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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므네모시네 윈드오케스트라 & 마상학 교사
2022년 제19회 춘천 전국관악경연대회 전체 대상, 제46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 중등부 대상! 신일중학교 므네모시네 윈드오케스트라가 어김없이 올해도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창단 20년. 오케스트라를 거쳐 간 졸업생들, 그리고 재학생들의 땀과 노력이 일궈낸 결과다. 그리고 지휘봉을 놓지 않고 오케스트라를 이끌어 온 마상학 교사가 그 시간, 순간들을 함께 해 왔다.남지연 리포터 lamanua@naver.com 실력은 말해 뭐해~ 신일중학교(신창근 교장) 므네모시네 윈드오케스트라는 전국 정상급의 중등부 관악단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마상학 교사는 “관악기는 사람의 날숨으로 연주가 됩니다. 이 날숨(바람)의 의미를 따서 ‘윈드(wind) 오케스트라’라고 이름 지었죠”라고 시작을 말한다.2002년, 약 45명의 단원으로 출발해 지금은 100여 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는 신일 므네모시네 윈드오케스트라. 창단 다음 해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 은상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경기도 청소년관악제, 춘천 전국관악경연대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 등 다양한 대회에서 실력을 인정받으며 성장해 왔다. 올해는 지난 8월 열린 제19회 춘천 전국관악경연대회 대상((초, 중, 고등부 1위 팀들 중 대상 선정), 10월엔 제46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 중등부 대상을 차지하기도 했다.이처럼 매년 전국대회에서 고양시를 함께 알려 왔으니 이젠 학교의 자랑할 만한 동아리를 넘어서 지역의 자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발적으로 즐겁게 연습하는 게 실력의 비결 학생들이 가입을 원해 찾아올 만큼 교내에서도 인기가 있는 므네모시네 윈드오케스트라다. 오랜 시간, 기복 없는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비결은 뭘까. 마상학 교사는 이를 학생들의 공으로 돌린다.“단원들이 늘 자발적으로 연습해요. 아침이나 방과 후 모여 연습하곤 하는데 사실 학교, 학원 생활로 바쁘다 보니 연습할 시간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과를 마치고 개인 연습을 위해 다시 연습실에 오는 친구들이 있을 만큼 학생들이 스스로 노력해요”마 교사가 단원들에게 주문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마 교사는 “대회 수상이 꼭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늘 지금처럼만 최선을 다하자, 즐겁게 하자고 말을 합니다”라고 말했다.오케스트라 활동이 계기가 돼 전공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처음엔 악기를 다룰 줄 모르고 악보가 생소했던 친구 중에서도 전공을 이 분야로 정하고 예고, 대학까지 진학하는 경우가 많았다. 지난 몇 년간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은 코로나 19 팬데믹 속에서도 단원들은 최선을 다했다. 마 교사는 “아침 일찍 단원들과 함께 악기 소독, 연습실 소독을 하곤 했지요. 입으로 부는 악기인 터라 마스크에 구멍을 뚫고 악기에 씌워 연습했어요”라고 말했다. 결코 쉽지 않았던 시간일지라도 묵묵히 제 자리에서 노력해 온 단원들. 므네모시네 윈드오케스트라의 실력은 저절로 얻어진 게 아니다.므네모시네 윈드오케스트라 영원한 마에스트로, 마상학 교사창단 이후 20여 년의 시간이 흘렀다. 학교생활을 즐겁게 하면 좋겠다는 마음 하나로 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는 마 교사. 아이가 성인으로 성장하는 데 20년이 걸린다 치면, 마 교사는 오롯이 ‘오케스트라’라는 갓난아기를 성인으로 키워낸 것과 다름없다.“한 해 한 해 지내다 보니 20년이 흘렀어요. 오케스트라는 이젠 제 가족과 다름없지요”라고 마 교사는 웃음 짓는다.모범공무원상, 대한민국 관악협회 지도자상, 교육부 장관상 등의 수상 등을 통해 그가 학교와 오케스트라에 쏟은 노력은 이미 인정받고 있다. 행신중에서 2년, 중산고에서의 1년 근무를 제외한 나머지 교직 시간은 오롯이 신일중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그다. 특히 중산고 재직 시기에는 아침 일찍 오케스트라 연습실에 들렸다 중산고로 출근하고, 퇴근 이후 다시 신일중 연습실을 찾을 정도였다고 한다.