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5,20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CHI,미 초등 보조교시 인턴십 미 국무부 인턴십 프로그램 정식운영단체인 CHI코리아가 미국 초등학교 보조교사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12개월간 미국 동/서부 중소도시 소재 초등학교에서 보조 교사로 수업을 진행하며 TEE(Teaching English in English) 능력을 키울 수 있다. 토플 550 또는 토익 800점 이상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미화 3,800~4,800달러(항고료, 보험, 숙식비 제외)이다. 문의 02-722-0059, www.chikorea.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29
- 문경희영어학원 내신대비 수업 및 주말 문법특강 개강안내 문경희영어학원(대치역 5번 출구)에서는 9월 5일(월)부터 시작되는 2학기 중간고사 내신대비 수업등록을 받고 있으며 9월 4일(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1~3시에 주1회(4개월 완성) 종합문법특강을 시작한다.또한 ETS 공식 TOEFL 모의고사(Complete Test 및 Semi Test 모두 신청가능)도 신청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본원 카페 cafe.daum.net/moon822의 내용을 참고하거나 전화하면 된다. 전화상담은 주말까지 항시(9:00am~10:00pm) 받고 있으며 내방상담은 반드시 예약 후에만 가능하다. 문의 02-2051-708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29
- 정원석의 무결점 논술의정답-대한민국 논술3관왕 수시1차 FINAL, 추석집중반 개강! 논술의 정답(대치 미즈메디병원 맞은편) 학원이 2012학년도 수시1차 FINAL반과 추석집중반을 개강한다.(설명회 개최 : 8월31일(수) 대치4동문화회관) 강남대성학원에서의 검증된 수업 명성, 현 지학사 고교독서평설 논술주간, 최우수·최장 논제해설, 16년간 37,000여 건 첨삭지도 경력, 2011년 연세대 논술 적중, SKY 합격자 다수 배출 등 논술의 독보적 권위자이자 강의, 첨삭, 논제해설의 3관왕인 정원석 원장이 직강과 첨삭으로 기초부터 실전까지 논술의 모든 것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완성시킨다. 문의 02-562-221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29
- 시험불안 반드시 해결해야! 시험일이 다가오면 교감신경이 지속적으로 작동하여 과도한 긴장과 불안을 유발하는 등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난다. 머리가 찌근거리고, 배가 아프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손에 땀이 나는 등의 신체반응과 함께 초조해져 집중력이 떨어지고, 안절부절 못하고, 차분하게 앉아 있기도 힘들고, 사소한 잡음마저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등의 정신반응이 나타난다. 이로 인해 몸과 마음이 완전히 지쳐버려 평소실력을 발휘할 수 없다. 이와 같이 불안할 때 아이는 다른 이상한 버릇이나 습관적인 행동이 겉으로 드러나기도 한다. 평소에도 공부와 시험에 대해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아 항상 불안을 느껴 잠을 깊이 못 이루기도 한다. 시험불안이 심한 경우 무력감을 나타내고 학업의욕을 상실해서 등교거부를 하고 더 심하면 정신이상을 나타내기도 한다. 일반적인 불안과는 달리 시험불안은 공부와 성적향상에 대한 것이지만 주위환경, 성격특성, 학습경험에 따라 불안이 다양하게 전개된다. 부모님의 강요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아이들의 심리적 부담감이 시험불안의 원인이 되고 타고난 성격이나 학습된 기억들도 그 원인이 된다. 무의식적 기억에 의한 시험불안도 있다. 태아 때 어머님의 정서상태에서 비롯된 심리적 긴장상태가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난다. 어릴 때 유사경험에 의한 경우도 마찬가지다. 