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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수학 수능 전문 ''백스캠프수학'' 대치동 은마상가 A블럭 3층에 위치한 백스캠프수학은 고등수학을 선행하는 중학생부터 고3 및 재수생의 수능수학까지 책임진다. 문어발식 문제풀이를 지양하고 학년별, 단계별로 연계된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반복해서 익혀 완전히 자기 것으로 체득한 뒤 고등수학 전 과정과 심화수학까지 완벽하게 마스터 할 수 있도록 했다. 모든 문제를 원장이 직접 풀어주며 모범답안 제시대치동에서 다년간 학생들을 지도해온 백승학 원장의 직강은 철저한 소수정예제와 책임 관리제로 원생들이 수학 내공을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수업시간에 모든 문제를 원장이 직접 풀어주며 모범답안을 제시해 학생들의 이해를 도와주고, 매 수업이 끝난 뒤에는 동일한 문제를 학생이 다시 풀어 완전히 자기 것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한다. 단순히 수업을 듣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듣고 이해하고 체화하는 모든 과정을 매 수업 반복해 완벽한 수학 내공을 길러주는 것이 백스캠프수학의 최대 강점이다. 기본기와 개념을 완전히 숙지하면 어떠한 문제에 직면해도 스스로 풀 수 있다는 것이 백 원장의 생각이다. 좋은 성과로 이어진 원생들의 사례는 많다. *사례 - 외고 떨어지고 찾아온 A군 ''수리영역 만점 받고 SKY대 당당히 합격'' 중3 때 외고에 지원했다가 떨어져 좌절한 상태로 백 원장을 찾아온 A군. 영어실력은 좋았지만 수학에 발목이 잡혀 고배를 마시고 말았다. 가장 시급한 문제는 기본서를 멀리하던 수학 습관에 있었다. 문제집은 많이 풀지만 비슷한 문제, 심지어 같은 문제를 반복해 풀 때마다 매번 다른 답을 도출할 정도로 편차가 큰 학생이었다. "A군에게는 『실력정석』이나 『수학 바이블』 등 기본서를 여러 번 반복해서 익힐 수 있도록 지도했습니다. 물론 머리가 뛰어난 학생이긴 했지만 일부 수학 단원에 있어서는 기본기가 부족해 점수 편차도 심하게 나는 학생이었죠. 초등부터 고등까지 수학의 전 과정 중 A군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단원을 파악해 집중적으로 지도하니, 나중에는 변화무쌍한 수능수학에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수학 내공이 생기더군요. 고3이 되면서 A군의 수학실력은 월등히 향상돼 안정궤도에 올랐고, 덕분에 상대적으로 다른 과목에 투자할 시간적인 여유도 생겼습니다. 수학을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한 A군은 그해 수능에서 수리영역 만점을 받고 SKY대에 당당히 합격했습니다. 3년간 가르친 학생이 좋은 성과를 이뤄내 저 역시 기쁠 따름입니다." 위의 사례 외에도 현재 자사고에 재학 중인 B양은 ''놀기 좋아하는 중1에서 수학 좋아하는 여고생으로 탈바꿈''한 경우다. 70점대에 머물던 B양의 수학 점수를 올리기 위해 각 단원의 원리와 개념을 이해하고 익히는데 주력했으며, 초등수학부터 고등수학까지 연계된 단계별 개념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지도해 올해 초 강남에 있는 자사고에 합격할 수 있었다. 수능 대비 4과목 특강으로 입시전문 학원으로 발돋움 이렇듯 백스캠프수학에 재원 중인 학생들은 장기간 꾸준히 수학실력을 레벨업해 좋은 성과를 이뤄냈다. 현재 재원 중인 중2, 중3 학생들도 중등수학과 고등수학까지 연계된 수학기본기를 다지는데 주력하며 고등수학 선행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혀나가고 있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일찌감치 수능에 대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는 만큼, 향후 수능 수리영역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백스캠프수학은 고등수학 수능전문 학원이지만, 원생 및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해 올 여름 고3 및 재수생을 위한 ''4과목 방학특강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재수종합반을 맡아 지도했던 백 원장의 경험을 살린 수리영역 외에도 각 과목별 수능전문 강사들을 영입, 언어/외국어/과탐 과목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외국어영역을 강의할 최선화 강사는 전 YBM시사닷컴 중고등어학원 원장 및 아발론 분당ㆍ대치본원 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적성닷컴 연구팀장으로 활동하는 등 최고의 강의 스킬을 갖고 있다. 