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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파주 총 15,255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반영구화장 전문샵...비앙카 전문가가 선사하는 아름다움, 후회 없는 선택 자신 있는 생얼을 만드는 곳, 일산 반영구 1번지 ‘비앙카’반영구, 메이크업 경력20년의 김정애 원장이 이끌고 있는 ‘비앙카'', 생얼 열풍을 타고 반영구화장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막상 선택을 하기에는 머뭇거려지는 것이 사실이다. 누구나 똑같이 적용되는 반영구화장을 원하지 않는다면, 내 얼굴형에 맞게 디자인되는 아름다운 눈썹과 아이라인을 갖고 싶은 사람이라면 ‘비앙카’를 추천한다. 반영구는 무엇보다 시술자의 경험이 중요하기 때문이다.한 올 한 올 심은 듯한 ‘엠보기법’ 선보여눈가는 예민하고 미관상 가장 먼저 시선이 가는 부위인데다가, 고유의 방향과 결을 살려주는 것이 관건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고 풍성한 눈썹을 만들기 위해서는 상당히 섬세한 손기술과 미적 감각을 필요로 한다. 비앙카 김정애 원장은 “비앙카에서 선보이는 ‘엠보기법’은 한 올 한 올 심은 듯이 눈썹의 결이 느껴지는 반영구화장의 가장 고급단계의 기술”라고 말한다. 기존에 중년층 여성들이 많이 시술받았던 눈썹문신의 경우, 표피는 물론 진피층까지 색을 입혔기 때문에 지워지지 않는 것은 물론 색깔이 부자연스러워 인위적인 느낌이 많이 났다. 하지만 비앙카에서 시술하는 반영구화장은 본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칼라로 표피층에만 천연색소를 넣고, 원장의 독보적인 감각과 기술력으로 자연스러운 눈썹을 만들어 준다. 김 원장은 또 “반영구화장은 2년 이상 지속되기 때문에 처음에 할 때 본인에게 어울리는 디자인과 색상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엠보기법으로 만들어진 눈썹은 너무 자연스러워서 본인조차도 원래 자신의 눈썹이었던 것으로 착각할 정도”라고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유영기 기자 ykyoo@naeil.com문의 031-912-9980***반영구 화장에 대한 Q&AQ 반영구화장 부작용은 없나요?‘비앙카’에서 사용하는 색소와 기구는 승인을 받은 제품이고 알레르기 테스트와 인체에 무해한 천연 제품으로 전혀 부작용이 없으며 또한 칼라와 니들, 캡 등 모든 것을 일회용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매우 안전하고 위생적이다.Q 반영구화장 시술 시 통증은 없나요?결론부터 말하자면, 통증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통증은 약간의 개인차이가 있지만, 눈썹과 아이라인 시술은 ‘비앙카’만의 노하우로 통증 없이 할 수 있다. Q 반영구화장 리터치는 꼭 해야 하나요? 리터치는 필수가 아닌 선택사항이다. ‘엠보기법’으로 시술 되는 눈썹, 아이라인 시술은 눈썹의 경우 1차에 완성되는 경우가 50%, 아이라인은 80%정도다. 기존 시술법은 100% 리터치를 필요로 하지만 ‘비앙카’의 ‘엠보기법’은 눈썹과 아이라인 모두 손으로 한 땀 한 땀 시술되므로 시술직후에도 시술 여부를 알지 못할 정도로 자연스럽고, 아이라인의 경우는 착색도가 높아 시술만족도가 가장 크다.Q 반영구 화장 시술 후 붓기는 어느 정도 가나요? 눈썹과 입술은 거의 붓지 않는다고 봐도 된다. 다만 아이라인은 시술 당일은 붓지 않지만, 다음 날 피부에 따라 티 나지 않을 정도로 붓는 경우도 있고 1~2일 정도 오전에 붓는 경우도 있다. 붓기는 시술 다음 날 오전에 가장 많이 부으며 저녁부터는 서서히 가라앉는다. 붓기는 냉찜질로 어느 정도 가라앉힐 수 있는데 냉녹차 티백을 물에 적셔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냉찜질해주면 더욱 좋다.Q 반영구화장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가요?눈썹은 시술 직후부터 주위에서도 모를 정도로 자연스러우며, 아이라인도 시술 당일은 붓지 않으므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당일은 클린싱과 비누 등 세안제가 시술부위에 직접 닿지 않게 세안하고, 물 세안은 괜찮다. Q 반영구 시술 후 사우나, 찜질방, 수영장 등에 가도 되나요? 염증이 생기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시술 후 4~5일간은 조심하는 것이 좋다. 모든 시술 후 4~5일간은 사우나, 찜질방, 수영장은 삼가 해야 한다. 땀이나 물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시술 부위에 염증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Q 반영구 화장의 유지 기간은 얼마나 되나요?반영구 화장은 유지기간은 개개인에 따라 피부 탈각화가 진행되는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차이가 있다. 