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3,35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삶에 지친 이들에게 건네는 용기와 위안~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SNS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에게 긴 글보다 짧은 글이 대세다. 짧은 글로 긴 여운을 남기는 많은 책들이 출간되고 있는 요즘, 네이버 누적 24만 뷰의 베스트셀러 <돈 워리>로 주목받고 있는 작가 이진영(필명 이끼)씨를 만나보았다.치열하게 살아온 인생의 단맛, 쓴맛, 신맛 담아내특별한 의도 없이 읽기 편해서 집어 들었다 찬찬히 읽어볼수록 오래도록 여운이 남는 책. ‘돈 워리’(싱글북스 발간)는 작가의 글과 사진, 캘리그래피가 만들어낸 캘리 아트(Calligraphy Art) 북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펴낸 작가 이진영씨는 카피라이터, 큐레이터, 브랜드 네이미스트로 활동한 삶의 경험을 한데 모아 현재는 ‘리캘리’라는 캘리그래퍼로 활동 중이다. 그가 참여한 네이밍 및 브랜드 개발은 대림e편한세상, 메리츠증권, 대동벽지 웰라임 인터내셔널, 삼성 이지온, KDI 한국개발연구원 등 다수. 또한 2011년 <서정문학>에서 『죽은 집』으로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으며 저서로는 시집 『니가 아니었다면』 이 있다.‘돈워리(Don’t Worry)’는 그동안 이진영씨가 경험을 통해 깨달은 인생의 쓴맛, 단맛 등을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과 함께 나누고자 펴낸 글이다. “누구나 삶의 위기와 힘든 순간들이 있겠죠. 저도 20, 30대를 누구보다 치열하게 넘겼어요. 직업의 특성상 스트레스도 많았고요. 그때는 나만 아프고 슬픈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그 삶의 위기와 힘든 순간을 버티게 해 준 것이 글을 쓰는 일이었습니다.” <돈 워리>에는 작가의 글뿐 아니라 그가 직접 찍은 사진과 캘리그라피가 담겨있다. <돈 워리>에 이어 행복해지는 방법을 제안하는 <비 해피> 출간 계획“제가 원래 호기심과 열정이 남다른가 봐요. 그것이 장점이 되기도 하지만 살아가는 데는 현실적이지 못해 힘들기도 하죠.(웃음) 그러다보니 내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마음속에 아픔과 슬픔, 갈등이 많았던 것 같아요. 지금도 계속 그런 상태는 지속되고 있고 아마 죽을 때까지 그럴 것 같긴 하지만요.” 그는 20, 30대를 지나고 보니 인생은 참 다양한 맛을 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단맛, 신맛, 매운맛, 짠맛 그리고 쓴맛. 그중에서 가장 강한 맛인 쓴맛이 기억 속에 오래 남았고 그 쓴맛 끝에서 아주 강력한 단맛이 있었음을 그때는 미처 알지 못했다고.호기심과 열정이 남다른 그는 짧은 글 속에 긴 여운을 남기는 글과 직접 찍은 사진, 캘리그라피로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특히 ‘리캘리’를 통해 독특하고 남다른 캘리그라피의 매력을 전하고 있는 그는 <돈 워리>에도 고스란히 그의 감성을 담아냈다. “제가 붓으로 쓰는 캘리에는 그 단어가 주는 의미를 담으려고 노력했죠. 삶, 스릴, 음악, 눈물 등 예쁘고 멋지게 쓰는 것도 좋지만 그 단어에 담긴 감정, 그것을 느낄 수 있도록 애를 썼어요.”이런 열정과 노력이 독자에게 잘 전달된 것일까. <돈 워리>는 네이버 누적 24만 뷰의 베스트셀러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다행히 이런 그의 감성들이 독자에게 조금이나마 전달된 것 같아 기쁘고 행복하단다. <돈 워리>가 그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그것을 독자들과 공감하고 용기와 위로를 주려고 했다면 다음에 펴낼 <비 해피(Be Happy)>는 스스로 행복해지는 법, 스스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메시지를 담을 계획이다. <돈 워리>에 이어 기대되는 <비 해피>, 또 그 후에 어떤 모양의 감성이 담길지 이진영씨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그의 캘리그라피와 사진, 글들은 blog.naver.com/ekki와 instagram.com/leecalli_을 통해 볼 수 있다. 축 생일 by 이끼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댄 참 잘 태어났어 오늘까지 걸어오느라 많이 힘들었지? 당신이 이곳에서 태어난 이유 앞으로도 우리에게 멋지게 보여주길... 그리고 온 마음 모아 축하해 2019-03-21
