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강남·서초 총 18,98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한국실용음악협회 우쿨렐레지도사, 팝피아노지도사, 유아음악지도사 자격증 과정 모집 한국실용음악협회에서는 우쿨렐레지도사, 팝피아노지도사, 유아음악 지도사 교육과정을 각각 모집한다. 새로운 대중악기의 대명사인 우쿨렐레지도사 자격과정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15명을 모집한다. 아이들에게 음악의 즐거움을 전해줄 유아음악지도사 자격과정은 20명을, 교회 반주 및 가요 연주 등 쉽게 피아노 연주를 응용할 수 있는 팝 피아노지도사 자격과정은 15명을 모집한다. 교육 일정 및 접수와 관련된 사항은 한국실용음악협회 홈페이지(www.1joymusic.com)를 참고하면 된다. 음악지도사 과정에 관심이 있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문의 1588-841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9-19
- Snl 두뇌코칭센터 학부모 간담회 개최 Snl 두뇌코칭센터(손명현 원장)은 ‘통합 교육을 통한 사고력과 성적 올리기’ 라는 주제로 매주 수요일 11시 학부모 간담회를 갖는다. 수업 방식은 문학, 철학, 역사, 과학, 경제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분석한 후 학생이 스스로 몰입해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수업을 통하여 평범한 초등/중등학생들이 제대로 된 읽기 훈련만 습득해도 난이도 높은 수학 문제와 수능언어 문제를 큰 무리 없이 풀어냈다. SnL 강사진은 전 MSC브레인컨설팅그룹 원장들로서 대치, 목동, 분당, 압구정캠퍼스에서 초, 중, 고등부 최고 클래스를 이끌어왔으며 지식기반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음 카페 ‘두뇌코칭’을 입력하면 학원에 대해서 간략한 소개가 나온다. 문의 (02)533-332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9-19
- [신우성논술, 자연계 특강] 수학 개념 정리하고 증명하는 게 수리논술 출발점 “수학 교과서와 개념서에 있는 정의들을 정리하고, 증명해 보라. 이것이 수리논술 공부의 출발점이다.” 대입 논술하면 인문계 논술만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자연계도 논술 비중이 상당히 크다. 수시 모집 전형에서 논술 비중을 줄인다고 하지만 수시논술이 여전히 당락을 좌우할 수 있다보니 수리논술과 과학논술 때문에 고민하는 이과생이 많다. 9월 24일부터 시작되는 수시1차 논술시험으로 이과생들은 수리논술 공부에 발등의 불이 떨어졌다. 그러면 수리논술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대치동 신우성논술학원(02-3452-2210) 강사들이 강조하는 ‘수리논술 만점을 위한 10계명’을 공개했다. 신우성학원에서는 19일부터 대학별로 시험 전날까지 인문·자연계 논술 파이널 특강을 개설한다. ▲ 첫째, 새로운 문제들을 풀기보다 지원 대학의 기출문제와 비슷한 수준 대학들의 기출문제를 풀어라. 기출문제가 최고 문제다. 대학교수들이 직접 출제하기 때문에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 둘째, 수학 교과서와 개념서에 있는 정의와 정리들을 꼼꼼하게 총정리하고, 증명해 보라. 수리논술은 객관식인 수능의 맹점과 한계를 넘어 학생을 평가하는 것이다. 대학 수업을 듣고 이해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것이다. 따라서, 수능에서 나오지 않지만, 대학 강의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내용이 중요하다. 예를 들면, 미분의 평균값 정리는 수능에는 나오지 않지만, 논술에서는 중요한 주제다. ▲ 셋째, 교과서 단원 뒷부분의 심화·응용문제들을 정리하라. 가능하면 동생 책을 빌려봐라. 자기주도학습을 강조한 개편 교과서는 ‘교과서’와 ‘익힘책’으로 나누어 출간됐다. 