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5,20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10년의 전통, 작지만 강한 중·고 수학전문학원 ‘명수학’ 중·고 수학전문학원 ‘명수학 학원’은 지난 10년간 목동에서 서울 상위권 대학 및 서울 수도권 대학에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하였다. 이러한 성과는 재원생 수가 많지도 않은 규모가 작은 학원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학원 규모에 비해 약간 많은 12명의 선생님들이 중등부와 고등부 수학을 가르친다. 11월에 예비 중1과 예비 고1학생들의 선행학습을 위한 강의를 시작한다. 초등에서 중등으로, 중등에서 고등과정으로 올라갈 때 접하는 수학교과목은 아무런 대비를 하지 않으면 충격을 받을 만큼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충분한 선행으로 내성을 기르는 것이 목표이다. 수준별 레벨 수업을 하기에 진도에 처지는 학생이 없고, 온전히 이해한 후에 다음 레벨로 올라간다. 명수학 학원은 개인의 특성에 따라 고등부 수학에 대한 접근을 하며 학습 커리큘럼을 만든다. 현재 실력이 부족할 지라도 철저한 기본개념 수업과 교과 후 생활 지도로 명수학학원의 학생들은 몇 년 후 자기 능력 이상의 성과를 낸다는 평이다. 위치 양천구 신정2동 282-2 메리트윈 상가 201호문의 02-2652-268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12
- 내신은 물론, 수능까지 멀리 보는 교육 ‘탑매스 수학전문학원’ 탑매스(원장 김병훈)가 자신 있게 내세우는 강점은 수능형 문제 위주의 내신 대비다. 근시안적으로 내신 점수만 높이는 학습이 아닌 수능형 내신 학습을 지향한다. 반배정 시에는 레벨테스트 결과만으로 하지 않고, 학생의 수업의지를 반영해 배정한다. 학습 의지가 높고 성실한 학생이라면 입학 시 실력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높은 레벨로 올라갈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8명 소수 정예로 운영되기 때문에 꼼꼼하게 학생 개개인을 관리할 수 있는 점도 장점 중 하나다. 고등부 수학전문학원이었던 탑매스는 재원생 학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중등부와 초등 고학년부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중등부의 경우 수학의 틀을 잡아주는 단계로, 개념 정립은 물론 다지기를 통해 수학을 재밌는 과목으로 인식하도록 가르치 있다. 고등부의 경우 고 3이 되어 수학 때문에 시간을 뺏기는 일이 없도록, 늦어도 고2 말까지는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다양한 문제를 접해볼 수 있도록 트레이닝한다. 위치 양천구청 옆 센트럴프라자 10층문의 02-2643-446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12
- 풀이과정을 완전하게 내 것으로 만들라 연수중학교 2학년 안정민 학생은 올해 학교 정기고사에서 세 번 모두 만점을 기록했다. 서술형 응용 심화문제 비중이 점점 늘고 있는 학교 내신 시험에서 완벽한 실력을 점수로 검증한 것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안 군이 수학을 잘 한 것은 아니었다.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안정감을 찾기 까지 안 군의 노력을 지도교사의 조언과 함께 들어보았다. *** 안 군 실력의 변화 과정*** ‘초등6학년 - 학교수학 1~2문제 실수 ‘중학2학년 - 학교 정기고사 수학 과목 연속 만점 ‘학습 진도 - 현재 중3심화과정, 고등과정 응용 중등수학 & KMO대비, 주말영재수학 수강 ‘진학 계획 - 과학영재고 혹은 과고 진학 희망 < 왜 오답이 발생했을까. ‘원인 분석’ 안 군의 중학교 수학실력은 한 두 문제 발생하는 오답을 안고 출발했다. 왜 틀렸을까? 원인분석이 먼저였다. 난이도가 높아지는 중등수학에서 점수결과보다 실수가 있어도 무엇 때문인지를 파악하는 일이 우선 이었다. 안 군은 “응용심화문제 즉 서술형에서 오답이 계속 나왔어요. 다니던 종합학원을 바꾸고 1:1 클리닉 수업으로 문제점을 파악했죠. 주3회 일반수업과 주 2회 심화과정을 따로 했어요. 그 결과 수학 학교내신에서 더 이상의 오답은 나오지 않게 되었죠”라고 말했다. 