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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초 총 19,03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아이비리그 출신 강사진이 ''명품 학생'' 만든다 ''아이비리그 9곳 동시합격'' ''국내에서 예일대를 준비했어요.'' …. 얼마 전 아이비리그 합격 기사들이 언론을 장식했다. 이처럼 해외명문대를 합격하는 한국학생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아이비리그 합격의 신화를 이뤄낸 아이비라인?에세이라인의 비결은 무엇일까? 높은 성적은 기본, ''인성''을 본다 체계적인 시스템과 노하우로 3700여명의 학생들을 영미 명문대 학부와 대학원에 합격시킨 아이비라인 어학원(www.ivyline.org)?에세이라인 컨설팅의 해외입시전문가들을 만나 그 비결을 들어봤다. 아이비라인 어학원 정지윤 부원장은 "SAT와 내신은 아이비리그 명문대 입학의 기본적인 조건이다. 그러나 최종심사 단계에서 입학의 당락을 결정하는 것은 높은 성적이 아닌 훌륭한 인성과 캐릭터이다. 그렇기에 아이비라인의 학생들은 높은 성적은 기본이고 봉사활동 정신교육을 통해 인성을 형성시키고 이렇게 형성된 인성과 캐릭터가 에세이 등을 통해 진실하게 반영되도록 지도한다." 고 강조했다. 최고 아이비리그 출신 강사진이 최고의 학생을 만든다 옥스퍼드, 하버드, 스탠포드 등에서 경제학, 철학, 과학 등을 전공한 석?박사 출신들로 구성된 아이비라인 강사들은 다년간의 풍부한 강의 경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강의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제리 박 아이비라인 대표강사는 "아이비라인에서 는 모든 과목의 원리와 원칙을 가르치는데 집중한다. 옥스퍼드 시절 교수님으로부터 습득한 영어문장의 4가지 기본 구조만 완벽히 익히면 어떤 문장도 정확히 읽고 말하고 쓸 수 있다. 현재 이 교수법을 통해 학생들에게 영어를 정복하는 ''최단 거리''를 설정해 교육시키고 있다. 또한 6월 6일부터 시작되는 아이비라인 SAT1 여름 특강반에서는 SAT 최신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문제풀이 전략습득을 강의한다. SAT를 막 시작한 학생들은 관리집중형 관리반 프로그램을 통해 점수를 향상 시킬 수 있으며, SAT 공부 경험이 있거나 고학년의 경우 강의집중형 렉쳐반 프로그램을, 짧은 시간에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의 경우 실전집중형 스파르타반 프로그램을 통해 효과적인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학생?학부모를 위한 체계적인 온라인 관리 아이비라인에서는 매주 SAT Real Test를 통한 성적 관리부터 매일 보는 단어시험, 출석, 진로상담까지 학생들의 세밀한 면을 학부모에게 온라인을 통해 리포팅 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자신이 취약한 부분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학부모에게는 이러한 개별 상담에 따른 앞으로의 학생 진로 및 학습 계획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정 부원장은 학생들의 효율적인 학습 관리를 위해 TA 시스템을 시행하는데 명문대 재학생들인 TA(Teaching Assistant)들이 학생들에게 직접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주고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는 것은 물론 학생들의 모의고사, 단어테스트, 수학문제풀이를 관리하고 지도하는 TA 시간을 별도로 운영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비라인의 SAT 고득점 전략+체계적인 에세이라인 컨설팅=최다 명문대합격 아이비리그의 입시 과정에서 시험 점수는 단지 지원 자격과 원서검토 과정의 한 부분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아이비리그 입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무엇일까? 다양한 입학 지원 기준 가운데 ''에세이''의 비중이 매우 높다는 것이 해외유학입시 관계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전체적인 SAT의 성적향상을 돕는 곳이 ''아이비라인 어학원''이라면 ''에세이라인 컨설팅'' 에서는 입학에 필요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에세이 작성의 길잡이 역할을 한다. 