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2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대한학원 이한진 수학교실 오픈 성적 향상시키는 학원 대한학원 이한진 원장은 즐겁고 재미있는 수학교실을 열었다. 깐깐한 1:1관리, 숙제완료 완수, 노트필기 100% 철저관리를 모토로 모르면 알 때까지 꼼꼼하게 가르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말만 하는 곳과 확연히 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지난 중간고사 성적이 90%이상 향상 시켜 대한학원의 수학학습법과 동기부여식 참여수업의 효과를 증명했다. 질문과 토론을 생활화 하고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체득하게 하는 것이 주요 학습전략이며 개인별 맞춤식 과제관리, 오답관리는 단연 으뜸이다. 예비중1, 예비고1, 톡목반, 내신반을 운영한다.문의 031-386-969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
- 대시나루 국어전문 학원 중등부 개강 고등 국어의 명가 대시나루 국어전문학원이 오는 11월 중등 국어를 개강한다. 대시나루 국어전문학원의 중등부는 독서·논술과 고등 과정에서 습득해야 할 다양한 언어적 사고를 체계적으로 학습시킬 예정이다. 특히 독서·논술은 중등 융합 독서 프로그램으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토론하기를 기존의 독서·논술과는 다른 방향으로 제시한다. ‘에세이 노트’를 통한 글쓰기 확장과 미디어를 활용한 다양한 토론 수업 또한 대시나루만의 특별함이다. 주제 중심의 독서·논술 수업으로, 하나의 주제를 심도 있게 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논술을 하기 앞서 자신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힘을 기르게 될 것이다. 또한 지적 호기심을 놓치지 않고 스스로 찾아, 쌓아가는 배경지식을 통해 내신 서술형·논술형 대비 및 자기주도 학습에도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또한 고등부의 우수한 학습 시스템을 모범으로 삼아 주체적으로 텍스트를 이해하고 감상하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시킬 예정으로 고등 과정을 무리 없이 이수할 수 있도록 도모하려고 한다. 중등 독서·논술 설명회를 11월 15일 개최할 예정이다.문의 031-388-206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
- 특목고·자율고 지원자를 위한 합격률 85%의 평촌다수인 3차 모의 면접 실시 작년 지원자 대비 85%의 합격률을 기록한 평촌다수인 학원에서는 1단계 통과자들을 위한 3차 모의면접을 실시한다. 비재원생의 경우 모의면접 희망자는 무료로 진행하며 11월 12일(화) 까지는 신청해야만 받을 수 있다.일시: 11월17일(일) 1시~5시 (한 학생당 30분 내외 실시)장소: 평촌다수인 본관 4층예약: 031) 386-1307 (중등 본관 상담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
- 안양과천·군포의왕 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 내년도 교육 대상자 ‘3단계 방식’으로 선발 1만2000명 3단계 방식으로, 6000명 교사관찰 추천으로경기도교육청이 내년도 영재교육대상 학생 1만8690명을 선발한다.도교육청은 지난 8일 경기과학고에서 ‘2014학년도 영재교육기관 담당자 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영재교육대상자와 선발 방식 등을 결정했다고 밝혔다.내년도 도교육청 소속 영재교육 기관의 선발 인원은 총 1만8690명이다. 선발 방식은 12월 한달 동안 ‘3단계 선발’과 ‘교사관찰 추천’ 등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3단계 선발 대상자’는 모두 1만2425명으로 안양과천과 군포의왕을 비롯해서 고양, 구리남양주, 부천, 성남, 수원, 용인, 화성오산, 안산 등 지역교육청 내 영재교육기관과 고등학교 영재학급이 해당된다. 선발절차를 보면 1단계인 학교장 추천은 12월 2~7일, 2단계는 영재성검사로 12월 14일 한국교육개발원이 개발한 선발도구를 활용해서 치러진다. 