무의식적 갈등은 언어로 표현하여 의식화시키든지 연령퇴행으로 재 경험하도록 하여 상황을 이해시키면 심리적 긴장이 풀리고 불안도 해소된다. 우리는 누구나 시험이 다가오면 긴장하고 불안해한다. 학습계획을 세워 차근차근 시험공부를 했더라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다. 시험을 여러 번 경험하다보면 어느 정도가 적정한지를 스스로 알게 되고 그에 따라 시험을 치른다. 하지만 적응을 잘하지 못하면 불안이 증가하고 힘들다. 이럴 때 시험에 대한 관점이나 신념체계를 합리적이고 현실 적응적으로 바꿔 생각하도록 한다. 잘 바뀌지 않을 경우 잠재의식의 능력까지 동원하여 해결하면 된다. 스트레스나 불안은 심리적인 것이다. 두뇌의 교감신경이 과도하게 작용하여 항상성을 잃게 하여 신체적으로도 영향을 미친다. 심하지 않는 경우 보편적인 불안해소 방법으로 릴랙스를 유도하면 된다. 불안해지면 뇌파가 감마파에 가깝고 릴랙스 방법을 이용하면 알파파까지 주파수가 떨어져 불안한 느낌이 사라진다. 끝으로 학력이 우선시 되고 성적이 중요시 되는 사회에서 학생들의 심리적 부담감이 커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그 부담감으로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지 못하고, 항상 불안해하고, 그 불안으로 몸과 마음이 완전히 지쳐서 원하는 삶을 살아가지 못한다면 가족이나 사회에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 더 큰 정신적 손상을 가져오기 전에 해소해야 한다. 문의 02-568-8531 / www.glmind.com 서영재최면심리연구소 소장 서영재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29
- [신우성논술 자연계 특강] 이화여대, 과학Ⅱ도 출제 가능성 높다 “언어논술 폐지하고 과학논술 신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신우성논술학원이 2012학년도 이화여대 자연계 논술문제 중 과학논술 문항에 관한 정보를 공개했다. 신우성논술학원(02-3452-2210)은 추석 연휴(9월 10~13일)와 주말(17~18일, 24~25일)에 이대를 비롯한 주요 대학의 논술 파이널 특강을 개설한다. 이화여대 자연계 논술캠프는 수리논술과 과학논술을 절반씩, 하루 7시간에 걸쳐 개념 강의와 1대1 첨삭지도 방식으로 진행한다.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예상 문제와 모의 및 기출 문제를 풀게 한 뒤 맨투맨 첨삭지도를 한다. 다음은 신우성학원 김용태 선생이 정리한 이화여대 자연계 과학논술 출제경향. ◆ 이대 자연계, 언어논술 폐지하고 과학논술 신설 이화여대는 2011학년도까지 자연계에서도 언어논술을 출제하였다. 하지만 2012학년도에는 변화가 있다. 언어논술이 없어지고 수리논술과 과학논술이 출제된다. 이화여대는 “자연계는 수리논술만 출제하고 수리와 과학(물리, 화학, 생물) 분야의 제시문을 포함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래서 수험생들은 수리논술만 출제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다. 하지만 2012학년도 수시논술 예시문제를 살펴보면 수리논술만 출제되는 것이 아니라 물리, 화학, 생물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는 과학논술 문제가 출제되었다. 즉 과학논술 대비가 필요하다. 자신이 선택한 과학탐구 과목을 중심으로 과학논술을 준비해야 한다. 이것을 준비하지 않으면 낭패를 볼 수밖에 없다. ◆ 다른 대학 기출문제들도 풀어봐야 이화여대는 2012학년도 수시논술부터 과학논술 문제를 처음 출제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화여대의 과학논술 기출문제를 풀어볼 수 없다. 하지만 오랫동안 과학논술 문제를 출제하였던 다른 대학의 기출문제를 풀어봄으로써 대비할 수 있다. 즉 중요한 주제들은 반복해서 자주 출제되고 있기 때문에 과학논술 문제의 단골 주제들을 파악할 수 있다. 단순히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단골 주제별로 묶어서 과학개념을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제별로 묶어 풀어보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과학논술의 단골 주제들 여러 대학에서 출제된 과학논술 단골 주제들을 살펴보라. 