아이비라인 강사들과 마찬가지로 에세이라인 컨설턴트들도 해외 명문대를 졸업 후 국회, 로펌, 투자 은행 등에서 경력을 쌓은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각 학생들은 이들의 지도와 조언으로 자신의 개성과 지적 재능, 가치관을 최대한 에세이에 반영할 수 있다. 이처럼 아이비라인 어학원의 SAT 고득점 전략과 철저하고 체계적인 에세이라인 컨설팅 전략이 더해져 국내 최다 명문대 합격생을 배출해 냈다. 2011년 SAT1 6, 7, 8월 여름 특강반 강좌 10주과정: Session 1 (5주) + Session 2 (5주) 개강일 Session1: 6월 6, 13, 20일 (문제유형 파악, 문제풀이 전략습득) Session2: 7월 11, 18, 25일 (실전문제 적용 연습) 장소 압구정 캠퍼스 / 논현 캠퍼스 등록 4월 1일~5월 31일 비고 기본 5주 수강(5주 이후 주 단위 수강 가능), 렉쳐반은 단과 가능 문의:02-556-2062 www.ivyline.org <2011년 여름특강 아이비라인 설명회일정> 날 짜 시 간 장소 세미나 내용 5월7일(토) 11시~13시 논현 학부모님을 위한 공개강의 5월12일(목) 14시~16시 청담 학부모님을 위한 공개강의 5월14일(토) 11시~13시 논현 영미명문대입시전략 및 SAT고득점전략세미나 5월18일(수) 14시~16시 청담 학부모님을 위한 공개강의 5월21일(토) 11시~13시 청담 영미명문대입시전략 및 SAT고득점전략세미나 5월25일(수) 14시~16시 논현 학부모님을 위한 공개강의 5월28일(토) 11시~13시 압구정 영미명문대입시전략 및 SAT고득점전략세미나 설명회 참가 예약필수 / 문의 02-556-2062, www.ivyline.org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16
- 빈세스 아카데미(VINCES ACADEMY) 컨설팅 회사에서 특화된 어학원인 빈세스 아카데미(VINCES ACADEMY)는 ''카로체리아(Carrozzeria) 빈세스''를 지향한다. 카로체리아는 이탈리아어로 ''공방''이라는 뜻이며 대량생산이 아닌 소량 주문제작 방식으로 세계적인 명차를 생산하고 있다. 빈세스 아카데미 역시 대형학원들과는 달리 공방의 장인정신으로 소규모 수업 및 컨설팅을 진행해 100퍼센트 합격률의 ''명품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의미이다. 잠재력 이끌어 내주는 컨설팅으로 진학 성과 높여빈세스 아카데미는 개원 초기부터 단기간에 높은 실적을 올려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 입소문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상위권 학생들은 물론 낮은 성적 때문에 자신감을 잃은 학생들까지 좋은 결과를 얻게 함으로써 더 높은 신뢰를 얻었다. 무조건 성적을 올려주겠다며 획일적인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각 학생별로 선형적 또는 비선형적 사고 여부를 파악해 그에 맞는 수업으로 효과를 높였다. 진학 컨설팅을 통해 학습적인 면에 있어서의 부족한 부분이 파악되면 바로 수업으로 연계시키는 등 항상 효율성을 강조하고 있다.잠재력을 이끌어내는 컨설팅 역시 그동안의 실적에 큰 몫을 했다. SAT 점수가 1100점 정도였던 한 학생은 아무리 공부를 해도 오르지 않는 성적 때문에 답답해하다가 빈세스 아카데미를 찾았다. 고태진 원장은 수업을 진행하면서 그 학생이 미술 분야에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목표를 미대 진학으로 전환하도록 했다.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된 그 학생은 집중적인 수업을 통해 단기간에 SAT점수를 1900점까지 끌어 올렸다. 결국 파슨스와 FIT 등 자신이 지원했던 미국 명문 미대에 모두 합격하는 놀라운 성과를 낼 수 있었다. 기본실력 탄탄하게 다져주는 ''철학 & IPO'' 수업창의력과 선형적 사고 향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과목인 철학 & IPO(국제철학올림피아드) 수업은 빈세스 아카데미만의 특화된 수업이다. 이 수업은 그동안 민사고와 대원외고, 용인외고 학생들을 지도해 철학올림피아드에서 대상은 물론 금상과 은상, 동상까지 휩쓸게 한 경력을 자랑하는 강사가 맡고 있다. 학생들은 철학입문에서부터 논리학, 철학사를 비롯해 고전까지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에세이나 읽기, 쓰기, 말하기에 필요한 고급 영어실력을 갖추게 된다. 철학은 모든 분야와 연계되는 만큼 철학수업을 경험한 학생들은 SAT나 AP 학습에도 도움이 돼 쉽게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따라서 이곳에서는 저학년 학생들의 경우 토플이나 SAT수업을 바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철학 & IPO 수업으로 기본부터 다질 수 있도록 한다. 