- 학부모가 함께하고 직접 선정했다! 우리 지역 우수 진로 체험처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가 지난 한 해 동안 양질의 진로 프로그램을 제공한 지역 우수 진로 체험 기관 20여 곳을 선정, 발표했다. ‘자신맘만 고양e-체험처 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선정 과정에는 학부모가 직접 체험처에 동행해 프로그램을 평가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자신맘만’은 ‘자유학년제에 대해서 신중한 맘(엄마)들이 만족한 체험처’라는 뜻을 담고 있다. 우수체험처로 선정된 지역 기관 및 협회, 학원 등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어떠한 진로체험을 제공했는지 체험처 관계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본다. 우수 체험처는 여러 차례에 걸쳐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호에는'포마자동차디자인미술관’ 을 소개한다. (관련기사 1247호부터)✓자신맘만 고양e 체험처 ⑰ 포마자동차디자인미술관 - 박종서 관장수많은 생각, 치열한 소통의 과정 통해 빛나는 디자인 Q. 포마자동차디자인미술관(이하 포마)은 어떤 곳인가요?‘포마’는 ‘Form of Motors and arts’에서 나온 이름으로, 자연과의 조화, 예술가의 만남을 통해 디자이너의 창의성이 무엇인지를 소개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사립 자동차 디자인, 예술 미술관입니다. 디자인은 창의적 사고에 대한 나눔의 과정이자, 소통의 과정으로 그 가치는 생각과 협업, 수많은 제안과 수정을 거쳐 빛을 내게 됩니다. 하지만 디자인의 가치가 완성된 결과물에 대한 단편적 관심으로 쉽게 사라지곤 합니다. 포마 공간에서 보여지는 많은 오브젝트들은 디자인의 과정과 함께 그 속에 담긴 중요한 이야기들을 엮어냅니다. 포마는 자동차 디자인의 과정, 발상과 창조의 개념을 재해석한 곳으로 빛나는 결과물을 낳기 위한 과정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Q. 진로체험을 제공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디자이너 분야로 진로를 희망하는 중, 고생들에게 누구나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었습니다. 진로체험이 계기가 되어 앞으로 미래에 역량 있는 디자이너들이 탄생할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Q. ‘포마’에서 청소년들은 어떤 체험을 하게 되나요?청소년들이 체험할 직종은 ‘자동차 디자이너’입니다. 자동차 디자이너는 콘셉트와 의미를 찾고, 그것을 현실화할 수 있도록 설계, 모델 제작, 최종 자동차로 양산되기까지의 과정에 참여하는 창조자 역할을 합니다. 청소년들은 미술관 내 작품을 관람하며 디자인의 역사, 자연의 아름다움, 과학과 디자인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후 디자인 실습에 들어가는데 라인드로잉, 자동차 스케치를 체험해 보게 됩니다. Q. ‘포마’에서 운영하는 다른 프로그램도 궁금합니다.새로운 생각을 위한 영감을 얻기 위한 방법부터 출발하는 디자인 이야기, 무수한 시행착오의 흔적들을 만나는 ‘포마 디자인 기행’이 매주 토요일, 일요일마다 열립니다. 또한 대학생 학과 오리엔테이션, 기업 워크샵과 같이 새로운 화합의 장으로 문화적체험이 가능한 곳이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포마 역시 ‘포마 워크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 자동차 디자이너를 꿈꾸는 주니어들을 위한 ‘포마 아카데미’도 2018년 과정을 마무리하고, 올해 계획하고 있습니다. 원데이 클래스도 별도 공지할 예정입니다. 프로그램 문의는 메일이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Q. 청소년들에게 전할 조언 부탁드립니다.디자인은 특별한 사람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그것을 즐길 줄 알고 자신의 꿈을 향해 스스로 책임지고 나아가는 나와의 약속을 지킬 수 있는 사람만이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두셨으면 합니다. <포마자동차디자인미술관>* 관람시간: 하절기(4월~10월) 오전 10시~ 오후 6시 동절기(11월~3월) 오전 11시~ 오후 5시* 일반 관람일: 금, 토, 일 (10인상 단체는 사전 온라인 예약 필수) 예약 관람일: 화, 수, 목 (개인, 단체 모두 예약 필수) /매주 월요일, 신정, 설날, 추석연휴 휴관위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향뫼로 91문의: 02-3158-4661<학부모 인증단 평가> 최주희 학부모일찍 도착한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소나타, 티뷰론, 산타페 등을 디자인한 박종서 관장이 본인의 스케치북을 찬찬히 보여주며 자연에서 배우는 디자인에 대해 직접 설명해주셨는데, 학생들의 집중도가 높았다. 학생들이 본인의 자동차를 디자인하는 시간도 있다. 각자 상상력을 발휘해보는 시간을 즐거워했다. 전체적으로 참여도가 높아 의미 있는 진로체험 시간이었다. 2019-03-21