고양시에서 매년 열리는 ‘1000인 음악회’를 비롯해 경기 북부 지역 교사들로 구성된 경기에듀오케스트라의 지휘도 맡고 있을 만큼 학교를 넘어 지역 예술 문화 발전에도 애쓰고 있다. 이같은 그의 교육자로서, 혹은 일상에서의 자세는 늘 주변에 긍정적인 힘을 미친다. ‘어릴 적 마상학 선생님과 같은 분을 만났더라면 자신은 음악을 했을 거다’ ‘오케스트라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 발전에 애쓰는 모습을 보면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분이다’고 할 만큼 동료, 선후배 교사들로부터 두터운 신임과 존경을 받고 있다. 오케스트라 향후 발전에 많은 관심과 지원도 필요해신일 므네모시네 윈드오케스트라가 이미 그 실력을 인정받을 만큼 성장했다고 하지만, 노후화된 악기의 업그레이드 등 걱정과 아쉬움도 없진 않다.“학교 차원에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죠. 하지만 사실, 그것만으로는 오케스트라 유지가 충분치는 않습니다. 악기들을 대물림하며 사용하는 터라 목관악기만 해도 나이가 많아 음정이 좋지 않아요. 교체가 힘들어 매번 음정을 애써 맞춰가며 연습하곤 하는데 어려움이 많죠”마 교사는 이젠 학교 차원을 넘어 고양시의 이름을 알리는 오케스트라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 오케스트라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선 지역 사회의 관심과 지원도 필요함을 토로했다.정년까지 1년여의 기간이 남았다는 마 교사는 남은 시간도 오케스트라와 함께 뜨겁게 보낼 것을 다짐한다. 다가오는 12월 21일(수) 신일 므네모시네 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아람누리에서 개최)로 연말을 장식하고 새해에는 2개 대회 참여와 제주국제관악제 참가도 이미 계획 중이란다.마 교사는 “늘 지금처럼, 성실히, 즐겁게 하자고 얘기해주고 싶네요. 상대방과 함께 배려하며 성실히 연주하는 지금의 모습이 앞으로 아이들에게 삶의 큰 힘이 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라고 단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했다. ------------------------------------------------------------------------------------------------------------------------------------------(좌측부터 김애리 부악장, 안석현 부악장, 조현지 악장)“츤데레 우리 선생님! 감사합니다”단원들에게 마상학 교사는 츤데레 선생님으로 통한다.“합주 연습을 할 때면 큰 소리를 종종 내시기도 하지만 뒤에선 늘 저희를 챙겨주시고 생각해주시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요. 카리스마가 대단한 선생님이세요. 대회 상금으로 학교에서 단원들과 함께 한 고기 파티를 비롯해 많은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더욱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많이 배웠고, 음악을 즐기고 좋아하게 됐어요”라고 단원들은 입을 모은다.단원들에게 오케스트라 활동은 개인적으로도 큰 의미로 다가오고 있단다. 조현지 악장(3학년)은 “신일중에 우선 지원한 이유가 오케스트라에 가입하고 싶어서였어요. 학교에서 100여 명이 한 활동을 하기가 힘들고, 쉽게 찾아볼 수 없죠. 연습이 힘들 때도 있지만 함께 노력하고 좋은 결과를 낼 때마다 개인적으로 보람도 많이 느끼고 성장해감을 느껴요”라고 말했다.김애리 부악장(2학년)은 “어떤 곳에서도 큰 무대에 올라본다는 건 쉽게 접할 수 없는 경험이죠.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무대공연, 시상식 등 다양한 경험을 해보았다는 게 의미가 있어요. 앞으로 진로도 이 분야로 생각하고 있답니다”라고 말했다. 안석현 부악장(3학년) 역시 “처음엔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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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서 치료하는 축농증 ‘치성 부비동염’ ‘치아 축농증’
