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3,40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만 12세 이하 아동 영구치 치료에 복합 레진 건강보험 적용 부모가 자녀에게 길러줘야 하는 습관 중 하나는 바로 올바른 칫솔질 습관이다. 건강한 치아는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든든한 자산으로 칫솔질을 제대로 잘하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다. 더불어 어려서부터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해 검진을 받으면 치과에 대한 두려움 없이 성장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더 없이 행복하길 바라게 되는 5월, 어린이치아 관리에 대해 일산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 병원장(치의학 박사)의 설명을 들어보았다. 치아 관리 능력 떨어지는 아이들홈메우기로 예방 치료어린 자녀를 둔 부모에게 반가운 소식 중 하나는 올해부터 어린이 치과 치료 시 보험 혜택이 확대 적용된다는 점이다. 어린이 충치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홈메우기 사업에 보험이 적용됐으나 한계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치아에 산과 계곡이 있다고 비유하면 계곡에 음식물 찌꺼기가 껴서 충치가 생기기 때문에 그 부위를 메꾸는 것이 치아 홈메우기이다. 그런데 홈을 메꾼 충전재가 스테인(아말감)으로 돼 있을 때 의사 입장에서는 그게 충치인지 아닌지 고민을 해야 했다. 설령 충치라 하더라도 이를 환자에게 말하는 것은 민감한 면이 있어 설명을 아주 잘해야 했다. 하지만 아말감 대신 레진을 쓰면 이런 우려를 할 필요가 없다. 예전에는 충치인지 아닌지 파악이 안 되면 환자에게 말하지 않고 치료를 하는 일들이 종종 있었다. 충치가 크면 당연히 이야기를 하고 충치를 파내겠지만 충치일까 의심이 드는 경계 부위일 때는 설명 없이 치료를 했다. 그런데 만약 충치인지 아닌지 판단이 확실하지 않아 충치를 그대로 둔 채 치료를 완료했다면 결국 그 치아는 썩게 된다. 이게 아말감 치료의 큰 단점 중 하나였다. 하지만 이젠 레진 충전재에 건강보험이 적용되니 그럴 우려가 크게 줄어든 셈이다.홈메우기 사업과 12세 이하 어린이 레진 보험 적용 확대를 잘 적용하면 아이들에게 굉장히 좋은 치료가 된다. 레진은 작은 충치 부위에 사용해야 효과적이다. 작은 충치를 살짝 파내고 레진을 넣으면 치아 수명이 훨씬 길어진다. 사실 홈메우기를 하지 않아도 홈이 있는 곳의 칫솔질을 잘하면 충치가 안 생긴다. 홈메우기보다 칫솔질이 더 좋은 예방법이지만 아무래도 아이들은 치아 관리 능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어 홈메우기를 통해 예방 치료를 해야 한다. 자녀의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해주는 것은부모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요즘은 충치가 깊어도 충치 부위를 얇게 파는 치료를 추구한다. 아주 작은 라운드드릴을 가지고 현미경을 보며 최대한 충치 부위를 얇게, 실처럼 파내고 그 안에 레진을 넣어 홈메우기를 한다. 이와 같은 방법은 레이저를 활용해서도 가능하다. 레진을 사용했던 초창기에는 레진이 많이 약해 어금니에는 쓰지 못했고, 앞니에만 사용했다. 그러나 지금은 레진이 좋아지고 단단해져 충전재로 얇게 들어가도 충분히 견딜 수 있는 힘이 있다. 충치 부위를 얇게 파내는 것은 치질을 많이 확보한다는 측면에서 중요한 일이다. 물론 더 중요한 것은 예방 치료다. 10년 전에는 80세까지 20개의 치아를 간직하자고 말했으나 지금은 90세까지 20개의 치아를 간직하자고 말하는 시대다. 이는 고령화 사회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치아 관리를 잘할 수 있는 환경이 더 좋아졌음을 의미한다. 부모가 자녀를 위해 꼭 신경써줘야 할 것 중 하나가 치아 관리다. 치아 홈메우기와 보험 적용이 되는 레진 치료를 잘 활용하면 평생 치아 관리가 수월해진다. 더불어 올바른 칫솔질과 정기검진으로 자녀의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해주는 것은 부모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일 것이다. 2019-05-02
