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20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브런치교육강좌 4회차 안내 ■일시 : 3월9일(수) AM10:00~PM1:20■장소 : 신세계센텀시티 9층 문화홀■대상 : 학부모 600명·1교시 입시 매커니즘을 알면 전략이 보인다 강사 김찬휘▷티치미 대표▷서울대학교 졸업▷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대표강사·2교시 변화하는 영어교육, 내신&수능 대비 어떻게강사 윤정호 ▷EBS 외국어영역 강사▷연세대학교 영문학 강사▷EBS 윤정호의 fun fun한 입시 상담진행※접수완료됐으며, 수강신청자 본인 외에는 입장하실 수 없습니다.※주차시 엘리베이트는 반드시 지하3층 1번 엘리베이트(주차번호 H7근처)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주)내일신문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04
- 지애(紙愛) 동아리 신입회원 모집 강원도청소년활동센터 소속 동아리 지애(紙愛)가 3월 18일까지 신입회원을 모집한다. 지애는 종이접기를 배우고 익혀 봉사활동을 하는 동아리다. 한 달에 2번 ‘안나의 집’을 방문하여 할머니들께 종이접기도 알려드리고 말벗도 되어드리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문의 : 731-370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04
- 2011년도 창의적 체험 활동 설명회 안내 여성가족부,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창의적 체험 활동과 연계한 청소년활동 설명회’가 3월 10일(목) 오후 2~4시까지 원주 한지테마파크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신청서 및 안내문은 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홈페이지(www.gwysc.or.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문의 : 731-370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04
- 논술 우등생으로 만드는 초등논술 학습법 초등 논술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어릴 적부터 다져진 창의력과 논리력 없이는 단기간의 테크닉만으로 논술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기대하기 어렵다. 학습자가 스스로 문단의 중심 내용을 찾고 논점에서 벗어나지 않게 쓸거리를 마련하고 이를 문제 상황에 맞게 논리적으로 조직해서 어법에 맞는 정확하고 설득력 있는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기에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학 입시와 같은 학습 능력뿐만 아니라 각 분야 사회인들의 업무능력, 의사소통을 통한 대인 관계에서 좋은 결실을 보기 위해서는 뿌리부터 튼튼한 나무를 심어야 한다. 이 때문에 초등학교 때부터 체계적인 논술준비가 필요하다. 어휘력과 독해력 기르기논술을 잘 하려면 우선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어휘의 뜻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만일 길 안내판이 어디를 가리키는지, 무슨 말을 썼는지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목적지를 찾지 못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교과서에 나오는 어휘의 뜻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거나 자연스럽게 사용하지 못한다면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거나 전혀 이해하지 못할 수 있다. 어휘력이 떨어지는 학생들의 경우 독해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며 문자 정보로 이루어진 학습 문제 해결 등에 있어 비효율성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 책을 읽을 때 어려운 단어는 사전 찾기를 병행해 단어와 사자성어의 뜻을 적어 놓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어휘의 사전적인 의미를 넘어 문맥에서 의미를 파악하고, 앞 뒤 문장과 연결해서 추론하는 연습도 필요하다. 이때 습득한 어휘로 새로운 문장을 만드는 연습을 하는 것도 어휘력을 배가하는 좋은 방법이 된다. 