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23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알파고시대, 수학적 의사소통능력 키워야 박해선본부장올림피아드교육 경기3지역본부문의 010-4755-3868“올해 초등학교 신입생의 65%는 현재 존재하지 않는 직업을 가질 것“이며 ”따라서 미래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교육이 핵심”이라고 2016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은 한 보고서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강조했다.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인한 소위 4차 산업혁명으로 향후 5년 내에 선진경제국들에서 약 500만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그렇다면, 알파고 시대를 사는 우리 아이들의 필요한 역량은 무엇일까? 미국교육협의회(NEA)에서는 미래를 사는 아이들에게 핵심역량을 비판적 사고능력, 창의력, 소통능력, 협업능력 네 가지를 제시했다.이러한 능력을 갖춘 미래인재를 키워내려면, 교육패러다임을 교사중심의 주입식교육에서 학생중심 참여수업으로 바꾸고, 소통능력을 키워주는 토론발표 등 협업수업을 확대하는 교육혁신이 필요하다. 최근, 학교현장에서 플립러닝(거꾸로 교실)이 도입되어 예습 후 토론.발표 등의 참여수업 확대로 괄목할 학업성취도 향상을 보여주고 있고, 교과부의 2018년 디지털교과서 도입계획은 조용히 잠자는 교실에 혁신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한편으로, 학종시대는 아이들에게 의사소통 능력이 경쟁력이다.자기소개서와 학생부에서는 학습방법, 태도, 역량, 인성 등을 과정중심 역량중심으로 평가하고, 면접에서 전공적합성을 포함한 논리성, 창의성 등 의사소통능력을 평가하게 된다.특히, 수학 과목은 2012년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에서 우리나라 학생들은 OECD 34개국 중 1위를 기록한 반면 흥미도를 측정하는 두 지표, 내적 동기(재미)와 도구적 동기(유용성)에서는 각각 27위와 32위로 나타났다.미래에 한국이 선진 수학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유용성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수학교육모델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해주고 있다. 알파고 시대와 학종 시대를 사는 아이들에게 교실은 더 이상 선생님이 가르치는 곳이 아닌, 학생이 배우는 곳이 되어야 하며, 참여수업의 확대로 조용한 교실에서 말하는 교실로, 암기보다는 과정중심의 수업모델로 전환하여 수학적 의사소통능력을 키워주워야 할 때다. 수학이 재밌는 세상, 수학이 즐거운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말이다. 2016-11-30
- 비법스터디가 제안하는 정시지원전략 추락하는 것에도 날개가 있다 손권일수석 컨설턴트비법스터디 입시전략컨설팅팀문의 031-711-2714불수능이 2011년도 이후 6년 만에 찾아왔다. 1등급과 2등급을 구분 짓는 1등급 커트라인이 국어·수학·영어 등 주요 영역에서 대부분 떨어지면서 서울 상위권대의 정시 예상 합격커트라인도 줄줄이 하락할 것이다. 예를 들어, 서울 상위권대 경영학과의 정시 합격선은 원점수 기준 약 서울대 386~390점, 연세대 385~387점, 고려대 384~386점, 성균관대 380~385점, 서강대 380~384점으로 추정된다. 작년에 비해 정시 합격선이 적게는 2점에서 많게는 7점이 떨어질 것으로 추정된다. 자연계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의예과의 경우 서울대 385~390점, 연세대 387~388점, 고려대 381~385점, 성균관대 384~386점, 중앙대 380~382점, 경희대 379~382점 등으로 정시 합격선이 예측된다. 지난해보다 최대 9점 떨어지는 수준이다.그러나 수능 점수는 상대적이다. 각자 가채점 해 본 결과 점수가 낮다고 해서 심리적으로 위축될 필요는 없다. 대학에 원서를 넣을 때는 표준점수, 백분위. 대학별 환산점수가 중요하므로 가채점 점수에 연연하지 말고 7일 발표되는 성적표를 토대로 ‘각 대학에 맞는 정시 지원 전략’을 짜야 한다. 각 대학의 선발과정에 맞는 나의 대학은 항상 존재한다. 이렇게 불수능일 경우 각 대학의 선발기준을 면밀히 검토 후 나의 성적에 가장 유리한 방법을 찾는 전략이 필요하다. 