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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 맵수학학원] 맵과 조이매스로 창의력과 교과수학을 동시에 “‘사고력 수학’과 ‘교과수학’은 따로 시켜야 한다?” 많은 학부모들의 의문점이다. 수학 과목에서 창의사고력의 중요성이 대두된 지 오래다. 그래서 학부모들은 사고력 전문 학원을 보내는 등 사고력 향상에 많은 투자를 하지만 초등고학년만 되어도 뭔가 부족함이 생긴다.사고력 수학을 했다고 해서 수학교과 성적이 잘 나오는 것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 점에 대해서 맵 수학학원 김동일 원장은 “사고력 수학이 수학적 사고력을 향상 시키는 것은 맞지만 교과 수학과 연계되어 높은 점수로 연결시켜준다는 생각은 잘못 된 것"이라며 ”수학은 창의사고력과 교과 그리고 연산 이렇게 3분야가 조화를 이뤄 교육되어져야만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조언한다. 구미실정에 맞는 창의사고력과 교과수학 통합 교육서울 사교육의 중심지라고 불리는 목동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다가 2007년 구미에 처음으로 교구를 이용한 창의사고력 수학을 도입한 김동일 원장과 하정화 부원장은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5월 경북 구미시 형곡동으로 이전하며 통합교육을 할 수 있는 수학 전문학원을 개원했다.“구미에 처음으로 교구를 이용한 창의사고력 수학교육을 도입했죠. 그런데 구미의 특성상 초등 고학년이 되면 내신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사고력과 내신 교과를 한꺼번에 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개발했습니다”라고 전한다.내 아이에게 맞춘 방법으로 완전히 알 때까지 맵 수학학원에서는 주 1회에서 3회까지 수업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교과수학과 사고력 수학으로 각각 진행되는데 주3회의 경우 고학년은 내신 2회 창의력 1회 수업이, 저학년은 내신 1회 창의력 2회 수업이 이뤄진다. 하루 100분 수업이 기본이지만 그날 해야 할 분량을 못하면 완벽하게 소화 할 때까지 시간은 늘어난다. 하정화 부원장은 “수학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어떤 방법이 효과적인지는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저희들은 가능한 많은 방법을 아이들과 학부모님들께 알려드리기 위해 다양한 방법과 과정을 준비합니다”라고 말한다. 이 때문에 본 수업 외에도 다양한 특강과 52회(1년 기준) 평가를 통해 학생들 관리를 체계적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맵 수학학원에서는 영재판별검사인 ‘토란스 TTCT'' 창의력 사고 검사도 대행한다. [미니인터뷰 - 맵 수학학원 김동일원장]“수학적 논리력은 초등 저학년부터 시작해야 효과 높아”“변화하고 있는 수학교육에서는 어릴때(유치원이나 초등 저학년) 수학적 논리력을 키워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김 원장은 말한다. 그 시기가 창의적인 사고능력을 습득하기 쉬운 연령이기 때문인데 사고력 수학을 시작할 때는 부담을 느끼지 않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교구를 활용한 수업이 효과적이다. 어릴 때 수학적 논리력이 키워지지 않으면 고학년에 가서 경시대회는 물론 난이도가 높은 교과서 문제도 해결하기가 힘든 경우가 많이 생긴다. 수학은 일단 기본개념을 이해하고 있어야만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과목이기 때문이다.한국창의력연구소 본사 최고 교육위원이기도 한 김 원장은 “학원을 고를 때는 강사가 좋다고, 또는 프로그램이 좋다고 무조건 선택할 것이 아니라 내 아이에게 맞는 교재인지, 내 아이가 충분히 소화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는 커리큘럼인지를 따져 봐야 한다”고 조언한다.문의 054)456-5630취재 김정하 리포터 alabong@hanmail.net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9-24
