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23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사고력활동수학의 효과 사고력 활동수학은 무조건 공식부터 외우는 수학 공부가 아니라 교구를 직접 만져보며 조작해 봄으로써 수학의 원리를 깨우치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사고의 영역을 기르는 체험활동이다. 수학은 인간의 사고를 논리적으로 만들어 주는 첫 단계이다. 논리적 사고는 사물을 합리적으로 관찰하게 하고, 문제에 부딪혔을 때 최선의 해결 방법을 발견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며, 머리로 생각한 것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기 때문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 오늘날의 수학은 한 마디로 공부가 아니라 놀이로 인식하도록 하고 있다. 수학은 재미없는 과목이라는 인식을 없애는 것은 수학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좋은 공부 방법이기 때문이다. 어린아이라면 수학을 재미있는 놀이로 여긴다. 이처럼 수학을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유아기부터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숫자와 친해지는 것이 중요하다. 즉, 수학은 공부가 아니라 재미있는 놀이라고 강조하며 놀이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붙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훨씬 쉽게 수학에 흥미를 붙일 수 있을 것이다. 사고력 활동수학은 유아기부터 시작하면 효과적일 수 있다. 즉, 구체적인 사물을 가지고 아이가 직접 만져보고 조작해 봄으로써 추상적인 수 개념을 다양한 수학 놀이활동을 통해 수 개념을 깨치게 하기 때문이다. 유아나 취학기 아동의 경우라면 숫자를 직접적으로 깨우쳐 주려는 부담을 주기보다는 손가락이나 바둑알, 사탕 등으로 수 개념을 접근시킨 다음, 차츰 익숙해지면 다음 단계로 그것을 그림으로 그려서 이해시키고, 그 다음으로는 숫자를 이용해서 가르치면 수 개념을 보다 쉽게 깨우쳐 줄 수 있다. 문의 1577-0030(사)한국문화교육진흥회 무료바우처영재교육 전북본부장 김경수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07
- 정상JLS, 여름맞이 국내캠프 모집 코스닥 상장 종합교육기업 ㈜정상JLS(대표이사 박상하)에서 여름방학 기간 진행되는 국내캠프 ‘JLS AQUA English Camp’참가자를 5월 30일부터 모집한다.정상JLS의 국내캠프는 최고의 캠프시설과 24시간 100% 영어로 학습하고 표현할 수 있는 영어 몰입 환경에서 언어습득 능력이 가장 활발한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캠프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영어 말문이 열리고 활기차게 영어 문장을 써내며 이 기간 동안 학생들에게 레벨별로 반드시 필요한 2주간의 영어몰입 학습을 제공한다. 정상JLS 활용영어 교육 프로그램의 특징을 반영해 물놀이를 포함한 즐거운 게임과 다양한 미션, 체험학습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에 몰입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개별 실력에 맞춰 3가지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CHESS 레벨UP’ 프로그램은 영어 실력의 발전 단계와 도약 단계 레벨의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2주간의 캠프기간 동안 CHESS 3개월 과정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집중적인 학습을 제공한다. ‘Grammar 레벨UP’ 프로그램의 경우 CHESS 중상위권 이상 단계(LSB)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영어몰입과 말하는 문법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CHESS 상위 단계(LSC)와 영어 완성 단계(MS)레벨의 학생들은 ‘Writing 레벨UP’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몰입과 Fun Writing을 완성할 수 있다. 정상어학원 비재원생의 경우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사전 테스트를 실시한 후 프로그램을 선택하게 된다.정상JLS 교육연구원 허용석 원장은 “정상어학원의 국내캠프는 언어습득 능력이 가장 뛰어난 시기에 아이들로 하여금 스스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하고 실질적인 실력 향상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캠프”라고 소개했다. 정상JLS에서는 이번 여름 국내캠프 참가 학생들을 위한 ‘교육비 지원 이벤트’도 준비했다. 