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3,26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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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김영식 의장 제7회 경기의정대상 매니페스토 부문 수상
고양특례시의회 김영식 의장이 12월 1일 수원시 소재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7회 경기의정대상 시상식에서 매니페스토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인천일보가 주최한 제7회 경기의정대상은 주민의 주권을 향상시키고 지방분권을 위해 노력한 지방의회 의원들의 공로를 기리고자 2016년 제정된 상으로, 경기도 내 지역 발전에 뛰어난 기여를 한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에게 수여되었다.이번 기초의원 매니페스토 부문에서 수상자로 선정된 김영식 의장은 특례시의회의 법적 지위와 권한을 확보하기 위해 국회와 정부 등 관계 기관을 설득해온바, 자치권 강화와 지방분권시대에 걸맞은 대민행정서비스를 위해 노력해온 공헌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고양특례시의회 김영식 의장은 “시민의 권리를 확보해나가기 위해 행동하는 실천력을 격려하기 위해 이 상을 주신 것이라 생각한다.”며, “말하기보다는 귀 기울이는 봉사자가 될 수 있도록, 자족과 자치의 도시로 변화하는 고양시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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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농협, 전국 농협 최초로 3년 연속‘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수상
전국 농협 최초로 원당농협이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원당농협은‘원당농협 소식지’가 11월 30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2년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시상식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민 조합원과 농협의 소통을 위한 오프라인 매체로 42년 역사를 자랑하는 ‘원당농협 소식지’는 조합원을 섬기는 조합원 중심 경영을 원칙으로 매년 계절마다 발행해 오고 있다. 강효희 조합장은 “그동안 어려운 농업 농촌이 협동조직을 통해 발전할 수 있었던 동력은 무엇보다 ‘소통’이었고 작은 일도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으니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며 54년의 역사를 이루게 되었다”며 “더 크게 발전하고 도약하는 소통의 기회로 삼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원당농협 소식지는 1980년 전국 농협 최초로 조합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농협과 조합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중요한 매체로 발행돼 협동조합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시대의 변화와 트렌드에 맞게 원당농협만의 감각과 이미지로 소식지에 생동감 있는 농업현장과 농민의 스토리를 사진과 함께 다양한 인포그래픽과 일러스트를 시각화해 생생하게 전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원당농협은 2020년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원당농협 50년사’가 ‘우수사사社史대상’을, ‘원당농협 소식지’가 ‘편집대상’을 전국 농협 최초로 수상한데 이어 2021년, 2022년에도 ‘원당농협 소식지’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을 수상해 3년 연속 4관왕을 수상하는 기쁨을 안았다.원당농협은 식량 안보 위기와 기후 변화라는 인류의 고민을 함께하는 농민을 위한 농협 본연의 역할에 중점을 두고 점점 고령화되고 소외 시 되는 농촌의 현실을 개척하는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원당농협 소식지’를 계속 발행한다는 입장이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고용노동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 등 국내외 정부 기관과 단체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국가기관, 기업(공기업), 협회에서 발행하는 커뮤니케이션 창작물을 평가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홍보 분야 대표 행사다.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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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모델협회 사회적협동조합’ 고양일산 파주 지부
