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2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언어영역수업, 이렇게 바뀌었어요! 국어 영역에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문법 문학 등 6 영역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학년별, 영역별 내용 항목 수를 현행 6~7개에서 4~5개로 축소하여 영역간 통합교육을 한다. 또한 국정교과서를 사용할 때는 국가의 교육이념을 일방적으로 주입하고 관리했으나 검인정교과서(교육부가 심사하여 적합한 것으로 판정한 교과서)는 국가에서 제시한 기본방향을 토대로 집필진과 출판사의 자율적 선택과 운영에 따라 만들어진다. 때문에 대부분의 국어교과서가 자기주도적 학습 위주의 교육과정을 중시하면서 학생의 탐구활동과 토론활동, 논술관련 텍스트가 강화되었다. 기본과 심화로 구분 제시한 수준별 학습 활동은 국가가 제시한 수준에 따라 학습하던 방식이었다. 하지만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이를 삭제하고 수준별 운영 권한 및 학습자 수준의 해석권을 학교 및 교사에게 부여했다. 교사의 재량권과 역량이 더 확대된 것이다. 서대전여고 안영은 교사는 “학생 중시 교육과정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교사는 학생 수준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학생이 성취해야 할 목표를 구체적으로 명시해 학습해야 한다”면서 “전문화고교, 일반계 고교, 특목고 등 학교 특성에 따라 학생의 수준과 성향을 파악해 수준에 맞는 교수 학습 방법을 재구성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과서가 개정되면서 교과교실제를 실시하는 학교가 증가하고 있다. 안 교사는 “매체활용 수업, 토론학습, 탐구학습 등 학생 중심의 학습이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학습방법이 변화되면서 교사의 역할도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코칭하는 해주는 것으로 변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진숙 리포터 kjs9976@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22
- 단편적 지식보다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 길러야 -올해 고등학생이 되는 김현정양은 “평소 국어 점수가 낮은 편인데 교과서가 학교마다 달라 국어를 더 폭넓게 또 많은 시간을 할애해 공부해야 할 것 같다”면서 걱정스런 표정을 지었다. 그동안 국어는 국정교과서로 모든 학생들이 동일한 내용으로 학습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국정교과서 제도가 폐지되면서 고등학교는 16종의 교과서중 각 학교별로 선택에 따라 다른 교과서를 사용하게 됐다. 예비 수능생으로 분류되는 고등학교 1학년은 중학교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공부량이 많은데 국어교과서까지 학교마다 달라 수능을 준비해야 하는 학생들 입장에선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 고민이다. 국정교과서에서 ‘검인정교과서’로 바뀌면서 내용에는 어떤 변화가 있는지, 또 고등학교 언어영역 공부는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서대전여고 안영은 국어교사의 도움말로 알아보았다. -수능 관련 작품 읽거나 EBS 교재 활용하면 도움 서로 다른 교과서를 사용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자신이 다니는 학교의 교과서를 기본으로 하되 보충이나 심화학습을 할 때는 다른 교과서도 참고 하면 좋다. 하지만 16종에 달하는 모든 교과서를 봐야 한다는 강박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 국어교과서만 국정교과서로 사용했고 그 외에 문학, 작문, 독서, 국어생활 등 국어교과목의 교과서들은 18종에 달하는 종류를 사용해 왔기 때문에 지엽적인 교과서에 매일 필요는 없다. 수능은 단편적 지식보다는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측정하는 형태이기 때문이다. 서대전여고 안 교사는 “개정된 교과서로 수업을 진행하더라도 국어의 기본은 독서”라면서 “아무리 문제를 많이 풀어도 성적이 들쑥날쑥하다며 불안해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이는 국어의 기본이 되는 독서능력이 부족한 결과”라고 말했다. 또한 “수능 준비 때문에 시간이 없다고 책을 손에서 놓기 보다는 여가가 주어질 때 독서하는 습관을 잊지 말아야 한다”면서 “ “독서 후에는 귀찮더라도 독서활동을 간단히 기록하여 정리하는 습관을 갖도록 해야 국어공부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는 것이 좋지만 혹 수능 때문에 마음이 불안하다면 수능과 관련해 각 출판사에서 발행한 작품시리즈를 읽는 것도 좋다. 학습과 독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교육과정평가원에서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조치로 발행된 EBS 시리즈(수능특강, 10주 완성, 파이널, 인터넷 수능 등)는 수능과의 연관성을 계속 이어갈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챙겨봐야 할 교재다. 학년별로 학습목표 세워야 고등학생이 되면 먼저 학년별로 학습 목표를 먼저 세워야 한다. 