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19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해마다 비중 높아진 학교 교육과정에 주목 특목고 입시는 물론 대입제도가 나날이 바뀌고 있다. 해마다 입시제도는 바뀌지만 그 공통점과 비중은 일관되게 같은 방향을 향해 주목이 간다. 변화하는 입시제도의 골간은 학교 교육이다. 학생이 원하는 상급학교에 진학하려면 성적은 물론 다양한 가능성을 학교생활을 통해 증명해내야 하기 때문이다. 올해부터 달라지는 부천교육의 특징과 방향에 대해 알아보았다. < 교육목표 알수록 유리한 학생부관리 특목고는 물론 대입에서 학교 성적과 그에 따른 학교생활에 대한 평가 비중이 높아졌다. 따라서 성적과 학생부 기록 등을 관리하려면, 학교가 내세우고 있는 교육 목표와 학교별 평가방식, 학생의 발달 단계와 교과 특성을 알면 유리하다.이를 위해 부천 초·중·고 학생들은 경기도교육청의 교육 방향을 살펴보면 쉽다. 특히 그중에서도 초등과 중등과정에 속했다면 한 번쯤 그 교육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부천시교육지원청의 교육 목표에 관심을 두어보자.먼저 경기도교육청에서는 2015학년도 교육 목표를 모두 7개로 분류했다. 따라서 학생들의 기본성적 외 수행평가와 학생부 기제 기준은 자기주도 학습능력, 자기관리능력, 협력적 문제발견·해결능력, 문화적 소양능력, 의사소통능력, 대인관계능력, 민주시민 의식이다.따라서 자녀의 진로와 진학에 따른 학생부 관리를 위해 평소 다양하고 균형 잡힌 활동과 주제를 선택할 필요가 있다. 여기에 더 나아가 국가수준의 교육과정은 인성, 지성, 감성, 건강이 조화임도 참고하면 좋다. < 교육과정과 관련해 바뀌는 평가방식현 교육과정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공통 교육과정과 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선택 교육과정으로 편성된다. 교육과정은 교과 군과 학년 군으로 상호 연계되어 있다. 먼저 초등학교 교육과정은 교과 군과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나뉜다. 그중 교과 군은 국어, 사회/도덕, 수학, 과학/실과, 체육, 예술(음악/미술), 영어이다. 다만, 초등학교 1, 2학년의 교과는 국어, 수학, 바른 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로 한다. 이밖에 창의적 체험활동은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이다. 한편, 올해 초등과정 전단계인 부천시내 유치원 교육은 맞벌이 자녀를 위한 맞춤형 방과후 과정으로 다양화될 전망이다. 방과후 과정은 누리과정에 따라 특성화프로그램 적정 운영,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하는 방과후 과정도 열릴 예정이다.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한 교육지원서비스도 늘어난다. 기존의 학습지원을 위한 경기종합학습클리닉 부천거점센터가 생겨나고 온라인 학습정보망 활용도 활성화될 전망이다.또 인성교육과 생활안전을 위한 ‘부천소나기’ 프로그램 운영, 학생인권 보호에 따른 부천생활인권지원센터 상시 상담활동 마련, 진로진학상담 프로그램 ‘꿈길’ 진로체험 전산망도 운영된다. < 배움중심수업과 서술형 평가 늘여 예년과 같이 올해도 부천시내 각 학교에서는 지필평가, 수행 평가 등 학교 시험에서 학생이 배운 학교 교육과정의 범위와 수준을 벗어난 내용을 출제하여 평가하지 않는다. 또 각종 교내 대회에서도 학생이 배운 학교 교육과정의 범위와 수준을 벗어난 내용을 출제하지 않기로 했다.선행학습 금지법이 계속 적용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학교와 교사는 학교에서 가르친 내용과 기능을 평가한다. 학생이 학교에서 배울 기회를 마련해 주지 않고, 학교 밖의 교육 수단을 통해서 익힐 수밖에 없는 내용과 기능은 평가하지 않는다는 원칙이다.단, 학교에서 배운 수업내용의 평가방식은 달라진다. 특히 시내 각 학교의 2015학년도 평가방향은 교과목 평가 시, 주어진 답을 찾는 선택형, 단답형 평가보다는 깊고 넓게 자기 생각을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서술형·논술형 평가 비중으로 강화된다.즉 지필고사 중심에서 수행 평가의 비중을 늘려서 교과별 특성에 적합한 평가를 실시한다는 것이다. 평가방향의 배경에는 경기도교육청의 배움중심수업이 자리한다. 배움중심수업 평가는 수업과정을 제시된 7개 교육목표에 의해 교사가 관찰하고 기록하는 비중이 강화된 방식이다. 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 Tip 달라지는 부천교육 더 자세히 보기○ 학교 증설 - 부천옥길지구 내 단설유치원 1개원, 초2교, 중1교 2016년 개교 예정 ○ 부천형 ‘꿈의학교’추진-문화와 예술 체험 등 집중형 계절학교로 마을과 함께하는 방과후학교로 운영○ 자유학기제 운영교 증설 - 자기주도적 진로탐색을 위해 지난해 6개교에서 더 늘여나감○ 배움중심수업의 강화 - 공동수업개발과 수업성찰 문화 확대, 토의·토론수업, 협력수업, 프로젝트수업 확산○ 융합형 탐구교육 강화 - STEAM 수업, 교과 융합체험기회 확대○ 교육정보 제공 - 초·중등학교 정보공시 학교알리미 모바일서비스 제공(구글Play스토어 접속&rarr‘학교알리미’검색&rarr다운로드 및 설치(안드로이드 버전), iOS(애플) 버전은 http://m.schoolinfo.go.kr로 접속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26
