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부천 총 82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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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서 즐기는 세계영화 10편
부천은 지금 축제 중이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열리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 수많은 유명 영화 중에서 어떤 영화를 골라보면 좋을까. 이를 위해 올해의 프로그래머 추천작이 공개되어 감상의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1. ‘그녀는 만찬에 초대받지 않았다/The Feast’(부천 초이스|감독:리 헤이븐 존스|영국, 2021, 93분, 아시안프리미어)☞ 최근 가장 핫한 포크 호러의 흥미로운 변주를 보여주는 영화이다. 폭발 직전의 에너지를 감춘 냉정한 표정들과 환경문제를 비롯해 계급 갈등에 대한 사회 비판적 시선을 통제하는 연출력이 돋보인다.2. ‘잭슨을 위해서라면 뭐든지/Anything for Jackson’(월드 판타스틱 레드|감독:저스틴 G. 다이크|캐나다, 2020, 98분, 아시안프리미어)☞ 손자의 죽음으로 비탄에 빠진 조부모가 젊은 여성을 납치해 손자의 영혼과 악령들과의 상황으로, 예상 가능한 지점에서 충분히 공포를 느끼는 동시에 호러와 코믹의 양극을 오가는 영화의 분위기를 다뤘다.3. ‘커밍 홈 인 더 다크/Coming Home in the Dark’(월드 판타스틱 레드|감독:제임스 애쉬크로프트|뉴질랜드, 2021, 93분, 아시안프리미어)☞ 가해자와 피해자와의 정의 관계가 꼭 뚜렷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스마트한 유괴물을 통해 보여준다.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력과 으스스한 뉴질랜드의 시골 배경을 통해 전개되는 훌륭한 공포의 로드무비.4. ‘프랭크와 제드/Frank & Zed’(프랭크와 제드/Frank & Zed)☞혁신적인 인형극을 꾸준히 작업해온 감독의 재능과 열정이 돋보이는 이 꼭두각시 인형극은 판타스틱한 고어와 그로테스크한 공포를 통해 웃음과 두려움을 동시에 경험하는 기회를 선사한다.5. ‘살인 청바지/Slaxx’(월드 판타스틱 레드|감독:엘자 케파트|캐나다, 2020, 77분, 아시안프리미어)☞ 자아를 가진 청바지가 출시되기 전날, 대형 상점 안에서 낭자한 피와 잘린 팔다리와 동강 난 몸이 곳곳에서 발견되면서, 개점 준비를 하던 직원들은 공포에 빠지게 된다. 자본주의의 탐욕을 유머와 공포로 그려낸 작품.6. ‘버추얼 리얼리티/Virtual Reality’(월드 판타스틱 레드|감독:에르난 핀들링|아르헨티나, 2021, 85분, 월드프리미어)☞ 호러영화 세계를 접목시켜 현실과 가상, 안전과 위협의 경계 등 호러 서사 공간을 만들어 낸다. 영화 곳곳에 배어 있는 <엑소시스트>나 <스크림>같은 호러 걸작들의 흔적들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영화다.7. ‘망설이지 마/Do Not Hesitate’(월드 판타스틱 블루|감독:샤리프 코르버르|네덜란드/그리스, 2021, 91분, 아시안프리미어)☞ 인종, 종교, 문화의 차이로 인한 전 지구적 분쟁의 조건을 개인 간의 미시세계 안에 배치하면서 도덕적 아노미 상태를 날것 그대로 제시하고, 제목과는 반대로 관객을 어떤 망설임의 상태로 이끈다.8. ‘포르투나:소녀와 거인/Fortuna-The Girl and The Giants’(월드 판타스틱 블루 |감독:니콜란젤로 젤로르미니|이탈리아, 2020, 109분, 한국프리미어)☞ 아이의 시선을 빌려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서사와 화면구성은 영화가 우리를 이끄는 곳이 어디인지 시종일관 궁금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 종착역에서 만나는 진실은 반전 이상의 충격과 비통함으로 사로잡는다.9. ‘핑크 클라우드/The Pink Cloud’(월드 판타스틱 블루|감독:이울리 제르바지|브라질, 2021, 105분, 한국프리미어)☞ 마치 코로나19 상황을 예견하듯 격리 상태에 처한 사람들의 관계와 그 심리적 변화를 흥미롭게 펼쳐 보인다. 영화가 보여주는 SF적 상상력이 지금 우리의 현실과 오버랩 되는 영화.10. ‘죄의 근원/Violation’(금지구역|감독: 마들렌 심즈-퓨어, 더스티 맨치넬리|캐나다, 2020, 107분, 아시안프리미어)☞ 결혼 생활 위기의 한 여성이 화해를 위해 방문한 동생 집에서 벌어진 사건. 충격을 극복하지 못하고 복수극으로, 강간에 대한 시선과 복수의 한도에 대한 맹렬한 논란을 불러올 듯하다.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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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를 위한 부천 교육지원사업