‘런웨이’ 하면 쭉쭉 뻗은 팔등신 젊은 모델들의 무대를 떠올리게 마련. 하지만 이제 그런 고정관념은 버려야 할 것 같다. 얼마 전 한 TV방송에서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시니어모델들이 광고와 패션쇼 등에서 활약하면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요즘. 시니어모델은 인생2막을 준비하는 액티브 시니어들의 로망이기도 하다.하지만 그동안 서울에만 교육기관이 집중되어 있어 지역의 시니어들은 쉽게 교육을 받지 못했던 아쉬움이 있던 터. 이에 ‘시니어모델협회 사회적협동조합’(이하 시니어모델협동조합, 이사장 김조회)은 서울강남캠퍼스, 경기양주캠퍼스, 제주캠퍼스에 이어 오는 1월 9일 고양일산파주 캠퍼스를 개강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시니어모델협동조합은 2017년 한국예총 시니어모델협의회 서울본부를 창립하고 그해 제1회 연말패션쇼를 가졌다. 이후 2018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 라이브사이트 및 전통궁중복식 한복패션쇼로 주목을 받았다. 이어서 2018년 8월 13일 말레시아 진 인터네셔널 쇼케이스 패션쇼 초청 출연, 2019년 10월 제58회 탐라문화제 개막식&거리패션쇼, 2020년 11월 개천행사 순종의 눈물 패션쇼 등 다수 행사에 참여한 바 있으며 2020년 12월 '시니어모델협회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저렴한 수강료와 우수 교수진의 차별화된 교육커리큘럼 강점 시니어모델협동조합은 모델워킹교육 및 공익적 사업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조회 이사장은 “고양일산파주지부를 통해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당당하고 행복한 인생2막을 위한 촉매역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시니어모델협동조합은 무엇보다 비영리단체로 여타 교육기관에 비해 수강료 부담은 줄이고 쉽게 만날 수 없는 수준 높은 강사진들의 지도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교육커리큘럼은 일반과정 워킹트레이닝 초급/중급/고급(각 주1회 월 8시간), 심화과정 런웨이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포토 포즈, 메이크업, 스타일링 등 각 분야 별 전문적 지식을 제공할 계획이며 9개월 후에는 조합원에 가입할 수 있다.강사진은 김무영(2011 SBS슈퍼모델 남자 최우수상, 광고모델 롯데리아 KFC SONY FOOTJOY골프 베스킨라빈스31, 현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패션모델과 지도교수,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모델전공 겸임교수), 이계민(YGKPLUS 모델에이전시 해외영업, 해외진출 모델 워킹/포즈 교육 진행, 국제대학교/국민대학교/서울문화예술대학교/대덕대학교/한림예고 등 다수의 모델학과 및 모델 아카데미 워킹 포즈 오디션 심사) 등. 교육 장소는 일산동구 애니골길 97 YWCA서울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 문의 www.smamodel.com, 02-511-6333------------------------------------------------------------------------------------------------------------------------------------***미니인터뷰‘시니어모델협회 사회적협동조합’ 김조회 이사장“저는 지금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화려한 조명 아래 디자이너의 의상을 입고 런웨이에 선다는 것은 꿈도 꾸지 않은 일입니다.”김조회 회장은 고양시에서 로터리클럽 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뿐 아니라 전국구로 사회적 공헌활동을 펼쳐왔다. 그러다 우연히 시니어모델협회 일을 하게 되었고 자신도 워킹교육을 받으면서 시니어모델에 매력을 느끼게 됐다고. “워킹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스타일링, 매너 등 다양한 교육을 받으면서 변화하는 모습에 자신감이 붙고 주변에서 멋있어졌다는 칭찬도 종종 들으니 기분도 좋지요. 모델 교육의 장점을 다 손으로 꼽을 수 없습니다."퇴직 후 자신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시니어들에게 워킹교육을 강력 추천한다는 김 이사장. "몸매가 안 되는데, 이 나이에 뭘 하는 생각마시고 도전해보세요. 실제 80세 중후반에 워킹교육을 받고 당당하게 런웨이에 서는 이들도 많고 시니어모델은 연륜에서 나오는 아우라 그런 매력이 더 중요합니다. 저희 시니어모델협동조합이 제2의 인생을 신나고 멋지게 사는 노하우도 공유하고 시니어모델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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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각색 무인마켓, 어떤 게 있을까?