- 변하는 입시 대처, 학원 원장부터 공부한다 강의실에서 직접 학생을 가르치는 학원원장들이 공부에 나섰다. 부천시학원연합회 보습협의회 측은 변하는 입시정책과 그에 따른 지도와 지원을 위해 세미나를 갖았다. 세미나에 참석한 약 300여 명의 학원 원장과 주임 강사들은 세미나를 통해 부천지역 학력저하에 따른 원인과 대안 등을 모색했다. 또 2016년 대입 정책에 대한 분석을 통해 진로와 진학을 위한 전략적 학생지도의 발판을 삼는 계기를 마련했다. < 해마다 달라지는 입시정책 분석지난 2월 12일 상동 정율학원에서는 2015학년도 부천시 학원CEO초청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는 부천시 학원연합회 보습분과가 주최하고 상동 학원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상동 학원발전위원회가 후원했다.약 2시간가량 열린 세미나에는 상동지역의 학원 300여 곳이 참여했다. 세미나에 앞서 부천시학원연합회 고형재 회장은 “부천지역에는 약 1500개 학원 중 50%가 넘는 곳이 연합회에 가입해 변하는 입시정책에 대응해오고 있다. 또 연합회에는 10개 분과들이 학원주제별로 지도 내용을 공유하고 역량강화를 위해 세미나를 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연합회에서는 변화하는 입시정책에 따라 개별 학원 차원을 뛰어넘는 정보공유와 역할 등을 모색해오고 있다. 올해 세미나는 2월 첫 회를 시작으로 모두 9회에 걸쳐 학생부종합전형 확대에 따른 입시교육과 학원운영 등에 관한 방안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 해마다 늘고 있는 학생부종합전형과 학교 내신관리세미나에는 목동입시전략연구소 신경호 소장이 연사로 나섰다. 신 소장은 강의를 통해 부천시내 초·중·고 현황과 지난해 시행된 국가성취도평가에 따른 부천시 학교별 결과 분석, 2014졸업생 기준 학교별 고교 대입진학률 분석, 고교동아리별 활동 분석 등 지역 학력에 대한 기본 현황을 발표했다.특히 학교가 밀집되어 있는 원미구 지역의 중학교와 고교의 영어와 수학 학업성취 현황을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앞으로 적용될 문·이과통합 새 교육과정이해, 사교육비경감과 공교육정상화, 2017년부터 달라지는 대입전형과 새 수능시험 등을 분석했다.신 소장은 “특목고는 물론 대입에서 수험생들에게는 학교 성적과 활동 등이 더욱더 강조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능성적에 영향을 받는 대입관리를 위해 각 전문학원들의 실질적인 컨설팅과 그에 따른 지도 방향이 새롭게 요구되고 있다”고 강조했다.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26
- 초등인문학 ''움'' 강동센터 개강 초등 4~6학년을 위한 인문학 과정이 개강한다.교사협동조합 ''틔움''에서 운영하는 포룸과멘토 강동센터는 오는 3월부터 초등 4학년~6학년을 대상으로하는 인문학교실 ''움''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강하는 초등인문학은 생각학교와 글쓰기교실, 독서교실을 통합해 창의력이 자라고 생각의 힘이 키워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짜여졌다. 포룸과멘토는 명일역 4번 출구 아름다운교회 앞에 위치해 있다.문의 070-4246-365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26
- 입학을 축하합니다! 초등학교 입학 준비하기 내 눈엔 아직 코흘리개 어린애 같은 아이가 어느덧 자라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 뿌듯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이 앞선다.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학교 수업은 잘 따라 갈 수 있을지, 담임 선생님은 어떤 분이실까 아이 못지않게 엄마도 설렘 반, 걱정 반으로 긴장이 된다. 입학 전 미리 준비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학교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을지 선배 맘들과 현직 초등학교 교사의 생생한 조언을 들어 보았다. 나도 이제 학부형!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까?첫 자녀를 초등학교에 보내는 신입생 엄마는 어느 때보다 긴장감이 더 할 것이다. 유능한 학습 매니저가 되어야 겠다는 일념으로 학원부터 알아보는 엄마들도 있고, 아이 방을 새로 꾸미고 이것저것 준비물을 사느라 쇼핑에 바쁜 엄마들도 있다. 새로운 환경 변화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일하는 엄마의 경우 직장을 그만두어야 하나 가장 고민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엄마가 우왕좌왕하면 아이는 더 불안해진다. 이럴 땐 먼저 경험한 선배맘들의 조언에 귀 기울여 보자. “초등학생이 갖춰야 할 생활습관, 학교생활 소개를 재미있게 풀어 쓴 동화책들이 많아요. 입학 전 함께 읽고 이야기 해 보면 학교에 대한 불안감도 없애고 길러야할 생활습관이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하게 할 수 있어요.” 