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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소문으로 더 유명해진 킴벌리영어학원 입소문으로 더 유명해진 킴벌리영어학원내 아이 ‘영어만점’,‘수능 만점’의 놀라운 능력을 찾아내다!2% 부족한 어휘, 어법, 독해를 정확하게 킴벌리영어학원, 여름방학 4주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2회 집중수업의 효과는 어떠했을까?“초등학교 6학년 여름방학... 영어공부를 어떻게 시켜야 하나? 고민스러웠어요. 특강 1달 후 단어와 숙어 암기량이 하루 50개에서 500여개로 늘어났어요. 그러다 보니 아이의 리딩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졌고,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 역시 길어졌어요.” 김은영(40 노원구 중계) “ 중3인 딸아이가 수능문제 풀이에 도전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실력 유무와 상관없이 아이 스스로 자기의 영어 실력이 어디쯤인지 자각하고 공부에 대한 필요성을 느낀 것 같아요. 무엇보다 영어 레벨을 높여야겠다고 말하는 아이가 대견스럽죠.” 이인숙(49 노원구 중계) 내신과 선행학습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만점 영어!킴벌리영어학원의 수업은 한 그룹이 5명인 소수 정예로 집중 지도를 받는 형태다. 따라서 학생별로 맞춤 교육이 가능해진다. 혹 학습 내용을 따라가지 못해도 개인적인 보충수업을 통해 꾸준히 실력을 쌓아나가도록 지원한다.정규 프로그램은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청소년용 타임지 등 신문, 잡지를 읽고 토론하는 시간, 원장 직강의 독해 시간, 그리고 문법과 영작을 배우며 에세이 첨삭을 지도해주는 학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캐나다에서 회계학을 전공한 추원장이 직접 강의하는 ‘독해’ 시간. 영어문장을 읽고 해석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해준다. ‘빠르고 정확한 해석’을 목표로 많은 학습량을 꾸준히 반복해서 훈련함으로써 ‘내신’과 ‘수능’ 시험에 강한 영어로 학부모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것이다. 빠른 시간내 많은 지문을 읽어내고, 그 행간의 의미를 찾아 질문에 100% 정확한 답을 찾아내는 것이 핵심이다. 그 만큼 학생들은 반복적이고 양적인 훈련을 통해 시험 점수를 끌어올리는 성과를 얻게 된다. 문법 역시 기본 원리를 익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실전을 대비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문제응용력과 기술적인 마인드도 함께 가르치겠다는 것이다. 특히 중 고등학생은 1주일에 2000여 문제를 풀어내면서 시험을 대비한 시각의 폭을 넓혀주고, 5초 이내에 어법에 맞는 답을 찾아내는 실질적인 수능 대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주7회 철저한 개인 관리로 복습지도 까지~킴벌리영어학원은 학생들을 위한 관리실을 별도로 운영, 관리 전담 교사를 배치하고 있다. 관리교사가 학생 개인별 일일 등하교 및 학습 내용, 복습 과정을 꼼꼼히 기록, 데이터화하여 학부모와의 상담시 적극 활용하면서 학습관리를 전담하는 것이다. 특히 앞서 배운 수업내용을 관리 선생님이 주말까지 책임져 주7회 집중 지도를 받을 수 있다는 것. 월 수 금 에 집중적으로 받은 학습량을 화 목 토에는 관리를 통해 복습까지 완벽히 책임지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학생들은 매일 반복적으로 단어, 숙어, 그리고 듣기의 복습을 하게 된다.한편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없는 초등학생, 스스로 위축되어 아는 단어도 표현하지 못하는 저학년 아이들. 이들을 위한 특별반도 운영되고 있다. 원장과 전담 관리교사가 동시에 수업에 참여하여, 아이의 성향과 성품까지 고려하여 일일이 발음을 교정하고 숙제와 암기까지 함께 해결해가며 꼼꼼하게 관리해준다. 흥미로운 동화책 읽기를 통해 ‘영어가 싫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바꾸어 주는 것에 주력하고 있다. Tip> 추원장과의 미니인터뷰Q. 