특히 자연계는 내년 프라임 사업으로 많은 수의 학생들이 증원되기에 안정과 적정 위주의 전략보다는 소신껏 상향이나 추합 전략을 펴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문계는 프라임 사업으로 인한 학생 수의 감소가 예상되나, 무조건적인 하향지원은 금물이다. 올해 가군 나군 다군 중 반드시 한 곳은 안정을 지원하면서 상위점수학과를 탈피하여 대학 중심의 하위점수학과를 노린다면 의외의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추락하는 것에도 반드시 날개가 있다. 불수능으로 촉발된 현 입시상황에 좌절하고 두 손을 놓고 기다리기 보단, 각 대학의 특징에 맞는 나의 가장 유리한 대학을 찾아야 한다. 그렇지만, 제한되는 시간과 조건에서 혼자서 최적의 전략을 짜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그럴 땐 정시에 대한 입시전략을 제대로 알고 있는 전문 컨설턴트와의 컨설팅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전문가와 대면 컨설팅은 물론 정시 원서접수 당일의 경쟁률 등을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받는다면,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2016-11-30
- “듣기”의 각 수준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 김용우대표주식회사 ECN교육문의 1566-8070듣기의 단계는 크게 Hearing, Listeni ng, Auding으로 나뉜다(내일 신문 11/18일자 78p 참조 요망).Hearing 과정에서는 음성의 존재(the presence of sounds)를 물리적으로(Physically)는 느끼지만 그 의미를 이해할 수는 없다. 단지 의미 없는 소리(noise)에 불과하다. Hearing은 음성에 대한 귀의 “물리적 반응”에 불과하기 때문에 귀의 생리적 장애가 없으면 문제가 없다.Listening은 인간의 귀에 도달한 음파를 느끼는 Hearing을 거쳐 음성의 순서(Sequence)의 의미를 이해하는 단계를 말한다. Listening은 음성의 순서를 구별하고 그 의미를 이해하는 수준이기 때문에 소리를 듣는 순간부터 의미와 결부시켜 “입력” 시켜야 한다. 듣기는 음성에 주의를 기울이며 의미를 분명히 이해할 수 있도록 주의력을 계속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엄마의 역할이 중요해진다. Auding은 “듣기”의 계층 중에서 가장 수준이 높은 것으로, 귀에 들어오는 소리의 “의미” 뿐만 아니라 구두 언어의 메시지(oral message)를 소화시키고 통합시키는 능력까지가 포함된다.Auding은 낱말 음절과 음절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뿐만 아니라 듣는 사람이 이미 갖고 있는 배경지식을 이용하여 구두 언어의 내용을 소화시키는 능력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이 수준에서는 “말하기”, “읽기” 그리고 “쓰기”에 필요한 사고 기법(Thinking skills)이 요구된다. 언젠가 말씀드렸듯 아이들이 영어를 멀리하게 되는 가장 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가 한국식 영어단어와 문장 교수법이다. 이것은 Listening과 Speaking의 비능률을 초래하는 원인이 된다. 한국식 단어학습법으로 외운 단어들은 금세 잊혀지기에 이러한 영어 공부 방식에 질린 아이들이 결국 영어를 하나 둘 멀리하게 되는 근본 원인제공을 하는 것이다.지난 수십년간 근본적인 변화가 없었던 영어공부 방식에서 과감하게 탈출하는 것만이 핀란드처럼 비교적 짧은 기간에 국가의 영어 경쟁력을 올릴 수 있다. 2016-11-30
- JTBC 비정상회담에서도 극찬한 말하기 공부법! 조현권원장숨마쿰학원문의 031-712-9700며칠 전 JTBC에서 각국의 입시제도와 공부 잘하는 방법에 대한 열띤 토론이 있었다. 그중 모든 참가자들이 인정했던 방식이 바로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가 말한 ‘말하기 공부법’ 즉 ‘플립 러닝’이었다. 각국의 청년들이(이들 중에는 프린스턴대, 서울대출신의 패널도 있었다.) 자신들만의 공부법을 말했지만 청자를 두고 자신이 선생님이 되어 가르치는 거꾸로 학습법은 단연 으뜸이었다. 교실과 강의실의 주인은 이제 학생!대부분 수학.영어 학원은 2-3시간동안 일방적인 수업과 그 수업에 대한 문제풀이로 구성된다. 