- “하나하나 직접 칼집 넣은 수제 숙성갈비 맛 즐겨요!” 우리나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외식 메뉴의 대표주자는 바로 갈비. 특히 달콤하고 부드러운 양념돼지갈비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어 주말 가족 외식 메뉴로 단연 인기다. 풍동 애니꼴 맞은 편 대로에 얼마 전 문을 연 ‘심가네’는 수제 숙성갈비전문점이다. 반듯하고 일정하게 이어붙인 갈비와는 다르게 하나하나 직접 칼집을 넣어 저온 숙성시켜 그 모양이 제각각이지만 최상의 맛을 내기 위해 100% 냉장 갈비만을 사용한다. 특히 녹차 먹인 돼지를 사용한 양념돼지갈비는 특유의 잡내가 없으며 육질이 담백하고 부드럽다. 또한, 20년 노하우의 특수 양념으로 재운 갈비는 많이 달지 않으면서 구수하고 입안에 착착 감기는 맛으로 계속 먹어도 양념 된 고기를 먹을 때의 느끼함과 텁텁함이 거의 없어 더욱 맛있게 많은 양을 즐길 수 있다. 돼지양념갈비 외에 어른들이 좋아하는 돼지 생갈비와 미국산 양념 소갈비, 옛날 불고기와 돼지 양념 목살 그리고 점심 특선으로 뚝배기 불고기와 차돌된장찌개 등이 준비돼있다.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 외에 선지해장국과 양념게장이 제공되고 공깃밥을 주문하면 된장찌개가 딸려 나온다. 추가 반찬은 셀프 코너를 이용해 직접 가져다 먹고 양념게장과 된장찌개는 비용을 내고 추가해 먹을 수 있다. 고기 먹은 후 냉면은 할인된 가격으로 주문할 수 있고 평일 점심(오전 11시~오후 3시) 고기류를 주문하면 고기 1인분에 냉면 한 그릇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돼지양념갈비와 돼양념목살은 포장 주문할 수 있다. 위치 일산동구 경의로 407 1층영업시간 11:00~22:00(명절 제외 연중무휴)문의 031-901-6537 2019-03-21
- 올해 말 국토부에 공항터미널 유치 건의한다 고양시가 경기북부지역 최초로 공항터미널 유치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시는 최근 ‘도심공항터미널 도입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말이나 내년 초 국토교통부 등에 터미널 유치를 건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일산 테크노밸리와 킨텍스 유보지 활용과 GTX-A 복합환승센터 연계 등의 다양한 전략도 모색중에 있다.도심공항터미널은 공항에 일찍 가서 줄을 서지 않아도 도심 안 공항터미널에서 10분 만에 간편하게 항공 수속과 수하물 접수를 마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서울역과 코엑스, 광명역 총 3곳에 운영 중이다.시는 향후 한반도 평화 무드가 무르익고 경의선이 개성을 거쳐 문산, 개성, 신의주까지 개통된다면 접경지역 유일의 공항터미널로서 효용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킨텍스 인근에는 국제적인 마이스산업 활성화를 위해 도심공항터미널이 반드시 필요한 점을 강조하면서 국제 출국수속 뿐만 아니라 향후 ‘남북 간 출경 수속’이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한 번에 가능해질 경우 북한과 경제협력뿐만 아니라 민간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9-03-21
- 봄바람 타고 음악에 맞춰 “쉘 위 댄스?” 댄스스포츠란, 한 쌍의 남녀가 음악에 맞추어 함께 춤추는 것으로 이러한 신체활동으로 정신적 즐거움, 육체적 건강, 사교활동을 통한 예의범절을 익히는 건전한 스포츠다. 또한, 현대인에게 개인의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여가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일산서구 탄현동에 위치한 고양문화의집 ‘댄스스포츠’ 강좌는 초급자에서 고급자 과정까지 라틴, 모던댄스를 모두 접할 수 있는 곳으로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모여 춤으로 일상의 활력을 충전하고 있다. 댄스스포츠의 매력에 빠져 신바람 나는 인생을 즐기고 있는 현장을 들여다보자.