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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자녀의 꿈(Dream) 준비해주셨나요? 우리 자녀들은 성장하면서 부모와 주위 사람들에게 끊임없는 소리를 듣게 된다.“긍정적인 마음을 가져라.”, “비전을 세워라.”, “열정적으로 몰입해라.” 그러나 자녀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거나 행동하게 하는 것은 쉽지 않다. “‘아하~ 그러니까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하는구나!’, ‘아~하, 그러니까 비전을 세워야 하는구나!’, ‘아~~ 그러니까 몰입해야 하는구나!’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느끼도록 해야 한다.” 씨앤씨학원 김미리 부원장의 말이다. 토의, 실험, 발표, 게임 등의 활동을 통하여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게 해야 한다는 김미리 부원장을 만나 ‘씨앤씨 휴넷 주니어 성공스쿨’에 대해 들어보았다. - 씨앤씨 휴넷 주니어 성공스쿨의 시작배경은 무엇인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시대는 자기주도적인 역량을 갖춘 인재가 각광받는 시대이다. 인생의 주인공으로서 스스로 명확한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기주도적인 역량을 갖춘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이제 부모가 아닌 우리 자녀들에게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 수 있는 방법론을 제대로 알려주어야 한다. 그래서 씨앤씨 휴넷 주니어 성공스쿨이 시작됐다.” - 씨앤씨 휴넷 주니어 성공스쿨 교육시스템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 온?오프라인 통합교육이라고 알고 있는데, 씨앤씨 휴넷 주니어 성공스쿨만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오프라인교육에서 흥미롭게 진행되는 워크샵이 있다. 오프라인 워크샵은 학습 내용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을 안내하고, 이를 바탕으로 토의, 실습, 발표, 게임을 진행함으로써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씨앤씨 휴넷 주니어 성공스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학습기간 동안 총 52가지의 포토폴리오를 작성하게 되는데 자신이 만든 학습 산출물을 책상, 거실, 여기 저기 붙여놓고 이를 성취하기 위해 집중하는 자녀들의 모습을 보게 되며 생각이 변하고 행동이 변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 무엇보다도 공부를 해야 하는 분명한 목적을 깨닫게 됨으로 자기주도학습을 실천하게 된다.또한 오프라인 워크샵을 통해서 체험화된 7가지 성공법칙을 온라인을 통해서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사례를 다룸으로써 관심을 유발하는 스토리텔링 기법 및 에듀테인먼트 활용을 통해 학습 몰입도를 극대화 시켰으며, 온라인 학습을 통해 실습한 내용을 석세스(Success) 노트에 담아 보관할 수 있다. 석세스 노트에 작성된 내용은 학부모님 아이디로 들어가서 볼 수 있으며 담당코치의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온·오프라인 과정이 끝나는 마지막 시간에는 성공습관 도전 21일이 진행된다. 아무리 좋은 외제차라도 기름이 없으면 움직일 수 없는 것처럼 열정을 잘 관리하는 습관이 필요하기에 마지막 수료식하는 날에는 클래스메이트와 부모님 앞에서 21일 동안 도전할 도전 내용을 적고 발표한다. 그 동안 확인하였던 학습습관(예습기술, 복습기술, 시험기술, 학습기술), 리더십 습관(성실, 정직, 배려, 공동체의식), 인간관계 스킬(미소, 칭찬, 경청 ,감사) 가운데서 한 가지를 정하여 21일 동안 실천하면 습관이 된다.성공여부에 따라서 스스로에게 상을 주기도하고 벌을 받기도 함을 약속하여 기록하고 집에 붙여둔다. 다음날부터 21일 동안 담당코치가 매일 성공여부를 확인하며 결국에는 성공하도록 도와준다. 한 가지 일에 도전하여 성공을 하게 되면 엄청난 만족감과 자신감을 갖게 되며 다른 일에도 도전하고 싶은 욕구가 생겨난다.