또 단원 뒷부분에 ‘생각하기’, ‘수리논술’ 등 주제별 테마학습이 다양하게 나온다. 수리논술 공부를 할 수 있는 요긴한 자료다. ▲ 넷째, 통합교과 문제에 연연하지 마라. 수학 문제에 집중하라. 본고사 논란이 거의 무의미해진 상황에서, 2010년 기출문제들을 보더라도 수리논술은 상위권 대학들의 경우, 순수한 수학 문제에 가까운 문제들을 출제했다. 과학논술은 통합적인 성격이 있지만 각 교과에 충실하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들이었다. ▲ 다섯째, 논술 준비 자체가 수능을 준비하는 것으로 생각하라. 문과는 언어와 논술의 시험성격이 다르다고 볼 수 있으나, 자연계 논술은 논술 내용이 곧 수능과 연관성이 깊다. 특히, 2010학년도 출제경향으로 볼 때, 수능 즉 교과과정의 심화된 공부가 논술을 준비하는 것이다. 수리논술 공부 때문에 수능 준비를 소홀히 하게 된다는 생각은 잘못됐다. 오히려 수리논술을 공부하면 수능 수리영역의 등급을 올릴 수 있다고 보는 게 정확하다. ▲ 여섯째, 미적분과 확률·통계, 이차곡선, 공간도형과 벡터 순으로 공부하라. 이산수학의 이론을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 주로 출제되는 단원은 정해져 있다. ▲ 일곱째, 제시문에 충실하라. 배경지식이 많이 있는 것이 수능에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배경지식이 없다고 해서 논술이 어려운 것은 아니다. 교과과정 밖이거나, 생소한 개념은 제시문에 다 있으므로 제시문을 충실하게 이해하는 게 수리논술의 첫걸음이다. ▲ 여덟째, 논제를 모두 읽고 시작하라. 가장 기본적인 얘기지만, 의외로 논술시험을 보면 제시문에 딸린 문제가 여러 개일 때 한 문제씩 해결하려는 학생이 많다. 그런데 제시문과 딸린 문제들은 연관관계가 많다. 많은 경우에 단계적 문제풀이 과정을 문제로 내기도 한다. 제시문에서는 물론, 뒷문제에서 풀이의 힌트를 얻을 수 있는 경우도 많다는 것을 명심하라. ▲ 아홉째, 아는 만큼이라도 답안을 작성하라. 논술 시험은 대부분 문제마다 배점이 있고, 풀이과정에서도 단계별로 점수가 정해져 있다. 1번 논제의 배점이 50점이면, 1단계 10점, 2단계 20점, 3단계 20점과 같은 식으로 배정된다. 다시 말해 완벽하지 못해도 2단계까지 풀이과정이 어느 정도 알차면, 30점을 받는다. 아는 만큼이라도 논리적으로 풀어내면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말이다. 1문제에서 점수를 다 받지 못하더라도, 여러 문제에서 점수를 모을 수 있다. ▲ 열 번째, 창의적인 답안에 연연하지 마라. 답안 작성에 급급한데 무슨 창의적인 답안을 쓰라는 말인가? 맞는 말이다. 모든 논술은 논리적인 답안을 작성하는 게 최우선 과제다. 내 답안이 논리적인지가 가장 중요하다. 물론, 창의적인 답안이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그런 노력은 필요하다. 단, 주의할 것은 창의적인 답안이 자신의 주관적인 답안이어선 곤란하다는 점이다. 제시문과 논제를 벗어난 논리는 답안이 거창해도 오히려 감점 대상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 문의: 02-3452-2210, www.mynonsul.com, www.shinwoosung.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9-19
- 신우성논술학원 추석연휴 ‘대학별 논술캠프’ 성료 논술 전문 신우성논술학원(02-3452-2210)이 개설한 ‘추석연휴 대학별 인문·자연계 수시논술 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신우성논술학원은 9월 10일~13일에 2012학년도 대입논술 수시1차 모집을 앞두고 인문계 언어논술과 자연계 수리논술 과학논술 캠프를 개설했다. 이 행사는 논술 스타강사들이 직접 강의와 첨삭까지 담당하는 대학별 논술 파이널 특강으로, 강남권 학생들은 물론 대치동 논술 수업을 듣기 어려운 강북과 수도권 및 지방학생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다. 학생들 반응은 무척 좋았다. 