제8회 고양 댄스페스티벌 초청 공연팀 ‘바일라’ 지난해 11월에 개최한 고양 댄스페스티벌은 고양문화의집 댄스스포츠 회원 팀 ‘바일라’의 초청 공연을 시작으로 성대한 막을 올렸다. 3회 연속 초청 공연팀으로 무대에 올라 댄스지도자와 회원들의 매력적인 콜라보 공원으로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파트너와 함께 즐기는 ‘댄스스포츠’ 서구의 궁중에서 시작된 댄스스포츠는 볼룸(연회장)댄스, 혹은 사교댄스라고도 불린다. 크게 라틴댄스와 모던댄스로 나뉘는데, 액티비티하면서도 건강도 챙기고 파트너에 대한 매너도 배울 수 있는 종목이다. 기본적으로 6개월에서 1년 정도 배우면 음악에 맞춰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공진선 강사는 “댄스스포츠는 평생 가져가도 좋은 운동이라고 권유한다”며 “즐거운 음악에 맞춰 하나씩 동작을 배우다보면 정신건강 뿐만 아니라 관절건강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높은 연령층이 선호하는 골프와 비교하면 골프는 오십견 등의 만성질환이 흔하게 발생하는 반면, 댄스스포츠는 운동신경과 관계없이 모두가 무리 없이 따라할 수 있고, 길게는 80대까지도 즐길 수 있는 부담 없는 스포츠다.갱년기 극복과 자세교정, 몸매관리에도 안성맞춤 50, 60대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댄스스포츠’ 강좌는 갱년기와 퇴직 후 찾아온 몸과 마음의 변화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 넣는다. 댄스스포츠 10년 차 정미옥 회원은 “친구들은 갱년기가 시작되자 다양한 증상을 호소하며 힘들어 했는데, 정작 나는 별 증상 없이 지나갔다”며 “동작을 완벽하게 하려는 욕심을 버리고 흥겨운 음악에 몸을 맡기다 보면 일상생활까지 즐거워진다”고 전했다. 동작을 배우면서 척추를 곧게 펴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다 보면 자세교정에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칼로리 소모가 많아 체중관리에도 좋고, 근력강화와 혈액순환이 촉진돼 탄력 있는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 새로운 동작과 스텝을 익히면 자연스레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댄스는 매너다 해방 이후 우리나라에 정착한 댄스스포츠는 한때 퇴폐적인 유흥문화로 치부되었다. 하지만 댄스스포츠는 상대방에 대한 매너와 배려를 배우기에 손색없는 생활체육 종목이다. 김길상 회원은 “부부가 함께할 수 있는 스포츠로 이것만 한 것이 없다”며 “춤을 배우면서 자연스레 에티켓을 익히고, 매력적인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또한 커플댄스는 나만 잘 춘다고 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서로를 이해하는 파트너십이 생겨난다”고 말한다. <미니 인터뷰>김진호(60), 정미옥(59) 부부회원남편이 먼저 시작하고 권유해서 함께 하게 됐지요. 초창기에는 동작이 잘 맞지 않아 다툼도 있었지만, 지금은 호흡이 척척 맞아 춤을 추는 시간을 온전히 즐기고 있어요. 부부가 함께하면 자연히 스킨십도 늘고, 부부싸움 후에도 금방 화해하게 됩니다(하하). 언제 어디서든 음악만 있으면 동작을 맞춰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지요. 앞으로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하고 싶어요.김주정(70) 회원퇴직 후 정기적으로 할 수 있는 운동을 찾던 중 우연히 댄스스포츠를 발견하고 용기를 내 시작하게 됐어요. 댄스로 젊은 층과 소통하다 보니 젊게 살고 있습니다. 친구들에 비해 자세가 바르고, 만성질환이 없어 주변 사람들에게 건강한 노년을 위해 댄스스포츠를 권장합니다. 자세교정과 매너 교육에 좋은 댄스스포츠를 학교 스포츠로 육성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김길상(62), 배양숙(57) 부부회원올해 9년 차로 댄스스포츠 덕분에 퇴직과 부부 권태기를 슬기롭게 극복했지요. 라틴댄스는 눈을 마주 보며 추고, 모던댄스는 가슴을 맞대고 손을 잡고 추기 때문에 부부 관계가 돈독해집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저렴하고, 수준 높은 전문 강사의 강좌를 문화센터 등에서 쉽게 접할 수 있어 생활체육으로 댄스를 접하기 더없이 좋은 여건입니다. 우리 부부는 부부 회원제 파티를 일산에 정착시키고 싶은 바람이 있습니다.<댄스스포츠 배울 수 있는 곳>윙윙댄스스포츠클럽라틴댄스 & 모던댄스 수준별 강좌 개설매주 수요일 오후 2시~6시 연중무휴 수요파티 진행위치 일산동구 장항동 857번지 호수관장빌딩 10층문의 http://cafe.daum.net/wwdance 031-965-1022현대백화점 문화센터부부 크루즈 댄스스포츠토요일 초급(오후 5시20분~6시20분) 중급(오후 6시30분~7시40분) 고급(오후 7시50분~9시)문의 031-822-4560김혜영 리포터 besycy@naver.com 2019-03-21
