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총 35,29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도담도담 시네마 무료 영화상영회 2월에도 역시 시민들로 이루어진 상영기획위원들과 함께 주제와 작품을 선정하는 도담도담시네마가 <여전히 반짝반짝 빛나는>이란 주제로 고인이 된 배우들의 작품들을 무료로 상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원주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wonjumc.kr)에서 확인.10일(화) 오전 10시 30분 故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출연작 <다우트>, 오후 7시 30분 故 히스 레저 출연작 <다크 나이트>17일(화) 오전 10시 30분 故 마릴린 먼로 출연작 <뜨거운 것이 좋아>, 오후 7시 30분 故 장진영 출연작 <싱글즈>, 24일(화) 오전 10시 30분에는 故 로빈 윌리엄스 출연작 <죽은 시인의 사회>, 오후 7시 30분 故 장국영 출연작 <아비정전>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13
-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 추진단체 공개모집 원주시는 문화소외지역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5년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은 2월 27일까지 연극, 무용, 음악, 국악 분야를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지원 단체를 선정해 문화 소외지역 시민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공연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지난해에는 5개팀을 선정해 다문화가정 초청공연, 상애원 불우노인 방문 공연, 소초?신림 초등학교 방문 공연, 폴리텍대학공연 등 총 5회의 공연을 진행한 바 있다자세한 내용은 원주시청 홈페이지를 공고 란을 참조하거나, 원주시청 문화예술과문의하면 된다.문의 033-737-282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13
- 원주영상미디어센터 2월 문화 강좌 원주영상미디어센터는 2월 원주권내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영상제작교실’과 어린이 및 청소년을 위한 ‘방송직업 체험’ 강좌를 운영한다. 원주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wonjumc.kr) 가입 후 신청 가능하다.‘장애인 영상제작교실’: 영상제작에 관심 있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2월 24일부터 4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8회에 거쳐 진행되는 무료강좌로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뮤직비디오 및 극영화를 직접 제작하는 강좌로, 촬영의 기본이 되는 기획서 작성을 비롯하여 화면구도, 카메라워킹, 영상편집까지 영상제작의 전 과정을 실습해 볼 수 있는 과정이다. ‘어린이 및 청소년을 위한 방송직업 체험프로그램’: 방송프로그램 기획 및PD, 아나운서, 리포터 등 다양한 방송 관련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이다. 어린이부터 청소년까지 대상에 맞는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어 선택이 용이하다. 단체 10~20명 학생들이 신청할 수 있으며 일정은 조정 가능하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13
- 전원주택 시공할 때 건축시공계약 내 집을 지을 때는 스스로 시공하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집 짓는 기술이 있다면 직접 자재를 사고 공구를 준비해 집을 지으면 된다. 이때는 기술력이 충분해야 한다. 어설프게 아는 지식으로 집짓기를 시작했다가는 돈은 돈대로 들고 집의 완성도도 떨어져 결국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하자보수도 생각해야 한다. 혼자 짓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 전문가 도움을 받을 때도 어느 부분은 건축주가 직접 하고 그렇지 못한 부분만 도움 받는 방법이 있고 시공 일체를 건축회사나 전문가에게 맡겨 짓는 방법도 있다.