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5,20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주인공, 일산(백마)센터 OPEN!! 외대(용인)외고, 미추홀외고 등에서 현직교사와 입학사정관제 활동을 실제로 진행했던 성기민 원장과 함께하는 ‘주인공 일산센터’가 백마학원가에 오픈했다.이번에 오픈한 주인공 일산(백마)센터는 ‘최상위 1%의 공부습관’이란 주제로 학부모 강연회를 갖는다. 장소는 마두동 백마학원가에 위치한 충정교회 교육관이며, 강사는 고봉익 교수이다. 대상은 초중고 자녀를 둔 학무모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180명 한정된 좌석 관계로 사전 예약 후 참석할 수 있다. 강연일정은 2011년 1월 17일 월요일이다. 또한 오픈기념 ‘특별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학습성과 향상을 위한 과학적 진단프로그램인 1% Study Solution. 선착순 60명 마감(5만원 상당)으로 자녀의 22가지 자기주도학습전략 무료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대상은 예비 초6에서 고2까지 이며, 이벤트 기간은 1월 한달 동안 진행된다. 문의 031)905-710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11
- 1월 양천 강서 도서관 소식 양천 도서관 2011년 상반기 문화교실 회원 모집 양천도서관에서는 2011년 상반기 문화교실 회원을 모집한다. 수강기간은 2011. 2. 1(화) ~ 6. 30(목)으로 수강신청은 방문등록 강좌를 제외한 모든 강좌를 인터넷 에버러닝(http://everlearning.sen.go.kr)에서 등록으로 접수한다. 접수기간은 1. 10(월) ~ 1. 14(금) 오전 9시부터이며, 방문등록은 오전 9시부터 문화활동지원과 사무실에서 한다. 한문서예(화),(수) 강좌 1. 12(수) 기초일본어, 일본어교과서, 일본어소설 강좌는 1. 13(목)이다. 대기표는 오전8시부터 문화활동지원과 사무실에서 배부한다. 2643-3806, 내선 112, 113양천도서관 꿈동산실 휴실 및 임시 운영 안내 양천 도서관에서는 꿈동산실 환경개선을 위한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휴실 및 임시운영을 하 있다. 휴실기간은 2010. 12. 27(월) ~ 2011. 2. 28(월)까지이며, 꿈동산실 임시 운영 기간 은 2011. 1. 3 ~ 2. 20 (46일간)이다. 임시 운영시간은 평일은 오전9시~오후6시, 주말은 오전 9시~ 오후 5까지 운영한다. 임시 운영장소는 2층 다모아방이며, 자료이용은 유아 및 아동도서 열람 및 대출 가능하나, 야간대출예약 및 자료예약 불가하다.양천도서관 ‘남희자’ 작품전 양천 도서관에서는 ‘남희자’ 작품전을 개최한다. 남희자씨의 전시작품은 25점이며 전시기간은 1. 10(월) ~ 1. 15(토)이다. 장소는 2층 전시실이다. 고척 도서관 어르신 생활영어강좌 회원 모집 고척 도서관에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생활영어 강좌 회원을 모집한다. 운영기간은 1.5(수)~12.28(수) 오전 10시~12시까지이며 대상은 지역 어르신으로 모집인원은 20명이다. 장소는 1층 행복어울림(후문입구)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접수는 자료봉사과 2615-0526고척 도서관 겨울방학 대학생 초등학생 학습지원 자원봉사자 모집 고척 도서관에서는 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들에게 겨울방학기간 동안 ‘학습지도’ 및 ‘멘토’가 되어줄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자원봉사를 통하여 보람을 찾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나눠줄 수 있는 대학생으로 지원자격은 초등학교 5학년 학습지도가 가능하며 1개월 이상 지속할 수 있어야(학습지도 가능한 과목 국어,영어, 수학별 신청) 한다. 모집기간은 2011. 1. 5 부터이며, 봉사시간은 매주 같은 요일 오후 3시 ~ 5시까지다. 특전은 고척 도서관 대출권수 확대, 자원봉사 확인서 발급한다.2615-0526고척 도서관 학습동아리 영어토론방 회원 추가 모집 고척 도서관에서는 학습동아리 영어토론방 회원을 추가 모집한다. 영어에 관심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모집정원은 16명(선착순 접수)이다. 모임은 매주 (월) 오전 9시 30분-11시 30분까지, 장소는 1층 희망어울림 교실이다. 지도강사는 원어민 강사. 2615-0526우장산 작은 도서관 1월 영화 상영 우장산 작은 도서관에서 매주 토일에 영화를 상영한다. 1.15일에는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마크트웨인의 모험’(86분)이 한글 자막으로 상영된다. 3주차인 1.22일에는 가족 판타지 ‘폴로 익스프레스’가(100분), 마지막 주인 1.29일에는 가족 애니메이션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90분)로 1월 상영영화 모두 전체 관람가다. 매주 토요일 2시 30분에 상영하며 상영장소는 은행나무실이다. 입장은 사전 접수 없이 영화 시작 10분전부터 누구나 선착순 입장한다. 2696-669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12