하루 7시간씩 논술공부를 하는 것을 견뎌낼 수 있을까 반신반의했던 학생들도 수시논술 시험을 앞두고 무척 실속있는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신우성학원에서는 19일(월)부터 지원 대학별로 수시1차 논술시험 전날까지 이번 논술캠프와 같은 형식의 프로그램을 연장하여 개설하기로 했다. 추석 논술캠프는 하루 7시간 강의와 쓰기, 첨삭을 반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논술 이론 강의보다는 대학별 실전 문제를 풀어본 뒤 첨삭지도를 받고, 이것을 고쳐쓴 뒤에 재첨삭 받는 과정을 쉴 새 없이 반복했다. 한 반에 약 10명씩 분반해 담임 강사에게 1대1 첨삭지도를 받았다. 인문계는 논제 파악 방법, 논거 제시법, 제시문 독해방법, 요약 및 비교형 논술문 작성법, 도표 그래표 등 자료 해석 방법, 논증력 및 비판력 강화방법 등을 체계 있게 배우고, 연세대 이화여대 동국대 건국대 항공대 등 수시1차 논술시험을 치르는 대학 유형에 맞춘 실전 논술을 익혔다. 자연계는 수리논술의 극한과 미분, 적분, 공간도형과 벡터, 확률과 통계, 이산수학 등의 개념을 정리하고, 이것을 응용한 실전 문제를 푼 뒤 첨삭지도를 받았다. 과학논술은 물리와 화학, 생물 중심의 논제풀이 및 첨삭을 실시했다. 첨삭 알바생을 두지 않고 담임 강사가 당일에 직접 1대1로 대면첨삭한 것도 특징이다. 학생 수준에 맞춰 첨삭지도를 하기 때문에 사실상 개인지도와 마찬가지다. 학생 수준과 지원 학교 등을 고려한 1대1 맞춤형 지도 효과를 낸 것이다. 이번 논술캠프는 특히 논술과 수능을 동시에 대비하는 특화 프로그램이란 점에서 인기를 끌었다. 인문계는 수능 언어영역의 고난이도 비문학 지문 독해를 집중적으로 병행해 수업했다. 자연계는 미적분과 기하와 벡터, 확률 등을 심화학습하면서 수능 수리의 고득점 문제를 풀 수 있는 경쟁력을 키워줬다. 논술에 시간 투자하여 수능 성적이 내려가는 게 아니라 정반대로 논술 덕분에 수능등급을 올라가도록 이끌어 준 것이다. ● 문의: 신우성논술학원 02-3452-2210 www.mynonsul.com, www.shinwoosung.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9-19
- 압구정 퓨전 중식당 ‘드마리’ 9월 이벤트 매일 직사입한 재료 사용과 정제염(구운소금) 및 에바퓨어 정수기로 정제된 물을 사용하여 음식 하나하나에 최고의 정성을 다하는 퓨전 중식당 드마리에서 9월 한달 동안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담백하고 맛깔스런 등갈비 찜 위에 어향소스로 맛을 낸 어향 등갈비 찜을 스페셜 메뉴로 선정하여 S(4P) \22,000, L(8P) \40,000원의 특별가로 제공하며 생일을 맞이하신 고객님께는 House Wine 1잔 (4人 까지)을 선물하고 있다. 특히 내일신문에 게재되고 있는 드마리 광고 쿠폰을 가져오는 고객에게는 중새우 화이트를 1인에 2pcs 무료로 제공한다.문의 (02)512-083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9-19
- 하늘마음바이오, 아토피 치료 성공 강연회 개최 (주)하늘마음바이오(대표 박성배)에서는 오는 23(금)일 오전 11시 ''아토피 치료 성공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21년간 아토피로 고생해 온 권상호 씨가 아토피 발병에서부터 눈물겨운 극복과정, 치료 성공에 이른 전 과정에 대해 자신의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아토피에 대한 각종 정보들을 제공한다. 강연회에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www.skin8575.com으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문의 (02)525-231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9-19
