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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고등학교 영어 내신과 수능영어의 핵심
올해 들어 처음 맞이하는 중간고사 기간이 되면서 일선 학교와 학원가가 분주해지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와 중학교 생활을 끝마치고 새로 상급학교로 진학한 학생들의 경우 달라진 학습 과정과 시험 준비로 인해 많이 당황하고 있는데, 현행 교과과정으로 진행되는 중, 고등부 내신 영어들에 대한 준비의 핵심을 학원 강사입장에서 간략하게 설명 드리고자 한다. 중학교 영어 내신 과정중학교 영어의 경우에는 교육과정에 따라 학년별로 진행되는 문법과 내용이 정해져 있어서, 저학년일수록 간단한 절의 형태로 단문 위주의 글들이 주류를 이룬다면, 학년이 오를수록 복문이나 중문, 더 나아가서 혼합문 형태의 만연체 문장들이 나오게 된다. 물론, 어린 나이 때부터 영어 문법과 생활 영어문화에 충분히 노출되어 왔기 때문에, 문제없이 중학교 영어에 적응하리라 여기시는 부모님들이 많지만 실제로 점수와 등급으로 기록되는 내신 문제로 접근하면 양상이 달라진다. 특히 중간 기말과 같은 정량평가는 변별의 기준이 결국 영어의 경우 문법과 어법, 그리고 주관식 등의 문제 유형일 수밖에 없고, 특히 성향적으로 문법과 어법은 학생들에게 매우 다른 느낌을 준다. 시험의 핵심은 품사다. 즉, 단어의 성질과 해석 방법의 변화에 익숙하지 못한 학생들은 평가 결과에서 차이를 보이게 되고, 해석과 문장의 가장 기본 단위를 구성하는 품사 원리와 해석원리가 정립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디테일에서 내구성이 떨어지게 되며, 특히 주관식 단답형과 서술형에서 자신감을 상실하게 되면서 영어라는 과목에 대한 흥미를 잃게 되는 경우가 많다. 본문 암기와 직독직해가 다 해결해준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생활영어 관점에서 가능한 것이고, 학교의 평가용 영어의 경우에는 철저하게 품사적 관점에서 준비가 되어야 한다. 어린 학생들에게는 ‘형용사와 부사’와 우리말엔 없는 ‘전치사와 관사’가 낯설 수밖에 없으며 동사의 성질에 대한 정의가 안 잡히면 학년이 올라갈 수로 어려워지는 게 영어다. 무엇보다 일선 학교들이 변별력은 품사에 두고 있으면서 정작 그 부분에 대한 설명과 지도에는 미흡하다. 결론은 품사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고등학교 영어 내신 과정최근에 가장 많은 상담내용은, “중학교 때 까지는 잘했는데 고등학교 올라와 힘들어 한다”는 말씀들이다. 즉 양적, 질적으로 완전히 달라진 영어학습과정에 많은 학생들이 적응을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일단 고등학교 과정은 중학교 때나 혹은 수학처럼 학습 과정이 정해져 있기 보다는 길이와 어휘, 그리고 표현법에서 변화가 생기다가 갑자기 수능을 위한 과정으로 넘어간다. 무엇보다도 전국단위의 모의고사를 분기별로 실시하고 이를 각 시험에 외부지문이라는 이름으로 출제시키는 경우가 많다. 중학교 시절부터 학원에서 해온 모의고사 공부가 고등부에 올라와 발현이 되어야 하는데 아직도 정확한 풀이방법을 모르겠다는 학생들이 상당히 많은 이유는, 중학교 시절에 그냥 모의고사를 풀어만 본 학생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유형들에 대한 이해와 접근방식, 시간관리, 내용의 깊이 등 정작 중요한 부분에 대한 훈련은 없고 그저 중3인데 몇 점 몇 등급이 나오는지에만 관심을 두다 보니 생긴 결과이다. 내신이든 수능영어든 고등학교 영어의 핵심은 학생의 정보 처리 능력, 즉 영어를 도구로써 얼마나 능숙하게 이용하고, 지식을 정보로써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하는 지를 알아보기 위한 과정이다. 이를 위해서는 이미 중학교 과정에서 품사와 문법, 해석능력이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어야 한다는 의미이고, 그래서 상당한 분량의 외부지문들과 교과서가 함께 출제가 되고 그것이 성적으로서 변별력을 갖게 된다. 특히 외부지문이나 모의고사의 경우에는 그 많은 양의 정보를 얼마나 여러 번 반복해서 숙지했는지가 중요하며, 그러려면 내용들을 얼마나 간단하게 요약 정리할 수 있는가 핵심이다. 즉 지식을 정보로써 가공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현행 고등부 영어의 핵심인 것이다. 최근 역대로 어려웠다는 작년과 재작년 수능영어 시험에서, 재작년에는 만점, 작년에는 의대를 진학한 학생들이 본원에서 배출되었는데, 시험여부를 물으면 한결같이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상투적인 대답들이 돌아왔다. 평소 정보처리 과정이 습성화되어 EBS 교재들을 꾸준히 보고 모의고사 연습을 해왔던 학생들은 큰 차이를 못 느꼈다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학습과 그 결과는 평소에 진행되었던 학습 방식과 훈련에 의해 나오며. 영어는 수학과 다르게 고2 후반부터는 난이도의 변화 없이 내용도 심화되고 길이도 긴 일반인 수준들의 지문들이 나온다. 결론은, 품사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정보처리 도구로 영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이 현행 영어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어낼 수 있는 최고의 학습방안이라 하겠다. 일산서구 일산로 542 용신프라자 3층문의 031-905-7771일산 후곡 에이포인트영어학원안정준 원장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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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영어의 완성은 학습 습관 형성기인 중학생 시기에 달려있다