- 파주 운정 동패고, 한빛고 내신대비 위한 영어학습법-1 영어 내신 대비, 단순히 기존의 학교경향만이 아닌 출제자의 경향을 파악해야3월,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고등학교 첫 시험에 대한 기대와 걱정으로 고1 학부모 및 재학생 모두 내신 대비에 대한 관심이 높다. 파주 운정에서 오랜 기간 강의를 하면서 주요 학교에 대한 내신을 다른 시각에서 분석을 해온 결과, 학교별 출제 경향이 다르다기보다는 담당교사에 따라 시험 출제방향이 달라진 것을 알 수 있다. 2018년도에 동패고, 한빛고에 새로운 교사들이 오면서 보여준 시험은 그 이전에 나왔던 시험과는 확연히 다른 점을 볼 수 있었다. 이번 칼럼에서는 동패고를 분석하고, 다음 칼럼에서는 한빛고를 다루면서 전반적인 고등영어 내신 고득점을 위한 학습법을 안내 할 예정이다. 동패고선다형 20문항. 서술형 6문항. 교과서 비중 높아. 단순 암기가 아닌 내용을 이해하고 쓰는 부분이 많아서 시간에 대한 압박이 크다.동패고 최근 내신 시험 중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전반적인 지문과 선지의 길이가 길어졌다는 점이다. 따라서 지문의 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요구하는 문제가 많았고, 지문에 없는 내용을 첨가시켜 빈칸추론 문제를 내서 단순히 교과서 암기만 해서는 맞출 수 없게 하였다. 어법성 판단에서 변별력을 요구하였는데, 객관식에서는 한 문장을 전체로 밑줄을 긋고 옳은 것을 모두 고르는 문제가 나와서, 정확한 어법의 지식 없이 무작정 교과서만 암기해서는 쉽게 맞추기 힘든 문제들이 많이 나왔다. 일치 불일치 문제는 선지가 영어로 되어 있어서 기본적인 문장 해석력을 요구하였고, 서술형에서 밑줄 친 곳 중 틀린 것을 찾아 고치는 문제는 점점 밑줄 범위의 길이가 늘어나서 학생들이 문제 푸는데 부담을 느끼도록 했으며, 교과서의 핵심 문법을 교과서 지문 내에서 그대로 내는 것이 아닌 대화문에서 대화문을 완성하는 것으로 바꿔서 낸 문제는 학생들이 충분히 당황해 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전반적으로 문제와 지문이 길기 때문에 시간 안배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파주 운정교하 중고등부 입시전문 애니스터디 진승우 강사문의 031-973-9511 2019-03-21
- 창고형 자전거 할인매장, ‘엔비스포츠’ 2019년 신상품 라인업 올해로 개업 18년째를 맞는 창고형 자전거 할인매장 ‘(주)엔비스포츠’가 2019년 신상품을 준비했다. 유통 노하우로 인터넷이나 기존 할인매장보다 저렴하게 자전거를 판매하고 있는 엔비스포츠는 수차례 TV에 방영 된 매장이다. 엔비스포츠는 2018년 3월 일산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주)삼천리자전거 콘셉트 스토어지점으로 공식 인정받은 ‘삼천리 프리미엄 스토어 일산 1호점’으로 확장 공사를 진행했다. 일산 장항IC 부근에 매장이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용이해 김포나 인천 등 인근지역에서도 손님이 찾아들고 있다. 장항동 현재 위치에서 오랫동안 자전거 판매 및 수리를 해온 매장이라서 단골손님도 많다. 2019년 신상품 입고 및 이월상품 20% 할인행사자전거의류 전문 브랜드 ‘NSR’ 판매개시2018년의 경우 비포장도로에서 잘 달릴 수 있는 ‘산악용자전거(MTB)’와 자전거 페달이 고정되어 있는 ‘픽시’가 일반인 및 청소년들이 구매를 많이 했다. 2019년에는 일반도로에서 잘 달릴 수 있도록 만든 ‘로드자전거’와 전기 자전거가 초반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아동용 자전거의 경우 알루미늄프레임을 장착한 디즈니 캐릭터 모델의 주문이 늘고 있다.특히 용도별로 다양한 제품을 구비하고 있는 전기자전거의 경우 75만원부터 다양한 모델 제품을 직접보고 구매를 할 수 있다. 한편 2019년부터는 자전거의류 전문 브랜드 ‘NSR’의 제품을 판매중이다. NSR은 국내 자전거의류제조 브랜드로 시즌별, 용도별로 기능성 옷을 제작하고 있다. 활동성을 강화하기 위한 스트레치 원단, 여름 라이딩을 위한 냉감 소재, 통기성 강화를 위한 ‘메시 원단’ 등 이탈리아와 국내원단을 사용하고 있다. 2019년 신상품 판매와 이월상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 한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546문의 031-902-0856 2019-03-21