하지만 지금의 입시제도는 학생들이 “얼마나 많은 것을 알고 있느냐” 보단 “얼마나 정확히 알고 있고 그것을 적용할 줄 아느냐”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다시 말해서 실제로 개념을 적용하고 영어의 경우엔 그 표현을 문법적 오류 없이 읽고 쓸 줄 아느냐가 핵심이라는 것이다.리허설을 많이 해 본 배우가실전에도 강하다!교육은 어찌 보면 실전에 강한 배우를 키워내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의 끼와 재능을 청중 앞에서 당당히 보여줄 수 있는 배우. 가수. 연주자를 양성하는 것! 그것이 바로 교육이란 것이다. 배우는 무대 리허설이 필요하다. 아무리 대본을 많이 외우고, 노래 연습을 하고, 춤을 익혔어도 실제로 적용하는 본 게임 전 무대 리허설.. 이것이 중요하다. 학생들의 영어. 수학 공부도 마찬가지로 친구들에게, 부모님에게, 선생님에게, 형제, 자매, 심지어 인형에게조차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설명해보면 자신이 정확히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할지, 어떤 부분을 모르는지 알게 되며, 진짜 시험에서 특히, 서술형 주관식, 논술형 주관식에서 만점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무대에 서 본 사람만이 그 기쁨과 희열을 아는 것처럼 수학,영어를 단순히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멀리하지 말고 일단 연습을 통해 무대 리허설을 경험하길 바란다. 무대의 주인공은 바로 선생님이 아닌 학생이다. 위에 언급한 새로운 학습법은 부담이 아닌 즐거움과 보람 성취감으로 세계속의 경쟁력있는 인재로 가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2016-11-30
- 수학 목차를 꼭 외우자 이중곤원장제이샘학원문의 031-719-9433평상시 문제집을 풀면 막힘없이 잘 풀어내는데 모의고사만 보면 실력보다 낮은 점수를 받아 오는 학생이 있었다. 도대체 문제점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열심히 하고 성실히 하는데 막상 시험만 보면 점수가 나오지 않는 것이다. 이유가 궁금해 상담도 해 보았지만 약간의 시험 불안증이 있을 뿐 별다른 문제가 없어 보였다. 몇 번의 모의고사가 시행되었지만, 학생의 점수는 나아지지 않았고 오히려 불안감만 커지는 것이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학생에게 그동안 본 모의고사를 복사해서 준 다음 문제를 한 문제씩 오려내어 무작위로 섞어서 문제를 하나씩 꺼내 어느 단원인지 물어보았다. 결과는 뜻밖이었다. 그나마 단원 구분이 쉬운 문제들은 쉽게 맞혔지만, 개념이 섞이거나 문제의 접근이 달라져야 하는 문제들은 정확한 단원들을 잘 맞추지 못하였다. 그래서 수학책 목차를 순서대로 외워보라고 하였더니 뜻밖에 잘 외우지 못하는 것이었다. 남은 모든 문제를 수학책에 있는 목차에 맞게 분류하는 연습을 시킨 후 학생은 원하는 점수를 얻어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였다.문제를 분석해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개념을 찾으려면 문제가 요구하는 단원을 명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그렇기에 수학책에 있는 목차는 순서대로 머릿속에 암기되어 있어야 한다. 정리되어 있어야 할 목차가 제대로 정리가 안 되어 있으니 원하는 점수가 나오지 않은 것이다.목차를 외워 놓으면 전체의 흐름과 연계과정을 잘 알 수 있다. 여기에 좀 더 세분화해서 소단원까지 암기한다면 문제를 풀다가 막히면 머릿속으로 그 문제와 비슷한 문제가 있던 단원을 찾아가서 해결책을 찾을 수도 있다. 수학책을 통으로 외우는 것은 힘들지만, 목차를 외우는 것은 그리 힘들지 않다. 수많은 문제를 풀다 보면 잊어버리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목차는 한 번만 잘 기억해 놓으면 쉽게 잊어버리지 않는다. 적은 노력으로 점수를 얻는 방법이다. 또한, 목차를 보면서 자신이 약한 단원을 찾아 연계된 부분까지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제라도 수학을 잘하고 싶거나 더 좋은 점수를 받고 싶다면 먼저 공부할 수학책의 목차와 함께 그 단원의 내용을 생각하며 소단원까지 암기하길 권한다. 2016-11-30