아이스크림 할인점은 기본, 문구점, 카페 등 무인 시스템 마켓이 동네 곳곳 문을 열고 있다. 그 종류는 더 다양해지고 있다. 건어물과 칩스, 뻥튀기와 강냉이 등의 간식류를 구매할 수 있는 무인 마켓뿐만 아니라 안경테도 24시간 구매할 수 있는 곳이 있어 이색적이다. 우리 동네 무인 마켓들을 둘러봤다.남지연 리포터 lamanua@naver.com무인 문구점, 이젠 쉽게 찾아볼 수 있어! 24시간 운영되는 무인 문구점은 이제 종종 찾아볼 수 있을 정도다. 준비물이 급히 필요한 학생들이 굳이 대형 문구점을 찾아 멀리 가지 않더라도 쉽게 준비물이나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대형 문구점과 비교하면 규모는 작지만 다양한 물품들이 갖춰져 있다. 볼펜과 연필, 지우개, 색연필 등의 기본 필기구류뿐만 아니라 알림장, 독서록, 종합장, 음악과 영어 노트 등 다양한 제품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어 물건을 고르기 쉽다.미술용품, 포장용품, 선물용품, 작은 장난감들도 있고 실내화나 우산 등도 판매한다. 셀프 계산대에선 결제방식이 안내돼 있다.(사진은 빵꾸똥꾸문구야 일산오마초점) 카페 커피가 마시고 싶다면 언제든 OK! 무인 카페가 곳곳에 문을 열고 있는 요즘이다. 무인카페의 장점은 24시간 운영되기에 나 홀로, 혹은 지인들과 커피 마실 공간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다는 점이다. 리포터가 방문한 ‘카페 프리헷(CAFE FRIHET)’은 청결한 내부는 물론 곳곳에 놓인 꽃과 화분, 세심히 꾸며진 카페 인테리어가 돋보여 분위기까지 그만이었다. 방문 메모지가 놓여 있다. 그간 방문객들의 메모를 들여다보는 재미도 있다. 커피 가격은 직원들이 상주하는 카페보다 더 저렴하다.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고 따뜻한 음료, 차가운 음료용 컵을 메뉴에 맞게 사용해 커피 머신 아래 놓아두면 자동으로 음료가 제조돼 담긴다. 음료가 한번 나오면 음료 출구 입구는 자동세척이 돼 위생적이다. 개인 취향에 맞게 음료 맛을 조절할 수 있는 다양한 시럽들도 갖춰져 있다. (사진은 카페 프리헷 일산주엽점) 뻥튀기, 건어물, 달걀 무인 마켓도 있다! ‘무인가게, 이런 곳도 있어?’라고 할 정도로 생각지 못한 무인 가게들도 있다. 뻥튀기, 쌀과자, 강냉이 등 고소하고 담백한 간식류를 구매할 수 있는 무인 마켓이 있다. 이곳에서는 현미 뻥튀기, 단호박 뻥튀기 등 다양한 뻥튀기를 비롯해 쌀과자, 강정, 전병, 소라과자, 꾀돌이 등 추억의 간식거리들을 구매할 수 있다. 말랭이, 건빵, 연근칩, 대추칩, 고구마칩, 야채믹스칩 등 다양한 종류의 칩들도 판매한다. 골라 먹는 즐거움이 있고 건강 간식 마니아라면 찾아볼 만 하다. (사진은 ‘뻥튀기공작소’ 킨텍스점)건어물을 중심으로 먹을거리를 판매하는 무인 마켓도 있다. 이곳은 신용/체크카드나 후불교통카드, 결제페이로 가게 입구에서 인증한 뒤 입증이 가능하다. 위생적으로 포장된 제품들이 냉장, 실온보관으로 나뉘어 진열돼 있다. 오징어, 문어, 먹태구이, 진미채, 쥐포들이 포장돼 냉장고에 깔끔하고 신선하게 보관돼 있다. 건어물뿐만 아니라 무화과칩, 망고칩, 복숭아칩, 사과칩, 딸기칩 등 과일칩과 브로콜리칩, 도라지칩, 버섯칩 등 야채칩도 종류가 다양하다. 구운 캐슈넛, 아몬드, 브라질너트 등의 견과류도 구매 가능하다. 셀프포장으로 선물 박스를 구성할 수도 있다. (사진은 더하루 THE: HARU 일산킨텍스점) 계란 무인점도 있다. 대형 마트 못지않게 다양한 종류와 가격대의 계란들이 갖춰져 있다. 유통과 보관이 중요한 신선식품인만큼 관리도 중요할 듯한데, 산지 출발부터 소비자까지 모든 과정에서 온도를 저온으로 맞춤으로써 계란의 신선도와 품질을 유지한다는 안내가 눈길을 끈다. 왕란, 특란, 대란, 동물복지란, 초생란 등 다양한 종류의 계란이 10구, 15구, 30구 등으로 분류돼 있다. 결제 안내 순서도 큼지막하게 안내돼 있다. (사진은 에그플 킨텍스 원시티점) 맘껏 써보고 마음에 쏙 드는 안경테 고르기! 무인 마켓의 장점은 오랜 시간 물품을 구경하더라도 누구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된다는 것. 특히 안경테의 경우는 더욱 그럴지도 모르겠다. 무인 안경점이 있어 이색적이다. 이곳은 자기 취향의 안경테를 맘껏 써보고 간편하게 셀프 결제까지 할 수 있는 곳이다. 다양한 소재와 스타일의 안경테와 선글라스가 구비돼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온라인 숍에서 판매되는 동일한 제품을 판매한다고 한다. 구매 방법 안내에 따라 무인 결제기에서 계산하면 오픈되는 보관함에서 새 제품을 찾으면 된다. 무인 마켓이지만 안경사가 가게에 있을때에는 시력 검사와 렌즈 맞춤이 가능하다.(사진은 아이블랭크 24시 무인안경점 일산점)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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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허유재병원 여성 산부인과 전문의 전은진 과장 영입
