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19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가나과학’ 예비고1 학부모간담회 과학전문학원 ‘가나과학(원장 김동일)’은 오는 11월14일(금) 오후 7시에 학부모간담회를 연다. ‘고등과학 어떻게 들어갈 것인가’란 주제로 진행하며 참석대상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예비고1 학부모다. 가나과학은 화학과 물리가 특별히 강한 과학전문 학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동안 서울대를 비롯해 상위권 대학에 많은 합격생을 배출한 바 있다. 가나과학 김동일 원장은 한국교원대 과학교육을 전공했으며 모든 강의는 원장이 직접 강의한다. 위치 양천구청뒤 센트럴프라자14층문의 010-4231-850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12
- 싱가폴대학에서 글로벌 취업 경쟁력을 싱가폴은 사회 경제적으로 글로벌 스탠다드를 갖춘, 아시아의 부국으로 손꼽힌다. 11월 4일 발표된 보도자료에서도 싱가폴은 세계은행 글로벌 기업 환경 평가에서 또 한번 세계 1위를 차지할 정도이다. 이러한 인프라를 배경으로 저렴한 대학비용으로 아시아를 선도하는 교육경쟁력을 갖춘 싱가폴은 유학 만족도가 높고, 취업도 잘되는 편이다. 싱가로유학원에서 이번에 진행하는 설명회에는 싱가폴 명문 사립대학인 SIM, Kaplan, PSB가 참여하며 11월 15일 강남역 10번 출구 앞에 위치한 토즈 강남점에서 개최된다.문의 02-521-5781 http://singaroyuhak.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12
- 영어구사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ICS국제학교 영어캠프''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ICS국제학교는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월 6일과 2월 9일 두 차례에 걸쳐 국제학교 영어캠프를 개강한다. 대상은 초·중·고등학생으로 각각 3주, 5주 코스다. 이번 영어캠프는 국제학교에 관심은 있지만 진학을 망설이는 학생들, 미국 현지 커리큘럼의 영어 사용 환경에서 단시간에 영어 실력을 높이고 싶은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다. 클래스당 정원은 8명에서 12명 사이의 소규모 수업으로 수준별 맞춤 강의를 해 학생들이 영어에 자연스레 흥미를 느끼고 수업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이 하루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은 총 6시간으로 교실 내에서 모두 영어로 의사소통하게 된다. 각 클래스는 입학시 레벨테스트에 따라 나눠진다. 점심·간식·행사비가 포함된 3주 코스 수업료는 138만원, 5주 코스는 196만원이다. 문의02-557-2287 www.ics.or.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12
- 수학과학 영재 캔자스과학고 19일 입학설명회 미 캔자스 주 정부에서 심혈을 기울여 육성하는 캔자스과학고가 19~20일 양일간 서울과 분당에서 입학설명회를 개최하고 입학담당관이 직접 진행한다. 캔자스과학고(KAMS)는 소수정예 교육으로 특화된 신흥 명문고다. 지원자격은 현재 중3 또는 고1로서 IBT 토플 85점 이상이면 가능하다. 현재 11학년 6명, 12학년 3명의 한국학생이 재학 중이다. 약 50,000불의 장학금을 주 예산으로 편성하여 내년 입학생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2015년부터 외국학생에게도 장학금 지원 예정이다. 합격생의 약 50%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의: 애임하이교육 02-582-708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12