학습 습관이 성적을 결정한다사람의 성격이 천차만별인 만큼 학생들의 학습 성향과 공부방법도 천차만별이다. 필자는 이번 칼럼에서 영어공부를 잘하기 위해 필요한 가장 중요한 것 한 가지를 얘기하고자 한다, 그것은 바로 습관형성이다.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이 있다. 너무나도 유명한 속담이고 그만큼 어린 시절의 습관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증명할 수 있는 옛 선조들의 지혜인 것이다. 한번 익숙해져버린 행동패턴이 좀처럼 바뀔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다.초등학교 중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하고 익히는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필자는 다른 관점에서 전달하고자 한다. 필자가 특목 및 고등영어를 지도한지도 벌써 20년이 넘어섰다. 교육현장에서 사교육 시장에서 다양한 학생들을 지도하였고, 필자가 제자들을 가르치면서 바뀐 교과서나 대입전형 변화도 여러 번이다. 필자가 고등내신을 지도하면서 느끼는 건 바로 한계성이다.고등영어에서 고1때 영어점수가 50점이었던 학생이 고2 내신점수에서 80점 90점 점수를 받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단언컨대, 지난 20년간 수 천 명의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단 한 번도 본적이 없다. 현실은 냉엄하다. 하지만, 학부모나 학생은 늘 꿈의 등급 꿈의 점수를 꿈꾼다.고2과정은 예비고3 과정이며 영어 논리나 영어수준이 어느 정도는 완성단계에 와 있어야 내신점수를 잘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고2과정에서 점수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영어 실력도 실력이지만, 영어를 공부하는 과정 속에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잘못된 방향이 이미 루틴이 되어 체질화 된 것이다. 10년 동안 쌀밥을 주식으로 한 식습관을 가졌던 동양인이 하루아침에 서양인처럼 육식을 주식으로 하고, 한국 고유의 음식인 쌀밥이나 김치를 먹지 않는 것과 같은 상황이다. 중학생 직독직해에 빠져서는 안 돼왜 그런 것인가? 고등영어는 논리성과 문법, 구문분석, 어휘력 즉 동의어와 반의어의 어휘력 그리고 논리사고력이 필요하다. 그뿐인가? 방대한 양의 고등영어 시험범위를 스스로 익히고 터득해야 하므로 체력도 필요하고, 문제 분석력과 꾸준함 성실함도 요구된다.영어 1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그야말로 한 가지 요소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이러한 방대한 조건을 갖추기 위해서는 하루아침에 맘을 잡고 공부를 한다고 해서 좋아지는 것이 아니다. 좋은 점수를 받는 학생은 꾸준하다. 숙제를 밀리거나 대강 공부하지 않는다. 이러한 학습 패턴이나 영어공부의 관점은 언제부터 생기는 것 일까? 근본적으로는 초등입학 이전의 책을 읽는 습관에서부터 초등과정을 넘어 중등부에서의 공부습관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공부습관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된다. 학원에서 아무리 열심히 지도를 하고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친들 학생 스스로가 공부를 하는 방법을 터득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특히, 영어는 더욱더 그러하다. 학원만 보낸다고 해서 점수가 올라가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적어도 중학교 때부터라도 제대로 된 영어 공부를 해야 한다. 단어를 단순암기로 외우려 하지 말고, 독해도 직독직해는 무조건 피해야 한다. 직독직해는 인스턴트 음식과 같다. 강렬한 맛에 입맛이 길들여지면 인스턴트 음식을 끊을 수 없다. 하지만, 건강에 매우 좋지 않은 음식이다. 마찬가지로 독해를 쉽게 하고, 영어실력이 좋아지는 것처럼 느끼지만, 고등영어 내신대비에는 최악의 습관이다. 직독직해를 하다보면 문장구조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해석을 하고 나서도 전체 지문이 무슨 말인지 이해를 하지 못할 뿐 아니라, 내용 파악조차 되지 않는다. 직독직해를 하게 되면, 문제를 푸는 속도도 서서히 느려진다. 그러므로 중학교 때 부터 단어 습득 능력, 사고력, 공부습관 이 모든 것을 하나씩 익히면서 영어를 보는 관점을 깨우쳐야 한다. 중학교 때부터 제대로 된 공부습관을 잡고 학습을 하게 되면, 고등학교에서 그 결과가 나올 수 있다. 하지만, 임기웅변 식으로 공부를 하게 되면, 아차! 하는 순간 잘못된 공부 습관을 되돌리기엔 너무 늦은 것이다.그러므로 가정에서 자녀와 충분한 대화를 하고, 제대로 된 학습 습관을 심어 주도록 부모로서 노력이 필요하다. 서울대에 입학한 학생들 대다수는 부모의 관심과 격려 속에서 자란 학생들이 대다수이다. 공부는 아이가 하니까 학원비만 내주고, 학원만 보내는 걸로 부모의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권위를 가진 부모는 아이의 장점과 단점을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너무 늦기 전에 중학교 학생을 둔 학부모라면 한번쯤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시기이다. 일산 후곡 에이든 영어학원 정성태 원장 문의 031-922-8205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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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고등학교 수학 내신시험 출제 경향 분석