비록 학생들이 철학을 어렵게 느낄 수도 있지만 일본만화 등의 시청각 교재를 활용해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고태진 원장은 "미국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 중 약 50퍼센트가 탈락하는데 학업적인 면만 준비한 경우라고 볼 수 있다. 결국 저학년 때부터 철학과 IPO 수업을 하는 것은 대학진학 준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기본 작업이기도 하다"며 "IPO에서 수상한 학생들이 철학 관련 책을 출간하고 명문대에 진학하는 등 철학공부가 대학진학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연계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양한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빈세스 아카데미는 유학생이나 국제학교, 외고 학생들을 위한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니어를 위한 영미 소설 Reading/Writing반을 비롯해 SSAT, SAT, SATⅡ, ACT, GED, IELTS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입시를 앞두고 있는 고학년 학생들의 경우 이번 여름방학 기간 동안 목표 대학에 맞는 전략 위주의 수업이 진행된다. 고태진 원장은 "각 학생들마다 차이가 있는데 누구나 유명 강사를 쫓아가는 식으로 일반화의 오류에 빠지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며 "선형적인 학생은 대형학원 수업이 맞고 비선형적인 학생은 소그룹 수업으로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어 올바른 판단에 의해 최적의 수업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빈세스 아카데미는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중국 상하이에 있는 학원과 교류해 현지 국제학교 학생들을 위한 설명회를 열기도 했다. 앞으로 상하이의 학원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싱가포르와 미국, 홍콩 등의 국가까지 교류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문의 : (02)543-3393, www.vinces.co.kr장은진 리포터 jkumeu@yahoo.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16
- 대한민국 최고 조리명장들이 뭉쳤다! 최근 강남역에 오픈한 라이브 뷔페 레스토랑 ''비바루체''가 미식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고급스런 인테리어와 웰빙 식단, 조리명장의 손맛 등이 알려지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 특히 고급 뷔페는 호텔에서 먹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호텔 뷔페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맛과 분위기를 연출해 까다로운 도시인들로부터 후한 점수를 받고 있다. 신선하고 감각적인 ''비바루체''의 요리들은 호텔 등에서 20~40여년의 경력을 쌓은 최고의 요리달인들이 만들고 있다. 그 중에서도 대한민국에 단 7명뿐인 조리명장 중 2명이 ''비바루체''에 있다는 것은 ''비바루체''의 큰 자랑거리이다. 이상정 셰프는 2002년 대한민국 조리명장으로 선정된 후 청운대학교 호텔조리식당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JW메리어트호텔 서울, 호텔 리츠 칼튼 등에서 조리부장을 역임했다. 또한 정영도 셰프는 63시티 총주방장을 역임했으며 2004년 조리명장으로 선정된 후 프레지턴트 호텔에서 이사로 승진해 화제가 됐던 인물이다. 동탑산업훈장을 수여받기도 한 정 셰프는 호텔업계를 떠나자 교수초빙 등 여러 곳의 제의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지키는 요리전문가의 소신을 지키기 위해 현재 ''비바루체''의 조리총괄상무를 맡아 신메뉴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신념과 매너, 열정으로 요리열전을 펼쳐 보이고 있는 조리명장 정영도 셰프, 그가 앞으로 그려갈 ''비바루체''에 대해 몇 가지 궁금한 점들을 들어봤다. #비바루체의 출발이 좋아 보인다. 지난 한달 간의 고객 반응은? 오픈과 함께 하루 800여 명에서 1천여 명에 이르는 손님을 맞았다. 