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송파·강동·광진 총 1,19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SW교육의 핵심역량은 코딩, 메이커가 아닌, 바로 알고리즘 세계 초일류 ICT기업 애플 창립자 스티브잡스, 세계 자동차산업의 게임체인저 앨런머스크,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 창립자 마크주커버그, 인공지능 역사를 새로 써가고 있는 알파고의 데미스 허사비스 등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 가고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바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알고리즘 SW인재들이라는 것이다. 전 세계는 지금 4차 산업혁명 대변혁의 쓰나미에서 살아남기 위해 알고리즘 SW역량으로 무장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들을 길러내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세상이 급변함에 따라 기업이 급변하고 대학이 급변하고 있다. SW중심대학이 35개로 확대되고, 서울대 모든 신입생에게 SW과목을 교양필수로 하고 있다, 삼성전자 신입사원 채용 시 알고리즘 SW역량테스트를 진행하고, 구글은 인재 선발 시 알고리즘 Kick Start Competition 실시 등 대한민국 초일류 ICT기업들도, 세계 초일류 ICT기업들도, 명문 상위권 대학들도 앞 다투어 알고리즘을 미래핵심역량으로 평가하고 교육하고 있다. 파괴적 혁신의 4차 산업혁명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엘리트 알고리즘 SW인재’가 절실하기 때문이다. 우리 아이들은 모두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엘리트 알고리즘 SW인재로 성장해야 한다.코딩을 잘한다고, 3D프린팅을 잘한다고 알파고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수많은 SW교육 회사들이 파이썬/자바와 같은 컴퓨터 언어 코딩교육, 3D프린팅, 아두이노/드론/로봇 등과 같은 메이커교육을 마치 SW교육의 전부이고 본질인 것처럼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안타까운 대한민국의 SW교육 현실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진정한 SW교육은 평범한 코딩교육이나 메이커교육이 아니라 위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미래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엘리트 알고리즘 SW교육이다.창의적 혁신개발자의 미래 핵심역량은 코딩능력이 아니다.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규칙을 정확히 이해하고 규칙을 단계별로 창의적으로 적용해서 혁신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즉 알고리즘 역량이다.앞으로의 미래교육은 Computational Thinking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 즉 알고리즘 역량을 길러주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알고리즘은 파괴적 혁신의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이끌어 나갈 미래 핵심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메타능력이면서 Master Key이기 때문이다.엘리트 알고리즘 SW교육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교육이 아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 대변혁의 물결 속에서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미래인재를 길러내는 SW교육이 바로 엘리트 알고리즘 SW교육이기 때문이다. 엘리트 알고리즘 SW교육에 대한 해법을 찾고 싶다면, 1월23일(수) 교통회관에서 열리는 Hello Algo 잠실교육센터 개원설명회에서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헬로알고 잠실교육센터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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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명 입주하는 미니신도시급 ‘헬리오시티’ 현장 탐방
입주가 진행중인 송파 헬리오시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510세대’, 전국 단일 아파트 단지 중 최대 규모라 부동산시장과 상권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헬리오시티 매매가와 전세가 동향, 초중고 학군, 단지 내 편의 시설, 주변 상권까지 꼼꼼히 살펴봤다.9510세대 입주는 12월31일~4월1일까지 총 92일 동안 진행된다. 역대급 입주 규모지만 헬리오시티 아파트 현장 분위기는 차분하다.동별로 이삿짐 차량이 분주히 움직이는 가운데 단지는 깔끔하게 정리돼 있다. 입주자들은 지하에 위치한 삼성물산,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3개 건설사 입주지원사무실에서 입주증을 발급받고 아파트 열쇠를 전달받는다.8호선 송파역 가깝고 중앙공원 조망 가능한 동 선호가락시영 1,2차아파트(6600세대)는 래미안, 힐스테이트, 아이파크 3개 아파트 브랜드로 바뀌었다. 84개동 평형구성은 39㎡(18평형), 49㎡(21평형), 59㎡(25평형), 84㎡(33평형), 99㎡(38평형), 110㎡(42평형), 130㎡(50평형), 150㎡(60평형)으로 고르게 구성돼 있다.30평대가 전체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것(33평형 5132세대, 38평형 596세대)이 특징이다. 주력 평형인 33평형은 13개 타입을 선보여 동일 평형이라도 아파트 내부 구조가 조금씩 다르다. 현재 가구, 커튼·블라인드, 인테리어업체마다 구경하는 집을 아파트 단지 내 선보이고 있다.단지 정중앙에 약 1km 길이의 ‘파크밴드’로 불리는 커다란 공원을 배치한 것이 헬리오시티 단지 설계의 특징. 파크밴드 안에는 입주민들이 어울릴 수 있는 카페형 공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이외 독립된 건물에 독서실, 어린이집 7곳, 시니어센터를 배치했다.파크밴드 지하에는 실내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실내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모임공간 등 주민 편의 시설을 마련해 놓았다.84개 동 매머드급 단지에서 선호도 높은 곳은 어디일까? 우선 8호선 송파역과 가깝고 파크밴드 조망이 가능한 동을 가장 선호한다. 이 외 초중학교가 가깝고 석촌시장 등 상권이용이 편리한 남향의 3, 5단지와 가락시장 가까운 대로변 쪽이라 전망이 탁 트인 2, 4단지 등 입주자 연령대, 취향에 따라 선호 단지가 엇갈린다고 현장 부동산관계자는 설명한다.헬리오시티 매매가·전세가 팩트체크이목이 집중되는 매매가, 전세가를 살펴보자. 헬리오시티 발 강남권 부동산이 하락세로 돌아섰다고 호들갑을 떨지만 현장에서 실수요자가 급매물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33평형 전세가는 6억~7억 원 선. 언론을 달궜던 4억~5억 원 초반대 전세 매물은 “대출을 많이 끼고 있어 세입자들이 꺼리는 물건이며 33평형대 매매는 지난 12월 급매로 14억2000만 원에 거래된 게 있고 현재 나와 있는 매물은 14억9000~15억원 선”이라고 현장에서 만난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귀띔한다.