시험 범위1학년 1학기 중간고사는 다항식의 연산부터 이차함수까지, 기말고사는 여러 가지 방정식부터 원의 방정식까지 주로 출제되고, 2학기 중간고사는 도형의 이동부터 명제까지, 기말고사는 함수부터 경우의 수까지 주로 출제되는 편이다. 수학 (상)이 수학(하)보다 상대적으로 학습량이 많다보니 수학 (상) 뒷부분은 1학기가 아닌 2학기 내신범위에 포함된다. 2학년은 공통으로 1학기에는 수학1, 2학기에는 수학2가 시험 범위이고 여기에 선택 과목(확통, 기하)가 추가된다.문제 구성 및 난이도매 시험마다 객관식과 주관식 논술형의 비율이 조금씩 달라지긴 하지만 빠짐없이 논술형이 출제되는 편이다. 논술형은 보통 한 문제가 2~3개의 소문제로 구성되고 소문제마다 부분 점수가 있다. 시험 시간은 50분, 시험 문제는 총 23문제 정도로 난이도는 타 학교에 비해 높은 편이다. 교과서, 부교재 연계율이 낮은 이유도 있지만 비연계 문항들이 모의고사 킬러 또는 신유형으로 출제되다 보니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선택과목의 경우 확통은 주요 과목처럼 연계율도 낮고, 난이도가 높게 출제되는 편이고, 기하는 절대평가로 연계율이 높고 다소 쉽게 출제되는 편이다. 기하는 중간고사 없이 기말고사만 응시한다.총평백석고는 교과서, 자체 부교재(두드림), 추가 학습지로 학교 수업이 진행되고 연계율이 60~65% 정도이다. 시험지 첫 장에 쉬운 문제들은 거의 교과서, 부교재 문제들로 구성되고, 두 번째 장부터 난이도가 높아지는데 대부분이 비연계 문항이다. 추가로 학습지 모의고사 킬러 기출들을 모아 배부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엔 학습지에 수록된 모의고사 킬러 문제들을 연계하여 출제하기도 한다. 시험 시간이 50분인 걸 감안하면 한 문제에 할애할 수 있는 평균 시간은 2분 남짓인데 객관식 킬러 문제들은 2분 내로 풀기엔 매우 까다롭다. 따라서 시간 분배 연습이 필수적으로 필요한 학교이다. 첫 장을 10분 내에 풀고, 후반부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교과서, 부교재는 유사 문제로 충분한 연습을 해두어야 한다. 비연계 문항을 대비하여 해당 시험 범위의 모의고사 기출들도 반드시 풀어봐야 한다.일산 백마학원가더블랙G1230학원고등수학 대표강사 권민주대치동 강의 8년차전) 대치현탑학원전) 대치이강학원ETOOS LIVE 강의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197 센터21 5층문의 031-907-1230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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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고등학교 국어 내신시험 출제 경향 분석
시험 범위백석고 국어는 시험범위가 매우 방대하다. 1학년의 경우 교과서 수록 작품, EBS 올림포스(학교 부교재), 문법 추가 학습지, 모의고사 기출 등 타 학교에 비해 시험범위가 월등히 많다. 1학기 중간고사에는 보통의 학교가 문법을 ‘음운의 변동’만 다루지만, 백석고는 교과서에 수록되지 않은 ‘형태소, 품사’를 중간고사 범위에 포함시키는 경우가 많다. 2학년은 1학기엔 문학, 2학기엔 독서를 다룬다. 문학 시험 범위는 교과 수록 작품 외에도 학습지가 더 추가가 되며, 독서는 수능 및 모의고사 지문이 기출된다. 학습량이 매우 많아 학생들이 부담감을 많이 느끼는 학교이다.문제 구성 및 난이도매 시험마다 객관식(80점) + 주관식·논술형(20점)의 형식으로 출제되는 편인데, 객관식 문항은 철저히 수능형으로 구성되어 어느 정도 선행을 거치지 않은 학생들은 문제 풀이에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난이도가 타 학교에 비해 월등히 높은 편이다. 제한된 문항 수로 방대한 시험 범위를 처리하다 보니 ‘모두 고르시오’의 유형이 다수 출제된다. 또한 최신 모의고사 유형이나 EBS 교재 문제 유형을 가져와 문제를 출제하거나,외부 지문과 연결하여 작품을 이해하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는 편이다. 총평백석고 국어 고득점을 위해서는 ‘이해-반복-심화’가 타 학교에 비해 배로 이루어져야 한다. 범위가 매우 방대하기 때문에 ‘벼락치기’로는 고득점을 기대할 수 없다. 고난도의 문제가 많이 출제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선행이 된 학생들에게 유리한 시험임이 분명하다. 고난도의 문제로 고득점자가 줄어들면서 1등급 컷이 타학교에 비해 낮다. 따라서 ‘절대점수’보다는 ‘상대점수’를 잘 따져야 한다.최신 수능 및 모의고사 기출 유형이나 EBS 교재 문제 유형이 많이 응용되는 편이기 때문에, 평소 다양한 유형의 기출 유형을 접하고 자기 것으로 만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문학은 특히 작품의 제재 및 주제, 표현상의 특징 등과 유사한 외부 지문을 연계해서 묻기 때문에, 문학 기본서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학 작품을 다루고 비교해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문법은 백석고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것 중 하나인데 문법 전 범위가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함께 연계된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따라서 평소 학습 시 문법 개념을 꾸준히 잡아가며 다양한 기출로 응용해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일산 백마학원가밀착관리시스템 더블랙G1230학원고등국어 정지혜 대표강사(전) 푸른학원(전) 명성학원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197 센터21 5층문의 031-907-1230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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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습관 등 효과적인 영어 학습에 관하여
