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5,18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2011년도 고교, 공립유치원 수업료 동결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11학년도 고등학교와 공립 유치원의 수업료 및 입학금을 동결키로 했다. 이번 결정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형편에 있는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재작년부터 내년까지 3년 연속 동결한 것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소비자물가가 2%이상 상승해 수업료 인상요인이 발생하였고, 법정전입금 미전입 문제 등으로 인천교육재정이 어려운 여건에 있지만, 학부모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며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 및 교육복지 구현을 위해 저소득가정의 중.고 재학자녀들에 대한 학비지원도 계속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07
- 역사와 함께 배우는 지리 소르본 역사 논술·토론 전문학원 오웅희 원장 031)912-3999어린왕자 이야기어린왕자는 여섯 번째 별에서 무지하게 큰 책을 쓰고 있는 늙은 신사 한 분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할아버지 이 두꺼운 책은 뭐에요?” 어린왕자가 물었다.“바다와 강과 산, 그리고 사막이 어디에 있는지를 아는 사람이지.”“그거 참 재미있네요. 그거야말로 직업다운 직업이로군요!”그리고 지리학자 할아버지는 지리책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지리책은 모든 책들 중 가장 귀중한 책이야. 지리책은 유행에 뒤지는 법이 없지. 산이 위채를 바꾸는 일은 매우 드물거든. 바닷물이 비어 버리는 이롣 매우 드물고. 지리학자들은 영원한 것을 기록하는 거란다.”어린 왕자는 무든 곳을 알고 있는 지리학자에게 궁금한 것을 물어보았다.“할아버지, 저는 이제 어디를 가 보는 게 좋을까요?”“지구라는 별로 가 보렴. 대단히 이름이 높은 별이거든...”지리학자 할아버지의 지구별 이야기를 듣고 어린왕자는 일곱 번째 여행지로 지구를 선택한다. 아름다운 지구별에서 많은 친구를 만나게 될 어린왕자...지리를 알면 역사가 쉬워집니다.지구에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 추운 지역에 사는 사람들 혹은 사계절 내내 더운 지역에서 사는 사람들, 산지에 사는 사람들, 반대로 평지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이렇듯 저마다 사는 환경이 다르다 보니 생활하는 모습이나 방식이 확연히 다르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이 처한 자연환경이 조금 불리하다고 낙심하거나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때론 자연을 의지하기도 하고, 때론 자연에 적응하며 슬기롭게 극복하며 살아왔다.우리의 삶은 이처럼 오랜 세월 동안 인간이 자연환경과 끊임없는 관계 속에서 변화를 반복하여 얻어진 결과입니다. 우리의 지나온 삶이 곧 역사이니, 역사를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삶의 공간 속에 녹아있는 그 흔적들을 반드시 되짚어 보아야 한다. 우리가 밟고 있는 공간 속에 나타난 그 흔적이 무엇일까요? 그것이 바로 ‘지리’이다. 지리는 어떤 곳의 위치와 기후, 그에 따른 사람들의 생활 모습과 산업을 알려줍니다. 어디 이뿐인가요? 이로 인해 인간의 삶이 어떻게 변화하고, 또 어떤 변화를 겪을지도 예측하게 한다. 그러므로 역사를 배우는 친구들에게 지리 공부는 반드시 필요하다. 세계지리에 대하여‘인류는 어디에서 왔을까?’그 의문을 따라 인류의 기원을 찾아가는 학문이 바로 역사이다. 그래서 역사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은 인류의 탄생, 문명의 시작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최초의 인류가 문명을 형성하여 살던 지역이 메소포타미아의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 사이, 이집트의 나일 강, 인도의 인더스 강, 중국의 황허 강 유역이라는 것을 곧 알게 된다.