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19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부천인천 재수성공전략설명회 부천청솔학원에서는 오는 2월 15일(일) 오후 3시 청솔학원 대강의실에서 ‘2016 재수성공전략설명회’를 개최한다.청솔학원의 프로그램은 3학기제로 1학기 개념심화 및 실전연습, 6월 모의고사 이후 2학기에는 약점체크 및 우수문항점검, 9월 모의평가 이후 3학기에는 실전 시뮬레이션과 적중예상문제를 통한 파이널로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학습플랜이 운영된다.부천청솔학원의 재수정규반 2차 개강은 2월 23일(월) 오전 8시이다. 일시 2월 15일(일) 오후3시장소 부천청솔학원 대강의실문의 032-611-900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12
- 부천청담어학원 무료체험수업 오는 2월 14일(토) 오전 11시 부천청담어학원에서는 초3~6학년을 대상으로 무료 수업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2월 13일(금) 저녁 7시30분에는 부천청담어학원의 특목고 합격의 비밀에 대한 내용으로 김박현(특목&대입전문가) 실장의 설명회가 열린다. 장소는 부천청담어학학원 6층 세미나실이다.또한, 청담어학원 고등부 런칭기념으로 2월 고등부 등록학생에게는 무료입학테스트와 자체교제를 무료로 제공한다. 문의 032-216-940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12
- 스피킹 라이팅 초등영어 전문, 루나잉글리쉬 개원 경복초등학교 영어 전임 선생님 출신의 원장이 운영하는 초등영어 전문학원이 개원했다.잠실 레이크팰리스 산림조합빌딩 뒷편에 위치한 루나잉글리쉬는 영어사고력 기반의 스피킹, 라이팅 초등영어 전문학원이다. 루나잉글리쉬는 경복초등학교 영어 전임으로 정규수업과 특강, 캠프 등 전교과를 100% 영어 수업으로 진행했던 루나 원장이 운영한다. 루나 원장은 "탄탄하게 쌓은 영어실력은 교육정책이 변화해도 흔들리지 않는다"며 "루나잉글리쉬는 어학연수보다 재미 있는 수업으로 아이들의 영어사고력을 확장시켜줄 예정"이라고 밝혔다.현재 원생 모집 중이다.문의 루나잉글리쉬 02-2203-057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12
- 씨알학당 초·중등부 독서논술반 모집 평촌학원가에 위치한 국어논술 전문 학원 ‘씨알학당’(원장 윤기호)은 독서논술반을 모집한다. 대상은 초등 4학년부터 중등 3학년까지이며, 독서와 토론과 글쓰기 수업을 진행한다. 독서는 문학, 과학, 역사, 철학, 경제, 예술, 신문사설 등 다양한 제재이며 독서 후 토론과 글쓰기, 첨삭 지도를 한다. 이 수업은 국어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 성적 향상에도 영향을 주는 통합교과형 논술이다. 수업은 원장 직강이며 6명 정원이므로 선착순 마감한다. 문의 031-381-285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12
- 송우찬 수학, 중·고등부 신입생모집 평촌학원가에 위치한 중고등부 수학전문 송우찬 수학학원(원장 송우찬)은 중등부와 고등부 신입생을 모집한다. 송우찬 수학학원은 무리한 선행보다 완전한 복습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학생 스스로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데 강점을 가진 수학전문학원이다. 수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세 쌍둥이’ 자체교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매 수업시간에 서술형으로 제시되는 Daily Test는 수학 개념에 대한 논리적 사고력을 높인다. 학생 개개인의 약점을 체크하여 피드백을 제공하는 Clinic Program도 송우찬 수학학원의 장점이다. 송우찬 원장은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수학교육을 전공한 수학교육 전문가이다. 문의 031-386-889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12
- 행복한 사춘기 만들기 캠프 대전통합심리코칭협회와 대전 교육희망네트워크가 함께 하는 ‘행복한 사춘기 만들기 캠프’가 2월 24~25일, 1박 2일로 진행된다. 진로코칭 전문가들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캠프에는 전문코치와 함께하는 심리검사, 다양한 활동을 통한 통합적인 자기 탐색, 이를 바탕으로 하는 진로 로드맵 작성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확대 등으로 진로에 대한 학부모나 학생들의 고민이 커지는 요즘, 스스로의 진로에 대한 깊이 있는 탐색의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분노조절이 힘든 사춘기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 타악기를 이용해 분노를 조절하는 훈련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대청댐 인근에서 진행될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참가할 수 있고 참가비용은 15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통합심리코칭협회 (http://cafe.naver.com/womencoach)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수경 리포터 supark201@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11