조기 접수기간 캠프에 등록하면 교육비 10만원 할인을 지원하며 기존에 JLS 국내캠프에 참가했던 학생에게도 10만원 교육비 할인을 지원한다. 이번 캠프의 조기접수는 5월 30일부터 6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접수 마감은 7월 2일이다. 문의 및 신청은 홈페이지(camp.gojls.com)와 상담센터(02-3413-9120, 9130)를 통해 가능하다.[정상JLS 여름 국내캠프(JLS AQUA English Camp)] 일정1차: 2011년 7월 19일(화)~ 7월 30일(토) (11박 12일)2차: 2011년 8월 1일(월)~ 8월 12일(금) (11박 12일) 문의 홈페이지(camp. gojls.com), 상담센터 (02-3413-9120, 913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07
- 과잉 조기교육은 아이 뇌 발달 방해하는 격 지난 4월 24일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렸던 ''사교육정책중점연구포럼''에서 서유헌 서울대 의대 교수가 ''뇌 발달 시기에 맞는 교육법''을 발표하며 우리나라의 과잉 조기교육 현실에 일침을 가했다. 서유헌 교수는 교과부 치매정복창의연구단 단장 및 서울대 의대 신경과학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뇌 과학자이다. 서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뇌 발달단계를 고려하지 않은 무모한 조기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한 데 이어 뇌 발달 단계에 맞는 바람직한 교육법을 제시했다. 과도한 조기교육으로 뇌 몸살을 앓고 있는 강남 아이들에게 서 교수의 ''뇌 발달 시기에 맞는 교육법''이 명약 처방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강연 내용을 정리해봤다. <우리 교육의 문제점 >과부하 조기교육 : 가느다란 뇌의 회로에 과도한 전류 뇌와 교육은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음에도 우리 교육은 지금까지 ''뇌를 기반으로 한 교육(Brain Based Learning)''을 무시해왔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태어난 후의 교육도 모자라 심지어 태교 때부터 조기교육에 열중하고 있다. 이러한 조기교육 열풍과 강제교육에 의해 아이들의 ''지(知)의 뇌''는 과도하게 혹사당하고 있다. 서 교수는 인간의 뇌를 1~3층으로 나누어 알기 쉽게 설명했다. 1층은 ''생명의 뇌''로 우리의 생명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기초가 되는 부분이다. 2층은 ''감정·본능의 뇌''로 이곳이 망가지면 삶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다. 마지막으로 3층은 ''지의 뇌''로 공부에 이용되는 부분이다. 2층의 ''감정·본능의 뇌''가 잘 작동되면 3층인 ''지의 뇌''로 연결되는 회로가 활짝 열린다. 억지로 한 공부는 금방 사라지지만 즐겁게 스스로 공부한 것은 오래 남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는 아이들을 감정과 본능이 없는 인간으로 간주한 채 강제 조기교육에 의해 ''지의 뇌''를 과도하게 혹사시킨다. 이에 비해 ''감정·본능의 뇌''는 억눌리고 메말라 있어 아이들은 비정상적 방법으로 감정적 충족감을 얻기 위해 청소년 비행까지 저지르게 된다.아이의 뇌는 성숙된 성인의 뇌와 다르다. 가느다란 전선에 과도한 전류를 흘려보내면 과부하로 불이 나듯이 과도한 조기교육을 시키게 되면 뇌에 불이 일어나 각종 신경정신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대입준비 교육 - 남보다 빨리, 남보다 많이우리의 모든 교육은 대학입시를 향하고 있다. 유아교육에서부터 고등학교 교육까지 대학입시준비 교육으로 전락하고 있다. 또 남보다 먼저, 남보다 많이 하면 공부를 잘해 대입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은 감정과 본능이 가장 예민함에도 불구하고 감정과 본능의 충족 없이 공부만으로도 잘 살 수 있다는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다. 이로 인해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학원을 순회하고, 밤에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컴퓨터에 매달리고, 수면부족에 시달리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서 교수는 우리 교육의 이런 모습을 오전은 잠자는 교육, 오후는 조는 교육, 저녁은 학원의 반복·암기 교육이라고 꼬집어 비판했다. 두뇌 평준화 교육 - 특성·적성 고려 없이 일률적 인간으로"옆집 사람을 보고 자녀를 키우면 실패한다" 서 교수가 강연을 시작하며 한 말이다. 옆집 아이의 뇌가 내 아이와 같다면 똑같이 키워도 되겠지만 엄연히 내 아이의 뇌는 옆집 아이와 다르므로 같은 방법으로 키우면 안 된다는 것이다. 인간은 얼굴 모습이 제각각이듯 뇌도 모두 다르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는 이러한 차이를 고려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똑같은 교육을 강제한다. 