헬리오시티는 조합원 아파트가 6551세대, 일반 분양분 1558세대, 임대아파트가 1401세대다. 즉 9510세대 규모지만 실제로 잔금 마지막 날인 4월1일을 앞두고 자금 압박을 많이 받는 세대수는 입반분양분 1558세대다.게다가 정부가 2017년 8.2대책, 2018년 9.13대책 등을 통해 부동산시장에 고강도 압박을 가하는 바람에 1가구 1주택이라도 양도세비과세나 공제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2년 이상 실거주 요건이 추가됐다.“세제 혜택을 위해 2년 이상 실거주로 마음을 굳힌 집주인들이 많아 매물이 예상만큼 쏟아지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헬리오시티 매매·전세 거래에 뛰어든 부동산중개업소가 200군데가 넘습니다. 업소 간 경쟁이 치열하고 시장에 나온 급매물들은 중개업소의 단골 고객 중심으로 거래가 이뤄지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좋은 물건을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라고 문한성 행복한부동산 대표는 설명한다.▶아파트 시세유형세대수분양가매매가전세가39㎡ (18평형)15524억1740만~4억9410만원 10억~11억원4~4.5억원49㎡ (21평형)5365억2020만~5억7360만원 11.5~12.5억원4.8~5.5억원59㎡ (25평형)7666억3800만~7억3000만원 13~14억원5~6억원84㎡ (33평형)51327억6750만~9억2640만원15~16.5억원6~7억원99㎡ (38평형)596일반분양 없음18~20억원7.5~9억원110㎡ (42평형)7689억4890만~11억3620만원 19.5~21억원8.5~11억원130㎡ (50평형)13611억7110만~13억2600만원23~25억원11~13억원150㎡ (60평형)24일반분양 없음33~40억원17~18억원합계9510 (* 시세는 부동산중개업소들의 호가, 실거래가와 차이날 수 있음)▶실거래가 현황평형2018년 3분기(7~9월)2018년 4분기(10월~12월)25평형13억8362만~13억8500만원12억9678만~14억2362만원33펑형14억3026만~17억803만원14억2000만~17억803만원(*출처 : 서울부동산정보광장)단지 내 어린이집 7곳, 초등학교 2곳, 중학교 1곳헬리오시티 단지 안에는 어린이집 7곳, 초등학교 2곳, 중학교 1곳이 자리 잡고 있다. 현재 3월 개교를 앞두고 공사가 한창이다. 가락초는 재건축 기간 동안 문을 닫았다가 3월 재개교할 예정이며 신설된 해누리초중학교는 초중등 통합학교로 운영될 예정이다. 가락초, 해누리초 학교 배정은 헬리오시티에 사는 동을 기준으로 이뤄진다.지난해 서울시교육청과 헬리오시티 입주민들로 구성된 예비 학부모회는 혁신학교 지정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었다. 예비 학부모회에서 혁신학교 지정을 격렬히 반대하자 서울시교육청이 2019년 1년 동안 예비혁신학교로 운영하겠다고 한발 물러서면서 진화됐다.약 3만가구가 거주할 미니시도시급 아파트단지라 송파구도 헬리오시티 입주민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우선 단지 내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가락1동 주민센터를 신축하고 전입신고, 민원서류발급 등 행정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민센터 내에 안내도우미도 별도로 배치했다.단지 내에 자리 잡은 송파책박물관은 4월 정식 개관을 목표로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중이다. 책을 주제로 한 최초의 공립박물관으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에 어린이 책체험실, 북카페, 상설·기획 전시실, 미디어라이브러리 등으로 꾸며진다.구립어린이집 원아 152명 1월말까지 신규 모집구립 가락1동 어린이집도 3월1일 문을 연다. 단지 내 단독 건물로 새로 지은 구립어린이집은 만 0세~ 만 5세반, 만 4~5세 장애아통합반 등 총 17개 반 152명을 보육한다. 원아는 1월17일~1월30일까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에서 신청 받으며 2월18일 확정대상자를 어린이집에서 개별 통보한다.헬리오시티 입주로 이 일대 먹자골목상권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가락시영 재건축 기간 동안 상권이 위축됐던 석촌시장 상인들의 기대감이 높다.가락시영아파트 시절부터 40년간 장사해온 노점 147곳은 지난해 12월 모두 철거를 완료하고 왕복2차선 도로로 확장 공사를 진행중이며 새롭게 근린공원을 꾸미고 있다. 노점상인회는 송파구와 협의를 거쳐 새로 생기는 공원 근처 200m 구간에 ‘거리가게’로 새단장한 후 장사를 재개할 예정이다.헬리오시티 아파트상가는 송파역 4번 출구 앞쪽, 가락초 부근, 가락시장 쪽 등 총 5개 구역에 구성돼 있다. 총 570여개의 호실로 구성되는데 재건축조합원상가인 만큼 조합원들에게 먼저 배정 완료 한 후 나머지 상가 물량을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2019-01-16
- 2019학년도 고교 과학학습 로드맵 2019학년도 고교생들은 각 학년별로 다른 교과과정의 과학수업을 진행하고 수능의 형태도 학년에 따라 다르게 치를 예정이다. 내신의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는 현실, 수능에서 과학탐구 과목의 선택과 입시전형의 관계를 세심하게 고려해야 할 상황에서 각 학년별 고교 과학학습의 로드맵을 살펴보았다.도움말 나석환(서울과학학원)원장 · 김응태(고스과학학원)원장 · 김재현(로고스학원)원장예비고1, 진로방향에 따라 과목선택 장점 따져야2019학년도 고1 과정을 공부할 학생들은 개정된 과학교과로 학교수업을 진행한다. 예비고1 학생들이 선택할 탐구영역은 사회 9과목 가운데 1과목, 과학Ⅰ 4과목 가운데 1과목씩을 선택해서 수능시험을 치르도록 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과학Ⅱ 과목은 출제에서 제외될 예정이다. ‘통합과학’ 역시 수능 출제범위에 포함이 되지 않는다. 체험형과 융합형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통합과학은 과목의 특성상 수능 범위에 포함할 경우 교육의 목적이 왜곡될 수 있다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가 높았기 때문이다.아직 수능 확정 발표안이 나온 상황은 아니지만 문과 지원 학생들은 현재와 별다른 차이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이과를 지원할 학생들은 수능과목을 선택하는 데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나석환(서울학원) 원장은 “특히 이과 지원학생은 과학탐구 과목의 공부 템포를 놓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진로를 고려하지 않고 공부하기가 편하거나 내신만을 고려해 탐구과목을 선택하면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중상위권 대학 대부분이 이과 지원학생에게 대학과정의 공부에 꼭 필요한 과목을 필수 과목으로 지정하거나 과학과목에 가산점을 줄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본다. 이는 대학에서 학생의 이과 성향을 변별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일 것이다”라며 “과학탐구 영역에서 선택과목에 신중을 기하지 못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이과 과목의 공부시기를 놓치거나 대학의 전공 선택을 제대로 못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고 강조한다.또 주의 깊게 보아야 할 사항은 과학탐구 과목이 일반선택과 진로선택으로 분류되는 것이다. 