축농증은 코가 막히거나 콧물이 흐르거나, 목뒤로 무언가 넘어가는 후비루 증상 등으로 나타난다. 심한 경우 코안이나 입안으로 붓거나 얼굴 밖으로, 광대뼈가 붓기도 한다. 더 심해지면 눈 안쪽까지 영향을 미쳐 심한 통증을 호소하게 된다. 축농증 중 치과질환이 원인이 돼 생긴 축농증을 치성 축농증, 또는 치성 부비동염이라고 하는데 이 경우 치과에서 치료받아야 효과적이다. 치성 부비동염은 증상에 따라 단계별로 치료한다. 이에 관해 일산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 병원장의 상세한 설명을 들어보았다.도움말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치의학 박사) 병원장 상악동라베지(세척술)로 섬모운동 기능 회복부비동은 코 주위의 속이 비어 있는 공기주머니다. 4개의 부비동이 좌우에 쌍으로 있다. 이 부비동 중에 코 옆에 있는 상악동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부비동염(부비강염)=상악동염=축농증’이라고 한다.부비동염 초기일 때는 항생제와 콧속 점막이 충혈된 것을 가라앉히는 약, 점액용해제 같은 약물치료를 시작한다. 더불어 비타민C, 아연, 아르기닌, 글루타메이트, 오메가3와 같은 영양치료를 권한다. 초기라면 이 방법으로 대부분의 증상이 개선된다. 이보다 심한 경우에는 치과에서 상악동라베지(세척술)을 시행한다. 상악동 안을 닦아주는 방법인데 이비인후과에서는 코안을 통해 닦고, 치과에서는 입안을 통해 닦아낸다. 국소마취를 한 후 상악동의 측벽에 있는 안쪽 치조골의 잇몸을 절개하지 않고, 작은 구멍을 뚫고 거기에 바늘을 넣어서 상악동을 세척한다. 그러면 상악동 안에 있던 고름과 염증 물질, 나쁜 조직 등이 씻겨 나온다. 상악동 점막은 본래 섬모운동을 한다. 점막 세포에 있는 가느다란 섬모가 신크로나이즈 운동을하며 코를 통해 들어온 세균이나 노폐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부비동염이 생기면 이 섬모운동이 고름이나 나쁜 물질로 인해 움직임이 무거워지면서 못 움직이게 되고, 제 역할을 못하게 된다. 과거엔 수술로 상악동내의 모든 조직을 제거하여 섬모운동을 되살리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으나 요즘은 상악동세척술로 섬모운동의 기능을 다시 회복하는 치료를 주로 한다. 그렇게 되면 정상적인 점막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된다.치성 부비동염은 급성이 대세로 발생한 지 얼마 안 된 경우가 많다. 만성인 경우는 치료 시간이 좀 더 오래 걸리겠으나 급성이라면 6~8회 상악동세척술을 시행하면 대부분 호전된다. 그런데 왜 이런 염증이 생겼는지 고민해보면, 환자의 면역력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부비동염 치료와 함께 영양상태를 체크하고 면역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영양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상악동라베지(세척술)을 시행했으나 예후 좋지 않으면 내시경 치료 고려치성 부비동염이 심하다면 ‘상악동 근치수술’을 시행할 수도 있다. 이 수술은 상악동 내의 나쁜 염증조직과 함께 정상조직까지 다 제거하는 수술로 60여 년 전부터 해온 오래된 수술이지만 지금은 시행하는 사례가 점점 줄고 있다. 대신 더 발전한 방법으로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이 등장했다. 코안이나 입안으로 내시경을 넣은 후 내시경을 보면서 염증조직만 제거하는 과정으로 상악동 점막의 기능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수술이다.상악동 세척술과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은 기본 원리가 같다. 나쁜 염증을 제거해주고 섬모의 기능을 자연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건 유지하도록 해주며, 기능이 없어진 점막부위는 치유 상태로 돌아가게 하는 치료다. 약물치료와 상악동세척술을 시행했으나 예후가 좋지 않을 때 내시경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다. 치과에서 치성 부비동염을 치료하는 것은 근본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다. 원인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이비인후과 치료만 해서는 완치가 어렵다. 치과 질환 중 어떤 원인으로 인해 부비동염이 생겼는지 그 원인을 찾고 이를 치료하는 것이 필수다. 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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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원씨공방 캘리그라피 전시회 ‘담담히 스미다’