산부인과 전문병원 일산 허유재병원(홍승옥 병원장)이 전은진 여성 산부인과 전문의를 영입해 진료를 시작했다. 전은진 과장은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및 모체태아의학 전임의를 역임했고, 태아정밀초음파, 임신 및 고위험임신, 폐경기질환, 일반부인과 등의 진료를 시행한다. 허유재병원 홍승옥 병원장은 “여성전문병원으로서 여성의 건강과 안전한 출산을 위해 전문화된 진료와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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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고등학교 최승후 교사의 입시 칼럼
치의대는 3개 치의학전문대학원을 포함하여 11개 대학이 있으며 모집인원은 630명이다. 정시모집에서는 264명(41.9%) 선발한다. 정시 비중이 의대(39.73%)보다 약간 높은 편이다. 가군은 연세대 24명, 부산대 10명, 전남대 12명, 조선대 32명, 전북대 10명, 나군은 경희대 32명, 서울대 20명, 단국대(천안) 50명, 경북대 20명, 원광대 인문 4명, 자연 30명, 다군은 강릉원주대 20명 선발한다. 가군 5개 대학 88명, 나군 6개 대학 156명, 다군 1개 대학 20명 모집한다. 정시 모집 ‘고른기회전형’은 연세대에서만 모집하며, 강릉원주대, 단국대(천안), 원광대, 전북대는 수시 이월인원이 발생했을 때만 모집한다. 조선대(가군), 강릉원주대(다군)는 백분위점수를 반영하며, 조선대는 과학탐구 1과목만 반영한다. 또한 원광대는 유일하게 인문 4명, 자연 30명으로 인문계 학생도 선발한다.2022학년도 치대 정시 경쟁률 전체 평균 6.57 대 1 기록지난해 2022학년도 치대 정시 경쟁률은 총 모집인원 283명에 1,857명이 지원해 전체 평균 6.57 대 1을 기록했다. 일반전형 평균 경쟁률은 6.6대 1, 지역인재전형 평균 경쟁률은 5.9대 1 이었다. 2022학년도 치대 중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곳은 유일하게 다군 모집을 실시한 국립강릉원주대였다. 20명 모집에 386명이 지원해 19.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음으로 경쟁률이 높은 대학은 유일하게 인문계열 모집단위 선발이 있는 원광대였다. 4명 모집에 42명이 지원해 1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경쟁률이 가장 낮은 대학은 서울대로 3.19대 1의 지원율을 보였다. 서울대는 전년 7.17대 1 대비 경쟁률이 크게 하락했다. 이는 모집인원이 2021학년도 6명에서 2022학년도 16명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서울대 다음으로는 연세대가 4.54대 1로 경쟁률이 낮았다.수학 반영비율 높아 수학에서 당락 결정다른 의학계열과 마찬가지로 치대는 수학 반영비율이 높고 수학에서 변별이 된다. 수학을 35% 이상 반영하는 대학은 전남대, 전북대, 조선대, 경북대, 경희대, 단국대(천안), 서울대로 단국대(천안)는 수학이 40%로 국어 20%에 비해 2배의 비율이다. 반면, 원광대는 국어와 수학의 반영비율이 28.57%로 같기 때문에 국어를 잘 본 학생이 유리하다. 다군의 강릉원주대는 과탐이 30%로 수학 25%보다 높다. 부산대, 연세대, 원광대는 수학과 과탐 비율이 같다. 조선대는 과탐을 1과목만 반영하므로 합격선이 상승하며, 과탐 1과목이 만점이라도 수학에서 당락이 결정되는 점은 같다.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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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 1월부터 준비해야 하는 이유
편입 준비는 언제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일반적으로 당해 연도 3월부터 시작해서 10개월을 준비하고 시험 보는 학생들이 많다. 하지만 요즘 들어 편입 준비 기간이 점차 빨라지고 있다. 편입이 수능에 비해 확실히 상위권 대학에 합격하기 쉬우면서도, 무엇보다 절대적인 시간의 투자가 다른 어떤 시험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많이 알려짐에 따라 더 이상 남들과 같은 기간이 아닌, 나의 현재 실력에 따라, 목표 대학에 따라 추가적인 준비 기간을 갖는 것이 대세가 되어 가고 있다. 1학년 겨울방학 때부터 바로 기본기를 잡기 시작하는 것이다. 실제로 1월 시작 반에 대한 문의가 매년 늘어나고 있다.그렇다면 두 달 더 일찍 편입학원으로 향할 만큼의 확실한 메리트가 있는 것인지 하나씩 알아보자.