과학Ⅱ로 구성된 진로선택 과목이 대입전형 자료로 제공(석차등급 미공개)되므로 각 대학별 전형에 따라 진로선택 과목의 이수여부가 합격에 영향을 줄 수도 있는 상황이다.예비고1, 지망계열에 따라 과학학습법 달라져1학년 내신인 통합과학은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이 섞여 있으므로 학교수업중심으로 철저하게 이해를 바탕으로 공부해 나가야 한다. 예비고1 학생 중 이과계열 선택이 이미 확정이 된 학생 중에서 중학교 전체 교과 성적이 우수한 편이고 과학탐구 과목에 흥미가 있는 학생이라면 고교 입학 전에 이해기반 교과목인 물리학과 화학을 미리 학습해 두면 좋다.김응태(고스과학학원) 원장은 “예비고1은 고교 입학 전 겨울방학에 과학관련 책을 다양하게 읽어두는 점도 중요하다. 통합과학은 단원별로 4개의 학문이 모두 포함되어 있지만 소단원별로 각기 다른 성격을 띠고 있으므로 학교 내신 출제경향은 차이가 많이 날 수 있다. 다양한 분야의 과학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르는 점이 중요하다. 진로선택을 준비해 나가면서 물리와 화학과목의 실력을 탄탄하게 쌓아두면 고교 과학학습이 좀 더 쉽게 풀린다”라고 말한다. 계열이 아직 미확정되었거나 문과를 지망할 학생이라면 내신 중심으로 통합과학을 체계적으로 공부하며 1학년 과정을 학습설계해 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내신교과에 충실하며 1학년 여름방학 때 지망계열이 정해지면 모의고사와 수능형으로 과학탐구 공부를 체계적으로 이끌어가야 한다.현재 서울대 입시에서 과학탐구Ⅱ 과목이 필수인 것처럼 상위권의 많은 대학들이 언어영역보다는 과학탐구 과목에 더 가산점을 주기도 한다. 대학 합격의 가능 여부와 최저학력기준을 맞추는 현재의 입시 제도를 고려하면 이과 지망생은 수학과 과학탐구 과목은 같은 비중으로, 언어, 영어 순으로 공부를 하는 방법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입시 확정안이 발표되지 않았어도 입시의 큰 틀은 기존의 방식대로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 내신 챙기기를 최우선으로 두고 여름방학 때 진로방향을 설계하고 겨울방학부터 세부적으로 과학탐구 과목을 선택해 공부해 나갈 것을 강조한다.예비고2, 변화된 교과와 새로운 문제형태에 적응해야2015년 개정 교육과정을 따르는 예비고2는 학습의 범위가 넓어지면서 문제로 다룰 수 있는 내용이 더욱 다양해졌다. 물리학Ⅱ, 화학Ⅱ, 생명과학Ⅱ, 지구과학Ⅱ 등 과학Ⅱ 4개 과목이 진로선택과목으로 편성이 되었다. 진로선택과목을 수능 출제범위에 포함시켜야 하는지에 대해서 여러 논란이 일었지만 현행 수능과 동일하게 각 과학탐구 과목에서 Ⅰ과목과 Ⅱ과목 이 모두 출제범위로 확정되었다. 이는 과학Ⅱ 과목은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등 계열별로 단독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과 과학Ⅱ 출제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많았기 때문이다,김재현(로고스학원)원장은 “제도와 내용이 변한다고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니다. 기존의 방식대로 자기 컨디션을 유지하며 공부해나가면 된다. 내용의 변화에 맞추어서 바뀐 교과와 새로운 문제형태에 관심을 더 기울이고 집중하면 되는 것이다. 내신학습은 개정된 교과로 배우고 수능은 기존 형태로 치르는 학년이기 때문에 전공 선택과 자신의 적성에 따라 확실하게 소신껏 공부하면 된다”고 설명한다.고등과학은 깊은 사고과정과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에 학년이 올라갈수록 고난이도 문제의 비중이 커지면서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는다. 과학Ⅰ과목과 과학Ⅱ 과목을 공부하며 자신만의 ‘서브노트’를 만드는 방법도 좋다. 누군가가 이미 만들어 준 노트를 보는 것도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자신의 언어와 이해를 기반으로 서브노트를 작성해 가면서 내신 성적관리와 수능 준비를 해나가도록 한다.물리학과 지구과학은 Ⅰ과목과 Ⅱ과목의 내용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학생들이 Ⅱ과목을 상당히 어렵게 느낀다. 2학년 여름방학 때 자신이 수능을 위해 선택할 2과목 미리 선정하여 훑어보기를 하고 2학년 겨울방학 때 구체적으로 수능준비를 위한 공부 방향을 잡아나가야 한다. 평소에는 내신준비를 꾸준하게 하는 점이 가장 중요하다.예비고3, 내신충실하며 수능중심으로 공부해나가야예비고3은 마지막까지 내신대비에 집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안정적으로 기존대로 공부해오던 방식을 지켜가며 과학탐구 과목의 다양한 부분에서 완성도 있는 문제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꼼꼼하게 학습하는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겨울방학에는 수능에서 선택할 과목중심으로 공부를 하고 고3에서 학습하는 과학Ⅱ 과목은 학생의 개별적인 상황에 따라 인터넷 강의 등으로 진행해 나간다. 특출한 상위권 학생이 아니라면 과학Ⅰ과목 중심으로 선택한 후 집중적인 개념정리로 기본기를 다지고 자신의 빈틈을 메우는 시간을 갖는 수능형 공부를 해나가야 한다. 성적이 중하위권 학생이라면 지원자가 많은 과목인 지구과학Ⅰ과 생명과학Ⅰ과목 선택이 유리하다. 중상위권의 성적이 나오는 학생이라면 본인이 잘하는 과목 위주로 과학논술까지 연계하여 과학탐구 과목을 선택해도 좋다.수능준비를 위한 선택과목은 최대한 바꾸지 않는 자세, 과목별 특정주제에만 몰입하지 말고 모든 주제를 넓고, 꼼꼼하게 반복하며 킬러문항까지 소화해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수능시험이 4교시에 치러지므로 집중력을 발휘해 컨디션에 휘둘리지 않는 반복 훈련이 꼭 필요한 학년이다. 2019-01-16
- 보인고ㆍ배재고ㆍ한대부고 1학년 영어 내신 그 속을 알아본다 고1은 내신에 주력하고, 학습 목표는 단기여야 한다. 보인고, 배재고, 한대부고 1학년 영어 내신을 알아보자.<보인고> 어법·어휘·독해보인고 1학년 영어 지필고사에서는 중학교식 문법 문제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수능기출어법 포인트를 숙지하라. 최근 1,2학년 어법문제를 풀고, 출제 포인트를 확실하게 이해한다. 어휘는 수능기본단어집이면 충분하다. 단어학습은 예문 중심으로 해야 오래 기억한다. 독해는 1,2학년 모의고사 ‘빈칸추론’과 ‘글의 순서’, ‘문장의 위치’ 유형을 꼭 풀어봐야 한다. 답의 단서를 명확히 찾아야 진정한 공부가 된다. 보인고 지필고사에서는 특히 지칭추론 유형이 중요하다. 즉, this나 these, it, they 등 대명사가 가리키는 것을 찾아 쓰는 연습을 해야 한다.쓰기·말하기·듣기영작은 보인고 영어 수행평가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중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문장 정도를 문법 오류 없이 쓰면 된다. 즉, 관계대명사, 분사구문, 가정법 정도를 활용할 줄 알면 된다. 기본구문 책을 마스터하자. 말하기 수행평가는 발표 때 유창성 외에도 비언어적 요소를 참조한다. 손으로 적절한 제스처를 취해야 만점을 받는다. 보인고는 기말고사 때 고2 모의고사 수준의 듣기 문제가 10문제 출제된다. 학교수업 때의 Ted, 뉴스 영상은 원어민 발화속도이므로 상당히 어렵다. 다행히 듣기 수행평가는 이미 배웠던 내용을 평가하므로 성실한 학생은 걱정 안해도 된다.<배재고>어법·어휘·독해고1,2 어법문제집을 모두 풀고 출제 포인트를 정리하고, 기초문법책 한권도 마스터하는 게 좋다. 문법 공부도 눈으로만 읽어서는 안된다. 소리 내어 암송하며 예문도 써봐야 한다. 단어는 PPST(입학 전 학력평가) 이전엔 학교 단어장(VOCA ESSENCE), 이후에는 작년 1학년 교재였던 <능률보카 필수편>을 암기한다. 역시 예문을 많이 읽고 써봐야 한다. 독해는 ‘글의 순서’와 ‘문장의 위치’ 유형을 집중적으로 연습한다. 