예전의 영구적인 문신과 달리 개개인의 피부 톤(멜라닌색소), 표피의 두께, 탄력도등 피부 타입에 따라 착색의 정도와 탈각화 되는 과정 및 유지기간도 다르게 나타나는데 보통 유지 기간은 2~3년 사이다.(눈썹은 1~2년, 아이라인 2~3년 )Q 반영구 화장, 생리 중에도 시술이 가능한가요? 생리 중에는 혈관이 확장되어있어 외과적인 수술은 일반적으로 피하는 것이 좋지만, 반영구화장은 표피층에만 착색을 주는 것이므로 큰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Q 라식 수술 후 반영구화장은 언제 가능한가요?라식 수술 후 눈썹의 경우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아이라인의 경우는 라식수술시 각막에 상처가 나기 때문에 시술시 색소가 상처에 착색될 우려가 있으므로 최소 3개월이 지난 후에 시술받는 것이 좋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1-13
- 고양YWCA 산후조리사 훈련생 모집 고양YWCA는 소득에 따른 국가지원 산후조리사를 파견할 수 있는 기관 중 하나로 보건소를 통해 신청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보건소에는 출산예정일 60일 이전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기간은 2주(12일)로 월~금(09:00~17:00), 토(09:00-13:00)이고 쌍생아 출산가정에는 3주(18일) 가정방문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양시의 경우, 현재 셋째를 낳는 산모에게 조건에 관계없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양YWCA에서는 전문적 능력을 갖춘 산후조리사 파견을 위해 중장년 여성을 대상으로 산후조리사 훈련생을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2010.11.29(월) ~ 12.3(금) 9시~18시까지이다. 주민등록등본, 사진 3장, 주민등록증 사본, 건강진단서 등 서류와 교육비를 준비, 본 기관을 미리 방문하여 상담· 접수한 후 교육을 받으며 수료 후에 각 가정에 취업을 알선한다. 문의: 031-919-4048/411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1-13
- 즐겁게 몸으로 표현하는 방문 레슨 프로그램 ''인뮤즈 홈 피아노'' 음악을 놀이처럼, 피아노를 친구처럼 배우는 아이들 살금살금 걷는 고양이, 또르르 흘러내리는 빗방울, 쿵쾅 쿵쾅 걷는 공룡의 모습을 피아노로 표현하는 데 주저함이 없는 아이들이 있다. “선생님 피아노 배우는 건 놀이 같아요!”라고 말하는 아이들. 말하기, 노래부르기, 신체표현 등으로 음악을 표현하는 창의적인 피아노 교육 프로그램, 대교 소빅스 스쿨 아이들이다.음악에 피아노를 접목시킨 새로운 개념의 인뮤즈 홈 피아노 프로그램 대교 소빅스는 지난 2002년부터 달크로즈, 코다이, 오르프의 음악 교육 이론을 바탕으로 탄생한 독일의 유아 음악교육(MFE)을 모델로 삼아 창안한 ‘오르프 슐례’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선진적인 커리큘럼으로 국내 유아 교육 흐름을 이끌어 온 대교 소빅스가 2008년부터 인뮤즈 홈 피아노(InMuz Home Piano)라는 통합적인 방문 악기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대교 소빅스와 경원대학교 음악대학 김영숙 교수의 연구팀이 만나 탄생한 피아노 교육프로그램 인뮤즈홈 피아노는 피아노 통합 교육 이론을 바탕으로 한다. 피아노 테크닉 뿐 아니라 리듬, 내청, 음악 언어들을 함께 배우고 익힐 수 있어 관심있는 부모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피아노 통합 교육이란 인간의 마음을 중심으로 내청, 리듬감, 테크닉, 음악 언어인 네 개의 축이 조화롭게 발달하도록 교육하는 것을 말한다. 인뮤즈 홈 피아노는 이를 바탕으로 음악의 기본 요소와 피아노 악기 교육의 균형 잡힌 교육으로 바른 기초피아노 교육과 즐거운 연주를 도와준다. “인뮤즈 홈 피아노 프로그램은 단지 피아노만 연주하는 것이 아니고 음악 프로그램에 피아노를 접목시킨 것이죠. 참여한 아이들을 보면 피아노를 연주하는 것만 들어도 ‘아, 이 아이가 작은 소리를 피아노로 표현하고 있구나’, ‘고양이의 살금살금 걷는 모습을 표현하는 구나’ 하는 것을 관객들이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소빅스 스쿨 매니저 정소은 씨의 말이다. 그는 인뮤즈 홈 피아노 프로그램으로 음악을 배우는 아이들이 결과적으로 음악에 대한 표현력이 높아지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음악 통합교육에 대한 확신과 믿음이 생겼다고 말했다.테크닉 보다는 음악으로 아이들이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더니 아이들이 재미있어 했다. 기존의 피아노 학원에서 배우는 방식이 아니라 재미있게 놀이처럼 배우기 때문에 진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실력도 빨리 늘어나는 경우가 많았다. “음표에 대해서는 오선에 대해 배워야 하는데 이론적으로 가르치지 않고 노래를 통해 접근하기 때문에 배우는 아이들은 음악은 재미있는 놀이라고 생각해요.” 