제1회 원씨공방 캘리그라피 회원전이 오는 11월 10일부터 17일까지 운정호수공원 내 에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운정신도시 가람마을에 위치한 원씨공방은 캘리그라피와 수채화를 함께 배울 수 있는 공방으로, ‘쓰고 싶은 것을 쓰고, 그리고 싶은 것을 그리는 공간’이다. 이번 전시회는 24명의 원씨공방 회원들이 코로나 시기를 거치며 작업해온 작품들을 전시하는 자리로, 캘리그라피와 수채화, 수묵화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원씨공방 원숙경 대표는 “회원들의 소중한 의미와 노력을 담담히 화폭에 눌러 담았다”며 “이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작품을 통해 공감과 소통의 자리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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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예술학교, 세계 철새의 날 맞아 탐사활동 펼쳐
우리마을예술학교(대표 김성대)는 10월 10일 세계 철새의 날을 맞아 파주시 공릉천 하구 송촌교 인근에서 탐조, 탐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탐조활동을 통해 198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는 황조롱이의 먹이 활동을 탐조했고, 멸종위기등급인 쇠기러기의 이동을 관찰했다. 공릉천 인근 송촌동 농수로에서 진행된 탐어활동에서는 민물과 바다를 오가는 기수어를 관찰했다. 목동동에서 시작해 탄현면 갈현리 공릉천으로 합류하는 청룡두천에서는 몸길이가 50cm 이상 자라는 바닷물고기 풀망둑이 관찰되기도 한다.우리마을예술학교 김성대 대표는 “공릉천 하구는 반석 나루와 포구가 있던 곳으로 서해에서 오는 배와 임진강으로 올라가는 배가 썰물로 인해 잠시 쉬어갔던 곳으로 제2의 인천으로 불렸다”며 “분단으로 인해 공릉천 하구에 대한 관심은 줄었지만, 저어새를 비롯해 멸종위기종을 관찰할 수 있는 만큼 생태하천으로 잘 보존해야 한다”고 말했다.현재 공릉천 하구에는 제2외곽순환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우리마을예술학교는 조만간 사라질지도 모르는 하구의 풍경과 동식물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생태전환교육의 일환으로 지속적인 탐사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우리마을예술학교는 2012년부터 학생과 학부모, 교사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로, 기후 위기에 대응해 인간과 자연의 공존, 지속가능한 생태문명을 위한 총제적 변화를 추구하는 생태전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부모와 아이가 함께 크고 성장하는 마을교육과정으로 ‘모두가 빛나는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우리마을예술학교 참여 문의 010-6838-1365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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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어린이박물관, 환경보호 체험전시 ‘EV6와 함께하는 그린랜드’ 개막
고양어린이박물관(관장 조현영)은 기아(주)와 손을 잡고 10월 22일(토)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환경 체험 전시 <EV6와 함께하는 그린랜드>를 처음 선보였다. 전시는 자연 환경 보호를 주제로 ▲EV6 공작소 ▲고릴라 아지트 ▲바다상어 놀이터 ▲숲 속 우리집 ▲펭귄마을 친구들 등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됐다.‘EV6 공작소’는 나만의 EV(전기자동차)를 만들어 디지털 지도로 전시 공간을 탐험하는 공간이다. ‘고릴라 아지트’에서는 멸종 위기 동물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바다상어 놀이터’는 바다쓰레기를 수거해 바다 환경을 지키고 ‘숲 속 우리집’과 ‘펭귄마을 친구들’은 오염된 자연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친환경 대체 에너지를 활용하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볼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 전시는 지난 9월 22일(목) 고양특례시와 기아(주) 간의 ‘도시·기업 브랜드 강화 및 사회공헌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결실이다.전시 관람은 고양어린이박물관 공식 홈페이지(www.goyangcm.or.kr)에서 사전 예매를 통해 전시 관람 티켓 구매 후 가능하며, 자세한 안내는 전화(031-839-0325)로 문의하면 된다.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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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서관, 91억원 투입 23년 개관 예정