배재고 지필고사는 물론 배재학력경시대회에서도 비중이 높은 유형이다. 글의 논리적인 구조를 파악하며 연결사나 대명사로 단서를 찾는 연습을 한다.쓰기·말하기·듣기탐구보고서나 기사요약 등 배재고 수행평가를 위해서는 기본적인 영작 실력이 필수적이다. ‘나의 꿈’이나 자유주제의 영어말하기 수행평가를 위해서도 기본 문장구조를 많이 써보는 연습은 꼭 필요하다. 기본구문을 많이 쓰면서 암기하면 영작의 밑천이 된다. 영작에 자신이 없다면 쉬운 구문 책을 골라 매일 분량을 정해놓고 짧은 문장을 외워보자. 배재고는 1학년 때 듣기문제가 지필고사에 포함되지 않는다.<한대부고>어법·어휘·독해한대부고 1학년 영어 지필고사의 범위는 교과서, 부교재(독해), 모의고사, 단어장 등이며, 범위가 타 학교의 몇 배다. 단어장은 오지선다형 낱말의 적절한 쓰임, 교과서와 부교재는 객관식 수능 유형과 주관식, 모의고사는 수능 유형으로 모두 24문항이 출제 된다. 듣기와 문법 문제는 없고, 전체가 고난도는 아니지만 까다로운 문제와 신 유형이 나오기도 한다. 핵심을 파악하고 추론해야 하는 수능과 달리 같은 유형의 객관식은 기억이 중요하지만, 분량 면에서 불가능하고, 실력으로 해결해야 하는 학력평가인 모의고사(3월 7일 첫 시행)와 향후 성공적인 학습을 위해서 기본 능력을 길러야 한다. 그러므로 한대부고 1학년 영어 시험은 암기위주라는 생각은 버려야 할 것이다.주관식 서술형·수행평가주로 문맥상 어휘, 글 전체에서 문법적 오류 찾아 고치기, 문장 전체 또는 일부를 주어진 낱말들을 배열하기 등으로 5문항이 출제된다. 어휘를 제외한 나머지 문제는 문법이 좌우할 것 같지만, 문법을 이용하여 답을 내는 학생은 드물고 그럴 수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다. 수업에서 강조하는 부분을 기억함으로서 충분했다. 오히려 문법규칙 연습보다 더 쉽게 답할 수 있었다. 한대부고 수행평가는 모의고사 어휘 과제, 단어장 어휘테스트, 그리고 조건을 제시한 영작이 있다.오영한 부원장EMC이승환영어전문학원 2019-01-09
- 발레리나가 되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신체조건? 중력을 거스르는 듯 가벼운 발레리나하늘을 나는 것 같은 가볍고 우아한 발레의 몸짓은 사실 엄청난 근력이 만들어내는 결과물이다. 발레리나의 가녀린 모습은 근력과 잘 매치되지 않지만, 발레리나의 근육은 힘과 동시에 부드러움까지 겸비해야 한다. 발레는 중력을 거스르는 듯 깃털처럼 부드럽고 가벼워야 하며, 그것이 바로 다른 무용들과 구별되는 발레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이다.그렇다면, 발레리나의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몸은 어떻게 완성되어지는가?무엇을 강화시키고, 무엇을 부드럽게 할 것인가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지만, 이러한 판단은 일률적으로 이루어지기 어렵다. 많은 아이들을 가르치다보면, 사람의 얼굴이 다 다르듯이 몸도 사람마다 다 다르다고 말해야 할 정도로, 각자 비슷한 듯해도 다른 특징들을 갖고 있다. 그래서 일률적인 관점으로 접근하여, 신체조건을 보완·변화시키려 한다면, 선생님도 학생도 한계를 느끼게 된다. 그리고는 ‘이 아이는 전공을 할 수 없는 몸이다’라는 결론에 쉽게 이르는 경우를 종종 보곤 한다.발레리나가 되기 위해 필요한 신체조건발레리나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신체조건이 있다. 턴아웃(Turn-out)이 잘 되는 고관절, 높은 발등(Arch) 등이 바로 이러한 신체조건들의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물론 이러한 신체조건을 선천적으로 타고난 학생들도 있다. 하지만, 이 학생들도 효과적으로 근력을 훈련시켜야 훌륭한 테크닉을 완성시킬 수 있으며, 선천적으로 타고 나지 않은 학생들도 과학적인 훈련을 통해 어느 정도 교정이 가능하다.발레리나가 되기 위해 필요한 신체조건을 갖추기 위해서는 개별 학생의 몸에 대한 장단점을 정확하게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진단이 좋은 학원인지 여부를 결정짓는 핵심 노하우라고 생각한다. 진단이 정확하면, 치료법은 생각보다 간단할 수 있으며, 고질적인 문제, 몇 년을 노력해도 넘을 수 없었던 테크닉의 한계를 몇 달 만에 극복하는 “기적적인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 정확한 진단에 효과적인 운동법이 더해지면, 넘을 수 없는 산처럼 느껴지던 테크닉을 쉽고 빠르게 마스터할 수 있기 때문이다.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한 효과적인 운동법이러한 효과적인 운동법들로 구성한 프로그램이 어드밴싱 발레테크닉이다. 그동안 나는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다양한 신체조건의 학생들을 만날 수 있었으며, 그들이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고 훌륭한 발레리나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방법들을 연구해왔다.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운동법과 스트레칭, 맛사지 등 몸을 변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활용하며 효과적인 방법들을 선별해왔다.또한, 런던에서 3년간 머물면서 Progressing Ballet Technique, Bar Core, Floor Bar 등 다양한 운동프로그램들을 섭렵하며 발레테크닉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운동들을 엄선하였다. 어드밴싱 발레테크닉은 학생들의 신체조건을 개선하고 발레테크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과정에서 터득한 노하우와, 런던에서 배운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들을 집약한 프로그램이다. 발레는 평소 일상생활에서 사용하지 않는 안쪽 근육을 사용하기에, 발레를 위한 근력은 발레클래스나 발레에 적합한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져야 한다.어드밴싱 발레테크닉의 효과일례로, 발등이 잘 펴지지 않아서 포인한 발의 모습도 예쁘지 않고, 뒷꿈치를 높이 들어 업을 서기도 힘든 학생들이 어드밴싱 발레테크닉의 발 맛사지와 운동법을 통해 발레리나와 같은 높은 발등을 만들고, 다리의 근력을 키울 수 있었다. 복근, 안근육, 발목의 근력이 부족하여, 포인트 워크가 힘든 학생들도, 어드밴싱 발레테크닉 수업을 통해 빠르게 포인트 워크가 가능해 졌다. 발레리나와 같은 긴 라인을 표현하기 힘든 학생들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본인의 키보다 커보이고, 다리도 훨씬 길어보이는 효과가 나타나면서, 발레에 자신감이 생기고, 발레가 더 재밌어지게 되었다.누군가는 신체조건을 한탄하며 한숨 쉬고 있을 때, 누군가는 그것을 극복하고 있다. 신체조건을 극복한 학생들은, 어려움이 닥쳐도 이겨낼 자신감을 갖게 되며, 자신을 사랑하고 당당해진다. 이러한 경험이 신체적인 변화 뿐만 아니라, 즐겁게 발레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한다. 잘 되지 않는 동작이 있다고 해서 학생의 신체조건을 탓해서는 안된다. 주어진 신체조건 속에서 학생이 테크닉을 완성해 갈 수 있도록 효과적인 길을 안내하는 것이 발레선생님의 올바른 역할이라고 생각한다.한예종LALALA발레원장 예라영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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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하는 ‘서가연’
