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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총 82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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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상향화 시대, 미대입시 합격을 만드는 한 끗 차이
최근 미대 입시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지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전국의 우수 작품들이 실시간으로 공유되면서 학생들의 실기 수준은 전반적으로 상향 평준화되고 있다. 이제는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는 것만으로는 경쟁력을 갖기 어려운 시대다. 이런 가운데 여름방학을 앞두고 전국 규모 디자인 실기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이 주목받고 있다. 부천 클라우드미술학원 장혜진 부원장을 만나 실기대회의 의미와 여름방학 준비 전략, 그리고 최근 미대 입시의 변화에 대해 들어봤다.실기대회는 수상의 장이 아니라 실전 경험의 장매년 봄이면 전국 주요 대학들은 입시생들을 대상으로 디자인 실기대회를 개최한다. 서경대학교와 인하대학교를 비롯해 다양한 대학들이 실기대회를 열고 있으며 수천 명에 가까운 학생들이 참가한다.장혜진 부원장은 실기대회의 가장 중요한 의미를 ‘실전 경험’이라고 설명했다.“실기대회에서 상을 받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사실 더 중요한 것은 실기장 경험입니다. 고3 학생들은 실제 시험장을 경험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낯선 환경에서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실제로 실기대회장은 평소 학원과 전혀 다른 환경이다. 조명의 색도 다르고 책상 높이와 크기, 주변 분위기까지 모두 다르다. 문제지를 받는 순간 머릿속이 하얘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평소 학원에서는 잘 그리던 학생도 실기장에서는 긴장 때문에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실기대회는 결과보다 경험 자체에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부천 클라우드미술학원 역시 실기대회를 무조건 많이 내보내는 방식보다는 진도와 경험을 적절히 조화시키는 방향을 선택하고 있다.대학마다 다른 출제 경향, 주제 해석력이 경쟁력올해 서경대학교와 인하대학교 실기대회에서는 각각 ‘굴절’, ‘시간을 앞서는 속도’와 같은 주제 단어가 출제됐다.장 부원장은 이러한 유형이 학생들의 사고력과 해석 능력을 평가하는 문제라고 설명했다.“서경대나 인하대는 기본기만 보는 학교가 아닙니다. 주제 단어를 어떻게 해석하고 표현하는지를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그래서 학생들에게도 조금 더 자유롭게 사고하고 표현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특히 실기대회는 정시나 수시보다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정시나 수시는 조금 더 보수적이고 기본기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실기대회는 학생들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표현할 수 있는 무대다. 그래서 학생들에게는 생각의 폭을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이번 실기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거둔 학생들 역시 기본기와 주제 해석 능력을 실전에서 보여준 사례로 꼽힌다.여름방학, 마지막 도약의 시간장 부원장은 여름방학을 미대 입시에서 한 단계 실기가 크게 도약해야만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로 꼽았다.“사실상 새로운 내용을 배우는 시기는 여름방학까지라고 봐야 합니다. 2학기는 진도를 나가는 시기가 아니라 지금까지 배운 것을 정리하고 실전 시험을 준비하는 시기입니다.”기초디자인은 출제 범위가 매우 넓다. 어떤 소재가 나올지, 어떤 방식으로 조합될지, 어떤 주제가 제시될지 알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상반기 동안 다양한 경험과 기본기를 쌓아두는 것이 중요하다.“여름방학 특강이 끝나면 사실상 실기시험이 시작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 전에 반드시 한 번 더 크게 도약해야 합니다.”실기대회 역시 이런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학생들이 자신의 현재 위치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같은 수업을 듣고 같은 내용을 배웠는데도 누군가는 수상하고 누군가는 그렇지 못합니다. 그 차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여름방학을 앞두고 다시 긴장하게 됩니다.”장 부원장은 최근 미대 입시의 가장 큰 특징으로 ‘표준 상향화’를 꼽았다.“전국적으로 그림 수준이 정말 많이 올라왔습니다. 온라인을 통해 좋은 작품들이 모두 공개되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못 그리는 학생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하지만 합격과 불합격은 여전히 존재한다.“붙고 떨어지는 차이는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그런데 많은 학생들이 더 많이 그리거나 더 화려하게 표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히려 반대라고 생각합니다.”장 부원장이 강조하는 것은 화려한 연출보다 기본기다.“더 정확하게 그리고 더 깔끔하게 정리하고, 내가 전달하고 싶은 것을 평가자에게 정확하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합격하는 학생들은 기본기가 탄탄한 학생들입니다.”표준 상향화 시대일수록 화려함보다 기본기가 중요하다는 것이 장 부원장의 설명이다. 결국 평가자는 학생이 무엇을 보여주려 했는지, 그리고 그것을 얼마나 정확하게 표현했는지를 본다는 것이다.부천 클라우드미술학원 032-323-3070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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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과학고 1기 입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2027학년도는 경기 서부권 학생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해가 될 전망이다. 부천과학고가 첫 신입생을 선발하면서 과학고 입시의 새로운 기준이 제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학부모들은 "어떤 문제를 많이 풀어야 하나?", "선행학습을 얼마나 해야 하나?"를 먼저 묻지만, 실제 합격을 좌우하는 요소는 그보다 훨씬 본질적인 곳에 있다.과학고는 단순히 공부를 잘하는 학생을 선발하는 학교가 아니다.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과학기술 인재를 찾는 학교이며, 문제를 해결하는 사고력과 탐구력을 가장 중요하게 평가한다.첫째, 암기보다 사고력이 중요하다.과학고 문제는 공식 암기나 반복학습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하나의 문제를 여러 관점에서 바라보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사고 과정이 필요하다. 수학은 계산 속도가 아니라 논리적 추론 능력이 중요하며, 과학 역시 개념을 실제 현상에 적용하는 능력이 핵심이다.둘째, '왜?'라는 질문을 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과학고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태도는 호기심이다.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학생보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날까?", "다른 방법은 없을까?"를 고민하는 학생이 높은 평가를 받는다. 탐구는 특별한 실험실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궁금증에서 시작된다.셋째, 융합형 사고가 경쟁력이다.미래 교육은 수학, 과학, 정보가 하나로 연결되는 시대다. 하나의 문제를 다양한 학문으로 해석하고 해결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특히 AI와 데이터 시대에는 수학적 사고력과 과학적 분석력이 함께 요구된다.넷째, 자기주도학습이 실력을 만든다.누군가 시켜서 공부하는 학생보다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실천하는 학생이 성장 속도가 빠르다. 과학고는 결과보다 과정까지 함께 평가한다. 꾸준히 학습 계획을 세우고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습관은 입시뿐 아니라 이후 학교생활에서도 큰 경쟁력이 된다.다섯째, 독서와 토론이 사고의 깊이를 만든다.과학은 책상 앞에서만 배우는 학문이 아니다. 과학 관련 도서, 수학 이야기, 최신 과학기술 기사 등을 읽으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친구들과 토론하고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경험은 면접에서도 큰 강점이 된다.