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부천 총 5,94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부천시아파트연합회 6주년 기념식 부천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부아연)가 창립 6주년을 맞았다. 이와 더불어 제4대 차광남 회장이 연임됐다. 지난 7일 오후7시 원미구 중동 궁전웨딩홀 뷔페에서는 부아연 창립 6주년 기념식과 함께 차광남 회장의 취임식이 있었다. 이 날 행사에는 정용배 부천 부시장과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전아연) 김원일 사무총장, 각 지역 아파트 회장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전아연 회장상은 김정승 덕유마을 2단지 회장, 전아연 경기도 지부장상에는 정춘길 송내 복사골 뜨란채 회장, 부천시장 표창장은 정춘길 금강마을 조봉기 회장 등이 표창을 받았다. 차광남 회장은 포도마을 영남아파트 박춘희 회장과 CJ 헬로비전 드림시티 방송 등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송매실씨는 전아연 부천시지회 부녀회장으로 임명됐다.차광남 회장은 취임사에서 “4대 회장에 취임하기까지 회원들과 호흡을 같이 했다. 6주년이 된 부아연은 앞으로 더 새롭게 출발할 것을 약속한다”며 “아파트 관리 전문상담센터를 개설해 민원해결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부천시에 건의하고 보다 효율적인 업무를 위한 주택과 신설을 부탁한다”고 촉구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전아연 이재윤 회장은 “전아연은 공동주택 입주민을 위한 주택법시행령과 주택법시행규칙, 국토해양부 고시 등 불합리한 부분을 적극 개선토록 노력하고 있다”며 “살기 좋은 아파트, 아름다운 아파트, 함께 하는 아파트를 만드는데 우리 다함께 노력하자”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임옥경 리포터 jayu777@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14
- 부천문화재단 명작동화 2편 공연 부천문화재단은 4월 중 명작동화를 소재로 한 어린이 공연 2편을 복사골문화센터 1층 판타지아 극장에서 선보인다. 전래동화 인형극 ‘해님과 달님’, 가족 뮤지컬 ‘빨간 모자’다. 아기자기한 인형들이 들려주는 전래동화 이야기‘해님과 달님’은 어린이 관객이 등장인물과 대화를 나누며 공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인형극이다. 우정과 사랑이 가득한 라이브 뮤지컬 ‘빨간 모자’는 2010년 여름방학 학부모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광대들의 피노키오를 무대에 올린 극단 야의 대표적인 뮤지컬이다. 원작의 재미를 살리면서 할아버지와 소녀의 감동적인 가족이야기를 더했다. 이번 공연은 관객과 공연 팀의 친밀한 공감대와 화려한 악기 편곡이 극을 한층 흥겹게 만들어준다. 해님과 달님은 오는 4월 17일, 빨간모자는 4월 21일부터 5월 8일까지 열린다. 24개월 이상 관람 가. 일반 8000원, 재단유료회원 6000원. 문의 032-320-633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14
- 초등 거점영어센터 개강 부천중앙초등학교 거점영어센터가 제1기 개강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부천중앙초교 거점영어센터는 인근 12개 학교인 심원초, 부일초, 부곡초, 부명초, 신흥초, 옥산초, 원미초, 상지초, 부천북초, 심곡초, 계남초, 중흥초 학생들이 참여한다. 제1기 수강생들은 센터를 통해 수강 신청한 460명의 학생 중 추첨 선발한 267명이다. 학생들은 16개 학급에서 Phonics, Phonics1~5, Speaking6~13 과정을 배우며 7월 15일까지 수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거점영어센터는 1명의 한국인 교사가 phonics 와 speaking 수업을, 2명의 원어민 교사는 speaking 수업을 담당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14