- [기고] 영어 고수이면서 인문학 감수성도 풍부한 인재가 되고 싶다면, 영어독서가 최고다! 요즈음 교육을 논하면서 언론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는 3대 키워드를 꼽으라면 단연 다음 세 가지라 할 수 있다. 첫째, 창의융합교육 둘째, 자기주도학습 셋째, 인문독서이다. 창의융합이나 자기주도학습은 예전부터 많이 들어왔는데 인문독서는 최근에 많이 부각되기 시작했다. 왜 인문독서일까? 바야흐로 디지털시대에 스마트기기의 과도한 남용으로 인해서 인간성 상실과 사고력, 상상력이급속도로 퇴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퇴화를 막고 인간답게 살면서 인간의 삶과 고귀한 가치, 융합적 사고력과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서 인문독서가 필요한 이유이다. 이러한 시대의 변화에 따라 영어공부도 단순한 회화나 문법공부, 거꾸로 해석하는 독해위주의 영어가 아니라, 풍부한 영어독서를 통해서 인문학적 영어사고력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현재 교육부의 목표는 중,고등부 영어교육을 통해서 사고력을 요하는 서술형 평가비중을 현45%에서 점차적으로 100%까지 높이겠다고 한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단순한 주입식 암기위주의 영어교육을 지양하라는 뜻이다. 풍부한 영어독서라는 In-put을 통해서 영어식 사고력을 길러주어 읽고, 쓰는 서술적 능력을 자유롭게 길러주기 위함이다. 이러한 서술적 표현 능력을 길러주는 제일 좋은 방법은 어릴 때부터 영어책을 많이 읽고, 많이 써보는 것이다. 초등 때부터 재미있는 영어책을 많이 읽고, 매일 조금씩이라도 영어로 요약 한다든지, Book Report를 써보는 것이 습관이 되면 저절로 영어 글쓰기가 길러진다. 영어적 사고력이 길러지지 않은 아이한테 옛날식 영어학습법으로 단어와 문법을 암기하게 하고, 주입식으로 문장을 달달 외운들 응용력과 사고력이 길러지지 않는다. 영어독서는 자기레벨에 맞는 책을 골라서 재미있게 읽기 때문에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스펀지처럼 영어를 받아들인다. 자기수준에 맞는 영어책을 술술 읽는 다는 것은 얼마나 멋진 일인가? 남이 떠먹여 주는 주입식 영어공부가 아니라 스스로 영어책 한 권을 완벽하게 읽고 나면 굉장한 재미와 성취감을 느낀다. 일반영어학원에서는 학원진도 때문에 수준에 맞는 책을 차곡차곡 읽힌다는 것은 상상할 수가 없다. 센트럴1리딩클럽에서는 자기수준에 맞는 영어책을 수평선으로 쫘~악 펼치면서 읽을 수 있도록 리딩 전문교사가 아이레벨에 맞는 영어책을 골라주어 세심하게 듣고, 읽고, 쓰고, Book Talking까지한다. 이러한 체계적인 영어독서를 통해서 이 시대가 원하는 인문학적 영어 사고력이 뛰어난 진정한 영어고수를 만들고 있다. 이 두 원센트럴1리딩클럽(www.central-1.com) 대표 『하루1시간 영어독서의 힘』과 『원서읽기로 영어완전정복7가지 전략』저자문의 02-2644-813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12
- 대학 입시 논술을 왜 그리고 어떻게 할 것인가? 대입 논술은 학생, 학부모, 선생님 모두가 난감해 하는 시험방식이다. 학생 입장에서는 글쓰기에 대한 공포감, 학부모 입장에서는 가시적인 성과의 불분명함, 선생님 입장에서는 가르치는 방식의 곤혹스러움 때문이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빠른 지름길도 타 과목에 비해 잘 보이지 않는다. 결국 이는 ‘논술은 어렵다’라는 결론으로 귀결된다. 그러나 대학이 입학전형에서 논술 시험을 배제할 것 같지는 않다. 왜냐하면 논술이 학생의 수준을 가늠하는 효과적인 시험 방식 중의 하나라는 것에 전반적으로 동의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려운 논술 그래도 준비한 자가 유리하다 논술은 어렵다. 그러므로 단기간에 해결되지 않는다. 물론 예외는 있다. 평소에 인문과학분야의 책을 꾸준하게 읽어 온 학생은 예외다. 그런데 책을 몇 권 읽어야 예외의 학생이 될 수 있는지를 말할 수 있는 이는 아무도 없다. 다만 책을 많이 읽은 학생일수록 유리하다고 막연하게 말할 수 있을 뿐이다. 교육 현장에서 실감하는 것은 특별한 경우의 학생을 예외로 하고 99%의 학생은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독서량이 턱없이 부족하다. 동시에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문장 능력도 갖추어져있지 않다. 