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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학미술 전문 학원 에스브러쉬 아트 아카데미 다양한 이유로 많은 학생들이 해외 미술유학 길에 오른다. 하지만 유학생들이 품고 떠나는 비전에 비해 그들의 졸업 후 진로는 미약한 부분이 많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단순한 입학기준에 맞춘 포트폴리오만을 준비해 성급한 유학길에 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입시만을 생각하고 유학을 떠난다면 글로벌한 무한경쟁사회에서 진정한 아티스트로 살아남기는 쉽지 않다. 더군다나 세상은 창조적이고 융합적인 소양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원하고 있다. 그렇다면 미술유학을 고려하고 있는 경우 어떤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까? 아트 & 디자인 분야에서 27년을 종사해 온 ''SBRUSH ART ACADEMY(이하 에스브러쉬)'' 전성일 원장을 만나 실질적인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창의적·융합적·글로벌 실용미술교육에 대해 알아보았다. 전공에 맞는 소질과 감각, 경쟁력 갖춰야 사회와 산업의 영향을 크게 받는 아트 & 디자인 분야는 변화가 매우 빠른 분야다. 그러므로 실용전문 미술교육은 학생들이 빠른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경쟁력을 길러주는 교육이어야 한다. 전 원장은 “무한경쟁사회에서는 매우 높은 수준의 경쟁력이 요구됩니다. 따라서 개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전공별 개개인의 재능과 실기능력 등을 두루 갖추어야 합니다”라고 강조한다. 이런 경쟁력은 다양하고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통한 전문 강사들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에스브러쉬’는 분야별 전문 디자이너, 전문작가, 유학파 전임선생님이 직접 지도하며 프로 디자이너 및 전문작가의 특강을 수시로 실시한다. 또한 나라별, 학교별, 전공별로 준비해야 할 작품들을 개인별로 철저하게 지도하고, 토론수업과 작품발표, 정기적 워크숍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디지털 아트를 위한 최신 멀티미디어 교육을 진행하며 재학 시는 물론 공모전 및 취업까지 대비할 수 있는 차별화된 작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 원장은 “이렇게 철저한 준비를 갖춘 후 유학길에 오른 경우라야 해외명문 미대입시에서 성공함은 물론 진학 후 좋은 해외기업이나 글로벌 한국기업에 취업해 꿈을 이루게 됩니다”라고 강조한다. 미술 초보자도 가능한 실용미술유학 ‘에스브러쉬’에는 다른 전공을 공부했거나 아무런 꿈 없이 부모의 권유나 사회의 암묵적인 강요로 흥미 없는 직업을 갖고 있던 이들의 재도전이 많은 편이다. 실용미술계에 몸담았던 27년간의 노하우로 유학생들의 진로를 보다 현실적으로 실현시켜주는 전 원장의 노력이 있기 때문이다. ‘에스브러쉬’는 실기와 이론교육을 병행하며 50여 가지의 전문미술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개인별로 부족한 포인트를 체크하여 선택 보완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출판, 광고, 디자인, 콘티, 게임 원화 등 실용미술 및 취미미술 교육도 진행되며 비전공이나 다른 전공 학생들을 위해 기본기 교육과 유학을 위한 퀼리티 있는 포트폴리오 준비수업도 진행된다. 또한 수업과 더불어 유학입시에 필요한 실질적인 절차를 유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원서대행에서 수속업무, 비자업무까지 대행하고 있어서 학생들은 포트폴리오 수업과 함께 아트 & 디자인 유학컨설팅과 유학 상담을 받으며 지원 국가와 학교를 정할 수 있다. 세상에 대한 관심, 자신감과 도전정신 필요 아트 & 디자인 분야의 일자리는 앞으로도 끊임없이 늘어날 전망이다. 최근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콘텐츠 산업은 2012년 기준으로 매출액 88조 원, 수출 48억 달러, 종사자 60만 5000명으로 집계되었다. 2017년에는 아트 & 디자인 문화콘텐츠 산업의 수출이 100억 달러로 늘어나고 매출액도 120조 원으로 증가해 일자리 8만개가 더 만들어질 예정이라고 한다. 이러한 때에 사회의 변화와 사람의 심리를 읽고 소비의 흐름을 리드하는 전문 아트 & 디자이너는 사회가 꼭 필요로 하는 직업군이다. 전 원장은 “이제 학생들이 준비해야 할 것은 전문적이고 기술적인 미술능력이 아닙니다. 시대를 읽고 대처할 수 있는 세상에 대한 관심과 통찰력입니다. 부모의 직업이나 친구들의 진학결과, 주위의 시선에 영향을 받아 소심하게 대처할 게 아니라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려고 하는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길러야 합니다”라고 강조한다. 또 그는 힘주어 말한다. “아트 & 디자인 분야는 모든 의식주와 연관되어 시장규모가 큰 편입니다. 그래서 아트 & 디자인을 전공하고 실무에서 일을 하다보면 대학전공에는 없는 전문적이고 새로운 직업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학생과 학부모들이 이 점을 꼭 아셨으면 합니다.” 문의: (02)555-2219 www2.sbrush.com이지혜 리포터 angus70@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2-30