물리에서는 기본적으로 운동과 에너지 부분이 자주 나왔다. 예를 들어 운동에너지, 위치에너지, 에너지 보존의 법칙, 충격량과 운동량의 운동량 보존의 법칙 등이 단골이었다. 뿐만 아니라 파동과 입자, 특히 빛의 성질 부분이 등장했다. 화학 부분에서는 산화와 환원, 화학 반응과 에너지, 탄소화합물의 특징과 구조식, 비누와 같은 생활 속의 화합물의 특징과 구조식에 관한 내용이 나왔다. 마지막으로 생물에서는 세포 호흡과 에너지, 광합성의 주요 개념들, 항상성과 관련한 호르몬과 관련한 개념들이 빈번하게 나왔다. ◆ 이화여대는 과학Ⅱ도 출제 가능성 있다 다른 대학에서는 대부분 물리·지구과학 통합문제, 생물·화학 통합문제를 모두 출제한다. 그래서 대부분 공통과학이나 과학Ⅰ부분 위주로 범위가 잡힌다. 그런데 이화여대는 학생이 자신 있는 과학 과목을 선택하여 문제를 풀기 때문에 수능 선택 과탐 과목 중에서 Ⅱ부분도 출제될 가능성이 있다. ● 도움말: 신우성논술학원 김용태 선생, 02-3452-2210, www.mynonsul.com www.shinwoosung.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29
- [신우성논술 자연계 특강] 연세대 과학논술 출제경향과 대비법 “연세대 자연계 논술의 생물·화학 통합문제의 답은 제시문에 들어있다.” “역대 기출문제들을 하나의 주제로 묶어서 다시 풀어보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신우성논술학원이 2012학년도 연세대 자연계 논술문제 중 과학논술 문항에 관한 정보를 공개했다. 신우성논술학원(02-3452-2210)은 추석 연휴(9월 10~13일)와 주말(17~18일, 24~25일)에 연세대를 비롯한 주요 대학의 논술 파이널 특강을 개설한다. 연세대 자연계 논술캠프는 수리논술과 과학논술을 절반씩, 하루 7시간에 걸쳐 개념 강의와 1대1 첨삭지도 방식으로 진행한다.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예상 문제와 모의 및 기출 문제를 풀게 한 뒤 맨투맨 첨삭지도를 한다. 다음은 신우성학원의 김용태 선생이 정리한 연세대 자연계 과학논술문항 출제경향. ◆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의 통합논술 문제 연세대는 2011학년도부터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을 통합한 논술 문제를 출제한다. 이러한 유형은 2012학년도에도 계속 유지한다. 2011학년도 과학논술은 하나의 제시문을 토대로 두 개의 세부문제가 출제되었다. 생물, 화학, 지구과학이 통합된 세부 문제와 물리 단독의 세부 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하나의 주제인 에너지 관점에서 각 과학 과목의 통합적이고 과학적인 사고를 평가하려는 의도에서 나온 문제다. 하지만 완전한 과학 통합 문제는 아니다. 하나의 공통한 주제로만 묶인 분리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즉 과거의 화학과 생물 통합문제, 물리·지구과학 통합문제로 각각 출제되었던 것이 단일 문제의 세부문제로 출제되었을 뿐이다. ◆ 공통 주제를 바탕으로 연결된 개념 정리 연세대는 공통한 주제를 바탕으로 한 통합논술 문제를 출제하고 있다. 이것에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과학 개념들을 연결해서 정리하는 것이다. 즉 물리·화학· 생물·지구과학의 주요 개념들을 하나의 주제로 정리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에너지를 주제로 한다면 물리에서는 운동과 에너지 특히 에너지 보존의 법칙, 운동량 보존의 법칙 등과 같은 주요 개념들과 에너지 발생 장치들(예를 들어 열기관, 전기장치)의 통합개념을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생물과 화학에서는 에너지 발생과 관련한 세포호흡 과정과 이들 과정에서의 다양한 화학물질의 변화과정을 통합한 개념들과 에너지 발생(예를 들어 바이오매스, 대체에너지)을 연결하여 정리하는 것이 요구된다. ◆ 기출문제들을 하나의 주제로 묶어 풀어보자 연세대 기출문제를 통합하여 정리하는 것이 좋다, 비록 문제 출제방식이 과학 통합으로 변경되었다고는 하지만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을 하나로 묶은 완전한 통합과학문제로 출제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과거 출제되었던 문제들을 하나의 주제로 묶어 풀어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즉 기존 기출문제들을 주제별로 분류하고 이들 문제들을 시간을 정해 같이 풀어보는 연습을 하면 효과가 있다. ◆ 생물·화학 통합문제의 답은 제시문에 있다 물리·지구과학 통합문제는 제시문을 바탕으로 수식을 세우고 조건에 맞게 풀어서 논제를 해결해야 한다. 