- 나만의 생각지도를 펼치면 공부의 핵심이 잡혀요! 남들보다 더 많이 노트 필기를 하고, 더 열심히 공부를 하지만 학습효과는 점점 떨어졌다. 더구나 논리적 발전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 방법은 없을까... ‘두뇌를 이용하자.’ 그리고 기존의 필기방법에 언어와 색상을 결합시키자 기억은 100% 이상의 효과를 나타냈다. 토니 부잔(Tony Buzan, 영국)의 마인드맵은 이렇게 해서 탄생했다. 장기기억의 창고 마인드맵, 접근법을 잘 몰라 생각지도 만들기를 그만두었다면 이제 다시 종이와 펜을 들라. 마인드맵 따라잡기 1. 두뇌를 알면 해법이 보인다 지금까지 우리는 두뇌를 그대로 방치해두었던 게 분명하다. 말하기, 듣기, 쓰기, 수 등 우리가 학습하는 것들의 대부분은 좌뇌의 기능을 사용하는 데 맞춰져 있다. 같은 책을 10번 이상 반복해서 읽어야 머릿속에 저장이 되고, 그렇지 않다면 다음에 들어온 기억들에게 미련 없이 자리를 내어준다. 그림이나 얼굴 등 이미지를 기억하는 우뇌의 경우는 다르다. 같은 내용이라도 영화 한편 보는 것이 기억에 오래 남는다. 그것도 흑백보다는 컬러가 훨씬 효과적이다. 학업의 성공이냐, 실패냐는 바로 생각과, 그 생각을 글로 옮기는 과정에서의 차이를 어떻게 극복하는가에 달려있다. “마인드맵은 이 과정에서 훌륭한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도구죠. 단어 뿐 아니라 상징기호나 색상을 사용해 아이디어를 기록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사고가 확장되고, 창조적 사고도 만들어집니다.” 두뇌의 중심체로부터 사방으로 뻗어나가는 사고 패턴인 ‘방사사고’에는 엄청난 두뇌의 잠재력이 담겨있는데, 이는 마인드맵의 전개과정과도 흡사하다고 박진숙 한국창의교육연구소 마인드맵 전문강사는 덧붙였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글자 중심의 사고에 머물러 있는 두뇌부터 깨워라. 활용의 정도에 따라 두뇌의 능력은 충분히 발휘될 수 있다. 마인드맵 따라잡기 2. 마인드맵 작성규칙부터 작성법까지~◇마인드맵은 백지에, 직선보다는 곡선으로_ 두뇌는 펜을 잡는 순간 ‘학습’준비의 자세로 들어가기 때문에 이런 두뇌의 경직을 막고 열린 생각을 펼칠 수 있는 환경 만들기가 중요하다. 그래서 종이는 백지를 사용하고, 가지는 직선보다는 곡선으로 그려야 한다. 가지는 선으로만 표현하고 별도의 숫자를 매기지 않는다. 생각을 단절시킬 수 있다. ◇시작은 중심에서, 가급적 이미지로 표현_ 마인드맵은 뿌리 깊은 튼튼한 나무를 그리는 것과 같다. 가운데에 중심(뿌리)&rarr주가지&rarr부가지 및 세부항목가지로 뻗어나간다. 주가지는 일단 4개부터 그려서 시작한다. “중심이미지 쪽 가지는 굵게, 갈수록 가늘어지게 그리고, 단어들은 되도록 그림으로 이미지화해준다. 정 표현하기가 어렵다면 그림과 핵심 단어의 혼용도 가능하다”고 박진숙 강사는 설명했다. ‘음악’하면 떠오르는 것을 그려보라고 한다면 음악의 이미지인 오선지, 높은음자리를 중심에 그려 넣고, 악기, 가수, 노래, 대중가요와 같은 4개의 주가지, 주가지와 관련한 확장된 사고를 부가지에 담는다.(‘마인드맵 작성과정’ 그림 참조) 일반적으로 주가지까지는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적인 내용들이 많고, 부가지부터는 창의적인 사고가 발휘될 수 있는 영역이라 할 수 있다. 마인드맵 따라잡기 3. 마인드맵을 활용한 학습활동 실전편 ◇교과_ 교과서의 목차는 주가지, 단원별 가이드라인은 부가지에 해당된다. “모든 교과의 목차를 마인드맵으로 정리해두면 연결고리를 한눈에 꿸 수 있어 효과적”이라는 박진숙 강사는 “독서대에 교과서 목차 부분을 펼쳐놓고 공부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귀띔했다. 아이들이 읽기 귀찮아하는 국어의 지문도 마인드맵화하면 훨씬 중심내용을 찾기가 쉽다. 끊어읽기(주어/서술어)&rarr핵심어찾기(주가지)&rarr구조화하기(부가지,이미지로 표현하기)를 거치는데(‘지문 마인드맵’ 참조), 구조화과정에는 브레인스토밍이 필요하다. 처음 시작하는 경우엔 아예 주가지와 부가지를 잡아주고, 브레인스토밍으로 생각을 조금씩 확장시켜나가도록 만들어준다. 이도 어렵다면 초등학생의 경우는 교과서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국어교과서만 봐도 ‘무엇에 대하여 생각해봅시다’(생각열기), 생각한 것들을 분류해봅시다‘(생각묶기), 그것에 대하여 토론해봅시다’, 글로 써 봅시다‘(생각정리)와 같은 형태로 마인드맵 방법이 차용되고 있다. 