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19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한라대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과정 개설 한라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윤재호)에서 원주권 최초로 사회복지학, 뷰티디자인, 일반교양 과정의 학점은행제를 개설했다. 이는 강원도 내 대학 중 강원대, 한림대에 이어 세 번째로 원주권에서는 유일하다. 학점은행제는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 및 대통령령에 따라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면 수능시험 성적 없이 누구나 입학해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인가한 전문학사학위(전문대학 졸업장)나 학사학위(4년제 대학교 졸업장)를 취득할 수 있는 제도다. 학위를 인정받을 수 있어 전문학사 취득 시 4년제 대학교 3학년에 편입하거나 학사학위 취득 시 대학원 진학도 가능하다.사회복지학은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을 위한 이수과목 14과목 이수 시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주어진다. 뷰티디자인학 과정을 수료하면 미용학사 학위를 취득 할 수 있으며 실습 위주의 강좌로 구성된 것이 장점이다.일반 학부 등록금에 비해 40% 수준으로 저렴하고 한라대학교 전임교수들이 강의하며 주간, 야간, 주말 등 다양하게 수업시간이 분포되어 있어 직장인의 수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17
- 학비부담을 줄여드립니다.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공립고등학교의 법정면제, 특별면제, 일반면제, 저소득층 면제자에 대한 학비면제 지침을 시행했다. 도교육청은 강원도 학교 수업료 및 입학금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제3조에 따라 학비면제를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 등 관련법에 따라 면제하는 법정면제, △농업자영자 양성을 위한 농업계열 고등학교,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 체육고등학교 재학생에 대한 특별면제, △경제적 사정이 곤란하거나, 체육·기타 특기신장 등 장학 상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학생에 대한 일반면제, △저소득층 자녀 학비지원 계획에 따른 저소득층 면제로 구분한다고 밝혔다.법정면제, 특별면제 이외에 체육·기타 특기신장 등 장학 상 필요하다고 학교장이 인정하는 학생과 경제적 사정이 곤란하지만 저소득층 학비지원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은 학생복지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업료 및 입학금을 면제받게 된다.이번 지침 시행으로 9000명의 공립고등학교 학생들이 연간 65억 원의 수업료 및 입학금을 면제받게 되었으며, 사립고등학교 학생들은 사립학교재정결함보조금, 저소득층 자녀 학비지원 또는 학교 자체 기준에 따른 면제를 통해 1700명이 연간 14억 원의 수업료 및 입학금을 지원받게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17
- 제대로 받는 미술교육, ''귀큰여우 창작소'' 일산 / 교하 미술학원 많은 미술학원들이 ‘창의미술’이란 말을 하지만, 진정 창의성을 올려주는 프로그램을 갖고 있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창의력을 키워주는 데에는 아이들의 표현방법에 ''제약''이 없어야 한다. 그리기 혹은 만들기 어느 한쪽에 치중이 되어 있는지, 둘 다 골고루 지도는 하지만 아이의 생각보다는 교사주도적인 수업으로 진행되고 있지는 않은지, 아이들이 사용하는 재료가 제한적인지에 대해서 미술학원 선택시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기초부터 탄탄하게 준비된 ''귀큰여우 창작소'' 미술학원은 모든 수업이 아이들의 아이디어스케치 작업에서 시작하여, 작품의도에 대한 브리핑까지 자기주도적인 학습으로 이뤄지고 있다. 또한 1,000가지 이상의 미술재료를 구비하고 있어 아이들이 재료부터 스스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자신들의 상상을 제한 없이 표현 할 수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 및 지도방법은 홈페이지(www.foxart.co.kr)를 참조 문의 031-912-979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17