김숙희 (초4 자녀, 도곡동) “학용품 미리 많이 사지 마세요. 요즘은 웬만한 건 학교에서 다 나눠 줍니다. 입학식 날 선생님께서 준비물 리스트를 주는데 그 때 사도 늦지 않아요. 가방도 빨강 노랑 원색보다 무난한 색으로 사는 게 오래 쓰더라고요. 그리고 애들은 금방 크니까 3,4학년쯤 되면 가방을 바꿔줘야 해요. 너무 비싼 걸로 사지 말고 가볍고 튼튼한 걸로 준비하면 좋아요.“ ? 이주현(초 3, 5 자녀, 분당 수내동) - “교과서 지문에 나오는 유명 동화들을 체크해두었다가 미리 읽혀 보내면 수업시간에 더 집중하게 되고 이해도 빨라요. 1학년 때는 책을 읽는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더라고요. ? 조은정(초2 자녀, 잠실 4동) - “대형서점에 가면 교과서를 팔아요. 여벌로 한권씩 사두면 다음 수업시간에는 무엇을 배우는지, 곧 필요한 준비물은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어 좋아요. 그리고 학교에서 교과서를 안 가져온 날 숙제할 때도 유용하게 쓰여요.” - 허영지(초 4자녀, 잠실 4동) - 선생님, 이것이 진짜 궁금해요! 지난해 첫 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낸 선배맘 이자 초등학교 교사인 노영란 선생님께 더욱 궁금한 점들을 물어 보았다. 스스로 하는 생활습관 기르고 정서적인 면 유심히 살펴야Q. 초등학교 1학년 수업을 무리 없이 따라가려면 어느 정도 수준까지 알고 입학해야 할까요?A. 학부모님들께서 가장 걱정하시는 부분인데요, 한글을 받아쓰기까지 완벽해야 한다고 오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1학년은 ‘쓰기’보다는 ‘읽기’가 중요한 시기입니다. ‘글자를 얼마나 잘 읽을 줄 아느냐’가 아니라 ‘읽은 글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한글을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 수준이면 충분합니다. 요즘은 수학도 스토리텔링식의 긴 지문이라 쉬운 연산문제라도 지문을 이해 못하면 풀 수가 없어요. 집에서 읽는 연습을 많이 시켜 주세요. 그리고 수학은 고학년 수준까지 미리 공부할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지나친 선행학습은 수업시간에 집중도를 떨어뜨리고 쉬운 연산문제에서 실수를 더 범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간혹 학원숙제가 많아서 학교 과제를 제대로 못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쓰기’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서 2학기부터 그림일기를 매일 쓰게 합니다. 매일 열심히 쓰는 아이도 있지만 학원숙제가 많다고 일주일에 한번 써오거나 몰아서 쓰는 아이도 있는데 6개월쯤 지나면 실력 차이가 확연히 납니다. 무엇보다 학교생활이 중심이 되어야 다음 학년 준비도 잘 할 수 있습니다. Q. 성격이 내성적이거나 반에 아는 친구들이 없어 학교생활에 적응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하는 엄마들이 많습니다.A. 1학년은 모두가 낯선 환경에서 큰 변화를 겪습니다. 유치원과는 또 다르죠. 학습적인 면보다 불안감은 없는지 정서적인 면을 잘 살펴 주세요. 학기 초 분리불안 증세를 보이는 아이들도 꽤 있습니다. 엄마가 안보이면 계속 우는 아이들이 있어요. 가정에서 ‘학교’란 신나고 즐거운 곳이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사, 친구들에 대해 입학 전부터 긍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해 주세요. 그리고 학교에서도 빠른 적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사들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봅니다. 예를 들면 저희 학교에서는 ‘언니 형과 함께하는 학교탐방’, ‘거북이 마라톤 대회’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고학년과 1학년 신입생이 짝이 되어 학교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미션수행도 함께 하면서 학교와 친해지도록 돕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굉장히 신나하며 반응이 아주 좋습니다. 교사와 학교를 믿고 시간을 가지고 지켜 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4월쯤 되면 첫 상담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어떠한 부분을 얘기하는 것이 좋을 까요? 저도 학부형입장이 되고 보니 학교생활은 잘 하고 있는지, 친구들하고는 잘 지내는지 궁금한게 참 많아지더라고요. 아이의 장단점을 솔직하게 말씀해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틱 장애가 있다 던지, 언어가 느리다 던지, 폭력적 성향이 있다 던지 이런 부분은 미리 말씀해 주시면 지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선입견을 가질까봐 말씀 안 해 주시는 경우가 많은데 1학년 선생님들은 오랜 경험을 가지신 분들이라 한 달 정도면 반 아이들 특성을 대부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문제가 있는 경우 교사입장에서 먼저 이야기를 꺼내기가 힘든데 학부모님이 먼저 말씀해 주시면 가정과 학교에서 어떤 방법으로 지도할 지 보다 적극적인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Q. 