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3,35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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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명인학원 황승훈T, 고1 고2 대상 여름 특강 개설
후곡 백마 운정에 위치한 대치명인학원이 고1, 고2 학생을 대상으로 ‘황승훈 영어 여름특강’을 개설한다. 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여름방학, 진짜 수능 수업을 들어야 할 때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실제 수능에 최적화된 영어 논리 독해 수업을 제공한다.황승훈 강사는 운정고, 대진고, 백석고 등 일산 지역 주요 고교에서 매월 250명 이상의 최대 수강생을 기록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수업은 일산 수능 영어 일타 강사의 고난도 논리 독해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실제로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이화여대 경북대 등 최상위권 대학 의예과, 치의예과, 약학과, 공학 계열 등 다양한 학과에 진학한 선배들의 실적이 이를 뒷받침한다.논리 독해 특강 시리즈는 빈칸, 순서, 어휘, 함축 등 수능 유형별 공략법을 체계적으로 다루며, 재해석과 논리적 방향성으로 새로운 독해 세상을 만날 수 있도록 설계됐다.특강은 후곡캠(031-919-1919), 백마캠(031-903-1231), 운정캠(031-946-3223)에서 각각 진행되며, 자세한 안내와 상담은 각 캠퍼스에 문의하면 된다.
20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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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보고서’로 생기부를 관리하자!
일산과 파주 운정 지역 고등학생이 좋은 입시 성과를 내고 싶다면 탐구보고서로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를 관리하는 것은 어떨까? 기말고사를 마치면 학생들은 과세특을 써야 해서 정말 바쁘다.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지칭하는 과세특은 학교생활기록부의 서술형 항목 중 하나로 학생의 교과 성취 수준에 대한 정성적 평가 결과를 기록하는 것이다.생활기록부관리의 핵심, 탐구보고서학교생활기록부 세부특기사항에 기록하기 위해서는 탐구보고서와 함께 자기평가 보고서를 제출한다. 학교생활기록부는 입시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므로 탐구보고서를 소홀히 할 수 없다. 탐구보고서는 생활기록부 관리의 핵심이다. 탐구보고서는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과 심화 된 탐구 역량을 보여 줄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며 특히 생기부의 ‘과세특’(‘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기재에는 큰 영향을 미친다. 탐구보고서는 단순히 과제를 수행하는 것을 넘어 학생이 특정 주제에 대해 얼마나 깊이 있게 고민하고 탐구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자료이다. 특히 대입에서 중요성이 커진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학생의 학업 역량, 전공적합성, 자기 주도성 등을 평가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교육부가 제시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안내서에는 학교계획에 따라 실시한 교육 활동 중 교사 지도하에 학생이 직접 작성한 자료로 학생부 기재 시 활용 가능한 자료는 동료평가서, 자기평가서, 수업산출물, 소감문, 독후감 등으로 한정하고 있다. 탐구 동기, 새롭게 배운 점을 통한 성장과 변화, 추가 연계 활동 중심으로 작성해야 소중한 활동 내용이 생기부에 기록될 수 있다. 일산, 파주 운정 학생들은 기말고사를 마치고 교과별 활동지 쓰기에 여념이 없다. 여러 과목의 과세특 활동지의 질문은 공통되는 질문이 많다. 이과 목에서 다룬 내용 중 개인적으로 가장 의미 있다고 여긴 것은 무엇인가? 교과 내용 중 개인적으로 궁금한 마음에 더 찾아본 내용이 있는가? 교과 활동을 위해 참고 한 책이나 강연, 인터넷 자료 등에는 무엇이 있는가? 이 과목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로 적용한 경험이 있는가? 등 과세특 활동지를 쓰면서 탐구보고서 주제를 찾을 수 있고 탐구보고서를 쓸 수 있다.생활기록부 관리에 도움이 되는 탐구보고서 작성 방법몇 가지 중요한 요소들을 고려해야 한다. 첫 번째로 주제선정이 중요하다. 자신이 관심 있는 교과 내용과 연관된 주제를 선정하고 과학탐구보고서의 경우 실험이나 관찰을 통해 검증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두 번째로 서론에서는 탐구주제를 선택한 배경과 이 탐구가 왜 필요한지 필요성을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 세 번째로 무엇을 탐구할 것인지, 어떤 방법을 사용할 것인지를 제시해야 한다. 