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20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2012 대입 정시 설명회 개최 12월 4일 ‘2012 대입 정시 입시설명회’가 개최 된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졸업생,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여는 설명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장소는 경인교대 인천캠퍼스이다. 설명회에서는 ▲정시모집 대비 대입 전문 진로진학상담교사의 개인별 상담 ▲대학 입학 관계자 초청 대학설명회 및 개인별 상담 ▲2012 대입 정시모집 대학별 자료집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25개 상담부스를 열고 대입 전문 진학상담 교사 50명이 나와 개인별 1:1 맞춤형 상담도 실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후원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24
- 음주운전 3회 적발 시 ‘파면’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음주운전과 성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공무원 징계령을 개정해 공무원 징계 기준을 강화했다’고 밝혔다.주요 내용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11월 1일 공포·시행한 ‘공무원 징계령 시행 규칙’과 7월 18일 공포·시행한 ‘공무원 비위사건 처리규정’ 개정에 의한 것으로 기존의 표창감경 제외대상인 △금품·향응 수수 △공금 횡령·유용 △성폭력 △직무와 관련된 금품 수수 △학생성적과 관련된 비위 △학생에 대한 상습적이고 심각한 신체적 폭력행위 △신규 및 특별채용, 전직, 승진, 전보 등 인사와 관련된 비위에 성매매, 성희롱, 음주운전을 추가했다.1회 음주운전의 경우 기존의 ‘경고’나 ‘경징계’에서 ‘경징계(견책-감봉)’로, 2회 음주운전은 ‘경·중징계’에서 ‘중징계(정직-강등)’로, 3회 음주운전의 경우 ‘중징계 중 배제징계(해임-파면)’로 징계 기준을 신설·강화했다. 또한, ‘성매매’를 비위 유형 중 품위 유지의 의무 위반(성희롱)에 추가하고, 음주운전 사건에 대한 징계의결 요구 기준을 강화했다.정범용 도교육청 총무과장은 “이번 징계령 개정으로 연말연시 공무원들의 음주운전을 방지하고, 성폭력과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공무원 징계령 개정에 따른 음주운전 징계 기준은 2011년 12월 1일 이후부터 적용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24
- 경기도진로진학지원센터 상담코너 운영 경기도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는 진로와 진학 상담코너를 운영한다. 진로진학상담코너는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관련 궁금증과 불안을 덜고자 진로교육 및 상담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초, 중, 고 교원을 상담교사로 선발해 홈페이지를 통한 상담코너 형식으로 운영한다. 상담 방법은 온라인 상담으로 연중 홈페이지(jinhak.goedu.kr)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상담 과정은 초등학생은 상담코너-상담실-초등학교 진로상담실을 이용하며 중고등학생은 같은 방법으로 중고등학교 진로상담실 란을 이용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24
- 예지GBI어학원 2012년 교육설명회 및 무료체험수업 개최 예지GBI어학원은 2012년도 교육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잉글리쉬타임 프로그램의 우뇌식교육을 중심으로 빠른 말문열기와 즉각적인 교육효과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10월28일 오후2시30분부터 진행되며, 참석자에게는 잉글리쉬타임에서 제공하는 노래 샘플CD를 증정한다. 매주 화요일 오후4시부터 4시50분까지는 무료 체험수업을 유치부, 초등부로 나눠서 진행한다. 동춘동 학원가에 위치하며, 유치부 영어 단과반과 초등부를 모집한다. 문의 032)816-978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07
- 모던실용음악아카데미 개원 모던실용음악아카데미가 연수구 동춘동 동춘수협 건너편 상산빌딩 4층에 개원했다. 모던실용음악아카데미는 강사들의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바탕으로 수강생들을 위한 맞춤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초, 중반과 입시반을 비롯하여 취미반, 성인반이 개설되어 있으며 개인의 특성과 적성, 목적을 고려한 교육이 이루어진다. 수강과목은 일렉기타, 포크기타, 베이스기타와 드럼, 재즈피아노, 보컬 작곡 등이다. 상담문의/ 817-573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06