- 중3, 학기말 한달의 공백이 고등학교 성적 결정한다 고등학교 진학을 3개월 앞 둔 중3은 고등 교육 과정을 파악하고 주요 과목 중심으로 학습내공을 쌓아 놓아야 한다. 학종시대가 열리면서 내신성적과 비교과 활동이 입시의 가장 중요한 평가 잣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신을 잘 받아 놓는 일. 지금부터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는지는 그래서 중요하다. 분당의 대표적인 종합학원 따뜻한 11월의 재학생 겨울방학 프로그램 ‘윈터스쿨’은 이러한 학부모의 마음을 고스란히 반영한 커리큘럼이다.분당 최상위권 길러낸 16년 노하우,고등 공부로의 체질 개선따뜻한 11월의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윈터스쿨 1기와 윈터스쿨 2기로 나뉜다. 원터스쿨 1기는 현재 중3을 대상으로, 기말고사가 마무리 되는 11월 26일부터 시작해 4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대학입시를 생각하면 이 기간을 허투루 보낼 수 없기에, 윈터스쿨 1기는 이 기간을 효율적으로 활용 고등학교 상위권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운영한다.“중3을 대상으로 고교 진학에 대비해 주요 과목 단과 형태로 집중하는 과정입니다. 중학교의 암기 위주의 공부와는 달리 수능 기본기인 논리력 사고력은 물론 분당지역 내신의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이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게 지도합니다.”따뜻한 11월 이종민 원장의 설명이다. 윈터스쿨 1기는 한마디로 고등 내신과 수능형 공부로 체질을 바꾸는 과정. 매주 자체 주간 모의고사를 통해 성취도로 객관적인 자신의 위치를 체크하고, 개별 피드백을 통해 취약점을 보완한다. 4주 후에는 개별 심층 상담을 통해 본격 고등 프로그램인 윈터스쿨 2기에 진입할 수 있다. 예비 고1~예비 고3,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반기숙형 학습캠프예비 고1, 예비 고2 예비 고3을 대상으로 12월 28일부터 1월말까지 진행되는 과정이 윈터스쿨 2기다. 윈터스쿨 2기는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는 도심속 반기숙형 프로그램으로 공부습관이 완전히 몸에 배게 함으로써 학습 주체성을 확립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국영수 주요과목의 집중학습을 기본으로 플래너 작성 등 체계적으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실천함으써 공부하는 습관을 완성한다. 윈터스쿨은 각 고교의 내신문제와 수능 모의고사 문제를 바탕으로 제작된 교재로 철저하게 지역형 프로그램. 매주 모의고사 형태로 테스트 받은 후 고등이후 내신과 수능 등급을 예측하고 분석하는 작업도 병행한다.“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개별 심층 상담을 하며, 따뜻한 11월이 만든 자체 진단 프로그램으로 새학년의 등급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분당지역 고등학교의 내신을 분석한 자료이기 때문에 문제의 적중률이 90%가 넘어요. 학생의 상황에 따라 자습을 늘리거나, 타 학원 수업을 듣는 경우도 감안해 프로그램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것도 윈터스쿨의 장점입니다.”겨울방학 학습캠프,분당지역 고교 내신에 맞춘 프로그램이 답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다보면 내신 성적 관리부터 비교과 활동까지 학기중에는 성적을 올리는 것이 여간 어렵지 않다. 방학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이유다. 방학마다 기숙 학습캠프가 봇물을 이루지만, 여러 지역에서 온 학생들을 대상으로 짜여진 커리큘럼으로는 맞춤형 지도가 쉽지 않다.따뜻한 11월 윈터스쿨은 지역 맞춤형 학습캠프로 멀리가지 않으면서 기숙학원의 절반도 안되는 비용으로 최대 학습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떠먹여주기식 공부가 아닌 스스로 공부하는 주체적인 학습 습관 완성이 목표인 윈터스쿨은 첫째 아이를 보내면 둘째도 보내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학부모가 더 신뢰하는 프로그램으로 정평이 나 있다.“내신이 중요해졌기 때문에 분당 지역 학교의 내신과 출제경향을 잘 파악하고 있는 지역의 학원에서 공부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지역마다 내신의 난이도가 다른 상황에서 여러 지역 학생들이 함께 수업을 듣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문의 031-719-3346/719-3439 2016-11-30