- 전국체육대회 부천 경기 자원봉사자 모집 부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오는 10월 전국체전에 따른 부천시내에서 열리는 경기종목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이번 전국체전 주 개최지는 고양시로 부천시에서는 5개 종목(핀수영, 핸드볼, 레슬링, 탁구, 테니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봉사 활동은 환경, 급수, 미아보호, 안내 등이다. 봉사인원은 170여명이다. 봉사자들은 7일간 오전 또는 오후로 나뉘어 활동하며 유니폼?모자?핸드북 지급과 함께 상해보험에 가입과 식비와 교통비가 지급된다. 모집기간은 4월 30일까지다. 문의 : 032-324-016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14
- 주민참여예산제 시민토론방 운영 부천시는 시민들이 예산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시청 1층 30여㎡ 공간에 주민참여예산제 시민토론방을 마련하고 8일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만수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주민참여예산제 연구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시민토론방에서는 앞으로 예산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지방자치의 핵심인 재정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제 본격시행을 위해 다양한 의견수렴이 가능하다. 한편, 시는 지난달 주민참여 예산제 주민회의 구성을 마치고 현재 각 동 주민회의 대표를 비롯해 재정전문가로 구성한 참여예산 시민위원회를 준비중이다. 문의 : 032-625-232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14
- 해설이 있는 가족 숲 여행 부천시 오정구에서는 해설이 있는 가족 숲 여행 프로그램을 연다.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일요일 진행되는 숲 여행 프로그램은 작동코스와 도당산코스 등 모두 2코스다. 작동코스는 종점어린이공원에서 장수천약수터와 장안사산능선을 거쳐 영정천약수터에서 다시 종점어린이공원까지다. 도당산코스로 분수대에서 연못을 거쳐 아기장수바위와 야생화단지를 지나 산능선에서 분수대까지다. 신청은 다음 카페 생태환경연구회 ‘청미래’ 또는 오정구청 환경위생과(032-625-7411)에서 받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14
- 금 재테크 뜨면서 한국금거래소 부천점 인기 연일 최고점을 치고 있는 금값 때문에 ‘금 재테크’가 재테크 시장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더불어 실시간 시세로 금을 거래할 수 있는 ''한국금거래소'' 등이 투자자들로부터 인기다. 금 재테크가 주목을 받으면서 전문가들은 물론, 일반인들도 금 재테크에 뛰어드는 경우가 크게 늘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금 재테크는 쉽지 않다. 시시각각 변하는 금 가격 때문에 매입하고 매수할 기회를 잡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한국금거래소 등이 뜨고 있는 것이다. 송내 북부역 인근에 위치한 ''한국금거래소 부천점''의 경우 실시간 시세로 금을 거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시민들에게 금 재테크에 대한 전문가적 조언도 하고 있다. 한편, 한국금거래소는 실시간 시세로 금을 거래하기 때문에 일반인도 전문가의 도움 없이 금을 사고 팔 시기를 쉽게 예측할 수 있으며, 투자에 대한 다양한 조언도 들을 수 있다. 한국금거래소 부천점 : 032-326-594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14
- 안전사고 불모지 ‘집 주변 3km’를 관리하라 CCTV와 등하교시간 순찰은 더 늘려야 판단능력이 부족한 어린이들. 그래서 엄마들의 걱정거리 하나는 등하굣길 안전이다. 여기에 맞벌이 가정들은 더 하다. 통계에 의하면 어린이 학교길 안전사고는 집으로부터 반경 3km 내외가 대부분. 하지만 집에서 학교까지 어린이 안전은 오로지 아이와 학부모의 몫이다. 녹색어머니, 어머니폴리스, 실버봉사대 등이 교통지도와 방범 역할을 대신하고는 있지만 좀 더 체계적인 안전망구축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지난 31일 부천시청에서는 어린이 안전과 보호대책 조례제정을 위한 토론회가 있었다. 