이외에 학부모님들께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해 주십시오.A. 초등학교 1학년은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준비하는 첫 단계입니다. 자기 물품을 잘 챙기고, 가방도 스스로 챙기고, 옷도 혼자서 입는 등 스스로 하는 습관을 기르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야 자신감도 생겨서 학교생활을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몸이 아프거나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 뭔가 불편한 게 있으면 자기 의사를 정확하게 선생님께 전달 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유치원보다 학생 수도 많고 교실도 넓다보니 교사가 미처 못 챙겨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신 있게 손을 들고 이야기하라고 알려주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교사와 학부모간의 신뢰가 중요합니다. 상담 시 교사의 조언에 귀 기울여 들어주시고, 아이의 의견에도 귀 기울여 주세요. 이미 자녀를 초등학교에 보낸 엄마들과 현직 교사의 조언을 듣고 나니 막연한 불안감이 설렘으로 바뀌었다. ‘다른 애들은 잘 하는데 너만 왜 못 하니?’ ‘이래가지고 학교 가겠어?’ 라는 말은 안 그래도 입학을 앞두고 불안한 아이의 두려움만 가중 시킨다. 절대금물!‘학교가면 친구들도 많고, 언니, 오빠, 형들도 있어. 쉬는 시간엔 운동장에서 맘껏 뛰어 놀 수도 있고, 도서관에는 책도 아 2015-02-26
- 예비고3 학생들이 꼭 알아야할 수시 모집 상식 10가지 해마다 급변하는 입시 전형을 대비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바뀐 전형들과 본인이 알고 있는 입시 관련 정보들을 꼼꼼히 비교 및 점검해보는 것이다. 수험생의 혼란을 덜기 위해 수험생이 잘못 알기 쉬운 수시 상식을 10가지로 정리해보았다. ▶ 학생부 성적이 나빠도 지원 가능하다.수시 전형이 학생부 위주로 바뀌면서 내신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유리해졌다. 따라서 학생부 교과전형에서는 내신 성적 점수가 높은 학생이 유리한 것이 사실이다. 수시모집 유형이 4개 유형으로 축소되면서 특정 요소 위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아 지원하면 승산이 있다. ▶ 수시모집에서도 수능시험성적을 반영한다.수시모집에서는 원칙적으로 수능 성적을 전형 요소로 반영할 수 없으나 일부 대학 전형에서는 대부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따라서 지원하려는 대학의 최저학력기준이 어느 정도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지원할 필요성이 있다. 매년 최저학력기준을 간과하여 최종불합격한 학생이 상당히 많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이를 간과하지 말도록 하자 ▶ 재수생도 학생부 교과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일부 대학에서는 재수생 이상의 졸업생들도 수시 전형 지원 가능하다. 따라서 재수생들이 학생부 교과 전형에 지원할 경우 지원 자격에 졸업연도 제한이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2015학년도 학생부 교과 전형의 경우 서강대, 한양대 등은 삼수생까지 지원이 가능했고 중앙대는 졸업연도에 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했다. ▶ 학생부 성적은 전 과목 모두 좋은 성적을 받지 않아도 된다.수시 전형의 학생부 성적은 인문계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목을, 자연계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과목을 반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일부 대학에서는 필수 과목과 선택 과목을 분류해 일부 과목을 반영하거나 2, 3학년 내신 성적에 가중치를 두는 등 학년별 반영 비율에 차등을 두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수험생은 자신의 학생부 성적이 어느 대학에 유리한지 따져서 지원해야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 한 대학에 복수 지원 가능한 대학도 있다.서울대의 경우 수시에서 전형 간 복수 지원을 할 수 없다. 그러나 연세대의 경우 다르다. 연세대는 4개 전형 유형 간 지원 자격을 충족하면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따라서 전형 간 복수지원이 가능한 것 활용해 대학별로 확정된 수시 모집 요강을 꼼꼼하게 살펴 지원 전력을 세우는 것이 좋겠다. ▶ 수시모집 6회 제한에 포함되지 않는 대학도 있다.원칙적으로 학생들이 4년제 대학은 수시모집을 할 때 6회를 초과하여 지원할 수 없다. 