이론적으로는 다 아는 이야기라고요? 하지만 지도에서 이 지역을 콕 짚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이처럼 세계사에 등장하는 나라, 강, 산맥, 그리고 지명이 지금의 어디인지 알지 못한다면 살아있는 역사 공부라고 할 수 없다. 세계지리 속에는 대륙별 주요 나라와 기후의 특징이 등장하고, 그 지역의 역사와 독특한 문화가 실려 있다. 그러므로 세계지리 특강은 앞으로 세계사를 배우게 될 친구들에게는 세계사를 쉽게 이해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고, 이미 배운 친구들에게는 세계사 지식을 다시 한 번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세계에 이름을 남기고, 세계 속에 우뚝 서는 큰 인물이 되고 싶은 친구들이라면 세계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한국지리에 대하여“고조선은 우리 겨레의 첫 나라로…”한국사 시간에 이런 설명을 듣기도 하겠죠?“너희가 체험학습으로 다녀온 강화도는…”때론 유적지에 대한 설명을 들을 일도 있을 것이다.하지만 우리 친구들이 나라 이름, 유적지에 대해서는 익숙하나 그곳의 정확한 위치 등 지리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 따라서 역사를 지도할 때 따로 시간을 할애하여 별도의 설명을 하곤 하였다.‘역사 공부를 좀 더 정확하고 쉽게 하려면 지리 공부를 선행시켜야겠구나.’역사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자 할 경우 내리게 되는 결론이다. 이유는 이뿐이 아니다. 2011년도에 4학년이 되는 친구들은 사회 시간에 ‘우리 지역의 자연 환경과 생활 모습’을 접하게 된다. 한국지리를 배우면서 지도의 올바른 이해와 쓰임새를 미리 익히면 큰 도움이 되겠죠? 6학년 친구들은 또 어떤가? 한국지리를 공부하면서 ‘아름다운 우리 국토’에 나오는 우리나라의 자연환경과 기후를 미리 접하게 될 것이다.한국지리를 배워야 하는 이유, 이쯤 되면 분명하겠죠?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07
- <교육현장> 초등학교 특기적성 영어 뮤지컬 공연 “영어요? 우리는 무대에서 배워요~” 영어. 적어도 우리의 현 교육제도 하에선 필수적으로 정복해야 할 산이나 다름없다. 이에 조기 영어 교육 바람은 여전히 세차고, 비용과 시간을 아낌없이 투자해야 하는 해외 영어 연수도 흔한 일이 되어 버렸다. 그리고 영어 교육의 방법론 또한 다양하게 제시되고 있다. 영어 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과연 어떤 방법이 제일 효과적인가를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주구장창 영어에만 몰입할 수도 없고, 밑 빠진 독에 물 붇듯 교육비를 댈 수도 없는 상황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워너비 뮤지컬 잉글리쉬의 안상희 대표는 그 하나의 방법으로 영어 뮤지컬을 적극 추천한다. “대사를 외우고, 노래하다보면 영어가 저절로 배워져요”지난 28일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조금은 특별한 공연이 펼쳐졌다. 바로 능곡초, 덕은초, 서정초, 성신초, 용정초 5개교의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 갈고닦은 한 편의 뮤지컬을 공연한 것. 방과 후 특기적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준비된 이번 공연은 천편일률적인 영어 교육방법의 한계를 극복하고, 아이들이 더 즐겁고 신나게 영어를 생활화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기에 부족함이 없는 자리였다. 이날 공연의 내용은 ‘오즈의 마법사’를 영어로 각색하고 노래와 율동을 섞은 뮤지컬. 영어로 대화하고 있지만 전혀 막힘이 없고, 제각각 맡은 역할에 빠져 있었다. 김규빈(덕은초 3학년) 학생은 “힘들기도 했지만 너무 재미있어요..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황예진(덕은초 3학년) 학생은 “실수할까봐 무척 조마조마 했어요. 