이 외에도 언어영역에 이치우 강사, 과탐에 채현 강사를 영입해 방학특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입시전문 학원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원생들은 희망자에 한해 전문 입시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수험생이나 재수생이 아니더라도 고1, 2학년 학생들이 어느 방향으로 진로를 고민할 것인지, 또한 자신의 성적으로 어떤 전형에 대비하는 것이 유리한지 등 전문적인 입시컨설팅(사전 예약 필수)을 받을 수 있다. 소수정예, 원장직강으로 학생들이 수리영역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도록 지도해온 백스캠프수학. ''믿고 맡겨 달라''는 백 원장의 말이 더더욱 신뢰가 가는 이유다. 피옥희 리포터 piokhee@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8
- 선행학습 얼마나 할 것인가? 수학을 가르치며 받는 질문 중 대표적인 하나는 ‘선행 학습을 얼마나 앞서서 해야 하는가?’이다. 이 질문에 한 마디로 답하자면, ‘학생의 능력이 되는 대로 최대한’이다. 사실 시험이 쉬울 때는 선행에 대한 관심이 많지 않았다. 그러나 시험이 어려워진 현실에서 선행은 필수 코스가 된 것이 사실이고, 굳이 ‘얼마나?’라는 질문에는 고등학교를 들어가는 시점에 1년 정도는 선행이 되어 있는 것이 좋다고 말하고 싶다. A학생은 초등학교 때 중학 수학을 끝내고, 6학년 겨울방학부터 고1 수학을 선행했다. 그런데 중3 겨울방학에 고1 수학을 다시 해야 했다. ‘얼마나’ 보다 ‘어떻게’ 선행해야 아는지가 확실히 더 중요한 관건임을 보여 주는 실례이다. 선행을 하되 반드시 챙겨야 할 노하우를 소개한다. 수업을 듣고 그 내용의 숙지 없이 문제를 풀려하면 잘 풀리지 않는다. 그러나 많은 학생이 수업 내용은 알아들으므로 선행 수업이 진행이 되어 진도가 나간다. 이 때 생기는 첫 번째 문제는 자기 학년의 내신이 나오지 않는 것이다. 그러면 학원을 옮긴다. 레벨 테스트를 본다. 단지 수업만 듣고 지나갔으니, 테스트 결과 다음 단계로 넘어 갈 정도가 되지 않아 이전 과정으로 되돌아가 다시 수업을 받는다. 이런 과정의 반복으로 인해 앞의 A와 같은 경우가 발생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선행을 할 때에는 반드시 이 수업을 다시 듣지 않겠다는 각오로 정확히 공부를 해야 한다. 수업을 단지 듣고 지나가지 말고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정확히 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오답 노트를 활용하여 자기 학년 공부가 반드시 병행이 되어야 한다. 선행을 한다고 시험 볼 내용을 몇 달 심지어는 1년이나 안 보고 있다가 시험 보기 한 달이나 3주 전에 공부를 한다고 하니 성적이 나오는 것이 쉽지 않다. 이와 같이 선행을 하며 자기 학년 공부를 하려면 오답 노트를 잘 활용해야 한다. 선행을 하며 자기 학년 수업을 또 들을 수 없기 때문이다. 책을 깨끗이 사용하는 것도 중요한 노하우다. 문제를 책에 풀지 말고 노트에 풀고 책에는 어려운 부분이나 틀린 문제를 표시해야 한다. 선행을 하면서 자기 학년의 공부 했던 책에 표시된 문제나 내용을 중심으로 복습을 해야 한다. 다시 수업을 듣는 것이 아니다. 공부했던 책에서 오답만 찾아서 다시 풀고 거기서 오답을 또 찾아 놓고 그 문제를 다시 푸는 과정을 반복하며 자기 학년 내용을 꾸준히 공부를 하고 있어야 한다. 그러면 시험 범위 내용을 갑자기 보는 것이 아니므로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선행이 계속 진행될 수 있다. 학생 스스로 이런 학습관리를 할 수 없다면 전문적인 학습방법의 훈련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홍익학원 황종태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8