- 에듀플렉스 부천 중동점 공개세미나 개최 에듀플렉스 중동점에서 대학 입시 전문가와 함께 ‘수능 역전의 공식’이라는 주제로 공개 세미나를 개최한다.12월 28일 오후 1시 에듀플렉스 중동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수능 역전에 관심있는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이날 강사로 나올 윤태황 씨는 ‘고3 수능 100점 올리기’의 저자로 에듀플렉스 교육개발연구소 연구위원으로 유웨이 중앙교육 입시 컨설턴트를 지냈다.에듀플렉스 중동점 양정윤 원장은 “전략없는 공부로는 자주 바뀌는 입시제도에 흔들릴 수밖에 없다”며 “이번 세미나 참석하면 목표설정, 전략수립부터 올바른 공부방법까지 들을 수 있다. 세미나는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사전예약을 꼭 해야 한다”고 말했다.세미나 참석자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고3 수능 100점 올리기’ 도서를 증정할 예정이다.문의 032-329-790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2-26
- 안산내일신문 교육 브런치강좌 성황리에 개최 안산내일신문 교육 브런치강좌가 지난 12월 18일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컨퍼런스홀에서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내일신문 학부모 교육 브런치강좌는 지난 2010년 시작된 이래 매년 안산 등 전국 학부모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으며 개최되어 왔다. 하지만 올해는 여러 사정으로 인해 안산에서는 개최되지 못했다. 이에 올해 강좌 중 반드시 들어야 할, 수강생들로부터 가장 좋은 평점을 받았던 2개의 강좌를 묶어서 이날 ‘히트강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히트강좌는 기존 브런치강좌와 달리 무료로 이루어졌다.안산내일신문 석진성 팀장은 “교육열이 여느 지역에 뒤지지 않는 안산에서 올해 브런치강좌를 꼭 열고 싶었는데 여러 사정으로 진행하지 못했다”며 “아쉬워하는 학부모들이 많아 히트강좌 2개를 묶어서 무료로 진행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전 10시에 시작된 강좌는 오후 2시까지 이어졌다. 총 2강으로 진행됐는데, 1강은 중동고 안광복 교사가 ‘성공적인 입시 생활 꾸리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안광복 교사는 “데이터 상으로 보면 전체 학생의 85%는 중3 성적이 고등학교 졸업성적이고, 10%는 성적이 오르고, 5%는 성적이 크게 추락한다”며 “어떻게 해야 성적이 상승하는 10%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말하려고 이 자리에 섰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성적을 올리는 10%의 학생으로 자녀를 키우고 싶다면 “엄마부터 바뀔 것”을 강조했다. “입시에 성공하려면 3가지 요소가 균형 잡히게 이루어져야 한다. 첫째는 정보력으로 엄마가 아이와 싸워서 이겨야 하고, 둘째는 꾸준하고 길게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어줘야 하고, 셋째는 따뜻한 집안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다.” 이후 안 교사는 각 항목을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이어진 2강은 하나고 전경원 교사가 ‘경쟁력있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만들기’를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전경원 교사는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의 학생부와 실제 그 학생들의 자기소개서를 화면으로 띄우고 하나하나 분석을 하면서 어떻게 자기소개서를 써야 대입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전 교사는 “아무리 좋은 내용의 자기소개서를 쓰더라도 근거자료가 없으면 서류전형에서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가 쉽지 않다. 실제 그 학생이 자기소개서의 내용처럼 공부를 했다하더라도 평가자는 감정으로 평가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좋은 점수를 줄 수 없다”면서 “입시에서 평가자들이 자기소개서 내용의 근거로 사용하는 것은 학교생활기록부다. 