- 인천대 도서지역출신자 특별전형 확대 인천대는 오는 2012학년도 대입전형계획에서 인천도서지역출신자 특별전형을 올해보다 확대한다. 인천대의 인천도서지역출신자 특별전형은 지난 2011학년도 수시1차 모집 때부터 신설했다. 2011학년도에 중어중국학과와 도시건축학부에서 총 2명을 모집했던 인천도서지역출신자 전형은, 올해는 생명과학부에서도 1명을 모집, 모집인원이 총 3명으로 늘었다. 오는 2012학년도 인천도시지역출신자 전형의 지원 자격은, 인천도서지역(읍ㆍ면) 고등학교 2010년 2월 이후 졸업(예정)자로서 출신고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에 한하며, 원서접수는 수시 1차 모집이 시작되는 9월 8일부터이다. 인천대는 수시1차에서 인천도서지역출신자 특별전형을, 수시2차에서 지역우수인재 특별전형을 실시 중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11
- 외대부속어학원 김호성 원장 영어 4대 영역 골고루 갖춰야 입시전략 성공초등 고학년때 영어연수는 필수이고 보통 1주일에 3일 이상 투자할 만큼 영어에 공부에 열을 올리던 학생들의 공부패턴이 바뀌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영어보다는 수학에 더 공을 들이고 있는 추세로 바뀌고 있는 것. 이는 외고에 대한 선호가 약화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입시제도의 변화는 공부의 방향도 바꾸기 마련. 특목고 입시에서 인증시험 성적이 필요없어지고 내신 성적만으로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당장 학교시험을 잘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하지만 입시는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 탄탄한 실력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흔들릴 수밖에 없다. 영어공부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만큼 장기적인 학습맵을 설정하고 흔들리지 실력을 만들어 놓아야 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외대부속어학원 김호성 원장을 통해 현명한 영어공부 로드맵을 들어보았다. 내신이라는 틀 속에 갇힌 영어공부는 위험"지금까지 특목고 등의 입시에서 학생들에게 과도한 영어실력을 요구해 온 것도 사실이죠. 때문에 지금의 현상은 많은 학생들이 지나치게 영어에 몰입했던 데서 오는 불균형을 해소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입시가 바뀌었다고 영어가 안 중요해 진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김 원장은 입시라는 이름의 유행에 치우치는 공부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이는 영어를 입시의 수단으로 생각하는데서 기인한다고 그는 설명했다. "초등학교때까지는 순수하게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 공부합니다. 시험이라는 압박없이 오랜 시간 영어에 투자해 온 만큼 유창성은 물론 어휘력도 상당히 높은 편이죠. 하지만 중등이후에 영어가 입시의 도구로 변질되기 시작하는 것이 문제에요. 초등때 높은 실력을 쌓아 놓고도 중등이후 내신이라는 좁은 틀에 맞추어 공부하게 되는 것이죠."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내신은 난이도가 학년마다 확연하게 달라지는데 이에 적응하지 못해 내신조차 잡기 어려운 상황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 "언어능력은 계속하지 쓰지 않으면 떨어지게 돼 있어요. 중2 이후에는 문법과 어법 중심의 정교성을 요구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내신에서 높은 성적을 받는 것도 쉽지 않아요. 게다가 고등내신과 수능대비도 해야 하기 때문에 자칫 방향을 잘못잡으면 길을 잃기 쉬워요." 