자녀교육을 하다 보면 부모 힘이 다 미치지 못할 때가 있다. 특히 휴대폰 관리나 성교육 등은 청소년들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지만 부모가 직접 교육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부천 지역에서 열리는 교육지원사업을 알아보았다.자녀를 위한 성교육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찾아가는 성교육’을 통해 시내 중고 학생들에게 청소년기 임신 예방, 성의 진정한 의미, 올바른 피임법 등을 교육했다. 더불어 청소년 디지털 성매매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교육을 들은 청소년들은 ‘경계 존중 및 동의의 개념을 정확하게 알았다’, ‘정말 흥미롭고 도움이 되었다’, ‘성에 대해 제대로 배웠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향후 교육은 시내 중고등학교에서 대면 및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센터에서 진행하는 관련 프로그램들은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센터 인스타그램 계정(https://bucheon.familynet.or.kr/인스타그램:bucheonfamily1)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문의 032-326-4212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상담부천시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스마트폰 사용역량을 강화하는 가족 프로그램 스마트홈을 운영한다. 스마트홈은 매년 증가하는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해결하고, 보호자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스마트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스마트폰 사용 욕구를 인식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집단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보호자를 대상으로 친(친밀하게), 한(한계를 설정하고), 자(자율적으로) 양육원리를 활용한 자녀 지도 방법도 교육할 예정이다. 또 프로그램 이후에도 지속적인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는 전문상담사를 배정하여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문의 032-325-3002초등학생을 위한 치과 주치의 사업부천시가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에 따라, 초등학교 4~5학년생을 대상으로 예방중심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1인당 검진비 4만 원을 지원하며, 문진과 구강검사,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예방진료 등이 무료로 제공한다.대상은 시내 65개 초등 4~5학년 1만 2천여 명과 같은 연령의 학교 밖 청소년, 미등록 이주 아동이다. 또한 코로나로 미 검진 5학년도 올해 포함되었다. 대상 아동은 ‘덴티아이’ 앱을 다운 받아 문진표 작성과 동영상 교육 이수 후, 치과 병 의원 전화 예약을 통해 치과 주치의 진료를 받으면 된다. 지정 치과 병의원 명단은 ‘덴티아이’앱과 학교 안내문을 통해 확인한다.문의 032-625-4454청소년 문화예술경연대회 접수‘2021년 부천시 청소년 문화예술 경연대회’ 참가자를 오는 6월 26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29회를 맞이한 ‘경기도 청소년 종합예술제’의 시군구 예선 격인 이번 부천시 청소년 문화예술경연대회는 청소년들 각자의 예술적 재능과 끼를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제공하며, 현재 부천시 대표 청소년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이번 대회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운영되며 음악, 무용, 사물놀이, 문학 총 4개 부문 19개 종목이 진행된다. 특히 신규 종목으로 서양음악 기악 독주 부문이 추가됐으며, 참가자 편의를 위해 촬영 장소와 영상 장비도 지원한다.작년과 달리 올해 예선부터는 많은 청소년에게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장의 추천을 받지 않은 시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및 동일 연령 청소년 만9~18세 청소년도 참가할 수 있다. 