“ 홈페이지 junior.hunet.co.kr02) 2647-0770유영기 기자 ykyoo@naeil.com (주)씨앤씨학원 김미리 부원장 씨앤씨 휴넷 성공스쿨 과정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과정에 참여하고 긍정적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바라본 부모님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다. 지난 12월에 시작한 씨앤씨 휴넷 주니어 성공스쿨 제 2기생 이주은(예비 중3)학생의 어머니께서는 주은이가 씨앤씨 휴넷 주니어 성공스쿨을 하고나서 달라진 점은 자존감이 정말 많이 높아지고 비전도 세워지며 어두웠던 표정도 밝아졌다고 말한다. 씨앤씨 휴넷 주니어 성공스쿨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교육 내용의 본질을 이해하고 아이들의 실제 변화되는 모습, 학습 결과물을 보고 흐뭇해하고 부모로서 자신의 부족함을 돌아보면서 씨앤씨 휴넷 주니어 성공스쿨 선택은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한다. 김미리 부원장은 “아이의 변화는 부모님도 감동시키고 행복하게 만든다.”며 웃는 모습에서 ‘가르치는 보람’을 읽을 수 있었다. 아울러 “부모와 자녀가 함께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하여 더욱 현명한 부모로, 더욱 사랑스런 자녀로 변화 되는게 중요”하다며, “비전이 명확한 사람은 어떤 유혹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라고 말한다.“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기에 변화의 폭은 다양할 수 있지만 씨앤씨 휴넷 주니어 성공스쿨을 수강하는 학생들은 꿈이 가지는 위력을 깨닫고, 꿈을 가진 자만이 성공 할 수 있는 인생의 법칙에 대해서 체득하게 된다. 평생을 함께할 삶의 네비게이션인 비전을 설정하여 어떤 유혹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목표가 뚜렷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시작이 다르기에 끝도 다르다. 씨앤씨 휴넷 주니어 성공스쿨은 무엇보다도 우선되어야하는 삶의 기본학습 과정이다. 부모님과 클래스메이트 앞에서 비전을 선포함으로써 비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20
- 멘사 한국영재-배움을 즐기는 주도적 아이로 키우는 곳 ‘자식농사는 평생농사’라고 한다. 어려서부터 제대로 교육해야 할 부모의 책임을 강조하는 말이다. 특히 유아 교육이 강조되는 것은, 유아기에 일궈진 교육기반이 평생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지금은 유아 엄마들의 마음이 조급한 때, 믿고 맡길 내 아이 교육기관에 대해 알아본다. 4~7세까지 시기가 초 중 고 12년을 준비유아교육기관에 대한 부모의 바람은 대개 비슷하다. 교육비가 비싸지 않으면서도 까다롭지 않고 편한 곳,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고 부모들의 교사에 대한 신뢰가 높은 곳, 집에서 멀지 않아 거리부담도 적고, 입소문이 괜찮은 곳 등이다. “대방동에 사는 김숙희 주부(37)는 “규모나 시설도 중요할 거 같지만 아이나 부모 입장에서 무엇보다 선생님에 대한 신뢰가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다”고 한다. 그런 면에서 멘사 한국영재교육기관은 유아기 교육에 대해 멀리 길게 내다보는 부모들 사이에 꽤 소문이 난 곳이다. 다른 곳에 비해 특히 교육적 부분이 부모들을 충족시키기 때문에 교육에 관심 있는 부모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교육비 보조나 통합교육보다 좀 더 품격 있고 텃밭 좋은 곳에서 내 아이가 성장하기 바라는 부모라면 이곳 한국영재는 충분히 추천할만하다는 게 이곳 한국영재원생 부모들의 반응이다. 4~7세까지 시기를 어떻게 준비해주느냐에 따라 초 중 고 12년을 어떻게 지낼 수 있을지 가늠할 수 있다. 한국영재에서는 우선 4~7세 과정을 거치며 한 해 한 해 변화되는 모습이 분명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한 번 맡기면 다른 곳으로 옮기지 않을 만큼 엄마들의 신뢰가 높다. 교육 프로그램, 배움을 즐기는 주도적 아이로 키워윤 원장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육이 아니다. 좌뇌 적인 학습이 아니라 우뇌 적으로 놀면서 흡수되도록 많이 놀린다. 그러면서 시간대 맞춰 과학 등 교과를 적용하면서 자기 것으로 만들게 한다. 유치부 느낌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즐겁게 재미있게 배우고 지낸다”고 말한다. 한국영재의 교육은 거의 개인 과외와 맞먹는다고 귀띔하는 엄마도 있다. 5세가 되면 100단위 이상 카운터 할 수 있고, 6세 때는 기본적으로 책을 줄줄 읽게 되는데, 이런 부분들이 강압 없이 자연스레 형성돼간다. 