데이터의 수집 및 분석, 실험을 통한 증명 등 구체적인 과정과 방법을 통해 어떤 문제점을 탐구하고 해결책을 제시할지 명시한다. 네 번째로 보고서의 질과 깊이 확보를 위해 스스로 이해하고 자신의 글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며 논문 자료를 찾아보면서 심화탐구도 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논리적 구성을 통해 보고서의 완성도를 높인다. 즉 탐구 주제, 선정 이유, 탐구 기간별 활동 내용 등 체계적인 구성 요소를 갖추는 것이 탐구보고서의 완성도를 높인다.동국대학교 영재교육원 지원 등의 경험을 통해 산출물을 작성해 보았던 학생이라면 탐구보고서의 논리적 구성을 어느 정도는 이해하고 있어 탐구보고서 쓰기가 수월하다. 기말고사도 마쳤고 이번 여름 방학을 통해 탐구보고서를 제대로 작성해 보자. 탐구보고서 쓰는 법을 제대로 익혀 놓으면 신학기 과학의 달 과학대회, 수행평가서와 다른 보고서, 논문, 독후록, 과학전람회 참여할 때도 도움이 된다.탐구보고서를 생활기록부 기재 시에는 학생의 역량과 활동을 나타내는 언어로 기재되므로 지적호기심, 자료 분석 능력, 토론 능력, 발표 능력, 실생활 접목, 한계점 도출, 결론 도출 능력 등 역량이 잘 표현되고 탁월함, 뛰어남, 추론함, 발휘함 같은 표현이 될 만큼 역량이 돋보이는 완성도 높은 탐구보고서 작성이 필요하다. 탐구보고서는 더 이상 선택 사항이 아닌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생활기록부를 전략적으로 관리하고 학생의 진정한 역량을 드러내는 필수적인 것이다. 학생들은 탐구보고서를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증명하고 깊이 있는 탐구과정을 생활기록부에 생생하게 기록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기말고사를 마치고 여름방학을 맞이하며 탐구보고서 작성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주도적이고 능동적인 탐구자로 성장하고 빛나는 노력이 생활기록부에 고스란히 담겨 미래를 위한 든든한 자산이 되기를 응원한다.일산 윤사이언스 과학학원윤정애 원장031-916-0022
20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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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이끄는 인재의 산실, 인도의 미래 IIT공대
순다르 피차이1972년생인 순다르 피차이는 세계 최대의 인터넷 및 인공지능 IT기업인 Google을 2015년부터 10년째 이끌고 있다. 구글과 구글 모기업인 알파벳의 CEO를 겸직하고 있는데 연봉이 2억2600만달러(2022년 기준)라고 한다. 3000억원이 넘는 연봉을 받는 구글 최고경영자가 인도 최고의 대학인 IIT(인도공과대학) 출신이다. 또한 우리가 잘 모르는 무수한 IIT졸업 유명인들이 있다. IBM CEO 아르빈드 크리슈나, 보다폰 CEO 아둔 사린, 전 트위터 CEO 파라그 아그라왈 등...IIT공대 출신이 실리콘밸리 창업자 15%이상이며 IBM 엔지니어 28%, 나사(NASA) 직원 38%, 미국의사 15%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IIT는 명실상부 세계최고의 공과대학이라 할 만하다. 심지어 이 대학졸업생은 입사면접을 보기 위해 회사를 찾아가지 않는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같은 세계 최고의 기업들이 대학에 직접 인재를 채용하러 찾아온다. 회사가 학생을 선택한다기보다 찾아온 회사를 학생이 골라서 취업하는 것이다. 도대체 어떤 학교이기에...0.1% 수재들우리나라 학생에게 의대가 희망 진로 1순위인데 반해, 인도인들에게는 엔지니어가 선망의 대상이며 IIT공대 내에서 컴퓨터공학과와 전기공학과가 가장 인기있는 학과라고 한다. 인도 수재들은 의대가 아닌 공대를 가는 거다. 1970~80년대 우리나라처럼.인도의 한해 고등학교 졸업생은 1,200만명이 넘는데, IIT공대 23개 캠퍼스 입학생 수는 1만2천~1만3천명 남짓 된다. 0.1%의 수재들이 공부하는 학교이다. 그 중 마드라스캠퍼스를 비롯한 핵심 7개 캠퍼스는 3,800명이 입학하는데, 0.03%내에 드는 인도의 수재 중 수재들이다. 이런 수재들이 졸업하려면 졸업 학점을 이수해야 하는데, 졸업 학점이 가장 적은 캠퍼스가 180학점이다.(델리캠퍼스 컴퓨터공학부)마드라스캠퍼스는 400학점 이상 이수해야 하며, 학교 내 공식 언어가 영어라서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된다. 수업은 교수와 학생들의 토론식으로 진행되며 교수와 학생간, 학생과 학생간의 상호작용으로 창의성과 논리력을 키우며 지식의 깊이를 더해간다고 한다. 또한 모든 학생들이 기숙사생활을 하며 졸업할 때까지 공부와 연구에 빠져 산다. 우리나라 고등학생 중 1%에 드는 수재(?)들이 입학하는 서울대의 졸업 학점이 140학점 내외인 점과 비교할 만하다.입학시험 ‘JEE’IIT는 1951년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를 벤치마킹해 설립되었는데, IIT공대 떨어진 학생들이 MIT공대 간다는 소문이 아이러니하게도 사실이었다. 그렇다면 인도공과대학은 상위 0.1% 수재를 어떻게 뽑을까?오로지 입학 시험인 JEE(Joint Entrance Examination; 공동입학시험) 성적으로만 선발해 왔다. 1차 시험인 본과시험(JEE-Main)과 2차인 심화시험(JEE-Advanced)으로 이루어진다. 