그를 지도한 고수학 김태윤 부원장은 “서술형 문제를 잘 풀려면 가장 우선시 되는 것은 문장식 문제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는 일이죠. 통상적으로 문장식 문제의 순수한 난이도는 일반 문제와 다르지 않아요. 다만 학생 입장에서는 서술형 문제 파악 자체도 어려운데 난이도까지 올라가 결국은 출제자 의도보다 더 어려움을 느끼는 결과를 낳죠”라고 분석했다. 때문에 안 군은 문제 핵심부분을 노트에 기록해가며 출제의로를 파악 했다. 또 풀이과정 역시 직접 써서 정리해보는 방법을 택했다. 특히 자신의 풀이는 반드시 교사의 첨삭 또는 해설지와의 비교를 거쳐서 좀 더 완벽한 과정을 점검해 나갔다. < 수능예상인원 60만의 상위 4% 성적관리가 목표라면 현재 안 군의 수학성적은 안정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학에 투자하는 시간은 일평균 4시간 이상이다. 내신은 물론 전국 상위 4%대 수학점수 관리를 목표로 한다면, 과연 하루 공부양은 얼마로 잡아야 할까 ? 김 부원장은 “공부양이야말로 서로 개인차가 있죠. 이유는 동일한 상위권 학생일지라도 기존의 수학적 지식의 깊이가 서로 다르기 때문예요. 같은 학교 100점이라도 영재 수학 등 심화 내용 이해 폭에서 또 차이가 나니까요”라고 지적했다. 가령 영재 수학 등 심화 내용까지 숙지하고 100점을 맞은 학생들은 추후의 내용 습득 속도가 다르기 나타난다. 따라서 상위권 학생들이 통상적으로 일 3~4시간 이상 수학에 시간 투자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김 부원장은 안 군의 학습 포인트를 고등 수학과의 연계성에 둔다. 특히 중학교 수학 내용 중 고등 과정과 연계성이 강한 파트는 좀 더 중점을 두고 수업을 진행한다. 여기에 응용력 확장 및 심화 문제 적응력은 영재 수학 수업을 통하여 강화하고 있다. < 안정민 군이 말하는 ‘수학공부 잘 하려면’ 주변에 수학을 싫어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수학이 싫다면 수학을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게임이 룰을 따라 목표에 접근하듯, 수학도 간단한 공식으로 문제를 풀어가는 것에 불과하죠. 게임도 많이 하면 결과도 좋고 재미있는 것처럼 수학도 훈련과 풀이과정을 상세히 이해하려 노력하다보면 결국 재미를 찾게 되요. 제가 하루 4시간에 가까운 시간을 수학에 투자하는 이유도 결국 게임처럼 수학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 김태윤 부원장이 전하는 ‘수학공부 이렇게’ 본 학년의 중상위군 내용을 마스터 하세요. 반대로 최상위권 문제 위주일 경우 다음 학년 혹은 고등과정에서 분명히 문제가 발생하죠. 또 고난이도 문제를 풀 경우 스스로 고민하는 시간을 꼭 갖도록 하세요. 문제당 풀이 소요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또, 설령 옳은 풀이법을 찾지 못해 고민하는 한이 있더라도 그 과정에서 응용력을 키울 수 있죠. 특히 성적향상의 비결은 ‘자신이 틀렸던 문제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이해를 통해 다음번에 동일한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죠. 오답노트를 통한 나만의 정리가 필요한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상담문의 032-817-6655) 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13
- 자기주도학습캠프로 공부에 자신감을 가지자 엄명종 코치중앙일보교육법인 공신캠프 프로그램 총괄코치문의 02-365-7887, http://camp.mentorkorea.co.kr 최근 입학사정관제의 도입으로 자기주도학습 인재상이 부각되면서 각 대학에서는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공부법으로 자신의 인생을 설계할 줄 아는 주도적 인재상을 선발하고 있다. 암기 학습이 아닌 주어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줄 아는 인재야말로 각 대학의 건학 이념에 걸맞는 인재라는 것이다. 이런 교육 시장의 변화와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여 최근 초·중·고등학생 사이에서 자기주도학습이 올바른 공부 방법의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공부 습관이 형성되는 초·중학생 사이에서는 중요한 공부 방법으로 주목되고 있는 것이다. 