영어보다 율동이나 노래가 틀릴까봐요.”라고 말했다. “영어요? 영어 뮤지컬 배우면서 단어랑 대화법이랑 많이 배웠어요. 학교나 학원에서 책으로 배우는 것보다 노래와 춤을 통해 배우니까 더 쉬운 것 같아요.” 대기실을 꽉 메웠던 학생들이 입을 모았다. 인성과 영어 실력,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안상희 대표는 지나친 영어 몰입 교육의 한계를 영어뮤지컬을 배우며 해소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영어로 대사와 노래를 배우며, 자연스럽게 의사소통의 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답니다. 영어의 어휘력, 표현력, 전달능력이 골고루 발달하는 거죠. 무엇보다 영어 사용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자신감을 심어주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혼자가 아니라 동료들과 함께 하는 과정이기에 책임감, 협동심, 이해심, 사회성 등 그 또래가 갖춰야 할 인성의 기본을 쌓을 수 있다고 한다. 아울러 집중력이나 도전정신이 저절로 발달하고, 신체리듬감과 같은 예술적 균형감도 갖출 수 있다. 학부모 최미화(38)씨는 “영어는 힘들고 지루하다고 아이들이 느끼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영어 뮤지컬을 하면서 아이가 자신감이 많이 늘고 즐기면서 배우는 것 같아 저도 아이도 스트레스가 조금 줄었어요. (웃음)”라고 곁에서 지켜본 느낌을 전했다. 영어는 유달리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워야 한다고 강조하는 분야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그 방법을 찾기 힘들다면, 영어 뮤지컬 교육에 관심을 가져 봐도 좋을 것 같다. 남지연 리포터 lamanua@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07
- 닥터박 ‘일본유학 설명회’ 일산 동구청 앞에 위치한 닥터박 일본전문 유학센터(원장 박기환)에서 오는 2월 26일(금)오후 3시부터 일본 유학설명회 겸 좌담회를 개최한다. 일본의 게이오, 와세다, 메이지, 아오야마가쿠잉 대학 등의 합격생과 재학생이 초청되어 생생한 현장경험을 들을 수 있다. 설명회를 통해 성공적인 일본 ‘대학진학’과 더불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대졸자의 졸업 후 ‘사회진출’에 대해 대안을 제시한다. 문의 : 031-907-157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07
- ‘일본유학’ 높은 취업률에 국내대학보다 비용부담이 적어 박기환 원장 닥터박 일본어전문학원/ 일본유학센터 대표 -호텔·여행·관광, 요리·제과제빵, 사회복지 전문가의 꿈을 일본에서- 나가사키단기대학·국제대학은 1945년 설립 이래 나가사키현 사세보시와 함께 발전을 거듭하여 유치원에서 대학까지의 교육기관뿐만 아니라 병원과 복지시설도 함께 운영하고 있는 대규모 교육그룹 규슈문화학원재단 소속의 계열학교이다. 오는 12월18일 국내에서 유일하고 일산에서 학교 입학설명회를 한다. 입학설명회 동기는 필자와의 특별한 인연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인의 일본유학’으로 국립 오사카대학에서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한 필자는 우리 학생들이 유학하기에 적합한 대학을 찾기 위해 일본 전역을 탐방하던 중 이 대학을 알게 되었고 2004년도에 필자의 친구 아들을 나가사키국제대학 국제관광학과에 입학 시켰다. 당시 서라벌고등학교에서 상위권이었지만 ‘SKY대학’ 입학이 어려워지자 과감히 일본유학을 선택했고 1년간의 어학연수 후, 관광을 전공하기 위해 이 대학에 입학했다. 현재 이 학생은 하나투어 도쿄지사에 근무 중이다. 이렇게 6년 전 친구 아들의 입학이 계기가 되어 필자는 자주 사세보시를 방문하게 되고 그러면서 나가사키단기대학·국제대학 및 사세보시와의 인연은 깊어져 갔다. 필자의 주선으로 일산 백마고, 김포 풍무고와는 자매결연을 맺게 되었고 매년 학생들이 나가사키단기대학·국제대학을 비롯한 규슈문화학원재단의 교육기관을 방문하여 교류하고 있다.