1차 시험은 2차 시험을 볼 수 있는 일종의 자격시험으로 1년에 두 번 치러지는 객관식 시험인데 최대 2년에 3번까지만 응시할 수 있다. 객관식이지만 틀린 답을 고르면 1점 감점이 있어 만만치 않다.2차 시험은 최대 두 번만 응시 가능하며 수학 물리 화학 세 과목만 주관식으로 치른다. 난도는 우리의 수능 킬러문제 수준 또는 그 이상인데, 범위도 넓어 우리나라 고교과정을 넘어 대학 1학년 정도의 과정도 포함된다고 한다. 50점을 넘으면 합격권이라고 하는데 수석하는 학생의 점수는 대개 70점 언저리일 정도이다. 참고로 2017년 기준으로 본과 시험에 지원한 수험생 약 120만 명 가운데 1만 1천여 명만이 심화 시험을 거쳐 IIT에 들어갈 수 있었다. JEE를 준비한 지원자 중 1%만 합격한 거다. JEE 준비는 고교에서 해주기가 힘들어 대개는 전문학원에서 2년 정도 공부한 뒤 응시한다고 한다. 학생이 JEE를 응시한다고 하면 고교는 지원을 해준다. 학교에 안나와도 된다는 거다!!IIT특별법IIT는 최고의 학생을 뽑아 최고로 훈련시키는 시스템이 보장되어 있는데, 1956년에 제정된 ‘IIT특별법’이 그것이다. 이 법을 통해 IIT를 ‘국가중요연구소’로 규정하였으며, 국가에서 지원은 하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해주는 것이 핵심이다. 국가에서 다른 공과대학은 1~2억 루피를 보조해주는 데 반해 IIT는 각 캠퍼스당 9~13억 루피를 지원해주는데, 학부 학생들의 학비 80%를 보조해주며 공학석사나 방문연구원들에게 장학금도 지급한다.자율성의 핵심은 학생선발과 교수채용 등 학사운영에 국가가 개입하지 않고 독립성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최초인 1951년 카라그푸르 캠퍼스 개교이래 학생선발시험인 JEE에 대해서 정부에서 한 번도 간섭한 적이 없다고 한다. 시험과목, 시험범위, 시험시간과 난이도, 출제진 등 모든 것을 70년동안 IIT에서 결정해왔다. 정부 주도하에 5년이 멀다하고 입시제도가 바뀌는 대한민국 대학이 너무너무 부러워하지 않을까?한편 미국 실리콘밸리 등의 글로벌 IT 기업들이 IIT 내에 연구개발(R&D)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학교가 캠퍼스 안에 연구단지를 조성해 기업을 유치하려는 노력을 수십년간 이어온 덕이다. 산학 협력 강화는 IIT가 가장 공들인 부분으로 학생이 기업으로부터 의뢰받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그 과정에서 개발한 지식재산권(IP)을 기업에 판매하는 등 현장 감각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한다. 이러한 산업체와 연계한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과 함께 자율적인 교수 평가 시스템도 독립성이 보장된 IIT의 자발적인 노력의 결과물이다.일산 후곡 고등부 수학전문 클라비스학원송경우 원장문의 031-924-1388
20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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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개정 한민고 수학 내신, 생존 전략은?”
한민고는 일반고와는 다른 교육과정 편제를 운영한다. 대부분의 일반고가 1학년 1학기에 공통수학Ⅰ, 2학기에 공통수학Ⅱ를 배우는 데 비해, 한민고는 1학년 1학기에 두 과목을 모두 이수한다. 첫 고등학교 시험을 준비하는 1학년 학생들에게는 적지 않은 부담이다.2024학년도까지는 ‘수학’이라는 단일 과목으로 1차·2차 지필고사를 각각 한 번씩 치렀지만, 2022개정 교육과정부터는 구조가 달라졌다. 공통수학Ⅰ과 공통수학Ⅱ로 분리되면서 교과서도 두 권, 시험도 네 번(각 과목별 1·2차)으로 늘어났다. 학습 범위 자체는 크게 변하지 않았으나, 학생 입장에서는 한 번 보던 내신 시험을 두 번 보는 셈이므로 지엽적 내용까지 챙겨야 해 학습량이 증가한다. 시험 범위가 넓을수록 핵심만 출제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과목이 둘로 나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공통수학Ⅰ·Ⅱ를 동일 비중으로 준비해야 하고, 어떤 단원이 어떤 시험에 등장할지 예측하기 어렵다. 기숙형 학교인 한민고 특성상 주말마다 학원을 다닐 수도 없어, 학생들은 대부분 기숙사에서 스스로 학습해야 한다.학기마다 달라지긴 하지만, 한민고 수학 내신은 보통 주관식이 없고 20문제가 모두 객관식이다. 실수가 점수로 직결되는 만큼 실수를 줄이려는 노력 또한 중요하다.2025학년도 1학기 중간고사 분석올해(2025년) 첫 중간고사에서는 몇 가지 변화가 눈에 띄었다. 표준편차가 삭제되면서 전반적으로 예전에 비해 난도가 낮아졌고, 그 결과 등급 컷이 상승했다. 1등급(상위 10%)을 놓고 벌어지는 경쟁이 더욱 치열해진 이유다. 실수 한 번이 등급을 좌우하는 상황에서, 타인과의 경쟁보다 자신과의 싸움이 중요해졌다.■공통수학Ⅰ부교재를 거의 그대로 반영해 출제됐다. 모의고사 ‘킬러’ 문항도 있었지만 학교에서 제시한 선정문제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한민고 진학을 목표로 여러 차례 반복 학습해 온 학생들에게는 변별력이 다소 부족한 시험이었고, 평균 점수는 80점대로 최근 몇 년 사이 보기 힘들 정도로 높았다. 만점자가 1등급 인원을 넘어서는 바람에 ‘실수 없이’ 풀어낸 학생만이 좋은 성과를 얻었다.■공통수학Ⅱ역시 부교재 기반이었지만 학생 간 편차가 컸다. 도형의 방정식이 중심이어서 개인별 이해도에 따라 성적이 갈렸다. 20문제가 모두 공통수학Ⅱ 범위에서 출제되면서 지엽적 유형까지 대비해야 하며 이는 바로 점수로 연결되었다. 