오픈과 동시에 여러 가지 오픈 기념 이벤트를 실시했는데 행사 내내 손님들이 끊이지 않았다. 뜨거운 호응에 감사드린다. #명장님이 구상하는 ''비바루체''의 요리 콘셉트는? 비바루체의 뷔페 요리는 300여 가지에 이른다. 호텔 뷔페 수준의 다양하고 신선한 요리들을 선보이고 있다. 비바루체의 모토는 계절별로 제철의 신선하고 몸에 좋은 식자재를 이용해 신메뉴를 꾸준히 개발해서 고객에게 선보이는 것이다. #비바루체 웰빙 요리들의 맛의 비결은 무엇인가? 첫째는 소금이다. 비바루체의 모든 요리들은 신안군 증도면의 태평염전에서 생산된 국산 천일염으로만 맛을 낸다. 일반 소금에선 쓴 맛이 나지만 이 소금에선 단맛이 난다. 또한 몸에 좋은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둘째는 식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이 잘 살도록 마련한 ''오픈 키친''이다. 즉석에서 손님이 원하는 재료를 선택하면 오랜 경험의 특급 셰프들이 직접 요리를 만들어 준다. 파스타, 스시 등이 그래서 손님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동남아시아 쪽의 다양한 아시안 코너의 요리들도 뷔페에선 만나기 어려운 요리들이라 한번쯤 먹어보길 권한다. #요리명장인 정 셰프도 직접 요리를 만드는지 궁금하다? 모든 레시피를 만들고, 많은 요리의 간을 본다. 주방이 바쁠 때면 직접 재료 손질도 하고, 갈비를 재우기도 하며, 오픈 키친에 나가 직접 요리를 만들기도 한다. #5월에 특별히 선보이는 메뉴가 있나? 5월엔 바다의 인삼이라 불리는 함초를 재료로 한 다양한 메뉴들을 준비했다. 어린이들을 위해 함초를 활용한 함초 쿠키와 케이크, 함초 녹차아이스크림과 어르신들을 위한 함초가루를 이용한 튀김과 함초 영양밥이 선보인다. #함초는 일반인에게 생소한 식재료인데…. 함초에는 인삼의 주요 성분인 사포닌이 상당량 들어있고 인체에 유익한 각종 성분들을 가지고 있어 미네랄의 보고로 알려져 있다. 비만, 고혈압, 변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정 셰프의 바람이 있다면? 앞으로 비바루체가 강남의 명소로 자리 잡았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본다. 비바루체 5월 특별 이벤트 1. 5월 가족고객 중 어린이(14세 미만) 또는 어르신(65세 이상) 1인 무료 2. 5월 5일 어린이들에게 무료 페이스페인팅과 아트풍선 제공 5월 7~8일, 5월 14~15일 : 부모님 또는 선생님들에게 카네이션 증정 5월 21~22일: 부부의 날 맞아 남편과 아내들에게 장미 한 송이씩 증정 문의 02)3466-3355 김지영 리포터 happykykh@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16
- 짜지 않는 여드름치료 ''엘케어'' 지긋지긋한 여드름! 상당기간 치료를 요하는 만성 피부 질환 중 하나다. 지금까지 고전적인 치료는 스켈링/필링 등으로 피부모공 입구를 막는 과각질을 제거하고 모공 속에 고여 있는 피지를 짜내는 방식이었다. 저 또한 동일한 시술을 통해 많은 여드름환자를 치료해왔으며, 지금도 꼭 필요할 때는 짜내는 치료를 하고 있다. 그러나 심한 여드름, 모공 속에 박힌 피지가 많은 여드름 환자의 경우 반복적으로 짜는 과정에서 느끼는 통증은 치료 의욕을 상실하게 하는 부담 요소였다. 또한 시술 시간도 길고 짜고 난 후의 울긋불긋한 자국과 일부 짠 부위가 다시 곪아 올라오는 현상으로 인해 오히려 치료 후 더 악화된 듯한 불편함을 겪기도 한다. 더욱이 스켈링이나 필링 반복 시 피부의 건조함을 호소하거나 피부가 민감해진다고 느끼는 분들도 많아 여드름의 특성상 반복되는 치료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는 사람들도 많았다. 짜지 않는 여드름 치료인 엘케어는 피부 표피층의 재생을 촉진하여 자연스러운 각질 완화와 피지 배출은 도우며 피부에 자극이 없을 뿐 아니라 짜지 않아도 서서히 피지가 배출되면서 흰 여드름이 줄어든다. 또한 치료 시간도 짧으면서 짜내는 통증이 없어 여드름 치료의 부담을 확연히 줄인 시술이다. 특히 엘케어는 항염과 진정 효과로 인해 염증이 빠르게 가라앉고 자국이 빨리 호전된다. 또한 여드름 재생 솔루션의 탁월한 보습효과로 치료 후 예민함을 느끼기보다는 치료를 반복 할수록 피부가 촉촉하고 보습 뿐 아니라 피부 결이 부드러워지면서 피부 톤 개선 효과를 느끼는 시술법이다. 피부가 얇고 붉으면서 짜고 나면 더 곪는 성향이 강한 피부를 가진 분들은 기존의 짜는 치료 후 자국이 더 심해지는 현상을 많이 경험하는데 엘케어 치료 후에는 이러한 염려가 없다. 또한 엘케어 치료법은 항염 진정효과가 높아서 특히 염증이 심한 여드름 일수록 빠른 회복으로 만족도가 더 높은 편이다. 특히 통증에 민감한 여성, 어린 학생들, 면포가 많은 좁쌀 여드름, 건들기만 해도 아픈 화농성 여드름 등 기존의 방법으로 늘 반복해서 끊임없이 짜주어야 했던 환자들의 경우 통증 걱정 없이 여드름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추천하고 싶다. 물론 모든 여드름피부에 똑같이 적용 되는 것은 아니므로 치료 전 피부과 전문의와의 치료상담을 필요로 하며 짜지 않는 여드름치료의 특성상 약간의 자극감이 있을 수 있다. 벧엘피부과 임숙희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16
