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14,99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고양시 문화예술 발전 문화상 시상계획 학술 예술 교육 체육 지역사회개발 등 5개부문 5명 선정 예정 고양시는 고양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유공자를 발굴 격려하기 위한 ‘제19회 고양시 문화상 시상계획을 공고했다. 시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제고하고 고양시 문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이번 시상은 학술, 예술, 교육, 체육, 지역사회개발 등 5개 부문을 대상으로 각계 각 층의 추천을 받아 각 1명씩 총 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 자격은 추천일 현재 3년 이상 고양시 관내에 거주하거나 본적이 고양시인 자로서 추천권자의 추천을 받은 자이며, 접수일은 7월26일부터 8월31일까지 시청, 구청 및 동 주민센터를 통해서 후보자를 접수받을 예정이다. 또한 심사를 통하여 9월 중에 수상 대상자를 확정, 10월 중 시상할 계획이다.문의: 문화예술과 담당자 소병근 8075-339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25
- 고양시 탄력적인 불법주정차 단속 올해 1,599건 의견제출 받아 1,052건 과태료 감면 고양시에서는 불법주정차 단속을 주변 교통량과 주차장 여건 등 여러 상황들을 고려하여 탄력적인 단속 계획을 수립, 새로운 선진주차질서 확립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 최근 CCTV가 주요 도심 지역에 설치되면서 CCTV 주변 주정차 위반차량의 급격한 감소로 도심 교통 환경은 좋아졌지만, 이와 반대로 택배차량 및 물품하역 등을 위해 잠시 주차하는 차량에 대한 단속으로 서민생계가 위협을 받고 있다며 방안을 강구해 달라는 민원이 다수 있었다. 이에 시에서는 시민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CCTV주차허용시간을 10분으로 연장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택배차량 및 물품하역 등 불가피한 조업주차 차량은 사전에 해당 구청으로 전화를 하면 탄력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또한 단속된 영업차량도 과태료 부과 전 의견 제출을 받으면 적극적으로 CCTV에 저장된 동영상을 확인 후, 처리하여 과태료를 면제하고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주정차 위반 과태료 부과 대상자 중 단속사실에 대한 불가피한 사유 등으로 의견을 제출한 1,599명을 심의하여 62.8%인 1,052건의 의견을 수용하여 과태료를 감면했다. 문의: 품격도시추진과 담당자 임종태 8075-344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25
- 헤이리 갤러리 소소&갤러리 터치아트 〈New vision 2010〉 젊은 자가 10인의 독특한 작품세계와 이미지작업 헤이리 갤러리 소소와 갤러리 터치아트에서 8월 29일까지 ‘New vision 2010’展이 열린다.새로움의 발견이란 늘 흥미롭다. 특히 예술에 있어 새로움이란 이전의 것에 대한 도전일 수 있으며, 미래에 다가올 것에 대한 도전의 대상이 될 것이다. 이번 전시는 젊은 작가 10인의 각각의 독특한 작품 세계와 감성적 자극을 통해 각자의 경험과 시간에 대한 이야기들을 다양한 이미지로 작업에 담아내고 있다. 작가는 단편적인 기억과 경험을 통해 만들어지는 주관적이고 난해한 추상적 시각언어를 이미지를 통해 전달하며, 관람자는 그 이미지에 대한 감정이입을 통해 간접경험을 함으로써 작품과 소통하게 된다. 새로운 이미지의 매력 Seeing out New Imagination! 이번 전시에 참여한 젊은 작가 10인은 이러한 새로운 이미지 발견에 대한 매력적인 자신만의 언어로 풀어내고 있다. 이번 전시는 각 전시장을 서로 다른 공간과 장소를 이어주는 역(驛) 이라는 의미로 각 전시장을 Station으로 구분하여, Station I: 갤러리 소소에선 작가 기영진, 우정수, 이지현, 윤향로 4인의 작품이 소개되며, Station II: 갤러리 터치아트에선 작가 김대현, 김성국, 박세연, 백승민, 이충열, 최수인 6인의 작품이 소개된다.이난숙 리포터 success6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25