- 두뇌를 알면 목표를 이룬다 인류는 과학혁명으로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 태양의 주위를 돌고 있는 여러 행성 중에 하나이며, 인간은 단세포동물에서 진화한 것임을 알았다. 이 혁명은 우주, 물리, 생물과 같은 외부세계에 관한 것이었다. 최근에는 인간의 유전정보를 파악하여 해석하고, 인간의 두뇌를 정복하려는 인간의 내부세계에 대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두뇌의 발달과정 수정란은 부모의 유전정보를 지닌 체 빠른 속도로 성장하여 출생하게 된다. 배아기에 여러 신체기관이 형성되고 두뇌와 심장의 전구체도 나타난다. 태아시기에 어머니의 정서, 행동, 생각과 주위환경이 태아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이 영향이 고스란히 잠재의식에 기억된다. 어릴 때 그러니까 자신과 외부를 분리하기 전, 언어를 배우기 전까지는 아이는 경험을 논리적인 사고를 통해 기억하는 것과 달리 본능적으로 기억한다. 아이에 따라 경험을 다르게 받아들이는데 충격적으로 받아들일 경우, 다양하고 지속적인 영향을 미친다. 생활하기에 불편한 정도이면 해소시켜는 것이 좋다. 두뇌는 3세 정도이면 필요한 뉴런이나 혈관을 모두 갖춘다. ‘3살 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도 우리의 선조들께서는 이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프로이트도 6세까지의 발달단계마다 욕구가 과잉 충족되거나 좌절되면 고착이 발생하고 성인이 되어서도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두뇌에서 만들어지는 마음 대뇌피질은 6층 구조로 되어 있어 기억, 사고 등 복잡한 정보처리가 가능하고, 대뇌변연계는 정서와 장기기억을 가능하게 하여 마음을 만드는 기본이 된다. ‘마음이란 유전적이고 경험적인 기억을 바탕으로 내외자극에 대해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총체적인 정신활동을 말한다.’라고 할 수 있다. 기쁨, 슬픔, 공포, 분노의 일차원적인 감정뿐만 아니라 존경, 사랑, 미움, 동정심 같은 고차원적인 감정도 우리의 일상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그렇다면 감정이 없는 것이 좋을까? 그렇지 않다. 감정이 없으면 일의 경중을 가릴 수 없어 어느 것이 올바른지 판단하거나 선택하지 못한다. 그러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면 충동적으로 행동하거나 우울해 하여 자신뿐만 아니라 주위사람을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다. 마음은 천리 밖을 돌아다니기도 하고, 즐거운 것과 괴로운 것을 만들기도 한다. 이처럼 마음은 쉼 없이 움직이고,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만들어 나간다. 두뇌의 중독회로 50년대 캐나다의 맥길 대학에서 올즈와 밀너가 쥐를 이용하여 쾌감의 회로를 발견했다. 한 행동의 결과가 뇌의 쾌감회로를 작동시키면 다시 그 쾌감을 얻기 위해 그 행동을 지속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래서 담배, 게임, 도박, 성중독 등도 쾌감회로와 관계가 있다. 이런 중독에 빠지기 쉬운 시기가 10대 청소년기이다.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은 시기이고, 멋있게 보이기 위해서 판단이 흐려지는 시기이며, 친구들의 압력에 견디지 못하는 시기이므로 유혹에 빠지기 쉽다. 중독에 빠지면 대화가 없고, 학우관계·가족관계도 없다. 또한 중독은 빠져나와서도 한동안 정상수준의 뇌로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재발의 위험이 크다. 그래서 중독은 초기에 손을 써야 한다.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두뇌 우리 몸은 에너지 효율 면에서 최상을 나타내는 시스템이다. 그래서 과학기술, 산업기술, 경영기술들이 인체의 메커니즘을 이용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두뇌는 몸의 일부이면서 몸을 관장하고 있으니 에너지 절약 측면에서 최고봉이다. 자극에 대한 반응을 항상 의식적으로만 처리하면 에너지 차원에서 손실이 어마어마하다. 