기본기를 확실하게 쌓을 수 있다고등학생 때 공부를 많이 해보지 않았다면, 경쟁자들이 아직 쉬고 있는 1월이 기본기를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여기서 기본기란 일반적으로 고3 수준의 영어, 수학 실력을 이야기한다. 고등학생 때 놓친 수능 기본 영단어, 문법, 해석을 위한 구문 공부까지 충분한 시간을 두고 확실하게 공부해야 한다. 수학 역시 마찬가지이다. 대학 수학을 배우기 전 고등수학을 확실히 다져놓아야 한다. 그렇게 탄탄하게 쌓아 높은 기본기를 바탕으로 3월부터 편입 난이도에 맞춰 제대로 시작할 수 있다.그 뿐만 아니라 공부 습관 및 집중력 역시 단기간에 형성되지 않는다. 보통 공부 습관 형성에는 최소 66일 이상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러므로 1월부터 여유를 갖고 공부 습관을 형성하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편입 공부는 유독 공부 기간이 중요하다영어 공부는 언어 공부이기에 오래 공부할수록 감이라는 것이 향상된다. 그래서 그 어떤 과목보다 절대 공부 시간이 중요하다. 편입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 암기도 한 번이라도 더 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수학에 두려움이 있다면, 수학적 사고에 익숙 해지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게다가 정말 많은 양을 다루는 편입 수학은 완벽한 시간 싸움이다. 하지만 남들과 똑같은 기간 동안 공부하는 걸로는 공부량에서 큰 차이를 내기 어렵다. 그렇다면 방법은 간단하다. 기간을 늘리면 된다. 재수를 안 하면서 기간을 늘리는 유일한 방법은, 재수라는 후행적인 학습이 아닌,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일찍 시작하는 선행적인 학습을 택하는 것이다.토익보다 빨리 시작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일찍 편입을 고민하는 학생 중 ‘토익을 미리 해 놓으면, 어차피 나중에 토익 전형도 있고, 편입영어도 영어니까 계속 도움이 되겠지. 그럼 일단 토익학원을 먼저 다니면서 1~2월에는 점수를 만들어 놓고, 3월부터 편입영어를 시작하는 것이 낫겠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토익 공부를 먼저 하는 것은 흔히 말해 가성비가 떨어진다. 편입영어가 토익보다 많이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반대로 편입영어를 먼저 공부하면 토익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토익점수를 편입학에 활용하려면 만점에 가까운 점수가 필요한데 토익을 두 달 열심히 한다고 그 점수를 확실하게 만들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다.그래서 제일 좋은 방법은 편입 공부를 빠르게 시작하는 것이다. 그렇게 편입영어 공부를 어느 정도 하고 난 후 토익 기출문제 등만 풀어보는 정도로 대비하면서 주기적으로 토익을 응시하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게 된다.인강으로 시간 낭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바로 학원에 가면 따라가기 어렵다는 인터넷에 떠도는 소문과 막연한 두려움으로 인해 1~2월은 기초 인터넷 강의를 듣고, 3월부터 학원을 간다는 학생들이 있다. 그러나 강제성 없이 인강으로 듣다가 제대로 된 복습은커녕 수업 완강도 못 한 채로 시간만 낭비하고 3월을 시작하는 학생들이 안타깝게도 정말 많다. 어차피 기초 수업은 당연히 편입 학원에서도 다 진행이 된다. 스스로 엄청난 자제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인터넷 강의로 편하게 공부하려는 생각보다는, 빨리 강제적인 학원에 가서 관리를 받으며 습관을 잡는 것이 좋다.남들과 같은 시간을 공부해서 남들보다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남들과 같은 기간을 공부해서 남들보다 많은 시간을 공부하는 것 역시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남들보다 많은 기간을 공부해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 가장 쉬운 길이다. 66일간 습관을 잡다 보면 어느덧 3월부터는 본격적으로 편입 공부를 시작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춘 자신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신진섭 원장김영편입플러스 신촌캠퍼스문의 02-3142-7033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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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 학생들이여, 그릿(GRIT)을 가져라!
