이 늘어나고 수시전형이 늘어나는 추세라지만 수능은 여전히 대학입시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잣대다. 많은 학교가 수시에서 수능최저등급을 제시하고 있는 등 수능 성적은 입시성공의 주요 포인트다. 특히, 재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수능 준비에 할애하게 된다. 하지만 예체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아무래도 일반 학생들과 수능 과목비중이 차이가 나게 마련이다. 때문에 평촌비상에듀는 일반 재수종합반과 구분하여 예체능특별반을 별도 편성하여 예체능에 최적화된 커리큘럼으로 보다 효율적으로 입시준비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오전에는 국어, 영어, 탐구 과목을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되고, 오후에는 자습과 과목별 질의응답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종합반과 비교하여 필요 없는 수업시간을 줄이고, 필요한 과목만 집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율학습시간이 늘어나 학습 증대 효과가 높다. 또한 예체능 학생들은 실기준비 시간이 필요한 만큼, 평촌비상에듀의 예체능특별반의 커리큘럼은 예체능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만족도도 높을 뿐 아니라 그만큼 성과도 좋다. 예체능 입시학생들을 위한 별도의 독학재수반도 운영한다. 하루 12시간이상 자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소수 과외식 클리닉과 단과수업을 통해 약점만 집중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강사진이 책임지는 무한 질의응답, 학습관리재수를 성공하기 위해서는 수능 때까지 꾸준하게 학습을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때문에 평촌비상에듀에서는 재수종합반 강사진이 담임을 맡아 직접 출결관리부터 데일리테스트와 학습플래너까지 원스톱 책임지도 시스템을 마련해 학생들이 수능까지 꾸준히 학습리듬을 잃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 또한 취약과목과 부분진단 분석을 통한 학습포트폴리오 작성, 모의고사성적 및 오답분석으로 극복방안을 수립해 학습플래너에 반영하고, 개인별 맞춤식 학습설계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극복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1:1 질의응답 상시화, 개별과제 및 인강 활용 지도 관리 등 철저한 개별 관리로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진학목표 달성에 필요한 갭 변화분석을 통해 수시, 정시 진학 가능 판단 등 입시정보를 수시로 제공하고 동기부여함은 물론이다.절대자습에 최적화된 쾌적한 학습환경배운 것을 얼마나 더 효율적으로 내 것으로 익히느냐 하는 것 또한 대입성공의 열쇠다. 아무리 좋은 강사진에게 수업을 받는다 해도 자기 것으로 익히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때문에 평촌비상에듀는 쾌적한 자습환경을 조성해 수험생들이 자습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했다. 재원생들에게는 절대자습을 위한 쾌적하고 넓은 개인독서대를 전원제공할 뿐 아니라 식사와 카페테리아, 하늘정원 등 건강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2019 예체능 대입 재수 성공을 원한다면 평촌비상에듀학원의 예체능 특별반이 괜찮은 선택이 될듯하다. 2018-03-07
- 영어 내신 정복은 바로 이것! ONLY 영어학원이형선 원장영어를 꽤나 잘한다는 학생들도 영어 내신 시험에서 고전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영어 내신 시험은 학생들의 영어 실력을 평가하는 데 그 목적을 두지 않기 때문이다. 영어 내신 시험의 목적은 변별력을 갖추어 학생들의 시험결과를 점수화 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따라서 내신시험은 보통의 영어시험들과 성격이 많이 다르다. 영어실력도 중요하지만, 점수를 만들어 내는 기술, 다시 말해 시험에 대한 적응력이 매우 중요하다. 그 적응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내신에 출제되는 문제들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학교 선생님들은 ➀누구나 맞힐 수 있는 문제, ➁대부분 맞힐 수 있는 문제, ➂절반 정도의 학생만 맞힐 수 있는 문제, ➃일부 학생들만 맞힐 수 있는 문제, ➄1등급 학생만 맞힐 수 있는 문제들을 고루 섞어서 1등급에서 9등급까지의 성적이 이상적으로 분포되어 나오기를 기대하며 출제한다. 