이 부분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후 전 교사는 학생부를 관리하는 방법과 이에 맞는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며 강의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이번 안산내일신문 교육 브런치강좌에 대해 대부분의 참여 학부모들은 “현실적이면서도 구체적이어서 매우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본오동에서 왔다는 한 학부모는 “교육설명회를 가보면 업체 홍보를 하거나 내용이 부실한 경우가 많은데, 이번 설명회는 확실히 달랐다. 내용이 알찬 것은 물론이고 공교육 선생님들이 진행해서인지 현실적인 궁금증들을 쉽게 설명해줘서 매우 좋았다”며 “전국적으로 내일신문 교육 브런치강좌가 소문이 난 이유를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춘우 리포터 leee874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2-26
- 2015학년도 수시정시비율 이것이 팩트다! 꼭 확인하라! 1. 안산의 평범한 고3반의 대입결과 “내신 3등급, 반에서 꾸준히 10등 안에 들어갔는데, 4년제는 멀리 가야한다고 해서 전문대를 알아 봤습니다. 그런데 4년제도 아닌 전문대 유아교육과도 세무회계과도 힘들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흔한 절규입니다.그렇게 공부를 잘 하는 것 같던 반 1등도 서울권 4년제 대학에 가는 것으로 아쉬워하며 만족해합니다. 반 2등은 전문대 보건계열(간호,치위생,물리치료,방사선 등)에 가니, 못 가니하고 있을 것이구요. 반 4등? 글쎄요. 어디에 합격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름을 들어 본 대학에 합격한 반 친구가 몇 명이나 되는지 헤아려봅니다. 다섯 손가락으로 헤아려보아도 손가락이 남습니다. 나도 못 갔지만, 대학진학이 다들 신통치 않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어떠신가요? 현장감이 느껴지시나요? 실제 고3학생들이 자기 반에서 경험하는 일들입니다. 2. 껍데기를 벗긴 대입정보내년 대입에서 수시는 45%, 정시는 55%입니다. “정말?”하고 의아해하시는 분들이 계실 듯 합니다만, 정확한 사실입니다. 지난주에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발표한 보도자료 내용으로 살펴보면 내년도 대입전형에서 수시모집 비율은 64%, 정시모집비율은 36%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전국의 모든 대학의 모든 전형을 합해 놓은 비율이지요. 우선 지역을 서울과 수도권으로 한정하면 비율이 달라지게 됩니다. 또한 대다수의 학생들이 해당하지 않는 군위탁생, 취업자, 서해5도, 농어촌, 장애인, 재외국민, 특성화고교졸업자, 기초생활수급자등의 특별전형과 문학, 어학, 음악, 미술, 무용, 체육, 컴퓨터, 미용, 조리, 방송, 공연, 로봇, 발명 등의 특기자 특별전형을 제외하면 수시비율을 더욱 줄어들게 됩니다. 그리하여 일반전형을 중심으로 서울소재 4년제 대학과 수도권 주요대학의 정시모집비율은 55%가 됩니다. 사실 실제로는 수시미충원인원이 정시로 이월되면서 55%보다 더 많은 학생이 정시모집을 통해서 대학에 입학하게 됩니다. 이것이 팩트입니다. 3. 수도권 4년제 대학도 전문대 유망학과도서울 주요대학만이 아닙니다. 수도권 4년제 대학도 전문대 유망학과도 내신성적으로는 1,2등급학생들만이 가능할 뿐입니다. 팩트를 확인하면 불합격할 것이 분명한 대입준비를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고2도 고3도 늦지 않았습니다. 지면이 너무 좁습니다. 대학가는길학원에서 직접 자녀를 위한 진짜 팩트를 확인하십시오. 대학가는길 학원에서는 12월 28일 토요일 2시에 고123을 위한 대입설명회합니다. 제대로 된 대입정보를 자녀가 확인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2-26
- 유행도 역사의 한 부분입니다 유행도 역사의 한 부분입니다. 자고 일어나면 바뀌는 입시제도와 교육 트랜드에서 언제나 소외 되었던 역사가 이제 제대로 유행을 타고 있습니다. 걸 그룹이나, 연예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아니고, 뉴스를 통해서도 아닙니다. 역사의 필요성을 인식하기 시작한 대한민국의 어머니들로부터 시작된 유행입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도 우리의 어머니들은 매번 위험한 고비를 맞을 때마다, 새로운 뭔가가 필요할 때마다 누구보다도 먼저, 그리고 누구보다도 날카롭게 상황을 판단하고 대응해 나갔습니다. 1593년 임진왜란 당시 우리의 어머니들은 풍전등화 같은 행주산성에서 짧은 순간 앞치마를 유행시키며 멋진 한방의 치맛바람을 일으켜 왜의 3만 군사를 물리칩니다. 