킴벌리영어학원의 ‘관리실’은 어떤 의미인가?A. ‘관리실’은 아이들이 수업을 통해 배운 내용을 학원에 나와 복습할 수 있도록 마련해놓은 학습 공간이다. 학기 중에는 주말에 개방하여 학습 환경을 마련해주고, 방학 때는 주7회 항상 개방하여 언제든지 원하는 시간에 이용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특별히 특강을 등록하는 학생들만을 위해 관리실을 별도로 운영, 전담 관리교사를 충원하여 집중적인 학습 효과를 얻도록 할 계획이다.Q. 9월 정규 프로그램과 특강의 차이점은 무엇일까?A. 9월 정규 프로그램은 학교 수업과 밀착되어 진행되는 만큼 내신위주의 완벽한 이해를 목표로 수업을 진행한다. 반면 12월에 진행될 겨울특강은 학기 중에 부족한 분야를 집중 관리하고 동시에 선행학습을 통해 예비 중1은 중학교 전 과정을, 예비 고1은 수능대비 과정을 선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정규 프로그램에 이어 진행되는 특강은 단기간 영어공부에 몰입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 스스로 한계를 극복하며 영어학습의 시너지 효과를 얻어낼 수 있다.Q. 특별한 겨울특강을 준비하고 계시다는 데?A. 예비 중고생을 위해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3개월 집중적인 영어 몰입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예비 중1은 내신, 듣기, 독해 분야를 총망라하여 중학교 내신에 강한 아이로 성장시키고, 예비 고1은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영어를 집중 학습함으로써 실력을 높혀 나가면서 수능어법을 익혀 수능영어 100% 완벽하게 풀어내는 응용력을 키우는 것이 목표다. 이미 겨울특강 커리큘럼 기획과 교재를 만드는 작업이 들어간 상태다. 각 레벨에 맞는 실전형 교재와 문제응용력을 키울 수 있는 부교재도 구상 중에 있다. 문의: 933-4903, 4909홍명신 리포터 hmsin12@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06
- 우리아이 벌써 5학년인데 영어때문에 걱정입니다. 우리 아이 벌써 5학년인데 영어때문에 걱정입니다 1. 아무리 단어를 외워도 금방 잊어버린다. 2. 영어공부를 위해 과외하면서 학원도 다녀봤는데 실력이 좀처럼 늘지 않는다.3. 내년이면 6학년인데 영어 실력이 이대로 가다가는 큰일이다.4. 아이의 레벨과 맞는 학원을 찾기가 힘들다. 우리 아이는 너무 레벨이 낮아서 웬만한 학원가도 반이 없다.5. 계속 집에서만 영어를 했다. 학원가면 공부 더 안하는 것 같다.6. 영어를 크게 싫어하는 편도 아니다. 그렇다고 영어를 아이가 좋아하지도 않지만 그래도 공부시키면 불평안하고 하는 편이다. 꾸준히 해줘야 할 텐데 부모가 바빠서 아이를 봐 줄 여력이 없다.7. 부모가 영어를 잘 모른다. 아이만큼은 영어를 잘 했으면 바란다. 학원에서 레벨은 올라가는데 집에서 시켜보면 뭘 배워오는지 잘 모르겠다.8. 독해가 너무 안된다. 쓰기랑 말하기는 엄두도 못 낸다. 다른 아이들은 틀려도 척척 잘도 쓴다.9. 영어를 너무 싫어한다. 영어 학원만 가라고 하면 매번 아이와 전쟁이다.10. 아이를 잘 파악해서 아이를 꽉 잡고 지도해 주길 바란다. 초등 6학년 때는 중학교 수업을 준비해야 할 때이다. 독해와 문법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탄탄한 영어 실력을 다질 수 있는 시간과 여유가 있는 학년인 것이다. 이렇듯 영어에 박차를 가해야 할 초등 6학년 바로 전 학년인 초등 4, 5학년 때 특히나 영어가 많이 힘든 학생들에게 있어 영어에 기본을 다지지 못하고 시간을 헛되이 보내게 되면 이미 후회하고 있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하지만 아이들도 영어 학원을 안 다닌 것도 아니고 엄마들도 아이를 놀리진 않았는데 아이들의 영어 실력이 안 좋은 경우는 왜 그럴까? 아이가 레벨이 빨리 향상되지 않는다고 하여 무리해서 많은 양을 주입시키는 것 보다는 아이의 학년에 상관없이 아이가 혼자서 공부해도 60%정도는 이해되는 교재로 천천히 그러나 꾸준한 학습으로 서서히 레벨을 올리는 편이 훨씬 수업 능률도 좋고 아이가 영어에 대한 흥미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아이가 충분히 내용을 숙지한 후에는 조금씩 본문 내용을 응용하여 영작도 해보고 문장 전체를 외워보는 등의 연습으로 영어에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좋다. 문법, 듣기, 말하기 등의 다양한 공부보다는 일단 독해 및 단어 외우기에 시간을 할애하여 아이가 어떤 내용을 봐도 일단 해석을 정확하게 할 수 있어야 영어에 자신감을 갖는다. 