입시는 변하기 마련, 어떤 시험에도 통하는 실력 전제돼야초·중·고에 이르는 과정에서 단계에 맞는 방향을 설정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입시에서 전략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언어는 소통의 수단인 만큼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 4대 영역에 대한 실력을 골고루 갖추어야 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전제다. 이 후 변화하는 입시흐름에 맞춰 필요한 부분을 강화해야 한다고 김 원장은 조언한다. "지나치게 입시에 맞추어 공부하다보니 말하기는 능숙한데 쓰기가 약하거나, 읽기 실력은 좋으나 듣기가 안되는 등 절름발이식 영어공부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다보니 시험의 형태에 따라 성적은 달라지게 마련이죠. 이것이 어떤 시험에도 통하는 기본실력을 갖추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소통수단으로서의 영어, 시험으로서의 영어가 다르다는 것이 김 원장의 설명이다. "과거 방식으로 영어를 배운 학부모들은 아이가 영어발음이 좋고 잘 들으면 영어를 잘 한다고 착각하기 쉬워요. 하지만 말 잘하는 것과 공부 잘하는 것이 다르듯이 영어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아직 우리나라 입시에서는 시험 영어를 잘하는 것이 더 유리하죠." 기본에 충실한 정통영어는 토플형 공부로 가능때문에 김 원장은 초등시기에는 스토리나 유창성 중심의 영어를, 중등이후에는 토플형 공부를 추천한다. 소통을 중시하면서 언어의 4대 영역을 골고루 대비할 수 있다는 점이 토플의 가장 큰 장점이기 때문이다. "수능 외국어영역도 4대 영역을 측정할 수 없어요. 왜냐하면 시험의 특성상 말하기와 쓰기가 빠져있기 때문이죠. 텝스도 마찬가지로 말하기와 쓰기를 측정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실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인 NEAT가 수능과 텝스의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로 개발된 것도 그 때문입니다."기본에 충실한 정통영어가 어떤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공부법이라는 것. 외대부속어학원 커리큘럼이 토플 기초부터 실전까지 3단계로 이루어진 것도 그 때문이다."초등학교때 영어에 투자한 만큼의 결실을 거두기 위해서는 중고등 시기에는 전략적으로 접근해야합니다. 어려서 쌓아놓았던 실력을 바탕으로 내신, 수능, 인증시험, 영어면접 등 목표와 필요에 맞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문의 1577-4837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11
- 영어독서 즐기는 아이 만들기 프로젝트-1 The Giving Tree 어학원 김혜진 원장문의 (031)911-2636아무도 영어책을 읽어주지 않는다-읽어주기의 중요함In the highest civilization, the book is still the highest delight. He who has once known its satisfactions is provided with a resource against calamity. (Ralph Waldo Emerson) 가장 발전한 문명사회에서도 책은 최고의 기쁨을 준다. 독서의 기쁨을 아는 자는 재난에 맞설 방편을 얻은 것이다. (랄프 왈도 에머슨, 독서명언) 최근 대학입시는 물론 국제중과 특수목적고까지 대폭 확대된 입학사정관 전형 과정에서 ‘독서이력’이 중요한 평가 자료로 활용되면서, 독서관리가 화두로 떠올랐다.특히 독서습관을 기르는 동시에 영어 실력도 키울 수 있는 ‘영어독서’에 관심을 보이는 학부모들이 크게 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어떻게 도와주어야 하는지 몰라, 영어책을 대여하고 CD만 틀어주다가 영어를 더 싫어하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우선 학부모 자체도 영어책을 읽어본 적이 없는 것도 문제지만, ‘자기주도학습’이라는 미명하에 아이에게만 읽기를 강요하고 있는 요즘 풍토가 가장 큰 문제이다.한글독서는 읽어주기태교를 하는 이유는 뱃속에 있을 때부터 듣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뱃속의 아기에게 노래를 불러주거나, 동화책을 읽어준다. 아직 돌이 지나지 않은 아기한테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도 같은 맥락일 것이다. 한글을 쓰고 읽을 수 있는 6,7살의 유치원생을 둔 학부모들도, 가장 중요하게 신경 써야 하는 것이 ‘책 읽어주기’임에 모두 동의할 것이다.초등학교 고학년 때 스스로 한글독서를 즐기게 되기 전까지는, 저학년의 학부모들은 아이의 ‘다독’이후 ‘정독’에 신경을 쓰며 어려워하는 책은 역시 읽어주려고 노력한다.이렇듯, 초등생의 한글 독서 능력 향상을 위해 대다수의 학부모들은 관심을 가지고 ‘읽어주기’를 꾸준히 도와주고 있으며, 결국 ‘우리 아이는 책읽기를 좋아해요.’