창의성, 언어, 수리, 공간지각 능력 등을 측정하는 13개 문항이며, 서술형·개방형 문항으로 이루어져 있다. 마지막 3단계는 심층면접으로 12월 28일 영재교육기관별로 실시된다. 최종합격자는 31일 이후 기관별로 발표된다.6265명을 선발하는 ‘교사관찰 추천’ 대상자는 16개 지역교육청 초·중학생 영재교육기관에서 진행하는 방법이다. 영재성검사 절차 없이 교사추천, 심층면접과 문제해결력 수행관찰평가 등으로 선발하며, 전체 일정은 3단계 선발과 동일하다.교사관찰 추천 선발은 지필평가인 영재성검사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시스템으로 학교 담임이나 교과 담당교사가 학생의 평소 학습과정과 생활태도 등을 관찰평가해서 영재성 있는 학생을 추천, 선발하는 제도이다. 매년 영재교육 대상자 선발에서 교사관찰 추천 선발 기관이 확대되고 있으며, 경기도의 경우 2017학년도부터는 초·중학생 전체 영재교육기관에서 교사관찰 추천 선발로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한편, 경기도에는 초·중·고등학교에 설치된 영재학급 793학급, 지역교육청·경기도과학교육원과 가천대·강남대·경인교대·한국외대·수원대 등 기관부설 영재교육원 33개에 148학급이 운영되고 있다. 이춘우 리포터 leee8742@hanmail.net 도표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
- 눈과 가슴으로 듣는 리더가 되라 사람에게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요소는 무엇일까? 빛과 소리이다. 따라서 눈과 귀가 차지하는 비중은 중요하면서도 높을 수밖에 없다. 한 걸음 더 들어가면 눈보다도 귀가 더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눈은 뒤에 있는 것을 보지 못하지만, 귀는 뒤에서 들리는 소리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상대방 말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초기 얼마 동안은 판단을 중지해야 한다. 판단 받고 평가받고 심판받는 것, 그것은 여러분도 원치 않을 것이다. 평가를 받는다는 것은 아무래도 긴장되고 불편한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을 때 성급하게 판단하기를 잘 한다. 그것은 당신이 오해한 것이라느니, 그때는 당신이 옳았다느니, 그런 상황에서는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었다느니 하면서 말이다. 그런 것이 바로 상투적인 조언과 충고이다. 그 순간 상대방은 하던 말을 중단하고 마음의 문까지도 닫게 된다. 상대방이 말하고 있는 내용뿐만 아니라 그의 속마음까지 이해하려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그것은 당연히 상대방의 처지와 심정을 그와 같이 느끼려는 자세일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먼저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물론 그의 삶 전체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귀와 머리로만 듣지 말고 가슴으로 들어보라. 상대방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지면 그에 관해 궁금한 것이 많아지고, 그러다보면 나의 이야기를 가지고 섣불리 끼어들지는 않게 된다. 자신의 말은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된다. ‘노인과 바다’의 작가 헤밍웨이는 “나는 경청을 즐긴다. 경청하면서 배우는 게 많은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상대방의 숨겨진 감정을 간파하도록 노력하라. 커뮤니케이션은 단순한 말에 의해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상대방의 얼굴 표정, 몸짓 등에 의해서도 말하려는 뜻을 포착할 수가 있다. 얼굴의 표정, 몸짓은 그 사람의 감정 표현이기도 하다. 따라서 듣는 경우는 얼굴의 표정이나 몸짓에서 상대방의 감정을 간파하지 않으면 안 된다. 데일 카네기 코리아 카네기연구소(대전/충청) 박영찬 원장 KAIST 인성·리더십 커뮤니케이션 교수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대우교수 - 데일카네기코스(DCC) 개강안내: 11월25일(월) 매주1회 12주 과정 - 카네기 청소년 대학생 리더십 캠프: 2014년 1월2일(목)~4일(토) 2박3일 - 카네기 송년 가족의 밤: 2013년 12월4일(수) 저녁7시~ [카네기코스 교육문의]042-488-3597, www.ctci.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03