지금 일산 중고등 학생들은 기말고사에 열중하고 집중하고 있다. 모든 에너지가 기말고사 성적향상에 몰입되어 있다. 학원을 다니는 학생들은 성적향상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학원에 다닌다. 성적이 우수하고 그렇지 않고를 떠나 학원을 다니는 행위자체는 공부를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시험 대비를 처음 시작하는 주간은 학원 분위기가 매우 좋다. 모든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공부를 하고자 하는 의지가 넘치기 때문이다. 그런데 시험대비 중반으로 갈수록 분위기는 달라진다. 무엇이 달라진 것일까? 필자는 이번 사설을 통해 GRIT을 얘기하고자 한다. 이후 ‘그릿’으로 표기 하겠다. ‘그릿’은 자신이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를 끝까지 해내는 힘이며, 어려움과 역경, 슬럼프가 있더라도 그 목표를 향해 오랫동안 꾸준히 정진할 수 있는 능력이다. 앤절라 더크워스는 이 개념을 심리학 연구계에 처음 소개한 연구자로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성공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재능이나 IQ, 부모의 경제력 같은 외부적인 조건이 아닌 불굴의 의지, 즉 ‘그릿’이라는 것을 밝혀냈다.어느 순간부터 우리 아이들에게는 그릿이 사라지고 있다. 열정과 끈기는 그저 마음을 먹는다고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다. 결국 쉬운 말로는 지구력이며, 그 지구력은 어떤 목표가 분명히 있어야 하지만, 생활 습관에서 나오는 것이다. 과거 후곡 학원가에는 밤 11시, 12시 그리고 새벽 2시에 학원 셔틀버스가 즐비해 있었다. 중등은 밤 11시에 고등학생은 밤 12시에 그리고 특목을 준비했던 중3은 새벽 2시까지 공부를 한 후 집으로 귀가를 했다. 학생들의 복지 즉 수면권을 보장한다는 이유로 어느 순간 학원의 수업제한이 10시로 제한되면서 그런 모습은 이미 10년 전에 사라져 버렸다. 그렇게 학원 수업시간 제한이 걸리면서 지구력과 열정을 겸비한 그릿은 상위권과 하위권 학생들을 극명히 나누었으며, 현격히 학력차가 발생해버렸다.현 고등학생들의 내신 성적 분포도만 보아도 상위권학생들의 1,2등급 격차는 한두 문제로 나누어 버리지만, 3등급에서 5등급까지의 성적 분포도는 그 격차가 크다. 결국 어느 순간부터 대학입시는 1,2등급 아이들과의 치열한 경쟁이 되었으며, 그 이하등급의 아이들이 학원을 다니지만, 성적의 향상이 좀처럼 되지 않은 상황 속에서 매번 희망고문 끝에 좌절을 맛보고 있는 셈이다. 결국 수학적인 통계의 측면에서 보면, 그런 현상은 당연한 결과이다. 서울권대학에 입학정원은 7만여 명 정도이다. 전국 50만 명의 수험생이 모두 서울권 대학에 들어갈 수는 없는 것이고, 결국 상위 6% 정도에 속한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하니, 대다수의 학생들이 좌절을 경험할 수밖에는 없는 것이니 말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학업을 소홀히 하거나 중도에 공부를 포기해서는 안될 일이다. 인생은 성적순이 아니라는 말이 있다. 대학이라는 결과보다는 공부하는 과정 속에서 우리는 그릿을 찾아야 하다고 필자는 강력히 주장한다. 그렇게 그릿을 가지고 꾸준히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간다면 결국 어느 순간 목표로 하는 학업의 성취도를 얻게 될 것이고, 평생을 살아가는 데 가장 소중한 자산인 그릿을 손에 쥐게 되는 것이다. 어떤 목표를 이루기 위한 열정과 끈기 그리고 집요함을 얻게 된다면,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을 할 수 있다고 필자는 확신한다. 그러므로 현 예비 고1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그릿을 얻는 것이다. 만약 내가 중학교 2학년 수준의 문법적 능력과 독해력을 가지고 있다면, 지금부터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매일 공부하는 것이다. 중2 문법부터 말이다. 현재 고등학교 입학까지 100일이라는 시간이 남아있다. 100일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충분히 긴 시간이다. 한 달 동안 중2 과정의 독해, 문법, 어휘력을 쌓고 그리고 또 한달 동안에 중3 과정을 복습하고 그리고 남은 한 달 동안에 고1 과정들을 미리 공부해 나간다면 그 학생은 고등학교에서 1등급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왜냐하면 그 학생은 3개월 동안에 스스로 자신만의 그릿을 통해 성취감을 조금씩 얻었으며, 그러한 성취감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를 깨달았기 때문에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공부하는 자신만의 패턴을 얻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현 중3인 예비 고1 학생들에게 강력히 권한다. 그릿을 가지라고... 그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지만,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학원이 아닌 그대들의 학습패턴을 바꿔줄 학원을 잘 선택한다면, 그래서 학원의 지침대로 잘 따라온다면, 분명히 어느 순간 그대들은 그릿을 갖게 될 것이다. 일산 에이든영어학원정성태 원장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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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다