그러나 KAIST, GIS, DGIST와 같이 특별법에 의거해서 설립된 대학교는 수시모집 지원 6회 지원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들 대학은 수학과 과학을 중심으로 평가하므로 이러한 영역에서 지원 자격 및 요건을 충족하는 학생이라면 추가로 지원을 고려해 볼만하다. ▶ 수시모집은 무조건 상향 지원을 해야하는 것이 아니다.수시모집에 합격하게 되면 등록 여부에 상관없이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어서 상향 지원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논술 및 면접 일정이 수능 후라면 상향 지원 여부를 따져볼 필요가 잇다. 만약에 논술, 면접 등 대학별 고사 이정이 수능 이후에 진행되면 11월 수능 성적에 따라 수시와 정시 중 최종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상향 지원보다는 적정과 안정 지원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 ▶ 수시모집은 1회만 가능하다.201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부터 수능 전과 수능 후 총 2회의 수시 모집 방식에서 9월 1회만 모집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그 전까지만 하더라고 6번의 수시 지원 기회 중, 일부 기회를 수능 이후에 사용하여 수능 점수를 기준으로 수시 모집에 지원하는 전략이 가능했으나, 이제는 불가능하다. 수시모집에 합격하면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따라서 수시모집에 지원할 때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 대학별고사 시험일이 겹치면 그 대학의 실질 경쟁률이 낮아질 수 있다.수시 모집 전형은 학기 중에 이루어지므로 대다수의 대학들은 대학별 고사를 주말에 실시한다. 이런 이유로 논술, 면접, 전공적성검사를 실시하는 대학들의 시험 날짜가 겹치는 경우가 잦다. 대학별 고사 일정이 겹치면 결과적으로 그 대학의 실질 경쟁률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모의논술이나 기출문제를 통해 자신에게 유리한 문제 유형의 대학을 파악하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 수시 모집에서도 교차 지원이 가능하다.수험생들이 영역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수능 시험에 응시할 수 잇게 되면서 사실상 교차 지원이라는 말이 의미가 없어진 지 오래다. 예를 들어 경희대 ''학교생활충실자 전형''은 지원하고자 하는 계열의 학생부 반영 교과에 해당하는 과목이 한 과목 이상 있다면 계열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경우 수능 영역과 등급 기준이 계열별로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논술ㆍ면접고사를 보는 경우에도 계열별로 출제 유형이 달라 교차 지원이 어려울 수 있다. 대표 윤산문제은행 사이트 국풍2000국영수논 단과 전문 국풍2000학원도서출판 국풍2000문의 936-390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26
- 나를 믿는 감각, 자신감(自信感) 자신감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일까?자신감(自信感)은 나(스스로)를 믿는 감각으로,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고 풍부한 경험과 함께 스스로를 믿을 때 생겨난다. 느긋하고 여유롭고 안정된 마음상태가 가장 강력한 자신감이 충만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최고의 자신감은 말없이 내려놓는 다. 이 상태에선 모든 것을 바라봐도 넉넉해지고 담담해지면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된다. 이런 모습이 최고의 자신감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이다. 우리는 어린 시절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는 감정을 스스럼없이 표현해 왔다. 어린아이 같은 마음일 때는 자신감이 한없이 충만했는데, 어른이 되면서 서서히 잊어버리며 살다 보니 어느 한 순간 자신감을 상실해 버린다.어린 아이의 해맑은 모습이 노년에 얼굴을 통해 나타나는 사람이 있다. 우리는 그 사람을 보고 나 또한 저렇게 늙어가야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반면에 온갖 세상사 풍상을 겪은 사람처럼 굳어진 얼굴이 나타나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을 보면 나는 절대로 저렇게 인생을 살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게 된다. 가끔씩 동요를 들으면 어린 시절 즐거웠던 추억이 생각나면서 마음이 순수해지고, 꾸밈없는 말과 행동이 나오게 된다. 진정한 리더는 남이 보지 못한 걸 보고 듣지 못한 걸 듣고 말하지 못하는 것을 말하는 사람이다. 때론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솔직하고 꾸밈없이 행동하면 당당한 자신감을 갖고 생활할 수 있다.