인뮤즈 홈 피아노로 음악을 배운 아이들은 클래식을 듣거나 오선이나 음표에 대해 배울 때도 “왜 해야 돼?”하기보다는 “게임 같아”라고 반응한다. 곡을 제시해도 “이걸 배워볼까?”가 아니고 “한번 이렇게 놀아볼까?” 라고 말한다.일대 일로 소통하며 음악적 감성을 키운다 우리나라에서 피아노를 배운다고 하면 보통 피아노 학원이나 교습소, 개인 레슨을 찾아간다. 많은 아이들이 학원을 선택하고 있다. 학원을 다니면 또래 친구들과 어울려 다닐 수 있고 특히 가정에 피아노가 없는 경우에도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런 반면 지도 시간이 부족, 학습 환경 및 시설이 미흡하다는 단점이 있다. 또 외국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1800년대에 개발된 교재를 가지고 수업을 하는 등 창의력을 키우는 데도 어려움이 있다. 무엇보다 학생 개인별 능력에 맞는 수업이 이루어지기 힘들다. 인뮤즈 홈 피아노의 교재는 레슨 북 12권, 워크북 8권, 연주곡 집 3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합 피아노 교육 이론에 따라 오랜 연구 결과 개발된 교재로 보편적으로 사용되어 온 여러 교재들의 단점을 보안한 교재이다. 내청, 리듬감, 테크닉, 음악 언어를 균형 있게 잘달 시킬 수 있으며, 아이들 발달 특성과 수준에 맞게 흥미롭게 연주할 수 있는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작곡가의 고전 레퍼토리가 풍부하며 피아노를 처음 접하는 순간부터 올바른 테크닉으로 수준에 맞는 곳을 연주 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장점이다.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교사들이 열린 사고와 소명의식을 갖고 지도하며 피아노를 배운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성취도를 평가하는 자체 인증 평가 제도를 통해 꼼꼼하게 점검하며 아이들의 성취감을 키워준다. 또 대교 소빅스에서 주최하는 향상 음악회와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연주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대교소빅스 방문 교사들은 피아노, 작곡 전공자들로 인뮤즈 홈 피아노(InMuz Home Piano) 교재의 원 저작자인 경원대 음악대학 김영숙 교수에게 피아노 통합 이론에 대한 교육과정을 비롯하여 피아노 페다고지 과정을 이수한 전문강사들이다.문의 031-915-5334이향지 리포터 greengreens@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1-16
- 유아. 초등 미술교육기관 ‘바스키즈 주엽센터’ 오픈 바스키즈 미술센터는 기존의 유아미술교육기관들이 과도하게 놀이나 퍼포먼스 중심으로 교육하면서 미술은 도구처럼 여겨지는 경향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하였다. 놀이, 체험미술이 단기적으로 아동의 흥미를 유발하겠지만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성과를 내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바스키즈의 통합미술 교육프로그램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초등미술과의 자연스런 연계를 중심으로 고안된 새로운 형태의 통합 미술 교육센터이다. 4-6세 유아미술, 7세 예비초등미술, 초등학생의 교과연계미술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이다. 바스키즈 주엽센터는 주엽역 한솔코아 4층에 있으며, 론칭 기념으로 입회시 혜택, 직접 수업에 참가할 수 있는 오픈수업 혜택 등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문의 031-913-134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1-16
- S&K, Debate/Essay반, Writing Clinic반 모집 S&K Education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Debate+Essay반과 Writing Clinic반을 모집중이다. 평소 시간제약으로 참여하기 어려웠던 분야가 원어민 선생님만의 직강인 Debate/Essay반과 원어민/이중언어 선생님의 동시특강인 Writing Clinic으로 나누어 개설 된다. 영어의 완결편인 Speaking과 Writing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시험요령 위주가 아닌 진정한 토론과 논리적 글쓰기를 배우기 원하는 학생들은 S&K Education의 방학특강을 눈여겨 볼 만하다. 왜냐하면 이번 방학 특강은 모든 검정시험과 무관한 진정한 토론과 글쓰기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특별반으로 운영되기 때문이다. 초등반과 중등반이 세분화되어 개설되므로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기 실력에 맞은 반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문의 919-001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1-16