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영어독서는 스스로 읽기자, 그렇다면 영어독서는 어떨까?한글 책을 많이 읽어주는 학부모들도, 영어동화책 읽어주기는 어려워한다. 아이에게 읽으라고 하거나 CD를 틀어주는 것에 그친다. 학부모의 발음이 가장 큰 장벽이라고 생각한다.우리나라 유치부 영어교육에서 ‘Phonics’가 가장 중요한 과정으로 떠오른 것은 ‘Reading’ 때문이다. 알파벳의 음가를 익히고 나면, 열심히 단어를 외우게 하는 이유도 결국 ‘스스로 읽기’를 시키게 하기 위함이다.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단어를 딸딸 외우고, 책의 주요 내용을 자세하게 짚는 ‘정독’을 시킨다. 책을 읽은 후 그 책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할 때까지, 다시 읽힌다. 쉬운 수준부터 편안하게 읽는 ‘다독’보다는 미국초등학교 수준의 어려운 책 몇 권을 ‘정독’한 것에 뿌듯해한다. 영어사전을 옆에 끼고 스스로 단어 하나하나 찾아가며 책을 보라고 이야기 한다.한글독서 좋아하게 만들기 = 영어독서 좋아하게 만들기이렇듯 하나에서 열까지 한글독서와 영어독서는 정반대로 접근시키고 있다. 아무도 영어책을 읽어주지 않으며, 아무도 영어독서가 재미있다는 것을 알려주지 않는다.한글책처럼 영어책도 정말 많은 책을 읽어주고 난 후 스스로 읽으라고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려면 정말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한글책을 CD로만 들려준다고 생각하면, 아이들이 책읽기를 좋아하게 만들기 어렵다는 것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발음이 걱정되어 못 읽어주는 학부모라면,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 지방 사투리가 심한 학부모도 CD보다는 한글책을 읽어주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처럼, 아이에게 영어CD만 들려주지 말고 부모가 같이 CD를 듣고 읽어주자. ‘다독’으로 영어책을 편안하게 생각하게 만든 후, ‘정독’을 시키자.그리고 한글책 서점에 데리고 가서 많은 책 중에 좋아하는 책을 고를 수 있게 하는 것처럼, 영어 서점에 데리고 가서 좋아하는 책을 고르게 해주자. 스스로 책을 골라 봐야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게 된다. 영어독서를 포기했던 학부모라면, 꼭! 이번 겨울방학부터라도 ‘영어독서의 바다’로 아이와 함께 긴 항해를 떠나시기 바란다. swain720@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11
- 2011년, 일산 서구지역에 고등과정 대안교육 공동체 우리들학교가 개교한다. 우리들학교는 모두가 주인인 학교다. 뜻 있는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크고 작은 힘을 모아 소통과 배려를 통해 민주적이고 효율적으로 만들어 가는 학교다. 작지만 옹골찬 학교를 지향하는 우리들학교는 능력과 열정을 갖춘 교사와 그들이 마음껏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적은 수의 아이들이 함께 미래를 설계해 가는 공동체 학교다. 우리들학교가 특별한 몇 가지! 학생들이 학원과 과외로부터 해방된다. 입시는 입시답게, 교양은 교양답게 가르치기에 가능하다. 강의선택제로 자신의 교과 수준에 따라 원하는 강의를 골라 들을 수 있다. 정규 학기와 계절 학기, 총 4학기제로 학습 내실을 배가할 수 있다. 교과교실제로 개인 시간표에 따라 해당 선생님 연구실에서 강의를 듣는다. 무학년 교육과정으로 수준별 기본-심화-완성 3단계 설계로 학습 효율을 달성할 수 있다. 또 하나, 맘껏 뛸 수 있는 운동장, 산책로가 있는 작은 숲과 야외학습장, 언제든 갈 수 있는 도서관이 학교 앞에 펼쳐져 있다. 학생이 있는 곳에 교사가 있고, 교사가 있는 곳에 학생에 있는 곳, 공부가 즐거운 우리들학교다. 공식블로그 www. WRDschool.com 문의전화 010-3276-135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11
- 대학이 원하는 사고력 논술 ''한웅논술'' 2012 수시전략 학부모 설명회 논술면접 독서토론 전문학원 한웅논술의 정규반 학생들 중 2011년 대입에서 서울대 1명, 연세대 3명, 고려대 1명, 서울교육대 1명, 서강대 2명, 한양대 1명 등 수시모집 전형에 합격 했다. 한웅논술의 시스템은 대학이 원하는 능력을 키우는 논술 5단계 완전학습시스템으로 원장이 직접 첨삭하고 글쓰기 방법을 지도한다. 또한 8명의 정원제로 운영하며, 학생의 글 특징을 살리는 차별화된 1:1 강평과 자신만의 사고력을 펼치는 훈련, 글쓰기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지도한다. 한웅논술 박민수 원장은 서울대 졸업, 서울대 대학원, 현재 메가스터디, 유레카 대치본원 서울대반 강사, 강남 하이퍼리뷰학원 출강 하고 있다. 한웅논술에서는 오는 2월 10일(목)에 예비고3 및 N수생 학부모님을 모시고 2012년 수시전략 설명회를 연다. 시간은 오후 2시. 장소는 마두동 백마 삼성1단지 알파문구 2층 한웅논술 본원이다. 문의 031-906-7959 www.한웅논술.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11