독해 잘 하는 데는 노하우가 분명 있다. 한 문장이 한 문단일 때 빠르고 정확하게 해석하는 방법을 알면 아이도 훨씬 수월하게 영어에 접근할 수 있다. 그 후에 단어 및 숙어의 어휘 양을 늘려서 차차 영작과 말하기의 기본 틀을 잡아 나가야 한다. 아이가 영어를 하는데 있어 학원에서만 주 2회 혹은 3회를 다닌다고 해서 영어공부가 되는 것은 아니다. 수업 외에 매일 같이 1시간이라도 꾸준히 집에서나 학원에서 단어를 외우고 확인하는 등의 자기관리가 생활이 되어야 정체된 아이의 영어 레벨에서 변화가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우리 아이들의 독해가 빠르게 향상되어 영어에 일단 자신감이 붙은 후에는 다른 영역들도 자연히 향상되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문의 : 933-490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06
- 킴벌리영어학원의 유학준비,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기 유학준비,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기유학을 준비중입니까? 유학중 방학때 국내로 돌아와 공부를 하는데 어디를 보내야 할지 고민입니까?유학까지 다녀왔는데 아이의 영어 레벨이 다시 정체된 느낌입니까? 단기 유학이든 장기 유학이든 유학이라는 것은 많은 준비가 필요한 과정이다. 특히나 학생에게 있어 유학을 준비하는 과정은 마냥 들떠 있을 것이 아니라 정신을 바짝 차리고 더욱 영어 공부를 꼼꼼히 준비하여 현지에 도착하자마자 학교에서 내줄 과제의 쓰기와 말하기 준비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문화차이를 이해하고 영어에 자신감 갖기가 중요많은 학부형들과 학생들이 현지에 가면 거기서 적응하면서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1년 정도의 적응 기간이 지나면 많은 수의 학생들이 언어와 문화에 적응하며 열심히 생활해 나간다. 그러나 매일 학교를 등교하고 거기서 맞닥뜨리는 영어, 사회, 역사, 문화 차이를 이해하고 영어에서 오는 두려움까지 극복하려면 아이들에게는 큰 스트레스가 아닐 수 없다. 부모님들은 한국에 계시면서 경제적으로 지원해주는 것 이외에는 뚜렷한 방법이 없는 상황에서 우리 아이가 최고의 환경에서 공부하고 있으니 잘 하고 있겠지 라는 생각은 많이 위험한 것일 수도 있다.유학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유학을 가게 되면 아이들이 영어가 처음에는 유창하지 않기 때문에 자연히 현지에서 한국 아이들하고만 어울리게 되고 오히려 영어 공부는 등한시 한 채 부모님의 잔소리를 안 들어도 되니 놀고 용돈을 받아 쓰고 다니기에 천국이 되어버리는 경우도 많다.아이들에게 있어 일단 유학은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미리 심어주는데 있다. 외국 경험이 충분히 있는 선생님에게서 각종 문화 차이를 미리 듣고 외국에서의 삶의 장단점 및 학교 학습 분위기, 영어 공부의 바람직한 대비와 대학교 진학 준비 등을 충분히 숙지하고 성실하게 영어를 준비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오히려 외국으로 가서 한국에서 했던 만큼 영어 공부를 많이 안하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 실로 바람직하지 못한 상황이다. 유학을 준비하고 있다면 고3 수험생이 공부하듯이 영어 어휘 높이는데 밤낮으로 공부해도 부족한 것이 많은 유학생들의 경험에서 볼 수 있다. 현지에서 많이 이용하는 영어의 슬랭과 이디엄을 이해하고 그것을 이용하여 유창하게 회화하고 학교에서 실제로 쓰는 문학책으로 에세이를 쓰고 자기 생각을 발표하여 최대한 현지 학교의 영어 공부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유학후에도 적극적인 영어공부 중요유학을 다녀 온 후의 경우 현지에서 배운 말하기와 쓰기의 유창성을 꾸준히 병행해서 공부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다시 한국에서의 정형화된 영어 공부에 아이를 구속시켜야 하고 말하기는 거의 연습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될 수 있다.