일본어 입문자도 입학 가능한 ‘2+2시스템’ 대학이든 전문학교이든 일본의 고등교육기관에 입학하려면 최소한 일본어능력시험 N2급 정도의 실력은 갖춰야 한다. 일본어공부를 하지 않은 학생은 본원과 같은 국내의 일본어전문학원이나 도쿄나 오사카 등의 일본어학교에서 1,2년간 일본어공부를 한 후 입학을 하는 게 보통이다. 다행히 나가사키단기대학에는 외국인유학생에게 일본어와 일본문화를 가르치는 일본어코스가 개설되어 있어 일본어를 몰라도 바로 입학이 가능하다. 2년 과정인 나가사키단기대학의 일본어코스를 졸업하게 되면 ‘단기대학사’라는 학위를 취득함과 동시에 나가사키국제대학 국제관광학과 3학년에 자동적으로 편입할 수 있다. 물론 본인의 능력과 의사에 따라 나가사키국제대학이 아닌 대도시의 유명대학 3학년 편입도 가능하다. 일본어를 모르는 학생이라도 4년만에 (단기대2년+국제대2년) 일본대학을 졸업할 수 있으니 뒤늦게 일본유학을 가고자 하는 학생에게는 커다란 매력이 아닐 수 없다. 하우스텐보스에서 ‘인턴사원’으로 일하며 유학 95% 이상의 높은 취업률과 저렴한 학비 외에 나가사키단기대학·국제대학의 가장 큰 매력 중의 하나는 규슈의 대표적 테마파크인 하우스텐보스의 특급호텔과 레스토랑 등에서 인턴사원으로 일을 하며 유학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생활비정도의 보수를 받고 거기에 장학금제도가 풍부(현재 나가사키국제대학 한국유학생의 대다수가 장학금 수령)하기 때문에 학부모의 입장에서도 국내대학에 입학시키는 것보다 경제적 부담이 적어지게 된다. 실제로 일본어가 미숙한 1학년 때에는 부득이하게 부모에게 신세를 지기도 하지만 2학년 이후에는 대다수의 유학생이 학비와 생활비를 스스로 해결하며 유학생활을 하고 있다. 물론 1학년 때에도, 일본유학을 보낸 학부모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대학 측에서는 한국에서 파견된 한국인유학생 전담교원을 채용하여 사세보시와의 긴밀한 협력 하 에 입학 후 3개월이 지난 시점부터는 희망하는 유학생 모두가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도록 배려와 노력을 하고 있다. 전문학교 절반의 유학경비로 요리·제과제빵 공부를 요리사나 파티쉐를 꿈꾸는 학생들에는 나가사키단기대학 입학은 큰 행운이다. 도쿄나 오사카 소재의 전문학교보다 학비가 50% 이상이나 저렴하고 장학제도, 인턴쉽, 바이트지원제도가 잘 되어 있어 경제적 부담 없이 양질의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일본어능력시험 N2급 정도의 실력이면 바로 입학이 가능하고 일본어입문자라도 일본어코스에서 1년간 일본어공부를 한 후 입학 할 수 있다. 많은 학생들이 졸업을 해도 취업이 어려운 국내의 경쟁력 없는 대학이나 전문학교에 진학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커다란 손실이자 낭비가 아닐 수 없다. 이번 입학설명회를 통해 많은 젊은이들이 적은 비용으로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특별한 일본유학’의 기회를 잡기 바란다. - 일시 : 2010年 12月 18日 (토요일) pm 2:00~4:00 - 장소 : 닥터박 일본어전문학원/일본유학센터 - 문의 : 031-907-157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07
- 만화로 배우는 영어학습! 코스닥상장 대표 영어교육기업 ㈜정상제이엘에스(대표이사 박상하, 이하 정상JLS라 함)는 ㈜케이티(회장 이석채, 이하 KT라 함)와 협력하여 유아와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환경에 노출 시킬 수 있는 영어교육용 만화 애니메이션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지난 24년간 ‘Fun’이라는 요소를 영어교육에 접목시켜 큰 학습성과를 보여 온 정상JLS는 그 동안의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에는 만화 애니메이션 제작에 나섰다. 