- 2011년도 시민정보화교육 실시 인천시에서는 계층간 세대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함께하는 정보화 사회를 구현코자 2011년도 시민 정보화교육 일정을 확정하고 오는 2월 7일부터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한국 시티빌딩 2층에 자리한 인천사이버시티센터에서 진행되며, 각 과정마다 2주 동안 운영된다. 강좌는 컴퓨터걸음마반, 유틸리티,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나모웹에디터, 포토샵, 스위시, 사진편집, ITQ 자격증반 등이며, 각 과정별 43명을 모집한다. 교육비는 무료지만 교재비는 개별 부담이다. 문의 : 440-8125 / http://cybercitycenter.incheon.go.kr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11
- 인천 중앙도서관, 각국 민속악기 체험 과정 운영 중앙도서관은 각국 민속악기 체험과정과 중국 전래 동화구연 과정을 운영키로 하고 참가희망자의 신청을 2011년 1월4~14일까지 받는다. 민속악기 체험과정은 1월 17일 초.중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베트남과 인도, 페루, 스위스, 오스트리아의 악기에 대한 소개와 연주로 이뤄진다. 1월20일에 있을 ''동화로 떠나는 중국 여행''은 어린이와 초등학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전래 동화를 듣고 한국 동요를 중국어로 배운다.(032-420-841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11
- 재수를 성공적으로 하는 방법 1. 목표를 세워라대학과 전공을 선택하는 것은 인생의 진로를 결정하는 것이나 다를 바 없으며, 이를 선택하는 것은 대부분 직업을 선택하는 것과 연결되고 직업은 개인의 삶을 결정한다, 따라서 내 적성과 소질, 재능, 특기, 흥미가 무엇이고, 무엇을 하고 싶은가에 대한 고민은 반드시 해야 하고, 목표는 최대한 빠른 시간에 정하라.2. 재수는 “자기와의 싸움이다”재수하는데 중요한 것은 단단한 마음가짐, 강한 의지이다. 친구들로부터의 상실감, 부모에 대한 미안함, 본인의 자괴감 등을 벗어야 한다. 불필요한 걱정은 재수성공을 도와주지 않는다. 시간은 정해져 있으므로 철저히 계획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곳이 있어야 한다.3. 정시보다 수시지원 전략을 세워라대학입학을 원하면 당연히 대학에서 원하는 학생이 되어야 한다. 대학에서 원하는 학생은 교과내용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사고의 폭과 깊이가 있는 학생들이다. 이러한 목적에 따라 대학입시제도는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을 선발한다. 따라서 다양한 대학마다의 입학방법과 해마다 바뀌는 입시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필요한 정보 습득이 요구된다. 수시입학은 수능최저등급이 없는 전형이 많으며 비록 최저등급이 있더라도 최저등급은 조건이 까다롭지 않으므로 전략를 잘 세우면 반드시 합격할 수 있다. 2012학년도에는 수시로 62%를 선발하고 서울 주요대학은 65%-80%를 선발한다. 또한 2012학년도에는 수시모집에서 추가인원을 정시로 이월하지 않으므로 수시의 비중은 매우 높아지게 되고, 정시는 단지 패자부활전이나 다름없다. 따라서 성공적인 재수전략은 수시입학을 목표로 해야 한다.4. 규칙적으로 생활하라.열심히 공부하기 위한 조건은 건강에 있다. 건강을 지키는 비결은 규칙적인 생활습관이다. 따라서 일일 생활과 주간 생활이 규칙적으로 짜여 있는가를 체크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해나가야 한다. 목표와 전략을 잘 세우고, 건강을 유지하며 열심히 공부해 정진한다면, 성적은 당연히 오를 것이고 원하는 대학에 갈수 있을 것이다.사관강남학원에서는 학부모님을 대상으로 재수성공비법설명회 및 예비고3·예비고2 수시·정시합격 설명회를 하고 있다. 수시입학에 관한 좀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www.skkn.co.kr 를 참조하면 된다. 권재철 사관강남학원 원장문의 063-224-070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