하지만 생물·화학 통합문제는 수식을 세우고 풀이하는 것이 아니라 논제에 맞게 글로 작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제시문 내용을 완벽히 이해한다면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제시문의 내용을 근거로 하여 과학적이고 창의적인 글로 작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논제의 답은 제시문에 있다. ● 도움말: 신우성논술학원 김용태 선생, 02-3452-2210, www.mynonsu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29
- [신우성논술 인문계 특강] 수시1, 2차 모두 치르는 국민대 논술 출제경향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신우성논술학원이 2012학년도 대입 수시 1차와 2차에서 모두 논술시험을 치르는 국민대학교 논술 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해 공개했다. 국민대 수시 1차 논술우수자 전형은 논술 60%와 학생부 40%를 합산 반영하여 합격자를 선발한다. 최저학력 기준은 언어, 수리, 외국어, 사회탐구 또는 과학탐구 중 2개 이상 영역에서 백분위 85점 이상이 되어야 한다. 이 때 탐구영역은 백분위 상위 2개 과목의 평균을 적용한다. 수시 2차의 경우에는 수능 최저등급은 적용하지 않는다. 신우성논술학원(02-3452-2210)은 추석 연휴(9월 10~13일)와 주말(17~18일, 24~25일)에 성신여대와 한국항공대, 국민대, 홍익대, 건국대, 광운대, 상명대, 인하대, 카톨릭대, 경기대, 인하대, 동국대를 비롯한 수도권 주요 대학의 논술 파이널 특강을 캠프 형식으로 개설한다. 이현화, 이백일, 김진영, 최서윤, 조순, 김서진, 유병철 선생 등 베테랑 논술강사들이 투입된다. 전공적성시험 특강도 오전반으로 개설한다. 논술 캠프는 7시간씩 1대1 첨삭 지도 방식으로 진행한다.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예상 문제와 모의 및 기출 문제를 통한 맨투맨 첨삭 강의로 수험생을 합격 길로 안내한다. 다음은 신우성학원의 이현화 선생(연세대 국어국문학과 출신)이 정리한 한국국민대 인문계 논술고사 출제 경향. ◆ 국민대 논술에선 도표 분석 연습이 필수 국민대 논술 문제는 총 4문항을 120분 안에 풀어야 한다. 최근 3년 간 논술문제 유형이 크게 변하지 않았다. 작년 수시 1차에선 ‘개인과 사회의 관계’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4개의 제시문을 비교 설명하고, 관련한 도표를 분석하는 것이 문제 1, 2번으로 출제됐다. 문제 3번(문항 1, 2번)은 도표와 연관해 제시문 두 개를 분석하고, 제시문에 나온 주장을 옹호하거나 반박하라고 요구했다. 이처럼 도표가 빠지지 않고 등장하므로 제시문과 연결하여 도표를 분석하는 연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 논술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제시문 비교 분석과 자신의 논지를 논리적으로 전개하는 법도 공부해야 한다. ◆ 최근 쟁점이 되는 시사 문제 점검해야 최근 벌어진 시사 쟁점을 검토해야 한다. 국민대는 올해 논술의 출제 경향을 바꾸겠다고 발표했으나, 이전의 경향과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단, 문제 1번에서 3번까지 600자, 400자, 500자로 총 1,500자 내외였던 답안의 분량 제한이 올해부터 없어진다고 한다. 그러나 분량 제한이 없다고 해도 대략 그 정도의 분량을 채우는 선에서 연습하는 것이 좋다. 분량이 적으면 상대적으로 핵심 논점이나 논거가 부족해지기 때문이다. ◆ 중위권 학생들에게 유리한 논술 유형 국민대는 수시 1, 2차에 걸쳐 모두 논술전형이 있다. 