수능 직전 마지막 고3 수업을 끝내는 순간이었다. 한 학생이 교무실로 와서 갑자기 사진을 같이 찍고 싶다고 하였다. ‘왜? 나랑 영원히 다시 안볼 것 같니?’ 라고 했더니 그렇다고 대답했다. 나는 그 대답을 바로 이해했고 흔쾌히 사진을 같이 찍어주었다.그 학생은 누구보다도 공부를 열심히 했다. 숙제를 아무리 많이 줘도 오기로 다 해오던 친구였다. 처음 우리학원을 찾았을 때는 중위권 점수였으나 이후 계속 상위권을 유지했다. 오늘에서야 그 학생이 얼마나 참으면서 공부했는지 알게 됐다.그 학생은 과거의 나와 똑같은 감정을 느낀 것 같다. 누구보다도 열심히 공부했으니 이젠 공부와 학을 떼고 싶다는 마음인 것이다. 그 학생의 사진 요청은 정말로 공부를 열심히 했던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이었다.나 또한 노력파였기 때문에 누구보다 공부가 하기 싫었다. 숨 막히는 입시 제도를 하루 빨리 벗어나고 싶었다. 그래서 나의 직업 기피대상 1위는 학원 강사였다. 힘들게 입시생활을 끝냈는데 어떻게 다시 그 안으로 들어간단 말인가? 인생이 걸린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감히 내가 감당할 수 있겠는가? 그랬던 내가 지금 학원 강사를 하다니 인생은 정말 아이러니하고 한 치 앞을 알 수 없다.무슨 일이든 후회 없이 해보아야 한다. 후회와 미련만큼 사람을 좀 먹는 것이 없다. 앞으로의 미래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학생들에게 후회 없이 공부하라고 한다.열심히 공부하면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을까? 아니다. 열심히 해도 잘된다는 보장은 없다. 그럼 왜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하는 걸까? 조금의 에너지도 남기지 말고 노력해보아야 미련이 안 남기 때문이다. 피땀 흘려 공부하면 성공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설령 원하는 대학, 학과에 가지 못할 경우 과감히 다른 진로를 택할 수 있다. 공부가 자신의 길이 아니라는 확신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반면 어설프게 공부하면 계속 아쉬움만 남게 된다‘늦은 나이지만 지금이라도 의대에 갈까? 하지만 나이가 너무 많은데?’, ‘지금이라도 서울대 대학원에 진학하여 스펙을 높여볼까?’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봤다. 만약 이러한 말을 실천에 옮긴다면 잘한 것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고민만 하고 실행을 하지 못한다. 그리고 과거를 회상하며 푸념만 늘어놓는다. ‘예전에 더 열심히 할 걸...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열심히 공부할 텐데’ 라고 말이다.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현재의 삶도 열심히 살지 않는다. 과거로 돌아간다고 달라질 것 하나 없다.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과거에 얽매여 있는 사람들을 중학생 때 우연히 보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스스로 다짐했다. 절대로 고등학교에 가서는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공부하자고 말이다. 그리고 그러한 생각은 공부하는데 큰 버팀목이 되었다.나이가 어릴수록 기회가 많다. 특히 대학입시에서 수능이란 제도는 절대적으로 재수생들에게 유리하다. 현역으로 명문대에 가려면 좋은 내신을 받는 것이 가장 좋다. 혹은 아예 처음부터 정시준비를 하는 방법도 있다.고1부터 매순간이 기회이고 성적이다. 3년이란 긴 시간을 성실함으로 채워야 한다. 그래야 설령 실패하더라도 속이 후련할 수 있는 것이다.곧 있으면 해가 바뀐다. 예비 고1들은 어른들의 모습을 잘 보고 ‘타산지석‘이라는 사자성어를 떠올려 보기 바란다. 여러분들의 미래는 여러분들이 결정하는 것이다. 나중에 후회하는 하찮은 어른이 될 것인지, 무엇이든 열심히 해서 성과를 이루어 내는 어른이 될 것인지 스스로 결정해보길 바란다.일산 후곡 아이디수학학원 전인덕 원장031-919-8912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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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입시, 개인 실기력에 따른 수시 전략