정상JLS는 그 동안 초중등 학생들을 주요대상으로 교육해 왔으나 이번 만화 애니메이션 제작을 시작으로 유아층까지 교육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온라인사업본부 남태희 본부장은 ‘아이들이 만화에 심취해 있는 동안 주인공들의 대화 속에 숨어있는 반복적인 어휘와 만화에 숨어있는 이미지 연상을 통해 무의식 중에 아주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하게 되는 놀라운 효과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만화를 활용한 영어학습 효과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정상JLS는 지난 10월 Tablet PC를 비롯한 모바일 사업계약 체결 이후 KT와의 전략적 제휴범위를 점차 확대 해 나아가고 있다. 이번 영어만화 애니매이션 콘텐츠는 KT QOOK TV 가입자 170만 고객에게 우선 선보일 예정이며, 향 후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으로도 서비스 될 예정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07
- 단국대 ‘2010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3위 수상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는 ‘2010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대회’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지난 30일 발표된 특허청 자료에 따르면 단국대는 특허전략 부문에서만 5팀이 수상하여 KAIST와 서울대 다음으로 높은 종합 점수를 받았다. 이번 ‘특허전략 수립부문’에서 단국대의 서혜련·김경동(화학공학과 대학원)학생팀이 특허청장상을 김인수·권영욱·권경욱(고분자시스템공학과)학생팀, 오치국·김승한·윤성재(화학공학과) 학생팀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고, 장려상도 2팀이 수상했으며, 이용걸 교수는 지도교수상을 받았다.문의 031-8005-219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07
- 부산예고 최다 합격시킨「김선주 미술교육원」의 창의미술교육 김선주 미술교육원부산예고 최다 합격시킨 김선주미술교육원의 창의미술교육- 감성과 열정을 키우는 창의성미술교육- 기본기가 탄탄해야 좋은 결과 가져오는 사진左로부터김동연(부산예고3) 조민주(문성고3) 정설화(부산예고3) 김선주원장님 조선영(부산예고3) 신주연(중앙여고3) 김예은(중앙여고3) 정재은(부산예고3) 김령아(신월고3) 황아정(상남중3) 예고입시 8년간 부산예고 미술과 전국최다 합격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둔 예고, 예중 전문 김선주미술교육원이 있다. 학생들의 감성과 열정의 꿈을 키우며 체계적인 미술교육시스템을 자랑하는 김선주원장의 미술교육철학을 들어봤다. 미술 강사된 사연김선주원장은 대학교 시절 야학 동아리 활동을 하며 검정고시 준비생들에게 미술을 가리치는 일을 시작. 야학 검정고시학생들이 합격하는 좋은 소식을 접하며 미술을 가르치는 일에 큰 보람을 느끼기 시작했다. 결혼 후 창원 YWCA 올챙이 미술교실반 수업을 시작하며 처음에 3명의 학생을 3class로 나누어 지도하기 시작.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미술 강의에 몰두한 결과 몇 개월 지나지 않자 학생들에게 폭발적 인기에 힘입어 주중, 주말반 수업을 진행하는 유명세를 탔다. 몇 백 명의 학생들 지도하며 느끼는 행복감은 “내가 갈 길이다”는 생각이 들었단다. 김원장은 개인적으로 키가 작아 사다리 위에서 아이들이 그림 그리는 모습 지켜보며 개별 학생지도에 열심이다. 말 한 마디 한 마디 속에서 학생들을 향한 열정을 엿볼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 입시미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보는 것이 즐겁고, 생각하는 것이 즐거운, 그림 그리는 것이 즐거운 학생들의 감성과 열정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미술인으로 남고 싶습니다” 말한다. 기본기 탄탄해야 좋은 결과 얻는어려서 조기교육으로 기초를 다지는 전문화된 미술교육, 미술인을 위한 교육 시스템을 추구하는 김원장은 “기본기가 탄탄해서 어딜 가도 좋은 결과를 가져 온다” 자랑한다. 이런 결과 덕분에 지역 사회에서도 인정받는 학원이 된다. 소수정예반을 구성해 예고 준비생 모두 합격하는 등 아이들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초등수업 기초반을 튼튼히 다지기 위해 초등 아이들에게 그림 그리기 위한 목표를 정하도록 하고 목표를 향해 꾸준히 준비하는 과정 학습을 실천하도록 한다. 