사회와 같이 방대한 역사를 다룰 때는 주가지를 잡아놓고 그때그때 연대별 부가지를 그려 잇는 메가맵을 활용한다. ◇일기_ ‘오늘은 매우 우울한 오후였다’라고 적는다면 더 이상 쓸 얘기가 없다. 하지만 오후를 중심이미지로 놓고, ‘우울한’, ‘매우’를 부가지로 그려 넣으면 오후에 왜 우울했는지, 그렇다면 오전엔 기분이 어땠는지 가지들을 뻗어나갈 수 있다. 이렇게 마인드맵핑한 내용을 글로 쓰게 되면 자기생각이 잘 담긴 풍부한 내용의 일기쓰기가 가능해진다. ◇필기_ 마인드맵이 포함된 코넬식노트필기법을 적극 활용한다. 노트를 반으로 나눠 왼쪽엔 목차를, 오른쪽에는 선생님 말씀이나 프린트물을 붙여놓는다. 그리고 두 가지를 참고해 아래쪽에 마인드맵을 그린다. 불필요한 내용들 속에 핵심어가 숨어있는 기존의 노트필기법 대비, 시간은 반으로 줄고 효과는 극대화할 수 있다. 마인드맵 따라잡기 4. 자기주도적 학습 뿐 아니라 인성에도 긍정적인 영향 활동 이후에는 자신이 그린 마인드맵을 직접 설명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구조화된 마인드맵을 충분히 설명할 수 있어야 온전히 자기 것이 되기 때문이다. 회상능력을 높여준다는 것 외에도 마인드맵의 장점은 구조적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그 내용이 입력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학습동기부여가 된다는 점이다. 즉,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해진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방대해지는 정보와 지식을 마인드맵 한 장으로 쏙 정리할 수 있다는 것도 자신만의 경쟁력. 사고의 확장은 자신의 생각을 넓혀 인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 2010-09-17
- 5주차 마무리, 중요한 것은 목표 5주차로 계획됐던 학부모 교육 강좌 마지막 시간이었다. 신기한 것은 거의 매주 화요일은 장대 같은 비가 쏟아졌다는 것이다. 학부모들도 힘들고 서울에서 내려와야 하는 강사들도 힘들긴 매한가지였을 게다. 그래도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다섯 번의 강좌에서 느낀 것은 학부모들의 교육열과 정보에 대한 목마름이었다. 어떤 악천후 속에서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울산경주의 학부모들을 보며 우리교육의 미래는 밝고 또 밝으리라 예상했다. 울산경주 내일신문 학부모 교육 강좌의 마지막시간은 현대청운고 허석도 교사와 경희대 사회교육원 이가령 교수가 맡았다. 시대를 이해하라 1교시는 현대청운고 허석도 교사가 ‘대입은 전략이다’는 주제로 진행했다. 수도권 지역의 강사들로 채워진 교육 강좌에 지역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기대로 강의는 시작됐다. 허 교사는 “시대의 중심에서 교육을 바라보라”고 말문을 열었다. 덧붙여 “한 회사 면접에서 ‘당신의 이런 화려한 스펙을 바탕으로 어떤 창의적인 능력을 발휘해 회사에 기여할 것인가’라는 질문이 있었다. 이것이 미래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사회에서 요구하는 능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다”고 꼬집었다. 다시 말해 사회가 요구하는 능력에 따라 대입이 변하게 된다. 때문에 시대를 이해하는 것이 대입을 이해하는 궁극적인 지름길이 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장차 대학입시에서 다른 선발기준보다 융통성의 폭이 큰 입학사정관제가 확대되지 않을 수 없는 일로 풀이할 수 있다. 허 교사는 “그래서 앞으로는 진학지도보다 진로지도를, 결과중심의 평가에서 과정중심 평가로 전환될 것이 확실하다. 특히 ‘창의적 체험활동 종합지원시스템’의 무한활용에 주목해야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교과를 제외한 모든 생활이 기록되는 창의적 체험활동 시스템은 입시에서 부모의 역할이 가장 중요해지는 분야가 된다. 또 기호와 적성에 맞는 미래지향적 직업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자녀의 학습 및 기타능력에 대해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 2010-09-17