오픈 3년차 된 서가연은 질 좋은 고기를 착한 가격에 제공하며 손님들의 꾸준한 발길을 모으고 있다. 새해 접어들면서 회갑이나 칠순 잔치 등 가족행사모임에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고객들에게 더욱 정성스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서가연의 중심은 가족 모임이지요. 다양한 손님들이 많이 다녀가시지만 소규모 가족 행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치를 수 있는 곳으로 많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20명~30명 정도 참석하시는 회갑이나 고희연에서 현수막과 상차림을 무료로 제공하고 행사주인공에게는 반찬이 3~4가지 정도 나오는 미역국 반상을 무료로 제공하기도 합니다.” 서가연의 조수호 점장은 새해 서가연에서 벌이는 작은 이벤트를 설명한다.행사 1주일 전에 미리 예약을 하면 참가 인원수에 따라 개별룸을 마련해 준다. 창가 쪽에 위치한 홀에 마련된 유리룸은 60명 정도 수용이 가능하며 20명 정도 앉을 수 있는 개별룸도 예약이 가능하다. 와규 소한마리 12개 이상 주문예약 시 예약이 가능하며 상차림 음식은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케이크나 떡, 과일 등은 집에서 따로 준비해가면 된다. 사용 시간제한도 크게 두지 않아 편하게 가족모임을 즐길 수 있다.방문했던 손님들이 또 오고 싶게 만드는 식당, 음식과 서비스에 만족하여 지인에게 자신 있게 소개할 수 있는 곳, 방문한 이 모두가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서가연의 목표다.주부모임이나 기업체단체회식 등 다양한 모임이 이루어지고 있는 서가연은 건강한 유기농 쌈채소를 농장직송으로 매일 준비하고 있다. 신선한 야채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이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최상급 와규와 이베리코 돼지고기이다.와규 소한마리(600g)와 와규 차돌박이, 갈비살, 업진살, 치마살이다. 각 메뉴들은 600g 기준으로 판매가 되고 있으며 7만원에 제공되고 있다. 와규 소한마리는 현재 파격 할인으로 5만4000원에 판매중이다. 최상급 마블링으로 프리미엄 와규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한우 투플러스급의 최고급 흑우인 프리미엄 와규도 판매하고 있는데 600g 기준으로 8만8000원에 제공되고 있다. 아메리카대륙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인 멕시코와인도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중이다.이베리코 흑돼지 한마리(600g) 역시 고객들이 많이 선호하는 인기 있는 메뉴이며 목살, 치마살, 늑간살 등을 선호하는 고객도 많다. 각 600g 기준으로 5만원에 판매가 되고 있으나 현재 파격 할인으로 이베리코 흑돼지 한마리(600g)가 4만원에 판매중이다. 이베리코 흑돼지는 스페인 청정지역에서 자라 몸에 유익한 단일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돼지고기로 세계 4대 진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점심메뉴로는 버섯 와규불고기 전골과 고기듬뿍갈비탕이 인기가 많다. 버섯 와규불고기 전골은 2인 이상 식사 시 주문이 가능하며 달콤한 맛이 나 모든 세대가 선호하는 음식이다. 고기듬뿍갈비탕은 서가연이 고급 소갈비로 직접 끓여 만든 갈비탕으로 구이메뉴 식사 저녁에도 주문이 가능하다. 특제소스로 만든 매콤한 돼지고기 매콤두루치기 쌈밥도 인기메뉴로 2인 이상 식사 시 주문이 가능하다. 콩나물 황태국밥, 장독묵은지김치찌개, 차돌된장찌개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점심메뉴이다. 점심 단품을 비롯하여 서가연의 모든 메뉴는 포장이 가능하다.서가연에서는 다양한 포장메뉴를 준비하여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와규 소한마리(600g)는 40% 포장특가로 4만2000원에 제공되고 있으며 이베리코 한마리(600g) 역시 40% 포장특가를 적용해 3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베리코 목살, 이베리코 세크레토벨리(치마살), 이베리코 립핑거(갈비살)도 각 400g 포장에 9900으로 판매중이다. 3팩을 구입하면 추가 10% 더 적용되어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고기를 구입할 수 있다.조수호 점장은 “낮에 방문하는 주부들이 가족들을 위해 이베리코 3대 품목을 많이 사갑니다. 질 좋은 아가베시럽 역시 찾는 분들이 많다”며 “식사 후 카페 공간에서 차 한 잔 나누며 여유 있게 포장메뉴를 고릅니다”라고 말한다. 서가연은 둔촌동역 인근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하고 넓은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어 이용하기에 좋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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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개성 담긴 콘텐츠 만드는 ‘송파지역문화네트워크’
66만 명이 사는 송파에는 톡톡 튀는 개성과 재능, 아이디어를 가진 숨은 보석들이 많다. 뜻이 통하는 사람들끼리 뭉친 송파지역문화네트워크는 송파만의 색깔 있는 문화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결과물을 하나씩 만들어 가고 있다. ‘송파 잇다’의 이모저모를 살펴본다.점점이 흩어져 있던 송파에 사는 문화기획자, 아티스트들이 문화와 관광 콘텐츠로서 ‘동네의 재발견’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풍납’의 과거 현재 미래 그림에 담다우선 풍납동에 주목했다. 풍납토성을 비롯해 한성백제시대 유물이 잠들어 있어 앞으로 잠재가치가 크지만 수십 년 동안 지역 개발이 제한된 탓에 주민들의 피해가 크고 갈등이 많은 이 동네에 문화예술의 향기를 불어 넣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오금고 미술반학생들도 가세했다.풍납토성을 비롯해 주요 문화유적지, 풍납시장, 낡은 주택들이 오밀조밀 모여 있는 좁은 골목길까지 구석구석 동네 투어에 나섰다. 우리 문화재 보존·활용 전문가 오덕만 문화살림대표의 꼼꼼한 풍납동 설명이 곁들여졌다.여러 차례 아이디어 회의를 거쳐 17명의 꿈나무 예술가들은 그림, 포스터, 인포그래픽, 캐릭터, 영상 등 다양한 장르로 풍납동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아냈다.“낙후된 동네를 미술로 활성화시킬 대안은 없을까?란 주제를 가지고 함께 갑론을박 토론하며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라고 박서연(오금고 2) 양은 말한다.학교 울타리를 넘어 이 같은 지역 프로젝트에 참여한 건 학생들에게 의미가 크다. “고교생의 눈으로 지역사회 이슈를 세밀하게 관찰해 각자의 작품으로 풀어냈습니다. 아이디어 회의, 토론, 작품 완성까지 모두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행했습니다”라고 유장열 오금고 미술교사는 설명한다. 오금고의 풍납 프로젝트는 2019년에도 계속될 예정이다.#문화관광자원 탄탄한 ‘석촌’에서 도보여행석촌호수, 석촌동고분군, 송리단길, 잠실롯데월드타워가 있는 석촌 일대는 문화관광자원 인프라가 탄탄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핫플레이스다.“이 동네 오래 산 주민이 직접 가볼만한 곳 코스 짜서 상세 설명을 곁들여 도보투어를 진행하면 어떨까?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실천으로 옮겼습니다”라고 윤영애 씨는 말한다. 그는 35년째 송파에서 살고 있는 토박이. 백일 넘긴 손녀와 30대 딸 내외, 구순 노모까지 4대가 한 지붕 아래 사는 드문 대가족이다. 