- 듀크학원 중, 고교, 대학 유학설명회 안내 고양외고 및 명덕외고의 출강강사로 이루어진 듀크학원 중, 고교, 대학 유학설명회 안내 강남에서 인터프렙유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김민준 원장(일산 듀크학원 원장) 은 명덕외고와 고양외고 유학반과 국제반에 출강을 하고 있다. 또한 강사진들도 유학반 전담교사를 맡고 있거나 출강 및 대치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이번 유학설명회는 오는 11월 19일(금요일 2시)에 열리며 주최는 강남 인터프렙 유학원에서 실시한다. 중학교에서 대학까지 설명회를 실시하며 사전예약제도 진행 된다문의: 031-905-790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1-16
- 2012학년도 대입 준비를 위한 비교과 포트폴리오 논술을 위한 준비 단계 요즘 왜 이렇게 대학 가기가 어려운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글과 책에서 멀어진 활자이탈세대인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자기 생각을 전달하는 작문은 물론 남이 쓴 글을 읽고 이해하는 독해능력이 급속히 떨어지고 사고능력 정서에도 악영향이 나타남은 물론, 사고하는 시간보다 검색에 능한 현실에서, 내년에 시행되는 8차 교육 과정에는 사회 과목이 통합됨으로써 어휘력 및 배경지식이 약한 학생들은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올해 대입 면접고사의 질문을 보면 소셜 네트웍크, 대북 쌀지원, 노인복지, 문학의 현실참여, 표준어로 쓰이는 서울말에 대해서 지방 사투리를 쓰는 사람들의 행복권, FTA, NGO등 다양한 질문에 대한 긍정 부정 대안을 묻는 질문에 얼마나 바른 답을 말 했을까? 소위 말하는 통섭(지식의 통합)을 요구한다고 보면 되는데 기본적인 어휘 공부가 이루어지지 않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과연 가능할까 의구심마저 듭니다.현실적 문제와 대안① 학생의 능력과 성향 현재의 성적을 바탕으로 고정관념이 아닌 현실적 판단이 요구됨.② 현재의 학교 단위 내신/모의고사는 재수생이 포함되지 않은 수치이므로 대략 한단계 아래로 계산 하 여야 합니다.③ 학생부 관리는 부모님들이 학교 사이트(나이스)에서 직접 확인 하셔야 합니다. 대부분의 부모님이나 학생들은 지필고사 중에서도 가장 잘했을 때만 기억하고 수행평가를 대입 안하시는 경우가 대부분 지필고사 중에서도 가장 잘 했을 때만 기억하고 수행평가를 대입 안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면밀한 관찰이 요구됩니다. ④ 내신이나 수능의 경우는 언,수,외,사탐중 반영교과에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대체적으로 合이 얼마 냐를 따지는 것이지 일부 한 두 과목만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주요 과목의 개념은 본인 이 가장 자신 있는 과목 위주로 평균치를 올리는 것이 유리합니다. ⑤ 수시 2-1, 2-2, 2-3,( 논술+수능, 논술+학생부) 현재 1등급 학생이 언?수?외?사탐 전체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생은 그렇지 않습 니다. 양손에 떡을 쥐고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황이 발생되기 쉽습니다. 1~5위권 대학의 수능 최 저는 언1?수1외1 내지는 언?수?외 합이 6(성균관대 논술일반전형)을 요구합니다. 그 이외의 서울권 대학은 대부분 언?수?외?사탐 4개 영역 중 2개 영역에서 2등급(건국대의 경우 86%)을 적용하고 있으므로 바로 예비고사의 성격을 띄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수시논술의 경우 수능 최저가 적용되는 순간 경쟁률은 현저히 떨어지게 되고 합격 확률은 높아집니다.⑥ 2012년도 입시는 수시 인원 70%, 정시 인원 30%에서 수시 인원의 결원을 정시에서 충원하지 않기 때문에 수시(논술)에 올인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⑦ 현재의 우리 사회나 입시제도 하에서는 한 사람의 인생을 결정짓는다 해도 허언은 아닐 것입니다. 투우사가 결전을 기다리기 전에는 옷도 챙겨주고 칼도 챙겨 줄 수 있지만 일단 투우장에 들어가면 해 줄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시험장에 들어간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일 것입니다.