- ‘내신성적 향상 위해 사교육 필요한가’ 물으니 고양국제고 21.78%, 고양외고 29.48% 필요하다고 응답 해마다 고교 입시가 끝나면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한 외고 및 자사고 등에서는 입학전형영향평가를 분석해 그 결과를 공지해야한다. 해당 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사교육을 얼마나 받았는지 살펴보는 설문조사로 최종면접에 참가한 학생을 대상으로 면접 직후 진행된다. 그러나 이 설문조사에 대한 신뢰도는 높지 않다. 응답한 학생들이 자신이 받은 사교육 비용이나 기간 등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결과를 절대적인 기준으로 해석해서는 안된다는 의견이 많다. 고양국제고와 고양외고에서 공지한 2019학년도 입학전형영향평가 결과를 분석해보았다.고양외고 입학전형영향평가 결과 분석내신 성적 위해 1년 이상 사교육 받은 학생 35.56%고양외고의 입학전형영향평가는 남학생 98명, 여학생 231명 등 총 329명이 참여했다. 이중 일반전형 대상자는 284명, 사회통합전형 대상자는 45명이었다. 설문조사는 크게 내신 성적, 자기소개서, 면접으로 나눠 사교육 참여기간 및 사교육비 지출에 대해 물었다.먼저 사교육 참여정도를 살펴보면, 내신 성적 관리를 위해 1년 이상 사교육을 받은 학생이 35.56%로 가장 높았고, 받지 않았다는 비율도 24.32%였다. 자소서의 경우 사교육을 받지 않았음이 46.2%로 가장 높았고, 면접의 경우도 사교육을 받지 않았음이 43.77%로 가장 높았다. 사교육비 지출 정도를 살펴보면, 내신 성적 향상을 위해 월평균 3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 지출이 34.04%로 가장 높았고, 30만원 미만이 26.14%로 뒤를 이었다. 100만원 이상 지출한 경우는 4.28%였다. 자소서의 경우 사교육비를 지출하지 않음이 51.98%로 가장 높았고, 면접의 경우도 사교육비를 지출하지 않음이 49.85%로 가장 높았다.사교육 필요도를 묻는 설문을 살펴보면, 먼저 내신 성적 향상을 위해 사교육이 필요한가에 대한 설문에 ‘그렇다’와 ‘매우 그렇다’를 합해 29.48%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자소서의 경우 사교육이 필요치 않다는 답변이 46.5%였고, 면접 또한 41.95%가 필요치 않다고 답했다. 답변 외워서 규격화된 응답하는 면접 대상자 매년 발생입학전형영향평가는 면접을 진행하는 입학전형위원을 대상으로도 진행된다. 고양외고는 15명의 입학전형위원이 설문에 참여했다. 입학전형위원들이 바라본 학생들의 사교육 의존도를 살펴보면, 자소서나 면접에서 사교육 기관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학생이 자소서는 20%, 면접은 26.67%라고 판단했다. 반면 70% 넘는 학생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자소서와 면접 준비를 한 것으로 판단했다.입학전형위원들의 구체적 의견을 살펴보면, 중학교 교육과정 이상의 내용이 더러 있었고, 자소서 내용을 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한다. 또한 답변을 외워서 말하는 경우, 질문과 상관없이 남은 시간에 외워온 답을 말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자소서 내용과 상관없는 답변을 외워서 규격화된 응답을 하는 면접 대상자가 매년 발생한다고 전했다. 고양국제고 입학전형영향평가 결과 분석내신 성적 위해 1년 이상 사교육 받은 학생 27.03%고양국제고의 입학전형영향평가는 남학생 98명, 여학생 283명 등 총 381명이 참여했다. 이중 일반전형 대상자는 317명, 사회통합전형 대상자는 64명이었다. 먼저 사교육 참여정도를 살펴보면, 내신 성적 관리를 위해 사교육을 받지 않았다고 답변한 학생이 34.13%로 가장 많았고, 1년 이상 사교육을 받았음이 27.03%로 뒤를 이었다. 자소서의 경우 사교육을 받지 않았음이 62.47%로 가장 높았고, 면접의 경우도 사교육을 받지 않았음이 55.13%로 가장 높았다.월평균 사교육비 지출 정도를 살펴보면, 내신 성적 향상을 위해 30만원 미만이 28.61%로 가장 높았고, 3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이 28.08%로 뒤를 이었다. 100만원 이상 지출한 경우는 4.2%였다. 자소서의 경우 사교육비를 지출하지 않음이 65.62%로 가장 높았고, 면접의 경우도 사교육비를 지출하지 않음이 58.54%로 가장 높았다.사교육 필요도를 묻는 설문을 살펴보면, 먼저 내신 성적 향상을 위해 사교육이 필요한가에 대한 설문에 ‘그렇다’와 ‘매우 그렇다’를 합해 21.78%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자소서의 경우 사교육이 전혀 필요치 않다는 답변이 39.9%였고, 면접 또한 30.71%가 전혀 필요치 않다고 답했다. 중학생 수준의 표현 능력 넘는 사례 및 전형적인 답변 지적고양국제고는 24명의 입학전형위원이 설문에 참여했다. 