- 한웅논술, 2012 수시전형 합격을 위한 성공전략 설명회 2012 입시 성공의 열쇠는 얼마나 효과적이고 안정적으로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는 전략을 수립하고 자신만의 전략을 실천해 나갈 수 있느냐에 있다. ''한웅논술''은 대학이 원하는 논술 능력을 키우는 5단계 완전학습시스템과 8명 정원제로 운영된다. 또한 자신만의 사고력을 펼치는 훈련, 1:1 강평, 원장이 직접 첨삭하고 글쓰기 능력과 방법으로 학생들의 실력을 향상시켜 주고 있다. 연세대, 고려대 실전논술을 위한 집중 첨삭반과 서울시내 명문대 실전논술을 대비하는 기본원리와 실전첨삭반을 신설 운영하고 있다. 오는 3월 21일(월) 오전 11시에 예비고3 및 N수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2 입시 성공전략 맞춤컨설팅 설명회를 한웅논술 본원 대강의실에서 갖는다. www.한웅논술.kr문의 031-906-795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17
- 남아전문미술교육원 - 자라다남아미술연구소 “아들 미술교육, 이젠 달라져야 한다.” 딸 가진 엄마는 절대 이해할 수 없다는 아들 키우기. 남자 아이를 키우다보면 예전 나긋나긋 했던 성격은 온데 간 데 없고, 하루 종일 소리 지르는 자신을 발견한다는 게 아들 가진 엄마들의 목소리다. 하지만, “왜”라는 질문을 던져보자. 남아미술교육 전문가이자 자라다남아미술연구소 최민준 원장은 남자아이들의 선천적인 신체적, 심리적 성향을 이해하지 못하는 데 이유가 있다고 전한다. “딸을 가진 어머니, 혹은 여자로 태어난 어머니들이 모르는 남자들만의 성향을 먼저 아셔야 합니다. 여아와 남아의 차이를 확실히 알고, 이를 교육 방법에 적용하는 게 아들 교육의 기본이죠.” 최민준 원장이 전한 남아와 여아의 차이, 남아들을 위한 특별한 미술교습법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미술교육에 앞서 남아와 여아의 차이부터 알아야 최민준 원장은 미술교육에 앞서 남아와 여아의 특성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여아들은 ‘우리 오늘 이걸 한번 해볼까? 라고 주문하면 그대로 이해하고 따라오는 경향이 강합니다. 공감 능력이 앞선다는 거죠. 주위 사람이 즐겁게, 혹은 칭찬받기 위해 미술을 하므로 어른들의 시각에선 미술을 잘하는 아이가 되는 거죠. 이에 반해 남아들은 즐거움을 위해 미술을 합니다. 주위의 공감보다는 자기들의 호기심을 채워나가는 자기주도 성향이 강합니다.” 그래서 남아미술교육전문가들은 남아들에게 주문하고 권하는 수업방식 대신에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미술의 장을 열어주고자 한다. 선생님 주도의 수업이 아닌, 아이들이 직접 생각하고 만들어내고 성취감을 맛보는 식의 수업을 고집한다. 언어 발달 능력이 여아보다 1.5세 정도 늦는 남아들에게 처음부터 그리기 기술을 가르치는 미술교육은 지양해야 한다고 한다. 남아들에게는 무리한 미술 교육보다는 먼저 많은 것을 만지고, 경험하고, 느끼게 하는 체험교육이 필요하다고 최원장은 주문한다. 일부 부모들은 아들의 그림을 도통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한 가지 색을 고집하며 그리기는 기본이고, 총알, 공룡, 칼 등 공격적인 성향의 그림을 좋아하기도 하며, 기괴한 형태의 물체를 제멋대로 그려놓고는 ‘이거 잘 그렸지?’ 하고 으쓱해 하기도 한다. 이럴 때 부모들은 보통 “우리 아들은 왜 이렇지?”하고 걱정부터 앞서지만 남아와 여아의 특성을 고려할 때 이는 당연한 것이라고 최원장은 말한다. “남자 아이들은 본래 선천적으로 망막 자체가 흑백과 차가운 색에 민감하게 설계되어 있죠. 여아들이 정적인 것, 따뜻한 색감 등에 반응하는 눈을 가지고 있다면, 남아들은 휙휙 움직이는 물체, 차가운 색감에 민감합니다. 여자아이들이 한자리에서 줄곧 잘 놀기도 하지만, 남아들은 무언가 움직여야 하고 부딪히며 놀기를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남아들의 미술작품은 일반적인 어른들이 생각하는 바람직한 미술과는 거리가 멀게 나타나게 되는 것이란다. 최민준 원장은 남자 아이들이 최초로 미술에 대해 좌절감을 맛보는 곳이 아이러니하게 미술학원이라고 한다. “여아들에 비해 남아들은 색채 활용이나 형태 묘사에 있어 뒤처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기서 남자 아이들은 바로 ‘아~나는 그리기, 미술을 잘 못하는 아이구나~하기 싫어.’ 