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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총 64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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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디미고 입시전형 이렇게 준비하라
내년도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디미고) 입시가 마무리됐다. 디미고는 내년도 신입생 186명중 일반전형으로 124명, 진로적성 특별전형으로 62명을 선발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일반전형에서 소질?적성검사를 실시했다. 올해 합격생을 분석한 결과 소실 적성검사에서 당락이 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디미고 입시준비학원으로 알려진 인코딩플러스 김정준 원장을 만나 달라진 디미고 입시준비에 대해 알아봤다.일반전형, 새롭게 도입된 소질?적성 검사 대비 필요올해 디미고 일반전형에는 전국의 376개 중학교에서 567명의 학생들이 지원해 모집인원 대비 4.6대1 경쟁률을 기록했다. 김정준 원장은 "디미고 일반전형은 중학교 내신성적 중심이다. 2, 3학년 중간 기말 고사의 국, 영, 수 성적만을 보고 학생을 선발하는데 내신성적 비율이 60%를 차지한다."고 말한다.여기에 올해 처음 소질 적성검사를 도입해 200점 만점에 40점을 배정했다. 내용은 어땠을까? 김 원장은 "응시한 학생들에 따르면 국영수 상식문제와 수학 알고리즘 문제가 주류를 차지했다고 한다. 특히 수학 문제는 고등학교 수준이라 중등과정아이들이 준비없이 풀어내기는 대체적으로 난이도가 있는 편이었다"고 말한다.이 때문에 내신 점수 만점(120점)을 맞은 아이들조차도 일반전형에서 탈락하는 사례가 나타났다.김 원장은 "디미고가 적성검사를 도입한 것은 IT 전문가로 성장 가능한 학생들을 선발하고 싶은 의도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공부만 잘하는 학생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컴퓨터와 친하고 기본개념을 이해한 학생들을 선발해 전문성을 강화하려는 의지로 읽혀진다"고 분석했다.특별전형, 세분화되고 인재상 명확해져62명을 선발한 진로적성 특별전형은 대회입상?자기추천, 창업특기자 전형으로 이뤄져있다. 중학교 내신 비중은 일반전형보다 낮지만 대신 활동증명자료와 자기소개서, 창업계획서(창업특기자전형) 등을 제출해 평가를 받아야 한다. 김 원장은 "올해 입시를 거치면서 특별전형이 세분화되고 명확해졌다. 자기추천전형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작품을 제출하고 창업특기자 전형에서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한다. 합격한 학생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오랜 기간 고민하고 준비해야 입시에 성공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고 말한다. 창업특기자 전형에 도전한 학생은 실현 가능한 사업아이템으로 구체적인 사업계획서를 제출했고 자기추천 전형에 지원한 학생은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프로그램로 구현시켰다.김 원장은 "이런 학생들은 중학교 내신이 일반전형 학생들보다 낮다. 디미고측은 성적이 좀 낮더라도 이 학생들의 프로그램 개발 실력을 인정해 선발한 것이다"고 말했다.코딩교육 디미고 준비학생에게 필수디미고 준비하는 중학생들에게 일반전형과 특별전형 중 어떤 것이 더 유리할까? 김 원장은 "장기적인 시각으로 본다면 내신에서 한 학기 한 과목만 실수해도 도전이 어려운 일반전형보다는 특별전형이 훨씬 유리하다"고 말한다. 입학 후 학교생활을 위해서도 마찬가지다. 김 원장은 "디미고를 특목고로 오해하는 분들도 간혹 있는데 디미고는 IT 특성화고등학교다. 일반고와 달리 학과별 전공과목 수업이 많은 시간을 차지한다. 학교 수업을 듣기 위해서는 컴퓨터와 친숙한 것은 기본이고 코딩의 개념, 프로그래밍 기초를 알고 있어야 수업을 따라갈 수 있다. 또한 학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인코딩플러스는 디미고 합격생을 위한 코딩특강을 진행하고 있다.문의 : 031-8042-2391