논술 문제에서 제시문 길이나 난이도 등이 크게 부담스럽지 않아 중위권 학생들에게 유리하다. 시험은 수능 시험 전인 10월 8일(토)에 치른다. 고사 시간 및 장소는 10월 6일(목) 14:00에 국민대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논술 고사 답안은 A3용지 크기의 답안지 앞 뒷면을 이용해 작성한다. 학교에서 지급한 연필만 사용할 수 있다. ◆ 도움말: 신우성논술학원 이현화 선생, 02-3452-2210, www.mynonsul.com, www.shinwoosung.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29
- [신우성논술 인문계 특강] 한국항공대 수시논술 출제경향과 대책 ‘논술 명문’ 서울 대치동 신우성논술학원이 2012학년도 대입 수시1차 모집에 앞서 수험생이 궁금해 하는 한국항공대학교 논술 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해 공개했다. 수시 1차에서 모집인원의 20%를 논술 전형으로 선발하는 항공대는 논술 반영 비율 60%에 학생부 40%를 합산하여 합격자를 정한다.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인문사회계열 시험은 9월 24일(토) 14:00에 치른다. 고사 장소는 9월 22일(목) 한국항공대 누리집에 공지한다. 신우성논술학원(02-3452-2210)은 추석 연휴(9월 10~13일)와 주말(17~18일, 24~25일)에 성신여대와 한국항공대, 국민대, 홍익대, 건국대, 광운대, 상명대, 인하대, 카톨릭대, 경기대, 인하대, 동국대를 비롯한 수도권 주요 대학의 논술 파이널 특강을 캠프 형식으로 개설한다. 이현화, 이백일, 김진영, 최서윤, 조순, 김서진, 유병철 선생 등 베테랑 논술강사들이 투입된다. 전공적성시험 특강도 오전반으로 개설한다. 논술 캠프는 7시간씩 1대1 첨삭 지도 방식으로 진행한다.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예상 문제와 모의 및 기출 문제를 통한 맨투맨 첨삭 강의로 수험생을 합격 길로 안내한다. 다음은 신우성학원의 이현화 선생(연세대 국어국문학과 출신)이 정리한 한국항공대 수시 인문계 논술고사 출제 경향. ◆ 문학작품, 그림 등 다양한 제시문 어렵지 않아 한국항공대 논술문제는 총 3문제를 120분 안에 풀어야 한다. 문학 작품, 그림 등 다양한 제시문이 등장하는 게 특징이다. 지난해 수시 1차 논술시험에서 1번 문항은 제시문 5개를 참고해 ‘공정은 정당한 불평등’이란 주장을 논술하라는 문제가 나왔다. 2번 문항은 제시문 4개를 참고해 ‘서당교육’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논하라는 문제가 출제됐다. 마지막 3번 문항은 하나의 제시문을 참조해 나머지 4개 제시문의 의미를 서술하라는 문제였다. 제시문 수가 많은 편으로 문학작품, 그림 등 여러 갈래가 섞여 있지만, 제시문 길이가 길지 않고 내용도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 예를 들어 지난해에는 박지원의 ‘허생전’, 한하운의 시 ‘파랑새’,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등이 나왔다. 항공대 입학처에서도 난해하거나 이색적인 문제는 가급적 다루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올해 논술시험에서도 비슷한 경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 논술이 낯선 학생들도 풀 수 있는 항공대 인문계 논술 2011학년도와 2010학년도 기출문제를 검토해 보면, ‘상대적 평등’, ‘참된 교육’, ‘예술 의미’, ‘환경과 개발’, ‘모방과 창조’ 등 일상과 직접적으로 연관한 구체적인 주제들이 대부분이다. 항공대 측에서도 학생들이 손쉽게 감지해 합리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제시문을 낸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주제는 아무래도 추상적인 주제보다 이해하기 편하다. 문제 유형도 단순한 편이라 논술을 많이 접해 보지 못한 학생들도 푸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 120분 안에 1800자 답안 작성하는 연습해야 난이도가 어렵지 않다 해도 120분 안에 600자씩 총 1800자의 글을 완성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연습 단계에서도 정해진 시간 안에 답안을 제출할 수 있도록 써야 한다. 