마치 투자한 돈이 다 물거품이 되어버리는 느낌처럼 허탈해 질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한국에 다시 돌아와서 학교 공부를 등한시 할 수 없는 실정이지만 아이들에게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는 짧게나마 외국에서 공부했듯이 말하기 쓰기 발표하기 등의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는 수업으로 아이의 레벨을 유지시켜주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도 학부형들께서도 유학은 몇 년 전에 다녀온 일이 되어 버리고 ‘유학까지 다녀왔는데 아이의 레벨이 왜 이러지’ 하고 걱정만 하시지 마시고 좀 더 적극적인 자세로 아이에게 맞는 영어 학습 방법을 찾아야 한다. 말하기 쓰기의 수업은 우리 한국 수업에서는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동안 등한시 되어 있다가 다시 대학교 들어가자마자 부랴부랴 시작해야 하는 다소 거꾸로 공부해야 하는 실정이다. 오히려 중·고등생활 6년 동안 많은 양은 아니더라도 차분히 끊기지 않고 말하기 쓰기를 준비한 학생은 대학교 가서 바로 토플 시험을 봐도 또한 더 나아가 사회에서 어느 인증시험으로 진급을 하는 상황이 와도 크게 혼란스럽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문의: 933-4903,490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06
- 영어실력 향상을 위한 겨울방학은 황금의 시간 - 킴벌리 영어학원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겨울방학은 황금의 시간2011 겨울 방학은 영어의 기본 독해를 꽉 잡아요!내신관리 및 숙제 관리 잘되는 학원에서 공부해요! 학생의 시간관리 잘 활용하면 영어 레벨 껑충 뛰어요! 겨울방학은 예비생의 황금의 시간예비 고1 또한 예비 중1에게 있어 기말 고사가 끝나는 시점부터 2월까지는 황금의 시간이다. 학생들 나름대로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여러 계획을 가지고 고등학교 및 중학교 영어 준비를 하리라 생각된다. 여러 학원에서 진행하는 예비 고1 프로그램도 좋고 맞춤형 과외도 좋다. 어느 학원을 다니던지 어떤 과외를 하던지 항상 문제는 철저한 숙제와 복습이다. 아이의 영어 레벨이 정체되어 있다면 아이가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영어 학원에 다니거나 아이가 영어에 싫증이 났다거나 혹은 과외를 받는다 해도 학생과 선생사이에 긴장감이 결여되어 무의미한 과외를 받는 경우가 많다. 내신관리 및 숙제 검사가 잘 되는 학원은 아이들이 항상 단어어휘를 외워오고 검사맡고 재시험 등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는 곳이다. 학원은 학생에게 숙제는 꼭 철저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을 심어주어야 하며 숙제를 잘 해오는 것이 본인의 실력과 결정적으로 연관되어있다는 것 또한 인지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학원은 항상 문이 열려 있어야 하며 학생 개인의 시간에 맞추어 나머지 숙제 관리내지는 학습 시간을 확인하고 관리하여 꾸준한 듣기를 시키고 레벨을 적절하게 향상시키며 단어 암기와 숙어 암기를 통해 영어에 내공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학생의 영어 학습계획 관리 중요내 아이가 영어 레벨이 오르지 않는 것에만 급급한 나머지 많은 아이들과 학부형들은 이리저리 학원과 과외를 쉼 없이 이동하는 경우를 필자는 보아왔다. 영어는 영어일 뿐이다. 아이의 영어실력을 위해 학원 정규 수업만 듣고 또는 일주일에 두 번 과외수업만 받는 식으로 해서는 향상시킬 수 없다. 문제는 학생을 관리 및 코칭해주어야 한다. 학부형과 학원은 아이의 학습시간을 알아내고 만들어주어 아이가 학습시간 날 때마다 듣기 및 단어 관리를 꾸준히 받게끔 해야 한다. 겨울 방학때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면 학생 평균 하루 5시간에서 7시간까지 가능한 경우를 보았다. 적어도 하루에 3시간 정도만 꾸준히 매일 학습시간을 만들어 관리와 코칭이 된다면 실력향상은 확실하다. 영어의 가장 기본인 단어를 암기하고 선생님께 확인받으며 혼자 집에서 하기 힘든 듣기를 매일 와서 하고 틀린 문제 다시 풀어보는 등의 자기 주도 학습은 아이에게도 공부의 습관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지구력을 향상시킨다. 이는 일반 과외보다도 효과가 배 이상 난다. 특히나 몇 분 앉아있지도 못하고 공부에 집중을 잘 못하는 학생에게는 관리 수업이 참 중요하다. 