독해 영역에서는 활자 매체에 익숙해지는 게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평생 독서 습관은 어렸을 적 활자매체를 멀리하지 않아야 그 토대가 형성되고 평소에 책을 가까이 하며 매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읽는 습관은 독해력을 기르는데 핵심이 되기 때문이다. 최근의 논술시험의 경향은 독해력이 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동서양의 고전에서 발췌한 제시문을 주고 그 속에서 논제를 찾아 논술하도록 하고 있다. 제시문을 통해서 쟁점을 파악하는 독해력이 논술의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셈이다. 대입 논술의 논제를 일반화해 보면 인문 과학이나, 사회 과학 또는 자연 과학에서 이슈가 되어 온 수십여 가지의 고전적인 쟁점들로 정리할 수 있으면 이런 여러 쟁점과 관련되는 배경지식을 갖게 하는 것이 논술교육의 핵심이다. 사고력 향상 -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기논술은 전문적이고 학술적인 문제보다는 끊임없이 새로운 시각과 사고를 요구하는 일상적인 삶과 관련되는 문제를 주제로 삼는 경우가 많다. 논술은 해결해야할 문제가 객관적으로 주어지지 않은 채 문제 사태만 제시되는데, 학습자는 주어진 문제 사태를 통찰해서 문제의 본질을 발견해야 하며, 그 문제를 스스로 독창적 논리나 근거를 제시하는 논증과증을 통해 해결해야한다. 책을 읽을 때 같은 주제를 어떤 시각으로 접근했는지 비교해 보는 것도 사고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 이와 더불어 시간을 측정하면서 책을 읽는 게 독해력 향상에 효과적인데 갈수록 시간을 줄여가며 글속의 요지와 주제를 파악할 수 있는 훈련을 하게 되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길어지고 어려워지는 국어지문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생각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논술은 수학처럼 정답이 없다. 논술은 누구나 인정하는 정답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이 가질 수 있는 느낌, 생각, 뜻을 요구하는 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평소에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가는 연습을 해야 한다. 또한 자신이 해결한 내용을 선생님, 부모님, 친구에게 보여 주면서 의견을 물어보거나 도움을 구하는 것도 방법인데, 자신의 것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 주어 자신의 약점을 찾아 없애는 과정에서 논술 공부 방법을 터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표현 영역의 기초를 다지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기 쓰기와 독후감 쓰기’다. 책에서 좋은 말들을 인용해 써보고, 스스로 곰곰이 생각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쓰는 솜씨가 늘게 되기 때문이다. 일기를 쓸 때‘오늘 나는...’으로 시작해서 하루일과를 나열하는 나열형 일기는 차라리 쓰지 않는 것이 낫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중심으로 자세히 쓰는 일기(주제가 있는 일기)는 쓰는 과정에서 사고력이 높아지고 아이들 자신의 생각을 글로 잘 표현하게 하는 결과를 낳게 한다. 또한 독후감은 첨삭 지도가 중요한데 이는 논리적인 체계를 갖추어 아이들 자신이 주장을 펼치는데 직접 도움을 주는 것이고, 글을 쓰는 과정과 그 결과를 구체적으로 교정, 보완해 주면서 아이들 스스로 부족한 점을 채우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능력을 형성하게 하는 길잡이 역할을 하는 점이기 때문이다. 매일 꾸준히 글쓰기를 연습하다 보면 문장력이 좋아지는 것은 보너스다. 또한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먼저 글씨를 또박또박 바르게 쓰는 연습을 해야 하는데, 글씨를 잘 써야 글 쓰는 것도 좋아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에 못지않게 맞춤법 실력도 길러야 한다. 아무리 글이 논리적이라고 하더라도 맞춤법과 띄어쓰기 실수가 자주 반복되면 글의 신뢰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학년별 초등논술 지도 방법유년기로부터 청소년기까지의 언어지능은 전반적인 학습능력을 크게 좌우하며, 성적이나 입시 등 학업 성취도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또한 언어지능은 유소년 기에 기초가 형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언어지능의 계발은 초등학교 때부터 꾸준히 해주어야 한다. 