고양시 고양도서관이 내년 초에 개관될 예정이다. 고양시는 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 특별검사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고양동 일원은 전통과 역사가 잘 보존되어 있는 지역이나 신도시에 비해 문화기반시설이 부족해 지역간담회에서 꾸준하게 공공도서관 건립이 요구되어 왔다.이에 고양시는 문화적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양도서관 건립을 추진했다.고양도서관은 총 사업비 91억원을 투입하여 지어진다. 접근성, 연계시설, 환경성 등의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평점을 받은 고양동 688번지 일원에 지어질 예정이다. 도서관 규모는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2,875㎡이다.고양동에 조성되는 첫 공공도서관인 고양도서관은 단순한 도서관이 아닌 소통, 사회, 문화를 이끄는 복합 문화공간이자 주민에게 자연 속 휴게 공간을 제공하는 핵심 거점공간이 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어린이 자료실 ▲일반 자료실 ▲청소년 자료실 ▲종합 자료실 ▲PC검색코너 등 도서문화 공간과 ▲휴게코너 ▲동아리실 ▲이야기방 ▲강의실 등 주민 소통 공간이 들어선다. 특히 고양도서관은 자연과 연결된 주민 휴게공간이 눈에 띈다. 산책로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1층 야외독서마당과 목암천을 관망할 수 있는 3층 휴게데크 공간은 주민이 자유롭고 편하게 이용하는 쉼터가 될 예정이다.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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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생물다양성연구소 출범해
DMZ생물다양성연구소가 지난 10월 21일 성황리에 개소식을 갖고 출범했다. 2020년에 결성된 시민모니터링단 ‘도심 속 개구리를 지켜라!’의 회원들이 주축이 돼 지난 4월 DMZ생물다양성연구소를 창립하고 10월에 개소식을 갖게 된 것이다. 연구소는 10월부터 파주시 향군회관 303호에 둥지를 틀고 파주시의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조사, 연구, 교육, 홍보 활동 등을 펼칠 계획이다.이날 개소식에는 파주시 환경보전과와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 시민사회단체 대표와 회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개소식 전에 진행된 임시총회에서 정명희 (전)환경운동연합 생태보전국장이 초대소장(이사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자연탐구소 김경훈 소장, 이화여대 과학교육과 정종우 교수, 유은화 (전)화성시립 반석산 에코스쿨 주무관, 햇길의 김형석 대표가 이사로 선출되었다.DMZ생물다양성연구소는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의 ‘2022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생물다양성 조사를 위한 시민전문가 양성교육, 멸종위기종 양서류 모니터링, 생태교육, 생물다양성을 위한 지역간 교류와 캠페인 등을 수행해왔다. 2023년에는 ▲민통선 일원과 공릉천 하구의 생물다양성 조사 ▲전국자연환경조사 파주시 생물종 목록 구축 ▲생물다양성 인식증진 교육 및 홍보 ▲생물다양성 조사인력 양성 ▲운정3지구 멸종위기 양서류의 대체서식지 조성을 위한 모니터링 등을 할 계획이다.정명희 소장은 “당면한 기후위기시대에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노력은 인간뿐만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모든 생명들의 생존을 위한 마지막 기회”라며, “접경지역이라는 위협요소로 파주시는 생물다양성이 비교적 높은 곳이지만 그만큼 개발압력이 높은 곳이기도 하다. 다른 도시와 차별화된 파주시만의 특성을 살려 살아있는 모든 생명이 풍요로운 ‘생태도시 파주시’가 되도록 회원들과 함께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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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대안학교 ‘쉐마기독학교’ 학교설명회 개최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쉐마기독학교에서 11월 12일(토) 오후 3시부터 킨텍스 제 2전시실 303호에서 학교 설명회를 개최한다.