- 인천 하늘고 2012 신입생 225명 선발 인천지역 첫 번째 자율형사립고 인천하늘고가 2012학년도 신입생 선발에 들어간다. 중구 운서동 3만700여㎡ 부지에 600억 원의 예산으로 세워진 하늘고는 일반 교과동과 특별 교과동 및 체육관과 기숙사, 식당 등을 갖췄다. 2012학년도 하늘고 모집 인원은 학년 당 8개 학급 총 24개 학급 규모이다. 학급당 인원은 25명 내외다. 하늘고 측은 2012학년도 신입생 선발에 따라 인천국제공항 종사자 자녀 100명, 공항 인근 주민 자녀 40명, 기타 인천 지역 학생 20명, 전국 학생 20명, 사회적 배려 대상자 4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학생들이 배울 교과 과정은 일반 교육 과정 외에도 대학 교양 과정까지 도입했다. 또 국내 석학 교수들이 일부 강의를 맡으며 1인 1예 1체 과정을 도입해 학생들의 적성을 개발도 도울 예정이다. (032-745-040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06
- 내년부터 어린이집에서도 유치과정 교육 매년 10월 끝자락이면 유아와 유치과정을 둔 학부모들은 바빠진다. 소중한 자녀가 다닐 유아교육기관을 알아봐야 하기 때문이다. 집에서 가까운 어린이집이 좋을지, 유명 사립유치원이 나을지, 아니면 영어부터 스페셜 프로그램까지 내건 놀이식 유아교육기관을 택할지 그 고민을 풀어본다. < 선택 폭 넓어진 유아교육기관 연수구 동춘동 심기숙 주부는 내년에 만5세 둘째 아이 유아교육기관을 다시 어린이집으로 선택했다. 어린이집에서 보내온 안내지에 따르면 내년부터 어린이집에서도 유치원과정을 배울 수 있다는 소식 때문이다. 그동안 아이는 다니던 어린이집 친구들과 친하던 차 옮기지 않아도 되고 잘 되었다는 생각이다. 내년부터 달라지는 유아교육기관의 변화는 그 동안 보육중심의 어린이집에서도 유치원처럼 만5세 ‘누리과정’을 교육한다. 따라서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냈던 부모들은 만 3세가 넘으면 아이를 계속 어린이집에 보낼지, 유치원으로 바꿀지의 고민을 덜게 되었다. 이밖에도 인천시에서는 올해 모두 17곳의 공공형 어린이집을 선정해 지원한다. 공공형어린이집의 특징은 시설의 재정안정성, 위해환경 여부 등 7개 지표 심사에 통과한 경우다. 또 공공형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가정에서는 매월 8만원 정도의 보육료를 절감할 수 있다. 현재 만 0~5세는 어린이집을, 만 3~5세는 유치원을 다닌다. 다만 3~5세는 어떤 교육기관을 갈지 선택사항이다. 놀이와 보육에 전념하고 싶다면 어린이집을, 학습에 중점을 둔다면 유치원을 택하고 있다. <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떻게 다를까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교육과정 외에도 어린이집은 영유아보육법에 근거한 보건복지부의 관할이다. 유치원은 유아교육법에 근거해 교육과학기술부 소관이다. 특히 어린이집은 하루 12시간씩 국정공휴일을 제외한 연중무휴를 원칙으로 영유아의 보육 및 놀이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반면 유치원은 교육과학기술부의 고시에 의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하루 3시간, 1년 180일 이상의 교육일수가 원칙이다. 여기에 늘어나는 교육열에 따라 방과 후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 중이다. 일명 특별활동비로 불리는 교육비를 추가로 지불하면 언어와 수학 및 미술 발례 등의 활동을 추가도 받을 수 있다. 다만 어린이집과 유치원 각각 정부로부터 보육비와 유아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어린이집은 ‘아이사랑카드’를, 유치원은 ‘아이즐거운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한다. 아이사랑카드는 거주지 읍ㆍ면ㆍ동에 신청한다. 아이즐거운카드는 전국 농협이다. 단 보육비와 유아학비는 중복 혜택을 받을 수 없다. < 감성, 영어, 체험 놀이식 유아교육기관 어린이집과 유치원 외에도 신세대 엄마들의 관심은 일명 놀이식 유아교육기관이다. 해외유학과 특목고 열풍이 불던2008년 전만해도 놀이식 유아교육기관은 엄마들의 로망이었다. 소수 인원이 다양한 프로그램 중심 활동수업을 체험식으로 하기 때문이다. 루켄 인천직영센터 측은 “스페셜 프로그램 외에도 만 5세 반은 초등진학을 앞두고 초등연계프로그램을 운영하기 때문에 엄마들의 호응이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루켄이 창의체험 스페셜 프로그램이라면, 키즈칼리지는 대부분의 수업을 영어를 통해 활동한다. 또 단순 언어학습 외에도 글로벌 마인드와 에티켓 및 문화 등을 배워 조기유학 효과를 유치과정에서부터 배우고 익힌다. 연수구 송도동 이선화 주부는 “놀이식 유아교육기관은 한 곳에서 모든 과정을 다 해결할 수 있다. 때문에 엄마는 교육정보 발품을 줄이고 대신 아이는 여러 사교육을 따로 다니는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는 점이 좋다”고 말했다. 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06