하고 실망감먼저 배우게 된다는 거죠.”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보냈던 학원이 오히려 아들의 미술 호기심을 꺾어버릴 수 있다는 얘기다. 남아미술교육이 왜 따로 필요한가에 대한 답이다. 아들이 가진 상상의 날개를 펼치도록 하세요 자라다남아미술교육연구소는 국내 최초 남자 아이들만을 위해 프로그램을 짜고 교육하는 미술 교육기관이다. 일산에는 강촌마을에 최근 연구소가 오픈했다. 남자아이 미술교육법에서 만큼은 국내 최고의 지식과 기술을 갖추고 있으며, 남아와 여아의 뇌 발달 차이 학습에서부터 임상실습, 졸업강의 등을 거쳐 선발된 남자 강사들로 구성됐다. 또한 말 안 듣는 남자아이들로 인해 고생하는 미술학원 원장, 교사들에게도 노하우를 나누고 있다. 자라다 연구소는 남자아이들의 성향을 최대한 반영해 미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틀에 박힌 정형화된 미술 교육이 아닌, 남자아이들이 좋아하고 즐기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이끌어내는 것이 특징. 주무르고 만지며 탐색해 입체 미술 감각을 향상시키는 점토수업, 새로운 것을 늘 찾아내고 만들어내는 것을 좋아하는 남아들의 특성을 고려한 발명수업 등이 준비돼 있다. 최민준 원장은 “먼저 자신이 좋아하고 즐길 줄 아는 아이가 되면, 미술에 대한 자신감이 향상되고 그리기 실력 또한 자연히 늘릴 수 있다”고 조언했다. 문의 070-7622-9992, www.jarada.co.kr[최민준 원장이 전하는 엄마들의 아들교육 십계명]1. 아들은 언어지능이 느리다. 느긋하게 기다려라. 2. 아들에게 소리 지르지 말고 단호하게 말하라. 3. 아들이 대답을 안 하면 눈을 보고 말하라. 원래 청각이 약하다. 4. 해야 할 것만 하는 세상이 아니라, 하지 말아야 할 것 외에는 전부 가능한 세상을 만들어주라. 5. 아들의 단점을 보완하지 말고, 장점을 키우려고 노력하라. 6. 아들을 내 입맛에 맞게 교정하려 하지마라. 7. 규칙을 정하고 단호한 목소리로 일관되게 교육하라. 8. 아들에게는 감정이 아니라 논리로 교육하라. 9. 막연히 칭찬하지 말라. 구체적으로 칭찬하라. 10. 잘못된 아이는 없다. 잘못된 환경과 부모가 있을 뿐이다. 남지연리포터 lamanua@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17
- 탐방 - 파이알제곱 수학.국어 논술학원 수학과 논술이 만나 창조적 사고를 깨운다심포니 수업을 하면… 서술형 문제 대비는 물론 자기주도학습까지 최근 입학사정관제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전형뿐만 아니라 초중고 내신의 서술 및 논술형 평가의 확대 등으로 학교시험과 입시전형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중요하게 평가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서술형 평가의 확대 또한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시하는 변화의 흐름에 따른 것일 터. 이런 맥락에서 소수정예 맞춤형 수학수업으로 ‘파이알제곱’의 심포니 수업이 주목받고 있다. 쌍방향 멀티미디어 학습모델을 활용해 자기주도적인 학습능력을 키울 뿐만 아니라 논술토론수업에도 강하게 만드는 ‘파이알제곱’의 수업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자.‘심포니 수업’ 왜 해야 하나? 수학.국어 논술 전문학원 파이알제곱의 수학수업시간. 강의실에 들어서자 학생의 책상 위에 있는 스마트펜과 강사 자리의 태블릿PC, 한쪽 벽면 가득 걸려 있는 대형 스크린이 눈에 띈다. 이날의 수업목표는 ‘도형의 넓이 구하기’. 학생들은 노트와 연필 대신 카메라가 내장된 스마트펜으로 전용 용지에 풀이과정을 적는다. 태블릿PC와 교실 앞에 걸린 스크린에 실시간으로 학생의 풀이과정이 뜬다. 강사가 ‘문제비교’ 버튼을 누르면 전자칠판에 학생들의 풀이과정이 한 화면에 모두 나타난다. 아이들은 서로의 답안을 비교하며 어떤 것이 좋은 방법인지에 대한 생각을 한다. 강사가 일방적으로 풀이과정을 설명하면 학생들이 문제집에 받아 적는 일부 학원의 강의실 풍경과는 대조적이다. 학생들과 강사가 서로의 풀이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이 수업은 쌍방향 멀티미디어 학습시스템인 ‘심포니(Symphony)’. 심포니 수업은 스마트펜과 태블릿 PC, 블루투스 등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활용해 아이들이 수업시간에 직접 참여할 수 있게 한다. 심포니 수업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스마트펜. 