특히 독서, 독후감쓰기, 어휘학습에 신경을 써 주어야 하는데, 이러한 반복 훈련을 통한 좋은 습관 형성은 일찍 시작할수록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초등 1-2학년은 매일 책을 읽게 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좋다. 책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히고, 책을 읽는 도중에 책의 내용을 예측해 보도록 유도하는 질문을 한다. 실제 인물과 이야기 주인공을 비교해 보거나, 책에서 발견한 정보와 아이디어에 다양한 의견과 반응을 유도한다. 어휘 넣기, 의성어?의태어를 이용한 짧은 글짓기등 기초적인 글쓰기 경험을 제공해 준다. 초등 3-4학년은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하고 여러 종류의 책을 탐독하게 한다. 이 시기에 다양한 종류의 책읽기는 점차 어려워지는 사회, 과학 등의 교과에 필요한 배경지식을 쌓는데 도움이 된다. 문학 작품 읽기를 소홀히 해서도 안 되는데, 상징이나 비유를 이해하게 되는 이 시기 아이들에게 문학 작품은 상징과 비유적 표현을 경험하게 해 주기 때문이다. 또, 줄거리를 요약하고, 문단별로 소제목을 만들어 글 구성을 파악 하는 것 역시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초등 5-6학년은 스스로 독서하는 능력과 비판적 읽기를 배우는 시기이다. 책을 읽고 난 뒤에는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글이 누구의 관점에서 쓰인 것인지 찾아내게 한다. 또 역사 소설에서 허구와 사실을 구별하게 하거나 주인공의 가치, 생활방식 등에 대해 판단하게 할 수도 있다. 글쓰기에서는 쓰고자 하는 글의 내용을 미리 생각하여 흐름도를 그리게 하거나 정리하게 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개요 짜기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논리적이고 응집력 있는 글을 쓸 수 있게 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논술 교육은 한 사람의 평생 독서 습관과 가치관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중요하고 또한 조심스럽게 이루어져야 한다. 초등학생 시기에 너무 거창한 목표를 세우고 급하고 섣부르게 논술을 시작하면 평생 책을 거들떠보지도 않게 되는 우를 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시기에는 자연스럽게 책과 접하면서 즐겁게 책에 빠져들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경험과 평생 책을 읽도록 독서력의 바탕을 쌓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이시기에는 맞춤법과 띄어쓰기 등의 기초적인 것에 관심을 갖고 지도하는 것이 바람직 2011-03-03
- “피아노교육의 특별함을 경험해보세요” 김민규 군은 올해 만 4세가 되었다. 민규 엄마 최지숙(34 관양동)씨는 “예체능교육이 아이에게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떻게 시켜야 좋을지 몰라 망설이던 중 피아노수피아 방문교육을 알게 됐다”며 “나이가 어려 피아노학원을 보내고 싶어도 보낼 수가 없었는데 피아노수피아 방문교육을 시키면서 음악은 물론 또래에 발달시켜야 하는 다른 지능에 대한 고민까지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올해 초등학교 6학년에 올라가는 김민지 학생 역시 최근 피아노수피아 회원이 됐다. 민지는 “4학년 때까지 피아노학원을 다녔는데 5학년이 되면서 영어 수학 학원만으로도 시간이 부족해 피아노학원을 그만두어야 했다”며 “파아노수피아 방문교육으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집에서 편안하게 수업을 계속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피아노수피아 교육은 단순히 피아노만을 연주하는 것이 아니라 음악감상은 물론 창작까지, 음악에 대한 전반적인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어 새삼 음악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차별화 된 교재·교구 사용, 연주는 물론 어려운 이론도 재미있게 피아노수피아는 지난해 11월 창립, 아이들의 음악적 감수성을 일깨우면서 빠르게 확장하고 있는 방문 피아노 교육프로그램이다. 