- 본질적 읽기능력이 대학 입시를 좌우한다 중·고등학생이 되면 언어 습득능력이 줄어들어 정말 언어 공부를 해도 효과가 없는 것일까? 흔히 많은 부모님들은 인간의 언어 습득능력은 선천적인 성향이 있어서 사춘기 이전에 끝난다고 알고 있다. 이러한 생각은 미국의 언어학자이인 노암 촘스키(Noam Chomsky)의 생득주의 이론이 일반화된 인식이다. 이러한 인식의 영향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외국어 조기 교육이 자녀교육의 필수품처럼 여겨지고 있다. 또한 모국어인 국어에도 똑같은 공식을 적용하여 중·고등학교 시기가 되면 국어는 언어감각이 있어야 된다든지, 공부해도 늦었다는 식의 반응을 의외로 많이 접하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일반화된 인식의 언저리에는 국어과목에 대한 편견과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내재한다. 촘스키의 견해에 따르면 언어 습득 장치(Language acquisition device) 안에는 모든 언어에 필요한 기본 원칙이 담겨 있기 때문에 인간은 누구나 선천적으로 언어적 본능을 타고나는 것이고, 언어를 사용하는 사회 환경에서 태어나 그 언어에 노출되면 일차언어자료(primary linguistic data)를 기초로 하여 언어를 습득하게 된다고 한다. 하지만 ‘언어에 필요한 기본 원칙’이라고 하는 것은 언어 습득과정 전반의 기초를 말하는 것이므로 언어적 자극이 극대화되는 시기가 있을 수는 있지만, 일정 시기가 지나면 언어 발달이 멈춘다고 볼 수는 없다. 대체로 문장의 보편구조는 자신의 생각과 일맥상통하기 때문에 사고로 정립되는 시기가 빠를 수 있다. 하지만 고착화되어 변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또한 어휘 체계는 감각 어휘들이 축적되고 파생되어 의미망이 범주화되는 과정을 성인이 되어서까지 지속된다. 따라서 중고생 시기부터 언어 능력을 개선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편견인 것이다. 요즘 중고생들이 학습의 어려움을 겪는 경우를 보면 언어활동 전반의 문제가 아니라, 읽기 능력의 부재나, 더 깊이 살펴보면 90% 이상은 어휘적 추론 능력의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문제점은 정확하고 체계적인 읽기 환경을 조성하고, 어휘 체계를 감각화하여 학습시키는 훈련을 병행한다면 일반적인 우려와는 달리 2-3개월이라는 단기간의 학습만으로도 국어 읽기 능력은 개선될 수 있다. 최강 원장 미담 언어교육 연구소장미담 국어논술 학원장신들린 언어논술 학원장해법독서논술 대전 북부지사장전화 042-477-7788www.sindlin.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03
- [구미] 부산대 학업능력평가 시험, 어떻게 준비하나? 부산대는 올해부터 약술형 적성검사(학업능력평가)를 실시한다. 논술과 적성검사의 중간 형태인 학업능력평가는 경북대의 AAT(학업적성평가)와 많이 닮아 있다. 올해 수시 일반전형에서 11.16:1의 경쟁률을 보인 부산대는 최저 수능 기준(우선선발 4과목 중 3과목 백분위합 260, 일반선발 230)도 전형요소에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실질 경쟁률은 이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학업능력평가의 점수 반영률은 일반 선발 50%에서 우선 선발 70%까지 반영하기 때문에 기본점수가 있는 내신은 당락을 크게 좌우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내신이 불리한 학생들이 수능과 학업능력평가 만으로 부산대에 합격할 수 있는 전형이라고 말하고 있다.부산대 학업능력 평가는 올해 3년 째 시행하고 있는 경북대학교 AAT와 비슷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문과의 경우 1차 모의 시험 유형을 발표했을 때만 해도 답안의 분량이 800자까지 있어 논술과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였지만 3차 모의시험 유형에서는 200자 이내의 답안 분량을 요구하는 문제로 모두 바뀌어 AAT와 유사한 모습을 보였다. 