또한 자신의 장점과 전략을 파악하고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할 것인지, 수능이나 내신을 대비할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도 세워야 한다. 친구 따라 강남 가듯 마구잡이로 쫓아하다가는 이도저도 다 놓치는 우를 범할 수 있다. 1학년 때부터 장·단기 계획을 세우고 자신만의 맞춤전략을 가져야 한다.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한다면 목표 대학에서 요구하는 조건에 맞는 자신의 경력을 쌓아가야 한다. 예를 들면 봉사활동 자격증, 영어관련자격증, 동아리 활동, 임원 경력, 경시대회, 백일장, 실기대회 입상 실적 등을 자신의 진로와 연관해 관리하면 입시에서 특별전형에 도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수능대비 학습을 위해서는 1학년 때 교과서와 기초 고전문학, 기초 현대문학을 중심으로 공부하고 그나마 시간적 여유가 가장 많은 때이므로 신문 사설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학습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 2학년은 문학작품에 비중을 두고 공부하면서 비문학 지문도 함께 풀도록 하고 매일 꾸준히 시간을 할애해 공부해야 하는 것이 좋다. 2학년은 이과와 문과로 나뉘게 되므로 인문논술, 수리논술을 본격적으로 준비해야할 시기이기도 하다. 3학년이 되면 1학기까지는 언어, 수리, 외국어에 비중을 두고 공부하다가 여름방학 전부터는 탐구과목에 전념하여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3학년은 실전에 대비한 문제풀이식의 학습을 많이 해야 하는데 이때 꼭 필요한 것은 기출문제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풀이가 요구된다. 도움말 : 서대전여고 안영은 교사 김진숙 리포터 kjs9976@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22
- 건양대, 보건의료계열 3개학과 올해 졸업예정자 국시 100% 합격 지난해 12월 30일 발표된 보건의료계열 국가시험 결과에서 건양대 보건의료계열 3대학과(안경광학과 임상병리학과 작업치료학과) 올해 졸업예정자 전원이 100% 합격했다. 안경광학과는 시험에 응시한 40명 모두 합격해 졸업생을 배출하기 시작한 2008년 이래 4년 연속 전원 합격의 신화를 이어갔으며, 임상병리과도 34명 전원이 합격해 3년 연속 100% 합격을 기록했다. 또 작업치료학과도 응시자 28명 전원이 100% 합격하는 기쁨을 맛봤다. 건양대 대전캠퍼스에 위치한 보건의료계열 학과들은 충분한 실습실을 갖추고 실습과 이론 학습의 적절한 분배를 통해 실무형 보건의료인력 양성에 초점을 두고, 해외 현장실습과 대학원생 튜터 활용 등으로 학생들의 학업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건양대 김희수 총장은 “의학, 간호 등 보건의료계열 8개학과를 갖추고 있는 대전캠퍼스가 보건의료계열 분야의 메카로 자리 잡아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치석 부장oc123@paran.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22
- 금강보청기가 전하는 건강한 귀 이야기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에서 1억2,000만명 이상이 소음에 의한 여러 가지 질병을 앓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국도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는 학생들이 많아 "가는 귀가 먹었다"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며 병원을 찾는 청소년 환자가 늘고 있다. ■ 약한 소음에도 난청 생겨흔히 집 안에서 듣는 소리는 난청을 유발하지 않는다. 일상 대화를 할 때 나오는 소리의 강도는 50~60 데시벨(dB)이다. 이보다 약간 강한 75dB 이하 소리도 난청을 유발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를 넘어가면 청력이 손상된다. WHO에 따르면 85dB 이상의 환경에 지속적으로장기간 노출되면 소음성 난청 위험이 있다고 한다. 85dB은 교통 정체 시 발생하는 소음 정도다. 헤어드라이어 소리도 85dB 수준이다.MP3플레이어 이어폰의 최대 볼륨, 공연장 노래방 나이트클럽의 음악 소리, 카오디오 소음 등은 85dB 이상이다. 이어폰으로 시끄러운 음악을 하루 3시간 이상 들으면 귀는 120dB 이상의 소리를 듣는 것과 비슷한 충격을 받는다. 높은 볼륨으로 TV를 보거나 라디오를 듣는 것도 지하철 소음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것과 비슷한 영향을 미쳐 소음성 난청을 일으킬 수 있다. ■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난청은 집중력을 저하시켜 업무 수행 능력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어지러움, 전신 피로, 수면장애, 불안감을 유발할 수 있다. 심하면 순환기와 위장 기능을 해쳐 고혈압이나 소화장애까지 일으킬 수 있다. 소음성 난청을 예방하려면 소음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변 소음이 청신경 세포를 손상할 만큼 소리가 크다면 귀마개를 착용해야 한다. 귀마개를 하면 소리를 30~40dB 차단해 소음성 난청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소리가 크고 지속 시간이 길수록 난청 발생 확률이 높아지므로 음악을 들을 때에는 소리를 너무 높이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최근 출시된 MP3 플레이어의 경우 100dB 이상 출력이 가능한 기종이 많으므로 음악을 들을 때에는 전체 볼륨을 50~60% 정도로 듣는 것이 적당하다. 