- 최고의 공부·자신의 공부 실현하는 유일한 시스템, ‘원스스터디(One''s Study)'' 이제 곧 여름방학이다. 길지 않은 여름방학은 학습방향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도약할 수도 있고 성과 없이 어영부영 지나갈 수도 있다. 6월 모의평가 결과가 미흡했던 수험생이라면 그동안의 학습방법을 점검하고 약점과 오류를 마지막으로 점검해 자신에게 맞는 집중 과목과 공부 방법을 찾아야할 시기이다. 수험생이 아니라면 그동안 부족했던 과목의 성적부진 원인을 찾아 공부 방법을 개선함으로써 확실하게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의 시기이다. 그렇다면, 자신의 성적 현실과 성향에 맞는 최적의 학습방법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강남대치 원스스터디’(이하 ‘원스스터디’)의 김성일 대표를 만나봤다. 전문 강사진의 개별 맞춤교육과 차별화된 관리시스템‘원스스터디’의 김성일 대표는 9년 전부터 학생들의 특성에 맞춘 개별학습 시스템을 도입해 개인별로 수업과 자기학습의 황금비를 찾아 이상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이러한 맞춤형 교육은 단기간에 두드러진 성적향상의 성과로 이어진다. 재원생들은 지도 1개월 만에 수능 전 영역에서 1등급씩 향상(압구정고3)되기도 하고, 4~5개월 만에 수학 내신 성적이 7등급에서 3등급으로 향상(휘문고2)되기도 한다. 김 대표는 “성적이 오르기 위해서는 수업 후 반드시 자기학습으로 이어져야하는데, 상위권 이라 하더라도 2~3등급 정도의 학생들은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개별학습실 시스템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또, “고1~2학년 때는 모의고사에서 만점에 가까운 좋은 성적을 받다가 고3 평가원 모의평가에서 재수생이 합류하게 되면 성적이 급락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그 결과 때문에 포기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원스스터디’의 자기학습방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소 시간·최대 효과의 효율을 추구하는 5단계 지도 과정‘원스스터디’의 지도 과정은 5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는 학습의욕을 불어넣고 동기를 부여한다. “제대로 공부해야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에 동기부여는 반드시 필요하다. 좌절에서 벗어나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분명한 목표를 심어줘야 한다”는 것이 김 대표의 기본적인 지도 방침이다. 2단계는 제대로 잘 가르치는 것이다. 영어는 문법과 단어를 기반으로 정확한 독해 실력을 기르도록 지도한다. 김 대표는 “강남 학생들은 IBT점수가 114점인데도 내신이 4등급인 경우가 있는데, 이는 문법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원스스터디’는 영문법을 쉽게 이해시키는 특별한 노하우를 갖고 있으며, 단어 또한 재미있고 쉽게 기억될 수 있도록 지도한다”고 설명했다. 수학은 1:1 지도를 강조한다. 학생의 학습능력과 실력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지도하며 합리적인 선행을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김 대표의 생각이다. 도곡중 3학년 김모 군의 경우 선행학습에서 현행학습으로 전환한 끝에 55점에서 100점까지 향상시켜 전교1등을 함으로써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기도 했다.3단계는 학생별 특성에 맞는 공부 방법을 지도한다. 자체 개발한 학습프로그램을 가동해 학생의 개별적인 학습상태와 실력수준에 맞춰 주력 및 취약과목을 체계적으로 계획, 관리해줌으로써 어떤 학생이든 효율적인 공부를 하고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한다. 4단계는 학습관리를 받으며 제대로 복습하는 일명 ‘원스스터디(One''s Study)’ 단계이다. 김 대표는 “강남학생들은 학원에 너무 의존한 나머지 알고 있다고 착각하고 자기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는 절대 공부를 잘할 수 없다. ‘원스스터디’에서는 하루 공부량을 합리적으로 정해 의욕을 갖고 제대로 공부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고 말했다.5단계는 복습의 힘겨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하는 지속적인 상담이다. 단순히 칭찬 몇 마디 건네는 상담이 아니라, 힘들고 지칠 때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잘했을 때는 진심어린 칭찬으로 학생들과 함께 한다. 