펜촉에 작은 카메라가 장착돼 있어 전용 용지에 필기하면 자동으로 읽어 전자화되며, 이는 블루투스 수신기를 통해 교사의 컴퓨터에 실시간으로 전송돼 학생의 풀이과정이 화면에 그대로 나타난다. 파이알제곱의 정유진 원장은 “심포니는 다양한 음들이 함께 어울린다는 어원처럼 학생들의 생각들이 오케스트라가 되어 하나의 완벽한 음악이 될 수 있도록 한 신개념의 학습시스템”이라며 “일대일로 학생을 지도하는 과외의 장점과 하이스트 학원의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도입한 최적의 프로그램”이라 소개한다. 학원이나 과외는 어떤 강사를 만나느냐에 따라 수업내용이 달라진다. 대형 학원은 소수정예 수업이 불가능하다는 아쉬움이 과외는 정보력과 체계적인 시스템이 부족함으로 남는다. “심포니수업은 학원과 과외의 단점만을 모아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학습모델”이라 정 원장은 덧붙인다. 심포니 수업은 기존의 칠판이라는 제한된 공간을 벗어나 모든 학생이 동시에 문제를 풀고 실시간으로 서로의 풀이과정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학생들 간에도 다양한 문제해결 과정을 프로젝터를 통해 실시간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잘해야겠다는 학습동기도 심어주고 자신만의 문제해결 방식을 스스로 찾는 등 사고력 확장에도 도움을 준다. 게다가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각 학생의 수업 이해도와 결과물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학생들의 모든 수업내용을 저장해 오답노트로 활용할 수 있고, 자연스러운 발표 및 토론식 수업으로 연계된다. 그 결과, 학생들의 수업참여도가 더 높아져 소극적인 아이들도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는가하면 수업 집중도와 지속력이 높아 학생은 물론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심포니수학교실 수업은 개념을 배우는 심포니수업 90분과 자기주도 학습 90분으로 진행된다. 자기주도 학습시간인 오메가클래스는 오프라인 수업과 연동된 온라인 강의로 심포니 수업시간에 받은 첨삭내용이 자동으로 기록에 남아 학생의 실력을 분석해 수준에 맞는 문제를 제공한다. 학생의 수준은 14단계로 나눈다. 학생은 해당 수준에서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틀리지 않을 때까지 최대 5회까지 반복해 문제를 푼다. 틀린 문제만 푸는 것이 아니라 비슷한 유형과 난도의 문제가 온라인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유형을 익히는데 도움이 된다. 학습과정은 모두 온라인상에 기록으로 남는다. 학부모는 성적표와 학습보고서를 받아보고 수업내용을 보면서 상담한다. 이 모든 자료는 입학사정관제의 자기주도전형에 사용할 수 있도록 파일로 저장할 수 있다. ‘오메가클래스’는 심포니수업이 정착된 이후부터 단계별로 실시할 예정이다. 즉각적인 피드백과 비교 수업 가능해 논술수업에도 활용 파이알제곱에서는 수학수업 뿐만 아니라 국어?논술 수업도 진행한다. 교재는 ‘생각날기’. ‘생각날기’는 기계적인 첨삭이나 서술 표현 위주의 논술교육에서 벗어나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요소를 가미해 아이들이 배운 개념과 지식을 책이나 유물과 같이 구체물로 만들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하는 전문 논술프로그램으로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가 대상이다. 중학생은 국어 교과와 교과를 연계, 시사와 경제 문화 정치와 같은 다양한 영역과 접목을 시켜 심도있는 논술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파이알제곱 정유진 원장은 “선사시대의 경우 석기시대에 대한 이론교육은 물론 선사시대 움집만들기 체험을 통해 신석기인들의 경제생활 및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수업이 진행되는 등 이론교육에서 습득한 지식을 한층 심화시켜 나갈 수 있다”며 “연령과 상황, 학습능력에 따라 맞춤식으로 이론수업과 더불어 체험논술수업이 함께 진행된다”고 설명한다. 파이알제곱의 국어.논술수업은 다양한 책과 교재를 통해 깊이 있는 수업을 하기 때문에 모든 교과 영역을 포괄하는 통합교과논술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 교재가 교과를 연계해서 구성되어 있다는 점과 한 가지의 주제를 심화해서 학습한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파이알제곱은 신서초등학교 후문 현대프라자 5층에 위치하고 있다. 