그만큼 동네 마당발이며 알토란 같은 정보가 많다.잠실, 석촌, 송리단길 일대 문화공간, 맛집, 카페 등 동네 정보를 발로 뛰며 모아 ‘잠실 걷다’ 소책자를 만들고 도보 투어를 진행했다. 잠실롯데월드타워부터 석촌호수 삼전도비, 석촌동고분군까지 투어한 다음 참가자들과 가드닝 체험까지 함께 했다.“한성백제, 조선시대 역사부터 롯데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롯데타워 이용팁, 송리단길 일대 맛집 정보까지 이 동네 살고 있는 주민들이 속속들이 알려주니까 호감을 보이더군요. 도보 투어 마치고 함께 모여 체험프로그램 진행하며 후일담을 나누는 시간도 호응이 컸습니다. 투어 프로그램을 좀 더 업그레이드 해나가고 싶습니다”라고 덧붙인다.#집성촌 전통이 살아있는 ‘문정’국내 로데오거리 원조로 유명한 문정동 일대는 최근 문정법조타운, 비즈밸리가 입주하면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동시에 문정은 문씨와 이씨 집성촌으로 600년 된 느티나무에 매년 마을 주민들이 제사를 지내는 등 옛 전통을 우직하게 지키고 있다.“공동체의식이 강한 동네입니다. 일제시대 시작된 농촌계몽운동의 전통은 마을사람들끼리 주머니를 털어 우리나라 최초의 신용협동조합인 정락신협을 탄생시켰습니다. 탄탄한 재무 구조가 강점인 신협은 아직도 건재합니다. 문중 자손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향토회관을 운영하는 등 문정만이 갖고 있는 남다른 히스토리, 공동체 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마을투어도 진행하고 싶습니다”라고 문정동 토박이 이종린씨가 덧붙인다.송파지역문화네트워크는 지난 1년간 송파의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며 ‘송파 잇다’ 프로젝트를 다채롭게 전개했다. 12월28일 문정 퓨처센터에서 열린 네트워크파티에서는 권역별 발표의 시간을 가졌다.풍납 바람들이축제, 한성백제문화제에서 이색퍼포먼스 선보인 남주경 상상발전소대표, 동네 예술가들을 모아 방이동에서 골목 축제를 연 이형대 스페이스휴 대표, 동네 자영업자를 도우며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동네신문 ‘페이퍼보이’를 발간하는 박종현 대표, 지역생활문화 정신에 대해 발표한 이윤복 즐거운가 대표는 참가자들과 활동 내용을 공유하며 아이디어를 모았다.“정부 주도가 아니라 지역에 사는 주민, 기획자, 예술가들이 주축이 돼 자발적으로 문화와 예술로 송파를 바꿔나가는 프로젝트를 차근차근 진행합니다. 재능과 열정 있는 분들과 연대를 계속 해나가고 싶습니다”라고 모임을 이끌고 있는 오덕만 문화살림 대표는 덧붙인다.▶송파지역문화네트워크송파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 문화기획자, 작가, 시민단체, 공무원, 주민 등이 모여 2017년 결성한 지역 단체. 송파의 색깔을 담은 지역 콘텐츠를 발굴해 공연, 축제, 체험, 책자 등 다양한 형식에 담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장린 오금고2 ‘오그미들이 바라본 풍납동 과거, 현재, 미래’미술 작품 전시회와 함께 송파지역문화네트워크 파티 때 풍납동프로젝트 발표회가 열렸다.“역사 시간에 우리 문화재는 잘 보존해야 한다고만 배웠는데 막상 풍납동 사연을 들어보니 문화재 발굴 때문에 오랜 시간 피해보고 있는 주민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현장을 둘러보며 문화재를 바라보는 새로운 눈이 생겼습니다”라고 장양은 말한다.오금고 미술반 학생들끼리 여러 차례 토론을 거쳐 풍납동에서 앞으로 미술로 구현하고 싶은 내용을 발표했다. “낡은 골목길을 예쁘게 꾸미는 벽화그리기, 풍납동 가이드 지도와 안내문 제작, 지역축제 참여 등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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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수능 수학 만점자 인터뷰 - 배재고 임장엽
요즘 학부모들 사이 가장 핫한 두 글자 ‘서울대 의대’. 인기 TV드라마 ‘SKY캐슬’에서 주인공들이 너무나 가고 싶은, 그래서 꼭 가야하는 대학과 학과가 바로 서울대 의대이기 때문이다.2019학년도 수능에서 수학 만점을 받은 배재고 임장엽(3·이과)군은 이번 입시에서 서울대 의대에 합격했다. 수십억 코디를 받는 극중 고3 학생 이야기에 그저 웃음으로 답한 임군. 그는 학교생활에 충실하며 학생부를 채웠고, 수학 역시 스스로의 노력만으로 만점이란 결실을 거뒀다.배재고 진학이 자신 인생의 전환점이자 행운이 됐다는 임군이 들려주는 수학 만점의 비결. 그의 수학 공부법을 들어봤다.공부에 집중하는 힘, 수험생활에 큰 도움중학교 때 영재고, 과고 진행을 준비했다는 장엽군은 그때의 준비 과정이 고등학교 공부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한다.“경시대회를 꾸준히 준비하며 다양한 문제를 접해본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됐어요. 실제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도 있었고, 생각을 많이 해야 하는 사고적 활동도 도움이 됐죠. 또, 오랜 시간을 공부에 집중하는 훈련 자체가 고3 수험생 생활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비록 영재고 진학은 무산됐지만 그에게 배재고 진학은 행운이자 또 다른 기회의 시작이었다. 영재고나 과고에 진학했더라면 뒤늦게 정한 의사의 꿈을 생각지도 못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의사가 되고 싶은 그에게 의대로 진학한 선배들의 조언은 큰 도움이 됐다.“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건 정말 엄청난 일이잖아요. 할머니가 교통사고로 뇌를 다치셔서 뇌신경 재활에 관심이 많고, 장기기증자 재활치료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과를 정확하게 정한 건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빈틈없는 완벽한 개념 학습수학과 화학을 특히 좋아해 한때 수학과 화학 공부에만 푹 빠진 적도 있다는 임군. 그에게 수학은 너무나 재미있는 과목인 동시에 완벽하게 정복하고 싶은 과목이었다.3학년 모의고사 중 6월 모의고사(96점)만 제외하고 모두 만점을 받았다는 그는 ‘완벽한 수학 1등급’임에 불구하고 하루에 2시간 반 이상을 수학에 집중했다. 놀면서 100점을 받았다면 수학 천재라 불렸겠지만, 그는 꾸준히 수학을 파고든 노력파 수학의 신이었다.“1학년 때부터 수학을 공부해왔지만 막상 문제를 풀다보면 애매하게 모르는 개념이 하나씩 나오거든요. 그럴 땐 처음부터 다시 개념공부를 했어요. 수능에 나올 가능성이 희박한 부분에 대해서도 개념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라도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 믿고 조금이라도 빈 틈 없는 공부를 하려 노력했습니다.”이때 사용한 참고서가 1,2,3학년 개념을 모두 담고 있는 ‘한권으로 완성하는 수학’. 수능에서 개념 자체를 묻진 않지만 모든 공부의 기본은 개념이란 생각에서 개념에 충실하려 노력했다.기출문제, 조건 해석 보는 눈 키워기출문제 풀이는 수능 대비 가장 중요한 부분. 기출문제를 5번 이상 반복해서 풀다보면 시나브로 나오는 문제가 계속 나오는 것을 알게 되고, 조건들이 제시되는 이유까지 눈에 보이게 된다고.임군은 “기출문제를 많이 풀다보면 2014년에 나왔던 문제에 조건이 하나 더 추가되어 2016년에 출제되는 식이 눈에 보이게 된다”며 “확실한 개념으로 기출문제를 접하다보면 조건을 하나하나 분석하게 되고, 앞으로 어떤 문제가 나올 지까지 감을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수학가형 킬러문제 21, 29, 30번도 마찬가지다.미적분의 경우 나오는 문제가 정해져 있어 결코 ‘넘사벽’이 아니라고 임군은 말한다.