여섯째, 면접은 지식을 평가하는 시간이 아니다.과학고 면접은 정답을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시험이 아니다. 질문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능력, 새로운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사고하는 과정을 본다. 따라서 평소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연습과 다양한 탐구 경험을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일곱째, 꾸준함이 최고의 경쟁력이다.과학고 합격은 단기간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하루의 몰입보다 중요한 것은 매일 조금씩 성장하는 습관이다.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심화 학습으로 확장하며, 실패를 통해 배우는 과정이 결국 가장 큰 경쟁력이 된다.마무리부천과학고 1기 입시는 새로운 학교의 첫 출발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입시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깊이 생각하는 힘, 스스로 탐구하는 태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 그리고 꾸준히 성장하는 습관을 갖춘 학생이 결국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것이다.과학고 입시는 단순히 합격을 위한 경쟁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이다. 오늘의 작은 호기심과 성실한 노력이 미래 과학인재로 성장하는 가장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dpa학원이승규 고등부 부원장032-326-3734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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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시원하게
무더위와 함께 여름방학이 다가오고 있다. 방학은 즐겁지만 길어진 무더위와 싸우다 보면 지치기 마련이다. 온 가족이 여름방학을 시원하고 알차게 보내기 위해 시내 도서관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부천에서 시원한 방학 보내기에 대해 알아보았다.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도서관에서 시원하게부천시립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7월부터 프로그램과 전시,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기술과 환경, 역사, 미디어 등 다양한 주제를 반영한 총 37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도서관에서는 나이와 관심사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방학 기간 자기 계발과 문화 향유를 지원할 계획이다.먼저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상동도서관의 ‘우리 마을 환경수비대’와 ‘메타버스 우주 토크’, 꿈빛·별빛마루도서관의 경제 교실 등이 운영된다. 청년과 성인을 위한 강좌로는 심곡도서관의 굿즈 제작 클래스, 원미도서관의 ‘청년 마인드 톡톡’, 북부도서관의 공예 직업탐색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또 도서관별 특성을 살린 전시와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상동도서관의 지식 큐레이션 ‘한 여름밤의 서늘한 책장’, 역곡도서관의 ‘여름의 그늘, 초록의 정원’, 송내도서관의 ‘파도가 차르르’ 전시가 진행된다. 또한 도서 대출 권수를 확대하는 ‘듬북 드림’과 책마루도서관의 ‘비밀 책방’, 북부도서관의 ‘지적 지구력 테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강좌별로 부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내용은 누리집 내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상동도서관 독서진흥팀으로 하면 된다.문의 032-625-4552디지털 독서 융합 프로그램수주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미래꿈희망창작소(이하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8월 12일 어린이 대상 디지털 독서 융합 프로그램 ‘3D 펜으로 만드는 나만의 발명품’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지정 도서 ‘기막힌 실수! : 세상을 바꾼 놀라운 발명’을 함께 읽고 토론한 뒤, 3D 펜을 활용해 책 속 아이디어를 직접 발명품으로 구현해 보는 체험형 메이커 교육이다. 독서와 디지털 창작 활동을 접목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전국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국비 공모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17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선정 기관에는 전문 강사와 창작 장비, 독서 교구재 등을 지원한다.프로그램은 수주도서관 1층 다목적실 2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오후 1시에는 초등학교 1~3학년 15명, 오후 3시에는 초등학교 4~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참가 신청은 7월 21일 오전 10시부터 부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수주도서관 독서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문의 032-625-3074생애주기 맞춤형 AI 역량 강화 교육상동도서관은 시민들의 디지털 문해력을 높이고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생애주기 맞춤형 AI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AI 디지털 배움터와 협력해 마련했으며, 8월부터 10월까지 상동도서관 4층 디지털리터러시센터 PC 강의실에서 진행한다. 교육은 디지털 기기 활용 기초부터 생성형 AI 활용, AI 기반 콘텐츠 제작까지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교육과정은 시니어 대상 ‘스마트폰으로 AI 첫걸음’, ‘키오스크와 모바일 생활’, ‘스마트폰과 디지털 생활’과 성인 대상 ‘캔바 AI 마스터 클래스’, ‘AI로 완성하는 나의 첫 전자책’, ‘누구나 만드는 AI 영상 제작 클래스’ 등 총 6개 강좌로 운영한다. 디지털 기초 활용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디지털 환경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를 위해 매주 월요일 전담 강좌도 운영한다. 모든 강좌는 기수당 12명 규모의 소규모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프로그램 신청은 강좌별 모집 일정에 맞춰 부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 사항을 확인하거나 상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문의 032-625-4542Tip 실내 녹색 휴식으로 시원한 여름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가 여름철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이 도심에서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 녹색 휴식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수피아는 실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계절과 관계없이 열대식물을 관람할 수 있는 시설로, 여름철에도 안정적인 관람 환경을 제공해오고 있다. 또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야간 운영을 추진해 시민들이 저녁 시간대에도 식물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식물원 내 카페에서는 수박 주스와 아이스크림 등 계절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간단한 식음료와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수피아에는 400년 된 올리브나무를 비롯해 다양한 열대식물과 수생식물이 조성돼 있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식물을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수피아 식물원은 쾌적한 관람 환경 유지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부천시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사전 예약 인원이 채워지지 않을 경우는 현장 발권도 가능하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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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보청기, 너무 이른 것은 아닐까요?