예술제 참가 희망자는 해당 종목 영상 및 참가 신청서를 산울림청소년수련관 이메일(echoyouth@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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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의 대표 축제이자 세계 영화인들이 함께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열린다. 올해 영화제는 개막작 대만 영화 ‘만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게 있어’를 시작으로 오는 7월 8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다. 극장 CGV 소풍과 어울마당 등의 상영은 15일에 종료되고, 온라인 상영은 1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25회 맞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개막작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2012)’로 대만의 구파도 감독의 연출이다. 판타지 요소가 더해진 로맨틱 코미디인 개막작은 이번 BIFAN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올해 BIFAN영화제는 오는 7월 8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다. 극장 CGV 소풍, 어울마당 등의 상영은 15일까지이다. 이후 플랫폼 웨이브를 통해 진행하는 온라인 상영은 18일까지 이어진다. 총 상영작은 47개국 장편과 단편 258편이다.국제 경쟁 부문 ‘부천 초이스:장편' 상영작은 10편이다. 나홍진 감독이 제작한 태국 북동부의 신비로운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기괴한 신내림의 기록 ‘랑종’을 비롯해 ‘권총’, ‘공동주택 66’, ‘속거나 속이거나’, ‘그녀는 만찬에 초대받지 않았다’, ‘킹카’, ‘님비:우리 집에 오지 마’ 등 월드 프리미어 작품과 최신 장르 영화들이다. ‘부천 초이스:단편 경쟁작은 ‘늑대인간 신부님’, ‘의료폐기물의 공포’, ‘나무’, ‘그림자와 친구가 되는 법’ 등 12편이다.한국 단편 1천 416편 중 47편의 경쟁작‘코리안 판타스틱:장편’에서는 SF, 호러, 스릴러, 액션,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에 투영된 청춘의 고민을 담은 최신작 ‘거래완료’, ‘쇼미더고스트’, ‘신림남녀’, ‘트랜스’, 평평남녀‘ 등 8편이 경쟁을 펼친다.‘월드 판타스틱 레드’, ‘월드 판타스틱 블루’, ‘금지구역’, ‘패밀리존’, ‘스트레인지 오마쥬’ 등도 인기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 장르 영화의 폭넓은 스펙트럼과 전통적인 장르영화 바깥의 독특하고 독창적인 작품을 만끽할 수 있다.‘판타스틱 단편 걸작선’과 ‘특별전’도 빼놓을 수 없다. 단편 걸작선은 22개국 81편으로 엮는다. ‘오페라’를 통해 올해 아카데미상 단편 부문 후보로 주목받은 에릭 오 감독은 9편으로 구성한 특별전과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특별전 ‘세로시네마 특별상영:25’에서는 25를 모티브로 한 러닝타임 각 3분인 세로영화 10편도 소개된다. ‘한국 영화의 큰 별, 이춘연을 기리며’에서는 BIFAN과 인연이 깊은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와 ‘더 테러 라이브’를 상영하며 고 이춘연 씨네2000 대표를 추억하고 기리는 시간도 갖는다.영화제 슬로건 ‘이상해도 괜찮아(Stay Strange)’BIFAN은 2016년부터 실감형 콘텐츠 작품을 소개해 왔다. ‘비욘드 리얼리티’는 국내 유일의 실감형 콘텐츠 섹션으로 BIFAN을 상징한다. 올해는 ‘바오밥 스튜디오 특별전’과 칸국제영화제 뉴 이미지와 함께한다.영화제 개막보다 1주일 먼저 시작하는데, 7월 1일부터 18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마련한다. 올해 BIFAN은 관객이 참여하는 자리도 즐기면 좋다. 부천의 사회적 기업협의회와 BIFAN 후원회가 함께하는 ‘지역인을 위한 판타스틱 위크’가 마련되기 때문이다.젊은 예술가를 응원하는 공연 ‘청춘 마이크 인천경기’ 등도 갖는다. 부천의 대표적인 도시 재생공간 부천아트벙커B39의 지하에 마련한 ‘시네마 벙커’에서는 ‘푸티지 다큐멘터리’의 영역을 확장한 KBS ‘모던코리아시즌2’ 전작 4편이 소개된다. 헤드폰을 쓴 상태로 영화를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체험하는 기회이다.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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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보청기 관리 방법 I