자기주도학습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먼저 공부하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왜 공부하는 지를 모르고, 공부를 하는 목적도 없이 단순히 입시에 성공하기 위해서만 암기 위주의 공부에 몰입한다면 진정한 공부의 의미를 찾지 못 할뿐만 아니라 학습 능률 또한 높일 수 없다. 자기주도학습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노트필기법, 공부 계획 세우기, 지속적인 피드백 등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바로 공부를 하게 하는 분명한 학습동기인 것이다. 왜 공부를 해야 하고 무엇 때문에 공부를 하고 있는지 분명한 이유가 없다면 아무리 뛰어난 학습 기술을 익히더라도 자신만의 공부법으로 만들진 못한다. 학부모는 자녀가 혼자서 학습 방향을 잡지 못하고 고민하고 있는지, 학습 동기에 따른 학습법이 제대로 형성됐는지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 학습 방법이 형성되는 초·중학생들은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찾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선배나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학습 능력을 키우고 자기 목표를 잡아주는 데는 캠프가 효과적인 학습 프로그램으로 손꼽히고 있다. 2010년 시작된 공신캠프는 중앙일보 공부의신 프로젝트의 멘토링 노하우와 특기적성 발굴 능력을 바탕으로 초,중학생 개개인에 맞춘 자기주도학습 멘토링 캠프로 서울대/연세대/고려대/카이스트/포항공대 등 명문대 대학생 멘토의 학습멘토링, 자기주도학습 교육전문가의 공부법 강의, 조 별 과제활동, 명문대 학교 투어 등이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미 4,500명의 학생이 경험한 서울지역 공신캠프는 올해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 캠퍼스에서 진행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13
- 이중언어교육의 바람직한 모델 이중언어 교육은 말 그대로 ‘모국어’와 ‘외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이중언어교육은 유럽의 국가에서 보편화되어 있어 유럽인 대부분이 어린 나이부터 이중언어교육 환경에 자연스럽게 노출 되어 2~3개의 언어를 자유 자재로 구사할 수 있습니다. 이중언어 교육이 유럽보다 뒤늦게 시작된 미국에서도 이민자 자녀 언어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 다양한 언어를 함께 교육시키려는 가정이나 학교가 늘어나고 있으며 미국 초등학교에서는 이중언어 몰입교육이 새로운 언어 습득 방법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중언어 교육의 한국형 모델이라 할 수 있는 영어 유치원 시장이 지난 1992년 YBM ECC를 시작으로 전국 가맹점 100곳 이상을 거느린 대형 브랜드가 탄생하는 등 효율적인 언어교육시스템으로 자리 잡아 왔습니다. 하지만 영어 유치원이 언어 학습에 편중되어 인성 및 감성 교육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최근 들어서는 다양한 체험 놀이를 곁들여 모국어와 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이중언어교육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과연 그렇다면 이중언어 교육은 언제부터 어떤 방식으로 이뤄져야 효과적일까요? 교육 전문가들에 의하면 유아기 이중언어교육의 적정 시기는 모국어로 말문이 터지는 생후 24-36개월을 지난 만 3세부터 만 12세 이전까지로 보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체계적이고 자연스럽게 이중언어에 노출되면 아이는 외국어의 안정기에 쉽게 오르게 되면서 이중언어를 유창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1만 시간 이상 이중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더라도 가능하면 일찍 외국어를 배우기 시작해야 원어민에 가까운 발음과 억양, 표현을 구사할 수 있다고 합니다. 2009년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 연구팀에 의하면 두 가지 언어를 구사하는 이중언어 사용자들과 단일 언어 사용자들을 비교 연구한 결과 영어-중국어, 영어-스페인어를 구사하는 이중언어 사용자들이 그렇지 않은 이들에 비해 새로운 언어를 습득하는 속도가 빠른 것으로 입증됐습니다. 