미대입시는 대학별로 모집 시기와 전형 방법 등이 너무나도 다양하므로 현재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앞서 미대 중에서도 인서울 명문대 진학을 위해서는 정시 전략을 잘 수립해야 한다고 기고에서 언급한 바 있다.그리고 이번 기고는 학생들의 성적 상황이나, 개인의 실기력에 따른 수시 전략에 대하여 말하고자 한다. 지금부터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기고에서 영감을 얻기 바라며. 다양한 전형 있는 미대입시, 희망 학과에 대한 철저한 준비 필요해미대입시 정시는 거의 대부분 실기와 수능으로 선발한다. 하지만 수시에서는 내신성적 반영방법이 천차만별이다. 일반 학생처럼 학생부에 반영되는 이것, 저것을 다 챙기다 보면 정작 자신이 필요한 것을 놓치게 될 수도 있다. 또한 미술대학의 경우 실기시험이 있기에 일반계 지원 학생들과는 다른 전략이 필요하다. 각 대학마다 전형방법과 원하는 인재상도 일반학과보다 더 복잡하다. 그래서 희망대학과 희망학과별로 준비과정이 다를 수 밖에 없다.하지만 학교에서는 상대적으로 소수인 미술계 진학 학생들만을 위한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뭔가 부족하다. 그래서 대다수 미대 지망 학생들은 세밀한 계획 없이 입시를 준비하는 것이 현실이다. 많은 학생들이 철저한 분석과 전략을 수립하여 입시를 잘 준비한다면 분명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에 지원할 만한 가능성과 역량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여러 상황 때문에 준비를 제대로 못해 막판에 할 수 없이 다른 대학과 학과를 선택해야 한다면 정말 안타까운 일 아닐까?내신에 자신 있다면 학생부 전형 +다단계전형학생부 종합전형은 내신 성적을 바탕으로 생활기록부, 면접 등을 전형 요소로 삼는 입시를 말한다. 현재 모집인원이 감소하고 있고 소수의 인원만을 선발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 상위권의 대부분 대학들이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단, 홍익대의 경우엔 실기전형이 없기에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수시와 정시에서 모든 인원을 선발한다. 학생부 종합 전형은 특히 내신성적이 중요하다. 학생부 종합전형을 목표로 한다면 내신성적을 1~2등급으로 관리해야 한다. 그리고 최상위권 대학은 수능 최저기준이 있기에 수능 준비도 같이해야 한다.학생부 종합전형은 관심 분야에 대한 다양한 활동과 실적이 필요하다. 예술고에 비해 일반고에서 준비하기가 쉽지 않은 단점이 있어 일반고에 진학 중인 학생들은 미술학원의 도움이 필수라고 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내신과 수행평가, 실기, 수능 등 입시에 관련된 모든 것을 준비해야 하기에 난이도가 조금 높은 입시에 속한다. 이에 비해 다단계전형은 1단계에서 학과성적과 학생부 100%로 10~20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실기 70~100%로 최종 선발한다. 내신 또한 대부분 국영사 교과 성적만을 반영하기에 학생부 종합전형 같은 다양한 스펙이나 수능 최저기준이 필요하지 않은 장점이 있다. 대체로 상위권 대학들이 다단계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학교나 학과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내신 2~3등급 대의 학생들이라면 무난히 1단계를 통과할 수 있으므로 노려볼 만하다. 실기에 자신 있다면 실기전형으로실기전형은 거의 모든 미술대학에서 선발하는 방법이다. 선발 인원의 차이는 있지만, 서울 상위권 소수의 대학을 제외한 모든 대학교에서 선발하고 있다. 학교의 인지도에 따라서 대략 내신 4~5등급 선으로도 인서울이 가능하다. 서울여자대학교처럼 실기를 100% 반영하는 대학도 있기에 경쟁자들을 제압할 압도적인 실기력이 있다면 내신과 상관없이 상위권 대학을 노려볼 수 있다.하지만 내신이 좋지 않아도 지원할 수 있으므로 다른 수시전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높은 편이다. 대부분 실기 70% 이상 반영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 또한 없어서 많은 학생이 준비하는 전형이다. 나의 내신이 평범한 편에 속한다면 실기에 집중해서 실기전형을 노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수시모집의 장점은 실기만 잘한다면 비교적 낮은 성적으로도 상위권대학에 진학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목표치를 조금만 낮춘다면 좀 더 수월한 방법으로 입시를 조기에 끝낼 수 있다. 단점은 지원할 수 있는 최상위권 대학이 없고, 정시보다 경쟁률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또한 일반적인 것일 뿐 자신의 상황에 맞춰 자신에서 가장 유리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부현 원장파주 운정산내 창조의아침미술학원031-941-0363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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