피아노수피아 윤청라 연구팀장은 “피아노수피아의 통합다중프로그램은 현대음악교육학자인 코다이, 오르프, 달크로즈의 음악 교습법을 통합적으로 사용하면서 색종이 오리기를 비롯해 만들기 말하기 듣기 등 여러 가지 지능을 사용해 음악적 지능을 높여주는 프로그램”이라며 피아노수피아의 프로그램은 충분한 연구를 거친 검증된 프로그램임을 강조했다. 윤 팀장은 또 “피아노수피아의 가장 큰 장점은 1:1 개인레슨일 뿐 아니라 연주프로그램과 음악Nori, 청음 및 시창, 창작놀이터 등 프로그램을 아이의 특성에 맞게 재구성해 가르치는 맞춤 프로그램으로 내 아이에게 맞는 최상의 프로그램 제공이 가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팀장의 말처럼 피아노수피아는 피아노연주, 음악Nori, 청음 및 시창 트레이닝, 창작놀이터, 스토리가 있는 음악 감상 등의 통합프로그램으로 일반 피아노교육과는 차별화 된 프로그램을 자랑한다. 먼저 피아노 연주 프로그램은 피아노를 처음 배울 때 느꼈던 호기심과 흥미가 지속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체계적으로 짜여 있는 하이비스 교재를 사용한다. 또한 음악Nori 프로그램은 음악 교육에서 가장 재미없고 지루한 분야일 수 있는 음악이론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리듬, 계이름, 음표 및 음악의 전반적인 이론을 다양하고 재미있는 교구와 놀이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예를 들어 피아노교육을 처음 접하는 어린 아이들의 경우 화이트보드 위에 음계를 그려보기도 하고 오선 위를 걸어보기도 하며, 붐웨커(Boomwhackers) 등 리듬악기를 바닥에 두드려보기도 하면서 재미있게 선생님과 놀다보면 어느새 음악 이론이 머릿속에 쏙쏙 새겨진다. 개인의 특성에 맞게 프로그램 재구성…1:1 맞춤 개인레슨 한편, 청음 및 시창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운영, 자신이 연주하는 피아노 소리를 듣는 훈련뿐 아니라 주변의 소리와 다른 여러 악기들의 소리를 듣는 복합적 음악 감상훈련을 병행한다. 이외에 아이들의 넘치는 창의력을 스스로 표현하는 음악활동인 창작놀이터 수업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만들어진 음악동화를 통해 ‘보고 들으며 이야기하는’ 스토리가 있는 음악감상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회원 가입 전, 아이의 현재 상태를 진단하고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무료체험수업을 진행하며, 수업이 진행된 후에는 분야별 내용에 대한 학생평가서를 매월 제공, 학부모와 피드백을 갖는다. 또한 피아노수피아 정기 연주회를 통해 아이들의 음악성을 향상시키고 올바른 연주와 감상 태도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안양군포의왕과천 본부의 경우 지난 1월에 과천청소년수련관에서 제1회 정기연주회를 가져 호응을 얻었다. 피아노수피아 박명식 대표는 “프로그램을 따라가다 보면 음악을 이해할 뿐 아니라 어느새 세상을 이해하는 아름다운 나무가 되어 있는 우리 아이를 발견하게 될 것”이라며 “피아노수피아의 통합다중 프로그램은 음악교육 이상의 것을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 줄 것”이라고 말했다. 내 아이에게 음악의 특별함을 알게 해 줄 피아노수피아, 지금 그 문을 두드려보자.문의 피아노수피아 1588-5346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피아노수피아는피아노수피아는 ‘뮤직포레스트’ 교육 프로그램의 하나이다. 뮤직포레스트는 1:1 피아노 방문교육인 ‘피아노수피아’와 1:1 그룹 동요 방문교육 ‘동요수피아’로 구성돼 있다. 피아노수피아란 피아노숲을 발음대로 표현한 소리음이기도 하지만 알고 보면 숲의 요정이라는 순우리말. 48개월부터 수업이 가능하며 초·중·고급 과정으로 주 1회 또는 주 2회 수업한다. 피아노수피아의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음악전공자로 일정기간 피아노수피아의 교육을 이수하여야 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02