정 원장은 “파이는 가능성을 알은 Reading, Writing, Arithmetic의 읽고 쓰고 셈하는 교육의 기본을, 제곱은 각자의 가능성에 바른 교육을 더해 최고의 성과를 내는 것”이라며 학원 이름을 풀이하면서 “신학기 심포니 수업으로 학생들의 잠재적인 가능성까지 끄집어내어 최고의 성과에 도전해볼 것”을 권했다. 파이알제곱에서는 3월28일부터 4월23일까지 초 4학년부터 중 2학년까지 선착순 4명에 한해 수학 주 3회 90분, 국어?논술 주2회 90분 무료 수강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학원으로 문의하면 된다.도움말: 파이알제곱 정유진 원장문의: 2061-5253</stron 2011-03-17
- 상위 1%가 선택하는 학원 ‘상아아카데미’ 강남 그 이상 수업 분당에서 받는다대치동 원정수업 다니던 용인외고 학부모들 의기투합해 대치동 수준 수업 실현 분당에는 일주일에 적게는 한번 많게는 매일 강남 대치동으로 원정 수업을 다니는 학생들이 꽤 많다. 특히 일반고 최상위권과 특목고 학생일수록 그런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이제는 굳이 대치동으로 나갈 필요가 없다. 분당에도 대치동 수준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곳이 꽤 있기 때문. 그 대표적인 학원이 바로 이매동에 있는 상아아카데미. 자녀를 직접 대치동으로 실어나르며 공부시킨 용인외고 학부모들이 의기투합해 분당 학생들의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탄생한 학원이다. 학생들이 대치동으로 원정수업을 가는 것이 아니라 강사들이 분당으로 원정수업 오는 역발상에서 시작 됐다. 대치동에서도 가장 섭외하기 힘들다는 강사를 초빙해 소수정예로 수업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상아아카데미의 최대 장점. 모든 학부모가 가장 원하는 수업을 실현하고 있는 것이다. 대형 강의실에서 만날 수 있는 스타강사에게 개인과외 받듯 꼼꼼하게상아아카데미는 순수하게 학부모의 마음으로 시작했다는 점이 다른 학원과 다르다. 상위권 학생들 사이에서 지금은 꽤 알려졌지만 처음에는 사업적으로 학원을 경영할 목적이 없었다. 때문에 광고전단지 한번 만들지 않았고 대외적으로 광고 한번 한 적도 없다. 순전히 입소문만으로 용인외고를 비롯한 특목고생들과 일반고의 상위 1%학생들이 찾아오는 학원이 됐다. 최상위권 학생들이 모여 있는 만큼 서로 경쟁하면서 시너지를 더욱 높일 수 있다는 점도 상아아카데미만의 매력. 가장 중요한 것은 굳이 대치동으로 가지 않아도 될 만큼 50명이상이 듣는 대형 강의실에서나 만날 수 있는 스타강사에게 개인과외 받듯이 꼼꼼하게 수업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상아아카데미는 메가스터디, 강남청솔, EBS학원, 강남구청에서 선호도 1위 강사들로 대부분 현재 대원외고와 용인외고에서 최상위반 강의를 맡고 있는최고의 강사들이 포진되어 있기 때문. “분당 최상위권의 많은 아이들이 강남으로 원정수업을 가요. 저도 그랬구요. 용인외고에 다니던 아이를 3년 이상 대치동으로 데리고 다니면서 정말 힘들었거든요. 그때 생각했죠. 저분들을 분당으로 모셔올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구요. 그런 생각이 상아아카데미의 출발이었어요.” 입시의 핵심, 수능 1등급 반드시 만드는 학원 입시가 복잡해져도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수능성적이다. 수시가 확대되었어도 대학은 결국수능 성적이 좋은 학생들을 선호한다. 수능은 내신 등 다른 요소들에 비해 그 만큼 변별력크기 때문에 입시준비에서 가장 공을 들여야 하는 공부가 바로 수능이다. 상아아카데미는 기본적으로 수능대비에 맞춰진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물론 시험기간에는 학교별 내신관리도 이루어지지만 학원의 목표는 재원생들이 수능 전과목 1등급을 받도록 하는데 있다. “올해 입시만 해도 SKY는 특목고 학생들이 거의 독식을 했어요. 수능에 강한 학생들을 우선적으로 선발했기 때문이죠. 입시가 어떻게 바뀌어도 수능을 잘 보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길이에요. 내신이 좋아도 수능 최저등급을 못 맞추는 학생이 얼마나 많은데요. 우리 학원에서 모의고사 성적을 기준으로 학생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철저하게 지도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어요.”