지난 21일은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하지’였습니다. 곧 장마도 시작되는데 뜨겁고 습한 여름에 보청기를 잘 관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두 회에 걸쳐서 여름철 보청기 관리방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땀과 보청기무더운 여름엔 땀이 많이 납니다. 많이 흘린 땀은 보청기 성능에도 영향을 줍니다. 물론 요즘 나오는 보청기들은 나노 코팅을 하여 어느 정도 수분으로부터 보청기를 지켜주지만 그래도 땀 속의 수분과 염분은 보청기 성능에 영향을 줍니다. 땀을 너무 많이 흘렸다면 휴식을 취하면서 보청기를 부드럽고 마른 천으로 닦아주세요. 그리고 저녁에는 보청기를 솔로 잘 청소한 후에 제습제통에 보청기를 넣어 줍니다. 보청기를 솔로 청소한 후에는 마른 천으로 보청기 몸체를 닦아주면 더욱 좋습니다.스프레이와 보청기모기에 물리지 않기 위해 사용하는 모기 기피제, 뜨거운 햇살로부터 피부를 지키기 위해 사용하는 자외선 차단제 등과 같은 제품들 중에는 스프레이 형태가 많습니다. 보청기를 착용한 채 스프레이 형태의 모기 기피제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한다면 스프레이의 에어로졸 입자가 보청기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보청기를 안전하게 보관한 후에 스프레이를 뿌려야겠지요? 만일 보청기를 착용한 채 스프레이를 사용했다면 보청기를 잘 닦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반드시 스프레이 형태가 아니어도 모기 기피제나 자외선 차단제는 보청기 착용 전에는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모래와 보청기산으로 들로 휴가를 떠나는 여름, 해변이나 강변에서 휴가를 즐기다 보면 모래를 만나게 됩니다. 모래 입자는 보청기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손에 모래가 묻었다면, 보청기를 만지기 전에 반드시 깨끗한 수건으로 손을 닦아야 합니다. 보청기를 ‘보청기 보관함’에 넣을 때도 보관함에 모래가 들어가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모래가 있다면 제거해야 합니다. 저녁이면 보청기나 이어 몰드 또는 돔(Dome)에 모래나 이물질이 묻어 있지 않은지 확인하고 잘 청소해주세요.더위와 휴가가 기다리는 여름에 보청기를 잘 사용하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자주 청소하기, 저녁이면 꼭 습기제거제통에 넣어 건조하기, 자외선 차단제 등은 보청기 착용 전에 사용, 모래나 이물질이 묻은 손으로는 보청기 만지지 않기. 잘 실천하면 여름을 보청기와 함께 더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시그니아보청기 부천센터이양주 원장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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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형 대비’로 수학 고득점하기
부천 인천 지역의 고등학교 수학 내신 평가 방법을 분석해보면 학교별로 차이는 있지만 지필평가에서 일정 비율의 서술형 문제를 출제하고 있고 수행평가 에서도 서술형 논술형 풀이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내신 고득점을 위해 서술형 대비는 필수다. 특히 부천 상동 지역 주요 고등학교 수학의 서술형 문제는 난이도 높게 출제되어 학생들의 실력을 변별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대부분 풀이 과정 자체를 채점하는 방식이므로 평소 공부할 때 서술형 평가에 대비할 수 있는 올바른 수학 공부법을 익혀둘 필요가 있다. 수학 과목에서 가장 많이 출제되는 서술형 유형은 정확한 풀이과정을 묻는 문제다. 그럼 서술형 시험에 잘 적응하여 고득점하는 효과적인 공부법에 대해 알아보자.1. 수학은 연습장에 푼다.서술형에 대한 대비뿐만 아니라 진정한 수학 실력을 기르기 위해 평소 문제를 풀 때 연습장에 풀이 과정을 논리적으로 서술하며 푸는 것을 권한다. 문제집에 대충 풀고 답만 확인하는 방법은 문제 푸는 속도가 빠른 것처럼 느껴지겠지만 문제에서 주어진 조건을 스스로 정리하고 모든 풀이 과정을 찾아 나가야만 얻어지는 진정한 실력을 얻기 힘들다. 또 지면의 한계로 풀이의 서술이 난잡해지고 계산도 틀리는 경우가 많아 서술형 대비에 최악의 방법이다. 처음에는 다소 많은 시간이 걸릴 수 있겠지만, 한 문제라도 연습장에 꼼꼼하게 풀어가는 훈련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서술형 대비 연습이다.2. 