지금은 나라의 근간인 우리 아이들이 어른들의 갈팡질팡 정책에 길을 찾지 못하고 마냥 흔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어머니들이 또 한 번 유행을 선도하며 아이들을 바르게 세우고 있습니다.2017학년 수능에서 유래 없이 역사를 수능 필수과목으로 지정하기 전부터 우리의 어머니들은 아이들이 초등학교 저학년만 되면 책으로, 놀이로, 체험으로, 논술로 역사를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역사 교육을 통해서 우리아이들은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우선 한편의 재미있는 옛날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옛날이야기는 그냥 듣고 마는 그런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 속에는 나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고, 아버지, 어머니가 있으며, 현재의 나와 미래의 내가 존재 합니다. 역사 속의 이야기도 지금 우리의 이야기와 별반 다르지 않음을 아이들은 금방 눈치 챕니다.또한 역사를 통해 치열한 전쟁을 치릅니다. 역사 속에는 언제나 전쟁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전쟁 이야기를 좋아하고, 그 속에서 영웅을 찾습니다. 아이들은 역사를 배우면서 같이 전략을 세우고, 싸움터에 나가 싸움을 하고, 스스로 영웅이 되어갑니다. 그리고 역사를 통해 아이들은 미래를 설계합니다. 스스로 신의 아들이라 칭하고 나라를 세워가는 신화속의 인물을 통해, 끊임없이 되풀이 되는 나라의 건국과 멸망 또 새로운 나라의 탄생을 통해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하는 새로운 나라에 대한 꿈을 꾸게 되는 것입니다. 요즘은 다양한 방법으로 역사를 접할 수 있습니다. 초등 저학년 때는 재미있는 만화로 된 역사책과 그림책을 통해 역사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하고, 초등 고학년이 되면 역사 속 인물과 역사적 사건을 이야기를 통해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육방송에서 하는 역사 스페셜을 보는 것도 좋고,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사극 드라마를 통해 역사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는 것도 좋습니다. 중학생이 된 아이들은 역사적인 사실에 자신의 생각을 더해 논술 할 수 있는 그런 공부를 할 수 있다면 우리 아이들은 지금 시대 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언제나 역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제 어떻게 변해도 그 가치가 변하지 않는 역사라는 유행 속에 우리 아이들을 던져 줄 때입니다. 김점순 원장소르본역사논술전문학원031-405-879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2-26
- 평촌학원가 소식 - 2013년 12월 4주 예비고2, 고3을 위한 입시전략 및 수리논술 설명회2014학년도 수능시험 및 수시, 정시가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있다.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데 전반적으로 재학생들의 부진이 눈에 띈다고 다수인에서는 보고 있다. 이러한 입시의 결과를 분석하고 2015학년도 입시에 대한 전략을 준비하여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2월 27일 평촌 다시인 고등관 1층에서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김소영 고등부 원장이 고3이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대입 전략과 학습법을 설명할 것이다. 서울대 등 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위한 수리논술 설명회도 같이 진행된다.문의 031-386-1307아발론 평촌캠퍼스, 초등 크리스마스 파티 및 중등 선배와의 만남아발론교육 평촌캠퍼스 초등관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즐거운 크리스마스 파티를 개최했다. 12월 23일(월)~24일(화) 양일간 Christmas Picture Game, Rudolf Ring Toss, Christmas Tree Game 등 즐거운 게임과 Santa is coming to class, 크리스마스 카드 및 새해 WISH 카드 만들기 등 다채로운 Activity를 진행했다. 특별히 이번 파티는 재원생들이 친구들을 초청할 수 있어 많은 비재원생 친구들이 함께하여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아발론에서는 여름학기 Summer Festival, 가을학기 할로윈 파티, 겨울학기 크리스마스 파티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학생들이 매학기 즐겁게 영어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중등관에서는 특목고를 합격한 선배들과의 만남의 시간이 진행된다. 