또한 이번 겨울 방학이 예비중, 예비고 학생들에게는 많은 발전을 목표를 원하고, 열심히 하고자 하는 의지가 높은 학생들에게는 중요한 시기이다.겨울방학은 또한 모든 학생들에게 있어 독해를 아주 높은 단계까지 끌어 올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영어의 기본을 다지는 데 단어를 많이 외우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지만 독해를 잘 한다는 것은 단어뿐만 아니라 문장의 구조를 정확하고 빠르게 구별할 수 있는 눈을 키우는 데 있다. 하지만 무조건 많이 읽는 것 보다는 독해의 테크닉을 알고 읽는 다면 그 효과는 배 이상일 것이다. 글을 읽고 대충 느낌으로 이해하기 보다 내가 남에게 설명이 가능 할 수 있도록 정확히 알고 읽는 것이 참 중요하다. 이렇게 할 수 있는데는 많은 문법 지식이 필요하지 않다. 오히려 문법을 많이 알고 있지 않더라도 독해하는 테크닉만 배우면 독해하는데 크게 어렵지 않다. 이번 겨울 방학에는 독해의 테크닉을 정통한 후에 많은 책을 읽어보면서 단어를 암기하여 내공을 쌓아보자. 정말 재밌고 보람찬 공부가 될 것이다. 자기주도의 학습계획과 학습시간을 확보하고, 철저한 학습관리와 코칭을 통해서 영어 독해를 높일 수 있는 뜻 깊은 겨울방학이 되어야겠다.문의 : 933-490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06
- 탐방 - 남녀공학 일반계 고등학교 ‘백암고등학교’ 독서토론· 논술을 통한 자기주도학습 … 백암에서 완성하다 1984년 4월 학교법인 운암학원을 설립하고 1984년 12월 17일 운암고등학교 남녀공학 30학급 설립인가를 받아 1985년 3월 개교한 백암고등학교, 1994년 법인 명칭을 백암학원으로, 1995년 교명을 백암고등학교로 변경했다. 그리 길지 않은 역사 속에서도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과 인재 육성 철학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어 서울 서남권 지역의 명문사립으로 우뚝 선 백암고등학교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자.젊은 패기 새로운 도약 백암고의 교육과정 중 가장 큰 특징은 사교육이 없이도 충분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자기 주도학습’이다. 자기주도학습이 최근 대입에서 중요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 하지만 학원이 아닌 학교에서 자기주도학습으로 대입을 준비하는 경우는 백암만이 내세울 수 있는 장점이라고. 자기주도학습 전형을 위한 원서 작성 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통합논술· 토론 교육을 통해 준비하고 있다. 백암고등학교 김태홍 연구부장은 “배경지식 함양을 위한 독서교육 강화와 교과교실을 활용한 독서· 논술· 토론수업의 활성화, 전문논술교사를 통한 소그룹 논술교육, 백암브레인스토밍 원탁토론광장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사고력 향상과 논술토론 수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백암만이 할 수 있는 원탁토론은 서울 고등학교 토론대회의 전신이 될 만큼 인정받고 있다. 백암고가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과정 중점학교(독서, 논술, 토론의 통합 교육)로 선정된 것은 물론 최근 몇 년 간 ‘서울특별시교육청 논술거점학교’로 선정되는 등 논술 부분에 있어서 상당한 교육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백암의 통합논술교육은 상위 대학을 목표로 하는 2~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교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총 4개 팀의 운영을 통해 자체적으로 통합논술의 대응 능력을 키우고 있다. 수업자료는 자체 제작한 ‘백암 통합 교과형 논술자료집’과 ‘과학 논구술 자료집’등을 활용하고 있다. 이 논술자료집들은 지난해의 성과로 올해 초 발간· 보급되었다. 올해도 이런 성과를 이어 받아 ‘사회과 논구술자료집’ 제작을 위한 연구가 사회과 교사들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학생이 주인이 되어 만들어가는 학교 또 한 가지 백암고의 자랑이 ‘방과 후 수업’이다. 