실전에서는 긴장되어 제 실력이 다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연습할 때 정해진 시간의 80% 안에 쓰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도 좋다. ◆ 도움말: 신우성논술학원 이현화 선생, 02-3452-2210, www.mynonsul.com, www.shinwoosung.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29
- [신우성논술 인문계 특강] 홍익대 수시논술 이렇게 출제한다 대입 논술 학원가에서 최고 명성을 얻은 대치동 신우성논술학원이 홍익대학교 2012학년도 논술 출제 경향을 알기 쉽게 정리해 공개했다. 홍익대는 수시 1차에서 논술 60%에 학생부 40%를 합산 반영하고, 수시 2차에서는 학생부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선택해 지원하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 신우성논술학원(02-3452-2210)은 추석 연휴(9월 10~13일)와 주말(17~18일, 24~25일)에 성신여대와 한국항공대, 국민대, 홍익대, 건국대, 광운대, 상명대, 인하대, 카톨릭대, 경기대, 인하대, 동국대를 비롯한 수도권 주요 대학의 논술 파이널 특강을 캠프 형식으로 개설한다. 이현화, 이백일, 김진영, 최서윤, 조순, 김서진, 유병철 선생 등 베테랑 논술강사들이 투입된다. 전공적성시험 특강도 오전반으로 개설한다. 대학별 논술 파이널 캠프는 7시간씩 1대1 첨삭 지도 방식으로 진행한다.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예상 문제와 모의 및 기출 문제를 통한 맨투맨 첨삭 강의로 수험생을 합격 길로 안내한다. 다음은 신우성학원의 이현화 선생(연세대 국어국문학과 출신)이 정리한 홍익대 수시 인문계 논술고사 출제 경향. ◆ 제시문 요약·비교·분석하고 자기 견해 기술해야 홍익대 인문계열 논술 문제는 전형적인 ‘인문계형 논술’이 특징이다. 인문·사회 계열과 연관이 있는 제시문을 출제해 학생들의 이해력, 분석력, 창의력 등을 평가한다. 제시문은 고교 교과서와 비슷한 수준이나 교과서 지문을 직접 가져오지는 않는다. 분량과 시간에 약간 차이가 있을 뿐 2008년부터 큰 변화 없이 같은 유형으로 출제됐다. 제시문을 요약·비교·분석하는 문제와 자기 나름의 견해를 기술하는 문제가 두루 나온다. ◆ 180분 동안 3문제 풀기…시간 배분에 유의 필요 180분 동안 3문제를 풀어야 한다. 문제당 900자 안팎의 분량을 채워야 하므로 시간 안배에 주의하는 게 좋다. 작년 수시 1차에서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 ‘합리성에 관한 시각’, ‘인간 생명에 관한 인식’이란 세 가지 주제로 각 3~4개의 지문이 나오고, 각각의 주제에 해당하는 문제 3개를 풀어야 했다. 주제별 제시문 분량이 적지 않으므로 시간에 맞춰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해야 한다. 지원 계열별 해당 문제의 배점은 그 외 문제 배점의 2배수라는 것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 단순 요약형 문제보다는 비판적 사고력을 묻는 문제 홍익대는 단순 요약형 문제보다는 비판적 사고력을 묻는 문제가 주로 출제된다. 3문제 중 2문제는 한 제시문의 관점에서 다른 제시문을 분석하거나 비판하는 문제다. 나머지 하나는 제시문들을 비교·분석한 후 자신의 견해를 밝히는 문제다. 제시문을 정확하게 분석하는 능력이 기본으로 요구된다. 제시문을 바탕으로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 ◆ 문학작품 설명문 논설문 등 다양한 제시문 출제 작년 수시 1차에서는 제시문이 모두 10개가 나왔다. 제시문 수가 많은 만큼 설명문, 논설문을 비롯해 문학 작품도 다양하게 출제된다. 문학 작품 분석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은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사건, 배경을 중심으로 핵심 내용을 파악하는 연습을 해 두어야 한다. 시험은 수능 시험 전인 10월 9일(일)에 치른다. ◆ 도움말: 신우성논술학원 이현화 선생, 02-3452-2210, www.mynonsul.com, www.shinwoosung.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29