개념과 원리에 대한 학습은 수시로 한다.용어에 대한 정의나 정리에 대한 개념은 확실하게 말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문제를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문제에 해당하는 기본 개념을 정리하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서술형에서 주로 출제되는 응용문제나 활용 문제를 풀 수 있기 위해도 그렇고 풀이 속에 개념을 녹여내기 위해서도 완벽한 개념 학습이 꼭 필요하다. 문제 풀이에 사용되는 정리를 암기하는 것은 기본이고 그 정리가 왜 성립하는지 원리를 공부하는 것이 수학 상위권으로 가는 확실한 길이다.3. 문제 풀이 후 해설지의 해설을 참고한다.난이도가 높은 문제를 푼 후, 정답만 확인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풀이 과정에 빠져 있는 핵심 과정이나 조건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답이 맞았더라도 해설지를 꼼꼼히 읽는 방법을 추천한다. 어려운 문제는 해설에 나와 있는 논리적 흐름을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은 공부법이다. 물론 해설지는 문제를 풀기 전에 보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문제를 풀어보고 나서 본다.정영필수학연구소정영필 원장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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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4주가 나의 다음 학기, 다음 학년을 결정한다
보통 여름방학은 겨울방학에 비해 뭔가를 하기에는 기간이 너무 짧다라는 생각을 많이 갖는다. 4주라는 여름방학 기간은 결코 짧은 기간이 아니다.이에 방학을 보내는 마음가짐과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흔히 터닝 포인트라는 단어는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많이 사용하는 단어이다. 하지만 난 막연한 기다림을 말하는 이 단어를 좋아하진 않는다. 물론 이제 막 공부를 시작한 학생들은 기다림을 갖고 꾸준히 해 나가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그 학생들에게 터닝 포인트는 기대감의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미 꾸준히 해온 학생에게 올 거라는 기대감을 강요할 수만은 없다. 그래서 여름방학 동안은 지금까지 부족했던 부분에 대한 애매모호한 점검보다는 확실한 양적 증대를 강조하고 싶다.첫 번째로 이번 방학에 무엇을 어디까지 할 것인지? 정해보길 추천한다.단 여기서 목표는 이게 가능할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양으로 정하길 바란다.무모할 정도의 양적 증가이다.두 번째로 앞만 보고 가기를 추천한다. 어제 공부한 것을 내가 알고 있는 걸까? 라는두려움을 갖지 말아라. 내가 오늘도 이 만큼이나 공부했네. 라는 자기 만족감을 느끼는 공부를 해라. 공부에 대한 자기 만족감은 내일의 공부에 희망을 주는 요소가 된다.세 번째로 방학이 끝날 때까지는 나의 노력에 대한 보상심리를 버려라.지난 한 주 또는 몇 일 열심히 했으니까 라는 생각은 버려라. 나의 노력에 대한 보상은 개학 전 하루면 충분하다. 시험공부 4~5일 열심히 하고 시험 끝난 다음 날 쉬는 것과 다르지 않다.방학 시작부터 이렇게 마음 먹어라.평소보다 열심히 했으니 이 정도는 쉬어도 되지 않을까? 라는 심리는 그때까지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 수 있다.방학동안 양적증가를 말하는 이유는 체질개선이다. 양적증가는 학습지구력을 향상 시킨다. 학습지구력이 있는 학생은 성적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다시 달릴 수 있는 힘이 내 안에 있다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 여름방학 동안 학습량의 확실한 증가 만으로도 충분히 보람된 자신을 칭찬할 만한 방학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희망학원희망에듀김민석 수학원장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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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어디까지 가봤니 ‘아웃도어 할인매장’