예체능을 준비하는 학생들만 빼고 거의 전교생이 스스로 참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백암의 방과 후 수업은 학생이 원하는 수업을 선택하게 하여 정규 수업시간에 이루어지기 힘든 다양한 수업을 보충할 수 있다. 또한 개인별 능력에 맞는 수준별 학습으로 모든 교과 과정이 진행된다. 영어와 수학은 수준에 맞추어 4단계로 나누어져 있고 주기적으로 평가하여 학급을 재편성, 학생들의 동기를 유발시킨다. 최상위권 영어· 수학은 심화반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교제까지도 학교에서 자체 제작하여 사용하고 있을 만큼 젊고 패기있는 교사들의 열정과 사랑이 묻어난다. 따뜻한 인성과 리더십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백암고의 영어교육은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국제화 시대에 맞는 영어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영어골든벨 대회’는 백암고에서만 하는 유일한 활동이기도 하다. 1부는 전교생이 운동장에서 OX퀴즈를 하고 2부는 행사 전 미리 뽑은 학생들과 OX퀴즈에서 우승한 학생들로 본선을 한다. 이 행사는 영어로 진행된다. 백암고등학교에서는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을 열기도 한다. 서울대 노종선 교수, 고려대 김석기 교수와 김수원 교수, 이화여대 김찬주 교수, 연세대 김형관 교수, 차성운 교수 외에 우주인 이소현 박사도 백암고를 다녀갔다. 이런 명사 초청 강연회는 학생들에게 도전정신과 자기 자신을 계발하는 프런티어 정신의 개발은 물론, 청소년기의 올바른 태도 등을 배울 수 있으며 학생들에게 롤 모델을 만들어 꿈을 향한 노력과 이를 위해 즐길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젊은 이사진과 학교장을 중심으로 ‘백암비전 2018’을 추진하여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백암고에서 희망찬 내일을 준비해보자.송정순 리포터 ilovesjsmore@naver.com***Interview - 대입에 필요한 준비, 학교에서 해결하세요 왼쪽부터 임지원, 최병찬, 조성원, 이성묵 임지원(1학년) 최근까지 어떤 과목을 전공할지 선택하지 못해 이런저런 경험을 쌓으면서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임지원양은 “학교에서 서두르지 않고 충분히 고민해 볼 수 있도록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여러 가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며 “여러 종류의 적성검사나 진학지도 상담으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지만 상당히 만족한다”고 전한다. “제가 음악 하는 것이 꿈이었어요. 하지만 부모님도 반대하고 그럴 여력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난 뒤 무엇을 할까 고민이 많아요. 저에 대한 공부가 더 필요한 듯해요”라며 웃는다. 백암고는 무엇보다 선생님과 학생들 간의 사이가 너무 좋다고 귀띔하는 지원양은 “선생님들이 때론 친구처럼 때론 멘토처럼 너무 자상하게 돌봐준다”며 “특히 학부모들의 의견이 학교에 그대로 반영이 되기 때문에 엄마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덧붙인다. 최병찬(1학년) 수학과 교 2010-11-12
- 정상어학원, 2010년 겨울학기 개강 영어전문 교육기업 ㈜정상제이엘에스(대표이사 박상하)는 오는 12월 초등부 CHESS(12월 1일 개강)와 중등부 ACE(12월 13일 개강) 겨울학기를 개강한다. 전국 60여개 분원에서 일제히 개강하는 이번 겨울학기는 오는 11월 13일(토)부터 각 분원에서 레벨테스트가 실시되며 이때, 체험수업(CHESS)과 교육설명회(CHESS, ACE)가 함께 진행된다. 정상어학원은 이번 겨울학기 모집에서 ‘정상은 자신 있습니다’라는 컨셉으로 프로그램의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초등CHESS는 ‘교실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중등ACE는 ‘서술형 평가의 해답은 정상의 통합영어 ACE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Bi-Lingual 선생님을 통해 100% 영어로 진행되는 정상어학원의 몰입영어프로그램은 자유로운 영어의 활용은 물론 중등 ACE의 경우 영어논문까지 완성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므로 최근 학교시험에 도입된 서술형 평가에서도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정상어학원 홈페이지(www.gojls.com)에서는 초등CHESS와 중등ACE 전 레벨의 수업내용을 볼 수 있도록 수업내용을 공개했고, 레벨테스트 당일 체험수업(CHESS)을 통해 실제 수업을 맛볼 수 있는 시간까지 마련했다. 