- 토론기획2 - 수학도 토론이다 수학도 디베이트에 능해야 입시에서 통한다 수학은 결국 생각하는 힘, 듣고 말하며 경험통해 사고력 커져 수학만큼 어렵게 공부하고 정작 실생활에 써먹지 못하는 학문도 드물다. 왜 배워야 하는지 어디에 쓰이는지에 대한 설명없이 기계적인 문제풀이 위주로 공부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수학의 공부방법이 달라지고 있다. 입시에서 수리구술이나 수리논술 등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을 중요하게 평가하면서 나타난 현상. 수업현장에서도 말하고 쓰고 듣는 방식의 토론형 수학이 붐을 이루고 있다. 공식을 암기하고 이를 대입해 천편일률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풀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토론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발표하고 실생활에 적용한다. 수학적 사고의 유연성을 기르는데 토론형 공부가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대입도 수리 논·구술 대세…생각하고 토론하며 수학 흥미 길러야 ZD수학 이승호 원장은 “대학입시에서 상위권으로 갈수록 내신과 수능에서는 변별력이 미약하기 때문에 논술과 심층면접에서 당락이 갈리는 경우가 많다”며 “그중에서도 특히 최상위 대학은 수리논술과 수리구술이 합격의 관건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수능적 사고를 뛰어 넘는 것이 바로 수리 논·구술이다.” 매스메카 장경수 원장은 “수리 논·구술은 수학학습의 최고봉으로 수능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수학시험을 포괄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있게 해주는 최고의 학습법”이라고 강조했다. 알파테크닉 수학 이종대 원장 역시 “수리 논·구술에 대비하면 학교 서술형 문제나 수능에서 난이도 높은 문제는 쉽게 풀 수 있다”며 “수리 논·구술은 고등학교에서 배운 수학을 바탕으로 자료와 통계를 해석하고 응용하거나 과학과의 접목, 수학의 역사 등의 내용을 다룬다”고 언급했다. 수리 논·구술은 깊이는 수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해결이 가능한 만큼 일찍부터 유형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다. 수학은 물론 언어사고력도 요구되는 만큼 제시문을 분석하고 논리적으로 이해하는 능력이 요구된다. 논제를 정리하고 또래들과의 토론을 통해 추론하며 다양한 해석을 해보아야 한다. 이처럼 수리 논·구술은 창의적이고 종합적인 사고를 요구하는 만큼 평소에 직접 쓰고 토론하면서 경험적으로 수학을 받아들이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대입수학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수학도 말하고 쓰고 읽어, 서술형은 기본 토론형 수업 대세대학에서 어떤 방식으로 학생을 선발하느냐에 따라 초·중·고 학습이 바뀌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 대입에서 가장 변별력 있는 평가 수단으로 수리 논·구술이 부각하면서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의 학습방법도 말하고 듣고 쓰고 읽는 토론형으로 변화하고 있다.특목고 입시를 위한 창의사고력을 수학을 바탕으로 성장한 ‘힘수학’. 커리큘럼을 내신강화로 개편하면서 풀이과정을 말하고 쓰는 방식으로 수업방식을 전환했다. 결과보다는 과정에 방점을 찍는 수업으로 학생들로부터 문제를 스토리텔링 할 수 있도록 한 것. 분당 힘수학 김인환 원장은 “수학은 초등부터 대입까지 큰 밑그림을 그려야만 시행착오를 최소화 할 수 있다”며 “학습 방법에 있어서는 단순 문제풀이를 지양하고 최대한 학생들의 참여기회를 주어야 고교 진학 후 비로소 실력에 빛을 발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토피아’에서 만든 수학프로그램 수학여행도 기본적으로 토론형 수업방식이다. 