- 인천YMCA, 동화구연 특강 인천YMCA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에서 활동하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현장 적용을 위한 동화구연 실기교수법 단기 특강’ 참가자 2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10월 28일~12월 2일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40분~오후 9시까지 열리며, 수업은 YMCA 본관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6만 원이다. 문의 : 431-816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06
- 자연계 논술을 효과적으로 준비하려면 먼저 목표대학을 명확히 하여야 한다. 5개 대학정도를 선택하여 본인이 선택한 대학의 논술이 어떤 형식인가를 확인하여야 한다. 이때 모의고사 성적을 기반으로 수능성적을 예상하여 정시기대 대학과 수시에서의 최저 등급기준 등을 고려하여야 하며, 자신의 장점과 논술준비 여력을 감한 한다. 목표대학이 정해지면 해당 대학들의 출제 경향에 맞추어 하루라도 빨리 논술준비를 시작한다. 논술준비에서 많은 학생들이 잘못된 선입관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있다. 그중 몇 가지만 생각해보면 (1) 자연계논술을 잘하려면 배경지식이 많이 필요하다? - 논술은 주어진 제시문을 바탕으로 문제의 의도와 요구에 부합하는 답을 하는 것이지 지식을 측정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계논술에서 학생들이 필요한 것은 학교에서 배운 누구나 알고 있는 기본 내용이면 된다. (2) 수시에서는 내신이 중요하다? - 수시에서는 여러 가지 전형이 있고 그 중 내신이 중요한 전형이 있다. 일반전형의 경우 내신이 중요하다는 생각은 큰 오해다. 한양대 입시설명서를 보면 한양대 입학처장이 “내신 6등급 까지는 논술로 당락을 뒤집을 수 있다”고 하면서 내신 반영비율이 40%이면 4%로 생각하고 논술반영 비율이 60%면 96%로 생각하라면서 구체적인 사례를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 과거 각 대학의 입학 설명회에서도 비슷한 설명이 많이 있었다. (3) 논술문제는 어렵고 풀기도 힘들다? -앞에서도 이야기 하였지만 논술은 많은 지식을 갖고 그것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다. 논술은 주어진 문제의 의도와 요구에 맞게 주어진 제시문을 이용하여 답을 작성하는 것이고 제시문에는 답을 작성하거나 생각할 수 있는 힌트들이 다 들어 있다. 처음 접하는 생소한 내용이라도 정확히 읽고 핵심을 정리 한 뒤 내용간의 연관관계 등을 생각하고 문제와 연관 시키면 된다. 논술은 상대평가다. 이것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서울대를 희망하는 학생이 중위권 대학에 원서를 쓰지는 않을 것이다. 서로 비슷한 실력(특히 모의고사)의 학생들이 대체로 동일한 대학을 희망한다. 결국 논술이 나만 준비가 안 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나만 어려운 것이 아니다. 50점을 맞든 30점을 맞든 다른 학생보다 조금이라도 잘 보면 합격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포기하지 말고 1가지라도 답을 작성하면 부분 점수가 주어지고 그 점수 때문에 합격할 수도 있다. 김재현 로고스학원 원장압구정 정보학원 출강대치, 목동, 평촌 유레카학원 논술 출강서초 메가스터디 재수 종합반 논술 출강 이투스 과학논술강의 Tel. 416-5540, www.logoseedu.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06
- 외대어학원 해외캠프-100% 몰입식 학습환경으로 영어 실력 쑥쑥! 100% 몰입식 학습환경으로 영어 실력 쑥쑥! 영어학습과 해외문화 체험 동시에, 외대가 만든 명품 해외캠프 영어에 가장 많은 시간과 노력 비용을 들이고 있지만 정작 필요할 때 쓰지 못하는 이유는 영어상용환경이 갖추어지지 않은 탓이다. 배운 영어를 일상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영어활용능력이 올라가는 것은 당연하다. 때문에 학부모들이 조기유학이나 해외연수 등을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이는 학습적인 면 뿐만 아니라 시간적 경제적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대안으로 주목받는 것이 바로 방학을 이용한 활용한 단기 해외캠프다. 해외캠프는 주관하는 곳이 어디인지에 따라 숙소와 커리큘럼이 다르기 때문에 효과도 천차만별이다. 