즉, 이중언어 사용자들은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두뇌의 지각과 인지 능력이 발달하게 되어 있어 새로운 언어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어린 나이에 자연스러운 이중언어 교육을 꾸준히 경험하게 되면 아이가 인지능력과 지각 능력이 좋은 영재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국내에서는 영어와 모국어를 함께 깨우치는 이중언어 교육을 표방하고 나선 대표적인 영, 유아 교육기관으로는 ILS 영어학원을 비롯해, 기빙트리, 아트잉글리쉬, 베라키즈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유아 이중언어교육 프랜차이즈로 알려진 베라키즈(www.verasongpa.co.kr)는 모국어인 한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발달시킬 목적으로 설립된 교육기관입니다. 세계적인 언어학자 스티브 크라센 박사의 이중언어교육 이론을 반영한 것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모국어와 영어를 습득하고 연령별 발달에 적합한 감성/창의성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언어 교육에만 치우쳐 자칫 아이의 정서 및 인지 능력 발달을 소홀히 할 수 있는 영어 유치원의 단점을 보완한 것입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반복적인 언어 학습에서 오는 지루함과 학습 역효과를 차단하고자 공부로서의 접근이 아니라 즐거운 체험을 통한 습득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영어로 대화할 때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그 경험 또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상황들을 통해 모국어를 배우듯 영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중언어 교육기관에서는 내 아이를 국제화 시대의 인재로 양육하고 싶은 학부모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독서 교육, 사고력 교육, 대인관계 교육, 경제, 명화/명곡 수업 등을 통해 아이들이 미래 사회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사회성 함양 교육도 제공합니다. 한마디로 이중언어 교육은 단순한 영어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모국어와 영어를 습득하는 과정에서 감성과 창의성 발달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은 물론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글로벌 리더로서의 소양도 함께 발달시키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학습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원섭 원장베라키즈 송파 잠실 본원(02)424-555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13
- 청소년센터 소식(11월2째주) "도전!!모험의 세계로" 참가자 모집서울청소년수련관에서 11월 12일 토요일 청소년들의 협동심을 고취시키고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사고와 리더십 행동을 개발하는 도전 모험의 세계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정신적·육체적 극기를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배양하고 싶은 청소년들은 평택 무봉산 청소년수련원에서 모험을 테마로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자. 초등학교 2학년에서 6학년까지 학생들이 대상이며 참가비는 35,000원이다. 학생들의 안전한 지도를 1명의 인솔교사와 자원지도자 3명, 본부 직원 2명이 함께 한다. 070-4268-4348 애(愛)누리 "사랑이 가득한 바자회" 실시서울청소년수련관에서 사랑이 가득한 세상을 만들자는 뜻의 바자회 애(愛)누리는 愛(사랑 애) + 세상‘누리’ 장터를 11월 11일 금요일 실시한다. 