입학전형위원들이 바라본 학생들의 사교육 의존도를 살펴보면, 자소서나 면접에서 사교육 기관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학생이 자소서는 16.67%가, 면접은 25%라고 판단했다. 반면 75% 이상의 학생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자소서와 면접 준비를 한 것으로 판단했다.입학전형위원들의 구체적 의견을 살펴보면, 중학교 수준의 표현 능력보다 고급 수준의 표현과 흐름이 보인다고 답했고, 학생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 어휘가 일부 보인다고 분석했다. 또한 비슷한 표현이 반복되고, 중학생이 사용하기 어려운 단어들을 사용해 자소서를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사례 등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전형적인 답변에 대한 언급이 많았다. 글의 구성이 전형적이며, 예상 질문을 외워서 답한 경우, 인성문항에서 답변 방식이 정형화 돼 있는 경우 등을 지적했다. 2019-05-02
- “박물관은 지루하다는 고정관념 깨는 학예사 꿈꾸기!” 어릴 때부터 다양한 진로 체험을 통해 아이가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내는 것은 인생이라는 여행에서 보물지도를 발견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진로교육이 중시되는 만큼 운정 교하 내일신문에서는 파주지역 진로체험 우수인증기관을 찾아 시리즈로 소개한다. 1. 나비나라박물관을 소개하자면?파주나비나라박물관(관장 박정태)은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동시에 곤충을 통한 교육 중심의 박물관이 되고자 2008년 4월에 파주출판도시에 개관했다. 박물관 내에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교육실과 체험학습공간을 두고 있는 파주나비나라박물관은 천연기념물 1점과 환경부 보호종 6점을 비롯해 다양한 곤충표본 1,000여 점과 그림과 사진, 공예품 등을 전시하고 있다. 2011년에는 1종 전문박물관으로 정식 등록해 상설 및 특별 프로그램을 개발해 진행하고 있다. 박물관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지역민들과 문화적 감성을 공유하는 문화예술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자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에 주력하고 있다. 2. 이곳에서는 어떤 직업을 체험하게 되는지?파주나비나라박물관에서는 21세기 유망직종인 학예사(큐레이터)를 체험할 수 있다. 큐레이터(Curator)는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기획하고 작품을 수집⋅관리하는 일을 한다. 특히 박물관 큐레이터는 박물관에 보관 중인 각종 실물과 표본, 사료, 문헌 등을 수집하고 보존하며 전시회를 기획하고 개최한다. 아울러 큐레이터 체험과 함께 박물관의 역할과 하는 일, 박물관과 관련된 여러 직업군으로 관장, 교육사, 해설사, 보존과학사, 전시디자이너, 봉사자 등에 대해 알 수 있다. 3. 어떤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있는지?현재 진행되고 있는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박물관을 부탁해’가 있다. 이 프로그램은 연중 4회 무료 기부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중학교 교사들이 학예사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 20~30명을 모아 체험 신청을 한다. 이곳을 찾는 학생들은 곤충카드를 통해 나비에 대해 접한 뒤 표본을 관찰하고 기획 전시를 둘러보며 직접 생물 표본을 만들기도 한다. 체험 활동지를 통해 학예사가 하는 일에 대해 정리해보고 좀더 심화된 단계에서는 자기만의 전시를 기획해보는 작업도 할 수 있다. 4. 학예사 분야의 진로는?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큐레이터 또는 에듀케이터, 전시기획자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전시기획자와 큐레이터 모두 유사한 일을 하는데, 전시기획자는 전시 기획 쪽에 무게를 두고 있는 반면, 큐레이터는 박물관이나 미술관, 공공기관 등에 소속돼 전시 기획뿐 아니라 전시품의 소장과 관리⋅보존 등의 업무까지 맡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에듀케이터(Educator)는 미래에 기대되는 직업 분야에 대해 국고사업으로 지원되는 직종 중에 하나인데 전시와 관련된 교육을 기획하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직업이다. 