- 클래식으로 만나는 세계적 팝의 전설 2010 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 4 <비틀즈 클래식> 주부 관객층을 배려해 오전시간대에 시작된 ‘아침형 공연’들이 점점 진화하고 있다. 특히 고양아람누리의 마티네콘서트는 관객의 입장에서 연구한 깊이 있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클래식의 대중화’보다는 ‘대중의 클래식화’를 지향하고 있다. 그동안 ABBA CLASSIC, 클라라를 향한 단하나의 부르짖음, 그리고 세익스피어 인 클래식 등 매번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매진을 기록하고 있는 마티네 콘서트, 오는 8월 26일 오전 11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비틀즈를 만나보자. 전석 1만5000원, 예매문의 1577-7766영원한 팝의 전설 <비틀즈>와 클래식의 만남 이번 마티네콘서트 4에서는 아주 특별한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 바로 전 세계인의 열렬한 사랑을 받았던 그룹, 팝의 전설이라고 불리는 <비틀즈>의 음악이 클래식으로 재탄생되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그 이름만으로도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의 명성에 필적할 만큼 20세기 최고의 록그룹으로 평가되는 비틀즈의 전설은 국내에서도 여전히 현재진행형의 스테디셀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마티네콘서트4<비틀즈 클래식>에서는 기존의 아카데믹한 프로그램은 잠시 접어두고 대중음악 최고의 히트곡인 비틀즈의 음악을 대규모 오케스트라 음악으로 편곡하여 어느 클래식에도 뒤지지 않는 음악성은 물론 친숙함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새로 태어나는 대중음악의 전설 대중음악 최초로 현악사중주를 사용했던 ‘Yesterday’는 역시 현4부의 오케스트라로 다시 태어나며, 비틀즈의 공식 마지막 ‘백조의 노래’가 되었던 ‘Hey Jude’는 웅장한 피아노 협주곡으로 편곡되어 색다른 느낌을 전해 줄 예정. 현악 오케스트라의 든든한 뒷받침 아래 클래식 기타가 선율을 노래할 ‘Penny Lane’과 드럼, 베이스 등 전자악기와 클래식 악기와의 결합에 보컬까지 가세할 ‘Let It Be’와 ‘Michelle’에 이르는 다양한 편성의 풍성한 레퍼토리로 꾸며질 이번 공연은 관객들의 시계를 1960년대로 돌려놓으며 향수 어린 한여름 최고의 크로스오버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2010년 8월, 아람누리에서 비틀즈를 다시 만나자.이난숙 리포터 success6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25
- 영화배우 유지태, 가수 바비킴 DMZ 다큐영화제 홍보대사로 배우 유지태씨가 오는 9월9일부터 열리는 제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회복과 공존’이란 주제로 공식트레일러를 연출, 선보일 예정이다. 트레일러는 영화의 예고편을 뜻하는 말로 영화제 공식트레일러는 영화제의 모든 것을 짧은 시간에 소개하는 일종의 홍보 동영상이다. 이번 트레일러는 자연생태계의 보고인 DMZ에서 철책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다큐멘터리영화제의 상징인 흰기러기와 그 철책에 가로막혀 교류와 소통이 자유롭지 못한 남과 북의 대치상황을 담아내고 있다. 유지태씨는 “1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영화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는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평화적인 공존을 염원하며 묵묵히 걸어 나가는 영화제의 의지에 마음이 움직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트레일러는 자연생태계의 보고이자 낙원인 DMZ가 우리에겐 갈등과 대립의 공간이라는 아이러니로부터 출발했다. 자유롭게 철책 위를 날아다니는 흰기러기를 통해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 ‘회복과 공존’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며 연출의도를 전했다. 영화제 트레일러는 오는 10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릴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공식기자회견에서 선보인다. 더불어 홍보대사 위촉식도 가질 예정이며 홍보대사로는 가수 바비킴, 연기자 이하늬, 대성초등학교 김소연 어린이가 위촉된다. 경기도와 파주시가 주최하고 경기공연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오는 9월 9일부터 총 5일간 파주출판도시와 임진각 평화누리 일대에서 개최되며 세계 30여개국, 총 70여편의 영화가 선보일 예정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25