학생들의 영어 학습에 대해 학부모님들이 항상 고민하는 부분 중 하나는 ‘아이들이 공부를 스스로 하지 않는 것’이다. 특히 영어 같은 경우는 ‘언어’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잘할 수 있기 위해서는 자기주도적으로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특히 더 중요하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습관을 잡기 위해 옆에서 도와줄 수 있는 방법들, 영어를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방법 등과 관련된 부분들을 살펴보려 한다.습관이 공부다어떻게 해야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집에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도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다. 아이가 무언가를 잘할 수 있게 도와주기 위해서는 그 무언가를 아이의 생활 속에서 꾸준히 노출 시켜주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아이들의 눈이 가는 곳에 공부해야 하는 소재들이 있으면 습관을 형성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작은 화이트보드나 코르크판을 두고 거기에 영어 암기해야 하는 것들을 써서 눈이 갈 때마다 한 번씩이라도 더 볼 수 있게 만들어주면 오다가다 보면서 단어양도 자연스럽게 늘어날 수 있다. 또한, 작은 박스 같은 것을 마련하여 본인이 모르다가 외운 단어들을 써서 집어넣고, 이를 한 달에 한 번씩 꺼내서 제대로 아직 기억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작업을 하는 것도 학부모님이 곁에서 아이를 도와줄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문법학습은 반복이 핵심영어에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 중 하나는 문법이다. 문법적 내용은 아이들이 계속해서 배웠어도 잘 기억을 하지 못하거나 기억이 나더라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다시 배워야만 하는 난관에 마주하게 되곤 한다. 문법은 같은 책을 두 번 이상 보는 걸 추천한다. 만약 같은 내용을 또다시 하는 것을 견디지 못하는 아이라면 비슷한 수준의 문법책을 2~3권정도 풀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한 번만 본 내용을 정확하게 기억해내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계속해서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법은 문장의 규칙으로, 문장을 쓰고 읽는 데에 필수적인 부분이다. 중등 내신부터 시작해서 고등 내신, 수능 등에서의 어법은 점점 어려워지기 때문에 초중등 시기부터 문법 공부를 꾸준히 진행하고, 문제를 계속해서 풀어보면서 실력을 쌓아나가는 것을 추천한다. 1-3-2 순서의 독해영어 독해를 할 때 ‘직독직해’가 습관화되어 있는 학생들이 많다. 직독직해는 초반 영어 독해 실력을 향상시키고 감을 잡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지만, 고학년이 되어 길고 어려운 지문들이 나오면 오히려 직독직해는 독해력에 발목을 잡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어느 정도 감을 잡았다면 문장의 구조를 파악하여 주어부분과 서술어(동사)부분과 기타부분(목적어, 보어등)을 나누어서 1-3-2순서로 해석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와 같은 방식을 시도해보면 꽤 부드럽게 해석되는 것을 알 수 있다. 효과적인 영어 독해를 위해 이와 같은 방법으로 해석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아이들은 시험에서 더 어려운 어휘, 문법, 독해 문제를 접하게 된다. 그때 아이가 수월하게 문제를 해결해나가기 위해서는 아이의 생활 속에서 영어를 꾸준히 노출 시켜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며, 반복 학습을 강조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평소 듣기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해 이후 수능에서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할까 고민인 학생들이 꽤 많이 있는데, 이는 영어로 듣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서일 수 있다. 학부모님이 아이가 학교를 가기 전 아침마다 영어로 되어 있는 소리를 계속 틀어놓는 것도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굳이 듣기평가 음원이 아니더라도 좋아하는 음악, 영화, 스토리텔링 등을 영어로 틀어놓고 학생이 계속해서 영어로 듣는 것에 익숙해지다 보면, 분명 영어 듣기평가 영역에서도 많은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파주 운정 국어영어수학전문 앤써학원중등영어 최진우 강사문의 031-946-1646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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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전문병원 일산 허유재병원,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 1등급 획득