수능 대비 100일 무휴 프로그램 운영 및 컨설팅 실시‘원스스터디’에서는 여름방학부터 수능까지 100일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학습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재수생과 반수생은 종일반 프로그램으로, 고3 수험생은 여름방학 중에는 종일반, 개학 후에는 저녁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교육문제로 고민하거나 입시 솔루션을 찾는 학부모들을 위해 김 대표는 그동안의 지도 노하우와 입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컨설팅도 실시한다. 컨설팅은 입학사정관전형을 비롯한 수시 컨설팅, 의대진학컨설팅, 교육총괄컨설팅 등을 예약제로 운영한다. 아울러 오는 7월에는 학습방법과 학부모의 자세에 관한 김 대표의 노하우가 담긴 책도 출간될 예정이다. 이선이 리포터 2hyeono@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8
- 영재고 · 과학고 준비를 위한 5가지 가이드 지난 1일 서울 과학고를 시작으로 영재고 입시결과가 차례로 발표될 예정이다. 예전에 비해 영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결과만 보면 영재학교 입학은 여전히 극소수 학생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부모들은 내 아이의 영재성을 의심치 않으며 이 학원으로 저 학원으로 돌아다닌다. 과연 영재 학생의 가능성은 어떻게 발견되는 것이며, 영재 학생은 어떤 로드맵으로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일까? 오랜 경험과 정확하기로 유명한 <더선학원>의 전용 실장을 만나 영재고·과학고 입시 준비에 대해 들어보았다. 가이드 1. 최적화된 교재 매년 각 학교별 입시요강과 문제 경향이 바뀌는 것 같지만 결과를 보면 입시의 흐름은 큰 변화가 없다. 오히려 가장 큰 변화는 영재 학생들의 영재성과 잠재력, 지식 능력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문제는 교재. 기존 학원들은 3-5년 전 교재와 내용을 가지고 수업하거나 객관성 없는 자체 교재를 고집하는 경우들이 많다. “영재고 입시는 정형화된 평가가 아닌 창의력, 논리력, 집중력, 표현력 등을 관찰하고 평가하는 문제들이 합격을 결정합니다. 단순 지식 배양이 아닌 포괄적인 이론적 기초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서 교재 구성은 영역별 편성이 고르고, 개념이 충실한 교재 선택이 매우 중요합니다”라는 것이 전 실장의 설명이다. 가이드 2. 내공 있는 선생님영재고 입시는 학원 선택이 아닌 ‘선생님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지식을 전달하는 것과 영재성을 가늠하고 그 능력을 이끌어내는 것은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내공이 없는 선생님과의 수업은 아이의 영재성을 발전시키는 것이 아니라 제자리에 머물러 있게 한다. “더선학원의 슬로건은 ‘영재학생의 깊이에 영재 선생님의 깊이를 더하는 교육’입니다. 단언컨대 영재고나 올림피아드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일반 수능 선생님과 경시 선생님을 반드시 구별해야 합니다”라고 전 실장은 힘주어 말한다. 가이드 3. 학생의 상태에 적합한 교과 과정“수년 간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을 상담하고 컨설팅 해왔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학생의 상태와 능력에 맞지 않는 수업을 받아 온 경우를 많이 본다는 것입니다. 100명의 학생을 컨설팅해보면 유사한 경우는 불과 30% 미만입니다. 나머지 70% 이상은 각각 다른 컨설팅 결과를 얻게 됩니다. 학생의 능력에 비해 너무 높거나 낮지 않게, 시기적으로 맞게, 다음 과정에 대한 계획까지 생각한 교과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안타까움에 신신당부를 하는 전 실장의 말이다. 가이드 4. 객관적인 과목별 밸런스학생 개인별로 학습 로드맵을 통해 철저한 계획과 목표 과정을 설정해야 한다. 영재고/과학고를 위한 필수과목은 수학,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이다. 수학에서 지구과학까지 시간표 밸런스, 난이도 밸런스, 기간 설정 밸런스가 중요하며, 항상 결정의 순서는 수학&rarr물리&rarr화학&rarr생물/지구과학의 순서로 이루어져야 한다. 이 때 중요한 점은 어떤 과정에서든지 한 과정을 시작할 때와 끝낼 때는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다음 과정으로의 진행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점이다. 가이드 5. 영재학생들만의 수업관리 방식 필요 영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업은 숙제검사, 출석체크, 단원평가 등 일반적인 관리가 아니다. 