이는 논술 교육을 충실히 받지 않고는 대입 논술을 제대로 대처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논술은 ‘단기간 완성’, ‘몇 주 완성’ 등의 수식어를 달고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는 무엇이 아니다. 아직도 논술이 운 좋게 명문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로또 복권쯤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근거 없는 환상일 뿐이다. 논술 시험이 시작된 초기에는 그런 경우가 간혹 있었다. 그러나 현재의 논술 시험은 좋은 학생들을 걸러내기 위한 장치를 치밀하게 설계해 놓고 있다. 그러므로 그것에 맞춰 충실하게 준비한 학생만이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다. 대입논술의 중요 평가요소 3가지 그렇다면 어떻게 논술을 준비하느냐의 문제가 매우 중요하다. 이는 현재의 대입 논술이 무엇을 평가하는 것인가에서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대입논술의 평가 요소는 크게 세 가지이다. 독해 능력, 비판 추리 능력, 표현 능력이다. 독해 능력은 여러 글의 핵심을 잡아내고, 그 핵심을 비교 대조 등으로 유형화하는 능력이다. 비판 추리 능력은 주어진 글들을 바탕으로 자기 생각을 제시하는 능력이다. 그리고 표현 능력은 독해, 비판 추리의 결과물을 올바른 문장으로 간결하고 정확하게 제 삼자에게 전달하는 능력이다. 이중 우선 문제 되는 것은 표현 능력이다. 학생 대부분은 자신의 생각을 문장으로 표현하는 데 매우 서툴다. 이건 선천적인 글 솜씨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문장 쓰기 교육을 제대로 받은 적이 없기 때문이다. 문장 쓰기 훈련을 제대로 하지 않은 사람이면 지위 나이 고하를 막론하고 자기 생각을 문장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엉망이다. 표현 능력이 갖추어지지 않으면 주어진 글을 아무리 정확하게 이해했을지라도 무용지물이다. 표현 능력을 기르기 위해선 학생들이 자신이 쓴 문장에 대해 지속적인 첨삭을 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그러므로 논술은 칠판 강의로만은 해결되지 않는다. 학생과 선생이 머리를 맞대고 문장에 대한 일대일 첨삭 수업을 해야 한다. 비판 추리 능력은 독해능력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 즉 독해 능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비판과 추리는 애초부터 불가능하다. 대입 논술에서의 비판 추리는 주어진 제시문을 정확하게 독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자기의 생각을 제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독해 능력은 책을 많이 읽은 학생일수록 우수하다. 그러나 대한민국 고등학생들의 평균적인 독서량은 턱없이 부족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논술 문제를 많이 풀어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왜냐하면 논술 문제를 많이 푼다는 것은 그 만큼 다양한 글을 많이 읽고 이해하는 과정을 밟는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서 이해한 내용을 문장으로 표현하며 체계화하는 연습을 수반하기 때문이다. 특히 저 학년의 경우에는 모의고사에 출제된 국어영역의 제시문들 그리고 사탐 교과서의 내용들과 연계한 논술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대입 논술에 출제된 제시문들의 대부분은 사탐교과서 등에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탐 교과서 내용이나 국어영역 제시문을 읽고 요약, 이해하는 논술 훈련은 부족한 독서량을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중의 하나이다. 논술은 시험이 끝나면 그 효용성이 더욱 돋보이는 능력이다. 글로써 자기 생각을 제시하는 능력은 대학과 사회가 요구하는 필수적인 능력이기 때문이다. 가령 자기소개서 쓰기나 대학교 레포트 작성이 단적인 경우이다. 그러므로 논술은 한 학생이 평생 필요한 하나의 능력을 기르는 것과 관련된 것이기도 하다. 대학에 입학하는 것 이외에 논술을 해야 할 또 하나의 매력적인 이유이다. 나랏말씀학원 논술 대표 강사 장석문의 02-2648-269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12