지역별 분원의 자세한 일정 및 테스트 관련 내용은 정상어학원 홈페이지(www.gojl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홈페이지 (www.gojls.com), 고객센터 (1644-05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1-12
- 어린이 교통안전 명예강사 모집 인천시 교통연수원에서는 어린이 교통안전 명예강사를 모집한다. 선발인원은 10명이며, 응모자격은 공고일 현재 인천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 중 20세 이상인 자로 학력 및 성별의 제한 없다. 교통사고 예방교육에 관심이 많은 자면 누구나 가능하다. 11월 19일까지 인천시 교통연수원 기획팀에서 접수받는다.문의 : 070-7705-26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1-11
- 내 아이, 남의 아이가 아닌 ‘우리의 아이’로 키워갑니다 세상에는 정말 많은 삶의 방식이 존재하고 우리는 그런 다양한 삶의 방식들을 보며 때로는 놀라기도 하고 때로는 의아해하기도 한다. 하지만 유독 교육에서만큼은 그 다양성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느껴지는 건 우리나라만의 현실일까?일반 유치원이나 어린이집과 달리 부모와 교사, 아이들이 주인이 되어 교육자치를 실현해나가고 있는 ‘소꿉마당’에서 조금은 다르게 내 자녀를 키워가고 있는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공동육아 협동조합, 소꿉마당‘소꿉마당’을 찾은 건 때 이른 겨울 추위로 쌀쌀함이 느껴지는 어느 날 아침이었다.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백운산자락 아래에 위치한 ‘소꿉마당’에선 나들이를 나갈 아이들의 준비가 한창이었다. 따뜻하게 옷을 챙겨 입고 있는 아이, 마당을 뛰노는 아이, 낯선 이의 방문에 호기심을 보이며 이런저런 질문을 하는 아이···. 선생님과 함께 마당을 나서며, 추운 날씨 때문에 활짝 폈던 꽃 날개를 접고 몸을 잔뜩 움츠린 코스모스를 보며 재잘대는 아이들의 모습이 무척이나 자유로워 보인다.‘소꿉마당’은 1999년 5월, 공동육아에 뜻을 같이하는 11명의 부모가 모여 만든 공동육아 어린이집이다. 현재는 21가구 어린이가 자연 속에서 흙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박영옥 원장은 “우리 소꿉마당은 학부모인 조합원들이 낸 출자금으로 터전을 만들고 함께 운영하는 교육자치 공간입니다. 함께 아이를 키우고 꿈을 나누는 이 공간에서 내 아이, 남의 아이를 가리지 않고 우리의 아이로 키워갑니다”라며 공동육아 협동조합으로서의 ‘소꿉마당’에 대해 설명한다. ●공동체에서 배우는 ‘관계 맺기’‘소꿉마당’에서는 부모들이 운영위원회를 조직하여 어린이집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실마리를 찾아간다. 아이들도 그런 모습을 지켜보며 일의 전 과정에 참여한다. ‘모둠’이라 불리는 전체회의에서 토의도 하고, 나들이를 어디로 갈지 정하기도 하고, 청소 영역을 스스로 나누기도 한다.큰 아이를 ‘소꿉마당’에 보냈고 작년 10월부터는 둘째도 ‘소꿉마당’에 보내고 있다는 김미옥(서곡리) 씨는 흥업에 있던 ‘소꿉마당’이 서곡리로 터를 옮기자 함께 이사를 했다. 그녀는 “처음에는 공동육아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냥 아이를 위한다는 마음으로 보냈어요. 아이가 틀에 박힌 공간이 아니라 자연 속에서 맘껏 뛰놀 수 있다는 것이 좋았거든요.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부모가 더 성장하는 것을 느껴요. 다른 아이도 내 아이처럼 키우는, 그래서 한 아이에게 여러 사람의 부모가 존재하는 공동체. 그 안에서 맺어가는 ‘관계’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워요”라고 말한다.‘소꿉마당’에서 만들어가는 이런 공동체적 관계는 아이들에게 대가족적 분위기의 다양한 생활경험을 제공한다. 