유사한 직업으로 문화예술교육사도 있다. 5. 이 분야로 진학하려는 학생을 위해 조언하자면?예전에는 한 분야에 대해 깊이 파고드는 인재형을 선호했다면 요즘은 다양한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갖고 분야간 통섭이 가능한 인재형을 선호한다. 학예 분야로 진학하기 위해서는 박물관학이나 문화재보존학, 전통문화학, 전시디자인학, 유물관리 등 다양한 전공이 가능하다. 일정 규모 이상의 박물관에서는 무료로 다양한 박물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니 이러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서 다양한 훈련을 쌓아두면 도움이 될 수 있다. 6.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려면?진로체험 프로그램은 학예사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학교 단위로 담당교사를 통해 꿈길 사이트에서 단체 체험을 신청할 수 있다. 주말을 이용해 개인별로 체험하는 것은 상시 가능하다. 파주나비나라박물관에서는 상설 전시나 기획 전시를 비롯해 곤충 표본 패키지 등 다양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위치 파주시 광인사길 161이용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월요일 휴무)문의 031-955-3727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 2019-05-02
- “초등학교 때부터 쌓은 소프트웨어역량, 특기자전형 통해 입증받았어요~” 대학에서 수시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이 전체 신입생 정원의 70% 이상을 차지하면서 자신의 목표와 상황에 맞는 수시 전략 짜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에 내일신문은 2019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수시 합격한 일산과 파주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 그들만의 수시합격 전략을 들어보기로 했다. SW(소프트웨어) 선도학교인 정발고등학교(교장 설석환)를 졸업한 손현민 학생은 2019 대학 입시에서 중앙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에 SW인재전형으로 합격했다. 현민군은 일찍이 게임개발자의 꿈을 꾸면서 SW 관련 지식을 쌓았고, 그것을 활용한 독창적인 게임을 직접 제작하면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중앙대 외에 한양대(학종1, 특기자전형1), 성균관대, 국민대, 숭실대 동일 학과에 지원했다. 현민 학생은 처음부터 특기자 전형을 목표로 진학을 준비하지 않았지만 SW 관련 교내활동과 외부대회에 누구보다 열심히 참가했고, 진심으로 즐기다 보니 좋은 결과가 뒤따른 것 같다고 말한다. 지원자의 교과 성적보다 진로 적극성에 높은 점수를 부여하는 특기자전형에 가장 적합한 사례라 하겠다. 진정으로 하고 싶은 공부를 하며 누구보다 즐거운 대학생화를 보내고 있는 손현민 학생의 합격스토리를 들어보자.합격한 SW 특기자전형에 대해 알고 싶어요 SW인재양성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대학에서는 SW 특기자전형이 매년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SW 특기자전형에서는 실기위주의 특기자전형을 비롯해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이 포함됩니다. 학교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개 두 전형 모두 1차 서류, 2차 서류와 면접 성적을 합산해 선발합니다. 차이는 학종은 교내활동만 기입하지만, 특기자전형에서는 포트폴리오를 요구해 외부 수상 경력을 비롯한 대외활동도 포함된다는 점입니다. 만약 SW영역과 관련된 수학·과학·정보 교과 수업을 열심히 듣고, 교내활동에 충실했다면 SW적 잠재력을 고려해서 학종에 도전하면 승산이 있다고 생각해요. 특히 과학중점고등학교이자 SW선도학교인 정발고는 교내활동만으로도 충분히 특기자 전형에 유리한 여건을 갖출 수 있어요. 저의 경우는 정보 교과를 제외하고는 내신 관리에 소홀했기 때문에 일찌감치 특기자전형을 노렸어요. 제가 합격한 중앙대의 경우, 고교교육과정을 바탕으로 SW분야의 역량과 자질 및 성장잠재력을 갖춘 학생을 선발한다고 명시하고 있어요. 