- 평생 자연치아를 갖고 살기 위한 가장 중요한 실천법 임플란트를 안 하고 평생 자연치아로 살 수 있는 방법의 하나는 치과에 자주 가는 것이다. 치과에 가는 것이 심적으로 부담스럽지만, 정기적으로 치과에 가다 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무엇보다 구강 위생 관리가 수월해진다. 목욕탕에 자주 가면 몸이 개운해지듯, 치과에 자주 가면 자연치아의 수명이 늘어나며 입안의 개운함이 덤으로 찾아온다. 임플란트를 안 하고 평생 자연치아를 간직하며 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일산 리빙웰치과병원 권영혁 치주과 전문의로부터 상세한 설명을 들어보았다.검진 기간 환자의 구강 관리 상태에 따라 결정치과는 예방 진료를 중시한다. 병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을 미리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대개 3~6개월 간격으로 치과 검진과 스케일링을 권장하지만 이는 일반적인 경우이고 검진 간격은 환자의 구강 관리에 따라 달라진다. 칫솔질을 잘해 잇몸에 염증 없이 깨끗한 상태가 유지되면 3개월에 한 번씩 검진을 받아도 좋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일주일에 한 번, 한 달에 한 번이든 더 자주 치과를 찾아야 한다. 칫솔질을 했으나 잘 안 닦인 부분이 어디인지 알고, 제대로 칫솔질을 하는 방법에 관해 설명을 듣고 이를 실천해야 한다. 하루 한 번이라도 완벽하게 이를 닦는다면 염증 없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스케일링을 자주 해 이가 시리다고 말하는 환자도 있는데, 이가 시린 원인은 스케일링 때문이 아니라 잇몸의 염증 때문이다. 염증이 생겨 잇몸이 내려가서 시린 것이지, 염증이 없는 상태라면 전혀 시릴 일이 없다. 잇몸에 염증이 생기면 백악질이 닳아 없어진다. 백악질 밑에는 상아질이 있는데 이 상아질은 아주 예민해 찬 음식을 먹었을 때나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염증 없는 건강한 잇몸은 치아 속 신경인 치수가 스스로 벽을 만들어 방어 역할을 한다. 그러면 치아 뿌리가 노출되더라도 방어벽이 생겨 시리지 않고, 이게 정상적인 상태다. 이렇게 만들기 위해 치료를 하는 것이다. 오히려 염증 치료를 한 후 치아가 시리지 않으면 치료가 안 된 것일 수도 있다. 시린 이가 다시 방어벽을 만들어 괜찮아졌을 때, 이게 나은 것이다. 스케일링 후 치아가 시린 것은 큰 문제가 아니며, 치수가 살아있다는 좋은 의미이기도 하다. 칫솔, 치간 칫솔, 치실 늘 함께 사용해야칫솔질의 핵심은 입안에 있는 치태를 어떻게 완벽하게 제거하느냐이다. 이를 위해 칫솔과 치간 칫솔, 치실 이 세 가지를 늘 함께 쓰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둥근 모양의 치아는 칫솔질만으로 닦이지 않는 면이 많다. 특히 치아의 옆면이 잘 안 닦이는데, 이때 치실과 치간 칫솔을 사용해 닦아야 한다. 치아 옆면에는 오목하게 들어간 홈이 있다. 이 부위는 치실로도 닦이지 않아 치간 칫솔을 이용해 닦아야 한다. 치간 칫솔은 굵기 별로 종류가 다양한데 젊은 사람들은 잇몸과 치아 사이가 단단히 막혀 있어 얇은 굵기의 치간 칫솔을 써야 하고, 나이가 들어 잇몸이 내려간 경우는 굵은 치간 칫솔을 쓰면 된다.임플란트 환자는 칫솔질을 더 열심히 해야 한다. 임플란트한 치아에 염증이 생겨 뽑게 되면 자연치아를 뽑는 것보다 더 힘들다. 임플란트를 잘 심는 것은 치과의사의 역할이지만, 그 이후 관리는 환자의 책임이다. 임플란트를 심은 환자에게 칫솔질과 구강 위생교육을 철저히 하는 것은 치과의사의 의무이기도 하다.칫솔질은 먹고 나면 즉시 해야 한다. 그리고 자기 전에 반드시 완벽하게 닦아야 한다. 입안 세균의 활동이 자고 있을 때 제일 왕성하기 때문이다. 또한 칫솔질을 생각하며 해야 한다. 날마다 하는 일이라고 아무 생각 없이 닦는 경우가 많은데, 지금 어떤 치아를 닦고 있는지 알아채며 칫솔질을 하고, 또 잇몸이 불편한 곳은 더 신경 써서 닦도록 한다. 하루 한 번이라도 완벽하게 칫솔질을 하는 것은 평생 자연치아를 갖고 살기 위한 가장 중요한 실천법이다. 2019-03-21