옷이 많아도 막상 입을 게 없는 게 장롱 속 옷들이다. 평소 사고 싶지만 가격 때문에 망설였던 유명 메이커 의류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는 아울렛 매장들이 여전히 인기이다. 하절기를 맞아 부천에서 가기 좋은 아웃도어 할인매장을 찾아 보았다. 부천에 새로 생긴 코오롱세이브프라자아웃도어 할인매장의 대표 격인 코로롱세이브프라자가 부천에도 생겨 먼저 찾아가 보았다. 경기도 안양지역에 가장 큰 규모로 운영 중인 코오롱세이브프라자는 남성복 정장의류들과 남녀 스포츠웨어, 운동화와 등산용품 등은 물론 골프웨어 까지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곳이다.지난 1월 부천 범박지구 옥길동에 문을 연 코오롱세이브프라자 부천점에 들어서자, 가격이 만만치 않다는 남성복 지오투와 캠브리지, 잭니클라우스 등 셔츠, 점퍼, 자켓, 바지, 티셔츠 등의 제품들이 가지런히 진열되어 있다. 또한 신발 진열대에는 헤드의 어글리슈즈나 운동화 외에도 코오롱 등산화, 여름용 샌들 등과도 만날 수 있다.코오롱세이브프라자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브랜드는 뭐니 뭐니해도 코오롱스포츠. 이 제품들은 질은 좋지만 가격 때문에 정상 매장에서 맘껏 구입하기엔 아무래도 부담이 갔던 제품들이다. 코오롱스포츠 제품들은 속옷부터 계절별로 아웃도어 및 평상복으로도 적합하도록 배치되었으며, 무엇보다 가격이 일반 아울렛 매장보다 더 저렴해서 눈길이 간다.부평 아이즈빌아울렛 멀티 쇼핑몰부천에서 가장 가까이 아웃도어 스포츠 관련 여러 브랜드를 한눈에 비교하며 쇼핑할 수 있는 곳은 부평구 청천동에 위치한 부평아이즈빌아울렛이다. 이곳에는 180여 개 유명브랜드가 365일 일년내내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는 실속형 아울렛이기 때문이다.아이즈빌아울렛에는 남성복, 여성복, 캐주얼, 스포츠웨어, 골프웨어, 아웃도어, 아동복, 악세서리 등 백화점과 전문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고급 브랜드를 한 곳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하기에 적당하다.1층은 모두 1~7동으로 구성되어 오르내리지 않고도 같은 층에서 쇼핑이 가능하다. 또한 무비멀티 플렉스 CGV부평10이 같은 건물에 자리하기 때문에 쇼핑 후 초대형 스크린의 스타디움식 구조 상영관 10개 관에서 영화까지 즐겨도 좋다.이 밖에도 이곳에서는 푸드가든 코너가 따로 있어 쇼핑과 영화 그리고 식사 후 디저트까지를 한 건물에서 해결하는 멀티쇼핑몰이다. 단 각 매장은 이월할인상품과 정상가격 상품이 함께 취급하는 곳도 있기 때문에 할인 폭과 출시년도 등을 먼저 확인하고 구매하면 좋다.아웃도어 유명메이커 할인매장 이용 노하우코오롱세이브프라자와 부평아이즈빌아울렛 외에도 중동 대로변에 자리한 스포츠할인매장들도 만나볼 수 있다. 백화점처럼 신상품은 아니어도 정상가격에서 할인을 받고 또 이월상품과 사이즈가 빠진 상품들을 저렴하게 구매 가능한 유명메이커 할인매장은 그 이용 노하우도 따로 있다고 한다.코오롱세이브프라자 부천점 김기관 점장은 “무엇보다 평소 구입 계획을 세웠거나 마음에 드는 디자인과 사이즈 등을 고려해 물건을 구입하려면, 시즌 초를 활용하면 좋다. 계절과 관련해서 보면 대략 봄과 여름 제품은 3월에, 가을과 겨울 제품은 9월경 관련 제품들이 배치되기 때문에 이때 새로 들어온 상품들도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시즌 초 시기 외에도 멤버십 가입을 통해 추가할인과 각종 세일 행사 및 AS 등의 본사 직영매장의 혜택도 놓치지 말 것. 이외에도 쇼핑몰 주변 시설을 미리 검색해서 연계 쇼핑을 계획하면 쇼핑 만족도도 올라간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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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입시트렌드 “편입학”
대한민국의 학벌주의는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소위 말하는 인서울이라는 대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반수, 재수 심지어는 삼수까지 도전하는 수험생들이 즐비하다.좋은 학교에 가기 위해 노력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짧게는 10년, 어쩌면 평생을 꼬리표처럼 따라다닐지도 모르는 학벌에 대한 콤플렉스는 많은 학생을 압박해 온다. 그렇다면 수능과 수시가 대학 진학의 모든 것일까? 라는 물음을 던져보지 않을 수 없다.답은 간단하다.아니다.이미 많은 학생들이 편입을 통해서 진로변경 또는 상위권 대학 진학을 했다는 사실은 지난 편입이라는 입시결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그렇다면 편입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학생들은 어떤 수준의 학생들일까?결론부터 이야기를 한다면 전문대, 지방대로 분류되는 학생들이 그 필요성을 느끼는 주된 학생들이며, 수능성적으로 이야기를 한다면 4~7등급의 학생들이다.