자재를 건축주가 사서 주면 기술자들은 일만 하는 경우나 기초공사나 골조공사, 지붕, 내부인테리어, 설비, 전기, 도배장판 등과 같이 시공 순서대로 일을 구분지어 기술자들을 직접 불러서 집을 짓는 방법을 택하기도 한다. 이때도 건축주가 일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 특히 시공하는 기술자들끼리 호흡이 잘 안 맞을 경우에는 시공책임 소재가 불분명해 다툼이 생길 수 있고 주택을 완성한 후 하자보수에 대한 책임소재도 불분명해질 수 있다.마지막으로는 전문가나 전문시공업체에 전체를 맡겨 집을 짓는 방법이 있는데 건축지식이 없이 집을 짓는 건축주들이 일반적으로 택하는 방법이다. 자재비와 건축공사를 주고 키만 넘겨받으면 된다. 시공업체를 선정할 때는 업체에서 제시하는 자료를 무조건 믿지 말고 업체가 제시하는 건축비나 공사내용에 타당성이 있는가를 우선 검토해야 한다.건축비는 천차만별이다. 얼마의 면적을 어떻게 짓느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단순하게 가격만 비교해 업체를 선택할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 싸다고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다. 특히 건축비를 지불할 때는 자재 구입과 공사진행 상황을 잘 체크해 적절하게 안배하는 것이 좋다.시공업체와 계약을 할 때는 당연히 도면에 따른 시방서와 건축계획서가 있어야 한다. 세부항목별로 자재사양이나 건축공정이 얼마나 꼼꼼하게 기재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하자보수에 대해서도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시공업체의 시공능력을 판단하는 방법으로는 해당 업체가 시공한 주택을 미리 답사해 보는 것이 가장 좋다. 그 집에 살고 있는 건축주를 만나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대개 집을 살펴보면 시공업체의 시공능력을 가늠해 볼 수 있다.공사계약을 할 때는 사용자재의 종류, 공사기간과 공사금액, 공사대금지불방식, 하자보수기간 및 지체상금지급률 등에 대해 꼼꼼히 체크해 보아야 한다. 또 공사 중의 사고나 손해에 대한 책임, 추가공사에 대한 부분, 공사 중단 등에 대한 분쟁의 해결 방안도 마련해 계약서에 명기 하는 것이 좋다. 김경래 리포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13
- 내 ‘젊음의 봄날’을 추억하다 낭만가객 최백호와 열정가객 이은하 등 낭만과 열정의 가수들이 한 무대에서 7080세대의 청춘을 추억한다. 7080세대를 위한 힐링콘서트 ‘추억의 음악다방’에는 최백호, 이은하를 비롯해 ‘비오는 거리’의 이승훈, 7080의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싱어송라이터 씨 없는 수박 김대중과 그네와 꽃, 언더그라운드 최고의 파워보컬 김성철 등이 대거 출연한다. 7080세대 시절 유행했던 음악다방을 콘셉트로 삼아, 대중음악평론가이자 현재 경인방송 I-FM ‘한밤의 음악여행’의 DJ 성우진이 일일DJ를 맡아 각 가수의 포크, 발라드, 팝, 록, 블루스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소개한다. 당시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가수와 곡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도 곁들일 예정이다. 김성철의 ‘unchain my heart’,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내 마음 갈 곳을 잃어’, 이은하의 ‘아리송해/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그네와 꽃의 ‘사막의 별’, 씨없는 수박의 ‘사랑 따위로(JTBC ‘유나의 거리’ 주제가)’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추억의 음악다방’은 7080세대에게는 청춘의 봄날이었던 때를 추억할 수 있는 시간을, 한창 봄날을 보내야 할 20~30대에게는 파이팅을 외쳐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공연일정 4월11일(토) 오후6시공연장소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관람료 R석 5만원, S석 3만원문의 031-250-5300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23