교통에서 위해환경까지 어린이 안전과 보호에 관한 학부모의 궁금증을 토론회에서 제기된 전문가들의 의견과 함께 풀어보았다.교통안전Q.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다. 아이를 매일 학교까지 바라다 줄 수도 없고, 현재 부천시 학교길 안전대책은 어떠한가?A. 부천시는 올해 학교길 교통안전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을 89개소로 확대했다. 학교 외, 사설보육시설도 대상이다. 워킹스쿨버스시범사업은 지난해 심곡초교의 시범운영에 이어 올해는 10개 초교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학교당 초등 1~2학년 대상 3~4개 노선을 선정해 운영요원 8명을 배치했다. 또 사고가 많은 어린이 통학로 보행환경개선을 위해 도로구조물 100건, 교통신호 37건, 버스정류장 17건, 기타 63건을 바꿀 계획이다. 횡단보도 안전을 위해 노면보다 10㎝높고 보도와 높이가 같은 고원식 횡단보도를 50개 만든다. 스쿨존 내 교통안전 시민감시제도도 구상중이다. 교통안전교육을 위해 ‘부천시 어린이교통나라’ 를 활용중이다. 이밖에도 학교주변 무인단속카메라와 교통안전시설물 설치확대, 학부모 차량을 이용한 등하교 제한을 위한 과태료 부과도 검토 중이다. 제안> 토론회에서 도로교통공단 김만배 수석연구원은 “영국이나 일본처럼 위험지도인 리스크 맵을 통해 부천지역 어린이들이 위험물을 감지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어린이성폭력 범죄예방Q. 여자아이를 기르는 학부모로서 어린이성폭력·범죄 때문에 불안하다. 부천시의 어린이 학교주변 성폭력 예방대책은 무엇인가?A. 부천시는 성폭력을 포함한 어린이 대상 범죄예방을 위해 현재 34명의 아동안전지킴이를 10개 지구대 및 파출소에 배치했다. 또 어머니 폴리스를 조직해 어린이들의 하교시간에 학교주변을 순찰 중이다. 하지만 학교 수와 아동인구수에 비해 대처 인력은 부족하다. 제안> 부천여성의 전화 부설 성폭력상담센터 김수정 회장은 “본 센터 상담사례에 따르면 상당수의 피해아동이 하굣길이나 학원을 오가는 과정에서 성폭력피해를 경험했다”며 “아동의 등하굣길에 경찰의 집중순찰과 주택가 골목길에 CCTV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인구 5대 범죄 건수 대비 CCTV 적정대수 기준에 따르면, 현재 부천지역은 475대 정도가 부족하다고 덧붙였다.보육시설과 학원차량에 대한 대책Q. 심곡 본1동에서 얼마 전 초등 1학년생이 등굣길 횡단보도에서 커브를 돌던 버스에 치여 사망한 사고 사례가 있다. 등하굣길 외에도 유치과정이나 초등저학년들은 학원 통학차량사고도 위험요소다. 부천시 대책이나 대안은 무엇인가?A. 부천시 보육시설은 국공립보육시설 27개소를 포함해 602개소, 보육인원 1만8436명이다. 올해부턴 보육아동 보호를 위해 개정된 도로교통법을 시행한다. 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 내에서 교통법규를 어기면 과태료를 2배로 부과한다. 제안> 심곡어린이집 최은희 원장 “100인 이상 보육시설에는 어린이보호구역 표시가 있지만 불법 주·정차한 차들로 인해 제 역할을 다 못하는 실정”이라며 “늘고 있는 차량안전관리를 위해 운전자 채용 시 건강진단서와 범죄경력조회를 지입차량까지 실시해야한다”고 말했다. 특히 승하차시 사고 위험이 높은 영유아 어린이통학버스를 막기 위해 학원에서도 교사나 강사 등 해당시설 종사자가 반드시 보호자로 함께 탑승하는 제도적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부천시의 어린이 안전보호 대책Q. 향후 부천시 어린이보호와 안전대책은 어떻게 바뀌나? A. 토론회에서 김만수 시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확대와 대책을 위해 교통·방범·보육·식품·위해환경 등 개별 법령에 담겨 있는 내용들을 총 망라한 통합조례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부천시 시의회 윤병국 시의원은 “통합조례 외에도 구도심의 보도와 차도 분리확대, 보호구역내 적색포장, 통학로 내 통행속도 감속을 위한 시설물 설치 등이 지금보다 더 필요하다”고 세부사항을 짚었다. 어린이 안전과 보호대책에 대한 학부모의견은 부천시 홈페이지 정책토론방을 통해 열고 있다.Tip 부원초 녹색어머니회 김희은 회장이 전하는 ‘초등 저학년 등하교 길 안전 이렇게’저학년일수록 비오는 날 소지품을 될 수 있는 대로 가방에 모두 넣어서 등교시킨다. 우산 들랴, 준비물 가방 들랴 신경 쓰느라 아이들이 차를 제대로 보고 피하기 힘들기 때문이다.또 귀를 덮는 우비나 모자는 피하는 것이 좋다. 차량 경적소리를 듣는데 방해가 될 수도 있다. 승용차 이용 등하교는 삼가는 것이 좋다. 학교통로 대부분은 좁고 혼잡하다. 또 아이들이 한꺼번에 같은 시간에 몰리기 때문에 승용차로 인한 사고우려도 높다. 또 한 가지, 등교시간 지키기다. 너무 이르거나 늦으면 통학 길은 물론 빈 교실에서 홀로 사고에 노출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맞벌이가정 자녀일수록 학교에서 공지한 등교시간을 지키도록 교육한다. 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14