- 미국 명문대 합격을 위한 가이드(1) 미국 명문대를 진학하려면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하며 또 공부는 얼마나 많이 해야 하는지를 앞으로 3번에 걸쳐 연재를 할 계획이다. 이 글이 유학을 꿈꾸고 미래를 개척하는 우리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고 미리미리 준비를 해서 뒤늦게 후회하는 일이 없기를 희망한다. 요즈음 미국 명문대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자주 만난다. 어학원에서 토플, SAT상담을 하다보면 대부분의 유학 준비생들이 걱정하거나 모르는 부분들이 너무도 많아 필자가 이 글을 쓰게 되었음을 밝힌다. 자! 그럼 출발해보자. 미국 명문대가 어디어디인가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일단 너무나도 유명한 IVY리그 8개 학교가 있다.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유펜 다트머스 브라운 콜럼비아 코넬이 그 유명한 아이비리그다. 이들 학교 외의 명문대는 스탠포드 MIT 시카고 듀크 노스웨스턴 존스홉킨스 카아네기멜런 UC Berkeley 에모리 UCLA 버지니아주립대 등이 미국 대학 20위권 안에 드는 학교들이다. 이 대학들은 미국뿐만이 아니라 대부분 국가에서 크게 인정하는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첫 번째, 우수한 내신 성적을 받아야 한다. GPA(Grade Point Average)가 3.8/4.0만점 이상은 나와야 한다. 내신이 좋지 않으면 그만큼 불이익을 받게 된다. 특히 honor course, AP등 어려운 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두 번째, 시험 점수를 잘 받아야 한다. SAT/토플은 물론이고 SATII, AP 성적이 있어야한다. 각 대학 별로 보는 점수가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의 명문대에서는 SAT, 토플, SATII, AP는 필요하다고 보면 정확하다. 각 섹션 별로 필요한 점수와 점수 내는 방법 등은 2편에서 언급 하겠다. 세 번째, 과외 활동을 잘 해야 한다. 학생들이 제일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활동 2~3가지, 자신의 희망전공, 관심사 등과 맞는 과외 활동을 2년 이상 꾸준히 하고 리더십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 주에는 구체적인 준비 방법과 에세이&추천서 쓰는 법을 언급 하겠다. 마지막 회에는 유학생들이 학년 별로 준비해야하는 것을 총정리해서 올리겠다. 내 글이 유학생과 학부모님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최호철 실장 박정어학원 (02)547-050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16
- 파워수학, 초등수학 무료 맞춤별 테스트 진행 초등수학 전문 파워수학에서는 학생별 맞춤 테스트를 진행한다. 수학 선행을 많이 한 학생들은 그 진도에 맞춰서 아직 수학공부를 제대로 시작하지 않은 학생들은 그 수준에 맞춰 맞춤식 테스트를 보게 한다. 테스트 후 아이에게 부족한 부분을 꼼꼼히 짚어주고 앞으로의 학습방향을 제시해 준다. 학기 진도와 선행이 기본인 주2회반이 진행 중이며, 선행이 많이 되어있는 학생들을 위한 주 1회 선행반, 도전력을 심어 주고 응용력을 길러 주는 주 1회 심화반을 모집 중이다. 현재 예약자에 한해 무료 맞춤별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문의 02-568-96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16
- 입시/자녀의 진로가 명확하지 않을 때, 아이코너 Call 프로그램 진행 아이코너(도곡1동 544번지 신호빌딩 403호)에서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입시/자녀의 진로가 명확하지 않을 때! 아이코너의 1시간 투자의 해법 바로 Call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SKY, 서성한, 중경외시 & In Seoul대 등의 입시와 관련하여 아이가 공부를 힘들어 할 때, 시험(중간고사, 기말고사) 때마다 아이와 신경전을 벌여야 할 때,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진로가 확실하지 않을 때, 아무리 노력해도 성적이 꿈쩍도 안하고 결과가 없을 때, 이제는 시간이 너무 없다고 생각될 때, 입시의 대학별, 전형별 준비가 너무 복잡하다고 생각될 때 등에 대하여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사전예약 후 개별상담으로 진행한다. 문의 02-545-527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16