- 핸드메이드 멀티샵 ‘꿈꾸는 라임나무’ DIY생활가구와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 만나보세요~ 화곡동 곰달래길에 위치한 ‘꿈꾸는 라임나무’는 핸드메이드 멀티샵이다. 매장에 들어서면 화사한 침구류와 패브릭제품, 홈웨어, 슈크레, 삭스돌 등 아기자기한 생활소품들이 가득하다. 1층 매장만 둘러봐도 주부들의 잇아이템들이 즐비한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지하매장에는 더 많은 핸드메이드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들이 눈을 즐겁게 만든다. 동굴모양으로 뚫린 벽을 지나서 조명이 비치는 계단을 따라 지하로 내려가면 1층보다 넓은 매장이 나온다. 전체를 나무로 꾸미고 파스텔톤의 페인트로 마감해 따뜻한 느낌이 든다. 한 쪽에는 카페주방이 있는데 긴 원목타일테이블과 예쁜 나무의자를 놓아 손님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일인당 2000원이면 장소대여가 가능한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2015-02-17
- 문래동 앤틱가구&소품전문점 ‘보나앤티크’ 19세기 유럽 엔틱가구의 매력에 빠져보세요~문래예술촌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눈길을 끄는 가게가 있다. ‘보나앤티크’는 19세기 유럽지역에서 들여온 고풍스럽고 세련된 앤틱가구와 소품으로 꾸민 앤틱전문점이다. 1층에는 1800년대 후반에서 1900년도 초반까지의 원목가구들과 빈티지가구, 찻잔세트, 그릇, 그림 등을 갖춰놓았다. 2층에는 일본구제의류와 패션소품들을 판매하는데 주인장의 감각이 돋보이는 개성 있는 옷들이 깔끔하게 정리돼 있다. ‘보나앤티크’의 김무영 대표는 런던에서 3년 정도 거주한 경험 덕분에 앤틱에 대한 관심과 좋은 작품을 보는 안목이 높아졌다고 한다. <img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adm.naeil.com/UserFiles/Image/News/보나3.JPG" width="270" align="absBottom" height="180" alt=" 2015-02-17
- 분당맛집 ‘바다목장’ 씨푸드뷔페 리뉴얼오픈 기념 30% 할인 고기리계곡에서 분당맛집으로 유명한 바다목장이 씨푸드뷔페로 리뉴얼해 오픈하였다. 리뉴얼 오픈기념으로 가격도 착하다. 평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입장 고객에게는 30% 할인해 1만7500원에 즐길 수 있다. 졸업과 입학시즌 가족들과 특별한 순간을 기억하고 싶다면 풍경도 아름다운 바다목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자. 위치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245-1문의 031-264-400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16
- 마을을 가꾸는 사람들_ 채널 강서 발전소 “마을방송국 만들어 매일매일 일어나는 소식 전하고 싶어요”우리 지역의 문화, 축제, 봉사현장 등 생생한 소식은 물론 이웃의 소소한 일상이나 따뜻한 이야기를 엮어 영상으로 담아내는 이들이 있다.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현장을 누비며 강서구의 숨은 소식을 찾아 전해주는 ‘채널 강서발전소’의 회원들을 소개한다. 발로 뛰며 전하는 소식지난달 28일 오후 3시 강서구 강서구민회관 내 영상미디어센터 2층. ‘채널 강서발전소’ 소속 회원들이 함께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달 주제는 ‘다큐멘터리’에 관한 것으로 기자 활동을 한지 4년차가 되는 해인만큼 좀 더 전문화된 영상을 만들고자 기획회의를 계획하게 됐다. </fo 2015-02-13
- 추위 속 열리는 딸기가 더 맛있어요 입춘이 지났지만 밖은 아직 춥다. 그래도 주말이면 아이들은 어디론가 나가고 싶어 한다. 장시간 야외 노출은 부담스럽다. 이럴 때 자연체험도 하고 맛있는 과일을 먹으며 즐기는 딸기체험농장은 어떨까. 부천에서 가장 가깝고 체험형 시설을 갖춘 농장으로 떠나본다. < 부천에서 가장 가까운 딸기밭부천에서 딸기밭을 찾아가는 길은 그리 멀지 않다. 딸기밭은 행정구역상 인천이지만 오히려 부천지역과 더 가깝게 붙어있다. 딸기체험을 위해 찾아가는 곳은 인천시 계양구 동양동이다. 부천시 오정구 대장동과 붙어있는 이곳에 자리한 딸기체험농장은 ‘현이농장’이다. 일찍이 현이농장 현선갑 농장주는 부천에서 농사를 짓던 전형적인 농부였다. 그러던 그의 땅이 있었던 곳은 지금의 부평구 삼산택지와 오정구 일대였다.현 농부는 “택지개발이 되면서 농사짓던 곳을 내어주게 되었어요. 할 수 있는 게 농사기술 뿐이었죠. 어떻게 할지 막막하더군요. 할 수 없이 지금의 동양동으로 넘어왔어요”라고 당시를 말해준다.