저마다 다른 아이들의 감정과 정서는 무시한 채 편중교육, 단기간에 효과를 내는 암기교육, 아이의 특성과 적성의 고려 없이 일률적인 인간을 만들어 내는 두뇌 평준화교육이 온 나라를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뇌 발달 단계별 교육법> 1 영·유아기 (만 0~3세) - 고른 뇌 발달, 감정·정서 발달 뇌는 만 3세까지 일생을 통해서 가장 활발하게 발달한다. 다른 시기와는 달리 이 시기에는 고도의 정신활동을 담당하는 대뇌피질을 이루는 부분, 즉 전두엽, 두정엽, 후두엽이 골고루 발달한다. 따라서 편중된 학습은 옳지 않다. 예를 들어 독서만 많이 시킨다든지, 언어교육을 무리하게 시킨다든지, 카드학습을 지속적으로 시키는 등의 일방적이고 편중된 학습방법은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감학습을 통해 두뇌를 골고루 자극할 때 뇌 발달이 효과적으로 이뤄진다. 특히 이 시기에는 감정의 뇌가 일생 중 가장 빠르고 예민하게 발달하기 때문에 사랑의 결핍은 후일 정신 및 정서 장애로 연결되는 경향이 크다. 2 유아기 (만 3~6세) - 전두엽 발달, 인간성 길러줘야이 시기는 전두엽이 보다 빠른 속도로 발달한다. 전두엽은 인간의 종합적인 사고와 창의력, 판단력, 주의집중력, 감정의 뇌를 조절하는 가장 중요한 부위일 뿐 아니라 인간성, 도덕성, 종교성 등 최고의 기능을 담당한다. 따라서 암기 위주의 선행 학습을 강요하는 것은 좋지 못하며, 새롭고 자유로운 창의적 지식, 한 가지 정답보다 다양한 가능성을 지닌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 전두엽 발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또한, 이 시기에 예절교육과 인성교육 등이 다양하게 이뤄져야 성장한 후에도 예의 바르고 인간성 좋은 아이가 될 수 있다.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과학적으로 입증되는 셈이다. 3 초등기 (만 6~12세) - 두정엽·측두엽 발달, 언어교육은 이때부터이 시기에는 언어기능, 청각기능을 담당하는 측두엽과 공간·입체적인 사고기능을 담당하는 두정엽이 빠르게 발달한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자신의 의사표현을 제대로 할 수 있고, 논리적으로 따지기를 좋아하는 특성이 있는데, 이런 측면도 뇌 발달과 관계가 있다. 뇌 발달에 맞춰본다면 만 6세 이후에 본격적으로 한글 학습을 시키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 시기는 언어기능의 뇌가 집중적으로 발달하기 때문에 조금만 자극을 주어도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어 한다. 따라서 초등학교 때 세계명작들을 많이 접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이때의 경험과 실력이 평생 국어 실력을 좌우한다. 조기 영어교육의 붐으로 대부분 유치원에 들어가기 전부터 영어교육을 시작하지만, 뇌 발달에 맞춰보면 별로 교육적인 효과가 크지 않다. 자연스럽게 이중 언어 환경이 조성된 경우, 2011-06-07
- W-Hotel 미국투자이민 특집 설명회 해외 이민 컨설팅 업체인 코코스 인터내셔날은 6월 10일 금요일 1시 부산(서면역 13번 출구)의 국민은행빌딩 8층 PB센터와 6월 11일 토요일 1시 서울 강남 교보타워 B동 4층 당사 세미나실에서 2010년 2월 오픈하여 Starwood가 현재 운영중인 W Hotel(워커힐호텔)에 대출하는 방식의 투자이민 설명회를 각각 개최한다. 호텔의 최대주주인 HEI Hotels&Resort(자산 1조4천억원)가 대출금(투자금)에 대한 채무상환 연대보증 제공한다.문의 (02)593-5633, www.kokos.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07
- 영국 영어연수와 유럽 문화탐방을 함께 하는 틴틴월드캠프 중앙일보교육법인에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수업과 유럽 문화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브리티시 클래스 앤 컬쳐 캠프''를 진행한다. 영국 명문 보딩스쿨 펠스테드 스쿨(Felsted School)에서 2주간 진행되는 집중 영어 수업은 여러 국적의 학생들과 반 편성을 이뤄 개인별 맞춤 교육과 다양한 액티비티로 진행된다. 영어 수업 후 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 등 1주간의 유럽 문화 탐방에 참여하게 된다. 대상은 초3~고1까지로 7월 24일부터 8월 13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접수기간은 7월 15일(금)까지. 문의 (02)3469-1000, www.teenteenworld.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07