평균은 공통수학Ⅰ보다 다소 낮게 형성됐다.결과적으로 학기 중에 성적을 확연하게 끌어올리기는 쉬운 일은 아니다. 부교재 모의고사 ‘킬러급’ 문항을 소화하려면 기본 개념과 유형을 최소 3회독 이상 끝낸 뒤 반복 학습에 들어가야 한다. 준비가 부족하면 실수 하나가 치명적이다.방학 학습의 중요성한민고 1학년 수학 내신은 방학에 승부가 난다. 필자가 지도한 학생들도 “방학에 쌓아둔 공부로 학기 중을 버틴다”라고 표현할 정도다. 이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탐구과목의 학습 부담증가로 더 심화한다. 학기 중에는 다른 과목과 학교 일정으로 인해 수학만 파고들 시간이 현저히 부족하다. ▶ 1학년 2학기에는 대수 ▶ 2학년 1학기에는 미적분을 배운다.2학기부터는 시험 범위는 과목이 한 개로 줄어들어 조금은 숨통이 트이지만, 학생들의 체감 난도는 오히려 높아진다. 고2·고3 모의고사 기출, 수능특강 등이 부교재로 사용되며, 개념의 깊이가 확연히 달라진다. 따라서 여름·겨울방학을 활용해 심화 학습을 마무리해 두는 것이 필수적이다.학습 권장 사항올해부터 한민고 진학을 준비하는 중학생이라면, 입학 전까지 공통수학Ⅰ·Ⅱ를 동일 비중으로 전 범위 학습을 완벽히 해 두는 것이 이상적이다. 이후에도 시간이 허락한다면 대수와 미적분 선행까지 완료하면 1학년 1학기 이후 내신 대비에 큰 도움이 된다.결국 한민고 수학 내신의 핵심은 ‘깊이 있는 선행’과 ‘반복’이다. 방학 동안의 체계적 준비와 학기 중 내신 기간 동안 시험 범위 집중 반복 훈련만이 성적을 결정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일산 백마 수학전문학원공부에진심학원 나승민 원장031-909-0913
20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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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 - 연세대학교 경제학부 함미산(지산고 졸) 학생
일산 파주 내일신문에서는 2025학년 대학 입시에서 수시 전형으로 합격한 일산 파주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진로 선택과 학교생활, 내신과 수능 공부법, 생활 관리와 수시 합격 전략 등에 대한 이야기를 연속으로 들어본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진로 진학지산고에는 ‘사제동행 독서토론’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한 권의 책을 정해진 기간 내에 읽고 자신이 준비한 주제를 바탕으로 친구들과 토의하는 활동인데, 저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3학년 1학기까지 총 여섯 권의 책을 읽었고, 제가 평소 관심을 두던 경제에 대한 안목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도 대입을 준비하는 동안 명확한 진로나 목표가 없었습니다. 구체적인 목표 대신 내가 무엇에 관심 있는지 생각해보니 ‘경제’라는 주제를 고를 수 있었습니다. 이후 그에 맞춰 대학 진학을 계획했습니다. 대학교 교수님들도 여러분이 공부하느라 바쁜 걸 잘 아십니다. 다만 여러분이 특정 분야에 관심이 있다는 사실만 잘 담아내도 학종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수시 입결과 내신 및 수능 성적저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일반전형), 연세대학교 경제학부(활동우수형), 고려대학교 경제학과(학교장추천형), 서강대학교 경제학과(학교장추천형), 중앙대학교 경영경제대학(학교장추천형), 경희대학교 경제학과(네오르네상스)에 지원했고 이중 연세대, 서강대, 중앙대에 합격했습니다. 내신성적은 1.73점이고 수능 성적은 화작2, 확통2, 영어2, 동아시아사2, 세계사2입니다.동아리 활동동아리 활동은 교과 과정에서 다루지 못했던 주제를 다루거나, 이미 다루었던 주제를 더 깊이 탐구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예를 들어 저는 한국지리 시간에 최적의 입지에 대한 수업을 듣고, 경제 동아리에서 최적의 입지를 직접 찾아보고, 그곳에 사업 계획을 세우는 활동을 했습니다. 이렇게 교과 과정을 단지 이해하는 것을 넘어서 실제 적용해보고, 탐구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능동적 인재가 될 수 있고, 이점을 대학에 어필할 수 있었습니다.추천 도서<정의란 무엇인가>는 인문학도라면 세특을 위해 꼭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능력주의, 공리주의 등 사회에서 민감하지만, 옳고 그름을 단정 짓기 어려운 주제에 대해 생각해보고, 자신은 어떤 주장을 펼칠 것인가 고민하기에 좋은 책입니다. <괴짜 경제학>은 제가 경제를 선택하게 만든 친구입니다. 경제학부에 진학하고자 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경제학이 단순히 돈과 관련된 학문이 아니고, 데이터와 통계를 기반으로 사회에 드러나지 않는 진실을 밝힌다는 내용입니다. 제가 추후 3학년 때 능동적인 데이터 분석 활동에 참여하게 된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총균쇠>는 많은 친구들이 두꺼운 분량 때문에 꺼리지만, 어떤 인문 분야든 상관없이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역사나 지리 쪽으로 진학하고자 하는 친구들에게 특히 좋습니다. 