김 원장은 “생각을 해야 어떤 한 문제를 보더라도 아이가 새로운 것에 대하여 나와 함께 융화 하는 대상을 보는 집중훈련과 고학년이 되어 시간과 나이에 따라 객관적인 사물을 보고 주체성을 가진 창의적인 발상으로 그림그리기를 할 수 있다” 설명한다. 우리나라 입시미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기 위해 기존의 입시미술학원과 차별화 전략으로 미술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는 참다운 교육기관으로 자리 매김한다. 부산예고 최다 합격시킨 김선주미술교육법?김선주미술교육원은 예고, 예중 전문미술교육원으로 8년간 부산예고 미술과 전국최다 합격을 하는데 김원장님만의 특별한 교육방법에 있다. 아동미술을 지도하던 중 초등 졸업한 제자들이 입시학원에서 다시 돌아오는 제자들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더라. 안타까운 마음에 부산예고를 방문하며 교실레슨수업 참관을 하게 된다. 한 교실 15명의 그림이 제각각 다양한 그림을 보며 창의적인 아이디어 창출하는 계기 마련한다. 입시미술교육이 단순히 대학 입학 위한 발라드가 아니라 김선주미술학원만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미술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어간다. 첫째 전문성과 최고의 실기력 향상교육, 실기력향상을 목표로 분야별 최고 강의로 구성된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해 원장 직강, 분야별 전문 강사특강, 방학이면 이화여대, 홍익대, 국민대, 성균관대 등 서울소재대학 대거 합격한 제자들이 직접 특강을 마련해 제자 사랑을 확인하는 계기를 만든다. 둘째, 체계화교육이다. 미술기초교육부터 단계별로 이론과 실기를 결합한 체계적인 미술교육 콘텐츠 제공한다. 셋째, 창의적인교육을 자랑한다. 창의적인 발상과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는 교육시스템 개발해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작품 만들 수 있는 수업진행과 교육방법론 연구 노력한다. 김원장은 왜곡된 현 입시미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학생들의 감성과 열정의 꿈을 키우는 공간으로 그림그리기를 즐기며 진정한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최신교육환경을 마련한다.문의 055-261-0524 도움말: 김선주미술교육원 김선주원장 이유정 리포터 3141012@naver.com Tip. 김선주미술교육원카페에서는 앞으로의 입시소식을 비롯해 전시회소식 학습정보제공, 회원들간의 정보를 공유하는 장으로 카페가 개설되어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06
- NPL(부실채권)전문가과정 무료특강 강남랜드스터디(www.landstudy.net, 부동산 및 금융재테크전문교육기관)에서는 국내최초로 최근 부동산재테크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는 부실채권 재테크 전문가과정을 12/06(월) ~ 12/08(수) 매일 오후2시, 7시에 무료강좌를 실시한다. 강의내용은 △부실채권 발생배경과 실전사례 △부실채권정보수집,부실채권매입 방법, 권리분석 △담보부 부실채권과 경매의배당방법 △부동산경매 특수물건과 NPL의 비교수익분석등이다. 강사진은 실전 실무경험10년 이상인 교수진으로 구성된다.장소는 2호선,3호선 교대전철역 5번출구 바로앞 선착순 50명에게 수강기회를 부여한다. 문의 (02)523-811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06