아이가 난청 진단을 받고 보청기를 권유받으면 부모님의 마음에는 수많은 질문이 떠오릅니다. 특히 아기의 작은 귀에 보청기를 착용한다는 사실이 낯설고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이번 컬럼에서는 부모님들의 걱정에 청능사가 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적절한 시기에 청각 경험 시작아이들은 태어난 순간부터 부모의 목소리와 생활 속 다양한 소리를 들으며 말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의 듣는 경험은 단순히 소리를 인식하는 것을 넘어 말을 배우고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기초가 됩니다. 그래서 청각 전문가들은 아이가 필요한 소리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적절한 시기에 보청기를 시작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물론 모든 아이가 같은 시기에 보청기를 착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의 청력 정도와 원인, 전반적인 발달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가장 적합한 시기를 결정합니다.보청기는 아이가 세상을 듣는 통로부모님들은 보청기가 귀에 부담을 주지는 않을지 걱정하시기도 합니다. 영유아 보청기는 아이의 청력에 맞춰 정밀하게 조절하며, 필요한 만큼의 소리를 안전한 범위에서 들을 수 있도록 맞춤 조절합니다. 아이가 성장하면 귀의 크기와 청력 상태도 함께 변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청력 상태를 확인하고 보청기 소리를 다시 조절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아이는 부모님의 목소리와 친구들의 웃음소리, 생활 속 다양한 소리를 더욱 또렷하게 들을 수 있고 보청기는 아이와 세상을 잇는 든든한 통로가 됩니다.아이의 적응을 이끄는 부모님의 태도처음에는 보청기를 낯설어하는 아이도 새로운 환경에 생각보다 잘 적응합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은 부모님입니다. 부모님이 보청기를 특별한 기계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생활용품처럼 편안하게 받아들이면 아이도 훨씬 쉽게 적응합니다.또한 아이의 언어는 보청기만으로 발달하지 않습니다. 부모님과 눈을 맞추며 대화하고, 책을 읽고, 놀이를 함께 하는 시간이 더해질 때 아이는 들은 소리를 언어로 연결해 갑니다. 결국 보청기는 그 과정을 돕는 도구이며, 아이의 성장을 이끄는 가장 큰 힘은 부모님의 따뜻한 관심과 꾸준한 상호작용입니다.영유아 보청기는 아이가 필요한 소리를 충분히 경험하도록 돕는 청각 재활의 과정입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의 상태를 정확하게 평가하고 적절한 시기에 착용을 시작하는 것입니다.부모님의 걱정은 아이를 향한 사랑에서 비롯됩니다. 그 사랑에 정확한 정보와 전문가의 도움을 더한다면 아이는 다양한 소리를 경험하며 자신만의 속도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보청기는 그 여정에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이며, 부모님의 따뜻한 관심은 아이가 세상과 자신 있게 소통하도록 이끄는 가장 큰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시그니아 독일보청기 부천센터이양주 원장문의 032-326-8880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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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클라우드미술학원 이광재 전임
최근 미대 입시는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는 학생보다 문제를 해석하고 자신의 생각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학생을 선호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전국의 우수 작품과 재현작이 실시간으로 공유되면서 지역 간 정보 격차는 사실상 사라졌다.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지방 학생들까지 동일한 자료를 접하고 연구할 수 있는 시대가 되면서 학생들의 실기 수준 역시 전반적으로 크게 높아졌다.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는 것만으로는 경쟁력을 갖기 어려운 시대다. 형태를 정확하게 잡고 재질을 표현하는 능력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갖춘 기본 역량이 됐다. 오히려 같은 수준의 그림 속에서 누가 더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문제의 의도를 정확히 읽어냈는지가 합격과 불합격을 가르는 기준이 되고 있다.부천 클라우드미술학원 이광재 전임은 최근 미대 입시를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기본기’와 ‘메시지 전달력’을 꼽았다.실기 비중이 커지는 미대 입시, 성적보다 중요한 순간이 있다많은 학부모는 미대 입시 역시 일반 대학 입시처럼 내신과 수능 성적이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물론 성적은 중요하다. 하지만 미대 입시는 일반 학과와는 조금 다른 구조를 갖고 있다.특히 일부 대학들은 실기 비중이 매우 크다. 이광재 전임은 대표적인 사례로 국민대학교를 꼽았다.“국민대학교는 1차에서 일정 배수 안에 들어가기만 하면 이후에는 실기의 영향력이 굉장히 큰 학교입니다. 실제로 성적만 놓고 보면 불리한 위치에 있었던 학생들이 실기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합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실제로 미대 입시 현장에서는 성적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실기 경쟁력을 바탕으로 합격하는 사례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반대로 내신이나 수능 성적이 우수하더라도 실기에서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하면 합격이 쉽지 않은 경우도 적지 않다.부천 클라우드 미술학원 이광재 전임은 “성적이 좋으면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실기가 강하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며 “학생마다 자신의 강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기초디자인과 기초소양, 같은 미술이지만 다른 입시최근 미대 입시 상담 과정에서 많이 나오는 질문 중 하나는 ‘기초디자인을 하다가 나중에 기초소양으로 바꿔도 되느냐’는 것이다.이광재 전임은 이에 대해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많은 분들이 기초디자인을 준비하다가 성적이 잘 나오면 나중에 기초소양으로 방향을 바꾸면 된다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실제 입시 현장에서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기초디자인과 기초소양은 사용하는 재료부터 사고방식, 문제 해결 방식까지 모두 다르다.