전체 160여명의 합격자 중 70명을 SW인재전형으로 선발합니다. 1단계는 서류100, 2단계는 서류70+면접30으로 선발합니다. 합격 비결은 뭐라고 생각하나요? 앞에서 언급했듯이 정보과목을 제외한 다른 교과목은 공부를 소홀히 했어요. 하지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건 SW분야와 관련된 교내활동과 외부대회에 열심히 참여했다는 사실입니다. 과중고(과학중점고등학교) 특성상 과학 관련 외부 강사 강연회가 많았는데, 꼭 참석하고 주도적으로 심화학습을 하면서 필요한 도서는 학교 도서관에 요청해서 정독했어요. 교내 SW대회에 적극 참여했고, 학교에서 새로 구입한 첨단 기기(3D프린터, 아두이노 연동 도구 등)는 직접 조작해 보며 실무를 익혔어요. 외부대회는 국민대 알고리즘대회(수상자는 국민대 특기자전형에 절대 유리), 한국정보올림피아드 지역대회/전국대회, SW수기 공모전 등에 참가해 입상했어요. 이러한 과정 중 익힌 SW관련 지식과 역량, 그리고 컴퓨터 프로그램 언어는 개인별심층면접에서 좋은 점수를 받는 데 크게 기여한 것 같아요.합격의 일등공신 면접 이야기를 더 해 주세요 한양대나 성균관대의 경우, SW역량입증 서류에 외부수상경력을 기재할 수 있어요. 하지만 제가 합격한 중앙대는 학교생활을 바탕으로 한 내용을 5매 이내로 제출하기 때문에 외부대회 수상이 빠지면 불리할 것이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1차 서류전형에서 합격하고, 이후에 진행된 개인별심층면접은 저의 숨겨진 역량을 아낌없이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SW분야를 망라한 잡다한 지식, 코딩, C언어 등 프로그래밍 언어 위주의 질문을 통해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을 실컷 쏟아내고 나오니 합격에 대한 확신이 들었어요. 나름의 공부법이 있다면? 저는 게임 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직접 만드는 것도 좋아합니다. 교과과목도 게임과 접목해 교과서만으로 이해가 힘든 부분을 실사 시뮬레이션으로 만드는 과정을 즐겼어요. 가령 2학년 생명과학의 유전 단원은 난해하고 방대한 내용으로 고전하는 학생이 많은데, 이것을 그래픽으로 제작해 교내 R&E 대회에 출품했어요. 3학년 때는 영어 단어장 프로그램을 만들어 필수단어를 쉽게 암기할 수 있도록 친구들과 공유했어요. 수학의 기하 파트와 물리의 열역학 단원도 컴퓨터 프로그램의 도움으로 쉽게 이해하면서 공부했어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저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게임을 좋아했는데, 우연히 구식 노트북을 중고로 구입해 블록코딩 형식의 간단한 게임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게임 개발자의 꿈을 키워갔어요. 지금 생각하면 무척 어설프고 유치한 게임이었지만 이러한 도전이 차곡차곡 쌓여서 탄탄한 SW역량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후회하는 점은 내신 성적을 잘 관리하지 못한 점입니다. 만약 내신관리를 착실히 했다면 상위권 대학의 진학폭이 더 넓어졌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현 입시제도는 저처럼 적성과 흥미가 확실하고, 진로적합 성향이 뚜렷한 학생을 선호하고 적극 선발하기 때문에 절대 포기하지 말고 나에게 알맞은 입시전형을 찾고 노력할 것을 조언합니다. 김혜영 리포터 besycy@naver.com 2019-05-02
- 일산 리빙웰 치과병원 김현철 병원장, 치과의사 대상 고난이도 임플란트 연수회 코스 진행 지난 4월 20일(토) 리빙웰 임플란트 아카데미에서 주관하는 임플란트 마스터 코스 어드밴스드 서저리 과정 마스터 수료식이 있었다. 연수회는 올해 1월 26일부터 시작하여 넉달 간에 걸쳐 진행됐다. 강의와 실습, 그리고 환자에 대한 직접 시술을 통해 난이도 높은 임플란트 식립에 대해 교육받는 과정이다.이 연수 코스의 메인디렉터와 디렉터로 각각 리빙웰 치과병원의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김현철 병원장과 김정호 원장, 그리고 리빙웰 덴탈팀의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인 원주 치과 김영욱 원장이 참여하였다.장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통해 고난이도 증례에 대해 전문적인 시술을 연마하는 이 과정은 특히 교육받은 치과의사가 직접 환자들을 동반하여 시술을 진행한다. 환자의 동의하에 리빙웰 치과병원에서 디렉터의 지도로 직접 시술을 진행함으로써 고난이도 임플란트 수술법을 습득하고 완성하는 과정이었다. 