- 파주 운정 초중고등부 국어/영어/수학 전문학원 <상승학원> 개원 1년 만에 운정에서 명실상부한 학원으로 인정 받아2017년 말에 개원한 운정 상승학원은 개원한지 1년 만에 좋은 성과를 거둬 학생들과 학부모 사이에서 알음알음 알려져 있다. 서울대 출신 최상식 원장은 과도한 광고 없이 입소문만으로 알려지고 있는 내실 있는 학원이라며 상승학원을 소개했다. 실제로 상승학원에 다니는 학생들 중에는 한빛고에서 영어과목 전교 1등을 하는 학생과 지산고 국어과목 전교 1등을 하는 학생도 있다. 그만큼 내신을 확실하게 챙기고 실력 상승을 담보하기 때문에 가능한 실적이다. 운정에서 개원한지 1년을 조금 넘기는 시점에 상승학원은 본관을 확장해 초등관과 중고등관을 운영한다. 초등부와 중고등부를 둘 다 확실하게 교육하겠다는 자신감의 표현이다. 초등부 영수통합관리시스템 출범올 3월부터 운정 상승학원은 예비 초등생과 초등 저학년부터 영어 수학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초등 영수통합관리시스템을 출범한다. 어릴 때부터 영어와 수학 실력을 균형있게 갖출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상승학원 초등부의 교육목표다. 영어와 수학 통합관리를 통해 어린 학생들이 여러 학원을 돌아다니는 수고를 덜고 한 학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다. 특히 초등 수학에서는 예비초 과정을 신설한다. 현행 초등 수학교과서는 한글을 모르면 문제를 해독하지 못해 수학적 접근이 차단되는 문제점을 갖고 있다. 상승학원에서는 혹시 한글을 마스터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수학과 함께 한글과 한자를 함께 교육하는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학은 저학년 때부터 차근차근 밟아오지 않으면 3학년 이후 상당히 힘들어진다. 초등부터 영어 수학 실력을 함께 다져 궁극적으로 중학교 이상의 실력을 갖추도록 교육한다. 영어는 정규수업과 함께 어학실습실에서 받아쓰기(Dictation) 온라인 프로그램을 활용해 읽기와 쓰기 말하기를 통합적으로 학습한다. 중고등부 영문법 방학 특강으로 호평 받아지난 겨울방학 동안 운정 상승학원은 영문법 방학 특강으로 호평을 받았다. 영문법 특강은 최상식 원장이 직강한 강의로 영문법의 기초와 심화 특강으로 무학년제로 진행됐다. 영문법 특강을 수강한 한 학생은 “몇 년 동안 공부해도 정리가 되지 않던 영문법이 단 4회의 특강을 통해 순식간에 체계적으로 정리되는 신기한 경험이었다”고 후기를 전했다. 영문법 방학 특강에 대한 반응이 뜨거워 최 원장은 영문법 특강을 상시 개강할 계획이라고 한다. 영문법 특강은 주말 시간을 이용해 월 4회 진행되며 정규수업 외 특강만 신청할 수도 있다. 영문법 기초가 부족하거나 기본기를 다지고 싶은 학생들에게 추천한다. 수학은 방학 동안 선행을 통해 정규과정 내신을 효율적으로 대비하도록 교육하고 있다. 상승학원 고등부는 국영수 세 과목이 개설되는데 목동의 국어 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해 자체 교재로 내신과 수능을 대비한다. 위치 파주시 교하로 83(목동동) 동광위너스 프라자7층(초등관/ 고등관) 문의 031-944-8864 블로그 주소 https://m.blog.naver.com/honnet77 2019-03-21
- “2-2학기부터 논술 본격 준비.. 수능과 논술 적절한 균형 중요” 대학에서 수시전형으로 선발하는 학생이 전체 입학 정원의 70%이상을 차지하면서, 자신의 목표와 상황에 맞는 수시 전략 짜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에 내일신문은 2019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수시 합격한 일산과 파주 관내 일반계고등학교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 그들만의 수시합격 전략을 들어보기로 하였다.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해주세요저는 외국어를 배워서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고 다양한 사람과 소통하는 것에 흥미가 있습니다. 제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직업을 탐색하다가 호텔리어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고 2학년 때는 진로탐색 자율동아리 ‘또바기두레’에서 프로그램을 기획, 호텔 연회장에서 직접 실무를 맡아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호텔리어와 관련된 학과에 진학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호텔리어로서의 기본 자질을 충분히 배울 수 있는 학과는 호텔경영학과와 영어영문학과 등의 계열 학과라고 생각해 해당 학과를 지원하게 됐습니다. 저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고려대 영어영문학과 서강대 영미어문학과에 지원했으며 경희대 호스피탈리티 경영학부는 고교연계 전형으로 지원, 합격했습니다. 논술전형으로는 성균과대 이외에 한국외대 독일어과와 이화여대 철학과에 응시했으나 시험은 치르지 않았습니다.논술전형은 어떻게 준비했나요논술을 준비하기 시작한 것은 2학년 중반에 접어들면서였습니다. 2학기 중간고사 결과 내신이 걱정되어 논술학원에 등록했습니다. 2학년 2등급 3학년 1등급을 받았지만 수시로 대학 가는데 안심할 수 없었죠. 