이 책에서 경제에 관련된 원리적 내용은 나오지 않았지만, 제가 그동안 품고 있던 세계의 경제 불평등, ‘왜 서양과 동양, 아프리카의 발전에 차이가 있을까’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세특 관리‘좋은 세특은 무엇일까?’ 제가 2년 동안 고민했던 질문입니다. 1, 2학년 동안은 경제와 관련된 내용이면 뭐든지 생기부에 채우려고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생기부 전체 질이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좋은 세특이 무엇인지 깨닫고 난 후, 3학년 때는 생기부를 잘 채울 수 있었습니다. 좋은 세특이란, 자신이 열정을 가지고 준비한 세특입니다. 대충 인터넷 검색으로 요약정리한 세특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정말 호기심을 가지고 탐구한 활동은 오래 걸리지만, 그 질은 의미 없는 세특 100개를 합친 것보다 낫습니다. 세특을 쓰기 위해 고민하고 계시는 여러분, 인터넷에서 보고 쓴 5분짜리 보고서 말고, 왜 그럴지 탐구하고 머리를 쥐어뜯어 고민한 보고서를 쓰기 위해 노력해 주세요. 고민하고, 힘든 시간은 절대 여러분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얼마나 노력해서 탐구했는지 대학에서 알고 있으니까요.수행평가 준비수행평가는 단순하게 점수를 받기 위한 용도가 아니라 선생님들께서 이 학생이 무엇에 관심 있는지 파악하고, 생기부 작성에 용이하게 사용되는 자료입니다. 저도 학기말마다 보고서를 작성해서 제출하지만, 선생님들 대부분은 보고서 내용보다 수행평가 내용을 더 많이 쓰십니다. 그러므로 생기부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수행평가를 대충 준비하지 마시고, 자신의 관심 분야와 엮어서 제출하시기 바랍니다.내신 수능 병행 공부법‘수능 공부=내신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시험은 대부분 수능 형식으로 출제되고, 선생님들께서도 (특히 수학) 기출문제를 활용해서 시험을 내시기 때문에, 내신 공부 그 자체만 하지 않고, 틈틈이 수능 공부를 하면서 모의고사에 대한 실력을 쌓았습니다.면접 준비기출문제 혹은 생기부를 혼자 공부하고, 이후 학교 선생님께서 실전 연습을 시켜주셨습니다. 제시문 면접은 해당 대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기출문제가 모여 있습니다. 그것을 통해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시간을 재고 풀어본 뒤 구술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생기부 기반 면접은 제 생기부를 보며 준비했습니다. 면접관이 질문할 것 같은 질문을 최대한 많이 뽑아 답변을 준비했습니다.‘멘탈’과 컨디션 관리제 컨디션 관리법은 졸리면 자기입니다. 저는 늦게 자면 일찍 못 일어나고 다음 날 집중력이 약해지기에, ‘졸리면 잔다’는 마음으로 수험생활을 보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잠에 드는 그 시간이 제게 정말 달콤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공부하다 너무 외로울 때는 친구들과 같이 잠시 수다 떨면서 시간을 보냈고, 학교 체육 시간을 활용하여 운동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20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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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 - 고려대학교 바이오의공학과 정용훈(운정고 졸) 학생
일산 파주 내일신문에서는 2025학년 대학 입시에서 수시 전형으로 합격한 일산 파주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진로 선택과 학교생활, 내신과 수능 공부법, 생활 관리와 수시 합격 전략 등에 대한 이야기를 연속으로 들어본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진로 진학저는 생명공학 분야로 희망 진로분야를 정했는데, 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학교 활동은 다름 아닌 교내 주제 탐구 및 발표 수행평가였습니다. 수행평가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탐구 주제를 접하게 되는데, 스스로 자료를 정리하고 공부하면서 생명과학/공학 분야에 특별히 관심을 가지게 됐고 자연스레 진로로 결정하게 됐습니다.수시 입결과 내신 및 수능 성적서울대학교 첨단융합학부(일반전형), 고려대학교 바이오의공학부(학업우수전형), 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부(활동우수형), 성균관대학교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과학인재), 포항공과대학교 단일계열(일반전형II), 가천대학교 의예과(논술전형)에 지원하였고, 이외에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단일계열(무학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에너지공학과(일반전형), 육군사관학교 일반 특별전형에 지원하였고, 이중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 최종 합격했습니다. 