- “자우비” 기적의 학습법 L.A타임스의 일면을 장식하며 온 미국인들과 세계인들의 감동과 찬사를 받은 흑인 소녀 카디자 월리엄스를 소개 하려합니다. 18세카디자는 뉴욕시 브루클린에서 태어났고, 그 당시 그녀의 엄마는 말 그대로 집도 절도 없는 14세의 소녀였습니다. 매춘과 유흥가의 쓰레기더미 속에서 하루의 끼니를 해결할 때도 그녀의 엄마는 그녀를 학교에 보냈습니다. 조금이라도 아이에게 위험이 느껴지면 길을 떠났던 그녀의 엄마로 인해, 그녀는 무려 8군데의 학교를 (그것도 4,5학년은 반만 마쳤고,6학년은 건너뛰고 7학년은 학교를 두 군데를 다녔고 8학년은 겨우 2주 밖에 다니지를 못했다.)다니면서 학교의 영재 프로그램 수업을 듣고 10학년 때에는 사회단체나 장학재단에 편지를 보내 도움을 요청해서 스스로의 문제를 해결해 나갔으며 드디어 재퍼슨 고등학교를 전과목A학점, 네 번째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또한, 미국 명문대 20군데의 합격 통지서를 받았고, 최종적으론 그녀가 원하고, 그녀를 전 학년 장학생으로 선택해준 하버드의 엘리트 장학생이 되었습니다. 세상의 뒷골목 저 어두운 곳에서 날짜 지난 신문과 잡지를 주워 읽고, 한 달에 4~5권의 책들을 빌려보며 “노숙자가 대학을 갈 수 없으니 포기해라,”는 말 속에서도 그녀는 엄마가 말한 “넌 똑똑하니 자부심을 가져라.”라는 긍정의 말과 열악한 환경에서도 아이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고자 최선을 다했던 엄마를 바라보며, 사람들의 멸시어린 시선을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책을 읽고 악착같이 공부를 해야겠다고 맘먹게 되었고, 지독하고 악착같이 공부를 하며 점점 공부와 교육의 가치에 대해 자각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교육 전문 변호사가 되겠다는 꿈을 향해 나아가기로 결심을 굳혔습니다. 그런 그녀가 노숙자라는 사실을 아는 학교 친구들은 없었습니다. 하버드의 수많은 경쟁자들이 가진 화려한 포트폴리오는 그녀에게 없었죠. 그러나 그녀는 자신 있게 자신의 삶을 이야기 하며 마지막으로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부가 필요한 이유를 알고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꿈이 있으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계획도 있는데 만약 이렇게 좋은 환경과 우수한 선생님들의 지도를 받는다면 제가 이룬 지난 과거의 그 어떤 성과보다 몇 배나 나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결국, 그녀의 면접을 봤던 학사사정관이 이렇게 말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녀를 합격 시키지 않으면 우리는 미래의 미셸 오바마를 잃게 될 것입니다.” 국적과 인종을 넘어 꿈을 성취한 그녀에게 진심으로 아낌없는 찬사를 보냅니다.기적은 자신의 생각과 신념이 만들어내는 당연한 결과물임을 의심치 않게 만드는 이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학부모도 학생도 깊이 생각해 보기를 바랍니다.너무나 풍족한 환경, 공부조차도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 아닌 공부법, 꿈조차도 내 것이 아닌, 나를 들여다보며 스스로 문제 해결법을 생각하고 실천해 나갈 수 없는, 열정도 도전의식도 없이, 막연히 부자를 꿈꾸는 우리의 아이들. 그 까닭이 혹 밥상을 차려 떠먹이는 교육을 제공한 우리들의 잘못은 아닐까요?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고기를 직접 잡아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스스로 먹고 남들에게도 나누어 줄 수 있는 공부, 공부의 가치와 즐거움을 알게 하는 교육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 확신합니다,무엇이 그들에게 열정과 도전의식을 고취 시키는지 생각하고, 실천하는 지혜로운 부모와 스승이 되지 않겠습니까? 꿈꾸는 리더 멘토 자우비가 여러분과 함께 실천해 나가겠습니다.자우비교육원장 이정희 051.704.882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9-17