쉐마기독학교는 미국 포트워스크리스천스쿨(Fort Worth Christian School; FWC)의 글로벌 캠퍼스로 한국과 미국의 정규교육과정을 통하여 글로벌 시대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설립된 학교이다. 초중고 과정을 운영하는 이곳은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는 유태인식 교육방법과 적극적인 독서학습을 통하여 학생들의 사고력, 창의력, 표현력,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배양한다. 또한 학생들은 안전한 환경에서 존중과 배려를 받으며 높은 자질을 갖춘 교사들의 지도를 받는다. 더불어 교사 1인당 낮은 학생의 비율로 개별적인 지도가 가능하여 학생 개개인의 학업 성취를 극대화할 수 있다.한국, 미국의 정교사로부터 정규 교과서 수업 받아커리큘럼의 경우 한국과 미국의 정규교육과정의 운영에 따라 학생들은 한국과 미국의 정규교과서로 수업하며, 한국과 미국의 정교사로부터 지도를 받는다. 쉐마기독학교의 김형기 교감은 “과정을 이수하면 한국과 미국에서 각각 학력을 인정받고 SGS와 FWC로부터 정식 졸업장을 수여 받습니다. 이미 많은 졸업생들이 외국어 능력과 FWC졸업생의 자격으로 우수한 미국의 대학에 입학하였습니다.” 라며 이들이 높은 수준의 학문적 성취를 이루고 있다고 설명하였다.니다.위치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화합로 1080번길 184-50문의 031-858-3144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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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흔(자해흉터) 커버 대안으로 효과적인 ‘초박편 피부이식술’
우리 몸에 생긴 상처는 치유되면서 흉터를 남기기도 한다. 어떤 흉터든 감추고 싶겠지만 특히 담뱃불로 인한 화상 흉터나 자해흔(칼자국) 등을 가지고 있는 이들은 제거 치료를 원하는 경우가 많다. 타인의 오해와 편견 어린 시선에 상처를 받거나 그로인해 사회생활에 지장을 받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한 번 생긴 흉터를 완전히 없애고 원래 피부 상태로 되돌리는 일은 불가능하다는 것, 이에 대한 대안은 없을까? 일산 차앤리성형외과 이현택(성형외과 전문의) 원장은 “한번 새겨진 흉터를 완벽하게 지울 수는 없지만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인한 상처까지 안고 살아야 한다면 초박편 피부이식술과 같은 시술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극도로 얇게 떼어낸 자가피부조직 흉터부위에 덮어주는 ‘초박편 피부이식술’흔히 칼자국이라 불리는 자해흔(자해흉터) 역시 완전히 지우고 원래 상태로 되돌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흉터를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약화시키거나, 자해흔(주저흔)이 아닌 다른 흉터로 보이게끔 할 수 있다.이 원장은 “한 번 생긴 자해흉터는 레이저 치료나 일반적인 흉터제거술로는 칼자국을 흐리게 하는 정도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뿐 여전히 칼자국의 다른 형태인 주저흔으로 남게 된다”라며 “자해흔 치료에는 초박편 피부이식술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자해흔(자해흉터) 치료는 먼저 기계박피술을 이용해 피부를 정교하게 깎아내 흉터를 최대한 없앤 후, 그 부위에 치료를 받는 환자의 팔 안쪽이나 허벅지 등의 피부를 극도로 얇게 떼어낸 자가피부조직을 덮어주는 피부이식술을 시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흉터를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약화시키거나, 자해흉터(칼자국)가 아닌 일상생활에서 얻은 흉터로 보이게끔 할 수 있다.일반 피부이식술에 비해 치료기간 짧고 흉터도 거의 남지 않아초박편 피부이식 수술은 떼어낸 피부의 두께가 아주 얇기 때문에 일반 피부이식술에 비해 치료기간이 짧다. 이 원장은 “초박편 피부이식술은 피부이식을 위해 피부를 떼어낸 부위도 빠르게 재생되어 수술 후 10일 정도면 모든 일상생활이 가능하게 되고 흉터도 거의 남지 않는다”라며 “수술 후 피부 이식 부위는 색소 침착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무엇보다 흉터제거 및 피부재건 수술은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직접 충분히 상담을 받고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자해흔(칼자국흉터) 치료를 받는 환자는 정신 건강 또한 잘 돌봐야 한다. 