산부인과 전문병원 일산 허유재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진행한 ‘제2차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심평원에서는 3년마다 난임시술 의료기관의 질 향상과 환자의 선택권 보장을 위해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항목으로는 크게 시설, 장비, 전문인력 3가지 분야에서 지정 기준을 충족하는지 평가한다. 허유재병원은 인공수정시술 평가 6개항목과 체외수정시술 평가 12개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이 1등급을 받았다. 허유재병원 홍승옥 병원장은 “산부인과 전문병원과 난임시술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아이를 원하는 부부들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웅희 리포터 uhlee@naeillmc.com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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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 켈로이드 절제 수술 후 전자선 치료 결합 방식으로 완치율 높여
질병이나 외상에 의해 손상되었던 피부가 아물고 나면 흉터가 남는다. 이는 양상에 따라 위축흉터, 비대흉터와 켈로이드, 그리고 그 외의 흉터들로 나뉜다. 이 중 비대흉터(비후성 반흔)나 켈로이드는 주변 피부보다 튀어 올라와 있으며 붉고 표면이 불규칙하다. 비대 흉터와 켈로이드를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둘은 엄연히 다른 흉터다.비대흉터는 크기가 커지더라도 절개나 상처 범위를 넘어서지 않으며 점차 소실되는 경향을 보인다. 또한, 제거 치료 후 재발하는 경우가 드물다. 반면, 켈로이드는 시간이 지나면서 손상 부위보다 더 넓게 자라나 정상 피부까지 침범하는 특징을 보이며 크기가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더 커지는 경우가 많다. 뿐만 아니라, 제거 수술 후 더욱 심하게 재발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가려움증과 압통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데, 한 임상 연구에 의하면 환자의 80%에서 가려움증을, 약 반수에서는 통증을 경험했다고 한다. 켈로이드는 치료가 까다롭고 치료 후에도 재발하는 확률이 매우 높아 대표적인 난치성 흉터로 꼽힌다. 켈로이드를 단순히 완전 절제하는 것은 콜라겐 합성을 자극해 재발을 유발하고, 병변이 이전 보다 오히려 더 커질 수 있으므로 수술 후 전자선 치료 등 보조 치료법이 병행되어야 한다. 이에 일산차병원 건물 3층에 자리한 차앤리성형외과는 일산차병원 방사선종양학과와 협진 시스템을 구축, 복합적인 치료 방법을 적용해 켈로이드 치료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차앤리성형외과 이현택 원장은 “켈로이드 수술은 본원에서 시행하고 이어서 바로 지하 2층에 위치한 차병원 방사선종양학과에서 전자선 치료에 들어간다. 그 결과 재발율이 현저히 떨어졌다”라며 “특히 재발하거나 1차 치료에 실패한 켈로이드의 경우 전자선치료 협진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피부이식술을 이용하는 등 좀 더 복잡한 수술을 시행했다. 하지만 이제는 ‘켈로이드 병변 절제 후 전자선치료’라는 원스텝 치료법으로, 치료가 어려워 고통을 겪던 많은 환자들에게 좋은 결과를 드리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전했다.재발이 잦은 켈로이드의 완치율을 높이려면 치료 후 관리 또한 중요하다. 차앤리성형외과는 치료 후 2~3년의 추적 관찰을 통해 완치율을 높이고 있다.이 원장은 “켈로이드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어떤 방법으로 치료할 것인가’와 ‘치료 후 관리’이다. 각 케이스마다 특성을 고려해 단계적 수술과 전자선치료 병행을 치료 원칙으로 세우고 후 관리 계획까지 철저하게 수립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켈로이드 수술 후 결과의 차이는 전자선과의 상호작용을 이용한 아이디어 디자인이다. 이를 통해 넓게 퍼진 켈로이드도 한 번에 제거가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차앤리성형외과는 켈로이드 치료 효율을 높이기 위해 난치성 켈로이드 전문 클리닉을 집중 진료하고 있다. 흉터치료와 이물질제거, 재수술, 재건성형을 전문으로 30여 년 수술 경력과 노하우를 지닌 이현택 원장은 미용적인 부분을 고려한 디자인 절제와 미세 봉합법으로 흉터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이 원장은 “켈로이드 수술은 발생 부위별 특성에 맞게 이뤄져야 하며 완치 후 미용적인 면도 고려해야 하므로 집도의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문소라 리포터 neighbor123@naver.com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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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길 환경 정화… 산불예방은 덤이죠”