- 가을맘의 육아이야기 - 책읽기와 한글(문자) 교육 질문 - 5살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책을 많이 읽어주고 있어요. 그런데 책만 많이 읽어주다 보니 한글떼기는 아직 못했답니다. 가을이 한글쪽은 어떻게 하셨는지요?답 - 제가 아이에게 준 한글책쪽 환경을 말씀하시는 거지요? 사실 너무 광범위한지라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겠어요. 책진행을 말씀하시는건지, 한글(문자) 떼기 부분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그저 영어와 같다고 말씀드릴 수 밖에요. 한글떼기라면 육아서에도 들어가는데요. 한글 낱말 카드로 자극을 하기는 했으나 그것은 저의 개입이 하루에 5초~1분 사이였었답니다. 믿어지시는지요? 나머지는 카드를 갖고 놀거나 보는 것은 아이에게 전적으로 맡겼으니 얼마나 보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아이는 문자에 노출될 때에도 저는 책을 굳건히 잡고 있으면서 노출된 문자가 책에 나오면 손가락으로 짚어주는 것으로 자극을 했었답니다. 저만의 방법이라면 한글카드를 주면서 동시에 읽기에 도움을 주는 1줄짜리의 책들을 같이 활용했다는 것입니다. 보통 한글을 떼고 나서 아이가 읽게 하기 위해서 단어나 한 문장이 나오는 책을 주는 식인데, 저는 자신이 관심을 가지는 문자가 결국 ''자신이 좋아하는 책에 다 나오는 것이고, 이것이 책 내용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것이구나, 엄마가 요것을 보고 읽는 것이구나'' 하는 것을 알게 해 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노출된 문자를 짧은 책을 통해서 반복하고 읽어가는 습관이 되었던 것 같아요. 결과적으로는 단어 노출에서 자연스러운 읽기(자신이 읽고 싶어 하는 수준의 책을 읽기까지)가 가능하기까지 석달이 소요된 셈이랍니다. 문장을 어떻게 노출해 주어야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이는 그동안 책을 통해 반복하면서 자연스레 한글의 파닉스 체계를 깨쳐버린 것이지요. 그 뒤 읽기에 빠져버린 아이에게 한글 그림사전을 주었는데, 그 속에서 자음과 모음을 익혔고 자신이 읽는 문자가 이런 자모음의 조합에 의해 이루어졌음을 인식하더군요. 그렇게 스스로 집중한 힘이 영어의 음가체계(파닉스)까지 영향을 미칠줄은 그 때는 꿈에도 몰랐었답니다. 문자 터득에 재미를 붙인 아이는 엄마도 모르는 사이 영어의 문자체계를 터득해 버린 것입니다. 그 때 제가 잘한 것은 쉬운 책들을 항상 놓지 않고 있었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아이는 한글 읽기 후 리딩 감각이 최고조에 달해 있는 상태에서 꾸준히 들어오는 재밌으면서 쉬운 책들에 힘입어 영어 문자까지 정복해 버린 것이지요. 한글 문자 정복 후 영어정복까지 5~6개월이 걸린 셈이랍니다. 그 사이 한글책에 빠진 시기가 2~3달 여정도 있었으니까 영어문자를 터득하는데 두 세살이 들어갔다고 계산되어집니다. 중요한 것은 타고는 언어감각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아이가 책에 집중한 시간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려서부터 책에 집중하는 힘을 키워가는 아이에게서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일체의 ''내용을 이해시키려는 놀이''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책에 관한 것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책을 통해서나 네 경험을 통해서 터득하는 것이 사고하는 저력을 낳을거라는 생각에서였지요. 그림책과 논 아이는 매일 바깥놀이를 하면서 체력을 키웠답니다. 김경옥 리포터 oxygen0801@naver.com출처 푸름이닷컴 www.purmi.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9-16
- 상지대 고광만 교수, 세계 3대 인명사전 등재 상지대(총장 유재천) 컴퓨터정보공학부 고광만 교수(42)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11년판에 등재됐다.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는 미국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세계인명사전을 발행하고 있다. 1899년에 문을 연 후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가장 오래된 세계인명기관이다.고광만 교수는 컴퓨터공학 중 프로그래밍 언어, 컴파일러 분야에서?