수업 난이도, 수업 이해도, 수업 적응도로 관리되어야 한다. 수업 과정이 보통 6개월이므로 영재학생에 대한 파악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칫 6개월을 허비하거나 잃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한 강의실에 15명 이상 모여앉아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 형태의 수업은 학생에 대한 파악이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영재학생이라고는 해도 아직은 어린 초/중학생이므로 자칫 아이가 방치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꼼꼼히 따져보아야 한다. <7월 10일 설명회>오전 11시: 초6-중1 학부모 오후 1시: 중 2 학부모 장소: 더선학원(대치동 977-16 동성빌딩 2층) 내용: 영재성 발견과 영재학습 로드맵 이지혜 리포터 angus70@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8
- 인문학 클래스 ‘숲 속 강의-서울 이야기’ 리빙매거진 레몬트리와 서울연구원, 서울시 인재개발원이 건축가 승효상, 동양학자 조용헌, 화가 임옥상, 한국의 마사스튜어트 효재 등 건축. 미술, 문화 각 분야의 석학과 전문가를 모시고 서울 곳곳에 담긴 멋과 가치를 발견하는 인문학 클래스 ‘숲 속 강의-서울 이야기’를 진행한다. 네 번째 강의인 이번 강의는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로버트 파우저 교수와 함께 ''서울의 오래된 골목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실제 오래된 골목길에 사는 그의 경험담과 북촌, 서촌 등 서울 골목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강연자 로버트 파우저 교수: 1980년대초 어학연수를 위해 한국에 온 뒤 한옥의 매력에 빠져들어 이후 줄곧 한옥 지킴이라고 불리며 도시 한옥의 재생을 주장해왔다. 2011년부터는 서촌주거공간연구회를 만들어 활동 중이다. - 일시: 7월 16일(화) 오전 10:00~11:30- 장소: 서울시 인재개발원 내 숲 속 강의실 (서초구 남부순환로 340길 57)- 수강료: 무료- 신청: 레몬트리 편집부 (02-3015-0689)로 전화 신청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8
- 문제풀이를 넘어 리딩과 라이팅까지 목표인 영어학습서 기성의 영문법에 반기를 들고 발상에 있어 현저히 다른 『‘뼈에 사무치는 영어문법』을 출판한 이후 6여 년이 지났다. 그동안 ‘뼈에 사무치는 영어문법’은 영어학습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영어를 잘 이해하는 많은 영어선생님들은 이 책에 대해 과분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다만 영어문법의 개념과 원리를 설명하는 데 발상에 있어 탁월하지만 독자들이 많은 문제들을 직접 풀어 보면서 확인할 수 있어야 하는데 문제가 부족하다는 한계도 있었다. 그래서 오랜 기가 동안, 중고등학교 내신과 수능, TEPS 등, 각종 시험의 문법문제를 분석하고 그리고 독해와 라이팅에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영어의 핵심줄기를 뽑아서 문제화한 ‘영문법 제1조: 동사는 오직 주어의 동사만 사용된다’를 펴내게 됐다. 이 책은 단순히 영어문법 문제풀이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리딩과 라이팅까지를 목표로 한 영어 학습서이다. 영어학습법에는 개인의 특성과 주어진 환경에 따라 달리하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만병통치약식의 어떤 한 가지 방법이 단기간에 영어를 마스터 해 줄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많이 듣고 말하고 그리고 많이 읽고 많이 써 보아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고 이 네가지 영역이 골고루 완전하게 이루어진다는 것은 결코 가능한 일이 아니다. 다만 ‘영문법 제1조: 동사는 오직 주어의 동사만 사용 된다’를 마음의 여유를 갖고 정독하고 문제를 하나하나 스스로 풀어본다면 영어문장들이 어떻게 이루어졌는가를 이해하게 되고 문법문제의 출제원리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기본문장의 원리를 이해하고 그에 익숙해지면 리딩을 하는데 자신감이 생기면서 속도가 빨라지고 정확한 의미파악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나아가 핵심패턴을 활용하여 문장쓰기(Writing sentence)에 자신감이 생기며 스스로 문장을 만들 수 있으면 말하기에 대한 확실한 준비를 한 샘이다.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라는 우리의 속담이 있듯이 한 문장 한 문장 스스로 말하고자 하는 표현을 쓰고 말하다보면 영어회화와 쓰기까지도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손창연 논리영어 원장손창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8