- 황룡초 학부모회 주관 요리교실 진행 황룡초등학교에서는 중식지원 대상 아동 중 신청자와 함께하는 학부모회 주관 요리교실을 진행했다. 7월 30일 진행된 요리교실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어려운 형편에 처한 아이들 또한 내 아이와 같다는 마음으로 함께 요리를 하고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 단체(어머니회, 녹색어머니, 책의향기, 어머니 폴리스, 건강이, 스카우트자모회 등) 19명과 10명의 대상 학생들은 함께 멸치볶음과 오징어채 볶음, 깍두기, 샐러드, 주먹밥 등을 만들었고, 요리 후 요리 평가와 시상도 진행하며 주먹밥과 반찬, 수박 등을 나누어 먹었다. 행사가 끝난 후 참가 학생들은 라면, 멸치볶음, 오징어채 볶음, 깍두기 등의 반찬을 직접 집으로 가져갔고, 참가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선 학부모회 임원들이 직접 집으로 찾아가 전달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25
- 대화마을 박효정 독자 추천 ''묵전문점 옥'' 참살이 식품 도토리묵을 다양하게 맛보세요 “다이어트를 위한 식당 한 곳 추천해 드릴게요. 바로 탄현동에 위치한 묵전문점 ‘옥’이랍니다. 옥에서 선보이는 도토리묵 요리는 저칼로리의 담백한 음식으로 저에겐 완전 소중한 메뉴랍니다. 특히 무더위에 입맛 없을 땐 시원한 묵밥 한 그릇 먹고 나면 기운도 나고 기분도 좋아진답니다.”대화마을 박효정 독자는 진정한 참살이 식품인 도토리묵을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는 맛 집으로 옥을 추천했다. 도토리묵은 수분함량이 80%에 당류가 20% 함유돼 배를 든든하게 하나 칼로리가 적어 여성들이 즐겨 찾는 식품이다. 도토리묵으로 만든 요리는 웬만해야 100 칼로리 전후여서 다이어트식으로 최고로 꼽는다. 옥에서 선보이는 메뉴는 먼저 도토리묵과 말린 도토리묵, 신선한 야채와 돼지고기를 함께 볶은 묵두루치기로 술안주는 물론 묵요리를 매콤하게 즐기고 싶어하는 고객들로부터 인기있는 메뉴. 함께 나오는 무쌈과 싸먹으면 별미 중의 별미라고. 청피망 홍피망 양파와 말린도토리묵을 깔끔하게 볶아내 꽃방과 곁들이는 묵잡채 또한 이색메뉴로 인기다. 식사로는 냉온 묵밥과 약식 비빔밥, 도토리가루를 반죽해 끓여 낸 못난이 수제비, 도토리 냉국수 등을 선보인다. 특히 여름철 시원한 묵밥과 도토리 냉국수는 최고의 인기메뉴라고 한다. 도토리하면 빠질 수 없는 메뉴가 바로 도토리전, 여기에 해물까지 곁들인 불암전 등은 식사와 곁들여 즐겨 찾는 메뉴라고 한다. 묵은 냉장고에 들어가면 뻣뻣해져 맛이 없기 때문에 옥에서는 매일 아침 묵을 직접 쑤고 있으며, 반찬 또한 주인장의 손맛으로 만들어 내는데 맛깔스럽다. 또한 옥의 도토리묵 요리에는 기름을 거의 사용하지 않아 담백함을 더했다. 메뉴 : 냉온 도토리묵밥 못난이수제비 묵두루치기 묵잡채 등위치 : 일산서구 탄현동 1595-6휴무일 : 명절 당일영업시간 : 오전 12시~오후 10시 주차 : 매장 앞 주차장 이용 가능문의 : 916-824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25
- 일산서구청 회의실 개방 일산서구에서는 회의장소 및 방송설비 등의 부족으로 회의 개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 및 단체에게 각종 행사 및 회합 장소를 제공하고자 일산서구청 대소회의실을 개방한다. 신청방법은 일산서구청 4층 총무과로 방문하거나 팩스(8075-9932), 이메일(ilsanseo@gymail.kr)로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서는 일산서구청 홈페이지(http://ilsanseo.goyang.go.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문의: 일산서구 총무과 8075-701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25
- 일산 3동 여름방학 일어 무료특강 실시 일산3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일어 무료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무료특강은 백칠홍 주민자치위원장이 일본 유학시절 갈고 닦은 일본어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일산 3동은 이번 무료특강을 겨울방학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문의: 일산3동 주민센터 8075-776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25