- 불확실한 ‘재수’보다는 ‘미국 대학 진학’이 대안 쉬운 수능으로 해마다 국내 상위권 대학의 입학경쟁률이 치열하다. 열심히 공부한다 해도 1~2문제 차이로 등급이 갈려 원하는 학교에 진학하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수능 점수 때문에 재수를 고민하고 있다면 해외 대학으로 눈을 돌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해외 대학 진학은 오히려 본인의 꿈을 이루기 위한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진로나 취업에 대해 글로벌적 시각을 가질 수 있고 영어나 인적 네트워크 면에서도 장점이 많기 때문이다. 밀착관리로 미국 유학 정착 성공글로엘리트아카데미에서 운영하는 미국 유학 프로그램인 ‘글로엘리트 프렙과정’은 미네소타대 외국인 학생 특별전형을 목표로 한다. ‘1+3 국제 과정’으로도 알려져 있다. 필리핀 바탕가스주립대학과 글로엘리트가 합의각서를 체결해 1년을 바탕가스주립대학에서 공부한 후 미국 미네소타주립대학으로 편입해 3년간 학업을 이어가는 프로그램이다. 미국 대학에서 필요한 영어점수와 교양과목을 필리핀에서 미리 준비하면서 유학 적응력을 높이고 전체 학업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또한 필리핀에 상주하는 글로엘리트의 관리팀이 학업과 생활에 관련된 모든 부분을 관리하고 지원해 성공적인 유학의 길잡이가 된다.글로엘리트 이영대 이사장은 “막상 유학을 생각하다보면 비용이나 절차가 부담스러워 쉽지 않다는 인식이 많다. 하지만 1+3 국제과정을 통해 미국유학의 길을 쉽게 열 수 있다”며 “글로엘리트 프렙과정은 유학준비부터 미국 학업기간까지 밀착관리를 통해 전공을 찾아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고 설명했다. 4월 필리핀 바탕가스대학에 입학하면 수준별 ESL(제2언어로서의 영어, English as a second language)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미네소타대 정규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영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수업으로 실제 미국 대학교 수업과 동일한 형태로 진행한다. ESL과정은 미네소타대 입학 조건인 토플 ITP점수를 획득하는 밑거름이 된다. 6월부터 10월말까지는 미네소타대학에서 학점으로 인정하는 교양과목을 수강한다. 인문, 수리, 과학, 사회과학, 정치, 예술 분야의 교양과목을 바탕가스주립대 교수진에게 배우며 최소 12학점을 이수하게 된다. 이후 2016년 1월 미네소타주립대학 1학년 2학기에 편입해 본격적인 미국 유학을 시작하게 된다. 학비 저렴하지만 인지도 높은 미네소타대미네소타대학교는 1851년에 설립된 대학이다. 5개의 캠퍼스와 350여개 학과가 있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대학 중 하나이다. 세계대학평가에서도 상위에 랭크되어 있고 다수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학교로도 유명하다. ‘2014년 세계대학평가’에서 46위로 서울대와 동급으로 평가받았다.5개의 캠퍼스는 각각의 교육목표에 따라 운영되는데 국제과정 학생들은 테크니컬 학과 중심인 크록스톤(CROOKSTON) 캠퍼스와 전 학과가 개설돼 있는 덜루스(DULUTH) 캠퍼스에서 학업을 시작한다. 특히 크록스톤 캠퍼스의 경우 연간 등록금이 1만 달러로 국내수업료수준으로 저렴해 외국인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 이사장은 “미네소타대 5개 캠퍼스는 하나의 대학으로 운영되고 있고 캠퍼스 이동이 자유롭다. 학생 스스로 전공이나 목표에 따라 캠퍼스를 이동해 교육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글로엘리트 프렙과정을 통해 미네소타대에 진학한 학생들의 유학 정착률은 뛰어나다. 75%의 학생이 4.0만점에 3.0이상의 학점을 받았고 수석졸업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학생도 49%에 달한다.SAT, 토플 IBT 성적 없이 입학 가능글로엘리트 프렙과정은 서류전형과 면접으로 선발한다. 고등학교 내신 성적이나 수능 점수와 관계없이 열심히 해보겠다는 의지와 열정이 있으면 된다. 미국 유학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토플 IBT나 SAT, ACT 등의 성적이 필요하다. 하지만 글로엘리트의 미국 유학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토플시험에서 말하기와 쓰기 영역을 제외하고 시험을 치르는 토플 ITP점수만 가지고 미국 명문 대학 입학이 가능하다. 글로엘리트 프렙과정에 포함된 필리핀 바탕가스주립대의 ESL수업을 이수하면 토플 ITP점수는 문제되지 않는다.이 이사장은 “1+3국제전형은 자신의 능력은 물론이고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미국유학을 보다 체계적으로 갈 수 있는 방법으로 많은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유학 프로그램을 수년째 운영하고 있는 글로엘리트아카데미는 서구 탄방동에 사무실이 있다. 자녀의 진로를 고민하는 대전·세종지역 학부모들에게 미국유학의 합리적인 방향을 제시해줄 것이다.글로엘리트아카데미 070-4247-5060김소정 리포터 bee401@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11