그래서 두뇌는 비슷하든지 반복되는 상황이면 의식하지 않고 무의식적으로 처리하여 에너지를 절약하고 있다. 그래서 두뇌는 의식과 잠재의식이 필요하다. 그런데 두뇌는 이 에너지 절약으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무지하여 잘못 경험한 기억내용으로 유사상황이 도래하면 자동적으로 그 기억대로 반응하기 때문에 당황스런 경우도 있다. 또한 뇌는 직접 경험한 것과 간접 경험한 것을 구분하지 못한다. 지난 시절의 경험담을 현재 분위기에 맞게 재조정하여 이야기하고, 사건을 목격한 경우도 자신의 이전 경험을 바탕으로 재창조하여 설명하기도 한다. 결론 우리의 두뇌는 부모로부터 받은 유전적 특성과 자라면서 경험한 학습적인 특성을 고스란히 기억하고 있다. 그 특성과 기억이 삶에 짐이 되면 힘든 경우가 많다. 그래서 본 연구소에서는 두뇌의 원리를 이용한 최면심리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생각, 감정, 행동을 이해하게 하여 자신을 알아가도록 하며, 자신에 알맞은 공부법과 생활방식을 택하도록 하고, 집중력과 기억력을 향상시키며,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자투리시간을 잘 활용하는 방법을 가르쳐 공부능력과 성적 향상을 꾀하도록 하고 있다. 문의 02-568-8531 / www.glmind.com 서영재최면심리연구소 소장 서영재연세대졸연세대 대학원졸(의용생체전기)대한임상최면사, 프로최면사국제공인최면마스터국제공인의학최면사국제공인심리치료마스터대한최면심리학회임원(국제협력위원회)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9-19
- [신우성학원 수리논술 특강] 연세대, 단계별 풀이과정 논리적 서술해야 ‘자연계 대입논술 명문’ 서울 대치동 신우성논술학원(02-3452-2210)이 2012학년도 수시논술 1차 모집에 앞서 연세대학교 수리논술 정보를 정리해 공개했다. 신우성논술학원(www.shinwoosung.com)은 추석 연휴(9월 10~13일)와 주말(17~18일, 24~25일)에 연세대와 성신여대, 국민대, 홍익대, 건국대, 광운대, 상명대, 인하대, 카톨릭대, 경기대, 인하대, 동국대, 항공대를 비롯한 수도권 주요 대학의 자연계 논술 파이널 특강을 캠프 형식으로 개설한다. 전공적성시험 특강도 오전반으로 개설한다. 논술 캠프는 7시간씩 1대1 첨삭 지도 방식으로 진행한다.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예상 문제와 모의 및 기출 문제를 통한 맨투맨 첨삭 강의로 수험생을 합격 길로 안내한다. 다음은 연세대학교 수시 자연계 수리논술 출제경향. ◆ 연세대 수리논술 기출문제 특징 연세대는 다면사고 평가에 주안점을 두기 때문에 수리논술 단독형으로 출제된다. 수학의 여러 단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문제가 출제되어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수학적 개념, 수리적 사고력과 논증력 측정 및 이해와 활용을 평가한다. 현재의 수리논술 근간은 2008년이다. 2008학년도 수시에서는 적분(심프슨 공식), 2008학년 정시에서는 적분(원유의 유출량)이 출제되었다. 2009학년도 수시에서는 ①대수(항등원과 역원), ②수열(주기 수열)이 나왔다. 2010학년도 수시에서는 ①공간도형, 적분(정사영의 넓이), ②입체도형의 부피가 등장했다. 2011학년도 수시에서는 ①이차곡선(원과 타원), ②미분과 함수극한(속도, 중간값 정리)가 출제되었다. 적분이 주류를 이루지만 각 논제 안에 여러 단원이 통합되어 다면사고력을 요구한다. ◆ 연세대 수리논술 출제예상과 방향 고교 수학 교과과정 내의 기본적인 원리와 개념의 정확한 이해력, 논리적 의사소통 능력, 추론 능력을 평가한다. 따라서 주어진 조건을 이용한 문제해결 능력과 이 과정에서 학생이 사용하는 논리적 분석력,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 등이 요구된다. 주입식으로 학습된 기계적 계산 능력만을 갖춘 학생은 해결하기 어렵다. 수험생들이 시간 부족을 토로하여 올해는 시험시간이 30분 늘어난다. 난이도는 상당히 높다. ◆ 연세대 수리논술 대비책 기출문제를 모조리 분석해야 한다. 