그렇기 때문에 교과서와 객관식 문제로는 상위권 학생들의 변별력을 갖추기 어려워 부교재를 사용하고, 서술형 문제를 출제하며, ‘모두 고르시오’같은 변별력을 최대한 높이기 위한 문제들을 출제한다. 따라서 이러한 난이도가 높은 문제들을 해결할 능력이 있어야, 내신에서 좋은 성적, 즉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그렇다면, 그러한 난이도가 높은 문제들을 풀어내는 방법은 무엇일까?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학생들에게 내신에서 가장 어려운 유형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열에 아홉은 문법 문제와 주관식이라고 대답한다. 실제로 주관식 문제도 상당한 문법 실력을 요구하는 문법문제이기 때문에, 결국 내신 성적을 좌우하는 변별력 있는 문제들은 문법문제들인 셈이고 문법에 대한 해결 능력이 결국 고득점의 열쇠인 것이다. 게다가 내신은 확률과의 싸움이다. 방대한 시험범위를 암기로 해결할 수도 없고,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들여 암기한다 하더라도, 실제 시험 문제는 원문이 변형되어 출제되기 때문이다. 결국 중요하고 출제될 확률이 높은 문장을 골라낼 줄 알아야하고 그 부분에 시간과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 문법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과 중요한 문장들을 골라내는 능력. 이 두 가지가 영어 내신 성공의 핵심이다. 물론 혼자 공부하면서 이 두 가지 요소를 정복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검증된 확실한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새 학년을 시작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건투와 행운을 빈다. 2018-03-07
- 2019학년 대학별 문예창작과 실기전형 특징과 지원전략 큐브문예창작원신유나 전임 문예창작과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대학별 입시정보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이해를 우선으로 해야 한다. 문예창작과는 해마다 전형요소에 변동이 있으며 실기의 실질반영비율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2019학년도 주요 대학별 문예창작과 실기 전형에 대해 살펴보자. 동국대학교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는 수시에서 실기 전형으로 23명을 모집한다. 2019학년도에는 특히 입상자전형이 신설되어 주목할 만 하다. 2018학년도 수시에는 수상 경력과 무관하게 23명을 모집하였으나 2019학년도 수시에서는 일반전형으로 18명, 입상자전형으로 5명(학교 인정 대회 수상작에 한해 지원 가능)을 분리 모집한다. 두 전형 모두 학생부 40, 실기 60 반영이며 실기고사 평가요소는 표현력, 창의력, 정서법 등이다. 시험시간은 120분, 운문과 산문 중 선택하여 실기고사를 치른다.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문예창작전공 수시는 실기형(실기고사)과 특기형(문예특기자)으로 구분한다. 실기형의 실기고사는 문학적 글쓰기와 비평적 글쓰기 두 과목으로 문학적 글쓰기는 상상력과 창작 능력을, 비평적 글쓰기는 인문학적 소양을 확인한다. 각 문항 1,000자 내외의 분량이 요구되며 시험시간은 두 문항 합계 3시간이다. 중앙대학교 역시 2019학년도 입시에서 변동사항이 있다. 2018학년도 수시에서 실기형으로 15명을 선발하였으나 2019학년도에서는 25명을 선발한다. 수시 100% 모집으로 정시의 수능 전형은 없어졌다.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는 수시 정원내 일반전형에서 28명, 정시 정원내 일반전형에서 20명을 각각 모집한다. 수시와 정시 모두 학생부 10, 실기 90의 반영비로 실기의 비율이 유달리 높다. 1차 작문시험 90분(시 또는 꽁트), 2차 구두시험 5분 내외로 시험시간 또한 짧은 편이니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하겠다. 단 서울예술대학교는 당해 연도 동랑청소년종합예술제에서 개인상에 입상한 자가 실기성적우수자 전형으로 지원할 경우 별도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체크해두도록 하자. 기회는 준비된 자를 찾는다. 정확한 접근과 전략을 통해 입시에서 마침내 웃게 되기를 바란다. 2018-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