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20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목동 국어’, 이렇게만 준비하자 ‘목동 국어’, 이렇게만 준비하자 목동권 예비 고1 국어 공부를 위한 꿀팁 중학교 때까지 별 문제가 없었던 국어. 그런데 고등학교 진학 후, 믿었던 국어 때문에 발등에 불이 떨어진 학생이 많다. 중학교 때까지는 국어 실력의 차이가 크게 드러나기 않는다. 왜냐하면 국어 과목이 암기 과목처럼 출제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상황이 확연히 달라진다. 고등 내신 국어는 중등국어와 마찬가지로 70%는 범위 내에서 출제되지만, 등급의 당락을 결정짓는 30%는 출제 범위 외 수능형으로 출제되기 때문이다. 여기서 본격적으로 국어 실력의 격차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목동지역 내신은 타 지역보다 등급을 따기 굉장히 어려운 편이다<span lang="EN-US" style="le 2016-01-15
- 2016학년도 수시 합격생이 전하는 수시 합격 노하우_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정재욱 학생(영일고등학교) 2016학년도 수시 합격생이 전하는 수시 합격 노하우_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정재욱 학생(영일고등학교) “꿈이 있어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었어요” 김남조 시인의 <설일>에 필이 꽂혀 국어 과목을 좋아하게 됐고, 가정불화로 힘들었던 중학교 시절, 진심을 전해주던 담임선생님에 대한 감사함으로 교사가 되고 싶었다. 모의고사 5등급의 성적에도 절망하지 않고 꿈을 이루기 위해 야간 자율학습실을 떠나지 않았고 선생님을 졸졸 따라다니며 알 때까지 질문한 결과 연세대 국어국문학과와 교원대학교에 당당하게 합격했다. 영일고등학교(교장 심건섭) 정재욱 학생의 수시 합격 스토리다. <p class="0" style="-ms-layout-grid-mode: both -ms-text-autospace: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 2016-01-15
- 박찬석의 세계지리산책 : 쿠르드의 석유 지금 우리가 공부를 하고 있는 중동의 국가들, 터키 시리아 이라크 이란 레바논 요르단 이스라엘 사우디 쿠웨이트가 어떻게 민족국가로 등장하게 되었는가는 우연의 경우가 더 많다. 필연으로 돌아가는 역사가 있을까. 한국의 역사는 왕국으로 신라 1천년, 고려 474년, 조선 505년으로 단일민족으로 이어져 왔다. 그러나 중동의 국가들은 민족국가(nation state)로 100년의 역사를 가진 국가가 없다. 어느 국가이든 단일 민족국가는 생각도 못한다. 중동지역을 지배하는 제국에 편입됐다가 또 다른 제국의 손에 넘어갔다. 수메르 바빌로니아 페르시아 그리스 아랍 몽골 오스만 대영제국의 지배 아래 있었다. 제국 속에서 민족이 혼재해 살았다. 따라서 우리 역사를 보는 눈으로 중동을 보면 차이가 있다. 마지막 오스만제국이 붕괴되면서 현지에 살던 민족들은 각각 국가를 만들었다. 터키 시리아 요르단 레바논 이스라엘 이라크가 그렇다. 민족도 영토 국가도 유동적이었다. 땅도 있고 민족도 있지만 국가가 없는 그들불행히도 쿠르드족만은 살고 있는 땅도 있고 민족도 있지만, 온전한 민족국가를 만들지 못하고 다른 민족국가에 편입되어 살아야 했다. 터키 이라크 이란 시리아에 흩어져 살고 있는 인구가 3천만명이 넘는다. 민족규모는 독립국가인 터키 이란 이라크 다음으로 덩치가 크다. 독립을 수없이 시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흩어져 살면서 어떻게 고유한 언어와 문화를 갖고 살 수 있었을까? 오스만제국이 지배하자 쿠르드족은 평야지역에서 쫓겨나 터키 동부 산지와 이란의 서부에 자고로스(Zagoros)산맥으로 들어가 유목생활을 하며 살았다. 쿠르드족은 아랍어로 ‘산족(山族)’이란 뜻이다. 중동 국가의 독립과 세계열강중동의 국가들은 마지막 제국인 영국과의 관계 속에서 독립을 획득했다. 쿠르드도 영국과 독립을 약속받았고, 이란과 이라크 사이의 전쟁 때(1980~1988) 이란을 도왔다. 이란은 쿠르드족의 독립을 약속했다. 후세인 정권은 이라크의 쿠르드족이 적대국인 이란을 도와 전쟁을 했다고 해서 아르빌 지역의 쿠르드족에 대해 독가스를 사용하여 대량학살을 했다. 또 미국과 이라크 전쟁 때 쿠르드족은 적극적으로 미국을 도왔다. 전쟁은 끝났고, 미국의 도움으로 이라크에는 새로운 친미정권이 태어났다. 쿠르드족의 사후를 보장했다. 죽음에 맞서는 페쉬메르가이라크 안에는 사실상 두 개의 정부가 존재한다. 그래서 이라크에는 두 개의 군대가 존재한다. 하나는 이라크 정규군이고, 또 하나는 쿠르드족 자치 군대이다. 이라크 쿠르드족 자치정부는 신헌법에 보장되어있다. 