내신 성적은 1.65/2.63/1.00점이고, 수능 성적은 1/2/2/3/2(언매/미적/영어/물리학1/생명과학1)입니다.동아리 활동1학년 때는 배드민턴 동아리를 했고, 연말 동아리 발표회에 개인적으로 ‘배드민턴 운동에서의 근수축과 셔틀콕의 운동’을 탐구한 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2학년 때는 수학 동아리의 부장을 맡아 다양한 수학 관련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조별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탐구 활동을 하도록 했습니다. 3학년 때는 과학 탐구 동아리에서 부장을 맡아 개별 주제 탐구 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했습니다.추천 도서<이기적 유전자(리처드 도킨스)>는 생명의 진화와 생명과학 전반에 대한 인식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을 읽고 흥미를 느낀 학생은 같은 저자가 쓴 <확장된 표현형>이라는 책도 몰입해서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생명, 경계에 서다(짐 알칼릴리)>는 분자생물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 생명현상의 근본에 대해 알아보고 싶을 때 읽을 만합니다. 분자끼리 상호작용할 때 발생하는 양자역학적 현상을 다루고 있습니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데일 카네기)>은 인간관계에 대해 보다 폭넓은 시각을 갖는 데 도움이 됩니다. 스스로 단순한 자신이 아닌, ‘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자신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세특 관리세특 중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과세특이기 때문에, 교내 수행평가를 열정적으로 수행하기만 해도 많은 세특을 효과적으로 채울 수 있습니다. 여기서 추가적인 내용을 더 넣고 싶은 학생들은 교내에서 신청을 받아 수행하는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하는 것도 좋습니다. 학교에선 교내 특강, 교외 체험학습, 대학교 견학 등등의 활동 신청을 받습니다. 관련 소식은 학급 게시판에 정기적으로 올라오므로 자주 확인해보고 신청해보길 바랍니다.수행평가 준비세특용 수행평가는 말 그대로 주제탐구 활동 등을 수행하여 세특에 적는, 제출만 제대로 하면 감점이 들어가지 않는 수행평가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생기부를 어떤 내용으로 채우고 싶은지 큰 그림을 그려놓은 학생들은 큰 문제 없이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때 생성형 AI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AI가 생성한 내용을 무성의하게 도배하는 게 아니라, 자료조사나 자신이 쓴 내용을 검토하는 단계에서 적절히 사용하기를 추천합니다. 또 좀 더 심화한 탐구 주제를 접하는 데도 효과적입니다.내신 수능 병행 공부법사실 “내신공부와 수능 공부를 병행해야지!” 하고 같이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병행된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는 거의 대부분이 수능 과목입니다. 따라서 빡빡한 내신공부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수능에 대한 기초를 쌓는 것이 됩니다. 3학년 때는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과 수능 과목에서 괴리가 생깁니다. 하지만 선생님들도 고3 수험생들을 많이 배려해주십니다. 기본적으로 ‘수업 시간에는 수업을 듣자’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으면,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수업 시간에 수업을 듣고, 시험 직전에 조금 복습하면 내신 공부가 끝납니다. 3학년 2학기에는 충분히 수능 공부로 하루를 채우고도 남습니다.면접 준비저는 면접 준비를 수능 이후부터 학교에서 도움을 받아 시작했습니다. 제가 준비한 면접은 두 가지였습니다. 하나는 성균관대학교 과학인재 전형의 제시문 기반 면접이었고, 하나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의 창의성 면접이었습니다. 제시문 기반 면접은 문제를 풀고 풀이를 구술하는 형식이기 때문에 학교 선생님들이 준비해주신 문제를 풀어보고 선생님 앞에서 구술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창의성 면접은 KENTECH에만 존재하는 특별한 면접형식이므로 관심 있는 학생은 따로 검색해 정보를 얻기 바랍니다. 공개된 기출문제를 여러 번 읽어보고, 학교 선생님께서 생성형 AI를 이용해 유사 문제를 제작해주셔서 풀어보면서 준비했습니다.‘멘탈’과 컨디션 관리고3 때는 학교에서 아침 자습을 했기 때문에 6시 30분 전후로 기상해서 1시~2시 전후에 취침했습니다. 고1, 고2 때는 8시 기상에 2시 정도에 취침했습니다. 피곤하면 점심시간이나 쉬는 시간에 잠을 보충했습니다. 또 음악을 좋아해서 음악 듣기를 많이 했습니다. 공부할 때 음악 듣는 것이 집중에 방해가 될 때도 많지만, 힘든 일이 있어서 애초에 집중을 할 수 없을 때, 음악에 귀를 기울이며 마음의 안정을 찾기도 할 수 있었습니다.