주요 단원은 적분과 미분, 함수, 극한, 수열극한, 공간도형이다. 특히 적분은 기본개념과 원리 이해, 적용까지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올해는 일차변환과 공간도형이 극한과 결합되어 출제될 가능성이 많다. 어느 한 단원만의 자신감으로는 연세대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각 풀이 단계에서 해결과정을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데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 고려대 기출과 모의고사 문제를 함께 공부하라. 연세대는 최근에 예시 답안을 공개하지 않는다. 교과과정 이외 내용도 출제되기 때문에 학생 혼자 해결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전문가 도움이 필요하다. 대학 홈페이지 공지사항도 철저하게 숙지해야 한다. ◆ 도움말: 신우성논술학원, 02-3452-2210, www.mynonsul.com, www.shinwoosung.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9-08
- [신우성학원 수리논술 특강] 인하대, 물리+수리 통합문제 위주로 출제 ‘자연계 대입논술 명문’ 서울 대치동 신우성논술학원(02-3452-2210)이 2012학년도 수시논술 1차 모집에 앞서 인하대학교 논술 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해 공개했다. 신우성논술학원(www.shinwoosung.com)은 추석 연휴(9월 10~13일)와 주말(17~18일, 24~25일)에 인하대와 한국항공대, 성신여대, 국민대, 홍익대, 건국대, 광운대, 상명대, 인하대, 카톨릭대, 경기대, 인하대, 동국대, 연세대를 비롯한 수도권 주요 대학의 논술 파이널 특강을 캠프 형식으로 개설한다. 전공적성시험 특강도 오전반으로 개설한다. 논술 캠프는 7시간씩 1대1 첨삭 지도 방식으로 진행한다.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예상 문제와 모의 및 기출 문제를 통한 맨투맨 첨삭 강의로 수험생을 합격 길로 안내한다. 다음은 인하대학교 자연계 수리논술고사 출제 경향. ◆ 인하대 수리논술 기출문제 분석 인하대 자연계 논술은 수리 논술만 출제하다 통합 논술의 취지로 과학교과 영역과의 결합 형식을 표방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내용은 수리 논술 중심으로 출제되고, 이제는 물리와 통합되어 나온다. 즉, 수리논술 단독 문제와 물리+수리 통합논술 문제가 나온다는 것이다. 인하대는 매년 미적분이 출제된다. 단순 배경 지식은 지양하고 논제 적응력과 풀이 과정의 논리성을 주로 판단하는 문제가 주류를 이룬다. 2008학년도부터 연도별 제시문 및 논제는 다음과 같다. 2008학년도 수시에는 ①미분(빗방울의 종단속력), ②적분(포물선 관련 넓이)가 출제되었고, 정시에는 적분(액체의 위치에너지)이 나왔다. 2009학년도 수시에는 미분(이동 시간의 최소)이 나왔다. 2010학년도 수시에는 ①확률(유전, 페닐케톤뇨증 아이가 태어날 확률), ②적분(평균 충격력)이 출제되었다. 2011학년도 수시에는 ①삼각함수 정의, ②적분(유조차 탱크의 부피), ③삼각함수 합성이 등장했다. ◆ 인하대 수리논술 출제 방향 올해도 작년 기출 형태를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논제는 적분, 미분, 함수극한 일차변환의 출제 가능성이 높다. 단독 수리논술 40점, 물리+수학 20점 등 모두 60점으로 100점 만점에서 수리 비중이 절대적이다. 올해 모의 논술은 총 3문항으로 생물(20점), 화학(20점), 수학+물리(60점)로 제시되었다. 생물의 빈출 주제는 유전병과 자연선택의 상호관계, 항상성 유지, 세포분열과 생식 등이다. 화학의 빈출 주제는 전해질과 산-염기 수용액의 성질과 반응, 반응 생성물의 상태, 화학반응식, 물질의 특성, 기체반응식, 확산, 탄소화합물 등이다. 수학+물리문제의 빈출 주제는 저항, 관성운동, 낙하운동, 만유인력, 정적분, 자기장, 반사법칙, 굴절률, 위치에너지, 운동에너지 등이다. ◆ 인하대 수리논술 학습법 자연계 논술 성격상 수학이나 과학 내의 연결, 수학과 과학 교과 간의 연결 내용을 소재로 문제가 구성된다. 