또한 리빙웰 치과병원에서 진행하는 난이도 높은 수술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하여 참관하는 시간도 있었다.메인디렉터인 김현철 병원장은 과정에 참여한 치과의사들에게 30년 동안의 고난이도 임플란트 식립에 대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달했다.한편 치과의사전문의 수련치과병원인 일산 리빙웰 치과병원은 구강악안면외과 수련병원으로,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교육 뿐 만 아니라 지난 16년 동안 국내외 치과의사들에게 고난이도 임플란트 수술에 대한 교육의 장을 마련해 왔다. 다수의 국내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임플란트 연수회 뿐 만 아니라 일본, 중국, 러시아 치과의사들이 리빙웰 치과병원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교육 받았다. 현재도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다양한 치과의료분야의 첨단 수술기법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하고 있다. 2019-05-02
- 꽃과 식물이 사물을 만나 예술작품이 되었네! 백석동 조용한 주택가에 자리하고 있는 ‘믹스뚜(Mixtout)’는 간판 없이 출입문 옆에 ‘믹스뚜Mixtout’라고 씌여진 작은 액자 하나만 붙어 있어 얼핏 무엇 하는 곳인지 짐작하기가 어렵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꽃과 식물, 장식 액자, 모빌, 리스 등이 멋진 가구들과 배치돼 있어 마치 예술가의 작업실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이곳 주인장인 플로리스트 김민지씨는 “믹스뚜라는 상호엔 온갖(tout) 자연물과 사물을 조합해(mix) 새로운 물체(오브제)를 만들어낸다는 뜻이 담겼다”고 설명한다. 그에 걸맞게 이곳엔 건조화(프리저브드 플라워)와 나뭇가지, 나뭇잎, 돌 등 자연물에 비즈 같은 액세서리 부품이나 단추, 태슬 등 온갖 사물들을 조합해 만든 독특하고 멋진 액자와 리스, 모빌 등이 전시돼 있다. 꽃다발이나 꽃바구니, 꽃꽂이 작품 등은 꽃뿐 아니라 나뭇가지, 강아지풀 등 각종 식물과 깃털 등 다양한 소품을 이용해 만든 개성 넘치는 작품들로 눈이 즐겁다. 전시돼 있는 모든 작품과 도자기 및 유리 화병, 접시 등 소품은 구입 가능하다.믹스뚜에서는 선물용 꽃다발은 물론 꽃꽂이 작품인 센터피스, 부케와 코사지 등의 제작을 주문할 수 있으며, 실내 공간 장식도 의뢰할 수 있다. 또한 매월 1회 원데이클래스도 운영하고 있다. 두 시간 동안 꽃을 이용한 작품들을 만드는데, 수강료는 재료비를 포함해 5~10만원. 수업은 믹스뚜 인스타그램 계정(아이디 mixtout_floral)은 공지를 참고하고, 수강 신청은 다이렉트 메시지(DM)을 통하거나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하면 된다. 한편, 김민지씨는 오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열리는 고양국제꽃박람회 부대 행사인 <고양 시민 가든쇼> ‘한평 정원’ 부문 공모에 당선돼 개인 부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위치 일산동구 강촌로12번길 11문의 010-9957-9833 2019-04-25
- 꿈을 응원할 수 있는 카페 공간 일산로에 있는 한국경진학교는 국립 정서장애 특수학교로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 과정 및 직업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한국경진학교에서는 장애 학생의 직업 능력 향상을 위한 현장 실습 공간이자, 맞춤형 진로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학교 기업인 ‘꿈드림’을 설립했다. 2016년 완공된 꿈드림 직업교육관 1층에는 꿈드림 카페 및 나눔 가게가 있다. 이곳은 바리스타 교육과 제과제빵 교육을 받은 장애 학생이 다양한 음료와 빵을 판매하는 실습공간이자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매장이다. 여느 카페와 마찬가지로 커피와 차, 음료, 쿠키, 빵 등을 판매한다. 매장 한쪽에는 협력사로부터 받은 물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나눔 가게를 운영한다. 나눔 가게의 물건들은 다양한 기업에서 제공받은 물건으로 새 상품이 대부분이다. 또한 꿈드림 건물 내 버섯재배실에서 재배한 버섯류도 판매 중이다. 꿈드림 카페는 매장이 넓고 커피 및 음료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매장이 통유리로 돼 있어 채광이 좋다. 꽃놀이만큼 카페 놀이를 즐기게 되는 봄날, 장애 학생의 꿈을 응원할 수 있는 공간에서 카페 놀이를 해보는 것도 특별한 봄날의 추억이 될 듯하다.위치 일산동구 일산로 341문의 031-931-7926영업시간 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2019-04-25