다수의 논문을 국내·외 논문지에 게재하였으며 한국연구재단(NRF)의 과학자 교류 지원 사업으로?호주 캐나다에서 방문 연구를 수행한 바 있다. 최근에는 한국연구재단 ‘2010 대학교수 해외 방문연구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UC Irvine)에서 지난 8월까지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미국컴퓨터협회(ACM)와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 논문지에 제출하기도 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9-16
- 탐방 - 여자 일반계 고등학교 ‘목동고등학교’ 지역 간 학력 차 해소를 위해 이사를 가지 않고도 원하는 학교를 선택할 수 있는 ''고교 선택제''가 시행 1년을 보내며, 2011학년도 고교입시를 목전에 두고 있다. 과학고를 시작으로 예고, 특성화고, 자사고, 외고 등 전기고교 전형에 이어 자율형공립고, 일반계 고교 등 후기고교 전형이 뒤를 이를 예정이다. 각 자치구 마다 ‘고교 입학설명회’를 개최하는가 하면 각 고교에서는 우수한 학생 유치를 위해 학교설명회를 열기도 한다. 이에 내일신문에서는 양천구 관내 고등학교를 찾아가 현황은 물론 다양한 특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주> 변화의 중심에 서서 공교육을 책임진다. 열정과 지성을 갖춘 창의적 여성 리더 육성! 특목고와 자사고 등으로 우수한 인재가 많이 유입되는 현실에서 소신을 갖고 일반계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변화를 추구하는 일반계 고등학교가 많아지고 있다는 소식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1980년대 말 목동신시가지 조성으로 1990년 양천여고로 개교한 이래 올해로 개교 20주년을 맞은 젊은 학교 목동고등학교는 2005년 목동고로 교명을 변경, 변화와 혁신을 거듭한 결과 지역 내 새로운 명문 여자 고등학교로 그 위상을 높이고 있다. 짧은 20년 전통을 가진 학교이지만 100년을 꿈꾸는 교육 비젼을 제시하며 여러 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목동고등학교, 그 변화의 중심에 들어가 보자. 양성평등 교육 실현과 첨단화된 교육 시스템 여자고등학교로서 ‘여자’라는 단어를 붙이지 않은 최초의 고등학교 목동고등학교는 양천구 신정 7동에 위치해 있는 사립 일반계 여자고등학교다. 학년 별 16학급 총 48학급을 운영하고 있는 목동고등학교는 양성평등 차원에서의 교명 변경은 물론 양성평등 실현을 중시하는 교육을 펼치고 있다.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여성 리더쉽 교육과 더불어 인성교육을 통한 철저한 기본 생활지도를 통해 여성리더로 육성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최첨단 교육환경은 목동고등학교의 또 다른 자랑거리. 미래 글로벌리더 양성을 위한 영어 전용교실과 정보화 시대에 발맞춘 멀티미디어교실 운영, 사고력과 언어능력 향상을 위한 토론식 수업 등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340명 수용이 가능한 자율학습실은 출결 관리가 철저해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으며, 불빛이 꺼지지 않는 방과 후 학교 역시 목동고등학교의 자부심. 심도 있게 진행되는 방과 후 수업은 학생의 요구에 의한 교과별 수준별 맞춤형 강좌 개설을 통해 그 만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온라인 시스템을 통한 수강 신청 및 출결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져 내신 성적 향상과 체계화된 수능 대비에 충분하다. 또 상위권을 대상으로 한 특별반 운영은 학생들에게 동기 부여를 주고 실질적인 성적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해 운영 중인 ‘1대 1 독서 멘토링제’를 통해 학생들은 전문화된 논술 수업으로 논술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는데 전 교사의 1대 1 멘토링 제도로 개인별 독서기록카드 파일 관리와 수준별 논술 강좌 운영, 독서 토론 논술 캠프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과학실험반, 영자신문반, 독서논술반 등의 동아리 운영으로 전문화되고 체계적인 활동이 가능해 과학발명품대회, 고교 토론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기도 했다. 