교육안도 하나하나 의미를 두고 세세하게 만들어 그대로 수업하며 집중력 키우기, 선생님과 눈 맞추기가 자연스레 형성된다. 수업 흥미를 높이고 음감 잡기와 정서수업을 물론 매일하는 영어는 귀와 즐거움을 열어준다. 서울에서 원비 80~90만원하는 곳에서 매일 수업하는 것을 가져와 부수적으로 깔아 놓고 있으며, 과학 가베 미술 킨더메쓰 등 수업비로 치면 10만원도 더 되는 내용들을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수준 편차가 심하거나 몰입도가 달라 손을 못 대고 구연동화 종이접기 식으로 끝내버리는 유치원과 달리, 몰입 수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다. 한 단계 한 단계 넘어 서면서 아이들이 완성도가 표 나게 드러난다. 윤 원장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세상 보는 눈이 커지듯 교육적 경험이 다양하면 새로운 지식에 대한 갈증도 생긴다. 집중력 등의 태도가 발라야 흡수도 잘 된다. 제대로 된 태도를 만드는 것이 유아기 교육의 포인트“라며 한국영재는 한마디로 “교육적인 부분으로 아이들에게 꼼꼼하게 다가가는 곳”이라 정의한다. 전용 놀이공간으로 수업과 놀이 구분 명확히 ‥더욱 재밌고 즐거워! 종일반도한국영재에서는 종일반도 운영된다. “교육하는 곳이지 보육하는 곳이 아니라는 견해로 종일반 운영을 미루다가 엄마들의 요구와 필요성을 저버릴 수만은 없는 현실을 감안했다”는 것. 종일반은 4~7세까지 저녁 6시 까지 운영된다. 또 키즈카페를 놀이 공간으로 확보해 아이들 입장에서는 더욱 신나고 즐겁게, 부모 만족도 도한 더욱 높아졌다. 놀이 장소와 수업 공간을 완전 분리시켜 아이들이 산만해질 걱정을 없앴다. 한국영재의 전체 원아 수는 50명 정도. 유치부 정규과정을 지나 초등부 올라가서도 졸업생들이 모여 멘사 사고력 프로그램 등을 지속해 초등부까지도 교육의 흐름이 끊이지 않고 연결된다. 졸업생 절반이 국제학교에 들어가거나 수학멘사 올림피아드를 석권하는 등,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축적된 힘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입소문을 따라 엄마들의 발걸음이 꾸준하며 큰아이를 보낸 엄마는 그 동생도 반드시 보내는 것도, 유치부부터 만들어진 공부습관이나 저력들이 초등학교나 그 이후 실력으로 드러남을 알기 때문이다.문의 : 다음카페 멘사한국영재 검색윤영희 리포터 ffdd7777@hanmail.netintervew-멘사 한국영재 윤란경 원장 “인생의 성패는 습관이 좌우, 습관들이기는 유아기 이전부터”윤란경 원장은“좋은 습관들이는 시기를 유치부 때 또는 그보다 더 어릴 때부터 하나하나 정확하게 전달되고 받아들여져야 한다. 인생의 성패는 습관의 결과다”라고 강조한다. 스펀지처럼 흡수력이 강한 4~7세 시기는 두뇌의 89%가 성장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시기로 이때 평생 가져갈 우뇌성향을 키울 수 있고, 절대 음감능력도 최고로 발달한다. 윤 원장이 이렇게 중요한 시기에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내 아이 교육을 아무런 목표나 기준 없이 무조건 놀이 환경만 제공할 수는 없다고 힘줘 말하는 이유다. 윤 원장은 또 정보의 홍수 속에서 내 아이가 잘 자라게 돕고 싶은 부모라면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좋은 습관 하나만 길러주면 나머지는 절로 된다”라며 이것 하나만은 꼭 새기라고 강조한다. 9년 간 영재교육을 통해 성장 배출된 아이들로부터 갖게 된 윤 원장의 확신은 “성장의 기회를 만나 끊임없이 도전하는 용기를 지닌 아이들이 세상에 나가서도 배움을 즐기며 주도적으로 사는 사람이 되더라”는 것. 배움은 습관이고 유아기 때 배움의 기본틀을 가장 튼튼하게 키워줘야 함을 강조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윤영희 리포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19