수학도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등 4대 영역을 활용해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하고 발표하는 과정을 거쳐야 자연스럽게 수학적 사고력이 길러지고 즐거움을 갖게 되기 때문. 수학여행 죽전캠퍼스 김시금 원장은 “수학도 이젠 듣고 말하고 쓰고 읽어야만 문제해결력을 가질 수 있다”며 “고난이도 문제일수록 언어능력까지 요구되는 만큼 문제를 정확히 파악해 해결과정을 수학적 논리를 바탕으로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한다. 수학토론, 더 이상 영재들만의 전유물 아니다 몇 년 전만 해도 영재교육원에서나 출제될 법한 창의적 사고를 요하는 문제들이 이제는 학교 시험문제에도 등장하고 있다. 이제는 단순 암기 위주의 수학 학습은 더 이상 설 자리가 없게 된 것이다. 개념과 원리이해를 바탕으로 수학적사고력, 창의적 문제해결력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것. ‘와이즈만’도 발표와 토론중심의 수학학습을 표방하고 있다. 토론을 통해 자신의 수학적 아이디어를 발표와 토론 같은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방식으로 표현하고 비교하고 의견을 나누는 것. 와이즈만 분당1관 조수경 원장은 “토론을 영재들만이 할 수 있는 공부라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지만 그렇지 않다. 암기하듯 찍어내는 잘못 된 학습이 아이들의 수학사고력을 퇴화시키는 것이다.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시키면서 학생들에게 주도권을 준다면 어렵고 재미없게만 여겼던 수학이라는 과목을 즐거운 놀이로 받아들이게 되고 누구나 영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영재수학전문기관 ‘CMS’. 오래전부터 토론으로 수학을 푸는 특별한 접근으로 수많은 영재들을 길러내 왔다. 하나의 문제에 대해 많은 시간을 쓰며 교사와 학생들이 머리를 맞대고 문제해결방법을 찾아가는 것. 여기서 교사는 학생들에게 지식 전달자하는 사람이 아닌 호기심을 자극해 질문을 유발하게 만드는 사고의 촉진자 역할을 한다. CMS 분당 영재교육센터 김영진 원장은 “토론은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가장 좋은 학습법”이라며 “학생들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질문하게 만들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함께 하는 상호작용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은 극대화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도움말 - ZD수학, 매스메카, 알파테크닉수학, 분당 힘수학, 수학여행 죽전캠퍼스, 와이즈만 분당1관, CMS 분당 영재교육센터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송림고등학교 수학토론 동아리 ‘매스홀릭’토론하고 즐기며 수학의 매력에 흠뻑 빠졌어요 지난 7월 8일 남양주 화도읍의 한 캠프장에서는 수학을 주제로 한 캠프가 열렸다. 8개의 수학테마 부스가 설치됐고 각각의 부스에서 학생들은 수학을 체험한 후 소감문을 작성하기에 바쁘다. 한편에서는 확률과 통계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한창이다. 몬티홀 문제와 블랙잭의 Counting 기법을 통해 확률과 통계에 대한 고찰에 대한 토론이 벌어지고 있는 것. 송림고등학교 수학동아리 ‘매스홀릭’에서 활동하는 학생 35명과 교사 4명이 하계캠프의 현장모습이다. 교과 외 수학 토론과 세미나 수학자나 수학사를 바탕으로 하는 연극, 수학문화원 탐방 등 과학고나 영재학교에서 경험할 법한 깊이 있는 수학을 다루고 있어 송림고에서 가장 인기있는 동아리 중의 하나다. “매스홀릭은 입시준비위주의 공부에서 벗어나 수학을 즐기고 경험하고 토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어요. 수학을 잘하고 좋아하는 이과 학생들이 대부분이지만 문과학생들도 많이 참여하고 2011-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