- 선행에 대한 오해와 진실 사전적 의미의 선행(先行)은 ''먼저 가다''이다. 방향도 속도도 정의되지 않은 그냥 ''먼저 가다''이다. 하지만 나침반도 지도도 없이 먼저 출발하면 원하는 목적지에 빠르게 잘 도착하게 될까? 제대로 된 선행은 빨리 가되 ''바로'' 가야한다. 그래야 선행을 한 효과가 있는 것이다. 빨리 가야함을 목적으로 아무렇게나 달려가면 오히려 늦게 출발했더라도 방향이 올바른 사람보다 도착이 늦다. 속도만 강조하며 잘못된 방향으로 출발하는 선행은 ''독(毒)''이다. 늦게 출발했더라도 방향을 올바로 잡고 지도와 나침반을 기준삼아 앞으로 나아가는 정확하고 제대로 된 선행은 ''약(藥)''이다. 무조건적인 속도경쟁, 이해가 부족한 진도 뽑기, 질보다 양으로 승부하는 선행은 ''독(毒)''이다. 속도보다는 올바른 방향, 이해가 수반된 진도선행, 양보다 질로 승부하는 선행은 ''약(藥)''이다. 그럼 올바른 선행, 훌륭한 약이 되는 선행은 어떤 모습일까?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 리처드 바크의 ''갈매기의 꿈''의 명 구절이다. 여기에 선행의 장점이 함축적으로 표현되어있다. 수학의 경지가 높아질수록 수학의 깊이도 깊어지고 단원들 간의 유기적 결합도 잘 된다. 서로 유기적 결합과 개념의 융합이 이루어지면 수학의 재미가 더욱 우러나며 보다 차원 높은 고급 원리나 개념도 정복된다. 미리 앞선 진도를 나가면 수학이 재미없어진다는 말은 궤변이다. 수학학습의 깊이가 깊어지는 선행, 수학의 성취도를 높일 수 있는 선행의 장점은 인정해야 한다. 우리나라에만 없는 월반제도도 선행의 다른 멋진 모습이다. 아이가 또래아이보다 뛰어난 능력을 보이고 성취도가 높은데 현행에 매몰돼 있어야 한다면 이 또한 잘못이다. 다만 사교육 전반의 속도만 따지는 선행이나 방향이 잘못된 선행 등은 재고되어야 한다. 그러한 무리한 선행은 ''독(毒)''이라는 현실을 직시하고 이제부터 제대로 된 선행을 해야 한다. 조금 늦더라도 무리하게 진도를 뽑지 않고 누구든 완벽히 새로운 개념이나 원리를 완전히 깨닫게 하며 한 발짝 한 발짝 착실하고 단단하게 정확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선행으로 아이들에게 높이 날 수 있는 멋진 날개를 달아주자. 다만 어설픈 선행으로 높이 날기는커녕 이제 막 돋기 시작하는 날개마저 꺾어버리는 우를 범하지 말길 바란다. 아직 받아들일 수없는 개념이나 원리를 어렵게 설명하고 무작정 진도를 뽑는 미련하고 독이 되는 선행을 하게 되면 아이들의 고운 수학 날개가 다치고 부러진다. 다시 한번 강조한다. "선행은 독이 될 수도 약이 될 수도 있음을..그리고 독배든 성배든 선택의 결과라는 사실을..." 김필립수학학원 김필립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8
- 소규모 맞춤수업의 강점 살린 수학 클리닉 수학 선행이나 심화학습을 할 때 학생의 실력과 학습목표에 맞는 학원을 선택하게 된다. 학생마다 대규모 강의식 수업으로 효과를 보는 경우도 있지만 소규모 강의로 부족한 부분을 꼼꼼하게 보완해야 할 경우도 있다. 대치동에서 10여 년간 수학교육을 실시해온 ‘고수 수학’은 학습스케줄부터 교재선정, 오답노트, 시험문제까지 각 학생별 1:1 맞춤으로 제공하는 수학 클리닉을 지향한다. 최상의 학습효과 위한 개별 맞춤학습 설계고수 수학은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소규모 개별지도를 하기 때문에 레벨테스트부터 맞춤 시스템을 적용한다. 기존의 학원들처럼 레벨테스트만으로 반을 배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실력을 파악하는 테스트를 실시한 후 부모와의 상담을 거쳐 최종적으로 맞춤수업을 설계한다. 부모와의 상담에서는 학습목표와 더불어 학생의 평소 성적은 물론 학습 성향, 성실도 등을 세세하게 파악한다. 테스트를 싫어하는 학생일 경우 문답식으로 수학 실력을 평가하기도 한다.선행을 한 경우에는 언제, 어떤 교재로 어느 정도까지 공부했는지 정확하게 확인한 후 3~12개월 분량의 개인별 학습스케줄을 제공한다. 이렇게 장기적인 계획에 따라 공부를 해나가다가 2~3개월마다 중간점검을 해서 목표를 수정하기도 하고 교재를 변경하기도 하는 등 최상의 학습효과를 볼 수 있게 해준다.