- 우리지역 문화센터 가을학기 살짝 엿보기 “이번 가을엔 어떤 강좌가?”아직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선선한 바람이 우리를 즐겁게 할 가을은 어김없이 오는 법. 우리 동네 문화센터들이 알찬 강좌와 함께 가을 소식을 미리 전해준다. 각 문화센터가 준비한 명품 강좌들을 살짝 들여다보자. 모든 강의는 선착순 마감이므로 조기에 마감될 수있다. ***현대백화점새롭게 선보이는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문화센터에서는 이번 가을 학기에 풍성한 정규강좌를 선보인다. 바이올리니스트 노엘라의 ‘음악이 흐르는 미술관’(8회,10만원) 임헌영의 ‘명작을 통한 세상읽기’(3개월, 10만원), 윤나리의 ‘파워 필라테스’(3개월, 8만원), 박영한의 ‘인물화 스케치’(3개월,10만원) 등 미술, 인문, 스포츠, 댄스 등의 분야에서 전문가와 함께하는 고품격 강좌가 이색적이다. 가족과 함께 즐기는 이벤트와 연극 등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가족인형극 ‘똥장군 구리구리’(8월27일), 영어 인형극 ‘빨간 망토와 착한늑대’(9월2일) 환상의 버블매직쇼(8월28일,31일)등이 선보이며 선착순 마감이다. 백화점 오픈 전에는 킨텍스 전시관 4번 게이트 옆 레이킨스몰 홍보관에서, 오픈 후에는 9층 문화센터에서 접수 가능하다. 문의: 031-822-4560***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문화센터는 리뉴얼 오픈 축하 스페셜 특강이 이색적이다. 채소 소믈리에 안은금주의 ‘채소&과일 이야기’(8월24일) ‘가을로 떠나는 와인여행’(8월24일) ‘몸에 休 , Tea Art의 세계’(9월29일) 특강이 마련됐다. 참가비는 모두 1,000원. 전문가와 함께하는 노블아카데미도 이색적이다. ‘인사동 미술관을 미술평론가와 함께’(6회 8만원/외부수업 진행), ‘해설이 있는 아름다운 숲 탐방’(8월29일,2,000원) ‘건축평론가와 함께하는 인문학 탐방’(4회 6만원/ 외부수업 진행) ‘문화유산답사기행 성북동 주변의 문화유산들’(10월5일,2000원) 등이 진행된다. 문의: 031-909-2621~2***홈플러스 평생교육아카데미 홈플러스에서는 이번 가을에 입국에서 귀국까지 필요한 영어를 배워보는 ‘여행영어’ 강좌를 신설했다. 또한 이야기로 배우는 ‘영어동화’도 신설해 외국어 분야 강좌를 확대했다. 두 강의 모두 3개월 기준 8만원. 취미 분야에선 ‘실용적인 폼테리어’(3개월 6만원) 강의를 새롭게 선보인다. 키즈&주니어 아카데미 분야에선 ‘브리코 건축교실’(3개월8만원, 재료비4만5000원)이 신설됐다. ‘e 파란 그린스쿨’도 눈여겨볼만하다. 버려진 캔으로 공룡모형을 만들며 재활용의 중요성을 배워보는 캔아트 수업(8월16일,7,000원), ‘아마존과 환경이야기’(변해가는 아마존/ 나는야! 아마존지킴이 / 8월29일, 강의당 7,000원) ‘재활용품으로 만든 가방‘(10월17일,7,000원 재료비 9,000원)등이 있다. 문의: 031-906-9110***롯데마트 롯데마트에서는 정자인형과 난자인형 놀이, 상황극을 통해 생명탄생의 신비와 몸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소우주성교육체험관'' 특강(9월19일,1,000원)을 추천한다. 2부에 걸쳐 엄마표 영어로 영어영재 만드는 노하우와 나만의 비자금 모으는 방법 등을 전수받는 ''억대연봉 옆집 아줌마 하은맘 따라잡기''(9월4일,강의당 5,000원)도 인기예상 특강이다. 그밖에 정규강좌로는 퍼포먼스 미술프로그램 ‘수요해피오감미술''(24~36개월, 3개월 4만5,000원, 재료비 별도),’미술. 영어 퍼포먼스 헬로아트‘(3개월 5만원, 재료비별도)등을 추천한다. 유치원 예비 프로그램인 ''롯데키즈클럽''(3개월 12만원, 재료비별도)은 유치원 예비 프로그램으로 일상의 재료와 도구를 이용한 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문의:031-910-3490~1***그랜드백화점그랜드백화점 문화센터는 미술 강좌중 가장 인기있는 ''기초 데생 및 수채화'' 프로그램을 추천강좌로 선보인다. 시작, 중급, 작품반으로 분반돼 있으며 꾸준한 회원들의 활동으로 지난 2005년부터는 매년 ''오색전''이라는 전시회를 열어오고 있다. 수채화의 기본적인 표현기법과 자신만의 개성 있는 표현방식을 습득할 수 있다. 3개월 기준 9만원, 재료비별도. 그밖에 예술 강좌로 ‘이동헌의 생활도예’(3개월, 신규7만원, 기존 8만원) ‘꽃그림그리기(보타니칼아트)’(3개월 10만원, 재료비별도) 등도 눈길을 끈다. ‘ 나를 찾아 떠나는 ‘색채심리여행’(3개월 8만원, 재료비별도) ‘마음껏 즐기며 쌓는 지식 클래스’(1개월 4만원) 등의 강의는 자신과 조우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줄 수 있는 강의들이다. 문의: 031-910-2728~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