전문화된 수업컨설팅과 맞춤형 입시 컨설팅 목동고등학교에서는 수업 자료 연구와 개발의 전문화를 위해 교사가 수업 자료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는데 수시로 동료 교사의 수업을 참관해 컨설팅하는 과정을 통해 교사 간 정보 교류가 용이해 학생들에게 최고의 학습 정보를 제공한다. 또 수업의 질 향상을 위한 동영상 강의 촬영 수업과 ‘방과 후 수업의 브랜드화’를 통한 교사의 전문성 향상은 자부심과 신뢰받는 교사상을 정립한다. 한편 대학 입시를 위한 맞춤형 입시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입시전략팀’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는데 입시 전략 개발 및 입시 관리 시스템을 전문화하는 한편 학생 개인별 프로파일이 데이터베이스화되어 있다. 또 입시 전문기관과의 자료 연동으로 전국 단위 자료를 비교 분석해 학생들에게 대학 입시의 방법을 찾아주고 학생 능력별 스펙 쌓기 등 맞춤형 컨설팅이 가능하다. “스무 살의 젊은 학교이니 만큼 교사의 평균 연령이 젊어 활기차고 진취적인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며 학생들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진다는 점이 장점 중 으뜸”이라고 강조하는 홍보정보부 박문규 부장교사는 교사들의 열정과 학생들의 교사에 대한 신뢰가 하나가 되어 짧은 기간 급성장하는 학교가 될 수 있었다고 덧붙인다. 또 대학 입시에서 성과를 부풀리기 위한 입시 지도가 아닌 소신 있고 현실적인 입시 지도를 펼친 결과 졸업 후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사실을 언급한다.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적극 대처하고 열정과 소신으로 변화의 중심에 서서 대한민국의 공교육을 책임지겠다는 목동고등학교. 양성평등의 당당함으로 세상의 중심이 되는 여성이 되고 싶은 여학생들에게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을 것이다. 최수연리포터 somuz@paran.com [전형일정]- 입학원서 접수: 2010년 12월 20일(월)~22일(수)- 배정 예정자 발표: 2011년 1월 10일(월)- 배정학교 발표: 2011년 2월 11일(금)- 입학 신고 및 등록 2010-09-16
- 고양평생교육원의 ‘주택시설 관리 및 보수교육’ 100% 취업 보장 및 창업 가능 푸른여성연합 부설 ‘고양평생교육원’과 아파트 시설 관리 및 보수 서비스전문회사 (주)세현이 제휴하여 ‘주택시설 관리 및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방수, 누수, 방충망 설치, 동파 수리, 도배, 장판 등 주택에 관련한 모든 종류의 서비스로 현재 각종 설비업체와 인테리어업체가 맡고 있는 분야이다. 수강 후 실습이 이어져 실전 교육이 충실히 이루어지므로 누구나 비교적 짧은 시간에 쉽게 배워 취업 및 창업이 가능하다. 특히 제휴 교육업체인 (주)세현은 현재 서울, 일산 등 수도권의 다수 아파트 단지와 협약하여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하는 모든 용역을 관리 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 기술인의 부족으로 수주하는 아파트 물량도 처리하지 못해 일반주택으로의 거래를 확장하지 못하는 실정. 이에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전문 인력은 100% (주)세현을 통한 취업이 보장되고, 경력을 좀 더 쌓은 뒤 가맹시에는 (주)세현과 협약된 아파트 단지를 승계하여 연봉 5천 이상을 바라볼 수 있는 자신의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한편 ‘고양평생교육원''은 1기 교육을 9월 13일부터 매주 월, 목요일 2시간씩 4회 실시하며, 수강료 20만원은 10회 실습 참가시 100% 환급 한다고 밝히고 있다. 교육은 기수별로 계속 이어지며 수시로 문의가능하다.-교육대상자 : 20세 이상 남녀 / 명예퇴직으로 고민하고 있는 분-교육장소 : 고양 평생교육원(일산 동구 장항동 776번지)-문의: 031-975-1939, 908-1939 / http://www.greenwoman.or.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9-16