20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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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포샤르 아카데미 국제치의학회 한국회, 2025년 4차 학술회의 개최
피에르포샤르 아카데미(PFA) 국제치의학회 한국회가 오는 2025년 7월 26일(토) 오후 3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서울 마곡에 위치한 오스템 본사 3층 2세미나실에서 제4차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회의는 치과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조직재생치료와 영양면역치료의 통합적 접근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임상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최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세미나는 회원뿐 아니라 비회원도 참석 가능한 오픈 강좌 형식으로 운영된다. 연자로는 김현철(리빙웰치과병원장) 치의학박사가 나선다. 김 박사는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로,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외래교수 및 일본 구루메대학 비상근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 대한레이저치의학회, 대한치과마취과학회 등에서 다수의 학회에서 학술 활동과 연구를 병행해온 임상 전문가다.강의는 ▶PDRN(DNA 주사)의 염증 조절 및 경조직 재생 메커니즘 ▶태반주사(Laennec)의 면역 조절 및 재생 효과 ▶골형성단백질(rh-BMP2), PDRN, 태반주사(Laennec)의 비교 임상 ▶비타민 D·K2의 치과 내 처방 전략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임플란트, 치주질환, 턱관절 질환, 근골격계 통증 등 다양한 치과 임상 영역에서의 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치료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김 박사는 “태반은 생리활성 물질과 유전자 신호가 집약된 생명 정보의 라이브러리로, 재생의학에서의 활용 가능성이 크다”며, “태반주사(Laennec)는 이러한 특징을 기반으로 조직재생과 면역 조절 효과를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또한 “PDRN은 연어나 송어의 생식세포에서 유래된 DNA 조각으로, 국내에서도 20여 개 기업이 관련 제품을 생산 중”이라고 덧붙였다.이번 세미나는 강의 중심으로 진행되며 실습(hands-on)은 포함되지 않는다. 참가비는 회원 3만원, 비회원 10만원이며, 학회 입회를 원하는 경우 당일 등록 포함 총 16만 원(입회비·연회비·등록비 포함)이다. 2025년 신규 입회자는 참가비가 면제된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리빙웰치과병원 임예림 과장(031-916-8020)에게 하면 된다.이번 행사는 피에르포샤르 아카데미 한국회가 주최하고, 리빙웰치과병원 조직재생연구소가 주관한다. 재생치료와 영양면역학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이번 학술회의는 최신 치의학 흐름을 반영한 실전 중심의 강의로, 임상가들에게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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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와 '생각하는 힘'으로 준비하는 우리 아이의 미래
많은 학부모가 아이가 아는 단어는 많아도 막상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습에, 빠르게 변하는 미래의 진로에 대해 막연해 하면서도 깊이 고민하지 않으려는 모습에 답답함을 느끼고 있다.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이다. 안타깝게도 많은 수의 아이들이 충분한 어휘력과 다양한 배경 지식, 깊이 있는 사고 훈련 부족으로 인해 배우는 지식을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지 못하고, 나아가 자신의 꿈과 진로에 대해 주체적으로 생각하거나 고민하는 것을 어려워 한다.단순히 책 내용을 파악하는 것을 넘어, “왜?”, “어떻게?” 등 선생님의 많은 질문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실마리를 찾고 얽힌 생각을 풀어내는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훈련이 필요하다.“이 책의 주인공은 왜 이런 행동을 했을까?“”나라면 어떻게 했을까?”“작가는 왜 이 단어를 썼을까?”이러한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어휘를 확장하고 글의 숨겨진 의미를 발견하며 새로운 배경 지식을 쌓고 기존의 지식과 연결하여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게 되는 ‘생각하는 힘’, 즉 사고력을 기르게 된다.질문 중심의 수업은 학습의 주체를 학생 스스로에게 옮겨 놓는 강력한 효과가 있다. 선생님의 설명을 일방적으로 듣거나 답만을 찾아 쓰는 수동적인 학습에서 벗어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스스로 점검하고 필요한 부분을 보완해 나가면서 학습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자기 주도 학습의 핵심이다. 질문을 통해 스스로 답을 찾아가며 아이들은 다음과 같은 성장을 경험한다.성취감 향상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스스로 문제 해결 경험을 쌓으며 ‘나는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자신감 및 자존감 증진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아이들도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존중받는 경험을 통해 점차 자신감과 긍정적인 자아 개념을 형성하게 된다.질문하고 토론하며 글 쓰는 과정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다음과 같은 소중한 변화와 성장을 경험하게 된다.풍부한 어휘력과 깊이 있는 독해력단순히 단어를 외우는 것을 넘어, 문맥 속에서 의미를 파악하고 활용하는 맥락을 이해하는 어휘 실력과 글의 숨은 의미까지 파악하는 깊이 있는 독해력을 갖게 된다.논리적·비판적 사고력 향상질문과 토론을 통해 정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스스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논리적·비판적 사고력을 길러준다.자신감 있게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머릿속에 맴도는 생각들을 조리 있게 정리하여 말과 글로 명확하게 전달하는 능력이 향상된다. 발표, 토론, 글쓰기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스스로 고민하고 방향을 찾는 힘다양한 분야의 독서와 사고 훈련을 통해 새로운 풍부한지식을 쌓아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잘할까?’, ‘어떤 직업이 나에게 맞을까?’ 등 자신과 미래를 탐색하고 설계하는 자기 주도적 삶의 힘을 기를 수 있다.결과적으로 질문 중심의 수업은 학생들이 수동적인 학습자에서 벗어나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스스로 학습 과정을 이끌어가는 힘을 기르게 하며, 이러한 경험이 쌓여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한다. 우리 아이가 단편적인 지식만 가진 아이가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단단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면 책을 읽고 토론하고 글을 쓰는 훈련이 답일 수 있다.파주 운정 하랑국어해법논술학원김아현 원장문의 010-8728-7742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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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6월 모의고사 국영수 및 전반적인 출제 경향