일산자생한방병원 임직원과 봉사단이 고봉산 정화활동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지난 2일부터 사흘 간 50여건이 넘는 산불이 전국 곳곳에서 발생했다. 이중 대형 산불도 5건이나 포함돼 소중한 산림들이 순식간에 잿더미가 됐다. 이에 일산자생한방병원(병원장 김영익)은 지난 11일 경기도 고양시 고봉산을 찾아 쓰레기를 수거하며 산불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발화 요인들을 제거하는 등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일산자생한방병원 임직원과 봉사단 17명은 1.2km의 고봉산 둘레길 주변을 오가며 널브러진 쓰레기와 잡목들을 수거했다. 이와 함께 산불의 촉진제 역할을 하는 낙엽까지 꼼꼼하게 치우며 산불 방지에도 힘썼다. 수북히 쌓인 쓰레기 더미는 안전하게 모아 종류별로 분리 배출했다. 이번 고봉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일산자생봉사단 이경완 봉사단장(65)은 “음료 캔이나 반려동물 배변봉투 등 등산객이 버린 쓰레기뿐만 아니라 담배꽁초도 다수 발견돼 산불이 우려되기도 했다”며 “등산로를 깨끗하게 치우고 나니 마음까지 가벼워지는 기분”이라며 소감을 전했다.일산자생한방병원 임직원과 봉사단이 고봉산을 찾아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일산자생한방병원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위한 희망드림 장학금, 김장김치 나눔, 독거 어르신 대상 이부자리 지원 등 다양한 봉사를 이어오는 중이다. 일산자생한방병원 김영익 병원장은 “산림 보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상황 속 일산자생한방병원이 산불예방 및 환경보호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산과 숲은 후손들을 위한 소중한 자원인 만큼 깨끗하게 가꾸기 위한 노력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웅희 리포터 uhlee@naeillmc.com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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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과 핵심어 정리, 그리고 품사
When E.O. Lawrence, a brilliant young physicist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began tackling this problem in 1929, the first attempts at splitting the atom had just begun, using a linear accelerator ? a device that fired a proton down a straight track at very high speeds, where it would smash an atom into its components. But linear acceleratiors had hit a theoretical brick wall. They worked fine when smashing lighter atoms like hydrogen, but the sheer momentum needed to crack open a “heavy” element, such as uranium, demanded more volts of power than could safely be controlled. 위의 문단은 보이는 것과는 달리 단 두 문장으로 구성되어있다. 정보를 요약하고 압축해내기 전에 일단 정확한 해석이 필요한데, 이때부터 해석 순서와 기준이 필요하다. 먼저 해석을 시작하기 전에 이 긴 문장을 어떻게 나눠서 해석할 지를 결정해야 하는데, 그 기준으로 삼을 것은 일단 구두점이다. 즉, When E.O. Lawrence,/ a brilliant young physicist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began tackling this problem in 1929,/ the first attempts at splitting the atom had just begun,/ using a linear accelerator ?/ a device that fired a proton down a straight track at very high speeds,/ where it would smash an atom into its components./ But linear acceleratiors had hit a theoretical brick wall./ They worked fine when smashing lighter atoms like hydrogen,/ but the sheer momentum needed to crack open a “heavy” element,/ such as uranium,/ demanded more volts of power than could safely be controlled.이와 같이 11개의 사선으로 나누면 총 13개의 절로 구분된다. 각 절을 기본 단위로 해석한 뒤, 순차적으로 정보를 나열하면 올바른 해석이 이루어진다. E.O.로렌스는 / 버클리대학의 총명하고 젊은 물리학자였는데,/ 그가 1929년에 이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하기 시작했을 때,/ 원자를 쪼개려는 첫 번째 시도들은 막 시작되었고,/ 직선의 입자가속기를 이용하였는데,/ <이 장비는> 직선의 트랙 아래로 매우 빠른 속도로 양성자를 발사하던 장비였으며,/ 그 트랙 속에서 원자를 그 구성요소들로 쪼갤 것이었다./ 그러나 직선형 입자가속기들은 이론적인 장벽에 부딪혔다./ 직선형 입자가속기들은 수소와 같은 더 경량의 원소들을 쪼갤 때에는 효과적이었지만,/ 우라늄과 같은/ 중원소를 쪼갤 때 필요한 순수 운동량은 안전하게 통제될 수 있을 것보다 더 많은 전압의 전력을 필요로 했다. 