자신의 장점을 잘 파악해야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약 2만 어휘 정도만 이해해도 훨씬 많은 글과 책을 이해할 수 있는데, 고3논술 수업시간에 알아듣지도 못하는 말을 아는 체 하고 있어야 하는 현실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나, 또한 극복할 방법은 없는가를 고민해야 합니다. 대입 준비를 위해서는 내신, 수능, 논술, 비교과, 포트폴리오등 준비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모든 것을 충족시킨다는 것은 일부 학생에 불과 할 것이고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중 한 가지도 만족시키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고 보면 학생 스스로 그 중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깊이 있게 생각하고 결정해서 끝까지 처음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전국단위에서 계산한다면 자신의 현 위치와 원하는 대학과의 거리감을 파악하기란 그리 어렵지 않을 겁니다. 항상 냉정하게 판단하고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전형을 찾아낸다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는 것이 현 입시제도의 장점이기도 합니다. 입시제도가 너무 복잡하다 잘 모르겠다 라고만 하지 마시고 이 제도를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를 연구하고 준비하시면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 학생들에게 큰 힘과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1-16
- 장항습지와 친해지기, 사진전 개최 고양시는 장항습지의 우수한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한 시민 인식 증진 사업의 하나로 장항습지 사진전시회를 11월1일부터 시청에서 실시하고 있다. 장항습지 사진 전시회는 ‘장항습지와 친해지기’라는 부제로 장항습지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생태계를 알릴 수 있는 사진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시에서 소장하고 있는 사진과 고양환경운동연합, 한국사진작가협회 고양지부의 협조로 진행되고 있다. 고양시에서는 장항습지의 우수한 생태계를 알리기 위해 지난달부터 ‘장항습지 생태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나, 장항습지 지역은 군사보호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수성과 겨울철새가 도래하는 시기적 특수성으로 출입허가를 받은 제한된 인원만 현장체험이 가능하여 많은 시민이 장항습지를 직접 체험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따라서 시는 습지 보전을 위한 시민 인식을 증진하고자 이번 사진전을 개최하여 장항습지의 생태계 다양성과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으며, 이후에도 각 학교나 각종 행사장에 전시할 계획이다. 장항습지의 사진 전시를 원하거나, 교육용으로 필요로 하는 기관이나 행사장에서는 고양시청 환경보호과(8075-2667)로 연락하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1-16
- 호수로 이번주 단풍구경 절정 늦가을로 접어들면서 고양시 일산 시가지가 단풍으로 곱게 물들고 있다. 특히 호수로와 호수공원을 중심으로 한 단풍은 한 폭의 그림처럼 장관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달 말부터 시작된 호수로의 단풍은 이번 주에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이고 주말에는 수많은 사람들로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호수로변의 가로수와 중앙분리대 수목은 중국단풍으로 된 단일 수종으로 단풍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1-16
- 고양시 한국 PR 대상 공모 마케팅 PR부문 우수상 수상 고양시가 한국PR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PR협회(회장 정상국)가 주최한 공모에서 고양시는 지난해 11월20~29일 열린 2009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를 통해 시의 브랜드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시의 이미지를 훌륭하게 홍보한 것이 인정되어 ‘마케팅 PR부분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올해의 한국PR대상은 ‘인간문화재 지킴이 캠페인’을 제작한 한독약품(더 커뮤니케이션즈 엔자임)이 차지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