특목고 및 자사고에 진학한 평촌캠퍼스 선배들을 초청하여 효율적인 중등 학습방법 및 특목 준비과정 그리고 실제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생생한 조언을 해 줄 예정이며 이를 통해 재원생들은 학습 동기부여와 함께 학습목표를 설정하고 다가올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중등관 재원생 학부모 대상 1:1 간담회가 12월 26일(목)~27일(금) 진행되며 자세한 학습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참석자 대상 전원 무료 영어교재를 증정할 예정이다. 중등관 간담회는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겨울특강 및 신규테스트 문의 : 초등관 031-425-0027 중등관 031-424-0037사춘기 아들을 위한 집중력 코칭 노하우 소책자 2차 신청평촌학원가에 위치한 초중고집중력센터 어텐션타임에서는 사춘기 아들을 위한 집중력 코칭 노하우 소책자 1차 신청이 조기 마감되어 2차 신청을 받는다. 초보엄마도 가능한 엄마표 사춘기 남학생 집중력교육 노하우가 소책자 내용에 포함되어 있으며 엄마가 궁금한 비밀이 풀린다. 어텐션타임 집중력센터에서는 시각주의력, 청각주의력, 집중력강화, 행동억제력, 장단기기억력, 작동기억력 등 학습에 반드시 필요한 학습 집중력과 인지 스피드를 높여주는 훈련, 향상된 집중력을 학습에 전이하는 훈련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노력과 의지에 비해 효율적이지 못했던 학습 능력과 잠자고 있던 잠재능력을 겨울 방학 기간에 계발하는 계기로 만들 수 있는 기회이다. 집중력 특별반 등록 시 겨울 방학 초급 과정을 졸업하고 중급과정까지 훈련 스케줄과 개인별 진도에 따라 지도되며 매일반으로 등록하면 된다.겨울방학 집중력반은 12월 31일까지 등록 시 할인혜택과 소책자를 드리며 등록마감은 2014년 1월 10일까지이고 이전 등록에 한하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자신청(010-3871-8881) 또는 이메일로 신청( atcenter@attentiontime.com)하면 된다.문의 031-388-8881영재·과학고 전문학원 인젠 심화관 오픈영재학교·과학고 전문 입시학원 인젠이 초등관 오픈에 이어서 심화관을 오픈한다. 인젠학원은 현재 위치하고 있는 건물의 또 다른 한층을 확보하여 초등부 강의실을 확충하고 커리큘럼과 관련된 학원을 다수 인수하여 영재교육의 종합전문학원으로 발돋움했다. 여기에 멈추지 않고 심화관 건물을 또다시 확보함으로써 명실상부 수학학원의 수직계열화를 갖추었다. 이 학원은 2014년 입시에서 영재학교·과학고 12명이 합격하는 등 안양에서 과학고 입시 전문학원으로 꾸준한 결과를 내고 있다. 특히 최고의 실험실과 각종 실험장비를 갖추고 있어서 단순한 이론수업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실험을 통해 입체적 수업이 가능하다. 과학고 입시에서 지필고사 후에 참여하는 캠프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이 이 학원의 큰 장점 중에 하나이다. 스토리텔링식으로 들려주는 오신환 대표원장의 물리이야기는 아이들에게 과학적 사고력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과학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다.문의 031-383-4307 표현어학원 서울대멘토링표현어학원에서는 오는 12월 21일(토) 오후 2시 서울대학생과 함께하는 멘토링을 실시한다. 서울대학생과 함께하는 멘토링은 기말고사 이후부터 2월말까지 서울대학교 재학생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멘토링 프로그램은 정규반과 특목반으로 나누어 총 9회로 진행된다. 각 주마다 비전워크샵, 방학계획표, 공부전략 리뷰, 독서토론, 잡월드 체험, 외고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참여문의 031-388-0908헤브루타멘사교육연구원 겨울방학 특강유대인식 토론수업으로 강남 등 서울 지역에서 학부모들에게 인기 높은 헤브루타멘사교육연구원에서 겨울방학 특강을 개최한다. 예비중1부터 중3까지 참여할 수 있는 중등부 특강은 1월부터 주1회 2시간씩 진행한다. 초등3학년부터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부 특강은 새학년 2학기 역사, 한국지리, 세계의 지형과 문화유산을 보드로 재미있게 수업하는 것으로 역시 1월부터 진행한다. 헤브루타멘사교육연구원은 토론을 통해 문제해결능력을 키워주는 토론헤브루타와 수학과 관련된 내용으로 창의사고력을 이끌어 내는 수학헤브루타 그리고 창의사고력과 종합적 판단력을 길러주는 멘사 보드 수업을 하는 기관이다. 문의 031-422-211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2-26