고등학교 3학년에게 매우 중요한 시험 중 하나인 6월 모의고사가 끝났다. 이번 6월 모의고사는 재학생, N수생 등을 모두 합쳐 약 50만 명으로 굉장히 많은 학생들이 6월 모의고사를 응시했다고 한다. 이렇게 된 대표적인 요인은 출생률이 높은 2007년생 황금돼지띠 학생들이 고3 수험생이 된 것이 있으며, 의대 관련 이슈도 한 몫 했을 것으로 보인다.매년 고등학교 3학년이 6월에 보는 모의고사는 상당히 중요하다고 말한다. 수능을 출제하는 평가원이 직접 출제하는 시험이기에, 수능을 응시하고자 하는 학생에게는 수능이 어떻게 나올지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모의고사이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이번 모의고사의 난이도는 어땠는지, EBS 연계는 어느 정도로 되었는지 등을 관심 있게 본다. 고3 & N수생에게 뜨거운 이슈인 6월 모의고사는 어땠는지, 과목별로 살펴보자.전반적으로 수능 출제 경향을 보았을 때는 작년 수능과 비슷한 정도였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 수능은 이번 모의고사 다소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입시 전문가들의 의견이 있었다. 물론 6월 모의고사만으로는 수능의 난도, 출제 경향을 단정지을 수는 없다. 다만 입시 분위기를 보았을 때 이번 모의평가는 2011년도 이후 가장 많은 규모의 N수생이 응시하고 있는 상황이며, 2024학년도 9월 이후 킬러문항 배제 기조의 영향으로 실제 수능에서는 난이도를 크게 조정할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한다. 따라서 현 고3 학생들은 이번 6월 모의고사 결과로 확고한 전략을 수립하기보다는 보수적으로 접근하여 어려운 난도를 대비한 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어려운 문항을 앞으로 배치한다든지, 문항의 배치를 다르게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해당 부분에서 멘탈이 흔들리지 않도록 충분한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과목 선택의 특이점은 사회탐구 응시자 및 확률과 통계 수험생 비중이 증가했다는 점이 있었다. 인문계열 학생들은 해당 부분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이번 국어 영역은 올해, 그리고 작년 기조와 다르게 변별력이 약간 낮아진 느낌을 주었다고 한다. 위에서 언급했듯, 해당 부분은 참고만 할 뿐 수능과의 난이도와 지나치게 직접적으로 생각하면 오판이 될 수 있으므로 조심하자. 독서 파트에서는 주제 통합지문이 인문/예술 파트가 아닌 사회/문화 영역으로 출제된 것이 가장 특징적이었다. 문학 파트에서는 절반정도의 연계율로 3개의 작품이 연계되어 출제되었으며, 난도 측면에서 중위권에서 상위권 학생들은 독서보다는 문학에서 변별력이 높았다고 느꼈을 가능성이 있다. 수능 특강 수록 부분을 상당 부분 직접 연계했기에 수험생들은 연계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었다.수학 영역은 공통과정 수2 문제 일부, 미적분에서 28, 30번을 제외하면 무난하게 출제된 편이며, 2/3점 문항들이 쉽게 출제되었다. 이런 경우는 쉬운 문제에서 빠른 연산 스킬로 시간을 확보하고, 어려운 문항에서 충분한 시간을 갖고 점수를 확보하는 것이 고득점을 향한 길이다. 최근 트랜드로는 쉬운 4점 문항 비중이 높아 평균이 높게 나올 경우 고난도 문제의 표준점수 폭이 크기에 고난도 문제 해결을 위한 확실한 개념이해가 매우 중요하다. 1등급이 아닌, 2~3등급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2,3점을 빠르게 풀고, 쉬운 4점을 확실하게 맞출 수 있는 기본 실력을 길러 초고난도 문항보다는 맞을 수 있는 문제를 맞는 것이 주요 관건이다.영어 영역은 1등급, 즉 90점 이상 비율은 6.22% 작년 4.71%보다는 소폭 오른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선지에 대한 부담이 많이 줄어 체감 난도가 높지 않았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작년 수능보다는 쉽고, 9월 모의고사 보다는 다소 어려웠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작년 9월 당시 1등급 비율은 10.94%였다. 이번 영어 시험에서 변별력이 짙은 문항으로는 30번 어휘 추론, 32, 34번 빈칸 추론, 37번 글의 순서를 꼽을 수 있겠다. 듣기 영역의 EBS 연계율도 높아진 것으로 보이며, 연계율은 약 55%정도로 45문항 중 25문항이 간접 연계되었다고 하며, 듣기 및 간접 말하기는 17개 중 15개, 읽기 및 간접쓰기에서는 28개 중 10개가 연계되었다고 한다.파주 운정 영어수학전문 앤써학원 산내캠퍼스정관영 수학강사문의 031-946-1646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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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청솔학원네오관 ‘2025 썸머스쿨 설명회’
일산청솔학원 네오관이 2025년 여름방학을 앞두고 ‘2025 썸머스쿨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6월 20일(금) 오후 7시, 일산청솔학원 네오관에서 진행되며, 중3, 고1, 고2, 고3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설명회에서는 고1·고2 수학전문관 커리큘럼과 고1·2·3 썸머특강 프로그램 등 여름방학 단기 고효율 학습 전략을 안내할 예정이다.일산청솔학원 네오관 썸머스쿨은 학생 개별 목표에 맞는 자기 주도 학습 계획과 전문 담임의 집중 관리가 결합된 시스템으로, 여름방학 동안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자기 주도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학생들은 선택한 단과강의를 듣고 표준 시간표에 따라 자습하면서, 올바른 학습 습관을 형성해나간다. 철저한 면학 관리는 물론 진학 설계까지 1:1 책임담임 시스템으로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확실한 관리를 받을 수 있다.특히, 고1·고2 학생들을 위한 수학전문관의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고3을 위한 맞춤형 수학 특강이 마련되어 있어, 내신부터 수능까지 한 번에 대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설명회는 일산청솔학원 네오관 유동형 부원장이 직접 진행하며, 현장에서는 학부모와 학생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여름방학 학습 플랜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썸머스쿨 참가 학생에게는 이투스 온라인 강의 할인, 라이브러리 무료 이용, 학습 상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설명회는 여름방학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학습 격차를 줄이고, 자기 주도 학습 습관을 기르고자 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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