출제 유형의 경우에는 영어 지문이 있고 독해 난이도가 높은 지문은 아니지만 일단 독해와 함께 요약하기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이런 유형의 문제를 접해보지 않은 학생들은 상당히 곤란을 느낄 것으로 보인다. 그 외 문제 유형은 경북대나 기타 다른 논술시험과 비슷한 유형들이 출제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각 유형에 대한 준비만 제대로 한다면 원하는 학과에 합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과의 경우 수학은 필수이며 과학과목은 물,화,생,지 중 한과목만 선택하면 된다. 이는 두과목을 선택하는 AAT와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대신 예시 문제에서 출제된 문제를 보면 선택 과목의 Ⅰ과목뿐만 아니라 Ⅱ과목까지 공부해야 한다. 이런 문제 때문에 수험생들이 상당한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부산대 학업평가 예비 모의고사에서 시험 문제에 Ⅱ과목까지 출제되기는 했지만 수도권 논술만큼의 고난도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Ⅰ과목을 공부한 학생들도 제대로 준비하면 풀 수 있는 문제유형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수능이 끝나고 난 이후 시험 유형에 맞춰 얼마나 잘 정리하느냐에 따라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한다. 입시 전문가들은 또 수능 이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논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부산대 학업능력평가 유형에 최적화된 수업을 받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대구와 구미에 있는 비오비학원의 경우 부산대와 경북대 학업능력평가와 학업적성평가를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반이 8일간 집중반으로 편성되어 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도움말 구미비오비학원 김봉석 팀장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01
- 2학기 마지막 기말고사에 성적향상을 꿈꾼다면..... 중고교의 중간고사 기간이 끝났고, 이제 기말고사가 한 달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많은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보내고, 치러지는 중간고사에서 웃기도 하고, 혹은 결과가 좋지 않아서 좌절감을 느낀 학생도 많을 것이다. 중간고사는 다음 기말시험에 대한 준비에 가장 중요한 key point가 될 수 있다. 중간고사 결과를 분석해 앞으로의 학습전략을 세운 뒤 기말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 부분에서 자신만의 전략과 강점, 취약한 부분을 찾지 못하고, 예전처럼 같은 방식으로 똑같이 공부를 한다면 좋은 성과를 내기 어려울 수 있다.중간고사 이후 오답분석이 정확히 이루어 졌다면 그 이후에 전략적인 계획에 맞춰 학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기말고사에서 성적을 올리고 싶다면, 어떤 문제에서 어떤 유형에서 어떤 단원에서 틀렸는지, 정확히 분석해야 한다. 과목별로 분석하는 과정도 달라야 한다. 단순히 다음시험에서는 더 열심히 공부해서 성적을 올려야 한다는 생각은 전략적이지 못하다.수학과 영어를 예를 들어 보겠다.먼저, 수학을 예를 들자면, 시간이 부족했는지, 처음 접해본 유형 이였는지, 단순 계산 실수 였는지, 긴 문항의 문제 자체를 이해 못한 건지, 공식의 오류는 없었는지, 어떤 부분이 부족해서 이 문제가 오답이 됐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오답분석이 이뤄졌다면, 그에 따른 계획을 세워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 다음 시험에 대비해야 한다. 