- 경남교육청, 내년 도시 초등생까지 무상급식 확대 경남도교육청은 내년 예산안을 올해(3조2천111억원)보다 11.8% 늘어난 3조5천891억원 규모로 편성해 11일 경남도의회에 제출했다.도교육청은 고영진 교육감의 친환경 무상급식 확대 공약이행을 위해 2천291억원을 급식비로 편성했다.구체적으로는 급식 종사자 인건비 627억원, 급식운영비 137억원, 공휴일 중식지원비 150억원, 식품비 1천221억원 등이다.식품비 1천221억원 가운데 855억원은 경남도와 18개 시ㆍ군이 각각 366억원과 489억원을 부담하는 것을 전제로 예산을 짰다.예산안이 그대로 확정되면 내년부터 경남의 8개 시의 초등학교 4~6학년까지 무상급식 혜택을 받게 된다. 무상급식 인원도 올해 18만4천명에서 26만6천명으로 8만2천명 늘어난다.박성진 리포터 sjpark@naeil.com 창원대-한국은행 경남본부 연구·교류 협약 창원대학교(총장 이찬규)와 한국은행 경남본부(본부장 강성윤)가 연구·교류 협약을 맺었다.특히, 한국은행 경남본부가 대학과는 처음 맺는 협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양 기관은 △경제학과 정규과정에 ‘중앙은행론’ 강좌 개설 △지역경제에 관한 통계 및 정책자료 공유 △지역 경제 현안에 대한 공동 연구 수행 △직원 및 학생 교육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신규 개설되는 ‘중앙은행론’은 한국은행에서 직접 강의를 담당하며 학생들이 실물경제에 관한 다양한 사례를 전공 지식과 잘 접목시키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된다. 윤영희 리포터 ffdd77772hanmail.net 경남 고교ㆍ유치원 입학금ㆍ수업료 내년에도 동결경남도교육청은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동참하고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12학년도 공ㆍ사립 고교와 공립 유치원의 수업료을 동결한다고 14일 밝혔다.2008학년도 이후 5년째 입학금과 수업료를 올리지 않고 그대로 유지한다. 학교별 연간 수업료는 ▲공립 유치원 20만1천600원~36만원 ▲공ㆍ사립 일반계 고교 59만5천200원~119만8천800원 ▲공ㆍ사립 특성화 고교 39만1천200원~116만7천600원이다. 공ㆍ사립 고교의 입학금은 1만1천200원~1만5천300원이다. 공립 유치원은 입학금이 없다.박성진 리포터 sjpark@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19
- 교육법인 (주)리딩컴퍼니는 ■ 초등영어의 새로운 세상, 랭콘잉글리쉬 LanGCon은 예비 초등 7세~초등 4학년 11세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 영어학원이다. 영어학습이 최적으로 이루어지는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 실력을 최대로 이끈다. 이를 위해 LanGCon은 지나치게 유아적이지도, 지나치게 고학년 수준도 아닌, 딱 그 나이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고민한다. 아이들 관리도 남다르다. 아이들의 실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동기부여와 함께 아이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 Make up(결석을 했거나 수업 중 이해도가 부족했을 때 1:1 예약을 통해 관리진행) ▷ Clinic class(영역에 따른 부족함을 보이는 아이들 대상 무료 수업 진행) ▷ Re-start(영어공부에 흥미가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토요일에 선생님과 즐겁게 노는 Program) ▷ POP Review(시험점수가 낮게 나온 경우 토요일에 와서 시험 리뷰를 하고 재시험 진행) ▷ Book Club(LanGCon은 독서를 중요하게 여겨서 토요일 자율적으로 나와서 독서프로그램을 이용 또는 숙제로 부여된 온라인 학습이 미비하거나 힘들어 하는 경우 담임의 판단으로 학원에 나와 진행하는 Program) 등이다. LanGCon은 이를 통해 아이들을 밀착 관리한다.교재의 우수함도 빼놓을 수 없다. LanGCon의 교재는 영어 전문가들과 교수진의 노력은 물론 120억의 투자로 진행된 거대 Project다. 미국 영어교과서인 STORY TOWN을 배경으로 영어의 4대 영역 READING, WRITING, GRAMMAR, LISTENING을 완성했다. 교재는 한국 실정에 맞게 제작된 SOCIAL STUDIES와 SCIENCE, 그리고 아이들의 창의성을 발전시킬 수 있는 MATHEMATIC과 SCIENCE LAB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밖에 아이들이 NINA라는 적정 레벨이 되면 그에 따른 학습을 충족시키기 위해 독서 온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의 : 041-566-4005. www.langcon.co.kr. ■ 영어로 완성하는 학습의 틀, 아발론 교육 아발론 교육은 영어교육의 명품 브랜드로 꼽힌다. 아발론교육 천안캠퍼스는 이를 기반으로 지난 2008년 개원했다. 초등 3학년부터 중등 3학년을 주 교육대상으로 한다. 이때 이전 학년까지는 랭콘잉글리쉬에서 수업을 받아 전문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연계할 수 있다. 