이 부분을 수능과 가장 큰 차이점으로 생각하면 된다. 즉, 수능이라는 입시를 통해 상위권 성적을 보유하던 학생들은 상위권 대학에 입학을 한 상태이기 때문에 그들은 편입이란 시험의 수험생으로 들어올 이유가 없기 때문에 1~3등급의 학생들이 빠져나간 4~7등급의 학생들 간 경쟁이라는 사실은 모두에게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말로도 해석할 수 있다. 많은 학생들이 편입이라는 입시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로 설명할 수 있다.그럼 이런 편입 시험을 치르기 위해선 어떤 자격을 갖추어야 할까?편입은 대학교 2학년 과정을 수료 또는 전문대학교 졸업을 한 학생들에게는 일반편입의 자격이,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하여 학위를 취득한 학생은 학사편입 자격이 주어진다.(일반 편입, 학사편입 모두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취득을 하게 되면 금액적으로 시간적으로 절약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참고 하시면 된다.)자격을 취득하였다면, 본인이 전공하고자 하는 계열을 고민 선택하면 된다. 지원하고자 하는 전공계열에 따라 인문계 편입과 자연계 편입으로 나뉘게 되는데, 전적대 전공과는 제약 없이 선택 가능하다.인문계 편입은 편입 영어를 준비하고, 자연계 편입은 영어+수학을 준비하게 된다. 이렇게 준비를 하게 되면 흔히 서울 내 4년제라고 말하는 대학에 90%를 지원할 수 있다.편입시험은 언제 치르게 되는 것일까?편입은 수능과는 다르게 대표시험 한 번을 가지고 학교를 지원하지 않는다. 각 학교에서 낸 시험을 학교에 가서 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지원한 숫자만큼 나에게 기회가 생기는 셈이다.그러므로 자연스럽게 다중지원을 하게 되고 많은 시험은 변수를 줄여 본인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해준다.또한 많은 횟수는 수험생의 부담감도 줄여줄 뿐만 아니라, 10번 넘는 실전경험은 시험 보는 중간에도 성적이 지속적으로 향상된다. 즉,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말이 될 수도 있다. 대부분의 시험은 12월 말에서 2월 초까지 보통 40일 정도의 시험 기간을 거친다. 시험 기간 동안 체력적으로 힘들 수도 있고 때에 따라서는 하루에 두 학교 시험을 볼 수도 있다.전날 미리 이동 동선과 이동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매해 시험장 앞에서 시간이 늦어 들어가지 못하는 학생들이 있다. 수험기간 동안의 노력을 생각해 본다면 꼭 확인하는 것을 당부드린다.편입시험은 어쩌면 아주 간단한 입시이다. 내가 노력한 만큼 얻어 갈 수 있는 시험이기 때문이다. 너무 깊은 고민은 내가 처음에 편입이란 시험을 고민하게 된 본질을 흐리게 할 수 있다.현실에 만족하는가? 불만족하다고 하면 도전하면 된다. 그 이상 고민할 이유가 없다.오늘도 그리고 미래에 편입이란 시험을 도전하는 모든 학생들의 건승을 빈다.김영편입 부평캠퍼스원장 노진영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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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보청기
“어쩌죠? 강아지가 보청기를 깨물었어요.” 일 년에 몇 차례 이런 전화를 받습니다. 그런가 하면 파손된 보청기를 가지고 오시는 고객님도 계시지요. 반려동물과 함께 하면서 보청기를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사용하지 않을 때는 반드시...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신다면 보청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반드시 보청기를 보관용 케이스에 넣어두시기 바랍니다. 식탁이나 책상 등 반려동물이 접근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곳에 그냥 두었다가는 어느 새 보청기를 깨물거나 삼키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보청기 케이스를 넣어두는 곳도 한 곳으로 정해두면 더욱 좋습니다. 급하게 외출할 때 보청기를 어디에 두었는지 찾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보관 케이스에 넣어 지정된 장소에 두는 것만으로도 보청기를 보호하고, 반려동물도 보호하고, 보청기를 찾아 헤멜 위험도 줄일 수 있습니다.어디에 보관할까?보관 케이스를 두기 위해 어떤 곳을 지정하면 좋을까요? 보관케이스 두는 곳을 지정하는 특별한 노하우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습기가 적고 반려동물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을 찾으면 됩니다. 