- 정원석의 무결점 ‘논술의 정답’ 개강 논술의 정답 (대치역 2번 출구)학원이 중간고사 기간 마무리와 함께 2012학년도 SKY 정규반을 개강한다. 강남대성학원에서의 검증된 수업 명성, 현 지학사 고교독서평설의 논술주간, 최우수/최장 논제해설, 16년간 33,000여 건 첨삭지도 경력, 2011년 연세대 논술 적중, SKY 합격자 다수 배출 등 논술의 독보적 권위자인 정원석 원장의 직강과 첨삭으로 기초부터 심화와 실전까지 논술의 모든 것을 완성시킨다. 문의 02-562-221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16
- 도곡에듀플렉스, 자기주도학습전략 공개 세미나 자기주도학습의 완성 도곡에듀플렉스에서는 5월 4일(수)과 5월 11일(수) 오후 3시에 학부모님과 초/중/고학생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발맞춘 자기주도학습 전략과 에듀플렉스 개별 맞춤형 매니지먼트 노하우 대공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선착순 예약자에 한해 원하는 날짜에 중간고사 시험지를 가져오면 시험지분석방법과 학습전략을 제시해주고, 모의고사 성적표를 가져오면 모의고사 컨설팅을 무료로 진행한다. 다양한 학생 유형별로 매니지먼트와 맞춤지도가 가능해 누구나 공부에 흥미를 갖게 되며, 성적향상을 가져온 튜터링프로그램도 학부모님과 학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단 전화예약은 오후4~9시 사이에 가능하다.문의 02-554-777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16
- 늘어난 뱃살, 젤틱 시술로 간편하게 해결 따뜻한 봄 날씨가 달갑지만은 않은 여성들이 있다. 두꺼운 외투 속에 꽁꽁 숨겨둔 뱃살을 더 이상 감출 수만은 없는 계절이 돌아왔기 때문이다. 아직 완전한 노출의 계절은 아니지만, 다가올 여름을 대비해서 벌써부터 다이어트를 준비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체중 감량을 위해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더라도 만족할 만한 효과를 보기란 쉽지만은 않기 때문에 중도에 포기하거나, 병원을 찾아 의학을 힘을 빌리는 이들이 대다수다. 그 중 복부 비만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비만 치료법인 ''젤틱 쿨링지방제거술''을 소개한다. 지방세포가 특정한 차가운 온도에 지속적으로 노출이 되면 지방세포가 분해된다는 사실에서 착안된 치료법이다. 젤틱 쿨링지방제거술은 인위적인 지방세포의 파괴술이 아닌 자연적인 현상의 지방세포 파괴술을 이용하여 부작용을 최소화 하였고,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이 시술은 별도의 마취가 필요 없으며, 통증과 부작용이 거의 없이 지방흡입과 유사한 효과를 낼 수 있다. 또한 지방 세포를 얼려서 파괴시키기 때문에 피부 처짐 현상 등 부작용이 적다는 것이 장점이다. 살이 단기간에 많이 빠지게 되면 피부의 처짐을 경험할 수 있는데, 이때에는 ''써마지 바디쉐이핑''으로 피부를 리프팅 시켜 탄력 있는 몸매로 다듬어주면 좋다. 써마지 바디쉐이핑은 고주파를 이용해 피부 깊숙이 열에너지를 전달, 처진 피부의 망가진 콜라겐을 제거하고 젊고 건강한 콜라겐으로 재생시킨다. 특히 기혼 여성들 중에는 출산 후 과도하게 늘어났던 복부의 살이 빠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거나 살은 빠졌어도 쭈글쭈글하게 탄력을 읽은 경우 효과적으로 사이즈도 줄이면서 매끈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만들어 준다. 복부뿐 아니라 처진 엉덩이나 늘어진 팔뚝 살의 리프팅 효과도 만족할만하다. ''울트라 X'' 시술은 초음파와 심부 고주파 레이저를 이용한 시술로 초음파를 이용해 불필요한 지방을 파괴하고 심부 고주파를 이용해 매끈한 허리 라인을 만들어준다. 혈관이나 표피 손상 없이 지방세포만을 파괴하기 때문에 원하는 부위의 지방만 선택적으로 제거 가능하고 동시에 피부 탄력을 증가시킨다. 비수술적 요법으로 마취가 필요 없으며, 시술 시간도 짧아 바쁜 현대인들에게 적합하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