아발론 교육은 특히 특목중?고 진학률로 주목을 받으며 명성을 쌓았다. 천안원의 경우 2010년 입시에서 녹지원 출신 전원이 특목고에 진학해 명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프로그램은 ▷ 초등 1~4학년(랭콘잉글리쉬. 영어를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과정. 커뮤니케이션 중심 프로그램. 원어민 강사와 교포 출신 한국인 강사가 100% 영어로 수업을 진행) ▷ 초등 3~6학년(초등관.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강사가 ESL, EFL 수업을 동시에 진행. 영어학습의 틀을 준비하는 LEADER 그룹, 영어학습의 틀을 다지는 기초단계 DASH 그룹, 영어학습의 틀을 발전시키는 단계 JUMP 그룹, 영어학습의 틀을 완성하는 단계 GLIDE 그룹을 거쳐 최상위 1% 초등영어영재를 위한 특수교육프로그램 리틀 녹지원까지 마련) ▷ 중학생(중등관. 입시와 내신관리는 물론 어학원 기능까지 포괄하는 수업프로그램 진행. 중3의 경우 TEPS와 IBT, TOEFL 과정과 특목고 입시과정이 따로 마련)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아발론교육은 부설 교육연구소에서 매 학기 새로운 교재를 만들어 공급, 강사들을 정기 교육한다. 끊임없이 연구 개정하며 시류를 주도하는 영어프로그램 개발은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교육의 흐름에 맞춰 영어표현능력을 더욱 강화하는 실용적인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속에서 아발론 교육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학습의 틀이다. 공부하는 ‘틀’을 익히는 것이 장기 학습 계획에서 정말 중요해서다. 이와 함께 ‘학’보다 ‘습’을 강조한다. 아무리 많은 내용을, 꼭 필요한 내용을 배웠다 하더라도 스스로 익히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문의 : 551-0511. www.avalon.co.kr ■ 처음 만나는 제대로 된 수학학원, 올림피아드 올림피아드 학원은 초·중·고 수학 전문학원이다. 현재 대치 목동 서초 송파 중계 등 서울 10개 지역에 20여 개의 직영 캠퍼스가 운영 중이다. ▷ 일주일에 하나의 소단원을 완성하는 교육프로그램 ▷ 전자칠판과 개인 전자단말기를 활용한 강의 ▷ 협동심과 모두의 참여가 필요한 차별화된 토론수업 ▷ 온라인 과제시스템 ‘드림원’ 등을 통한 오답유사클리닉 등의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전자칠판과 학생 별 전자단말기 지급은 앞으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 빠르게 움직인 결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전국 초·중·고등학생들은 국어 영어 수학 교과서를 전자교과서가 수록된 CD로 지급받았다. 2013년이 되면 학생들은 학교에서 전자교과서와 전자칠판으로 수업을 받게 된다. 올림피아드 학원은 그 변화를 미리 앞서나가고 있다. 올림피아드 학원을 특목고 전문학원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특목고 실적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이것은 동기를 부여하고 숙제를 제대로 하도록 관리하고 수업시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자세를 잡아주고 집에서도 공부하도록 습관을 들이는 속에서 가능했다. 이와 함께 철저한 관리를 통해 아이들의 실력은 향상되었다. 이러한 명성과 함께 12월 올림피아드 학원 천안캠퍼스가 문을 연다. 대입에 성공하려면 수학이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수학’만을 전문으로 지도하는 제대로 된 수학전문학원을 선보이고자 한다. 올림피아드 학원 천안캠퍼스는 올림피아드 본사 직영원에서 10년간 근무를 하며 교수부장, 캠퍼스 원장을 거쳐 본사 중등부 총괄원장까지 역임한 박성정 원장이 운영을 맡는다. 강사들도 1년 이상 올림피아드 직영캠퍼스에서 근무한 우수 강사들이다. 교재 역시 한 권 한 권 모두 본사에서 자체개발한 교재만을 가지고 직영과 동일한 수업환경으로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올림피아드 학원 본원의 노하우에 천안캠퍼스만의 장점을 접목하게 될 예정. “직영원 이상의 학원을 운영하겠다”는 것이 개원을 앞둔 올림피아드 학원 천안캠퍼스의 각오다. 