독립국은 군대와 외교를 갖게 되면 제구실을 한다. 하나는 이라크 정부군이고, 다른 하나는 쿠르드족 자치주의 군대 ‘페쉬메르가(Peshmerga)’를 갖고 있다. ‘Pesh’는 맞선다 ‘Merga’은 죽음을 의미한다. 즉 ‘페쉬메르가’는 결사대란 뜻이다. 이라크의 군대가 쿠르드족 자치구에 들어가지 못한다. 자치 군대가 있기 때문이다. 재정은 석유를 팔아 확보한다. 군대는 8만명에서 25만명까지 추정하고 있다. 정확한 숫자는 모른다. 정규군이라기보다 게릴라부대로 편성됐다. 때로는 민간인이 되었다가 군인이 되기도 해서 ‘유령의 군대(Ghost soldier)’라고도 한다. 지지하는 정당에 따라서 군대도 양분되어 있다. 이라크 정규군 사이의 전쟁에서 영토를 지켜냈다. 한국, 참전의 대가를 받다이라크의 쿠르드 자치정부 지역은 약 7만8천㎢이고 인구는 835만명이다. 두혹(Dohuk)주 아르빌(Erbil)주 술래마니아(Sulaymaniyah) 3개 주이다. 이라크의 북서부다. 지역 자원은 석유이다. 추정매장량이 45억배럴이고 많은 유전이 있다. 영국이 지배할 때 쿠르드 자치령내의 킬쿡(Kirkuk)에서 터키의 동남해안의 항구 세한(Ceyhan)까지 970km, 직경1m의 송유관이 1930년부터 건설됐다. 송유관을 통해 쿠르드족은 하루 150만배럴의 기름을 보내고 현금을 받는다. 자치정부의 생명선이다. 또 도훅과 타크타크 유전에도 송유관이 연결되어 있다. 석유는 쿠르드 자치정부의 유일한 수입이다. 모술지역을 점령하고 있는 IS도 송유관을 통해 생산된 석유를 밀매하고 있다. IS는 송유관과 댐을 볼모로 잡고 있다. 아르빌은 한국군이 이라크를 위해 주둔했던 곳이다. 포스코 건설이 아르빌 북쪽 10km 지점 카바트에 건설공사를 7억불에 수주하여 중유발전소를 건설하고 있다. 건설현장에는 한국인 엔지니어 20명이 있고, 터키 노동자 1500명이 있다. 하청공사를 두고 터키와 쿠르드족 간에 갈등이 있다. 한국의 이미지가 나쁘지 않다. 참전한 대가를 받고 있는 셈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5
- 신념을 강화하는 방법 미지의 것이나 미경험의 것을 실행하려고 할 때, 난관을 돌파하는 투지와 인내가 필요한데 이를 위해 ‘신념’을 강화하고 ‘사명화’를 선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생각을 굳게 믿으면서 그것을 실현하려는 의지 즉 ‘신념(信念)’이 불가결하다.예를 들어, “이번 아이디어와 프로젝트는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거야.“라고 확신하면서 믿는 것이 바로 ‘신념’이다. 심리학자인 알버트·반듀라는 「인간의 작용 중에 자신이 가지는 힘을 믿는 것만큼 강력한 것은 없다」고 한다. 신념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다. 자신감 또한 자신을 믿게 될 때 생기는 감각을 말하는데, 신념은 보다 목표 지향적이다. 신념 강화에 유효한 방법 3가지에 대해 알아보자.① 강한 노력에 의한 성공 체험을 연상하는 것이다.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은, 「그것도 했는데 이것도 할 수 있다.」는 자신에 대한 신념으로 연결된다.② 자신과 비슷한 사람의 성공도 자기의 신념을 강화하는 것에 도움이 된다.「그 사람도 하고 있으니까, 나 또한 할 수 있다」라고 생각되는 감각이다.③ 신념은 경험을 통해서 만이 아니고, 「너라면 가능하다.」라고 하는 주위 사람으로부터 격려에 의해 강화될 수도 있다. 신념을 떠올리고 있는 것만으로 성공하는 일은 절대로 없다.마음속으로 신념만 강화를 해서 억만장자가 된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던 적이 없다. 어디까지나 잠재의식은 소망 달성을 돕는 것뿐이다. 실제로 꿈을 갖고 행동에 옮겨야 한다. Learning by Doing이다.비전이나 목표의 실현은 자신이 바라는 것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행동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포상이다. 신념강화는 바로 여러분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게 될 때 시작된다는 사실을 각인하라. 데일카네기코스/산업카운슬러/한국형리더십아카데미 프로그램문의 : 042-488-3597 www.ctci.co.kr 박영찬 원장데일카네기코리아 대전/충청 카네기연구소KAIST 인성 리더십 교수바이오및뇌공학과 대우교수산업카운슬러 1급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3