- 대치동 영어 전문가 김기호 강사, 중3반 설명회 안내 대치동 PG(피그마리온) 영어 전문가 김기호 강사가 중3반 설명회를 개최한다. 3월 17일(화)과 3월 19일(목) 오전 11시 총 2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며, 장소는 강남구 대치동 606-1 대치탑프라자 4층 PG(피그마리온)학원이다. 변화된 쉬운 대입수능영어에 발맞춰 중3 시기에 고등부 수능영어, 내신영어 준비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내용 등 알찬 설명회가 될 예정이다. 설명회 접수는 문자로만 받고 있으며, 오는 날짜·학생이름(학교)만 사전에 메시지를 보내주면 참석 가능하다.문의 010-2626-580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3-16
- 황붕주 영어학원, 거꾸로 교실의 마법, 초등, 중등 영어(내신) 설명회 메타인지 학습법으로 유명한 황붕주 영어학원이 ‘렉슬관’에 이어 ‘대치관’을 개원하면서 ‘거꾸로 교실의 마법, 영어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한다. 일방적 주입식, 강의식 강의에서 학생중심의 학습을 지향하는 이 프로그램은 진단테스트로 현재의 영어실력을 진단하고 교재를 결정하며 메타인지 학습법을 활용하여 학습자의 성취감을 자극하여 쉽게 이해하고 암기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연습시키는 과정이다. 초등저학년에서 고등과정으로 초급에서 수능수준, iBT와 TEPS 수준의 학습을 수준별로 가능하다. 단어에서 문법·듣기·독해·쓰기까지, 내신에서 수능까지 1대1 맞춤식 과정으로 학생의 배움에 속도에 맞춰진 학생 중심의 학습과정이다. ‘시끄러운 교실’에서 충분한 연습을 하도록 도와준다. 설명회는 3월 20일에 대치관에서 있다. 문의 02-552-378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3-16
- 영어특기자전형, 에세이(Essay) 수요반 개강 영어특기자전형, 에세이 수요반을 지엘아이 진학컨설팅에서 3월 18일 개강한다. 동국대, 한양대의 영어특기자전형 에세이 시험을 대비하여 진행되는 에세이 수요반은 정원제로, 배경지식강의와 함께 학교별 출제 양식에 맞춰 에세이 실전연습과 선생님과 1:1 대면첨삭으로 진행된다. 시간, 거리의 제약으로 수강이 불가능한 학생은 ‘온라인 에세이 첨삭프로그램’인 이슈트리를 통해 수업과 동일한 내용을 공부하고 첨삭 받을 수 있다. 이슈트리를 통해 에세이뿐만 아니라 심층면접과 전공면접을 대비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다.문의 02-553-7278/070-8950-0319, www.gliconsulting.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3-16
- 내신 전문 메타몰입 학원, ‘지필고사 +수행평가 완벽 대비반’ 개강 내신 전문 학원으로 원생 전원 성적 향상을 이루어 온 메타몰입 학원이 새 학기를 맞아 수행평가로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해 ‘지필고사 + 수행평가 완벽 대비반’을 개강했다. 교과 과정에서 상당한 비중도를 차지하고 있는 수행평가를 잘 관리하지 못할 경우 성적관리에 치명적인 문제가 야기됨을 인식한 학생, 학부모들의 요구사항을 받아들여 개강했다. 지필고사 완벽대비를 비롯해 수행평가에 A+의 고득점을 받으면서 학업 성취도에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메타몰입의 ‘내가 설명해야 진짜 공부다!’라는 슬로건 아래 상위권 성적 향상을 이끌어낸 메타인지 능력이 수행평가에 직접적으로 작용해 각 과목에 고득점을 맞게 한 팁도 제시된다.문의 02-538-0618, 010-8581-061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