- CLO에듀 토론식 수업으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찾다. 준비된 영어교육으로 진정한 영어실력을 키워야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외국인을 만나도 인사 밖에 못 하고 깊은 대화를 나눌 줄 모르는 정도로는 영어를 할 수 있다고 말하기는 곤란하다. 결국 유창하게 대화를 나누고 영어로 된 정보를 읽고 쓰는 능력, 즉 자유롭고 깊이 있는 의사소통 능력이 있는 사람이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의사소통을 잘 하면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으려면 영어를 다양한 지식과 함께 습득하면서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CLO에듀는 시험을 위한 영어가 아닌 자기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영어로 표현해 내는 학생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평범한 영어 실력으로 출발해 상당한 영어 실력으로 만들어 주는 CLO에듀 김영순 원장을 만나 보았다.영어토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영어토론의 기본은 듣기와 말하기다. 그 중 듣기가 더 중요하다. 상대방의 의견을 정확히 듣고 이해해야만 토론이 가능하다. 아무리 영어로 유창하게 자신의 의견을 발표할 수 있어도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 자세를 배우지 못했다면 토론이 불가능하다.” 영어토론 능력은 어떻게 기르는 것인가? “영어토론을 잘하기 위해선 먼저 충분한 양의 배경지식을 갖고 있어야 한다. 배경지식은 단연 영어독서에서 나온다. 독서를 주제별로 깊이 있게 꾸준히 해야 어느 때곤 꺼내 쓸 수 있는 자신의 배경지식이 되는 것이다. 영어 토론을 하다보면 학생들의 취약점이 무엇인지 바로 들어난다. 말하기가 부족한지 문법이 부족한지, 어휘 실력이 부족한지 바로 나타난다. 이를 보완해 가며 영어 실력을 기르다보면 영어토론 능력 또한 향상된다.”영어를 잘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가? “CLO에듀의 학생들은 정도를 걷는다. 토론식 수업을 하고 있지만 영어의 전반적인 학습을 중요시한다.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등 영어에 대한 전반적인 과정을 충실히 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종합적으로 활용되는 것이 토론이다. CLO에듀의 학생들은 내신은 물론 영어인증시험에도 강하고, 말하기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물론 학생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적어도 초등학교 때까지는 1차적으로 듣기 말하기는 능숙하게 마스터해야 한다는 목표로 공부해야 한다. 그다음이 쓰기이다. 듣기 말하기가 깊이 있지 않으면 쓰기에도 한계가 있다.”전문화된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돼야 CLO에듀는 우수한 강사진 선발과 교육, 철저한 학생관리와 검증된 커리큘럼으로 꾸준한 성장을 해온 어학원이다. 특히 CLO에듀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나아가 특목고 준비와 수능 준비까지 가능하도록 전문화돼 있다. 우수한 강사들의 강의 노하우를 체계화 해 강사 교육에 주력했다. 학원 운영에서 가장 많은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 강사 문제다. 강사채용과 교육, 관리 등은 일반 학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다. 이를 위해 우수한 강사진 확보와 교육에 전념했다. 또한 모든 프로그램을 체계화 하는데도 주력했다. CLO에듀 프로그램은 예비7세반, 예비 초등학교 1학년 특별반, 미국 초/중고등학교 과정반, 주니어 iBT토플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등부 주말반도 운영 TOEIC Speaking, TOEFL, TEPS 등 수업이 진행된다. 문의 2686-0521유영기 기자 ykyoo@naeil.com ***목동초 박찬혁 학생(CLO에듀, 2년차)CLO에듀는 영어공부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을 준다. 인터뷰 직전 박찬혁 학생은 학원에 있는 컴퓨터를 통해 온라인 학습을 한 시간 동안 하고 왔다. 수업을 받으러 온 학원에서 학생이 스스로 영어공부를 했다니 궁금했다. 박찬혁 학생은 기존 암기식 수업과 시험위주의 영어학원에 흥미를 느끼지 못해 자신에게 적합한 영어 학원을 찾던 중 CLO에듀 어학원을 알게 됐다고 한다. “학원에서 일상적으로 영어를 사용하고 자유롭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것들이 마음에 들었다”며 “무엇보다 좋은 것은 영어토론을 준비하며 내 자신이 나날이 성장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CLO에듀는 수업시간에 영어로 토론식 수업을 합니다. 수업을 위해 숙제를 하고 자료를 준비하다 보면 제가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배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또 토론 수업을 마치고나면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02