- 겨울방학 아낌없는 수학공부로 수능과 내신 잡는다! 난이도가 높았던 수학문제로 많은 학생들이 착잡했던 2017 수능이었다. ‘올인원 수학’ 박주호 원장은 “이번 수능 문제는 변별력을 확실히 갖춰 수학을 가르치는 입장에서는 좋은 문제였습니다. 30번 문제는 시간 내 풀이가 거의 불가능했기 때문에 시간안배를 잘못했을 경우 원하는 점수를 받기 힘들었을 것입니다”라고 평가했다. 우수한 학생 많고 커리큘럼 힘들기로 유명‘올인원 수학’은 1년 전 분당명인학원에서 독립한 정예부대 드림팀이다. 수능 중심의 학원이기 때문에 고3 학생 수가 가장 많기도 하지만 워낙 잘하는 학생들이 많고 커리큘럼이 힘들다는 소문에 하급 학년 학생들이 쉽사리 도전하지 못하는 학원이기도 했다.“공부 뒷심이 강하지 않은 고1 학생들이 왔다가 너무나 벅차 포기하는 경우도 있었죠. 상위권 위주의 학원이라는 항의 때문에 저득점(60점 이하) 학생들을 위한 특별 관리반을 만들었습니다. 현재 고1들은 학생별 강사 배치가 유리해 1:1 케어 수업이 가능합니다”라고 박 원장은 말했다. 박 원장은 최근 예비 고1 설명회에 많은 학부모들이 몰려 ‘올인원수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을 체감하고 있다.수능과 내신 함께 잡는 수업수능 중심의 ‘올인원 수학’에서는 예비 고3 겨울방학부터 매주 전 범위 모의고사를 보는데, 수능 전까지 48회 차를 보게 된다. 이 모의고사는 ‘올인원 수학’만의 창작 모의고사로 수준별로 100개가량이 준비되어 있어 자신에게 맞는 수능 준비를 하게 된다. 수능 위주 학원이기는 하지만 내신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학교별 부교재를 다 확보해 학교별 내신수업을 진행하며, 서술형을 대비하기 위해 1:1 강사 대면첨삭은 물론 서술형 노트를 2권 작성하게 한다. 1달 8회분으로 세팅이 된 성적표가 수시로 제공되는데, 단원별 통/불통의 문제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서술형 성적표와 학교별 내신 대비 성적표까지 따로 발송된다. 이렇게 성적표가 세분화되어 자주 나가다보니 자연스레 학부모 상담전화가 많아 늘 학생들의 공부에 대한 소통이 잘 되고 있다.전문가 그룹의 특별한 수업 진행‘올인원 수학’의 고정 강사 12명 중 9명은 수교과 출신 전문인이다. 수업은 무조건 정식 강사가 담당하며 재원생에 한해서만 주 1회 받을 수 있는 클리닉 수업도 따로 운영되고 있다.‘올인원 수학’의 특별반 운영은 특이하다. 성적이 떨어지는 학생 10명을 따로 특별반으로 운영하고, 상위권 20명도 팀으로 따로 구성한 되 1달 반 후에 다시 10명씩으로 분반을 한다. 정규반으로 모두 묶어 편하게 수업할 수 있지만 레벨별로 모았다 흩는 세분화 수업의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는다. 하위 특별반을 운영하면서 ‘올인원 수학’이 상위권 위주 학원이라는 낙인은 어느 정도 해제했다. 현재 레벨별 특별반을 3기째 운영 중인데 학부모들의 호응이 매우 크고, 학생들의 충성도도 높아 기본 2~3년간 다니는 학생들이 많다. 박 원장은 강사인력 투자는 물론이고 시설투자, 교재투자, 프로그램 투자까지 학원으로 들어오는 수익의 거의 전부를 학생들을 위해 투자하고 있다. 최근 12층 독서실을 토즈처럼 리모델링했고, 전자오답노트 프로그램도 개발해 겨울방학에 오픈할 계획이다. 예비 고1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2009년 개정교육 마지막 세대인 예비 고1 학생들은 미적2와 기하 벡터까지 공부해야하기 때문에 이과의 경우 수학 공부양이 상당히 많다. 최근 내신에 매우 치중하는 분위기라 수1, 수2가 매우 중요하지만 학기 중에는 앞당긴 공부를 하지 못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이과라면 미적 1은 2~3번 반복하고, 미적2, 확률과 통계, 기하와 벡터까지 내다보며 시간 투자를 해야 한다. 현행으로 처음 맞닥뜨리기엔 부담스러운 공부이기 때문이다. 겨울방학 동안 아낌없는 수학공부로 수능과 내신을 다 잡는 ‘올인원 수학’의 막강 멤버가 되기를 바란다.문의 031-716-1393 2016-11-30