특히, 서술형이나, 긴 문항의 문제를 이해하지 못해서 오답이 되었다면, 한 문제 한 문제가 요구 하는 것이 무엇인지 문제 옆에 먼저 적어보는 연습이 꼭 필요하다. 영어는 수학과 조금은 다르다. 영어는 단어의 부재였는지, 해석이 제대로 안됐는지, 문법적판단성을 묻는 문제가 부족한지, 영작이 안돼서 서술형에서 틀렸는지, 영작이 안하는 부분은 문법이 부족한지, 단어나, 숙어가 부족한지, 영어 또한 꼼꼼한 분석이 필요하다. 분석 후에는 나에게 맞는 교재와 공부 방법을 통해 다음 시험에 대비해야 한다.이를테면, [하인리히 법칙]이라는 말이 있다.큰 사고 전에 반드시 여러 차례 경미한 사고나 실수가 반복되는 과정을 거친다.이것을 공부에 빗대서 얘기해보고 싶다. 학생들이 공부를 하면서 반복적으로 꾸준히 일어나는 실수들이나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다. 이를 제때에 맞춰 바로 잡지 못하면, 시험에서 영락없이 오답으로 이어질 수 있고, 패턴이나 습관이 될 수 있다.결론적으로, 영,수 같은 주요과목은 진짜실력을 쌓아야 한다. 많은 시간을 기초단계부터 차근차근 투자해야 한다. 수학문제집 하나를 고르더라도, 본인 학업성취도 수준에 맞는 것을 골라 기본적이고, 근본적인 문제부터 차근차근 확실히 해결하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기말고사가 4주 남은 지금의 시점에서 다시한번 중간고사 시험지를 꺼내들고 분석해 봐야 한다. 진짜 내가 부족한건 무엇일지. 어떤 부분을 강화시켜야 할지. 성공적인 학습전략이자, 성적을 올릴 지름길이다. 상동에듀플렉스 박정은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
- 대입전문 씨알학당, 예비고1, 2, 3 모집 및 설명회 안내 평촌학원가에 위치한 대입전문 씨알학당에서는 11월 4일 윈터 스파르타 코스를 개강한다. 예비고3(현 고2)은 2015학년도 대입 개편안에 맞게 개별 컨설팅 후 개인에게 최적화된 커리큘럼을 만들어 취약한 과목과 파트만 수강할 수 있는 선택과 집중의 전략으로 지도한다. 매월 진행되는 정기 모의고사의 결과물로 과목별 선생님들의 개별 학습 상담과 공부 전략이 제시된다. 예비고1, 2(현 중3, 고1)의 경우 과목별 기초다지기 수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하며 매주 기초 모의고사를 치러 피드백과 오답정리 등의 집중 점검 관리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11월 2일(토) 2시 학부모 설명회에서 들을 수 있다. 문의 031-381-285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
- 아발론교육, 평촌캠퍼스 초등관 제우스클럽 수료식 및 할로윈 파티 아발론교육 평촌캠퍼스는 지난 10월 23일(수) 2013년 5월부터 진행된 독서토론수업인 ‘제우스클럽’이 총 5개월간의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2013학년도 수료식을 가졌다. 매년 봄학기에 시작하는 제우스클럽은 재원생 대상의 무료 독서클럽으로 초등학생들에게 권장하는 과학/사회/창의/인물/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선정하여 읽고 토론하는 프로그램이다. 무료로 진행되지만 매회 신문스크랩 발표, 해당 도서 독서, 수업시 도서 필수지참 등 참여생만의 규칙을 잘 수행하도록 지속 독려하고 수료식 날에는 5개월 동안 모두 출석한 학생들에게 영예의 개근상 및 BEST 상이 수여되었다. 아발론 평촌캠퍼스에서 매해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청심중 준비학생들의 필수 코스이자 많은 우수 선배 재원생들이 수강한 프로그램이다.한편 할로윈을 맞아 이번주 즐거운 할로윈 파티가 마련되었으며 할로윈 쿠폰사용, 할로윈 포토타임 및 할로윈 아이돌 선정, 다트, 페이스페인팅 등 재원생을 위한 즐거운 행사가 다채롭게 준비됐다. 중등관 역시 할로윈을 맞아 10월 한 달동안 학습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하고 할로윈 Day에 학생들이 스탬프를 캔디로 교환할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초등관 031-425-0027 중등관 031-424-003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