모의고사가 전국단위 가장 객관적인 자료인 만큼 1등급을 받아야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이 원장은 강조했다. 학생맞춤 비교과 관리로 대학이 원하는 학생 만들어수능이 가장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내신이나 비교과 활동을 게을리 해서도 안 된다. 내신이나 수능에 몰두하다보면 다양하고 창의적인 활동의 기회는 그만큼 줄어들 수밖에 없다. 이 모든 것을 챙겨야 하는 수험생. 그래서 엄마라는 입시매니저가 필요한 것이다. 상아아카데미는 엄마의 마음으로 학생의 성적부터 비교과 관리까지 종합적인 입시컨설팅을 하고 있다. 즉 학생들이 입시에 필요한 다양한 스펙을 쌓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필요하면 준비를 시키기도 한다. 비교과 관리도 요령이 있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입시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활동에 시간 낭비를 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상아아카데미는 이러한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학생 맞춤 컨설팅을 수시로 진행한다. 등록시 상담을 통해 학생의 진로와 전반적인 정보를 분석한 뒤 이에 맞는 토플, 텝스(방학특강), 견학, 인턴십, 봉사활동 등의 비교과 활동을 안내하고 준비시키고 있는 것이다. “작은 규모의 학원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죠. 자녀를 대학에 보내는 엄마의 마음으로 학생들의 진로를 생각하면서 수시로 컨설팅을 해주고 있어요. 최근 입시변화와 대학별 상세 입시정보 자료를 바탕으로 하고 있죠.”문의 031-706-2464 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16
- 차별화된 비교과로 열정과 잠재력을 표현해야 2012학년도 수시 모집 인원은 전체 모집 인원(382,773명)의 62.1%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입학사정관 전형의 모집인원은 122개 대학에 4만1250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10.8%를 선발한다. 이처럼 수시모집과 입학사정관전형이 확대되면서 비교과 영역의 중요성이 재차 강조되고 있다. 교과 성적 외에도 특기나 교내외 활동, 논리력, 창의력 등 비교과영역이 중시되는 입학사정관전형의 관문을 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도곡동에 위치한 초, 중, 고 진로 및 입시전문 ‘아이코너’ 강남센타에서는 수시전형이나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해 진로 설정과 비교과 영역에 관한 컨설팅을 하고 있다. 이곳에 올바른 진학의 방향과 방법에 대해 도움말을 청해보았다. 수시나 입학사정관제로 대학관문 넘어야입학사정관제 전형에서는 학생 자신의 진로나 전공과 관련된 관심과 열정, 특별한 재능, 잠재력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학생들은 자율활동, 진로활동, 봉사활동, 동아리활동 등 4개 영역의 활동에 참여하고 활동사항을 직접 ‘창의적체험활동 종합관리시스템’에 등록해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나가야 한다. 하루라도 빨리 자신의 진로와 전공학과를 결정하면 창의적체험활동을 계획하고 실천할 때에도 방향이 있고 일관성이 있다. 이 창의적 체험 활동 기록부는 학생기록부나 수능성적표와 마찬가지로 중요한 대입전형자료로 활용되므로 초등학생 때부터 전공과 연계되거나 자신의 실력을 나타낼 수 있는 활동을 해야 한다. 아이코너 강남센터 이범용 대표는 “이제 수시나 입학사정관제 전형을 준비하지 않으면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힘들다”면서 “입학사정관제는 지원학교와 학과에 진학하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일관성이 있으면서도 다른 학생과 차별화되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비교과, 차별성 강조해야 성공올해 입학사정관제 형식으로 수시전형을 치른 대학의 합격 기준은 의외로 내신 성적의 비중이 높았다는 후문이다. 그 이유는 지원학생의 비교과 준비상황이 상향평준화가 되어 준비된 비교과 영역의 수준은 높았지만 내용이 비슷비슷하고 차별성이 없어 내신으로 평가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난무했다. 