- 양천 강서 영등포 청소년 센터소식 직업체험 프로젝트 참가자모집 목동청소년수련관에서는 서울시 특성화 사업 ‘직업체험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소년 진로체험 1탄으로, 9월 11일(토) 오전 9시 30분~12시 에니메이터 만화가와 요리사 체험이 각각 진행된다. 초등 3학년~중 3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각 직업별 20명씩 모집(중복 신청 불가). 9월 7일(화)~ 8일(수) 전화 및 방문 접수 후 추첨을 통해 선발 예정. 참가비 무료. 2642-1318세계와 만나는 미터데이 참가자 모집 신월청소년문화센터에서는 ‘세계와 만나는 미터데이-스페인’ 참가자를 모집한다. 초등 4~6학년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한 ‘세계역사교육’은 외부 전문 강사를 통해 스페인 역사 배우기와 스페인 생활양식 엿보기 등의 수업이 진행되며 9월 25일(토) 오전 10시 30분~12시까지 진행. 참가비 5,000원 (세계문화축제 포함) 홈페이지 신청 또는 내방접수. 지역 청소년 1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문화축제’는 다문화 체험활동으로, 전통의상 체험, 놀이체험, 먹거리와 공예체험, 영화 상영 등이 펼쳐지며 9월 25일(토) 오전 12시~오후 3시까지 진행. 참가비 1,000원. 활동당일 12시부터 선착순 접수. 2604-7485~6청소년 대축제 안내 화곡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권의식 함양을 위한 ‘소년소녀 인권시대-청소년 인권축제’를 개최한다. 9월 11일(토) 오후 1시~6시 수련관 마을마당과 대강당에서 인권손도장 찍기, 인권 다트게임, 인권 티셔츠 만들기, 인권 퍼포먼스 관람 등의 행사 진행. 아동 청소년 성인 누구나 참여 가능. 2061-13189월 토요 성교육 프로그램 안내 광진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는 9월 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9월 11일(토) 오전 10시 30분~12시 ‘부모와 함께하는 성교육’ 7~10세 자녀와 부모 20명 대상. 참가비 2,000원 ‘내 몸은 내가 지켜요(성폭력예방교육)’ 오후 2시~3시 초등 1~3학년 15명 대상. 참가비 2,000원, 9월 25일(토) 오전 10시 30분~12시 ‘엄마와 떠나는 월경대모험’ 11~13세 딸과 엄마 20명 대상. 참가비 2,000원 ‘사춘기 성장비밀’ 오후 2시~3시 초등 5~6학년 15명 대상. 참가비 2,000원. ‘섹슈얼리티 체험관’ 오후 3시 30분~5시 초등 5학년~중2학년 15명 대상. 참가비 1,000원. 사전 전화 접수. 2204-3146~7 전국효행대축제 사회복지법인 원광효도마을에서는 ‘2010 전국효행대축제’를 개최한다. 효행체험 공유와 효행정신을 북돋우어 사회에 귀감이 되게 하며, 효의 소중함과 보은 정신, 효 의식을 확산시키고자 마련된 이 축제는 전국 초중고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다. 효행 시 수필 공모전과 효행 사진공모전, 효행 UCC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으며, 9월 20일(월)까지 우편 또는 방문 접수.(063)850-9700 http://www.wonhyodo.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9-15
- SU수학영재전문학원 ''학장 오픈'' 초/중/고 소수정예 영재교육을 하는 SU수학영재학원이 이번에 확장 오픈을 했다. 요즘의 수학시험들은 단지 해당 학년 수준으로 풀수 있는 문제를 넘어 논리적인 응용문제, 서술형 문제 등 난이도가 높게 나온다. 이런 문제들을 풀어내기 위해서는 많은 학습량, 선행학습, 심화과정이 요구 된다. 그만큼 전문적인 학습도 요구되는 만큼 자신의 진단 및 계획을 통해 제대로 된 수학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SU수학영재학원에서는 입반테스트를 통해 실력뿐만 아니라 수학에 대한 흥미, 열정까지 평가 영재원, 영재학교는 물론 서울대를 목표로 영재교육을 받게 된다. 내신은 물론 수준높은 수학교육을 위한 준비, SU수학영재전문학원에서 자세한 상담을 받아 볼 수 있다.문의 2644-117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