이 원장은 “특히 자해흔, 주저흔 치료에서는 효과적인 치료와 동시에 정신적인 위로를 주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라며 “치료 이후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면서 사회생활을 잘 해나갈 수 있도록 환자에게 따뜻한 위로를 주려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흉터제거 및 피부재건 수술, 난도 높은 수술로 경험 많은 전문의의 시술 필요한편, 담뱃불 화상흉터 문신 칼자국 수술흉터와 그 외 피부흉터 등의 제거 및 피부재건 수술은 고도로 섬세한 술기를 요구하는 난도 높은 수술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경험이 많은 전문의의 시술이 필요하다. 풍부한 경험을 지닌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직접 충분히 상담을 받고 병원과 수술방법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또한 수술 후 회복 기간에 꾸준히 관찰하며 경과를 봐야 하므로 끝까지 책임 있게 진료하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차앤리성형외과 이현택 원장은 “흉터제거 및 피부재건 수술에는 풍부한 임상경험과 노하우가 필요하다. 또한 병원에 자주 내원하기 어려운 환자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일정 등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수술 및 치료 플랜을 세우고, 수술과 치료, 회복까지 최대한 내원하는 횟수를 줄여줄 수 있는 치료 노하우를 지니고 있는 병원을 찾는 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소라 리포터 neighbor123@naver.com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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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봉사단체 ‘평화누리예술단’
봉사활동은 봉사자와 수혜자 모두가 윈윈하는 가치 있는 활동이다. 오랫동안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온 봉사자들은 하나 같이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 자체에 존재의 의미를 느낀다”고 말한다. 도움을 받는 입장에서도 혼자서 감당하기 힘든 삶의 무게를 함께 지탱해주는 봉사자가 있어 고맙기 그지없다. 코로나로 인해 대면접촉이 어려워지면서 고양 파주지역의 봉사단 활동도 위축돼 왔다. 이에 일산 파주 지역내일신문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위축된 봉사활동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지역사회에서 3년 이상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봉사단체를 찾아 소개한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예술재능을 기부하는 사람들평화누리예술단(단장 양진희)은 2018년 4월에 출범한 예술공연단으로 광탄경매시장에서 첫 공연을 펼친 이래 2022년 10월 현재까지 근 5년간 74회 공연을 했다. 코로나가 터지기 전에는 일산 파주 인근의 요양원과 요양병원을 비롯해 파주 관내에서 열리는 지역 행사와 축제에서 예술공연을 해왔다. 양진희 단장은 “딱히 지역을 정해 놓은 것은 아니라서 서울이나 부산 등지에서 공연 요청을 받으면 전국 각지로 예술 공연을 다녔다”고 말했다.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 행사로 열리는 파주장단콩축제와 파주개성인삼축제에서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무용 배우고 예술단에서 공연 봉사해서울에서 한국무용가로 활동하던 양진희 단장은 20년 전 파주로 이사 오면서 금촌동에 한국무용학원을 개원했다. 이곳에서 부채춤과 가면무, 장구춤, 진도북춤 등 한국무용을 가르치면서 수강생들이 무대에서 공연할 수 있도록 예술단을 꾸리게 됐다고 한다. 양 단장은 “한국무용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로 공연하면서 수강생들의 실력도 늘었고 지역사회에 기여한다는 보람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요양원 공연은 효도하는 마음으로평화누리예술단이 고운 한복을 차려 입고 부채춤을 추면 누구보다 좋아하는 관객층은 바로 요양원 어르신들이다. 한정된 공간에서 매일 똑같은 일상을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평화누리예술단은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양 단장은 “공연이 끝나고 어르신들 손을 잡아드리면 정말 좋아하신다”며 “어르신 한분 한분이 제 부모님 같아서 공연을 하고 나면 효도한 것 같아서 더욱 뿌듯하다”고 말했다. 