- 수시 적성전형을 망설일 필요가 없는 5등급 학생들이여.. 2학년 2학기를 종료하는 이 시점, 본인 모의고사 평균 등급이 5등급 이하인 학생 여러분들! 이제는 현실을 직시하고 인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 2015년 대입수능까지는 10개월 남짓 남았습니다. 현재 모의고사 4개 영역 평균이 5등급이라면 3등급 이상으로 향상시켜야 수도권대학에 합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데, 1년이 채 남지 않은 기간 동안 전체 영역을 2등급씩 상승시킨다는 희망 하에 정시를 준비해야 합니다. 현직 강사로서 불가능이란 단어를 쓰기엔 다소 무책임해 보일 수 있지만, 무조건적인 희망을 드리는 것보다는 실현가능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강사로서 책임 완수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학생 개인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남은 기간 공부의 시간 안배와 환경적인 요인들이 많은 변수를 일으키기에 학생들이 짜놓은 많은 계획들이 있는 그대로 실현되기란 쉽지 만은 않습니다. 알고 계시는 것처럼 2015년 수시적성전형을 기획하는 학교들이 상당수 줄었습니다. 2014년 전형에 비해 절반 가량 감소했지만, 남아있는 학교들이 정시 3등급 대 학교들이 포진해있으므로 등급이 낮은 학생들일수록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전형 학교가 감소했는데, 올해처럼 많은 경쟁률은 어떻게 하나요?’라고 질문들 하시는데 적성전형을 준비하려던 학생들도 포기하고 다른 수시전형이나 정시로의 전환을 하게 되겠지요. 이럴 때일수록 기회라고 생각하고 남보다 빠르게 적성전형을 준비하는 것이 등급이 낮은 학생들에게는 높은 합격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전하고 싶습니다. 올해도 적성전형을 일찍 준비한 학생들일수록 합격률은 현저히 높았습니다. 적성고사대학들 중 주요학교들은 영어를 응시해야 합니다. 언어와 수학은 기본과목으로 잡고 변수는 영어에서 결정됩니다. 영어가 6~9등급 나오는 학생들은 포기가 능사가 아니라 본인이 왜 영어를 못할 수밖에 없는가에 대한 구체적인 자기 스캐닝을 하셔야 합니다. 그동안 잘못된 공부 습관으로 인해 영어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과거에 집착을 하기엔 너무나 안타까운 모습들입니다. 모든 시험 영어의 핵심은 ‘추론’입니다. 입시 영어 문제를 풀기 위해 어휘와 문법 위주의 학습은 성적이 오를 수 없습니다. 추론은 명백한 논리입니다. 논리에 도달하기 위해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 문제는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해결하면 좋을듯 합니다. 씨알학당김수현 팀장 - 입시전문컨설턴트문의 : 381-285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2-26
- 아이들 모르게? 공부 강요하지 않으며 교육하는 보드게임의 세계 겨울방학의 시작은 아이들에게도 엄마에게도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 늘어난 여가시간의 활용에 대한 의견대립 때문. 아이들은 방학이니 놀아야한다고 주장하고, 엄마도 일부 수긍하지만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게임에 몰입해있는 아이를 보고 있는 것이 그리 맘 편한 것은 아니다. 추운겨울, 실내에서 온가족이 함께하면서 마음까지 나눌 수 있는 보드게임의 세계로 들어가 봤다. 건전한 놀이문화의 정착을 유도하는 보드게임“방학동안 점심 준비하는 것도 문제지만 아이가 컴퓨터 게임에 빠져 지낼 걸 생각하면 걱정이 앞선다” “오랜만에 아이와 놀아주고 싶어도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야 할지 막막하다”방학을 맞이하는 부모의 마음은 복잡하기만 하다. 체험활동을 매일 나갈 수도 없고, 집안에만 있자니 잔소리만 늘어갈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서 하는 보드게임만큼 좋은 것이 없다. 보드게임은 재미 뿐 만 아니라 학습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서 자녀들이 부모,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제격인 아이템. 보드게임이란 최소 두 명 이상의 사람들이 직접 대면하여 보드(board), 카드(card), 타일(tile)등 유형의 물리적인 도구를 이용하여 규칙에 따라 승패를 가리는 모든 놀이를 통칭한다. 보드게임의 시작은 발달상황에 따라 조금씩 개인차가 있지만 대개 만5세 이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휘력의 향상은 물론 숫자에 대한 개념과 계산능력, 상황에 대한 이해와 판단능력도 저절로 키울 수 있기 때문. 또한 아이가 보드게임에 흥미를 붙이기 시작하면 승부에 대한 개념이 생겨 집중을 하게 되고 부모의 말에도 귀를 기울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 오준원 협회장은 “예전에는 놀 거리와 시간이 많아서 인성과 배려를 스스로 터득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일방적인 한방향의 수동적 교육에 노출되다 보니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능력이 부족하고, 산만하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다. 