- “다시, 4월 봄은 오고.. 진실 규명 위해 촛불을 밝힙니다” 파주 운정신도시에 위치한 동패중학교(교장 조성욱) 학부모회(회장 송윤정)는 지난 4월 16일 학생자치회와 함께 동패중 교내에서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행사를 열었다. 아침 조회시간에 추모 방송을 시작으로 점심시간에는 세월호 참사 관련 영상을 시청각실에서 상영했다.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동패중 학우들에게 노란 리본을 나누어주었고 학생들은 한줄 편지 쓰기와 뺏지 만들기를 하며 그날의 기억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동패중 한 학생은 “이번 5주기에는 모든 사람들이 또 다시 세월호 참사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게 기도하고 기억하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세월호, 영원히 잊지 않을게요”라는 추모의 글귀를 남겼다. 2019-04-25
- “늘 배우는 자세로 겸허와 감사의 마음으로 일합니다” 결혼을 하고 축복 속에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무럭무럭 자라는 걸 보면서도 주부의 마음 한켠에는 공허감이 깃든다. 활기차게 사회 생활하던 나는 어디 가고 ‘누구 엄마’라는 타이틀만 남아있기 때문이다. 아이가 초등 고학년으로 갈아탈 무렵 엄마들은 가시 방석에 앉은 듯 무언가를 해야만 할 것 같다. 아이를 등교시킨 뒤 홀로 남은 주부들은 컴퓨터 앞에 앉아 제3의 인생을 헤쳐 나갈 대안을 찾는다. 우리 주변에는 비록 20~30대 때의 빛나는 직업에 견줄 바는 아니지만 자신의 전공과 재능을 살려 제2의 직업에 성공한 사람들이 있다. 경력단절이라는 허들을 넘어 재취업에 성공해 엄마로서 사회인으로서 당당히 두 몫을 해나가는 워킹맘을 소개한다. 1. 재취업을 준비하게 된 계기는?저는 지금 젊은 주부들과 달리 ‘결혼은 곧 사표’로 통하던 시절에 직장 생활을 했어요. 결혼과 동시에 회사를 그만두었고 시어머니를 모시고 신혼 생활을 시작했죠. 경제적으로 넉넉한 편은 아니어서 간간이 주부들이 할 수 있는 파트타임 잡을 해오다 남편이 불의의 사고로 다치는 일이 생겼어요. 그때 경제적 불안감을 크게 느끼며 저도 정규적인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추후에 저희 아이들에게도 부담이 되지 않기 위해 재취업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2. 간호조무사를 선택한 이유는?20대 때 사무직으로 오래 근무를 했던 터라 예전 직장에서 재취업을 권유했던 적도 있었지만 거리도 멀고 그때 그시절만큼 열심히 일할 자신도 없어 선뜻 나서지 못했어요. 그렇게 고민하던 차에 아이 학원을 데려다주다가 같은 건물 같은 층에 있는 간호학원을 발견했어요. 평소 자주 가던 곳인데 그전에는 한번도 눈에 띄지 않다 그날 따라 제 눈에 쏙 들어왔어요. 어린 시절 꿈이 보육교사나 간호사였지만 그 당시엔 대학에 갈 형편이 안돼 꿈을 이루지 못했어요. 저는 용기를 내 간호학원을 방문했고 그곳 원장님이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셔서 늦깎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3. 간호조무사를 어떻게 준비했는지?간호조무사는 고졸 이상 학력자가 1,520시간의 간호조무사 교육을 이수하고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시행하는 간호조무사 국가시험에 합격한 후 보건복지부장관의 자격인정을 받은 자를 말합니다. 간호조무사 준비과정은 1년 정도 소요되는데 매년 상반기 3월과 하반기 9월에 자격 시험이 있어서 내년 9월 시험에 응시하려면 올 9월부터 공부하면 됩니다. 간호조무사 시험은 필기와 실기로 이뤄지며 100점 만점에 과목당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합니다. 학원 수업은 이론수업과 병원 현장실습으로 구성되며 수강생들은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학생들부터 50대까지 연령층이 다양합니다. 낮에 일하고 저녁 때 공부할 사람들을 위한 직장인 반이 있고 공부에 전념할 학생들을 위한 오전 반도 있습니다. 요즘은 국가에서 재취업을 지원하는 제도가 있어서 수강료를 지원해주기도 하니 지역고용지원센터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4. 