예를 들어 A대학, B학과에는 고만고만한 성적과 비교과를 준비한 학생이 지원할 수밖에 없다. 이 대표는 “특히 상위권 학교나 학과일수록 수험생의 격차가 거의 없다”면서 “비교과는 학과와 연계성 있고 차별성을 보일 수 있는 활동을 중심으로 준비해야만 합격의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한다. 또한 모든 학과에서 글로벌화되고 리더의 자질을 갖춘 학생을 선호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제적인 감각과 사고를 키우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므로 전공과 연계된 노력과 더불어 견문을 넓히고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경험이나 체험이 도움이 된다. 나만의 아이콘을 만들어야학생들은 대입뿐만 아니라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전문성, 상징성, 대표성을 갖고 있는 아이코너(Iconer)가 되어야한다. 아이코너 강남센터에서는 이곳을 방문한 학생의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게 상담한 후에 기본 자료를 작성한다. 센터에서는 학생에게 전담 파트너를 배정하고 그 파트너는 기본 자료를 토대로 학생의 관심분야에 맞는 희망학과와 학교, 그리고 직업에 연계성 있는 자문과 지도를 시작한다. 또한 관심분야에 전문가를 만날 필요성이 있다면 전문가를 만날 수 있게 주선하며 탐방이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안내하기도 한다.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학과에 대해 확신이 섰을 때 진로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이나 체험활동, 자율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를 아끼지 않는다. “진로를 정하지 못해 공부에 방향이 없고 의욕이 없는 학생에게 진로 탐색은 전공 선택과 직업을 결정할 수 있는 절호의 좋은 기회다”라며 “진로를 정하면 수시뿐만 아니라 정시에도 훨씬 안정감 있고 소신 있게 지원할 수 있다”고 이 대표는 말한다. 문의 아이코너 강남센터 (02)545-5278이희수리포터 naheesoo@dreamwiz.com 성공적인 비교과 완성 전략 TIP1. 지원학과와 학교에 연계성 있는 준비 2. 리더십과 글로벌을 지향하는 전문적인 사고와 인식 필요 3. 창의적 체험활동 기록부를 적극 활용4. 자기 소개서에 차별화된 특성을 적극적으로 소개해야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24
- 흥미와 성과를 추구하는 소수정예 영어 교육 외고 입시에서 영어 내신이 당락을 결정하고, 2011학년도 수능에서 외국어영역의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영어 공부에 대한 학부모들의 더욱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토플, 텝스 등 비교과에 비중을 두고 공부했다면 이제는 어려워진 내신과 수능, 그리고 2012년부터 시행될 예정인 국가영어능력시험(NEAT)에 보다 무게를 두고 공부해야하는 상황이다. 특히 학교 내신 시험에서 서술형 평가가 확대되고 수행평가에서 말하기와 글쓰기 능력이 요구되는 만큼 정확한 어법과 풍부한 어휘가 바탕이 된 영어 실력이 필요하다. 웬만큼 공부해서는 영어 내신 잡기도 어려운 상황에서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수능 영어와 TEPS, NEAT 등의 비교과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을까? 대치동 미도아파트상가에 있는 ‘문경희영어학원’의 문경희 원장을 만나 영어공부의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흥미로운 강의와 꼼꼼한 관리를 바탕으로 한 소그룹 수업연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전국 중고등부 연합 토론회 및 영어회화 연합서클 부회장을 역임한 문 원장은 대치동에서 12년째 소그룹과 1:1 수업으로 영어를 지도하고 있다. ‘문경희영어학원’은 학생들의 효율적인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소그룹 수업만 진행한다. 