이 문단은, “원자를 쪼개던 초기에, 한 때는 직선형 입자가속기가 사용되었으나 곧 한계에 부딪혔으며, 중원소 원자들을 쪼개기 위해서는 안전하게 통제 불가능한 높은 전압의 전력을 필요로 했다.”로 한 문장 요약을 할 수가 있고, 이문장을 다시 이렇게 영어로 옮길 수 있겠다.“At the beginning of splitting atoms, a linear accelerator was once used, but soon it hit a wall, and it required a higher voltage of power than could not be safely controlled to split the heavy elements.” 이 요약된 한 문장에서도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비록 시도는 시작되었지만 기술적 한계에 봉착했다는 것이고, 그 문장들 가운데 가장 핵심단어를 뽑으라면 ‘a theoretical brick wall’ 정도가 된다. 이러한 방식으로 전체 글을 정리해 보면 6~7개의 문단으로 구성된 에세이가 역시 6~7개의 핵심어로 정리가 가능하고, 또다시 그 가운데에서도 가장 중요한 주제 문단이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한편의 글의 한 개의 단어나 어구로 정리가 가능하다. 여기까지 정보의 가공이 이루어지면 이 정보를 바탕으로 개인의 의견이나 소견을 피력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동의가 비판적 서술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이 단계까지 나아가는데에는 해석력이 기본 바탕이 되고, 그 바탕을 구성하는 요소가 제일 먼저 품사인데, 흔히 시장에서 통용되는 직독직해 방식이나 문법 문제를 풀기 위한 문법으로는 해결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 결국 품사란 해석을 위해 존재하는 체계이므로 개념적으로 정의가 이루어지고 제대로 사용된다면 오히려 교육목표에 다가서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다행인 것은, 해석원리나 방법에는 모두 원칙과 방법론이 있고, 성장하는 학생들에게 그만한 시간적 여유가 있으므로 연습과 실습을 통해 경험을 쌓게 하면 아무리 어렵고 부담이 큰 제도나 과정으로 바뀌더라도 학습의 본질을 변하지 않기 때문에 대비가 가능하다. 다만 이제까지 제도권에서 준비해 온 시험준비를 위한 학습보다는 좀 더 심화된 접근과 보다 다양한 어휘들에 대한 뜻과 용례들을 요구할 것이므로, 이제라도 기존의 학습에 대한 약간의 변화를 줄 필요는 있을 것이다. 일산 후곡 에이포인트영어학원안정준 원장 일산서구 일산로 542 용신프라자 3층문의 031-905-7771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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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환영하는 우리 동네 ‘공공 공간’
요즘 사람들은 어디서 뭐하고 살지? 온라인이나 SNS에서 접하는 언택트(Untact) 정보 말고, 북적북적 사람들 몰리는 핫플레이스 말고, 마음 편하게 들러보되 뭔가 재미있고 의미있는 일이 보태지면 더 좋겠다. 모처럼 남는 시간에 딱히 갈 곳 없을 때 비용 부담 없이 들러볼 만한 우리 모두의 공간이 있다. 알음알음 사람들이 찾아와 의미 있는 경험의 시간을 보내는 우리 동네 공공 공간을 찾아 소개한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고양관광정보센터고양시 정보도 얻고 편안하게 쉬었다 갈 수 있는 곳고양관광정보센터는 고양시 볼거리, 놀거리, 먹을거리 등 다양한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는 열린 공간이다. 1층에는 고양시의 맛집, 멋집, 관광지 등을 소개하는 안내문들과 지도들을 전시 제공한다. 터치 하나만으로 고양시 명소 위치 정보를 스마트 키오스크 시스템, 고양 관광청년자문단이 추천하는 관광코스 안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음료나 차를 주문하고 차 한 잔 마시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고야카페와 아기자기한 고양시 굿즈들을 판매하는 기념품샵도 자리해 있어 둘러볼 만하다.센터 2층에는 다양한 테마의 휴식, 편의 공간이 있다. 인바디, 피부체험 등 다양한 의료체험이 가능한 의료관광코너, 쾌적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북카페(여행자도서관), 전통한옥을 본떠 만큼 쉼터인 ‘고양재’와 한복 체험실도 마련돼 있다. 문화광장에 한눈에 담기는 루프탑도 봄날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271-1운영 시간: 오전 9시~오후 8시 (정오~오후 1시 휴식 시간 , 매주 월요일/공휴일 휴무)문의: 031-905-8396 일산호수공원 플라워북카페 ‘꽃,락’책과 초록 식물 어우러진 문화 쉼터 일산호수공원은 요즘 충만한 봄기운을 가득 안고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활짝 핀 봄꽃들과 푸르름이 가득한 나무 사이로 산책을 하다가 이곳에 들려 잠시 쉬어가도 좋다. 식물과 책이 어우러진 열린 도서 문화공간으로 자리한 플라워북카페 ‘꽃,락’이다. 들어서면 책으로 쌓아 올린 거대한 북트리가 눈에 먼저 들어온다. 자유롭게 앉아 쉬면서 책을 읽을 수 있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공간도 이색적이다. 넓고 탁 트인 실내엔 편하게 앉아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곳곳에 마련돼 있다. 과학도서, 철학도서 등을 비롯해 청소년, 어린이 책 등도 갖추고 있어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도 좋을 장소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해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도서 코너도 마련돼 있다. 