일일 장터의 다양한 먹거리와 알뜰하게 물품을 구입할 수 있고, 뺏지만들기, 압화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함께 줄길 수 있다. 무료영화도 상영한다. 물품 판매를 위한 지원 물품도 접수 받고 있다. 2264-2510 워너비프로젝트 참가자 모집화곡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생관과 비전을 가질 수 있는 인생의 롤모델을 찾고 신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워너비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11월 12일과 19일 14시에서 17시까지 2회에 걸쳐 진행되며 두 번 다 참석을 할 수 있는 학생들만 접수를 받는다. 자신이 원하는 진로 체험을 원하는 학생들은 참가비 5,000원으로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1063호 롤모델 찾기 명함 만들기, 비전보드 만들기를 직접 해 볼 수 있다. 2061- 3233 다소니 11월 봉사활동 안내 - 손뜨개문래청소년수련관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뜨개질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모자뜨기 캠페인 참가자를 모집한다. 11월 12일과 26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두 번 중고등학생이 대상이며 1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봉사확인증이 발급되며 참가비는 3,000원이다. 2675-7777 English Camp "영어완전정복마포청소년수련관에서 영어 완정 정복을 꿈꾸는 학생들이 참가할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생까지 선착순으로 보집하며 집기간은 11월 1일부터 12월 3일까지다. 캠프활동기간은 12월 10일이며 장소는 안산화정영어마을이다. 1인당 35,000원의 참가비가 있고, 출입국 체험, 쿠킹, 체육활동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303- 2606 사랑의 산타대작전 참가자 모집 서대문청소년수련관에서 사랑의 산타가 되어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배달할 1004명의 산타를 모집한다. 활동기간은 12월 1일에서 23일까지며,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11월 1일부터 12월 8일까지며 산타학교에서 마술과 풍선아트 등을 교육받을 수 있다. 아동들의 선물 구입을 위한 15,000원의 참가 후원금이 있다. 334-008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12
- 연산실력이 바로 우리아이 수학실력! 올바른 수학 기초다지기는 연산력을 높이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탄탄한 연산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풀이과정에서 실수하기 쉬워 아무리 수학 공부를 열심히 해도 좋은 성과를 거두기 어렵다. 학교시험의 경우 대부분이 연산과 교과서 수준의 개념원리만 이해하면 되는 문제라고 할 때 연산력을 높이는 것은 많은 분량의 문제집을 풀이하는 것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학부모들은 아이의 연산력 수준을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많은 문제집을 풀리려고 한다. 이것이야 말로 아이가 수학을 싫어하고 포기하게 하는 지름길이라 할 수 있다."6세부터 초6까지 6단계 총 63권으로 구성(각 권 3~4,000원)"웅진씽크빅에서 2011년 10월에 출시한 ‘웅진 점플수학’은 부담없는 가격으로 단계별 수·연산 반복 학습을 통해 수학의 기본 개념을 충실히 다지고, 빠르고 정확한 연산능력을 키우는 데 탁월한 수학교재다. 학교 진도와도 연계한 맞춤형 학습지 형태로 학년에 따라 A~F까지 총 6단계로 이뤄져 있으며, 각 단계별로 10~11단계의 세밀한 커리큘럼이 진행된다. 카페 <웅진초등수학정보뱅크>에서는 무료로 진단평가를 할 수 있어 아이의 현재 수준을 평가하고 교재를 선택하는 기준도 마련해주고 있다.‘웅진 점플수학’의 장점으로는 크게 네 가지를 꼽을 수 있다. 첫째, 학교 진도와 연계하였으며 초등 수학 과정의 철저한 분석과 원리 중심의 문제 구성으로 수학의 기초인 수에 대한 개념 및 감각을 익히는 데 효과적이다.