많은 학부모들이 가장 만족도가 높고 신뢰하는 해외캠프로 한국외대가 주관하는 해외캠프를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카데믹한 영어학습과 감성적 멘토링교육까지 한국외대는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해외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영어교육의 메카인 한국외대에서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커리큘럼은 캠프를 단기 이벤트가 아닌 영어실력을 최대치로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장소만 해외일 뿐 한국과 같은 방식으로 학습하는 캠프도 많지만 한국외대 해외캠프는 다르다. 기존의 학습위주의 교육을 탈피해 ‘감성적인 멘토링 교육’을 표방하고 있는 것. 캠프는 12월부터 2월까지 4주, 6주, 7주 동안 괌, 캐나다, 미국에서 진행된다. “방학을 이용한 해외캠프는 학생들에게 영어학습 동기를 높여주는 좋은 기회입니다. 영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를 분명하게 깨닫게 되기 때문이죠. 심화학습으로 영어실력은 물론 다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책 속에서는 배우지 못한 강한 학습동기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외대어학연구소 국제교류사업팀 김윤애 팀장의 설명. 캠프는 영어 소규모 그룹지도로 외대에서 개발한 자체교재와 학습시스템으로 그대로 적용하고 있다. 외대 소속의 관리 선생님들이 24시간 밀착 관리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심리적 정서적으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주말에는 다양한 현지 문화와 및 액티비티 체험은 물론 유학에 성공한 선배들과의 멘토링 시간도 갖는다. 괌 캠프, 최고시설의 리조트에서 생활하며 사립학교 정규수업 괌 캠프는 매년 겨울에만 진행되는 한국외대만의 단독 겨울 특별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크리스천 사립학교에서 정규 수업을 그대로 받는다. 정규 수업이 끝나면 현지인 교사들과 화 ESL 수업이 이루어지게 된다. 학습적인 면에 집중한 아카데믹 수업이지만 폴리네시안 댄스, 코코넛 캔디 만들기, 우클렐레 연주 등 괌 전통 차모로 문화를 접목한 입체적인 수업으로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영어말하기와 듣기를 유도한다. 학생들은 괌 면적의 약 1%를 차지할 정도의 규모와 축구장, 야구장, 수영장 등 각종 부대시설을 갖춘 최고급 리조트인 레오팔레스 리조트에서 생활하게 된다. 캐나다 캠프, 맞춤식 몰입 2:1 맨투맨 수업으로 입과 귀를 깨워캐나다 캠프는 쾌적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하는 브리티시 콜럼비아주 빅토리아에서 진행된다. 크리스마스 연휴를 끝내고 개학을 맞이하는 캐나다 현지 아이들과 동등한 입장에서 전과목 100% 스쿨링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아시안의 비율이 매우 낮은 63번 공립교육청 내의 공립학교에서 캐나다 BC주의 선진 교육제도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2:1 Private Tutoring으로 레벨별, 수준별 눈높이 맞춤 교육이 진행되어 점진적 몰입학습의 기반 마련, 영어 공부에 대한 1차적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한국에서의 수학 진도에 대한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인 수학 전담선생님의 수학 수업도 진행된다. 숙식은 홈스테이와 한국외대 기숙사 중 선택이 가능하다. 미국캠프, 아이비리그의 교육 시스템 체험하면서 살아 숨쉬는 역사 탐방명문대학교인 예일대학교가 위치해 있는 코네티컷 주에서 진행되는 미국캠프. 장기 유학 전 미국의 살아있는 교육을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이 참여하게 될 St. Brigid School은 가족 같은 분위기의 소규모 학교로 한국인 재학생 1명을 포함한 아시안의 비율이 1% 미만으로 월등한 영어 몰입 환경을 자랑한다. 방과 후에는 현지 외대 학습센터에서 심화 ESL, 보딩스쿨, 에세이, 어휘, 문법수업으로 정규 수업내용의 이해를 돕고 영어 학습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했다. 주말에는 명문 사립고교, 명문대 탐방을 통해 재학생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주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하는가하면 한국외대 영어과 교수들의 생생한 설명을 들으며 올드 스터브리지 민속촌, 자연사 박물관, 록펠러 가문 등을 견학하게 된다. 문의 02-2173-2923, 02-957-7727 www.hufsabroad.com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