현 농부가 동양동에서 농사를 짓기 시작한 것은 지난 1987년 무렵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경기도 부천에서 논농사를 짓던 땅이 택지보상을 받자, 갈 곳을 찾던 그는 농사짓던 벌판과 연결된 동양동이 눈에 들어왔다.지금은 계양구 동양동이 동양지구 개발로 인적은 물론 아파트와 빌라들로 속속 들어차 있지만 당시만 해도 이곳은 차 한 대 다니지 않던 농토이자 벌판이었다. 현 농부가 딸기 농사를 짓기 전에는 토마토였다.그는 생각했다. 세월도 변했고 먹는 것도 다양해졌으니까 시설 농사를 해보자. 그래서 시작한 게 딸기이다. 지금의 농장에는 딸기를 비롯해 토마토와 철을 넘나드는 각종 시설채소도 재배한다. 하지만 그의 따기는 일반 딸기와 다르다. “흙에서 키우는 밭딸기 대신 수경재배를 택했어요. 수경재배를 해서 키운 딸기는 맛도 좋지만 요즘처럼 딸기체험을 즐기는 가족과 단체 인파들이 다녀가기 좋아요. 딸기가 자라 익는 모습을 눈높이에서 관찰하기 안성맞춤인걸요.” < 수경재배와 친환경농법으로 자라는 겨울딸기밭현이농장 현선갑 농부의 딸기는 수경재배 식이다. 따라서 무농약 친환경 농법을 사용한다. 수경재배 딸기는 인천은 물론 전국에서도 흔치 않다. 현 농부는 어떻게 수경재배법을 택하게 되었을까.현 농부는 “그동안 친환경 토마토를 재배했어요. 농업기술을 인정받아 그동안 정부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되었죠. 인천에서 딸기 수경재배를 하는 곳은 이곳 현이농장과 구월동 송단명씨 농가 단 두 곳예요”라고 말했다.그가 토마토를 택한 이유는 딸기와 비슷했다. 농장과 가까운 도시 주민들에게 맛좋고 싱싱한 친환경 먹거리를 근교농업을 통해 공급하기 위해서다. 여기에 기왕이면 가족과 함께 지을 수 있는 품종을 택한다면 남의 일손을 거치지 않고도 작물 수확까지에 드는 비용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 농부의 딸기 농사는 가족 형이다. 토마토 외에 약 600평 규모의 딸기수경재배시설은 수도권에서도 흔치않은 체험형 시설이다. 여기에 그의 딸기는 강소농 딸기라 더 관심이 간다. 강소농이란 경영규모는 작으나 끊임없는 역량개발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해 자율적인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농업경영체로 2011년부터 정책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또한 그는 현이농장을 운영하면서 계양팜파티란 농가공동체를 꾸리고 있다. 기술개발과 생산품 판매와 홍보 등을 위해서이다. 딸기체험농장에서는 단순히 딸기 따기 외에도 시설농가들의 현주소를 낱낱이 알아볼 수 있는 현장이 되어준다. < 딸기 따고 딸기잼 만들고 체험과 교육틈새 계절 농사를 짓는 동양동 농가 현이농장에서는 딸기체험 인파가 끊이지 않는다. 겨울부터 먹어오던 배, 사과, 귤에 진력이 날 즈음 외국산 오렌지를 제치고 제 맛을 뽐내는 것이 딸기이기 때문이다. 딸기는 남쪽지방에서 주로 재배하지만 새록새록 알갱이를 붉게 물들이는 딸기넝쿨들은 보기만 해도 침이 고인다. 현이농장 딸기는 수확체험 시 1kg에 1만 5000원, 쨈은 600g에 6000원, 집에서도 키울 수 있는 딸기화분은 개당 3000원이다. 다만 이곳을 이용하려면 예약을 해두어야 가능하다. 딸기체험코스에서는 아이들의 체험학습과 자연공부의 장으로 인기이다. 딸기 꽃부터 잎, 줄기와 넝쿨, 열매 등을 직접 보고 만지며 관찰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 관찰일지를 작성하고 사진을 촬영하도록 도움도 받을 수 있다.딸기체험장을 찾아가는 길은 두 가지이다. 먼저 승용차를 이용한다면 내비게이션 주소로 동양동 421-2를,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부천에서 버스 87번 혹은 부천지하철에서 인천지하철 부평구청에서 환승해 박촌역에서 버스 87번 혹은 80-1번을 이용한다. 당산초교 앞에 하차해 농로 4거리에서 우회전하면 딸기밭 가는 간판과 만날 수 있다. 문의 010-8747-6054찾아가는 길 인천시 계양구 동양동 421-2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 Tip 딸기밭 주변 들러볼만한 체험학습지* 인천어린이과학관 - 인천지하철 박촌역 청소년수련관 뒤편* 3.1운동 황어장터 - 딸기밭에서 계양역 귤현대교를 건너 장기동에 위치* 부천물박물관 - 딸기밭에서 10분 거리 까치울정수장 내 위치* 로컬푸드직매장 - 인천지하철 박촌역 3번 출구 앞* 아라뱃길수로 - 부천과 인천지역 일대 홍수방지와 물동량 관리를 위해 만든 인공수로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