욕실이나 창틀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욕실은 습기가 너무 많고, 창틀은 직사광선이 비쳐서 보청기의 성능에 영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습하지 않고 직사광선이 비치지 않는 곳, 예를 들어 서랍 안에 넣어두거나, 액세서리 보관함 등에 보관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보청기가 파손되었다면반려동물로부터 보청기를 안전하게 보관하여 파손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이미 보청기를 깨물어 파손하였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파손되어 더 이상 쓸모가 없어져서 버렸다.”고 말하는 분이 계셨는데, 버리기 전에 주변에 흩어져 있는 ‘보청기와 관련된 모든 것들’을 잘 모아서 보청기를 구입하신 보청기 센터의 청능사에게 보여주고 상의해 보세요. 보청기 외형 또는 하우징만 교체한 후 선을 연결하여 보청기를 되살리는 경우가 있답니다, 파손된 보청기의 여러 부품들 중 활용할 수 있는 부품들을 다시 사용하여 수리를 한다면 보청기를 새로 구입하는 것 보다는 훨씬 적은 비용으로 보청기를 다시 사용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보청기를 반드시 보관케이스에 넣어 지정된 장소에 두고, 보청기가 파손되었을 때는 버리지 말고 부품들을 모아 청능사에게 가지고 가서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시그니아보청기 부천센터이양주 원장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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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냐? 수시냐? 애매한 걸 정해드립니다
6월 모의고사를 마치고, 고3은 자신에 맞는 입시 전형을 찾느라 기말지필고사 준비기간임에도 마음이 분주할 시기이다. 학생부 성적이 좋지 못한 학생이건, 잘 준비해 온 학생이건 혼란스러운 건 매 한 가지이다. 사실 수시 준비를 해 온 학생은 기말지필 시험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지만, 전략상 정시를 목표로 삼은 학생들이나 어쩔 수 없이(?) 정시를 선택하게 된 학생들은 마음이 뜨는 시기일 수 있다.오늘은, 고3을 맞이하게 될 예비고1, 현재 고1, 고2 학생들이 자신에 맞는 입시전략을 세우는 방법을 말해보고자 한다.수시냐 정시냐를 판가름 하는 기준은 고등학교 학습이 어느 정도 이루어졌냐에 대한 물음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고등학교 학생부성적이 좋으려면 고등학교 교과과정의 단원별 학습이 잘 되어 있어야 한다. 암기과목은 물론이고 국영수 과목의 단원별 세부적인 학습은 수능을 준비하는 수준으로 학습이 되어 있지 않으면 학생부 성적이 좋을 수 없다. 결론을 말하자면, 정시냐 수시냐을 고민하는 예비고1과 고2는, 평소에 수능을 준비하는 강도와 자세로 공부를 하고 지필고사 기간에 최선을 다해 성적을 관리해 두어야 한다. 위 학생들은 정시와 수시가 선택이 아니라 두 개 모두를 공략할 수 있는 기회로 삼는 것이 입시에 합격률을 높이는 비결이 될 수 있다. 강조하자면, 정시를 위해 전력을 다하는 것이 수시를 잡는 비결인 것이다. 현재 고2을 위한 정시와 수시 판단의 기준은 약간 다르다. 서울권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 어느 정도 정해진 학생부 성적의 가늠치가 존재한다. 자신의 학생부 성적을 원하는 몇 개 대학의 성적 과 비교하여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 보통 냉정한 판단을 하는 것이 힘들다. ‘가고 싶다’라는 마음이 강해서 비교데이터를 긍정적인 방향으로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정시에 올인(?)한다는 것이 낮은 학생부 성적에 대한 포장된 전략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지필고사를 준비하는 수시학생들보다 더 열심히 수능준비에 매진해야 한다. 반면 학생부성적이 3점 안쪽에 있는 학생이라면 두 개의 전형을 동시에 노려볼 수 있다. 입시전형은 학교마다 다양하고, 전형종류 또한 많다. 자신에게 알맞은 것을 고르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현재 성적이 어떤 지와 어떤 방향으로 열심히 할 지이다. 알맞은 방법이 분명 있고, 알맞은 전형이 분명히 있다.일킴훈련소입시학원장민석 원장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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