문의 : 041-563-0911. www.olympiad.ac ■ 교육전문가들이 뭉쳤다, 교육법인 ㈜리딩컴퍼니 서울과 경기권에서 활동하는 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뭉쳐 2008년 12월, 대한민국 1등 영어학원으로 평가받는 아발론 교육을 천안에 선보였다. 이를 시작으로 최고의 프로그램과 신뢰를 바탕으로 천안에서 교육사업을 시작, 현재 교육법인 (주)리딩컴퍼니에 이르렀다. 교육법인 (주)리딩컴퍼니는 ‘함께 앞서나간다’는 의미를 지닌 교육전문가 집단이다. 영어교육의 명품 브랜드로 꼽히는 아발론 교육, 초등 1~4학년을 전문으로 영어를 지도하는 랭콘잉글리쉬, 영어도서의 중요성을 파악하여 영어독서 환경을 제공해줄 수 있는 리딩게이트 영어도서관, 오는 12월 천안원을 개원하는 대한민국 대표 수학학원 올림피아드 학원 등과 제휴를 맺고 천안시 최강의 명문 사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교육법인 (주)리딩컴퍼니는 영어 또는 수학 등 과목 별로 구분하지 않는다. 대입까지 가는 넓고 험한 길에 영어는 물론 수학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 영어와 수학의 균등한 발전을 위한다. 이제 2011-11-18
- 방과후학교 내실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 실시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희)은 지난 1일부터 25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67개교를 대상으로 방과 후 학교 내실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컨설팅단은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관내 교장 교감 교사 전문직으로 19명을 구성했다. 컨설팅단은 컨설팅을 요청한 관내 학교에 직접 방문해 방과후학교 운영 현황을 진단하고 효율적인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한 심층적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 실시되는 컨설팅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선정 및 운영, 프로그램 참여 현황, 자유수강권 및 저소득층 지원, 학교 간, 학교급간 연계 및 위탁 프로그램, 지자체, 지역사회와의 연계 체제 구축 등과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 활용, 수요자 만족도를 위한 강사 질 관리 등 구체적인 영역으로 나눈다. 컨설팅단은 다양한 상담과 협의를 통해 학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조언할 예정이다. 아산교육지원청은 방과후학교 컨설팅을 통해 교육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모니터링 및 평가 환류를 통해 지역과 학교 현장에 맞는 우수사례가 확산되고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질이 향상되길 기대하고 있다. 노준희 리포터 dooaium@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18
- 온양천도초 조재승 선수, 제20회 충남학생체육대회 4관왕 온양천도초등학교(교장 정순신) 조재승 선수가 3일부터 5일까지 부여에서 열린 제20회 충청남도학생체육대회에서 수영 4관왕을 거머쥐었다. 조재승 선수는 ▲ 남초부 배영100m ▲ 남초부 배영50m ▲ 남초부 계영 400m(조재승 장성호 박준서 이호선) ▲ 남초부 혼계영 200m(조재승 장성호 이현민 김동준) 등 총 4개부문에서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노준희 리포터 dooaium@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18
- 천안인애학교, 전국장애학생 음악콩쿠르 수상 천안인애학교(교장 하상근)가 지난달 31일 대전 KAIST 대강당에서 열린 ‘제4회 전국 장애학생 음악콩쿠르’에서 사물놀이(변영목 외 12명) 은상, 피아노(노성경) 동상, 성악(이지혜) 동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제4회 전국 장애학생 음악 콩쿠르''는 장애 청소년들의 잠재적 역량을 계발하고 사회적 자신감을 고취시킨다는 취지로 시행됐다.이번 대회는 시각장애/발달장애/지체장애 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고 특히 개인별 서양음악(성악, 피아노, 관현악)과 한국음악(성악, 기악) 경연뿐만 아니라 특수학교, 장애인 시설, 장애인 음악단체 등의 관현악 합주와 사물놀이 경연이 펼쳐져 열기가 더욱 뜨거웠다.하상근 교장은 “장애학생들이 음악이란 매개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다양하게 도전하는 모습이 참으로 자랑스럽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자신감을 갖고 잠재된 가능성을 꾸준히 계발할 수 있도록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김나영 리포터 naymoon@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18