“기출문제를 꾸준히 풀다보면 똑같은 문제가 계속 나온다는 느낌이 들어요. 또 한 번 더 풀다보면 ‘왜 이 문제가 출제됐는지’를 알 수 있게 되죠. 그 정도에 이르면 나오는 문제만 나오기 때문에 오히려 공부하는 시간이 줄어들어요. 저는 기출문제에 충분히 익숙하게 된 후에 더 어려운 시중 문제들을 풀면서 점검해 나갔어요. 그 문제들은 새로운 조건들이 나오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새로운 유형에 대한 대비가 가능하거든요.”특히 미적분은 수능 킬러 문항 영향으로 시중에 어려운 문제들이 너무나 많이 나와 있는데, 그런 부분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것. 미적분 완벽한 개념 이해를 기본으로 기출문제 풀이에 집중하고 6월 이후 더 어려운 문제에 접근하는 것이 좋다. 미적분 개념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조건해석이 어려울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기하와 벡터 역시 항상 비슷한 유형이 출제, 같은 유형에 대한 문제를 많이 다뤄보면 쉽게 풀 수 있다고 말한다.“사실 저도 30번은 ‘풀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접근해요. 30번은 그날 어떤 문제가 나오고, 또 그날의 제 컨디션이 어떤지에 따라 풀 수도 있고, 못 풀 수도 있거든요.”또, 기출문제의 경우 인강이나 참고서를 활용하며 고수들의 생각을 볼 필요가 있다고도 조언한다. 조건 해석을 보는 눈, 정석적인 조건 해석 방식을 알려주기 때문이다.선행 정도가 고3 성적 아니다선행에 대해서도 큰 조바심이 없었던 임군이다. 약간의 선행이 앞으로의 수업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선행을 얼마나 했는지’가 성적과 직결되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선행의 정도는 개인의 자유지만, 한번 할 때 정확하게 공부하는 게 중요하고 ‘선행=실력’은 아니기에 거기에 대한 조바심은 없었다”고 임군은 말한다.내신은 수능이나 모의고사보다 더 힘 든 시험이었다. 내신 1등급의 수가 매우 적은 것이 엄청난 스트레스로 작용하기 때문. 하지만 내신은 노력한 만큼 성적이 오르는 시험이기에 만점을 목표로 꾸준히 공부했다.배재고 내신은 1~2학년은 교과서와 부교재 중심의 내신형으로, 3학년은 기출문제 변형과 수능특강 연계교재 문제들이 반영된 수능형으로 출제된다.논리적인 단계적 사고능력과 개념 꽉 잡아야후배들에게 수학 만점 비법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는 임군은 수학의 힘으로 논리적으로 풀어나가는 단계적 사고 능력과 탄탄한 기본(개념)베이스를 꼽았다.“처음 공부를 할 때 개념, 명제를 배우고 증명을 하는데 증명이 매우 중요합니다. 논리적으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며 옳다는 것을 보여주는 게 증명이죠. 때문에 개념을 공부할 때 증명까지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학습을 하면 자연스럽게 사고능력이 길러진다고 생각합니다. 개념을 모르는 상태에서 양치기로 실력을 늘리려는 경우가 있는데, 분명 한계에 부딪히게 됩니다.”이런 논리적 사고능력을 키우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증명을 스스로 해보는 방법. 정석적인 증명 방법과 비교해봤을 때 빈틈이 생기는 부분이 자신이 잘 모르는 부분으로 다시 공부해서 그 부분을 채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등학교부터 공부해도 노력만 하면 충분히 수능 수학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념을 충실히 공부하고 기출문제를 열심히 풀다보면 27문제를 완벽하게 풀 수 있게 되고, 좀 더 공부하면 킬러문제 3문제 중 1문제는 풀 수 있죠. 안정된 1등급을 위해선 더 어려운 문제들도 많이 풀어봐야겠지만, 비싼 인강이나 사교육이 아니어도 수험생 커뮤니티에는 양질의 무료자작모의고사가 많이 있습니다. 스스로 관심만 가진다면 다양한 콘텐츠를 충분히 접할 수 있고, 성적 또한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2019-01-09
- 겨울방학, 예비고3의 국어학습법 본격적인 겨울방학에 접어들었다. 2019년 수능을 어려운 시험으로 평가하게 만든 국어과목.올해 수능을 치를 예비고3들은 국어에서 비문학 부분이 어렵게 출제되어 이에 대한 대비를체계적으로 해야 할 시기이다. 수능 국어의 힘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들어 보았다.도움말 임헌태 배재고 국어교사(진학부장) · 권성준 한맥국어학원 부원장2019학년도 수능에서는 국어영역 만점자가 전년도의 3214명에서 148명으로 대폭 줄었다. 평소 국어영역에 자신감을 보였던 학생들도 1~3등급 떨어지며 수시 최저를 못 맞추는 일이 많이 벌어졌다.수능 국어에서 비문학 지문과 문제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추세이다. 2019학년도 수능에서도 오답률을 가장 많이 보인 부분이 비문학 지문이었다. 다양한 주제의 지문이 길게 출제되며 학생들이 더욱 어렵게 느끼고 있다. 2019학년도 수능에서는 동양과 서양의 천문 이론을 다루며 철학과 과학 내용을 포함한 31번 문제가 논란의 중심으로 부각되었다. 인문철학 내용을 다룬 기능세계의 개념과 성질을 담은 42번 문제 역시 학생들이 지문의 내용조차 이해하기 힘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년 전부터 비문학의 지문 수가 4개에서 3개로 줄어들며 지문의 길이가 길어지고 문항 수는 같지만 글자 수가 늘어났다. 정해진 시간에 빠듯하게 긴 지문을 정확하게 읽어내는 실력은 매우 중요해졌다.임헌태 (배재고 국어교사 · 진학부장)1. 문법은 개념 정리, 시는 감상 능력 키우는 연습하라1학년과 2학년 때 보았던 모의고사 경험을 기반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야 한다. 문제풀이식으로 국어 공부를 하면 난이도가 높아졌을 때 대응력이 떨어진다. 힘이 들고 시간이 걸려도 기본에 성실하고 차근히 독해력과 사고력을 기르는 노력이 필요하다. 문법은 기본개념을 숙지하고 정리하도록 한다. 문학에서 시는 작품 감상 능력을 평가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낯선 시가 나오더라도 감상 능력을 키우는 노력이 필요하다. 시도 하나의 압축된 이야기이기 때문에 시 속에 담겨 있는 이야기를 스스로 찾아내서 산문화하며 중심 이야기를 찾아나가는 연습을 해야 한다.2. 고전은 한 작품을 깊이 있게 파고드는 노력을 기울여라고전은 문제 자체가 쉽게 출제되는 경향을 보인다. 지문의 내용파악을 제대로 못해서 틀리는 경우가 많다. 하나의 고전작품이라도 내용파악을 완벽하게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 기준을 적용하면 다른 작품이 나와도 내용이해에 어려움이 없다. 그 시대에 사용했던 표현과 어휘가 낯설어서 학생들이 내용파악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다. 하나의 작품을 완벽하게 이해하면 고전 어휘와 표현에 익숙해져 다른 작품에 대한 이해와 주어진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지 않는다.3. 비문학은 글의 분석, 종합하는 노력을 꾸준히 하라문제풀이를 통해서 유형에 익숙해지는 방법이 손쉽다. 지문에 대한 이해를 본격적으로 하도록 한다. 수능지문은 5개~6개의 단락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단락의 핵심어를 찾고 단락의 중심내용을 정리하고 전체 내용을 짧게 요약한 후 내용을 재구조화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한 편의 짧은 글을 분석하고 종합하는 노력을 꾸준하게 하면 글을 보는 능력이 키워진다. 