도서 대출 및 외부 반출은 불가능하다. 북카페에서는 음료는 판매하지 않지만 간단한 음료는 가져와서 마실 수 있고, 2층에 마련된 카페테리아를 이용해도 된다. 독특하게 생긴 수석들도 전시돼 있어 둘러볼 만하다. 화훼강좌와 체험을 할 수 있는 플라워아카데미를 2층에 운영중이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595 고양꽃전시관 내운영 시간: 하절기(3~10월) 오전10시~오후7시, 동절기(11~2월)은 오후 6시까지문의: 031-908-7643※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일정으로 3월 31일부터 별도 공지 시까지 북카페는 임시 휴관 스토리앤 “친환경과 개인 창작에 관심 있다면 이곳으로!”파주중앙도서관 5층에 자리한 ‘스토리앤(Story&)’은 친환경 실천 공간이다. ‘지속가능한 미래 환경을 위한 창작 실험실’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테마 공간이 조성돼 있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과 메이커 교육, 친환경 실천 이벤트가 열린다. 스토리앤에는 4차산업혁명기술을 이용해 개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3D프린팅과 레이저조각기’ 교육실과 장비실, 개인이 일일이 갖추기 힘든 전문 공구를 대여해주는 ‘모두를 위한 공구 코너’, 플라스틱 자원의 재사용을 돕기 위한 ‘플라스틱 새활용 코너’, 자동급수와 조명조절기술로 운영되는 ‘스마트 가든’과 북카페 공간, 매번 이색적인 주제로 구성되는 북컬렉션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이 마련돼 있다. 또 ‘쉼표501’에서는 매주 일요일마다 영화를 상영하고 평일에는 책을 보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방된다. 주말에는 친환경 체험행사인 ‘그린에피 그린데이’가 열리는데, 4월에는 ‘버리는 목재로 만드는 베란다 정원’ ‘용기가 필요 없는 샴푸바’ 등 친환경 실천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개인의 아이디어 창작을 응원하는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이기도 한 스토리앤에서는 일반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메이커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메이커’란 일상에서 창의적인 만들기를 실천하기 위해 정보를 공유하는 이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이들 메이커를 지원하는 자유창작공간을 메이커 스페이스라 부른다. 스토리앤에서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메이커의 창작을 돕기 위해 3D프린팅 장비교육과 3D프린터 중심 메이킹 동아리를 모집해 운영하고 있다. 스토리앤 한 켠을 차지하는 스마트 가든에서는 자동으로 조명과 급수가 조절되는 초록 정원을 바라보며 독서와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테이블 곳곳에 도서관 태블릿이 설치돼 있어서 전자책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아담한 카페가 있어 커피와 차를 마실 수 있다.위치 파주시 쇠재로 33 파주중앙도서관 5층운영 시간 오전 9시~오후 6시(1,3,5주째 월요일, 법정공휴일 휴무)문의 031-940-5661파주시 청년공간 GP1934“청년들을 위한 알찬 정보 공간”GP1934는 파주시 청년들의 공간이다. 만19세부터 34세까지 파주시에 거주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GP1934에서는 청년들을 위한 취업과 창업 상담을 비롯해 문화예술 원데이클래스와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진행한다. 또 이곳에는 미디어룸 스터디룸 세미나실이 마련돼 있어서 온라인 예약을 통해 무료로 대관할 수 있다. 미디어룸에서는 유튜브 촬영과 편집을 할 수 있고, 온라인 면접이나 강의도 가능하다. 스터디룸1과 스터디룸2에서는 소규모 스터디나 회의, 발표가 가능하며 스마트보드가 비치돼 있어 편리하다. 세미나실에서는 면접과 회의, 발표, 행사 등이 가능하다.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청년들의 마음상담과 취업진로상담 프로그램이 열린다. 화요일에 열리는 마음상담 프로그램에서는 스트레스 검진과 불안과 우울 자가 검진을 할 수 있다. 목요일에 열리는 취업진로상담에서는 직무체험을 비롯한 취업상담과 진로상담이 이뤄진다.올 4월에는 취업·진로 프로그램으로 퍼스널컬러 컨설팅, MBTI로 알아보는 적성과 직업 찾기, 창업·소통 프로그램으로 청년 창업가를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법, 청년창업가를 위한 종합소득세 특강 등이 열릴 예정이다. IT미디어·재무재테크 프로그램으로 SNS마케팅, 부자되는 청년 재테크 특강도 있다. 파주시 청년공간 GP1934는 파주시 거주 청년뿐 아니라 관내 대학과 군인, 특성화고 등 파주를 생활권으로 하는 청년들도 이용할 수 있다.위치 파주시 금릉역로84, 청원센트럴빌딩6층운영 시간 오전 10시~오후 9시(평일) / 오전 9시 30분~오후 5시 30분(토) / 일요일 휴무문의 031-940-5100 청년카페1호점“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우리 모두는 젊은 청년”산내마을 1단지 행복주택 상가에 위치한 청년카페1호점은 입주민 대다수가 1인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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