자신감을 갖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가?스스로를 믿어보라. 자신감은 여러분 자신을 믿을 때 생겨난다. 현재의 모습은 바로 과거의 암시가 나를 만든 것이다. 그런 암시조차 하지 않고도 스스로를 믿을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최고의 자신감이 될 수 있다. 외부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워질 때 진짜 모습이 나타나게 된다. 자신을 객관화된 상태에서 바라보는 것 그것이 바로 자신감이다. 자신을 믿어보라. 아주 빛나고 귀한 다이아몬드라고. 느낌 아니까~ ***데일카네기코스 /한국형리더십아카데미 프로그램문의 : 042-488-3597 www.ctci.co.kr 박영찬 원장데일카네기코리아 대전/충청 카네기연구소 KAIST 인성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교수한국형리더십 아카데미 태극원리 다클과정 대표(DACL)산업카운슬러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25
- 고등전문 관리형단과학원 ‘필에듀입시학원’중3~고3 학부모 초청 입시 설명회 수원 영통구청역 근방에 새로 개원한 고등전문 관리형단과학원인 ‘필에듀입시학원’에서는 유명 입시전문가인 거인의어깨 입시연구소 김형일 소장을 연사로 초빙하여 중3~고3 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개최한다. 중3~고2 설명회는 2월 26일(목) 오후 3시, 고3 설명회는 2월 27일(금) 오후 3시에 학원내 대강의실에서 연이틀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자 우선으로 70명 선착순으로 마감할 예정이다. 학원 위치는 영통구 매탄동 1267-2 매탄프라자 5층이다. 최고의 전문강의와 완벽한 학생관리를 추구하는 필에듀입시학원에서 준비한 이번 설명회는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진로를 입시전문가와 함께 고민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문의 031-546-8885 www.feeledu.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23
- 영통 영어실력의 상향평준화를 위해 이언이 오다! 강남·송파 지역에서 오랜 시간 학생들을 지도해 온 전문 강사들이 의기투합한 이언어학원이 2011년 동탄에 문을 열었다. 그 뒤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지역 학교에 대한 끊임없는 분석으로 비평준화지역인 동탄 영어실력의 상향평준화에 기여해 왔다. 그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영통 지역의 상향평준화에도 나선다. 영통 개원 1개월, 이언어학원의 새바람은 거세다. ■이언의 시스템-최강 실력을 키워주는 차별화된 프로그램효과적으로 시간을 투자해 가장 최상의 결과를 거둘 수 있는 시스템은 학원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이에 대해 이언어학원 이용현 중등부 원장은 자부심을 드러냈다. “학습자가 해야 할 것은 당연히 하도록 만드는 시스템이다. 예·복습, 테스트, 수업, 과제 등이 하나로 연결돼 있다.” 이언은 초5~고3까지 각 학년마다 4~5의 레벨이 있어 수준에 따라 반을 선택할 수 있고, 각 반마다 4과목(Reading1·Reading2·Grammar·Listening)의 수업이 진행되는 학원. 반복 연습으로 질적인 차이를 만들어 가기 위해, 학습한 문장 속에서의 어법이나 내용상의 주요 포인트를 다양한 Writing 문제 유형으로 복습하는 ‘SDL(Self Directed Learning)’과정이 뒤따른다. SDL과 결합돼 복습과 예습내용을 진단하는 ‘Daily테스트’가 주어지고, 고등부는 매주 모의고사 과제 제출을 의무화시켰다. 또한 초·중등부는 매주 다양한 주제의 영어기사를 선별해 독해력을 향상시키는 ‘ENIE’나 듣고 따라 말하는 ‘Shadowing’으로 실력을 높여간다. 학원자체 영어연구소에서 SDL자료를 학교별로 제작해 내신에도 완벽하게 대비하고 있다. 같은 교과서라도 공통된 자료가 아닌, 학교별 전담 선생님이 각 학교 출제유형에 맞춘 자료를 제공한다. 시험 후에는 자료와 실제 시험을 비교 분석해 적중률을 끝없이 올리고 있다. ■이언의 관리-학생과 학부모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학원이언어학원은 선생님·학부모·학생이 교육의 다주체자로 참여할 때 빠른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보다 세심한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수업 전날 수업공지 문자(2회/주)와 주간 학생 상태 문자편지(1회/주) 등이 학부모에게 전송된다. Daily테스트 결과, 보충수업 참여 여부, 학생에 대한 담당 선생님의 코멘트가 포함된다. 한 학기가 지나면 총정리 포트폴리오도 발송하고 있다. “형식적인 내용이 아니라 학생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그때그때의 학습상태를 정확하게 전달한다”는 고등부 김명진 원장은 “잘하는 학생은 안주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도록, 부족한 학생들은 잘 따라 올 수 있도록 하는 격려가 된다”고 이언의 관리를 설명했다. 