- 제1회 청소년 영어성경 캠프 개최 구세군과 파고다주니어가 함께하는 ‘제1회 청소년 영어성경 캠프’가 1월 25일부터 3일간 구세군사관대학원대학교(경기 과천 소재)에서 열린다. 청소년 영어성경 캠프는 가이드포스트와 파고다주니어 광교캠퍼스가 주관하며 파고다교육그룹과 (사)한국창조과학회, 펄슨엘프로젝트, goodTV, 갓피플닷컴이 후원한다. 모집 대상은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 신청을 받고 있다. 캠프 프로그램 진행은 파고다주니어 광교캠퍼스 원장이며 전 파고다교육그룹 R&D 수석연구원인 박진영 원장과 영훈고등학교 교사인 최관하 목사와 한국창조과학회 사무처장인 김형기 목사 그리고 파고다주니어 메인강사인 Rachel power가 진행한다. 참가비는 10만원. 문의 및 신청은 가이드포스트후원관리팀이 전담한다. 문의 02-362-400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2
- 입시명문 종로학원, 독학재수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정시 원서 접수가 끝나면서 2016년 입시가 점차 마무리되고 있다. 입시 결과에 만족하는 학생보다 그렇지 못한 학생이 훨씬 많을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매년 10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재수를 선택하는 이유다. 더 높이 날기 위한 또 하나의 선택, 재수를 결정했을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하는 것이 바로 학습 효율성과 비용이다. 이 두 가지를 만족시키는 독학재수 프로그램이 최근 주목받는 이유다. 대학입시 환경변화에 발맞춰 전통의 종로학원은 현재 서초 성북 목동 노원 일산 분당 수원 대전 대구 부산 광주에 독학재수관(www.jongrosdl.co.kr)을 직영 운영하고 있다. 학생의 수준과 취약점을 고려한 맞춤형 커리큘럼 4년 연속 수능 만점자 8명 배출, 최근 22년간 서울대 합격자 10,363명 배출하는 종로학원이 입시노하우를 바탕으로 독학재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52년간의 성공 경험과 대학별 합격불합격 사례 빅데이터를 분석해 학생에게 최적의 진학 컨설팅과 개별 학습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종로학원 독학재수관은 학원에서 짜놓은 프로그램에 맞춰 정해진 강사의 강의를 들어야 하는 재수종합반과는 달리 학생의 상황에 따라 자신의 취약 과목에 더 많은 시간을 배정하여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또한 재수종합학원은 개인별 수준 차이를 고려해서 수업하는 것이 한계가 있지만 종로학원 독학재수의 경우 일대일 맞춤 커리큘럼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단계에서 수업 받을 수 있으며, 인터넷 강의 사이트와 상관없이 원하는 강사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알지만 쉽지 않은 생활 및 시간관리, 독학재수의 성패는 철저한 자기관리에 달려 있다. 종로 독학재수 프로그램은 종로학원 학생과 똑같은 출결, 성적, 상담관리가 이루어진다. 과목별 종로학원 강사진에게 필요한 특강을 들을 수 있고, 일대일 질문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종로학원 본원 강사진 특강, 빅데이터로 수시 및 정시 입시컨설팅 종로학원 독학재수는 단순히 관리를 해 주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강의를 제외한 수능 모의고사, 논술 모의고사 그리고 주간 핵심 체크고사를 통해 수천 명의 종로학원 학생들의 성적을 표본으로 학생은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한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적중률 높은 입시전략을 세울 수 있게 되는 것이다.독학재수관에는 종로학원 본원 강사진이 진행하는 강좌가 개설되어 있어 언제든지 원하면 신청해서 들을 수 있고 24시간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또한 학생마다 개별관리 교사가 배정되어 있어 특정한 인터넷 강의 업체를 지정하지 않고 필요한 혹은 수준에 맞는 강의를 추천하고 학생과 논의해서 강의를 정하도록 도와준다. 실력향상도 중요하지만 수험생들에게는 수시와 정시 모집 지원을 위한 상담도 절실하다. 종로독학재수관은 수시와 정시 무료 개별상담을 진행한다. 논술의 최강자 전통의 종로 논술 모의고사를 통해 수시 논술전형에도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 *****인터뷰 - 장문성 종로학력개발원 원장“특정 과목 취약하거나 어울리기 부담스러운 학생들은 독학재수가 최적”고효율 커리큘럼과 저렴한 재수 비용을 콘셉트로 최고의 입시 명문 종로학원 서초본원에서 지난 1년간 독학재수 프로그램을 시범운영, 대성공을 거둔 장문성 종로학력개발원 원장. 