기초디자인이 화면 구성과 색채, 재질 표현을 중심으로 한다면 기초소양은 관찰력과 분석력, 표현력, 사고력 등을 종합적으로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서울대, 국민대, 서울과기대, 고려대, 성균관대, 건국대 등은 모두 기초소양 계열 학교들입니다. 단기간에 준비해서 결과를 내기 쉽지 않은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실제로 기초소양은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는 능력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문제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 대상의 구조를 분석하는 능력,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함께 요구된다.이광재 전임은 ”기초소양은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는 능력만으로 해결되는 영역이 아니다"라며 “관찰력과 분석력, 표현력을 함께 키워야 하기 때문에 충분한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실기대회가 중요한 이유는 ‘수상’이 아니다봄과 초여름이 되면 전국 주요 대학들은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자인 실기대회를 개최한다. 많게는 1000명, 적게는 수백 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다. 학생들에게는 수상의 기회이기도 하지만 실제 교육 현장에서는 조금 다른 의미를 갖는다.“실기대회는 상을 받기 위해서 나가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사실 더 중요한 건 실전 경험입니다.”실제 시험장은 학원과 전혀 다른 환경이다. 조명이 다르고 책상 크기가 다르며 주변 분위기도 다르다. 평소에는 잘 그리던 학생들도 낯선 공간에서 문제지를 받아들면 긴장 때문에 평소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학생들은 실기장에 가서 비로소 자신이 긴장에 약한지, 오히려 실전에서 더 집중하는지를 알게 됩니다.”실기대회가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상장을 얻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실전 경험을 통해 자신의 약점을 발견하고 이후 입시 전략을 수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올해 국민대 실기대회 수상작이 좋은 평가를 받은 이유올해 국민대학교 실기대회는 자동차 엔진 이미지를 활용해 바람의 힘으로 동력을 얻는 회전 기계를 설계하는 문제가 출제됐다. 단순한 표현보다 구조 이해와 기능 구현 능력이 중요하게 평가된 문제였다.이번 실기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이광재 전임은 특히 메시지 전달력을 강조했다.“금상을 받은 작품은 문제를 보는 순간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명확하게 보였습니다.”단순히 그림을 잘 그렸기 때문이 아니라 무엇을 보여주려는지가 분명했다는 의미다. 은상 수상작 역시 비슷했다.“공간 구성과 작동 원리를 설명하는 과정이 굉장히 자연스러웠습니다.”많은 학생이 더 화려하게, 더 복잡하게 표현하려고 하지만 실기대회에서는 오히려 단순하고 명확한 그림이 더 좋은 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다.“실기대회는 미술관 작품을 만드는 자리가 아닙니다. 문제의 의도를 얼마나 정확하게 읽었는지가 훨씬 중요합니다.”표준 상향화 시대, 결국 답은 기본기최근 미대 입시를 설명할 때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있다. 바로 ‘표준 상향화’다. 예전에는 지역별, 학원별 수준 차이가 컸다. 하지만 지금은 온라인을 통해 전국의 우수 작품들이 실시간으로 공유된다.좋은 그림을 보는 기회가 많아진 만큼 학생들의 수준도 함께 올라갔다.“솔직히 요즘은 못 그리는 학생을 찾기가 더 어려운 시대입니다.”그렇다면 합격과 불합격은 어디에서 갈릴까. 이광재 전임은 오히려 기본기에서 차이가 난다고 말한다.“많은 학생이 더 화려하게 그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이 넣고 더 많이 묘사해야 한다고 생각하죠."하지만 실제 합격작은 조금 다르다. 정확한 형태, 안정적인 구도, 명확한 메시지, 그리고 깔끔한 화면 구성. 결국 기본기를 얼마나 충실하게 갖추고 있느냐가 결과를 만든다는 설명이다.“평가자 입장에서는 학생이 얼마나 많이 그렸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보여주려 했는지를 먼저 보게 됩니다.”이광재 전임은 “미술을 전공하고 진로로 선택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림을 잘 그리는 재능이 아니다”라며 “그림을 좋아하는 마음과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치고 싶은지에 대한 목표”라고 강조했다.“대학 합격은 하나의 과정일 뿐입니다. 그림을 좋아하는 마음과 앞으로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가 있어야 긴 입시도 버틸 수 있습니다. 결국 합격하는 학생들은 더 화려하게 그린 학생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끝까지 기본기를 다져온 학생들입니다.”부천 클라우드미술학원 032-323-3070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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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민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 수상자 인터뷰
여름방학을 앞둔 시기는 미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다. 특히 전국 규모 디자인 실기대회는 대학별 출제 경향을 직접 경험하고 실전 감각을 익힐 기회로 평가받는다.실기대회 문제들은 단순한 묘사 능력보다 주어진 조건을 얼마나 창의적으로 해석하고 재구성하는지를 평가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국민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 역시 자동차 엔진 이미지를 활용해 새로운 기계를 설계하도록 하는 문제가 출제되며 학생들의 관찰력과 구조 이해력, 그리고 문제 해결 능력을 동시에 요구했다.최근 부천 클라우드미술학원 학생들이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금상을 수상한 전하진 학생과 은상을 수상한 황채영 학생을 만나 입상 비결과 입시 준비 과정, 그리고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들어봤다.