과학과 기술관련 등 비문학 내용이 통합교과로 나오기 때문에 본인의 선택과목이 아니더라도 관심 있게 보며 수업 교과 내용을 흘려듣지 않도록 해야 한다.4. 실전감각을 위해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풀어라기출문제는 지문의 수준, 문제의 정리된 정도가 가장 좋다. 5년 정도의 기출문제를 꾸준히 반복한다는 마음으로 많이 정리하도록 한다. 교육청 학력평가 문제도 다루면 좋다.5. 3등급 정도의 국어실력이라면 문제풀이로 약점 찾아라국어 공부 방식을 거꾸로 해봐도 좋다. 3등급 정도의 학생이라면 본인의 국어공부 방향이 정립되지 않았다고 보인다. 오히려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면 특정 분야, 특정 형식이나 유형에 본인의 약점이 드러나는 것을 찾아가며 보완할 수 있다. 결과가 잘 드러나지 않아도 꾸준하게 장기적으로 도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권성준 (한맥학원 부원장)1. 출제 원리와 유형을 알고 접근법을 익히라비문학은 제시문의 특성에 따라 문제 유형이 달라진다. 접근 방법을 다양하게 시도해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시각자료를 활용하거나 구체적 상황에 적용하는 방식, 생략된 정보를 추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고배점 문제들에 대해서 제시문의 원리와 문제출제 유형을 알면 예상이 가능해진다. 비문학은 제시문의 영역별 특성에 따라 글을 읽는 원리를 파악하는 노력이 필요하다.2. 평가원이 자주 사용하는 오답패턴을 극복하라평가원의 기출문제를 살펴보면 학생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여 자주 틀리게 하는 선택지가 있다. 이런 유형을 알아내고 자신이 취약한 부분을 찾고 극복해야 한다. 5년~6년 정도의 기출문제를 살펴보면 출제경향의 큰 흐름이 있기 때문에 글의 원인과 결과를 파악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기출문제 분석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3. 문법은 기본 개념 이해를 바탕, 문제와 연계하라문법에서 기본 개념의 선 이해와 암기를 통한 기초는 매우 중요하다. 개념과 문제가 따로 놀지 않게 공부하며 개념에 맞는 정확한 문제 파악이 중요하다.4. 수능을 4번 본다는 자세로 꾸준하게 임하라겨울방학을 마치고 3학년에 접어들면 3월 모의고사를 비롯하여 6월, 9월, 수능까지 4번의 평가원 수능 모의고사 기회를 갖는다. 국어 공부는 모의고사 기간별로 시간을 쪼개서 전체적으로 공부를 한 번씩 마친다는 개념으로 꾸준하게 이끌어 나가는 방법이 좋다. 11월 수능까지 가야 하기 때문에 시험성적에 너무 일희일비하지 말고 자신의 것으로 완벽하게 만드는 공부를 성실하게 해나간다. 2019-01-09
- 송파 1대1 과외식 맞춤 재수 ‘이감스터디학원’ 지난 3일 마감된 2019학년도 대입 정시 지원 결과 상위권 대학의 올해 정시 경쟁률이 일제히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불수능의 여파로 많은 수험생들이 재수를 선택하면서 정시 지원 인원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또 한 번의 기회와 성공적인 입시를 위해 재수를 선택하는 학생들. 하지만 ‘만족할만한 성적’을 얻는 과정이 녹록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전문가들은 성공적 재수를 위해 확고한 의지와 함께 꾸준한 실천을 위한 내게 맞는 학원 선택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는다.송파 강동에서 10년 넘게 독학재수학원을 운영해온 대입전략전문가 이감스터디학원 하상진 원장은 “’서울대를 몇 명 보냈다’는 결과만으로 재수학원을 선택하는 것은 그 과정과 내용을 알지 못한 큰 오판일 수 있다”며 “10개월 남짓 기간 동안 최대의 성적향상을 이루기 위해서는 내게 가장 맞는 방법과 학습 형태에 맞는 학원을 결정하는 것이 재수 성패를 좌우하는 시작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새로운 재수 트렌드로 자리 잡은 ‘독학재수’를 많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이유는 획일화된 수업에 자신을 끼워 맞추지 않고, 자신에게 차별화된 전략을 구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목별 학습의 빈틈을 채워 줄 시스템화된 수업의 결여는 늘 독학재수의 아쉬움으로 남는다. 또, 인강으로 대체되는 부분에 있어서도 학생의 개인별 의지와 성실도에 따라 그 차이가 클 수밖에 없다.그래서 대치동을 비롯 송파 재수생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개인별 맞춤재수. 독학재수를 기반으로 1대 1 과외형 수업이 더해져 성적대와 상관없이 성공적인 재수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다른 재수학원과 차별화된다.자신이 원하는 과목만 1대 1 수업을 진행하고, 나머지 시간은 독학재수학원과 같은 시스템으로 학원에서 자기주도학습에 몰입하는 형태.송파 맞춤 독학재수학원 이감스터디학원 하상진 원장은 “먼저 학생·학부모 상담을 통해 전체적인 학업상황과 대입 실패 요인(학습/생활패턴/심리 등) 분석을 진행하고, 학생의 니즈와 학습상황에 맞는 수업을 구성하게 된다”며 “이때 1대 1 수업 강점을 최대화해 부족한 부분은 확실히 채워가면서 강점은 강화, 전체적인 학습량과 수능까지의 밸런스를 맞춰가게 된다”고 설명했다.송파 맞춤 독학재수학원 이감스터디학원은 국어, 영어, 수학, 사탐, 과탐, 한국사 등 모든 과목 1대1 수업이 가능하며 학생이 원하는 수업만으로 매월 학습플랜을 세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또, 인강을 기반으로 한 송파 독학재수 전문가인 하 원장은 1대1 맞춤수업과 인강의 효율적 학습도 제시한다. 인강 학습의 성공적 방법부터 학생에게 가장 맞는 인강 선택까지, 다양한 인강을 제공하며 송파 강동 학생들의 성공적인 재수를 돕는다.아울러, 송파 독학재수 이감스터디학원의 차원이 다른 프리미엄 스터디존은 송파재수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최고의 자습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학습을 위한 출력기기 사용과 인강을 위한 태블릿PC까지 대여까지 가능해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다.송파 독학재수 이감스터디학원 스터디존의 강점 중 강점은 이곳의 운영시간. 아침 8시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오픈, 공부에 집중하는 시간도 최대화했다.“재수를 결정했다면 학습 결과를 상승시키기 위해 확실한 변화가 필요합니다. 무엇을, 얼마나 바꿔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지속가능하면서 실현가능한 방법으로 변화를 실천해 나가야 합니다.”하 원장이 강조하는 변화의 기반은 철저한 평가와 피드백이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평가 없이는 모든 결과가 자기만족에 그치고 만다. 실제로 많은 재수생들의 실패요인이기도 하다.하 원장은 “재수는 학과별 전문가가 진행하는 심화학습이 가능한 수업, 체계적인 평가, 그리고 지속적인 피드백의 유지 관리 3박자가 가능해야 ‘대입성공’이란 목표를 이룰 수 있고, 학원 선택에 있어서도 이런 면에서의 시스템 확인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라며 “송파 강동 모든 재수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재수 선택으로 ‘재수대란’으로 불리는 2020대입에서 성공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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