- 공부는 내가 하는 게 아니라 내가 만든 습관이 하는 것 누구나 순간순간의 열정을 품고 산다. 하지만 그 순간의 열정을 습관화시키지 않으면 성공을 이룰 수 없다. 모든 사람에게 다 적용되는 말이지만 공부를 해야 하는 학생에게는 더욱 절실하게 느껴진다. 사실 모든 엄마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1등 성적표보다는 자녀의 공부를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렇게 길들여지면 순풍에 돛단 듯 성공적인 결과를 얻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이다.정자동에 위치한 ‘김반장 독서실’은 이러한 엄마의 마음을 잘 알고 있는 곳이다. 공부에 대한 열정을 습관화 시키고 ‘바른 자습’을 할 수 있는 곳, 엄마의 손길처럼 꼼꼼한 맞춤형 관리로 인정을 받고 있다.공부 통해 자신의 최대치를 경험하고뛰어넘어 보라이곳은 고등 재학생만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아이가 첫째이거나, 직장 맘들이 제대로 된 입시·교육정보, 학원정보가 없어서 자녀에게 맞는 학습방법을 찾아 돌고 돌다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그래서 저희가 ‘엄마들과 학생들의 좌충우돌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에서 이곳을 기획하게 되었지요.”관리 선생님들이 반장이 되어 학생들을 이끌어 준다는 의미로 ‘김반장’이라고 네이밍 했다는 김보영 원장은 학생에게는 ‘바른 자습법’을, 학부모에게는 ‘자녀에게 맞는 핵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이곳은 오픈형 독서실로 교실 전체가 한 눈에 들어오며, 학원이나 식사 등의 이유로 외출 할 경우 모두 꼼꼼하게 기록하고 하원할 때에도 ‘내일 몇 시까지 와야 해~’를 인지시켜준다. 또한 2개월 단위에서 하루의 24시간 단위까지의 스케줄을 스스로 짤 수 있게 하고, 그날의 성취한 내용을 확인하여 체크하고 있으며 이러한 학생의 모든 것은 학부모에게 문자 전송을 하고 있다.이렇게만 보면 단순한 ‘관리형 독서실’로 보일 수 있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다른 곳과 차별되는 내용이 많다. 방과후 학교의 느낌이랄까. 엄마들이 일일이 챙겨주어야 할 것들을 대신 체크해서 전문가의 솜씨로 학생들을 케어해 준다. 그렇다 보니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는 독서실 안은 공부를 할 수밖에 없는 압도적인 분위기가 조성된다.학생들은 이런 분위기에 자연스레 녹아들고 스스로 공부를 하게 되는데, 이곳의 목표는 소위 SKY대학 합격보다는 “공부를 통해 자신의 최대치를 경험하고 뛰어넘어 보라”이다. “생각보다 이렇게 공부를 해본 경험이 없는 학생이 많아요. 스스로 계획하고 스스로 공부를 하고서도 스스로에게 놀라는 경우가 많지요. 이렇게 하다 보면 성적은 당연히 따라오는 것이고요.”‘김반장 독서실’은 학생들이 공부를 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든다. 각종 참고서와 교과서·교재 등 모든 필요한 책들을 구비해 놓고 필요할 때 복사를 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고, 온라인 강의나 시험대비 사이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해놓았다.그리고 모든 시험 후에는 오답노트 보다는 문제 분석이 우선이다. 학생과 함께 결과를 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하게 된다. 또 공부를 하다가 모르는 것이 있으면 학교 선생님께 질문을 하도록 시킨다. 이렇게 해보니 “선생님들과의 관계도 좋아지고, 질문을 많이 하는 학생으로 인식 되는 등 저절로 생기부 관리가 된다”고 한다. 15가지 장점 내세운‘김반장’만의 특별한 겨울방학 캠프‘김반장 독서실’은 상위권들에게 반복적이라서 지루한 입시 과정을 “훈련을 통해 함께 버티게 해주는 것”에 의미가 있고, 중하위권에게는 “의지와 상관없이 자동으로 그냥 책상에 앉는 습관을 몸에 배도록 해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최근에는 온라인(블로그)을 통해 대치동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수시, 정시 상담을 하고 있다. 고3의 경우 블로그의 ‘정시 상담 신청방’에 비공개로 수능 성적을 올리면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가이드라인을 잡아 준다. 고1~2학년의 경우도 ‘입시 상담 신청방’에 비공개로 생기부를 올리면 교과전형, 종합전형, 면접 논문 작성 등의 대학입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그 밖에 각종 입시에 관한 질문도 받고 있다.‘김반장 독서실’은 요즘 겨울방학 캠프를 위한 준비로 여념이 없다. 현실적이고 차별화 된 ‘김반장 방학캠프만의 15가지 장점’을 내걸고 내실 있고 뿌듯한 방학을 보낼 수 있는 반기숙형 캠프를 진행할 예정으로 많은 학부모들의 문의를 받고 있다.문의 031-718-0097~8 2016-11-30