“구조가 잘 보여야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했어요”전하진 학생(부명고등학교 3학년)2026 국민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 금상 수상“상을 받을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어요. 그림을 마치고 나왔을 때는 부족한 부분만 계속 보였거든요. 그래서 수상 소식을 들었을 때는 정말 놀랐고, 지금까지 해왔던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 기뻤습니다.”금상을 수상한 전하진 학생이 참가한 ‘2026 국민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는 지난 5월 16일 오전과 오후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하진 학생이 참가한 2부 대회에서는 자동차 엔진 내부 사진이 제시됐고, 이미지 속 구성 요소를 조형적으로 활용, 재구성해 ‘바람의 힘으로 동력을 얻어 회전하는 기계’를 표현하라는 문제가 출제됐다.학생들은 엔진 이미지 속 여러 부품 가운데 필요한 요소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었으며 크기와 비율을 변형하거나 반복해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했다. 하지만 기계의 전체 모습이 명확하게 드러나야 했고, 문제와 관계없는 요소나 배경은 사용할 수 없었다. 단순한 표현력을 넘어 구조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함께 평가하는 국민대학교 특유의 출제 방식이 드러난 문제였다.구조를 먼저 읽고 움직임을 상상하다하진 학생은 문제를 받아 든 순간 가장 먼저 기계가 어떻게 움직일지를 떠올렸다.“자동차 부품 중에서 프로펠러처럼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 형태가 눈에 들어왔어요. 그래서 바람을 만들어내는 날개 구조를 중심으로 큰 틀을 먼저 잡았고, 안쪽에는 부채처럼 공기를 순환시키는 장치를 배치했습니다.”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화려한 연출보다 전달력이었다.“너무 많은 요소를 넣기보다는 작동 방식이 잘 보이는 그림을 그리고 싶었어요. 제시된 소재와 제가 새롭게 만든 기계가 어떻게 연결되고 작동하는지가 한눈에 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국민대학교 실기대회는 얼마나 화려하게 그렸는가보다 문제에서 요구하는 기능과 구조를 어떻게 설득력 있게 표현했는지를 중요하게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진 학생 역시 화면을 복잡하게 채우기보다 움직임의 원리와 공기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읽히는 방향으로 구성했다. 심사에서도 복잡한 표현보다 명확한 구조와 메시지가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꾸준함이 만든 자신감하진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 처음에는 단순한 취미였지만 점점 그림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과정 자체가 즐거워졌다.“그림을 그리고 있으면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어요. 무엇보다 머릿속에 있는 생각들을 종이에 옮기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입시미술을 시작한 것은 중학교 3학년. 예술고등학교 진학도 고민했지만, 시기적으로 늦었다고 판단해 일반고 진학을 선택했다.“입시미술은 사실 늦게 시작한 편이에요. 그래서 처음에는 다른 친구들보다 뒤처진다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오랫동안 미술을 준비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클라우드 미술학원을 추천해 줬어요. 처음 상담받을 때부터 어떤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되는지 설명을 자세하게 들을 수 있었고, 기본기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그는 “특히 단계별 커리큘럼이 인상적이었다”며 “고1 때 배운 내용들이 고2, 고3이 되면서 더 발전된 형태로 연결되는 걸 느꼈다. 단순히 그림을 많이 그리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그려야 하는지를 설명해 주셔서 이해하기 쉬웠다”고 말했다.하진 학생은 공간디자인 분야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는 “공간디자인의 가장 큰 매력은 ‘사람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직접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공간 하나가 사람들의 감정과 행동까지 바꿀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게 느껴졌다”고 말했다.“다른 친구들과 비교하면서 스스로 위축됐던 시기도 있었어요. 그런데 결국 중요한 건 남보다 잘하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보다 성장하는 거라는 걸 배웠습니다.”그는 “이번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 남은 기간에도 지금처럼 꾸준히 성장하면서 기본기를 더 탄탄하게 다져 꼭 목표 대학에 합격하고 싶다”라고 말했다.“조금 늦더라도 제가 정말 하고 싶은 길을 선택했어요”황채영 학생(작전여고 졸업)2026 국민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 은상 수상“대회를 마치고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수상 소식을 들었을 때 한동안 믿기지 않았고, 많이 기뻤습니다.”황채영 학생이 참가한 국민대학교 실기대회 역시 2부 대회로 자동차 엔진 이미지를 활용해 바람을 동력으로 얻는 회전 기계를 설계하는 문제였다. 학생들은 자동차 엔진 사진 속 구성 요소들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변형해 새로운 구조물을 만들어야 했다.단순히 엔진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부품의 형태적 특징을 분석하고 이를 새로운 기능과 움직임으로 연결하는 사고 과정이 필요했다.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만큼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문제 해결 방식이 그대로 드러나는 문제였다.민들레에서 시작된 아이디어, 움직이는 디자인을 그리다처음에는 바람개비를 떠올렸지만 곧 다른 방향을 고민하기 시작했다.“다른 학생들도 비슷한 아이디어를 생각할 것 같았어요. 그래서 조금 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고 싶었습니다.”고민 끝에 떠오른 이미지는 민들레였다.“민들레가 바람을 타고 날아가는 모습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민들레 형태를 활용해 이동하면서 물을 뿌리는 장치를 상상했습니다.”국민대학교 문제는 실제 작동 원리가 느껴지는 설계 과정이 중요했다. 