큰 아이, 작은 아이, 그리고 또래친구가 함께 어울리는 공동생활을 통해 집단 속에서의 자신의 존재와 역할을 배우고 자립적인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게 되는 것이다. ●자연 속에서 건강함을 배워가는 아이들‘소꿉마당’에서는 놀이를 통해 몸과 마음을 살리는 교육을 한다. 자연은 가장 좋은 교사이고 상상력을 키워주는 밭이라고 믿는다. 날마다 자연을 찾아 나들이를 떠나는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흙, 나뭇가지, 돌, 풀, 곤충과 같은 놀잇감을 만난다. 여름엔 주변 개울가로 나들이를 나가 물장구를 치고, 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이면 뒷산에서 천연 눈썰매를 탄다.건강한 먹거리에서 아이들의 창의성이 싹튼다는 생각으로 생활협동조합에서 공급받는 친환경 제품으로 식단을 꾸린다. 텃밭을 일구어 야채를 직접 키우며, 가을이면 유자차를 함께 만들고 부모들과 아이들이 모여 김장을 담근다.조금은 다른 방식으로 ‘우리 아이들’을 키워가고 있는 ‘소꿉마당’, 그들이 그려가는 미래는 뭘까? “어릴 때부터 자유롭게 사고할 수 있어야 아이들이 성장해서도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꾸려갈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박영옥 원장의 답변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나는 내 아이의 주체적 삶을 어떻게 담보할 수 있을까?’라는 새로운 질문으로 나에게 다가온다.문의 : 766-0663배진희 리포터 july2@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1-11
- 송호대학, 특수전사령부 학·군 결연 협약체결 송호대학(총장 장기옥)과 특수전사령부(중장 최용림)가 지난 5일 특수전사령부 대회의실에서 학·군 간 우의를 돈독히 하고 상호 지원 및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협약에 따라 송호대학은 전문학사를 취득한 우수자원이 특전부대에서 복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하였다.송호대학 장기옥 총장은 "특수전사령부와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창의적인 인재 양성은 물론 학생들이 국가에 충성하고 국민에게 봉사하는 경쟁력 있는 부사관으로 커나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1-11
- 강원대학교 경영대학원 글로벌 경영학과 주말 MBA 프로그램 신설 강원대학교 경영대학원은 글로벌 시대의 경영전문가를 양성하는 ‘주말 MBA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2011학년도 1학기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강원대학교 경영대학원의 주말 MBA 프로그램은 2년제 경영학 석사 학위 과정으로 이론 위주의 다소 딱딱하고 어려운 기존의 대학원 과정과는 달리 기업 정부 NGO 등 다양한 조직에서 직면하는 경영관련 이슈들을 전략적 사고와 창의적 해법으로 풀어나가, 바쁜 업무 때문에 대학원 진학을 고심하던 직장인들에게 자신의 실무 능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영학 석사학위 취득과 실무 능력 업그레이드를 기대하는 예비 전문경영인 및 중간 관리자들이 특히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강원대학교 경영학과의 우수 교수진 및 실무 경험을 갖춘 최고경영자 출신의 겸임교수진이 참여하여 보다 실용적인 강의를 제공한다. 정규 교과 과정 외에도 22명의 교수진이 일대일 경영 진단 및 컨설팅을 제공하며 개인 역량 강화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스킬 클리닉도 준비되어 있다. 강의는 직장 업무와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토요일에만 개설하며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를 고려한 맞춤형 강의가 특징이다. 등록금은 수도권 사립대 MBA 과정 대비 40% 수준으로 매우 저렴하다. 원서 교부 및 접수는 11월 15일(월)부터 11월 26일(금)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강원대학교 경영대학원 홈페이지(http://gsba.kangwon.ac.kr)나 전화(033-250-6140,6102)로 확인할 수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