- 중국어, 넓은 세상에 당당하게 맞설 나만의 경쟁력 분당의 중심 역세상권이 형성되어 있는 미금역. 이곳에는 요리, 컴퓨터, 미용, 어학 등 각종 자격증을 딸 수 있는 학원들이 대거 몰려있어 취업준비생과 직장인, 대학생, 주부 등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미금역 일대에서 전문 중국어 학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쭈니청공 중국어학원’을 찾는 성인들도 다양한 목표를 갖고 이곳을 찾고 있다. 어린 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계층의 중국어 강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분당중국어학원, ‘쭈니청공 중국어학원’의 체계적인 성인 강의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았다.HSK, TSC 급수시험 문제풀이 노하우집중 전수최근 취업준비생들이 갖춰야할 스펙으로 중국어가 거부할 수 없는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 HSK나 TSC의 일정 급수 보유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면서 대학생들과 취업준비생들이 취업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중국어학원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쭈니청공 중국어학원’의 이영선 원장은 “우리나라와 중국 간의 관광, 문화, 무역 관계를 굳이 설명하지 않더라도 중국어야말로 취업의 문을 두드리는 청년들을 ‘흙 속의 진주’처럼 돋보이게 만드는 최고의 매력 요소라는 것을 이미 모두 알고 있다”고 말한다.승진에 필요해서 또는 취업이나 전업을 위해서 급수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은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학원을 찾은 만큼 그 목표의 빠른 실현을 위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강의를 한다는 게 이 원장의 설명. 한국어와 다른 특유의 중국어 어법이 필요한 문제를 우선해 그 풀이 노하우를 집중 강의하는 단기 완성 과정도 개설하고 있다. 또한 바쁜 직장인의 스케줄을 고려한 주말 급수시험 대비반도 운영하고 있다. 현지 경험담까지 녹여낸비즈니스와 회화 중국어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쭈니청공 중국어학원’의 비즈니스 중국어반 강사진은 중국 현지에서 직장생활 경험이 있는 원어민 강사진이다. 현지에서 통용되는 정확한 비즈니스 어휘들을 활용한 회화는 기본이고 강사의 생생한 현지 직장생활 경험담까지 녹여낸 강의로 중국인 특유의 관습차이나 문화의 다양성까지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성인 중국어 기초회화 반은 처음 중국어를 배우는 성인들이 거부감을 갖지 않도록 한국인 강사가 먼저 주요 문장과 내용에 대해 설명을 하고 원어민 강사가 발음을 교정하는 순서로 진행된다.“뒤늦게 새로운 언어를 배우겠다고 도전하시는 분들이 빠른 성취감을 맛볼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자 원어민 강사의 mp3 녹음 파일을 제공하고 있는데 운전할 때도 잠들기 전에도 듣는 열성을 보이는 분들이 많다”며 이 원장은 뿌듯해 한다. 강사 간 강의 평가로끝없는 혁신을 추구한다학원을 처음 방문하면 우선 상담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와 기대치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커리큘럼을 설정하는 개인별 맞춤식 강의 운영을 하고 있다는 ‘쭈니청공 어학원’. 대입 면접 준비부터 중국 관광을 위한 기초회화까지 다양한 성인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마지막으로 이 원장은 ‘쭈니청공 어학원’만의 경쟁력을 이렇게 밝힌다. “강사들이 서로의 강의를 수시로 듣고 평가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해 강의 평가 피드백을 수용하면서 강의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자기 혁신을 끊임없이 추구합니다. 정규직 강사이지만 안주하지 않고 여러분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자 하는 ‘쭈니청공’ 강사진의 약속입니다.”한편 ‘쭈니청공 중국어학원’에서는 수험표를 제시하는 예비 대학생이 장기 등록을 할 경우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문의 031-719-2078 2016-11-30