채영 학생은 단순히 바람개비 형태를 만드는 대신 이동성과 기능성을 함께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아이디어가 떠오른 뒤에는 구조를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기계를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했어요. 단순히 예쁜 그림을 그리는 게 아니라 실제로 움직일 것 같은 느낌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비교보다 중요한 것은 나만의 속도황채영 학생에게 이번 수상이 더 특별한 이유는 지난해 경험 때문이다.“작년 실기대회 때는 긴장을 너무 많이 해서 준비했던 걸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어요. 시험장 분위기에 압도됐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그는 “이번에는 달랐다. 잘해야 한다는 부담보다 내가 준비한 걸 보여주고 오자는 마음이 더 컸다”라며 “현재 다니고 있는 학교에서 배우는 의류디자인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하지만 화면 안에서 이야기를 만들고 이미지를 설계하는 과정이 자신에
2026-07-15
- 집에서 가까운 체육시설 찾아보기 요즘은 집 앞 공원이나 학교 운동장에서 가볍게 몸을 움직이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실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5 국민 생활체육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의 생활체육 참여율은 62.9%로 전년보다 2.2%P 늘었다. 운동은 이제 특별한 활동이 아닌, 일상 속 습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의미다.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집에서 가까운 체육시설들을 알아보았다.◇ 누구나 쉽게 운동하는 생활체육 시설 어디사실 운동은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할 수 있어야 오래간다. 이를 위해 무료 체육 교실 운영부터 스포츠 강좌 수강료 지원, 시민 참여형 스포츠 콘텐츠, 생활권 체육시설 등 집에서 멀지 않은 일상에서 접근성이 우수한 생활체육 시설은 중요하다.이를 위해 부천시 내에서는 대표 사업인 ‘통합체육 아카데미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열고 있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광장 교실 △생활체육 교실 △초등학교 순회지도 세 유형으로 운영되며, 공원과 체육시설, 학교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에서 가볍게 운동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먼저 광장 교실은 상동 호수공원과 은데미공원, 소사대공원 등에서 진행되는 국학 기공과 우슈, 체조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생활체육 교실은 시내 체육시설에서 게이트볼과 어린이야구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부천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 후 이용이 가능하다. 초등학교 순회 지도는 배드민턴과 피구, 핸드볼 등을 중심으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각 참여학교 시간표에 따라 진행된다.이와 함께 ‘생활체육지도자 방문지도’ 사업도 운영 중이다. 국가자격증을 가진 전문 지도자가 행정복지센터와 경로당,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특수학교 등을 직접 찾아가 뉴스포츠와 실버트레이닝, 유아체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대상자 연령대별 특성에 맞춰 열고 있다.현재 총 19명의 체육지도자가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포함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운동시설을 따로 찾기 어렵거나 혼자 운동하기 부담스러운 시민들도 생활 속 가까운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여기에 경제적인 부담으로 운동을 망설이는 시민들을 위한 ‘스포츠 강좌이용권’ 지원 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대상은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나 차상위계층의 5~18세 유·청소년, 그리고 5~69세의 장애인으로 스포츠 강좌 수강료를 지원한다.◇ 함께 달리고 즐기고 체험하는 참여형 스포츠운동을 ‘즐기는 경험’으로 참여하도록 참여형 스포츠 콘텐츠도 활용하면 좋다. 체험과 여가가 어우러져 축제처럼 즐기는 체육 문화 중 하나가 ‘부천 국제 10km 로드레이스’이다. 이 마라톤은 시민과 동호인이 함께하는 부천의 대표 스포츠 행사로, 올해 국제공인 대회 인증까지 받으면서 기존 ‘부천마라톤대회’에서 이름까지 새롭게 바꿨다. 지난 3월 열린 대회에는 7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대회는 10km 국제공인 코스와 3.5km 건강달리기로 나뉜다. 특히 건강달리기 코스에서는 만화 도시 부천의 특색을 살린 ‘코스프레 러닝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이 만화와 애니메이션 캐릭터 복장을 하고 거리를 달리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기도 했다.아울러 포토존과 체험 부스, 푸드트럭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돼 단순한 달리기 행사를 넘어 참여자들이 함께 어울리고 참여하는 축제형 스포츠 행사로 운영됐다. 또 참가자 전원에게는 지류형 지역화폐인 부천사랑 상품권도 지급되었다.한편,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는 겨울철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빙파니아’도 새롭게 선보였다. 스케이트를 비롯해 썰매와 아이스 슬라이드·범퍼카 등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3만 7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는 등 겨울 스포츠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스케이트 이용료 일부를 부천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하고 먹거리 장터와 체험공간, 팝업스토어 등을 함께 운영해 시민들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로 확장했다.◇ 집 가까이서 운동하는 생활권 체육시설운동은 멀리 가지 않더라도 집 가까운 곳에서 편하고 규칙적이어야 효과가 나타난다. 신규 아파트에 설치된 커뮤니티 운동시설은 접근성이 우수한 그 대표적인 체육시설이다. 하지만 건축 연도가 오래된 부천 시내 대부분 아파트에서는 운동시설이 충분하지 못하다.이를 위해 현재 시내 학교 체육시설 19곳이 개방되어 있다. 학교 체육시설은 방과 후와 주말 등 유휴 시간대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도가 높은 곳이다. 