- 선배가 알려주는 대학 학과 미리보기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26일 센터 내 체육관에서 청소년문화존의 일환으로 ''선배가 알려주는 대학의 학과''라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의예과는 뭘 배우고 청소년 교육 상담학과를 가려면 뭘 준비해야 할 지 등 대학의 학과를 궁금해 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한 진학관련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창의적 체험활동 중 진로활동으로 인정, 체험활동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도 제공된다. 또한 이 날은 ''미리 알아보는 입학사정관제'' 특강이 오전 10시 30분에서 12시까지 예정되어 있다. 참여하는 학과 등 자세한 문의는 041-549-9134로 하면 된다.노준희 리포터 dooaium@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20
- 겨울방학 캠프 개최하는 ''탑플러스 영어학원'' 탑플러스 영어학원(원장 정혜경)에서는 초등, 중학생과 예비고1, 고2, 고3학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캠프 원생을 모집한다. TEPS반, NEAT반 내신대비반, 수능대비반으로 구성되어 있어 원하는 내용의 수업을 받을 수 있다. 강의시간은 중1, 2반이 오후5시부터 7시까지이며, 예비 고1반과 예비 고2반은 7시부터 10시까지이다. 주3일제(월수금)반과 주2일제(화목)반 선택도 가능하다. 각 반은 7명 소수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어 담임교사의 철저한 지도 관리로 실력을 끌어 올릴 수 있다. 반 구성은 상담 후 레벨 테스트를 하여 결정하는데, 학생이 지금까지 이룬 영어학습에 대한 이해도와 학습단계를 고려한다. 이렇게 반 구성을 하는 이유는 강의 수준과 진도, 관리의 강도를 달리하여 학습의 효율을 높이기 위함이다. 즉 중위권 학생에게는 격려와 칭찬으로 더 높은 단계로 진입 할 수 있는 용기를 주며, 상위권 학생에게는 페이스를 잃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도록 독려하는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같은 반 학생들은 동일한 목표를 가지기 때문에 적당한 경쟁자이자 의지할 수 있는 동지가 된다. 평소에 자기주도학습 능력이 떨어지거나 영어 성적이 오르지 않는 경우, 성적의 등락이 커 진로선택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을 둔 부모라면 관심을 가져도 좋겠다. 위치 양천구 9단지 센트럴프라자 11층문의 02-2650-882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20
- 단국대 2012학년도 수시2차 평균 31.57대 1기록해 단국대 천안캠퍼스가 15일(화) 오후 5시 수시2차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지난 해 수시2차 25.49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넘어선 31.57대 1을 기록했다. 2012학년도 단국대학교 수시2차 모집에서 425명 모집에 1만3416명이 지원, 평균 31.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일반학생 전형의 경우 270명 모집에 1만1607명이 지원해 평균 42.99대 1을 기록했다. 지역할당제 전형은 155명 모집에 1809명이 지원, 평균 11.6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최고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일반학생 전형 신소재공학과로 모집 인원 5명에 254명이 지원해 50.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어 생명과학과가 50.43대 1, 사회복지학과가 47.6대1로 뒤를 이었다. 김나영 리포터 naymoon@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