- 무릎관절 동통과 관절경술 글 / 부천 중동연세병원 정형외과 원장 양만식 무릎관절은 인체 내에서 가장 큰 관절로 운동과 외상에 쉽게 노출되며 손상 받을 수 있는 부위이다.무릎관절은 대퇴골, 경골, 슬개골의 3개의 범주와 전?후방십자인대, 내?외측인대, 2개의 반월상 연골판이 조화를 이루며 자세유지, 보행, 운동과 관련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중 한 부위에 이상이 생기거나 외상으로 손상되면 무릎관절 통증을 호소하게 된다. 동통 때문에 X-Ray 촬영으로 검사를 하게되면 인대와 반월상연골판 손상을 확인할 수 없어 진단에 어려움이 있다. 최근에는 자기공영영상(MRI)으로 검사, 정확한 진단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하지만 이 또한 진단의 보조적인 방법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와의 문진과 비교되는 증상, 정밀한 이학적 검사가 기초되어야 한다. 슬관절 병변의 진단에 가장 정확한 방법은 관절경을 이용한 검사이다. 이렇게 검사를 하게 되면 관절내 이상을 직접 확인하면서 연부조직, 인대, 반월상 연골판, 손상에 대한 직접적인 동반치료가 가능하다. 관절을 절개하지 않고 작은 2~3개의 구멍을 통해 시술, 수술 후 동통이 최소화되어 빠른 회복과 운동이 가능하며 합병증이 적고 치료비 역시 절감되는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무릎 동통에 대한 검사 및 치료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관절경 수술의 적응증①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인 부종과 통증이 있는 경우②약물치료나 물리치료 등으로 효과가 없는 경우③전 후방 십자인대 손상④반월상 연골 손상⑤연골이식, 관절 연골이 약화되는 연골 연화증⑥류마치스나 통풍, 중기 퇴행성관절염 등관절경 수술의 장점①관절속의 이물질과 손상된 연골을 정리하는 관절 내시경수술은 모니터를 통해 관절 속을 확대해 볼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정확한 치료가 가능하다.②CT나 MRI같은 특수 촬영으로도 파악하지 못한 질환 상태까지 정확히 진단해 수술할 수 있다.③수술시간이 짧고 절개 부위가 작다 보니 감염 같은 수술 후유증이 일어날 소지가 줄어들며, 미용면에 있어서도 거의 흉터가 없다.④주로 척추마취를 하므로 수술 중 모니터를 통해 본인은 물론 가족이 직접 수술부위를 볼 수 있다.⑤질환의 유무 진단뿐 아니라 전·후방 십자 인대나 내측 인대 재건술, 연골이나 활액낭의 모든 손상부분까지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연골이 완전히 닳아 없어진 경우에는 관절 내시경 수술이 불가능하다. 이때에는 인공관절로 대체해 주어야 한다.⑥수술 후의 통증 또한 적으며, 입원기간 단축으로 비용도 줄일 수 있다.관절내시경 수술 후 주의사항①수술 후에는 한동안 다리를 꼬고 앉지 않도록 한다.②지속적인 물리치료와 재활운동이 필요하다.(운동의 강도는 주취의사가 결정)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07
- 부천 아발론, 대입 설명회 개최 부천 아발론교육에서 4월 9일 오전 11시부터 ‘부천지역 학부모를 위한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현대백화점 9층 가네트홀에서 진행될 이번 설명회는 ‘변화의 흐름을 알면 명문대 진학이 보인다’와 ‘저비용 고효율 대학진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부천·인천지역 초·중·고 학부모면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고문수 교수의 저서 ‘대입혁명’을 증정한다.문의 : 아발론교육 고등관(032-328-053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