취미가 봉사로 이어져평화누리예술단은 창단 멤버 20여 명이 지금까지 꾸준히 예술공연 봉사를 하고 있다. 예술단원들은 자녀교육을 끝낸 50대 주부가 주를 이룬다. 무용이나 민요에 관심 있는 30~40대 젊은 층이 자격증 과정을 통해 강사로 활동하는 경우도 있다. 예술단원들은 취미로 배운 한국무용이 지역 봉사활동으로 이어지니 그만큼 보람이 크다고 말한다. 한국무용은 가벼운 몸풀기 운동한국무용은 요가와 비슷해서 스트레칭이나 몸풀기 정도의 운동이라고 한다. 심한 운동이 아니라서 관절에 무리도 없다. 평소 끼가 있고 무대 체질인 사람이면 누구나 환영이라고 한다. 한 작품에 대해 발동작을 제대로 밟는 데 3개월, 디테일한 몸동작을 배우는 데 1개월 정도 소요된다. 짧게는 6개월에서 1년 정도면 누구나 무대에 설 수 있다고 한다. 아마추어들은 요양원 같은 작은 무대에 서는 경험을 통해 실력을 키운다. 이후 지자체 축제나 행사, 봉황제 등 큰 무대에 설 수 있다. 평화누리예술단은 창단 이래 매주 토요일마다 광탄경매시장에서 정기공연을 해왔고 최근에는 오두산전망대 극장에서 정기 공연을 할 예정이다. 봉사로 삶의 에너지 충만해져평화누리예술단은 순수한 예술봉사로 단원들의 회비로 운영된다. 소액의 수고비가 나올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무료로 진행되는 공연봉사다. 자기 돈과 자기 시간을 내서 예술봉사를 하지만 하면 할수록 행복해지는 것은 단원들 자신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누가 하래?’라는 질문을 던지던 사람들도 한두 번 공연봉사를 하다보면 공연하는 순간의 즐거움을 맛본 후 ‘아, 이래서 하는구나.’라고 깨닫게 된다고 한다. 양진희 단장은 “봉사의 가치는 누가 가르쳐줘서 아는 게 아니라, 본인 스스로가 경험을 통해 깨닫는 것”이라며 “바깥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분들이 에너지가 충만해져서 집안일과 바깥활동 모두 더 잘 해내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평화누리예술단에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은 파주시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31-941-8212(파주시자원봉사센터) -----------------------------------------------------------------------------<미니 인터뷰>양진희 단장예술가들은 자기 안에 갇히는 성향이 있어서 공허감이나 우울감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저는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제 에너지로 봉사할 수 있는 곳을 찾다보니 예술단을 만들게 됐습니다. 또 연로하신 어머니를 내유동 요양원에 모시게 되면서 그곳에서 공연을 했는데, 어머니가 당신 딸의 공연을 정말 자랑스러워하시고 기뻐하셔서 이걸로 효도를 하겠다고 다짐하게 됐습니다. 어머니가 떠나신 뒤로는 요양원의 모든 어르신들이 제 부모님 같이 느껴집니다. 공연하면서 느끼는 행복이 너무나 커서 제 쓸쓸함도 달래주었고 우울증도 치료해주었습니다. 예술인은 무대에서 생을 마감한다고 하니, 저도 제 몸이 허락하는 한 끝까지 봉사하려고 합니다. 주선희 사무차장(가수)두 딸을 다 키우고 나니 빈 둥지 같은 마음에 허전함이 깃들었습니다. 그때 양진희 단장님을 만났고 평화누리예술단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봉사를 하러 갔는데, 오히려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돌아오는 일이 많아지면서 제가 더 건강해졌다는 걸 느낍니다. 행사에서 MC를 보고 노래도 부를 수 있어서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평일에는 주간보호 어르신들과 함께 하고 주말에는 예술단 봉사활동을 하면서 하루하루 행복한 나날입니다. 파주에서 제일 빛나고 아름다운 평화누리예술단원님들과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강도경 예술단원(가수)주변에 쓸쓸히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도와드릴 방법을 찾다가 제가 가진 재능을 활용해 그분들을 돕고자 예술단에 합류하게 됐습니다. 어르신들의 살아온 이야기도 듣고, 애환을 함께 나누면서 노래와 춤도 보여드리니 참 흥겨워하셨습니다. 손이 두 개인 것은 한 손은 자신을, 다른 한 손은 남을 돕는 손이라고 생각합니다. 평화누리예술단원들과 함께 행복과 보람, 영광을 느끼면서 몸이 허락하는 날까지 봉사에 힘쓰며 살고 싶습니다.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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