모든 수업의 정원이 최대 6명을 넘지 않는 소수정예 수업으로 비교적 학생 수가 적은 시간대를 활용하면 1:1 지도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앞서 진행한 수업에 대한 테스트도 각 학생별로 다르게 실시한다. 보통 10문제 정도로 테스트를 실시하지만 상?중?하위권 학생의 학습상황에 맞춰 각 학생별로 5~20문제가 출제되며 난이도도 각각 다르다. 고수 수학의 김상범 원장은 “학생별로 매번 다르게 시험문제를 준비한다는 것은 강사들로서는 힘들고 부담스러운 과정이다. 하지만 1:1 수업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문제출제와 테스트 후 오답에 대한 개별지도에 공을 들인다”고 강조했다.오답노트 역시 틀린 문제에 대한 풀이만 획일적으로 기록하는 것보다 학생의 성향이나 성적을 고려해 각각 다른 방식으로 한다. 오답노트에 문제를 직접 쓰고 다시 풀이하는 학생도 있고 책에 틀린 부분을 표시한 후 다시 푸는 학생도 있다. 학생 성향별 교재 선정, 성적 향상으로 이어져고수 수학은 학생의 실력이나 성향에 따라 자체교재와 시중교재를 적절하게 조절해서 활용한다. 교재를 선택할 때에는 오랜 시간을 투자해 두껍고 어려운 교재를 끝까지 하나하나 다 푸는 것보다 보는 횟수에 더 중점을 둔다. 한 권의 교재라도 처음에는 중간 정도 난이도 문제까지 풀게 한 후 다시 돌아가 고난이도 문제를 풀게 하는 식으로 지도한다. 중등부는 주로 개념, 유형, 응용, 최고 등 4단계로 구성된 자체교재를 사용하며 고1, 2학년은 자체 기본 주교재와 시중교재를 동시에 활용해 실력을 다진다. 고등부 3학년은 주로 자체적으로 편집한 최근 5년간 수능, 평가원, 교육청 모의고사 기출서와 EBS수능특강, 수능완성과 특강 등의 교재를 사용한다. 내신과 수능 대비를 병행해야 하는 고등부 2학년부터는 단순히 시중 인기교재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각 영역별 수능 출제 비중까지 고려해 교재를 선정해준다. 일부 고등학생의 경우 학원수업 외에 인강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과제를 내주기도 한다. 김상범 원장은 “학원에 개설된 수업에 학생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학생에게 맞는 수업을 제공하기 때문에 만족도가 아주 높다. 원장이 모든 학생을 직접 관리해 학습동기를 부여해주고 수학공부에 대한 의지까지 갖게 해 성적을 끌어올려준다”고 말했다.여름방학 스케줄은 기말고사가 끝난 직후부터 시작되며 오는 7월 22일(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방학특강도 각 학생의 학습목표에 따라 교재를 선정하고 수업시수도 결정한다. 교재는 반드시 방학 기간 동안 끝낼 수 있는 것으로 선택해 실질적인 실력향상으로 이어지게 해준다.장은진 리포터 jkumeu@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8
- 영어문법, 암기 아닌 이해로 완전 정복 영어 개정교육과정이 실용적인 의사소통능력을 강화하면서 영어를 정확하게 구사하는 능력이 요구되고 있다. 내신과 수능에서 듣기가 차지하는 비중이 확대되었고, 독해 또한 논리적인 정확한 이해를 필요로 한다. 영어를 정확하게 해석하고 구사하기 위해서는 문법이 반드시 필요하며, 단순히 암기한 문법 지식이 아니라 언어의 맥락 속에서 문법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올 여름방학을 이용해 영어 문법을 정확히 이해할 수는 없을까. ‘진명학원’의 박재현 원장을 만나봤다. 학교 공부 잘하도록 하는 것이 기본1993년 대치동에 학원을 설립한 후 21년째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진명학원’의 박재현 원장은 공교육 경력(단대부고 영어교사 6년)이 있어서인지, ‘진명학원’을 “학교 공부를 잘하도록 도와주는 학원”이라고 한 마디로 설명했다. 박 원장은 “정확한 독해를 위해서는 우선 단어를 많이 알아야 하고, 그 단어가 어떻게 쓰이는지 알아야한다. 단어가 어떻게 쓰이는지 아는 것이 문법이다. 대부분의 문법 교육이 틀린 것을 찾도록 가르치는 경향이 있는데, 문법은 단순히 틀린 문장을 고르기 위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정확한 해석과 정확한 영어구사를 위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결국 문법·내신·수능은 하나인데, 이를 별개로 생각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탄탄한 문법을 바탕으로 정확한 해석과 구사능력을 갖춘다면 학교 내신은 물론 수능까지 좋은 성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어법 문제, 언어의 맥락으로 이해해야최근 영어 내신 및 수능 문제 중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한 고난이도 문제로 어법 문제가 빠지지 않는다. 