- 중국어한마디(311호) A: Hǎo jiǔ bú jiàn! 好 久 不 见! 오랫만입니다. B: Hǎo jiǔ bú jiàn! 好 久 不 见! 오랫만입니다. A: nǐ zuì jìn zài nǎr fā cái? 你 最 近 在 哪儿 发 财?최근에 어디서 일 하시나요? B: A ~ wǒ xià hǎi le 啊 ~ 我 下 海 了. 아~ 나 장사해. 단어: 最 近 ( zuì jìn ): 최근 发 财( fā cái ): 돈 많이 벌다/ 부자 되다. 下 海 (xià hǎi): 장사하다. 了( Le ): 과거완료 혹은 상황변할 때 쓰임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01
- 제물포고 이전 논란 갈수록 확산 신-구도심 지역별 집단행동 우려 제물포고 이전을 둘러싼 마찰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인천시 교육청이 이전에 찬성하는 의견이 높다는 시민의견 결과를 발표하자 이번엔 지역 시민단체가 이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제물포고 이전 문제가 단순한 고등학교 이전을 넘어 구도심 교육 전반에 대한 논란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인천지역 대표적인 구도심인 중구와 동구, 남구청은 최근 제물포고 이전을 반대하는 성명을 공동으로 발표하고 강력 반발하고 있다. 인천시 교육청은 지난 1월 11일부터 2월 1일까지 “제물포고를 인구가 줄어드는 중구에서 늘어나는 연수구로 이전하겠다”는 행정예고를 하고 의견수렴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교육청에 따르면 의견을 낸 1만6184명 가운데 1만653명(65.8%)은 찬성하고 5531명(34.2%)은 이전에 반대한 것으로 나타났다.찬성 이유는 연수구 학생수 증가와 원거리 통학문제 개선이 73.1%로 가장 많았다. 반대 이유는 중구지역 재개발에 따른 인구증가 예상, 구도심 활성화 정책 외면 등이 대부분이었다. 찬반지역도 확연히 갈라졌다. 연수구는 찬성이 6045명인데 비해 반대는 34명에 불과했다. 반면 동구는 찬성이 47명인데 비해 반대는 2803명, 중구 역시 찬성은 43명인데 비해 반대는 2503명이었다. 교육청이 의견수렴 결과를 발표하자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중·동지부는 성명을 내고 “미리 결론을 정해놓은 의견수렴 절차는 요식행위에 불과하다”며 반발하고 나섰다.인천연대는 “제물포고 학생 1132명 중 중구·동구·남구에 사는 학생은 845명(74.6%)인 반면 연수구에 사는 학생은 33명(2.9%)에 불과하다”며 “제고를 이전하는 것은 33명의 연수구 학생들을 위해 구도심에 거주하는 학생을 포기하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이들은 “제고 이전 재배치는 단순한 학교 이전 문제가 아니라 저출산 사회의 교육문제이자 신도시와 구도심간의 균형발전 문제”라며 “인천시 교육청은 제고 이전을 전제로 한 요식적인 행정절차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반대 주민들과 앞으로 서명운동과 집단행동을 벌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여운 기자 yuyoon@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01
- 치열해진 내신관리, 새 학년부턴 자신 있게 ! 새 학년을 준비하는 봄방학, 자녀가 마음을 다잡고 뭐처럼 공부를 시작해보지만 아이 맘처럼 공부는 쉽지 않다. 그동안 쌓여있던 습관들과 자신감부족으로 의지가 뒤따라오지 않기 때문이다. 스스로 극복하기엔 힘든 공부습관, 자기주도학습으로 학습관리와 내신관리 향상프로그램을 돕는 곳이 있다. 에듀플렉스 연수동춘지점을 찾아보았다. <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 그런데 왜 안 되나똑 같은 교실에서 같은 선생님과 공부하는 학생들, 그런데 되는 아이는 되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 하향곡선을 긋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잘 하는 아이들은 머리가 좋아서 저절로 성적이 상위권인 것일까.에듀플렉스 연수지점 차지훈 원장은 "하긴 해야 할 텐데 무엇부터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를 몰라 책상 앞을 지키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 에듀플렉스에서는 학습방법 외에도 공부 목표를 함께 정하고 이끌어주는 자기주도학습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에듀플렉스에서는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하기 위해서는 시간 관리와 매일매일 학습량은 어떻게 짜야할지, 그리고 모르는 내용을 전문 교사들이 지도하는 튜더제도를 운영하는 학원이다.