소음성 난청일 때는 일반적으로 약물 요법과 청력 재활, 이명 재활 치료 등을 한다. 청력 재활이나 이명 재활 치료는 저하된 청력을 원 상태로 회복할 수 없지만 어느 정도 효과는 있다. 특히 이명 재활 치료는 보청기나 이명 차폐기, 음악을 이용하는 이명CD를 활용하는 치료법으로 미국 등 선진국에서 치료를 임하고 있다.난청은 수술로 고쳐지는 병력이 아니기 때문에 남의 말을 되묻거나 잘듣지 못하여 소외감을 느끼게 될 경우 가까운 이비인후과나 청력센터를 방문해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금강보청기/ 김성희 난청 연구소 032)466-000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21
- 동부교육지원청 학부모 지원센터 개소 동부교육지원청은 동부학부모지원센터를 교육청 내 3층에 마련하고 개소식을 했다. 앞으로 동부학부모지원센터에서는 학부모 의견 수렴과 교육 참여를 통해 교육정보 및 강좌를 제공할 예정이다.(460-624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21
- 인천마이스터고 필리핀 어학연수 인천전자마이스터고는 1월 14일 1학년 재학생 23명이 필리핀 세부 시에 위치한 CDU(Cebu Doctor''s Univercity) ESL 어학교육기관으로 20일간의 어학연수를 떠났다.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인천광역시의 지원 하에 이루어진 이번 어학연수는 단순한 어학연수 뿐 아니라 현지 글로벌 산업체(Pentax)와 연계된 인턴십프로그램을 동시에 진행하는 교육활동으로 해외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어학연수는 전자마이스터고에서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인재양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써 이는 영 마이스터 양성의 핵심과제 중 하나에 해당된다. 필리핀 세부 시에 위치한 PEZA(Philippine Economic Zone Authority, 경제자유구역청)와 전자마이스터고와의 해외 인턴십프로그램 및 전자ㆍ통신 분야 기술교류에 대한 양해각서 체결도 예정되어 있어 해외 취업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CDU와는 지난 2010년 7월 23일 전자마이스터고와 MOU를 체결하였으며 이후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21
- 1월 양천 강서 영등포 - 청소년 센터소식 2011년 청소년극장 대관신청 안내 목동청소년수련관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의 청소년극장?대관 신청을 받는다. 해당 달 2달 전에 선착순 예약하면 되며, 예약일은 매달 3째 주 월요일로, 3월 대관은 1월 17일(월)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2642-1318목동청소년지원센터 상담원 채용 공고 서울시립목동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상담원(CYS-Net 구축사업 담당)을 채용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1명이며, 응시원서(첨부파일 다운로드) 1부와 자기소개서 1부를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전형(개별통보), 2차 면접전형(개별통보) 예정, 1월 29(토) 오후 5시까지 우편 및 이메일 접수 646-8341 2011년 미터 동아리모집 신월청소년문화센터에서는 미터 1차 동아리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월 26일(토)까지며 중고생을 포함한 13~24세 청소년(청소년기본법 기준)이면 누구나 신청가능. 모집 분야는 댄스, 밴드, 드럼, 노래, 중국어 등 3인 이상이면 동아리 가입 가능, 가입비 중고생 청소년 1인당 3,000원(1년 기준) 대학생 혹은 고교 졸업자 1인당 5,000원(1년 기준), 활동과 관련된 시설 및 장비(물품)지원 특전 제공, 활동 목적이 분명하고 모임이 활발한 동아리의 경우 체계적인 계획 수립을 통한 강사 및 교육 지원, 타 기관 동아리 추천 및 지역 언론에 동아리 활동 홍보, 센터 및 지역 내 다양한 동아리활동에 우선 참여 가능, 우수동아리 표창 혹은 단합대회 지원 예정. 홈페이지 첨부파일 다운 작성 후 이메일(iswyouth@hanmail.net)로 양식?발송. 심사 승인 후 개별 연락, 면접 실시 후 최종 동아리 선정 예정 2604-7485~62011년 동아리 모집 금천청소년수련관은 ‘1318 청소년 동아리’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댄스, 밴드, 만화, 자원봉사 등이며, 1월 31일(월)까지 홈페이지(www.cyc.or.kr)에서 신청서 다운받은 후 이메일 전송 803-1318 N&N(너와나) 청소년 자원봉사단 단원 모집 중구청소년수련관에서는 N&N(너와나) 청소년 자원봉사단의 새로운 가족을 찾는다.?N&N(너와나) 청소년 자원봉사단은 자원봉사 자치조직을 결성하여 지역사회 참여 실천을 통해 봉사활동의 참 의미를 되살리며, 청소년이 스스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 마련을 목적으로 자원봉사 거리를 개발하고 이를 실행해 왔다. 