문법 강좌를 여러 번 들었어도 어법 문제의 함정에 빠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박 원장은 “어법 문제를 단순히 영어문법 지식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 예를 들어 문제를 보고 to부정사, 동명사, 문장형식 등을 먼저 떠올리면 언어의 본질을 찾을 수 없다. 앞뒤 문장이 주어지기 때문에 그 맥락 속에서 언어(우리에게 익숙한 한국말)로 생각하고 문법을 적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학생들은 긴 지문 속에서 어법 문제가 주어지면 어렵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 문법을 100으로 보았을 때 어법문제는 글의 흐름 속에서 묻기 때문에 20정도의 문법 지식만 필요하다. 그럼에도 학생들이 많이 틀리는 것은 문법적 사고로 문제에 접근하기 때문이다. 긴 문장을 두려워하지 말고 주어와 동사를 찾아 정확히 해석한다면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절반의 노력으로 만점에 도달하는 효율적인 공부 방법‘진명학원’은 공부할 것이 많은 학생들을 위해 단기간에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공부의 효율을 추구한다. “일반적으로 영어는 단어, 문법, 해석, 독해능력 등 기본실력을 갖추면 80~90점대 성적을 받을 수 있다. 그 다음은 만점을 위한 차별화된 공부방법이 필요하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외우는 공부는 곧 잊어버리는 공부가 된다. 논리적으로 문법을 이해하면 외우지 않아도 쉽게 적용이 가능하다. ‘진명학원’은 절반의 공부시간으로 기본실력은 물론 만점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방법으로 지도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내신이 80점대였던 대치동의 중3 학생이 ‘진명학원’에서 수업을 받은 후 고1이 되어 내신 1등급과 6월 모의고사 만점을 받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박 원장은 “공부 방법을 모르는 학생들은 방법을 바꾸면 성적이 오른다. 하지만 방법을 가르쳐도 다시 자기 방법으로 돌아가는 습성이 있어 이를 체화시키기 위해서는 일정한 기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영문법 정복을 위한 다양한 여름방학특강 마련‘진명학원’은 중·고등부 내신 및 수능 정규반 외에 여름방학을 맞아 영문법을 정복할 수 있는 다양한 특강을 개설한다. 영문법 강좌는 중1~중3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기초영어’와 ‘기본영어’, 중3~고2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문법의 신’과, ‘종합영어’의 4단계로 구성되며, 개인별 학습상태와 수준에 따라 선택적으로 수강하면 된다. 방학특강은 시간대별 주2~3회반으로 다양한 강좌를 마련해 학생들이 수강편의를 최대한 고려했다. <방학특강 설명회 안내>* 1차 : 7월 5일(금) 오전 11시* 2차 : 7월 12일(금) 오전 11시* 장소 : 진명학원 (대치동 940-7, 힘수학 1층)* 예약필수, 주차불가 이선이 리포터 2hyeono@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8
- ‘2013 엄마와 아빠가 함께하는 어린이 상상캠프’ 동화를 사랑하는 모임 ‘낮도깨비’(대표 신정아)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강원도, 강원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13 엄마와 아빠가 함께 하는 어린이 상상캠프''가 오는 8월 2일(금)부터 8월4일(일)까지 2박 3일 동안 김유정문학촌과 강촌 스타밸리에서 개최된다.유치원,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캠프에는 김유정 작가 알기, 체험프로그램으로 인형극 만들어보기, 가족이 함께하는 도깨비 나라 동화구연대회, 생각나무 만들기, 복불복 퍼즐, 입체동화창작대회, 도깨비나라 보물찾기, 캠프파이어 등 체험 중심의 놀이프로그램 등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참가비는 어린이 8만원, 학부모 5만원이며, 참가마감은 7월 26일까지. 문의: 241-1740/ 010-9818-174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