따라서 가르치는 대로 일방적으로 따라가는 일반 보습학원과는 출발점과 목표자체가 다르다. 결국 이곳에서는 공부가 안 되는 원인을 찾아 학생들의 의지를 발동시켜 스스로 해나가도록 구체적으로 돕는 역할을 한다. < 자기주도학습으로 탄탄한 내신관리 한다유행어가 되어버린 ‘자기주도학습’, 하지만 공부의 원칙인 자기주도학습 그 방법을 몰라 하지 못한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이곳에서는 학습 매니저가 학생에게 동기부여와 목표설정 그리고 공부법을 상담한다. 물론 최종 목표는 자기주도학습을 통한 성적 향상이다.차 원장은 "학생들마다 동기부여가 되는 포인트가 다르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 스타일 또한 다양하다. 수학 80점을 똑같이 받아도 이해력 부족 때문인지, 문제풀이 능력 부족인지 내용적으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성적을 올리려면 반드시 자신의 취약점을 뚫고 나갈 의지와 능력이 공통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에듀플렉스는 이미 지난 2007년 학생 개개인의 정신요소인 학습의지, 동기수준, 자아정체성 등과 학습요소인 이해력, 사고력, 정리력, 문제해결력를 파악해 맞춤 매니지먼트를 진행하기 위한 VLT검사를 개발해 특허를 받았다.학생의 검사 결과는 개별화된 1:1 상담과 관리를 진행하기 위해 3000페이지 분량의 상담매뉴얼과 교재에 대한 분석 데이터베이스에 따라 관리한다. 각각 스타일에 맞춰 가장 빨리, 가장 많이 변화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 1:1학습 매니지먼트제도로 수준별 취약점 해결에듀플렉스의 장점은 1:1학습 매니지먼트제도 운영이다. 진단과 분석이 끝난 학생들은 코칭상담을 통해 학습 포트폴리오를 짜고 기본학습법에 들어간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반드시 인내심, 지구력, 계획실천력 등 실천행동을 향상시키는 지속적인 1:1상담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공부하다 모르는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차 원장은 "주요 기본과목에 대해 트레이닝 코치 교사는 학생의 질문과 부족한 부분을 돕는다. 또한 기본 역량 보충이 필요한 학생들은 튜더링제도를 이용해 과목별 개인학습을 일정기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특히 코치트레이너와 튜더 교사들은 대치동 본사에서 교육과정 연수와 상담기법 등을 정기적으로 이수해야 교실에서 아이들과 만날 수 있는 제도가 에듀플렉스의 장점이자 특징이다. 에듀플렉스는 과외나 학원과 다르게 단순한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니다. 학생들은 매일 학습 시작 전, 그날 학습계획을 세우고 간략한 상담을 받는 Start check와 학습이 끝난 후 그날 학습한 내용을 체크 받는 Daliy check 시간을 통해 자신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높여나가고 있다.(연수동춘 에듀플렉스 812 0906)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01
- 포트폴리오, 입학사정관제 관찰추천제 - 와이즈만 수학, 과학이 답이다. 입학사정관제가 시작되면서 교내 내신관리는 기본이고, 각종 교내 대회 수상실적을 쌓고 개인 포트폴리오 만들기에 모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각 학교별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더라도 교내, 시도교육청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교생활기록부 기록들과, 자료들이 입학사정관제에서 유리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교내 수학, 과학 관련 대회 실적이 중요 3월에 1학기가 시작되면 가장 먼저 과학의 달 행사가 진행되며, 과학에 대한 재능을 발휘하여 많은 수상실적을 쌓을 수 있는 각종 대회들이 학교에서 열린다. 발명대회, 탐구실험대회, 자연관찰탐구대회, 과학탐구실험대회, 과학상자, 전자과학탐구대회, 창의산출물대회, 고무동력기, 물로켓, 에어로켓 대회 등이 그것이다. 평소 과학실험을 통해서 실력을 쌓은 학생들이라면 특히 많은 대회에 참여해 보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과학의 달 행사가 끝나면 수학관련 대회들이 기다리고 있다. 