노숙인 무료급식과 장애인 인식 개선 활동, 홀몸 어르신 댁 방문 봉사활동, 지역아동센터 방문 놀이 봉사 등을 진행하였으며, 현재는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활동기간 3월 ~ 2012년 2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오후 6시, 1순위는 중구 지역 15세 ~ 18세 청소년이며 2순위는 타 구민으로, 1년 이상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 가능자 모집, 2월 19일(토)까지 신청가능. 참가 신청서 1부를 이메일, 팩스(2236-1020) 혹은 방문 접수 http://www.j-youth.org24시간! 청소년 영화 캠프 광화문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24시간! 청소년 영화 캠프!’를 마련한다. ‘감성으로 通하고 영상으로 이야기 한다’는 주제로 영상시대에 살고 있는 오늘날의 영상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영상 활용 능력을 키우며 미래 영상 작가로서의 가능성을 개발해 볼 수 있는 겨울 방학 특강. 영상에 관심 있는 중고생 등 청소년 15명 선착순 모집 www.media-center.or.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22
- 대전지역사회교육협의회, 자기주도 학습코칭 설명회 대전지역사회교육협의회에서는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이들을 S.T.A.R로 만드는 자기주도적 학습코칭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학습코칭은 코치가 답을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을 본인이 찾고 살아가는 모든 면에서 근본적인 변화와 성과를 발휘하도록 지지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참가비는 1000원이다. 참가문의 : 대전지역사회교육협의회 1566-132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22
- 영재교육 전문가인 한솔영재교육 이창학 대표 전국 강연회 실시 영재교육 전문 기업인 한솔영재교육의 이창학 대표이사가 “영재는 과학이다” 라는 제목의 영재교육 강연회를 1월 24일 11시에 인천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강연회는 1월에 출간되는 “영재는 과학이다” 서적의 출간 기념으로 진행되는 행사로서 ‘자유롭고 창의로운 영재교육’이라는 내용으로 학부모들과의 만남을 갖게 될 예정이다. 이 강연회에서 이 대표는 지금까지 견지해온 교육철학과 10년 넘게 영재교육 현장에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교육환경으로 혼란스러워하는 학부모들에게 영재들이 행복하게 학습하면서 자기 영재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자인 이창학 한솔영재교육 대표이사는 대치동 과학 영재교육의 메카로 자리 잡은 미래영재학원 설립자이자 미래영재아카데미 대표 이사를 역임했다.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명문 Ivy League 대학 중 하나인 University of Pennsylvania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마쳤다. 2000년부터 현장 강의를 통해 충실한 개념 이해에서 시작, 고난도 수준으로 올라가는 전통적인 교육 방법에 기반한 과학 영재교육을 추구해왔다. 지난해 7월 한솔교육의 브레인스쿨과 미래영재아카데미 합병 법인인 (주)한솔영재교육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주)한솔영재교육은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 단계의 영재교육 시장에서 10여 년 동안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브레인스쿨과 초등학생 수학과학 영재전문 프로그램인 미래GT아카데미, 그리고 영재학교 및 특목고 입시 시장의 최강자 미래영재학원의 세 개의 브랜드가 합쳐진 유아부터 대입까지 영재교육이 가능한 국내 최초의 영재교육 전문 기업이다. 이번 강연회는 유아부터 초등연령까지 자녀를 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하여 1월 17일 대전을 시작으로, 대구.부산.인천.강남.강북.강서.수원.광주.원주 지역 순으로 2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전국 브레인스쿨이나 미래GT아카데미 캠퍼스로 문의하여 참여 의사를 밝히면 누구든지 참여가 가능하고 전국 캠퍼스 연락처는 홈페이지(www.brainschool.co.kr 혹은 www.miraegtacademy.co.kr)를 참조하면 된다. 유영기 기자 ykyoo@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21
- 고3 수험생 및 재수생을 위한 해외 명문대학 입시설명회 개최 23년 전통 ㈜유학허브에서는 고3 수험생 및 재수생을 위한2011년 해외 명문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내용은 1. 장학금 받고 미국 대학가기 2. TOEFL없이 미국 명문대 입학하기 3. 한국에서 학점 받고 해외 대학 편입하기 4. 해외 의과대학 타슈켄트 의대 5. 스위스 호텔대학 SSTH라는 주제로 설명회가 진행된다. 일시는 2011년 1월 22일 토요일 11시에 유학허브 강남본사(강남역 6번출구 외환은행 B/D 9F)에서 고3 수험생 및 재수생 또는 해외 대학에 관심 있는 분(고등학교 성적표 지참 시 무료 사전심사 진행)이 대상이다. 또한, 사전예약 후 참석 시 예쁜 텀블러를 드린다고 한다. 예약 및 문의) 02-508-3434 (www.uhakhub.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