학부모나 학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장치도 마련했다. 다음 학기에 학생에게 더 적합한 강사를 찾아 최상의 수업을 제공하기 위해 학기별로 강사 평가를 한다. 연2회 직원들이 부모님께 이언어학원의 교육 프로그램 및 담당 강사에 대한 만족도 설문조사도 시행하고 있다. “학부모들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듣고 많이 반영하려고 노력한다. 학원만 따라오라고 강요하기보다 원하는 교육방식에 맞춰나가고자 한다”고 김 원장은 전했다. ■이언의 목표-효과적인 과정이 만드는 빛나는 결과이언어학원은 많은 학습량으로 명성이 높다. 학생 개개인의 과제나 주도적인 공부에 대해서 엄격하게 점검하고,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그래서 학생 등록 조건이 조금 까다롭다. 상담 중 태도가 불성실하거나 학원의 최하위 레벨에 못 미치는 실력이라면 등록을 유보한다. 고등부는 내신 또는 모의고사 성적이 5등급 미만이면 안 된다. 이 원장은 “공부를 못하면 등록을 안 시키겠다는 의미는 아니다. 학원에서 제공하는 교육 수준과 맞지 않으면 많은 양의 공부를 소화하기 어렵고, 결과에 만족할 수 없다는 우려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학습량이 많은 이언의 학생들은 그를 바탕으로 우수한 결과를 낳고 있다. 전체 중등부의 80% 이상이 90점 이상이며, 고등부는 모의고사 2등급 이상자가 70%가 넘는다. 특목·자사·자공고에도 2014학년도 21명, 2015학년도 25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더 잘하는 영어를 목표로, 꿈을 향해 가는데 영어가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하는 이언어학원. 그 노력은 지금도 현재 진행 중이다. 위치: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서린빌딩 3·4층문의: 수원영통관 031-203-6911 (동탄나루관 031-8003-6911/동탄석우관 031-613-6587) 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23
- 우리동네 도서관 소식안내 양천도서관<재능기부> 설맞이 오방색 복주머니 만들기양천도서관은 설날을 맞이해 전통 오방색을 이용한 ‘설맞이 오방색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일시는 2월 13일 오전 10시 ~ 12시이며 바느질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가능하다. 장소는 2층 다모아방이며 강사는 조은희 한지공예사범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 만 원(오방색 원단, 매듭실, 주머니 본)이다. 준비물은 바늘, 실, 자, 가위, 초크 펜이며 2월 4일부터 선착순 20명 방문 접수다. -문의 02-2062-3955~6 2015 양천도서관 어린이 독서회 회원모집양천도서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15년 샛별, 새빛 어린이 독서회를 운영한다. 운영일시는 3월~12월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후 2시~4시이며 장소는 1층 꿈동산실이다. 모집인원은 양천구 관내 초등학생 50명으로 샛별독서회(2~3학년) 30명, 새빛독서회(4~6학년) 20명이다. 기존 회원은 신청할 수 없으며 활동 중 3회 이상 결석 시에는 대기하고 있는 타 회원과 교체된다. 모집일시는 2월 24일 오전 9시~27일 오후 6시이며 에버러닝으로 접수한다.-문의 02-2062-3940~3 『떠돌이별』작가와의 만남양천도서관은 초등학생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북한 이탈주민의 이야기를 통해 인권과 난민에 대해 생각해 보는 『떠돌이별』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일시는 2월 28일 오후 2시이며 장소는 도서관 2층 다모아방이다. 강사는 ‘떠돌이별’의 저자 원유순 작가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신청은 에버러닝으로 선착순 50명 접수한다. -문의 02-2062-3955~6 영등포평생학습관<재능기부특강> 엄마와 함께하는 북 아트영등포평생학습관은 5~7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동물을 분류해 큐브 만들기를 하는 ‘엄마와 함께하는 북 아트’ 강좌를 진행한다. 일시는 2월 25일 오후 3시 30분~4시 30분이며 장소는 2층 평생학습강의실이다. 5~7세 유아와 동반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수강료는 무료다(재료비 3천 원). 에버러닝으로 신청하면 된다.