그는 초창기 독학재수 프로그램을 개발한 주인공이기도 하다.“독학재수관에는 기존의 메이저급 학원에서 자퇴한 학생들이 많아요. 무조건 학원의 프로그램에 맞춰야하는 정규반에 불만을 갖는 경우죠. 수능이 쉬워지면서 학생들은 전 과목을 고르게 잘 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자신의 상황을 스스로 정확히 판단하고 이에 맞는 학습계획이 우선되어야 합니다.”특정 과목이 취약한 경우나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부담스러워하는 학생들에게 독학재수가 최적의 선택이라고 장 원장은 강조한다. 그가 독학재수 프로그램에 모의고사와 논술, 입시 컨설팅까지 접목한 이유다. “기숙학원의 5분의 1 비용에 재수종합반 정규반보다 치밀한 개별 맞춤 학습 및 관리까지 이루어지면서 최강의 입시솔루션이 완성됐습니다. 올해 우수한 입시 결과가 그 달콤한 열매라고 할 수 있습니다.”문의 종로학원 독학재수관 수원점 031-292-1881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1
- 분당·용인 시매쓰, <초1꼼꼼가이드북> 무료 배포 초등 사고력 수학 전문 시매쓰는 올해 처음으로 학부모가 되는 분들을 위해 초등학교 생활 및 학습지도에 도움이 될 정보가 담긴 <초1꼼꼼가이드북>을 각 센터별로 500부씩 준비해 배부 중이다. 가까운 지역의 시매쓰를 방문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초등 수학 전반에 대한 상담도 가능하기 때문에 관심있는 학부모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시매쓰의 예비초1 대상 강좌는 초등학교에서 필요한 수학적 감각을 기를 수 있는 ‘수즐기 특강’과 생활 속 수학 개념 발견을 통해 수학에 대한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사고력수학NC 정규반’ 등이 있다.문의 분당 이매 031-702-7696, 정자 712-1031 용인 수지 031-896-2100, 죽전889-525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1
- 정쌤영어, 무료 어머니 영문법 교실 운영 대치동 남서울상가에서 소수정예, 개인별 맞춤 강의로 학생들의 영문법, 어휘 등 영어 능력을 쑥쑥 키워주고 있는 정쌤영어가 무료 어머니 영문법 교실을 운영하며, 어머니 회원을 모집한다. 1월 14일(목) 오전 11시에 개강하며, 문장 5문형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연습을 통해 머리에 각인되도록 강의실에서 끝내주며, 이해한 영문법을 통해 말로 표현하는 법을 가르쳐준다. 정쌤영어는 겨울방학 영문법, 어휘 끝내주기 특강을 학년별로 진행한다.문의 02-568-572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1
- 텍사스엘리트교육원, 텍사스주립대 신편입 희망 학생 모집 텍사스엘리트교육원은 토플이나 SAT 시험 없이 텍사스주립대 정규 편입학을 보장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텍사스엘리트교육원 ELITE 과정과 교양 과정을 이수하는 경우 텍사스주립대 편입을 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고둥학교 졸업(예정)자,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2년제와 4년제 대학 중퇴자이고, 서류심사와 심층면접을 거쳐 30명을 선발한다. 경영대, 공대, 이과대, 예체능대 등 100여 개 전공이 가능하고, 졸업 후 OPT를 통한 글로벌 인턴십과 글로벌 취업이 가능하다. 문의 02-457-4565, www.tamuc.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1
- 인트락스코리아, 중고등 미국 교환학생 모집 전 세계의 문화 교류를 추진하는 미국 인트락스(Intrax) 소속 기관으로서 미국 공립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아유사(AYUSA)재단 한국지사가 프로그램에 참여할 한국 중고등학생을 모집한다. 참가 기간은 2016년 8월부터 2017년 6월까지이며, 참가자격은 1998년 3월 15일부터 2001년 7월 15일 사이 출생해서 선발시험을 통과한 학생이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5시에 아유사재단 한국지사(강남구 역삼동 한신인터밸리 서관 1716호)에서 설명회를 진행하며, 설명회 참가 희망자는 전화 예약을 하면 되고, 개별상담도 가능하다. 문의 02-6207-3264, www.intraxkorea.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