문 원장은 “영어수준을 맞춘 3~7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소그룹 팀 수업은 맞춤형으로 수업이 진행되므로 학생들에게 영어공부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고, 숙제검사나 테스트 등을 통해 철저히 관리할 수 있어 학습효과도 높여준다”고 말했다. 문 원장은 학생들이 영어공부에 흥미를 갖도록 하기 위해 멘토 역할도 해주고 있다. 영어학습법이나 진로문제, 교육정책의 변화에 따른 대비법 등을 학생들에게 지도해줌으로써 학습동기와 욕구를 불러일으켜 주는 것이다.현재 ‘문경희영어학원’에서는 자사고, 외고, 예체능고 학생들이 원하는 수준과 학습시간을 맞추기 위해 팀 수업을 받고 있으며,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들도 꼼꼼한 관리와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팀 수업 또는 1:1 수업을 받고 있다. 문경희 영어학원의 정규 수업은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어휘, 문법 등 세부영역별 수업으로 진행되며, 매 수업마다 철저한 숙제검사와 테스트를 통해 꼼꼼하게 관리하고 있다. 또한 특정 영역만 취약한 학생들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맞춤형 수업도 운영하고 있다. 어학 공부의 기본은 암기다문 원장은 어학 공부의 기본은 암기라고 한다. 특히 어휘 암기를 강조한다. 떠오르는 단어가 없으면 영어구사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풍부한 어휘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어휘를 공부할 때는 어원이 포함된 교재를 활용해 유의어와 반의어 및 그 어휘가 포함된 예문까지 통째로 암기해두면 언제든지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문경희영어학원’에서는 어휘뿐 아니라 주요문장 암기도 병행한다. 한글문장을 영어문장으로 바꾸는 훈련을 통해 글쓰기와 말하기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한다. 암기가 바탕이 되어야하는 어학공부인 만큼 자칫하면 지겨워질 수 있으므로 문 원장은 수업시간에 연설문, 인터뷰, 토크쇼, CNN 뉴스, 신문기사, 영화 등 다양한 교재를 활용해 영어공부에 대한 흥미를 부여하고 있다. <문경희 원장 미니 인터뷰>Q. 어려워지는 학교 영어내신 무엇에 중점을 두고 공부해야할까요?A. 학교 내신은 문법이 중요합니다. 대치동에서 토플 110점대인 고1 학생이 내신 시험에서 60점대를 받고 충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결국 두 달 정도 문법 집중 수업을 받고 성적이 향상되었습니다. 문법의 원리 이해와 응용력이 탄탄하지 않으면 고등영어 내신에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Q. 서술형·논술형 문제와 글쓰기 수행평가는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까요?A. 글을 쓸 때는 어휘도 중요하지만 어법이 정확해야 합니다. 글쓰기는 풍부한 어휘와 정확한 문법이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Q. 토플을 할지 텝스를 할지 어떻게 결정하면 좋을까요?A. 토플과 텝스를 함께 공부하다가 장점을 살려 한 쪽으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6개월에서 1년 정도 교육하다 보면 학생의 특성과 장점이 파악됩니다. 토플은 말하기와 글쓰기 영역이 포함되어 있어 미국식 교육을 받은 학생이 유리하고, 텝스는 특정부분의 정확한 해석이 필요하므로 어휘력과 문법이 탄탄한 학생에게 유리합니다. 문의 : 02)2051-7082이선이 리포터 sunnyyee@dreamwiz.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24
- 목동 태학관 아카데미 ''고3영어 1등급 보장반 모집''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출신과 함께하는 태학관 아카데미는 고3영어 1등급 보장반을 모집한다. 개강은 매월초이며 정원 4명의 소수정예로 운영된다.정규모집반은 초등부 5, 6학년 대상으로 민사고·특목고 대비반, 내신 대비반, 선행반을 모집하며, 중등부는 민사고·특목고 대비 심화반, 내신 대비반, 선행반을 모집한다.고등부는 대학별 고사 대비 심화반, 내신 대비반, 선행반을 모집하며 소수정예 및 1:1 개별지도반으로 운영된다.목동 태학관 아카데미 전형은 내신 성적표, 모의고사 성적표, 면접을 통해서 선발하며 최상위 1%를 위한 소수정예로 수업이 진행된다.02-2644-277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