-문의 02-6712-7535 2015 봄방학 특강 참여자 모집영등포평생학습관은 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봄방학 특강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접수기간은 2월 9일 오전 9시~23일 오후 6시이며 대상은 초등학생 자녀와 학부모로 이뤄진 가족단위 15팀이다. 2월 25일 오전 10시~12시, ‘탄성캡슐과 탱탱볼 만들기’ 강좌를, 25일 오후 1시~3시에는 ‘우리나라 전통음식 알기’ 강좌가 열린다. 26일 오전 10시~12시에는 ‘엄마와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26일 오후 1시~3시는 ‘가족과 함께 하는 어린이 클래식’ 강좌가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참여자 부담으로 강좌 당일 납부하면 된다. -문의 02-6712-7534 강서청소년회관3월 신규프로그램 수강생 모집강서청소년회관은 3월 신학기를 맞아 2015년 2월 9일~27일까지 3월 신규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7세~초등 3을 대상으로 과일, 바구니를 만드는 미니어처 #1 ‘과일가게에 가면~’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50분간), 초등 전체 대상인 책상, 의자를 만드는 미니어처 #2 ‘내 손 안에 작은 세상’는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진행된다. 6~7세를 대상으로 하는 ‘성장 스트레칭 & K-POP 댄스’는 매주 화, 목 오후 5시, 초등 전 학년 대상인 ‘룰루랄라 우클렐레’는 매주 수요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 중1~고3을 대상으로 하는 디자인 ‘꿈을 맛보다’는 3개월 과정으로 화, 목 오후 6시30분(120분간) 진행된다. 성인 대상인 ‘닥종이 만들기 자격증 과정’은 4개월 과정으로 화요일 오전 10시(120분간) 진행된다. 수강료 및 접수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문의 02-3664-2456 목동청소년수련관7기 두런두런 대학생 봉사단 모집목동청소년수련관은 다양한 청소년활동에 참여하고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두런두런 대학생 봉사단 7기를 모집한다. 대상은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대학생(청소년 관련 전공자 환영)이며 운영기간은 3월 ~ 12월, 월 2회 정기적으로 모인다. 청소년활동에 참여하고 예비 지도자 교육을 받으며 정기회의 및 워크숍에 참여한다. 접수기간은 2월 3일 ~ 3월 17일이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신청서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지도자활동확인서, 봉사활동확인서를 발급하며 연말 우수자원지도자 표창도 한다. 1년 가입비는 만원이다. -문의 02-2642-1318 www.wawa.or.kr kkm0507@daum.net 문래청소년수련관창의공방 뚝딱뚝딱 ‘초등과학실험’ 2월 참가자 모집문래청소년수련관은 다양한 과학실험을 통해 실생활에서 적용된 과학의 숨은 논리를 찾는 창의공방 뚝딱뚝딱 ‘초등과학실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1회 차는 ‘광섬유 화분만들기’로 2월 14일 오후 2시~4시, 2회 차는 ‘LED탄성 로켓만들기’로 2월 28일 오후 2시~4시다. 모집대상은 초등 1~6학년 20명이며 체험 장소는 수련관 3층 달촌카페이다. 모집은 2월 5일부터 1층 안내데스크에서 방문 접수한다. 참가비는 1인당 5천 원이다.-문의 02-2167-0127 신월청소년문화센터프로그램 기획, 운영단 ‘미터지기’ 모집신월청소년문화센터는 초등학생 대상 체험, 놀이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는 ‘미터지기’를 모집한다. 대상은 중학 3학년~고등 1학년 학생으로 서류접수기간은 2월 1일~27일이다. 신청방법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발송하면 된다. 서류통과자에 한해 면접을 진행하며 면접일은 3월 7일이다. -문의 02-2604-7485~6, www.swyouth.or.kr iswyouth@hanmail.net 2015 미터 청소년 동아리 모집신월청소년문화센터는 2015년 신규 미터 청소년 동아리를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중학 1학년~고등 3학년인 청소년과 20~24세의 성인이다. 모집기간은 2월 1일~21일이며 1년 가입비는 청소년은 5천 원, 성인은 만 원이다. 신청방법은 홈페이지에서 동아리 가입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이메일로 발송하면 된다. 센터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서류 신청 후 면접을 통과하면 동아리로 가입된다.-문의 02-2604 2015-02-23
- 신학기 메타몰입 설명회개최 메타몰입학원은 내신 최강의 힘. 메타몰입을 경험하라!는 주제로 신학기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미 KBS 시사기획 <창>을 통해 방영돼 큰 반향을 일으킨 전교 1등의 공부비법 메타인지(meta-cognition) 능력을 통해 등록과 동시에 성적향상을 시키며 특히 중상위권 아이들을 상위권으로 진입시킨 본원의 공부법은 내신 최강으로 학부모님과 학생들 입을 통해 검증되고 있다. 아울러, 독서 프로그램 ‘메타리딩’도 수강생을 추가로 모집한다. 메타리딩 프로그램은 독서교육을 통해 빛나는 영재의 산실을 만들고 있다. 메타몰입 초, 중, 고 내신 설명회는 1차 2월 16일(월), 2차는 2월 24일(화), 3차는 3월 3일(화)로 시간은 모두 오후 2시이고, 대치동 본원에서 진행된다. 사전 예약제이다.문의 02-538-0618, 010-8581-061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