놀이문화가 그만큼 척박하다는 얘기다”며 “보드게임은 도구를 통해 정해진 룰에 따라 자유롭게 놀이를 함으로써 서로에 대한 배려와 사회성을 기를 수 있게 한다. 무엇보다 가족, 친구들과 건전한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고 배려하는 마음까지 기를 수 있어 보드게임이 하나의 문화로 정착되어 가고 있는 추세다”고 한다. 최근에는 교과 학습과 연계한 학습적 접근과 치료목적으로도 쓰이는 등 그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주의력 결핍이나 과잉행동장애(ADHD), 학습장애를 가진 아이들에게 단계별로 적용 가능한 놀이를 병행함으로서 대화영역이 넓어지고 공격성도 줄어들 뿐만 아니라 집중력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오준원 협회장은 “보드게임은 이해할 수 있는 연령부터 이해력이 떨어지는 노인 연령층까지 활용 폭이 상당히 넓은 만큼 앞으로도 보드게임 문화는 점차 확산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전망한다. 보드게임의 선택 기준 보드게임의 종류는 세계적으로 6만 여종에 달하고 국내에도 3천 가지가 넘게 유통되고 있다. 이 많은 게임 중에 우리아이에게 맞는 게임을 찾는 일은 결코 만만치 않다.마트에 보드게임을 구입하러온 주부 김승희(35) 씨는 “그냥 가격과 겉포장의 사진만 보고 고르긴 했는데 아이에게 적당한 게임인지 구체적으로 알 수가 없어서 잘 고른 것인지 모르겠다”며 선택에 자신 없어 한다. 보드게임을 구입해 본 경험이 있다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다. 보드게임을 선택할 때 기본적인 룰을 이해할 수 있는 연령이라면 가장먼저 고려해야 하는 것은 재미. 아이가 흥미와 재미를 느껴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교육이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접근하는 것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5-7세는 시각, 촉각, 청각을 자극할 수 있고 규칙이 간단한 게임이 적합하다. 8-10세는 경쟁과 협동이 가능하며 다른 사람을 견제하고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는 사고력, 수리력 게임을, 11-13세는 상대가 가진 패를 유추하는 심리, 전략게임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마트나 인터넷 구매사이트의 메인 화면에 올라와 있는 게임은 대략 20~30여종으로 집약된다. 요즘 인기 있는 보드게임은 젬블로, 쿼리도, 테트리스 링크, 코코너츠, 딕싯, 다빈치코드, 도블, 스티키스틱스, 우봉고, 쉐입스업, 핵서스, 스피드케치, 퀘클, 할리갈리, 톡톡우드맨 등이다.최근에는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상속자들’에 등장한 젬블로, 딕싯, 쿼리도, 코코너츠, 테트리스링크 등은 셋트로 묶어서 할인 판매할 만큼 인기 있는 게임이다. 이제 막 보드게임을 시작하는 유치원생에게는 덧셈과 뺄셈을 마스터하는 ‘셈셈 피자가게’, 가족과 함께 즐기는 미니 테트리스 ‘핏츠’, 순간 기억력을 높여 집중력을 향상시켜주는 ‘치킨차차차’, 교통정리를 퍼즐로 푸는 ‘러시아워 주니어’가 인기다. 보드게임은 학업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교육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아이템이다. 특히 청소년의 경우 게임을 통해서 창의적 체험활동을 진행하면 게임에 대한 새로운 생각과 시선으로 온라인 게임의 과 몰입을 예방할 수 있는 만큼 단순한 놀이 개념이 아니라 학습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 오준원 협회장은 “몇몇 학교를 중심으로 보드게임이 방과후교실 프로그램으로 개설되고 있다. 아이들이 재미와 교육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고 학부모들도 자녀가 인터넷 게임에 몰입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만큼 교육프로그램으로 활성화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한다. 이은경 리포터 hiallday7@naver.com 보드게임 구매 사이트 1. 코리아보드게임즈(www.divedice.com)2. 젬블로(www.gemblo.com)3. 행복한바오밥(www.happybaobab.com)4. 렉시오(www.lectio.co.kr)5. 쉐어로(http://shop.naver.com/stroll1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2-24