이곳 시설들은 학생들이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는 운동장과 체육관 등을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열어두고 있다.또한 지난해에는 송내국민체육센터의 문을 열었고, 종합운동장 파크골프장과 해그늘 체육공원 족구장, 괴안체육공원 배드민턴장 등 야외 체육시설 11곳도 새롭게 정비했다. 올해는 수영장을 갖춘 역곡다목적체육센터와 옥길문화체육센터를 준공했으며, 이 가운데 옥길문화체육센터도 방학 중 개관을 앞두고 있다.부천시는 실내외 공공 체육시설 176곳에 대해서도 안전 점검과 노후 운동기구 교체 등 유지관리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여름철에는 이동식 그늘막 텐트를, 겨울철에는 이동식 방풍 막 텐트를 설치하고 냉·온열 나눔 벤치도 시범 도입해 계절과 관계없이 시민들이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간다는 계획이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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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과고 1기, 드디어 8월!
3차 전형의 막이 오른다. 마지막 한 달, 이것만은 반드시 점검하자.부천과학고 1기 선발을 향한 마지막 레이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것을 많이 배우는 시기가 아니라, 지금까지 쌓아온 실력을 가장 안정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정리하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마지막 한 달의 집중력이 결과를 바꿀 수 있습니다.1. 기본 개념을 완벽하게 정리하라실수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기본을 다시 확인하는 것입니다. 어려운 문제보다 자주 틀렸던 개념과 공식, 필수 원리를 반복 점검하십시오. 기본이 탄탄해야 응용 문제에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2. 실전처럼 시간 관리 훈련을 하라아는 것과 시험장에서 풀어내는 것은 다릅니다. 실제 시험 시간에 맞춰 모의 문제를 풀고, 시간 배분과 문제 풀이 순서를 몸에 익히십시오. 실전 감각은 최고의 경쟁력입니다.3. 나만의 오답노트를 끝까지 활용하라새로운 문제집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틀린 문제입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오답의 원인을 분석하고, 왜 틀렸는지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완벽히 이해해야 합니다. 오답노트는 마지막 한 달 최고의 교재입니다.4. 최고의 컨디션을 만드는 것도 실력이다늦은 밤까지 무리하기보다 규칙적인 수면과 식사, 적절한 운동으로 몸과 마음을 관리하십시오. 시험 당일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학생이 결국 좋은 결과를 얻습니다. 건강 관리 역시 입시 전략입니다.마지막 한 달은 실력을 만드는 시간이 아니라 실력을 완성하는 시간입니다.지금까지 흘린 땀을 믿고,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으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십시오.부천과학고 1기의 새로운 역사는 여러분이 만들어 갑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학생에게 반드시 기회는 찾아옵니다.dpa학원박재득 총괄팀장032-326-3734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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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배우는 힘, 잘 듣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아이가 "엄마", "아빠"라는 첫마디를 하는 순간은 부모님에게 큰 기쁨입니다. 많은 부모님께서 또래들처럼 내 아이의 언어가 잘 발달하고 있는지에 관심을 갖습니다. 아시나요? 아이는 말을 배우기 전에 먼저 듣는 경험을 통해 언어를 익힌답니다. 그래서 아이가 충분히 듣고 있는지 살펴보는 일은 언어발달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입니다.듣고, 그 다음 말합니다아이는 엄마의 태중에서 소리를 듣기 시작하여, 태어난 순간부터는 주변의 더 다양한 소리를 들으며 말소리의 차이를 구별하고, 단어의 의미를 이해해 갑니다. 이렇게 듣고 난 후에는 엄마 아빠나 주변 사람들의 말을 따라 해 봅니다. 처음엔 이상한 소리처럼 들리지만 시간이 지나면 발음이 더 또렷해지지요. 먼저 듣고 들은 소리를 따라 말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말을 배웁니다. 따라서 잘 듣는 것이 말을 배우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부모님께서는 아이가 이름을 불렀을 때 자연스럽게 반응하는지, 익숙한 목소리를 알아보는지, 다양한 생활 소리에 관심을 보이는지를 평소 생활 속에서 살펴보시면 좋습니다.언어발달에는 '1-3-6 원칙'이 중요합니다영유아 청력관리에서는 '1-3-6 원칙'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생후 1개월 이내에 신생아 청각선별검사를 받고, 추가 확인이 필요하면 생후 3개월 이전까지 정밀검사로 청력을 확인합니다. 난청이 확인되면 생후 6개월이 되기 전에 보청기 착용이나 청능재활 등 적절한 중재를 시작해야 합니다. 1-3-6 원칙은 최대한 일찍 청력을 확인하고 필요한 도움을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잘 들어야 잘 말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가 다양한 소리를 충분히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 언어를 익힐 기회를 넓혀주는 지름길입니다.부모님의 대화가 최고의 언어 교육입니다아이의 언어는 특별한 교육보다 부모님과 함께하는 일상 속에서 더욱 자연스럽게 자랍니다. 식사를 하며 음식 이름을 이야기해 주고, 산책하면서 들리는 소리를 함께 들어 보고, 그림책을 읽으며 대화를 나누는 시간은 모두 언어발달에 도움이 됩니다.필요한 경우에는 이비인후과 전문의나 청능사, 언어치료사 등 전문가들이 아이의 성장을 도와드립니다. 부모님께서 전문가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간다면 아이는 더욱 자신 있게 듣고 말하는 경험을 쌓아 갈 수 있습니다.아이는 먼저 세상의 소리를 듣고, 들은 경험을 바탕으로 말을 배웁니다. 따라서 언어발달의 첫걸음은 '잘 듣는 경험'입니다. 부모님께서 아이의 청력에 관심을 가지고 1-3-6 원칙에 따라 적절한 시기에 청력을 확인하고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는다면 아이는 언어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 갈 수 있습니다. 오늘 아이와 나누는 말과 관심이 내일의 언어발달을 만듭니다. 말을 배우는 힘은 잘 듣는 것에서 시작됩니다.시그니아 독일보청기 부천센터이양주 원장문의 032-326-8880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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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어를 읽고 그림으로 풀어내다