- 중앙일보 기자와 함께 하는 ''공부의 신 기자캠프'' 중앙일보교육법인에서 기자의 꿈을 가지고 글쓰기를 잘 하고 싶어 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직접 기자체험을 할 수 있는 ''공부의신 기자캠프''를 진행한다. 중앙일보 현직 기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며, 현장 취재, 기사 작성, 사진 촬영 방법 등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직접 기사문을 작성하고 신문 제작, 광고 제작 등의 실습 위주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한 개인 포트폴리오 완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다. 참가대상은 초등 4~6학년이며 캠프기간은 7월 25일부터 8월5일까지 4박 5일 총 2회 차에 걸쳐 진행된다. 접수기간은 7월 20일까지로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문의 (02)365-0301, newscamp.mentorkorea.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07
- 국내최대 영어 도서관 와이즈 리더 반포점 오픈 3천여 권의 방대한 장서와 AR Reading 프로그램이란 선진 독서관리 프로그램으로 무장한 영어 도서관 와이즈 리더 반포점이 오픈했다. 개인 수준에 맞는 추천도서를 선정하여 저자가 직접 읽어주는 CD를 들으며 함께 읽고 이해한 후 미국에서 온라인으로 운영하는 테스트를 통해 이해력 및 어휘력 진단, 북 리포트 작성으로 한 번 더 책 내용을 이해하는 동시에 라이팅 스킬을 증진, 선생님과 1:1 첨삭지도 및 스토리 말하기라는 종합적인 시스템을 통해 듣고, 쓰고, 말하는 영어 실력의 자연스런 향상이 가능하다. 문의 (02)3477-955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07
- 양재천 전통 모내기 행사 강남구는 지난 27일 오전 10시 양재천 벼농사학습장(영동4교 부근)에서 ''전통 모내기 체험행사''를 했다. 강남구가 9년째 해마다 열고 있는 모내기 행사에는 지역 내 유치원생, 초중학생 및 주민 등 500여명이 참가해 1,320㎡의 논에 모줄을 띠워놓고 모판에서 모를 뽑는 모찌기를 거쳐 모 하나하나를 일일이 손으로 심는 전통 모심기를 체험했다. 또한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우렁이를 이용하여 잡초와 풀을 제거하는 친환경 농법인 우렁이 농법으로 벼를 재배하기 위해 우렁이 1만 마리를 논에 방사하는 체험행사도 이어진다. 도시 아이들은 고사리 손으로 직접 모를 심으며 벼의 재배과정을 배우고 농민들의 수고를 깨닫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강남구자원봉사센터의 ''터울림 농악대''가 신명나는 우리가락으로 흥을 돋우고 양재천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담은 ''사진 전시회''도 함께 개최해 버려진 지방하천이었던 양재천이 생태공원으로 변모되는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양재천 벼농사학습장에 오시려면 지하철 이용 시 분당선 또는 3호선을 타고 도곡역에서 내려 영동 4교 밑에서 하류쪽으로 50m 내려오면 되고, 버스를 이용할 경우 4412번을 타고 구룡중학교 앞에서 내리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07
-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 ‘2011 인증제 드림플러스 우수운영기관’선정 창원시설공단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가 한국청소년진흥원이 주관하는 ‘2011 인증제 드림플러스 우수운영기관’으로 선정, 2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서 드림플러스 우수운영기관상을 수상했다. ‘드림플러스 시상제’는 한국청소년진흥원이 인증프로그램 참여 동기 부여 및 기록방식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제도로서, 우리누리의 우수기관으로 선정(전국2위)수상의 의미가 크다. 청소년인증제에 참여하면 여성가족부장관 명의의 활동기록 확인서와 교육과학부가 인정한 포트폴리오, 생활기록부등재, 대학입학 시 가산점 부여 등 혜택을 많이 볼 수있다. 앞으로 참여청소년의 활동기록발급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보여 포트폴리오 및 활동기록확인서 발급률을 기준으로 우수 청소년과 운영기관을 선정하는 ‘드림플러스’ 제도가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07
- 합포중 다문화 페스티벌, 다문화 이해의 폭 넓혀 합포중학교(교장 박화순)에서는 28일, 교정에서 이해와 소통을 위한 ‘다문화 페스티벌’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페스티벌은 결혼이민자가 가장 많은 일본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필리핀 등 5개국 문화로 구성, 다문화 별 음악 음식 언어 등을 체험하고 느끼는 자리로 마련돼 다문화 이해의 폭을 더욱 넓혔다. 합포중학교는 올해부터 전체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 사회 적응 교육의 일환으로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이용해 다문화교육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