때문에 단순 배경지식의 습득과 이해만으로는 자연계 논술 문제를 해결하기가 쉽지 않다. 개념의 구성과정, 개념 사이의 관계 등을 폭넓게 이해하고, 수학이나 과학적인 안목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대부분의 대학에서 출제되는 논술문제는 고등학교 교과서 지문과 주제를 활용하고 있으나, 단순히 교과서 내용을 이해하고 문제를 푸는 것으로 그치는 것은 부족하다. 동일 교과서 내용 영역 사이를 연결해 보는 경험, 과학의 눈으로 수학을, 수학의 눈으로 과학을 보는 안목이 필요하다. 대학 논술문제는 유사한 개념이 반복 출제되므로, 출제 내용을 영역별, 주제별로 분류, 비교하여 정리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또 논술은 쓰기가 아닌 읽기(제시문)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인하대는 안내 자료가 풍부하니 홈페이지에서도 정보를 얻기 바란다. ◆ 도움말: 신우성논술학원, 02-3452-2210, www.mynonsul.com, www.shinwoosung.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9-08
- NEAT 영어시험과 선행학습 요즘 중학생 영어 준비로 neat가 중학생 자녀를 둔 어머님들에 사이에선 적잖은 관심거리다. 그리고 학원마다 말하기, 쓰기, 듣기, 읽기, 어휘, 문법 이 여섯 가지를 두루 잘 하라고 한다. 영어만 있는 것도 아니고 수학 국어 과학 기타 등등 허걱 우리아이가 슈퍼맨일까? 이걸 언제 다해 이런 생각을 가질 수 있고 트렌드에 이니셔티브를 쥐지 않으면 도태될까 조바심도 나게 된다.그럼 먼저 neat에 대해 알아보자. 추후 실시되는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에서는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의 4개 영역의 섹션이 따로 구분된다. 그중 고민은 전에 없던 말하기와 쓰기일 것이다. 말하기와 쓰기는 반복, 연습을 해야 실력이 느는 영역이다. 반복적, 규칙적으로 훈련을 하는 환경조성이 필요하다. 기존 교과서를 학습할 때도 말하기와 쓰기 학습활동(activity), 과제 등이 있지만 이보다는 문법과 독해만 중점적으로 학습해 왔다. 중고등학교에서 바뀐 교과서 영어책이 2권 묶음인데 학교는 리딩 책만 진도 나가고 activity 책(말하기, 쓰기)은 그냥 무시해버리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사실 neat가 요구하는 말하기는 교과서 activity 파트와 dialogue를 중학교과서 3년치를 묶어서 학습해도 충분할 것이다. 말하기와 쓰기는 예습과 복습 즉 규칙적 반복학습으로 자신의 표현을 익혀 가야 한다. 또한 읽기와 쓰기는 필히 영문법의 확립과 영어소설에서 출발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문장 단위의 말하기를 하기 위해서는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런 표현을 획득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토플, 텝스, 토익 중 neat와 가장 유사한 형태가 토플이다. 우선 토플로 준비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된다. 또한 선행학습이 필요 없다고 하지만 필자의 경험으로는 고등학생이 되기 전에 적어도 고1과정을 학습해야 고교서 만족스러운 내신이 확보될 수 있다. 혼자서 자기주도형 학습으로 공부해 중학 성적이 최상위권인 학생일 경우 고등학교에서 성적이 추락하는 경우를 종종 목격하게 된다. 특히, 자녀가 명문대에 입학하기를 원하는 중학생 부모님들은 주의 깊게 학습 진도를 관찰하고 그냥 중간 기말시험에만 매달리지 않고 적어도 영어, 수학만큼은 선행이 되도록 반드시 중3때에 고1과정을 리허설 시키기 바란다. 이것이 중학생이 장래 sky 대학 가는 왕도이다. 문의 (02)567-2334 선택과집중학원장필립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