간호조무사로 취업하게 된 과정은?간호조무사 자격시험은 많이 어렵지는 않아서 학원에서 지도해주는 대로 성실히 따라하면 누구나 합격할 수 있어요. 자격증이 나오면 소속 학원에서 나이에 맞는 취업처를 추천해주시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병의원 종사자 구인구직사이트인 ‘널스잡’을 활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남들보다 조금 늦게 시작해서 요양병원에 취업했습니다. 주변 지인들을 보니 간호조무사 자격증만 취득하면 연령대에 따라 다양한 곳으로 취업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5. 간호조무사의 진로는?요즘은 백세시대라고 하는 만큼 의료관련 기관들이 다양합니다. 일반병원을 비롯해 암전문병원, 요양병원, 요양원, 주야간 보호센터 등 간호조무사를 필요로 하는 곳은 많습니다. 보통 간호조무사 자격을 딴 분들 중 나이가 어린 사람들은 대학병원이나 준종합병원에 취업하고 30~40대 전후 분들은 치과나 내과, 피부과 등 로컬 병원에 취업합니다. 40대 이상 50대 분들은 본인의 희망에 따라 다르지만 요양병원이나 요양원 등에 취업할 수 있어요. 일정 규모(100인) 이상의 어린이집이나 보호센터에서는 간호사나 간호조무사를 배치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어서 수요는 많은 편입니다. 특히 나이 어린 간호조무사들은 현장 경력을 쌓으며 배움의 길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간호대학에 들어가 간호사가 되거나 방문간호 과정을 공부할 수도 있어요. 제가 만약 30대라면 간호대학에 들어가 간호사가 되는 공부를 했을 것 같아요. 6. 어떤 사람에게 간호조무사를 추천하면 좋을지?간호에 관련된 일은 의료 서비스에 속하는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심과 성실함, 봉사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즘은 대가 없이 자원봉사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저는 월급을 받으며 이렇게 일할 수 있어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또 간호조무사는 환자뿐 아니라 보호자를 대하는 일들도 종종 있어서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과 관련된 일이다 보니 위생 관념이 철저한 분들이면 더 잘 맞으실 것 같고 간호사를 보조하는 간호조무사의 본분에 충실한 분이면 더 빨리 적응하고 일을 잘 하실 수 있습니다. 7.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조언은?제가 처음에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받고 나서 취직을 했을 때는 병원 간호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는 착각을 더러 했습니다. 허나 막상 현장에 투입돼 병원 근무를 하다보니 제가 한없이 부족했다는 걸 깨닫게 되고 늘 배워야 한다는 것을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 저는 한 병원에서 4년차 일을 계속하고 있는데 시작은 늦었지만 꾸준히 배우면서 일할 수 있어서 늘 감사히 생각합니다. 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 2019-04-25
- 진도믹스 백구 ‘레오’를 소개합니다 <레오의 현재 모습><발견 당시 사진>안녕하세요. 동물구조단체 ‘생명공감’입니다.진도믹스 백구인 ‘레오’를 소개합니다. 레오는 올해 초 새끼 강아지의 모습으로 발견됐습니다. 수컷 믹스로 임시보호처에서 무럭무럭 자라 지금은 7kg이랍니다. 레오는 사람을 아주 잘 따르는 성격 좋은 녀석으로 늘 사람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배변 훈련도 잘 받아 정확도가 95%에 달합니다. 레오를 입양하게 되시면 중성화 수술과 마이크로칩을 바로 해주셔야 하고, 비용도 지불하셔야 합니다. 10~15년간 가족이 돼주실 준비가 되셨다면 연락주시길 바랍니다.네이버 카페 ‘생명공감’에 회원 가입하시면 가족을 기다리는 강아지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 회원 가입하신 후 입양신청 해주시면 됩니다. 문의 010-7507-4504(문자요망)네이버 카페 생명공감 https://cafe.naver.com/forewl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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