둘째, 부담없는 비용(권당 3~3500원)으로 수학의 기본기인 연산력을 마스터 할 수 있도록 반복학습량은 최대한 늘리고 가격의 거품은 제거하였다.셋째, 단순 연산능력 뿐만 아니라 수학적 창의력, 사고력, 문제해결력 등을 동시에 키워줘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한층 높여준다. 기본 개념학습 문제 외에 응용문제, 문장제 문제, 서술형 문제 등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로 연산에 대한 사고력과 응용력도 키워준다. 마지막 장점은 기존의 학습지와는 달리 하루 학습 분량을 계획할 수 있고, 일별 학습 체크가 가능해 학생 스스로 효과적인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특히 교재 쪽별 표준 완성시간이 제시돼 있어 긴장감과 목표를 가지고 학습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 일별 학습 성과를 스스로 평가할 수 있어 학습을 끝낸 후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집중 학습을 계획할 수 있다. 문의: 02-599-6333, 홈페이지 www.wjthinkbig.com *사진 웅진씽크빅점플*사진캡션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12
- 도서관소식 (11월2째주) 양천도서관「9만 개의별」지은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도서관 만들기양천도서관에서는 초등3~6학년 어린이 50명을 대상으로 11월 12일(토) 오후 2:00 ‘9만 개의 별’ 저자 심금, 그린이 김유진 강사의 진행으로 ‘지은이와 함께 떠나는 행복한 도서관 여행’을 실시한다. 11월 1일(화)부터 전화 및 방문접수 후 참여 가능하다.2643-3806 ‘학부모 도서관 이용 교육’ 안내양천도서관은 꿈동산실 학부모 이용자, 대출회원 신규가입자 또는 양천홈페이지 활용법을 자세히 알고 싶은 이용자 중 10명 내외(선착순)를 대상으로 도서관 이용법, 자료 검색법, 홈페이지 이용법, 행복한 그림책 읽기, 유용한 독서관련 웹사이트 안내 등의 내용으로 11월 18일(금), 25일(금), 오전 10:00~11:00에‘학부모 도서관 이용 교육’을 실시한다. 11월 8일(화)~15(화)까지 방문 및 전화접수 후 참여 가능하다.2643-3806 강서도서관‘학습동아리 활동’ 전시회강서도서관에서는 학습동아리 활동 결과를 예쁜글씨 POP는 11월 1일(화)~11일(금), 코스모스회는 11월 14일(토)~24일(목), 강서 디카동아리는 11월 25일(금)~12월 5일(월) 각 10일간 1층 로비에 전시한다.3219-7023 고척도서관‘우등생자녀로 성정시키는 행복한 코칭 대화법’ 실시고척도서관은 학부모 특강 ''우등생자녀로 성정시키는 행복한 코칭 대화법''을 운영한다. 11월 16일(수) 오전10:00~12:00에 도서관 1층 희망어울림에서 학부모 및 지역주민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학부모 특강은 우리아이 자기주도학습자로의 성장을 돕는 감정코칭 대화기술, 자녀와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법, 우리아이를 위한 경청기술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카이스트, 서울대학교를 졸업하여 현재 강남시니어클럽,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 등에서 자기주도학습지도사로 활동 중인 박참한 선생님의 강연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11월 1일(화)부터 선착순(50명)으로 전화 및 방문 접수 할 수 있다. 2615-0526 다문화요리 체험교실 ‘베트남 월남쌈 만들기’고척도서관은 초등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요리 체험교실 ‘베트남 월남쌈 만들기’를 실시한다. 박정연(아동요리 지도사)강사의 지도로 11월 19일(화) 오후 4:30~5:30, 행복어울림(1층)에서 진행되며, 11월 10일(목)~마감시까지 선착순 방문 접수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다.(단, 재료비 3,000원은 수익자 부담) 길꽃어린이도서관 가족과 함께하는 ‘11월 영화 상영’안내길꽃도서관은 매주 금요일 저녁 6:00~9:00, 주민센터 2층 만남의 카페 내 취미교실에서 영화를 상영한다. 상영영화는 11일-마다가스카(애니메이션), 18일-글러브(드라마), 25일-마법천자문(애니메이션)으로 전체이용 가능하며, 사전접수 없이 30여명 선착순 입장한다. 2663-476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12