일주일에 한 번 3학년 초반까지 동네 논술학원을 다니면서 다양한 학교의 논술유형들을 연습해 보았고 3학년 중반 이후부터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맞출 수 있는 학교를 고려하여 그 학교들의 기출문제만 집중적으로 풀었습니다. 논술은 보통 기출문제를 풀고 전문가로부터 첨삭을 받는 식으로 준비합니다. 더불어 법, 정치, 경제 등 기본개념을 숙지해야 하므로 이에 대한 수업을 따로 받는 것도 좋습니다. 출제되는 문제 주제는 한정되어 있는 것 같아요. 여름방학이면 각 대학마다 모의 논술고사를 보는데 시험에 응시해 해당 학교의 출제경향을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교마다 선호하는 논술 형식이 저마다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성균관대의 경우 두괄식인데 모의논술고사 때 채점기준표가 참고가 됩니다. 시험을 치르고 보니 가장 도움이 되었던 방법은 학교 예시답안의 유형을 분석, 암기하는 것 같아요. 성균관대는 3문제가 출제되었는데 이번 시험 수준은 전반적으로 평이했던 것 같고 법과 정치 과목의 내용이 반영되었습니다. 내신 공부하면서 개념을 잡았던 것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논술을 준비하여 수능 공부는 어떻게 했나요성균관대의 수능 최저는 2합 4인데 저는 국어 2등급, 수학 1등급을 맞아 안정권 안에 들어갔습니다. 논술전형의 경우 최저 기준 없는 학교는 경쟁률이 높습니다. 저는 논술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정시를 모두 준비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시간 분배가 중요했습니다. 학생부 종합전형을 위해 좋은 내신 성적도 필요했기에 시험기간에는 내신과 수능 공부의 비율을 8:2로 조율했습니다. 수능 최저가 필요한 논술전형을 준비하기로 마음먹은 2학년부터 수능 공부에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논술의 경우 따로 시간을 내어서 공부하지 않고 학원에 있는 시간에 최대한 집중하고 숙제를 완벽히 해갈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논술은 양보다는 질이 중요합니다. 오랜 시간 공부하는 것보다 짧은 시간에 집중력을 최대한 발휘해 준비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내신의 경우 남보다 두 배 이상의 노력을 하면 결과는 절대 배신하지 않습니다. 남들이 다 하는 것에 플러스 다른 노력을 기울여야 좋은 성적이 따릅니다. 대진고는 내신이 어려운 편입니다. 수학은 1학년부터 수능 기출문제를 꼭 풀어야 내신이 좋게 나옵니다. 국어는 수업시간이 제일 중요합니다. 선생님의 해석과 분석이 시험문제로 출제됩니다. 여러 문제집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에 충실하세요. 영어는 통으로 암기하는 것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방법 같습니다.논술전형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주세요글을 잘 못 쓴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글쓰기는 훈련입니다. 약 6개월이 지나면 어느 정도 체계가 잡히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글의 구조잡기입니다. 구조물을 만들고 안에 글을 채우는 연습을 하세요. ‘썰전’같은 시사 프로그램도 보면서 시사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시사용어를 배울 수도 있으며 사람들의 토론을 보면서 주장을 펼치는 법에 대해서도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답니다. 그리고 시간 맞춰 글을 쓰는 연습을 하세요. 아무리 좋은 글도 시간 내 마무리 하지 못하면 아무 필요가 없어집니다. 논술전형 지원 학교는 3학년 6월, 9월 모의고사를 보고 결정합니다. 내가 갈 수 있는 학교의 최저가 어느 정도인지 체크하고 준비하세요. 내신과 학종, 논술을 모두 준비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내신이 1, 2등급이면 학종과 논술도 병행해 준비할 수 있지만 3, 4등급의 경우 학종 보다는 논술과 수능에 힘을 써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도록 전략을 짜야 합니다. 최저만 맞춰도 경쟁률이 반으로 줄기 때문입니다.김유경리포터moraga2012@gmail.com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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