교내에서 수학 경시대회를 보는 학교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외부 경시대회는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이 되지 않으므로, 교내 경시를 꼼꼼히 신경써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와이즈만에서는 askwhy 과학 프로그램을 통해서 평소에 이러한 대비를 할 수 있는 실력을 키우며, 3월 말경 교내 과학의 달 행사를 대비할 수 있는 각종 과학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입학사정관제와 영재교육원 관찰 추천제 수학, 과학쪽의 재능을 살려 각종 교내 수상실적을 쌓고 있는 학생이라면 영재교육원에 도전하기를 권한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영재교육원 관찰추천제 선발은 학습 성과과 좋은 학생들 중에서 수학, 과학 재능이 뛰어난 학생들을 교사가 우선 추천하는 방식이다. 추천된 학생들은 토론 면접, 심층 면접과 같은 구술면접 평가와 영재성 판별시험을 진행하여 최종 선발을 하게 되는데, 이를 대비한 토론식 수학, 과학 학습이 평소에 필요하다. 또한 수학, 과학 서술 및 에세이(초등 일기) 등을 작성하여 관찰추천제 및 입학사정관제에서 포트폴리오 자료로 제출하면 수학, 과학적 재능을 입증할 수 있다. 와이즈만에서는 수학 포트폴리오 파일을 제공하여 매주 자료를 만들어 관찰추천제를 대비하고, 과학의 경우 탐구 실험 수업 시간에 내신 관리 문제를 별도로 제공하여 입학사정관제 및 관찰추천제에 성공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서술형 수학 학습 및 내신관리 올해 개편이 완료 된 수학교과서는 “사고력 수학 + 서술형 수학” 능력을 필요로 한다. 선진화 된 수학 교과서와 평가 방식은 서술형 수학을 잘 하는 학생이 유리하도록 되어 있고, 서술형 문제에 대한 부분 점수들 때문에 학생간의 세부적인 내신 격차를 생긴다. 서술형 수학을 잘 쓰는 방법에 대해 보통 풀이과정을 많이 써보면 되겠지 하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서술형 수학의 기본은 수학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전략을 잘 세우고, 합리적인 방법인지 토론한 후에 정리된 생각을 효율적으로 기록하도록 하는 것이다. 와이즈만 GT, CT, MP 프로그램은 미국식 토론, 서술형 수학 프로그램으로 사고력이 강화된 수학교과서에 가장 잘 맞춰져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술형 문제를 반복해서 너무 많이 풀거나 틀에 맞춰 답을 쓰는 연습만 하다보면 새로운 문제 유형에 대한 자신감을 잃기 쉽다. 새로운 문제 유형에 도전하고 개인의 사고력와 토론능력을 발휘하여 합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것이 서술형 내신도 잡고, 중, 고등학교에서도 수학을 계속 잘 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 과학 학습 인천 과학고등학교 올해 과학 문제는 미지의 행성 X에 대한 각종 분석 데이터와 물리량을 주고 미지의 행성 X에 건설할 우주기지를 설계하는 것이었다. 그 외 경남권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과학적 현상들을 5가지 이상 쓰고 원리를 설명하는 문제도 출제 되었다. 평소 많은 탐구 토론 경험이 있고, 실험을 많이 해 보고, 에세이를 쓰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공부한 학생들은 쓸 말이 정말 많은 시험 문제였다. 하지만, 반대로 단순 선행이나 문제풀이 중심으로 공부한 학생들은 정말 쓸 말이 없었다는 이야기를 한다. 과학 고등학교에서는 올림피아드 성적을 배제하고, 내신과 스펙 그리고 창의력 캠프 결과를 중심으로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다. 올해는 구술고사 비중이 더 강화되어 평소 탐구실험 및 토론, 발표 능력을 배양하는 방식으로 과학을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학고 및 영재교육원 전형에 대한 설명회가 2월 25일 금요일 11시 와이즈만 남동센터(T:425-2511)에서 진행된다. 더 자세한 설명은 설명회를 통해서 들을 수 있다.와이즈만 남동센터에서는 3월 5일까지 수학, 과학 사고력 테스트 무료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예약 후 참여하면 신학기 학습 전략과 입학사정관제 진학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예약전화:425-251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