여름방학을 앞둔 시기는 미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다. 특히 전국 규모 디자인 실기대회는 대학별 출제 경향을 경험하고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는 기회로 평가받는다. 최근 부천 클라우드미술학원 학생들이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1600여 명이 참가한 서경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서율 학생과 인하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한 최희원 학생을 만나 입상 비결과 입시 준비 과정에 대해 들어봤다.“굴절이라는 제시어를 끝까지 붙잡았어요”김서율(상일고 3학년)2026년 서경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 대상“대회가 끝난 뒤에도 한동안 실감이 나지 않았어요. 대상이라는 결과도 기뻤지만, 제가 고민했던 표현 방식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이 특히 뜻깊게 다가왔습니다.”상일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김서율 학생은 최근 열린 제14회 서경대학교 디자인·영상대학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전국에서 1600여 명이 참가한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김서율 학생이 미술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어린 시절부터였다. 그림을 그리는 시간이 즐거웠고 자연스럽게 디자인 분야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현재는 산업디자인과 공예 분야에 관심을 두고 입시를 준비하고 있다.대회 당일 서율 학생이 참가한 2부 문제로는 ‘유리컵과 크레용을 활용해 굴절을 표현하라’는 주제가 제시됐다. 단순히 사물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제시어인 ‘굴절’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시각화하느냐가 관건이었다.“처음 문제를 봤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건 제시어였어요. 유리컵과 크레용 자체를 그리는 것보다 ‘굴절’을 어떻게 화면 안에서 보여줄지 고민했습니다.”그는 유리컵을 통과하며 왜곡되는 이미지와 색의 변화에 집중했다. 크레용 역시 단순한 소재가 아니라 굴절 현상을 설명하는 요소로 활용했다.“그림을 그릴 때마다 선생님들께서 제시어 해석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어요. 이번에도 형태를 잘 그리는 것보다 문제 의도를 끝까지 놓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김서율 학생은 “평소 실기 연습 과정에서도 다양한 문제를 접하며 주제 해석 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디자인을 통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디자이너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평소 연습했던 소재가 나와 자신 있게 풀어냈어요”최희원(부광여고 3학년)2026년 인하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 동상“수상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기뻤어요. 그동안 연습했던 시간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부광여고 3학년에 재학 중인 최희원 학생은 최근 열린 인하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전국에서 1100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가한 대회에서 11등 이내에 이름을 올린 성과다.최희원 학생은 어릴 때부터 그림을 좋아했고, 현재는 디자인 계열 진학을 목표로 입시를 준비하고 있다.2026년 인하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에서는 ‘시간을 앞서는 속도’라는 주제가 출제됐다. 주어진 소재를 활용해 속도와 시간을 동시에 표현해야 하는 문제였다.“처음에는 주제가 쉽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학원에서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많이 연습했던 경험이 도움이 됐습니다.”그는 주어진 사물들의 관계를 연결해 시간의 흐름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 단순히 사물을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화면 전체가 하나의 이야기처럼 보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선생님들께서 늘 문제를 보고 가장 먼저 주제를 이해하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그림을 시작하기 전에 어떤 방식으로 표현할지 충분히 생각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최희원 학생은 실기 준비 과정에서 반복적인 문제 풀이와 피드백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특히 부족한 부분을 빠르게 수정하고 보완하는 과정을 통해 실력이 향상됐다고 설명했다.“실수를 해도 다시 고치고 반복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선생님의 피드백을 들으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갈 수 있었습니다.”이번 수상을 계기로 자신감을 얻었다는 최희원 학생은 앞으로 남은 입시 기간 기본기를 더욱 탄탄히 다져 목표 대학 진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실기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비결을 묻는 질문에 희원 학생은 “대회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그림을 그릴 때마다 배우고 성장한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노력했다”라며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 응원해 준 가족과 친구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부천 클라우드 미술학원 032-323-3070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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