- 텝스 독해 만점 비법을 공개한다 텝스 독해는 토플이나 토익에 비해서 어휘가 까다롭고 문장의 구성과 글의 구성이 매우 논리적인 구조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글을 읽더라도 글의 내용이 잘 요약되지 않는다. 글의 구성 원리도 비교, 대조, 예시, 열거, 반전, 요약, 재진술 등의 다양한 기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텝스적인 지문에 익숙해져야 한다. 그래서 텝스홀릭은 ‘텝스는 1%의 과학이다’라고 주장한다. 일반적인 글을 잘라서 출제하는 방식이라기 보다는 글을 쓰는 첫 단계부터 출제를 염두에 두고 문항을 개발하기 때문에, ‘쭈욱~ 읽고 정답을 고르는 기법’으로는 고득점에 이를 수 없다는 것이다. 의전을 준비하는 A양. 미시건 주에서 8년간 유학생활을 한 후 텝스를 응시 했으나 840점대를 받았다. 텝스홀릭은 A양의 문제가 ‘고급 어휘 부족’과 ‘시간부족’이라는 것을 찾아내고 ‘텝스 기출 어휘 2400개’를 암기하여 어휘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고 ‘속독 정독 어법 구문 독해’를 수업을 통해서 독해의 속도를 40%이상 향상시켜 독해 380점대를 만들었다. 또한 문법 70점 향상을 위해 ‘고난도 텝스 기출 영문법’ 5회 특강을 통해 80점대 후반으로 만들어서 ‘918점’이라는 점수를 2개월 만에 만들어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어휘가 가장 고민이라고 하지만 어휘 점수가 70점대일지라도 텝스 900점을 넘기는 것이 가능하다. 텝스 어휘의 85%는 독해와 듣기에서 나오는 표현을 기반으로 출제하기 때문에 듣기와 독해에서 나오는 단어와 이디엄의 표현을 통해서 80점대의 점수를 만드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 이후에 어휘 90점대의 진입을 위해서는 기출 어휘를 20회 정도 풀고 표현을 정리하면 쉽게 어휘 90점을 넘을 수 있게 된다. 초기부터 불필요한 단어들을 암기하기보다는 독해에 집중하여 1단계로 독해 350점을 만들고 2단계로 고난도 문제풀이와 취약영역을 집중적으로 보강하여 930점대(듣기380, 독해380, 문법90, 어휘80)를 만드는 것이 텝스홀릭 ‘초단기 텝스 900+전략’이다. 무엇보다 표면적인 점수 분석이 아닌 ‘점수향상’을 위한 근본적인 진단을 거쳐 텝스 출제 원리와 비법 처방을 통해 ‘텝스 학습력을 강화’시키면 단기간에 텝스 900~930 획득이 가능하다고 학생들에게 강하게 이야기해주고 싶다. 텝스홀릭 김학수 원장문의 대치 02-553-8205, 압구정 02-6324-145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2-24
- The Importance of Activities & Supplementary Materials Submissions that do not reflect a high level of talent, can actually work against a candidate. (Yale) You should do so only if you have unusual talent.(Harvard) If you’ve excelled in visual arts, and would like us to consider your talent. (Princeton) 미국 명문대 입학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Extracurricular activities & Supplementary materials 는 SAT, ACT, GPA 등 학업성취도가 상향 평준화된 지원자들 중에서 재능과 열정이 있는 학생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었다. Extracurricular activities는 교과 과정 이외의 학생의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지원자들을 입체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항목들이며, Activity portfolio는 이런 활동들을 시각적인 결과물로 완성된 것이다. 지원서에 단 한 줄로 적히는 활동들이 시각적인 자료가 되었을 때 학생이 전달하고자 하는 자신만의 이야기는 더 진정성 있게 전달된다. 무엇보다 누군가 해주는 것이 아닌, 자신이 주도적으로 또 창의적인 방법으로 풀어나가는 Activity Portfolio는 입학사정관에게 수많은 지원자 중 자신을 어필하는데 도움이 된다. Art supplementary materials은 학생의 재능과 열정을 보여줄 수 있는 음악, 미술, 사진, 영상 등의 개인 창작물이다. 대학 입학사정관들은 지원자들이 가진 열정과 재능을 보여주는 특별한 작품들을 요구하고 있으며, 일반 인문학 지원자들에게도 명문 예술대 지원자 수준 또는 그 이상의 작품을 요구하고 있다. 음악, 미술, 체육에서의 특별한 성과를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차별화된 결과물을 보여주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 반면에 사진과 영상이라는 시각적 결과물은 체계적인 교육과 효율적인 활용을 통해 학생의 열정과 재능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다. Activity portfolio와 Art portfolio는 지원과정에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SAT, GPA, 진정성 있는 essay 등 일반적인 지원자의 조건을 충분히 갖춘 후, 자신만의 차별화된 재능과 열정을 더 보여주고자 하는 학생들만을 위한 또 다른 경쟁력이다. 황승택 원장우리사진학원문의 (02)3443-539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