- 예비생들 겨울방학은 일년만큼 소중해 예비 중1, 예비 고1 - 오늘부터 알찬 계획으로 수능(영어) 정복하자! 이번 기말고사가 끝나자마자 현재 중3은 시간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분배하여 고등 내신 영어와 수능 대비 전략 계획에 심열을 기울여야 한다. 사실 12월중순부터 각 학교들이 방학을 시작할 때 영어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면 큰 오산이다. 고1 올라가기 전까지 11월에 기말고사가 끝난 시점부터 2월까지의 3개월 반이라는 시간의 여유는 사실 영어 레벨이 중상인 학생들에게는 고3 수능까지 여러 노하우를 완벽히 알려주고 많은 실전 문제 풀이로 인하여 연습의 연습을 거듭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다. 영어 레벨이 중하인 학생들에게는 고 2까지의 수능을 마스터 할 수 있는 시간으로서 고1 올라가서도 영어에 큰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수능 등급이 떨어지지 않고 유지 될 수 있을 만큼의 실력을 올릴 수 있는 황금과도 같은 시간이다. 예비생들 겨울방학은 일년만큼 소중해현실적으로 중 3들은 기말고사가 끝나면 학교에서 행하는 여러 가지 행사와 긴장감의 완화로 인하여 12월까지 시간을 마냥 헛되이 보내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은 듯하다.이번 기말고사에 크게 비중을 높이 두지 않는 학생들이 있다면 오늘이라도 영어 계획을 알차게 구성하여 수능 공부에 몰입하면 4개월 반이라는 시간을 버는 것과 같다. 1개월 안에 1년 공부한 효과를 낼 수 있는 정말 소중한 시간이다.작년에 중3 아이들을 지도해 본 경험에 의하면 11월 기말고사 이후에 15일 정도 독해에 약한 학생들만 집중적으로 모아 몰입 수업을 한 후의 결과는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놀라울 정도로 뛰어났다. 물론 학생들의 긴장감 조성과 부모님들의 뒷받침, 강사의 세세한 계획과 노력의 결과로서 그 학생들은 12월 한 달 동안 고등 3학년에 해당하는 문법까지 몰입하여 마스터 하였으며 1월과 2월에 영역별 문제풀이로 인하여 흔들리지 않는 등급을 유지 하는데 결정적으로 도움이 되었다. 예비 고 1에게 있어서 지금의 하루는 한 달과도 같이 중요한 금 같은 시간이다.영어의 레벨이 너무 낮아서 수능에 자신이 없는 학생들 또한 마찬가지이다. 독해에 자신이 없다면 정확하게 읽고 해석하는 방법을 하루라도 빨리 익혀서 고1 과정에 해당하는 수능 지문은 문안하게 할 수 있다. 수능에서 나오는 문법 및 어법 문제스타일은 극히 한정적이어서 52개 정도의 문제 유형만 파악하고 30개 정도의 자주 나오는 문법만 공부해도 크게 오류를 범하지 않을 정도로 사실 크게 어려운 분야가 아니다. 그러나 많은 학생들이 응용력에 약한 관계로 문법을 배우고도 같은 실수를 범한다. 문법과 어법 문제는 실로 간단하다. 수능에서 망라하는 30개의 문법을 완벽히 암기하고 충분한 문제풀이 이후에는 문제를 다 읽지 않아도 답은 5초 만에 고를 수 있다. 종종 문제 지문을 다 읽어야 답이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이 또한 수능 지문은 다소 짧은 편이기 때문에 독해를 빨리하는 노하우만 배우면 크게 어려울 것도 없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외국어는 어휘이기 때문에 항상 단어와 숙어를 복습 암기하고 듣기를 꾸준히 하는 것은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한다. 겨울방학기간의 학습결과 놀라워예비중1과 예비고1은 특강에서 배우는 독해의 노하우와 문법의 노하우도 끊임없는 성실한 공부가 뒷받침 되어야 이러한 테크닉도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2등급 받는 학생들이 이러한 테크닉의 도움으로 1등급을 유지 할 수 있고 4등급 받는 학생들이 3등급을 유지 할 수 있는 것과 아닌 것의 차이는 실로 크다. 예비 중 1은 말 할 것도 없다. 12월부터 다음해 2월의 시간은 어떤 학생들에게 있어 중학 과정 마스터뿐만 아니라 중등 내신 문제까지 다 정복하여 오히려 중 3때는 여름방학과 겨울 방학에 걸쳐 고등 수능까지 마스터 하는 학생들도 많이 보아왔다. 이는 뭐니 뭐니 해도 학부형과 학생의 알찬 계획으로 인하여 승리한 영어 공부 방식이다. 중 3까지 수능이 완벽히 된다면 이는 실로 고등학교 때 다른 부진한 과목을 공부할 수 있는 엄청난 시간을 벌어 놓는 것이며 이는 곧바로 뛰어난 학습 결과로 이어진다. 이러한 학습 태도의 자신감이 물론 좋은 대학 진학으로 이루어짐에는 두 말할 나위가 없다. 절대로 하루도 낭비할 수 없는 절호의 겨울 방학 알차게 보내야 하겠다.문의: 933-4903/490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