- “꿈과 비전 세우니 성적도 자연스레 올라요” 나침반이 있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길을 잃지 않는다. 흔들리듯 보여도 반드시 한 방향(정북)을 가리키기 때문이다. 나침반처럼 청소년들의 나아갈 길을 인도하는 나침반 리더십 센터가 상남동에 있다. 나침반 리더십 센터에서는 단순히 지식만 전달하기보다 살아가는 방법과 방향을 알도록 지도한다. 꿈과 비전을 가지고 인생의 목표 세워야 성적도 올라나침반 리더십 센터 이연홍 대표는 “10대 청소년들의 삶에 성공 씨앗을 심고, 그 씨앗이 메마르지 않고 잘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는 곳”이라며 “라이프 코칭을 통해 먼저 자기에 대한 믿음이 자리 잡게 되면 자연히 학습부분도 좋아진다”고 주장한다. 입시학원에서 수년간 교과를 지도하던 강사들이 교과지식의 주입식 교육에 뼈저린 한계를 느끼고 지도와 훈육이 아닌 동기부여와 코칭으로 교육방침을 전환해 만든 곳이 ‘나침반 리더십 센터’다.이 대표는 “나침반 리더십 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전교 150~190등을 맴돌던 학생이 고교 진학 후 전교 2등이라는 놀라운 변화를 보이기도 했어요. 학생들이 꿈과 비전을 갖고, 스스로 자기 방향을 찾아 진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절실히 느꼈죠.”참다운 자기 모습을 찾아 자기가 가야할 길을 분명하게 걸어갈 수 있기를 원한다면 나침반 리더십센터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나침반 리더십 센터 이연홍 대표는 “10대 청소년들의 삶에 성공 씨앗을 심고, 그 씨앗이 메마르지 않고 잘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는 곳”이라며 “라이프 코칭을 통해 먼저 자기에 대한 믿음이 자리 잡게 되면 자연히 학습부분도 좋아진다”고 주장한다. 입시학원에서 수년간 교과를 지도하던 강사들이 교과지식의 주입식 교육에 뼈저린 한계를 느끼고 지도와 훈육이 아닌 동기부여와 코칭으로 교육방침을 전환해 만든 곳이 ‘나침반 리더십 센터’다.이 대표는 “나침반 리더십 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전교 150~190등을 맴돌던 학생이 고교 진학 후 전교 2등이라는 놀라운 변화를 보이기도 했어요. 학생들이 꿈과 비전을 갖고, 스스로 자기 방향을 찾아 진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절실히 느꼈죠.”참다운 자기 모습을 찾아 자기가 가야할 길을 분명하게 걸어갈 수 있기를 원한다면 나침반 리더십센터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성공 커리큘럼 통해 5주 후 달라지는 아이들나침반 리더십 센터에서는 휴넷주니어 성공스쿨 프로그램을 기본으로 가르친다. 대상은 초등 고학년(6)부터 고3까지다. 프로그램은 자기 안에 숨겨진 자기를 찾는 것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으로 짜여졌다. 나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 그를 바탕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거나 되찾는 프로그램을 통해 나쁜 습관이나 열등감을 벗고 자신감을 기르게 하는 것이다. 처음 만나는 이에게도 자기를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스피치 훈련이나 팀웤 활동, 토론 등을 통해 대인관계성이나 자신감이 자란다. 차수가 진행되는 동안 자존감은 점점 탄탄해져 그를 바탕으로 자기 적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삶의 길잡이인 자기 비전을 분명히 품게 된다. 5주차로 완성되는 전체 프로그램은 ‘자존감과 비전 설정, 성공 마인드 및 긍정과 열정 프로젝트, 자기발견과 목표설정, 마인드 바꾸기, 리더십과 실천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있다. 이 연홍 대표는 “나침반리더십 센터에서는 청소년 성공스쿨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과도기 학생(초등 6 또는 중3)들을 대상으로 방학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한다”고 덧붙인다. 