- 어법어휘 5단계 학습으로 영어 정복하기 분당지역 영어 내신에서 어법어휘는 문항 수나 변별력을 감안할 때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2016학년도 고1 2학기 중간고사를 살펴보면 분당고 54.2%, 대진고 51.2%, 한솔고 47.7%, 불곡고 45.2%, 낙생고 41.2%로 학교별 차이는 조금씩 있지만 시험 문제의 약 40% 이상이 어법어휘와 연관된 문제가 출제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즉, 확실한 어법어휘 실력을 갖추지 않고서는 결코 영어 1등급을 받을 수 없는 것이다.특별한 어법어휘 5단계 학습으로 내신은 물론 수능 1등급 실력을 완성해주는 KH영어학원. 어떤 응용문제에도 흔들리지 않는 어법어휘 학습법을 이기호 원장에게 들어보았다.어법어휘 학습의 핵심은 콘텐츠어법어휘는 학생들이 가장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함에도 불구하고 가장 많은 오답률을 보이는 영역이다. “학교 시험은 배운 내용을 토대로 출제되고 있지만 상당 부분 본문의 콘텐츠를 바꾸어 출제합니다. 즉, 주제와 스토리는 유지하되 문법은 문장 구조를 변형하고 단어는 유의어로 변형해 출제돼 어법어휘의 체계적인 학습이 이루어지지 않은 학생들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기호 원장은 시험에서 실수하지 않으려면 출제가 예상되는 콘텐츠를 예측해서 충분히 학습하고 효율적인 반복을 통한 내재화로 응용력과 문제해결력을 높여야만 한다고 강조한다.수능 또한 마찬가지다. 수능 영어에서 EBS 70% 연계는 교재에서 주제, 소재, 요지가 유사한 다른 지문을 활용한 간접 연계를 말한다. 이런 출제경향은 확실한 어법·어휘 학습으로 어떤 응용문제도 풀 수 있는 콘텐츠 학습을 더욱 중요하게 만든다.KH영어학원의 어법어휘 5단계 학습어법어휘는 절대 암기로 완성할 수 없다. 단계적이고 짜임새 있게 꾸준히 학습해야만 실력을 기를 수 있다. “어법어휘는 안다는 착각을 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완벽한 이해와 끊임없는 반복학습이 있어야만 실제 어떤 콘텐츠로 응용 출제되더라도 확실히 해결할 수 있는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오랫동안 분당에서 학생들을 지도해 온 이 원장은 각 학교별 기출 패턴을 파악해 선별한 콘텐츠 중심 교재로 학생들의 효율적인 개념학습을 이끌어 낸다. 선택된 어법어휘를 분석하는 1단계는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한 중점 학습이 핵심이다. 문제풀이를 통한 개념 복습의 2단계를 거쳐 밑줄 친 부분을 고치는 방식으로 출제 원리를 분석해내는 3단계 학습이 진행된다. 이 과정으로 학생들은 스스로 출제 원리를 파악하는 깊이 있는 사고를 키우게 된다.이렇게 익힌 확실한 개념을 바탕으로 문제해결력을 갖춘 학생들은 어법어휘 반복학습이 이루어지는 4단계 통문장고치기 분석으로 실력을 다진다. 주어진 문장에서 틀린 것을 찾아 고치는 4단계 학습에서는 미흡한 부분에 대한 확실한 보완 학습을 받을 수 있다. 5단계인 통문장고치기 문제풀이를 마지막으로 KH영어학원 학생들은 빈틈없는 어법어휘 실력을 완성하게 된다. 예비 고1, 효율적인 학습으로고등 영어 기본 체력 갖춰야2018년도 수능부터 영어 절대평가가 실시되지만 누구나 1등급을 받을 수는 없다. 때문에 비교적 시간이 있는 예비 고1부터 내신과 수능을 꿰뚫은 중ㆍ장기 계획으로 내신과 수능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 이 원장은 “외부 지문에 대한 응용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탄탄한 원리학습이 필요합니다. 이에 예비 고1 겨울방학을 활용해 고등학교에서 사용하는 어법에 대한 전체적인 개념학습과 파생어ㆍ유의어ㆍ반의어 등 입체적인 어휘학습으로 기본 실력을 갖춰야만 절대적으로 학습 시간이 부족한 학기에도 효율적 5단계 학습으로 영어 1등급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라며 예비 고1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문의 031-711-7412 2016-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