-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학과 교수 직강 실용음악전문가 과정 개설 경희대 평생교육원이 3월 봄학기에 포스트모던음악학과 교수 직강의 다양한 실용음악전문가 과정을 개설한다. 평소 실용음악에 관심 있는 학부 및 대학원생, 일반인이 대상이며 1:1지도를 통한 전문가반과 3:1지도를 통한 취미반이 개설된다. 교육기간은 매주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출석률 80%이상이면 평생교육원장 명의의 실용음악전문가과정 수료증이 수여된다. 접수는 2월 24일까지이며 정원 이내에서 선착순 마감한다.문의 031-201-337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10
- 미교환학생 참가자 50명 선발 모집 미 국무부가 주관하고 (주)밝은미래교육·국민일보가 공동주최하는 2015년 미교환학생을 선발 모집한다. 미교환학생 프로그램은 미국 국무부가 세계 각국의 청소년을 선발, 미국의 교육과 문화를 체험케 하는 국제문화교류 프로그램이다. 현재 2015학년 9월 학기 참가자를 선발중이다. 지난 2월 7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열리는 선발설명회는 선발시 필요한 ELTIS시험(듣기, 읽기)에 무료응시 할 수 있으며, 전반적인 프로그램 설명과 귀국 후 복학 등 진로상담도 함께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미국교환학생으로 선발되면 2000만원에 해당하는 학비와 홈스테이 비용이 면제되고, 1년간 약 1400만원 정도의 비용으로 교환유학을 다녀올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교환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미국 정규공립학교를 다니며 엄정하게 선별된 미국인 중산층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면서 미국문화를 체험하고 한국문화를 나누게 된다. 홈스테이는 엄정한 선발원칙에 따라 진행돼 부모가 안심할 수 있다. 미국가정 홈스테이 생활이므로 부모가 같이 떠나지 않아도 된다. 신청 자격은 중3~고2 재학생으로 자기개발에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가문의는 전화 또는 (주)밝은미래교육 홈페이지(www.bfedu.co.kr)로 신청할 수 있다. 문의 1588-058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10
- 칼럼-신나는 신학기 잘 보내는 방법 직장인에게 ‘월요일 증후군’, 주부들에게 ‘명절 증후군’이 있다면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에게는 ‘신학기 증후군’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지?새 학기를 맞아 아이들에게 새로운 환경이랑 큰 부담과 공포로 다가올 수 있다. 학교에 다녀오고 나서 부쩍 우울해하거나 학교에 가기 싫다고 투정을 부리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신학기 증후군’을 의심해 봐야 한다.‘신학기 증후군’이란 새 학기가 되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스트레스를 느끼는 증세를 말한다. 이러한 ‘신학기 증후군’은 심할 경우 아이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두통이나 복통을 호소하기도 하며, 아침에 못 일어나고 수업 시간에 졸기도 한다. 신학기 증후군 초기에는 스트레스에 따른 초조 걱정 근심 등 불안 증상이 발생하고, 점차 우울 증상으로 발전한다.그렇다면 신학기 증후군의 원인은 바로 ‘스트레스’이다. 신학기 증후군의 주범 ‘스트레스’의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크게 2가지를 꼽을 수 있다.첫째는 대인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이다. 신학기의 경우 낯선 환경에서 한 번에 너무 많은 사람들과 대인 관계를 형성해야 하므로 그에 따른 스트레스가 배가될 수 있다.둘째는 환경 변화에서 오는 스트레스다. 익숙했던 공간이 아닌 새롭고 낯선 공간은 생각보다 큰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는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발생하는 긴장과 스트레스는 다양한 질환으로 연결될 수도 있다.신학기 증후군 대표 증상으로는 설사, 복통, 변비 등 배변 활동의 이상이 생기는 배변장애, 잠을 못자거나 잠을 이룬다 해도 악몽을 꾸거나 금세 잠에서 깨는 등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수면장애, 입맛을 감퇴시키는 식욕부진 등 이 대표적인 증상이다.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는 신학기 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신학기의 새로운 환경과 대인관계 등으로부터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아이 말에 귀 기울여주고, 숙면을 도와주고, 칭찬과 격려로 하루를 마감하게 해준다.신학기 증후군을 예방 및 극복을 위해 제일 중요한 것은 단연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이다. 오늘은 아이와 함께 새로운 학교와 친구들에 관해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 대화 시 아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는 것이 관건이다. 자칫하면 아이와 부모 모두가 굉장히 힘들어 질 수 있는 시기이지만, 조금만 현명하게 대처한다면 사랑스러운 아이의 심리 건강도 챙기고 부모님과의 관계도 더욱 돈독해질 수 있을 것이다.-수원솔로몬학원 원장 이난형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