입학사정관 대비&리더십Up 등 두 마리 토끼 잡아청소년 성공 스쿨과정을 통해 입학사정관제에도 대비할 수 있다. 자아성찰과 함께 스토리를 직접 작성하고 만들어 가는 수업을 통해 5주프로그램이 끝난 후 다른 곳과 비교할 수 없는 102가지 포트폴리오가 남게 되는 것이다. 재미와 흥미 속에 자신을 깨달아 가는 에듀테인먼트 학습으로 수료율이 97.5%에 이르는 성공스쿨은 클래스(20명) 한 개당 5명의 전문 코치가 전담하는 코치제로 운영된다. 일방적인 주입이 아닌 질문형 수업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끄집어내는 교육 및 철저한 팀웤 훈련과 함께 토론을 통해 문제해결력 및 리더십을 길러준다. 3분 speech 등으로 발표력과 자신감이 높아지며, 학습&rarr실습&rarr선언&rarr실천으로 이뤄지는 성공법칙 체화를 통해 삶의 태도를 180도 변화시키도록 한다. 부모코칭을 통해 부모도 함께 변하는 가족친화 교육으로서, 부모가 자녀 성공의 멘토로 새로 거듭나는 효과를 낳는다. 윤영희 리포터 ffdd7777@hanmail.net tip-휴넷 청소년 성공 스쿨1주차-부모와 함께하는 성공입학식부모가 바뀌지 않으면 자녀들도 바뀌지 않는다. 수강생과 부모가 성공적인 교육 이수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서약을 하고 프로그램 전반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 2주차-자존감 +비전설정 프로젝트자기 스스로에 대한 확신과 믿음, 자존감을 세우고 이를 바탕으로 삶의 네비게이션을 설정하는 단계. 비전을 설정하고 그 비전을 선언함으로써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서 스스로 역할을 세워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아 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집중시킨다. 3주차-성공 마인드, 긍정&열정 프로젝트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모든 것은 달려있다는 뜻이다. 스스로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목표를 향해 전진할 수 있는 에너지로서의 열과 긍정을 키우는 단계다. 열정과 긍정의 힘을 깨달아 그것이 자신의 내부에 온전히 자리 잡을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4주차-리더십 & 인성& 자기주도학습 프로젝트자신이 정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자기주도학습과 독서법, 인성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배워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다. 5주차-성공 습관 프로젝트+성공 출정좋은 습관은 성공으로 가는 자동항법장치다. 4주간 학습한 내용을 ‘21일 성공습관 프로젝트’실현을 통해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드는 방법론을 학습하는 과정이다.문의 : 나침반리더십 센터 263-5315 미니 인터뷰- 이연홍 대표(석세스코치·시간관리FT)“시간과 목표관리가 성공의 밑거름”“아이들이 좋은 성적을 가지고 있으면 상위의 삶을 살 거라 생각하는 부모님들이 많지만 그건 오산”이라 말하는 이연홍 대표. 중·고교 시절 전교 1등짜리 학생이었다. 그러나 목표 없는 대학진학과 그로 인한 방황 등의 과정을 겪으며 공부 잘 하는 게 관건이 아니란 걸 깨달았다. “인생에 있어 목표와 방향 설정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깨달은 거죠. 영어 강사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라이프코칭으로 방향을 튼 것도 그 깨달음에서 비롯됐어요.”이연홍 대표는 무엇보다 ‘시간관리, 목표관리’를 2011-11-12
- 수가온 개원기념 공병호소장 초청강연 수학전문학원인 수가온(원장 최정현) 개원기념 초청강연이 오는 17일 오전 11시 세코 602호에서 있을 예정이다.초청강사는 공병호 경영연구소 공병호 소장이며 주제는 ‘공부의 왕도, 학습도 경영이다’라는 내용으로 강연이 펼쳐진다.한편 16일 오후3시와 저녁7시에는 상남동 청담어학원세미나실에서 황혜린 주)타임교육 매쓰티안 연구소 이사가 ‘초등수학 학습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도 펼쳐진다.예약문의 264-400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