2020-12-17
- 충분한 영어원음 듣기 없이 말하기를 하신다구요? 왜 우리는 영어를 잘하기 위해선 읽고, 쓰고, 외우며 공부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듣기부터 시작한 모국어 습득의 원리를 철저히 무시하고 있을까요?외국어 습득에 있어 듣기의 중요성은 아무리 말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언제나 영어말하기 순위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북유럽 국가들을 보면 지상파의 많은 프로그램들이 영국이나 미국의 방송들을 자국 언어 더빙 없이 자막만을 넣어 방영하고 있습니다. 북유럽 국가의 아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영어방송을 들으며 자라나게 됩니다.그렇게 수년간 영어방송을 자연스레 시청하고 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철저하게 말하기 중심의 실용 영어수업을 받게 됩니다. 유아 때부터 영어 방송의 소리에 수년간 노출이 된 터라 너무나 자연스럽게 공교육에서 하는 말하기 수업을 어려움 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교재로 만든 한국식 듣기가 아닌 살아있는 영화, 원서로 듣기가 쌓이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때가 되면 말은 저절로 나오게 되며 문법에 끼여 맞춘 참으로 어색한 말들이 아니라 살아 있는 영어, 소통하는 영어를 구사하게 됩니다. 영어를 영어로 이해하게 되고 생각하게 됩니다.영어듣기가 당장은 필요 없어 보일지도 모르지만 충분한 영어노출, 듣기를 통한 영어학습은 탄탄한 기초공사 위에 집을 짓는 것과도 같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아이보람 안산프라임센터류미현 원장문의 031-410-8919 2020-12-17
- 아는 만큼 들린다. 필자의 직업은 입시학원 원장이며 강사이다.그리고 내년 고1, 고3 학생을 둔 학부모이기도 하다. 그간 필자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입시설명회를 자주 개최했다. 수시로 바뀌는 입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이해하고자 하는 취지였다. 하지만, 그 의도와는 달리 참석한 부모님들의 반응은 필자의 생각과 많이 달랐다. 쉬운 설명임에도 불구하고(원장 입장에서) 학부모님들은 집중하기 힘들어하거나, 이해하기 힘든 표정을 자주 보았기 때문이다. 필자도 처음엔 그랬다. 학부모라면 당연히 입시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설명회에 임했으나, 수많은 정보를 이해하고, 선택해야 하는데 필요한 배경지식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나의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한다.앞서 말한 것처럼, 필자의 자녀는 내년에 고1과 고3이 된다.공교롭게도 현 중3부터 고2까지 대입 전형이 크게 바뀐다.필자를 포함하여 해당 학생들의 학부모들은 입시에 민감해져야 하고, 민첩하게 정보를 수집해야 할 것이다. 그럴수록 배경지식의 필요성은 두말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첫째, 용어부터 정리하라.1) 성적(표) 관련 용어 : 원점수, 표준점수, 백분위, 상대평가, 절대평가, 석차등급, 성취도2)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 관련 용어 : 교과, 비교과, 세특(세부능력과 특기사항)3) 대학별 선발 관련 용어 : 정량평가, 정성평가, 전형요소, 반영비율, 전형유형, 전형단계- 지면 관계상 설명회 때 주로 다루는 용어들만 모았다.각 용어 정의는 온라인상에서도 잘 다루고 있으니 필자는 다루지 않겠다. 또한 줄임말에도 익숙해지면 더욱 좋겠다. 그리고 위 용어가 익숙해지면 다음 내용이 어렵지 않을 것이다. ‘2024학년도 입시의 큰 변화는 현 중3의 비교과 반영이 현저히 줄고, 교과 반영이 주를 이룬다. 정성평가는 줄이고 정량평가를 늘리고자 하는 방책이다. 즉, 성적이 우선이라는 말이다.’이해가 잘되셨길 바라며, 첫 번째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한다.무엇보다도 기본에 충실하여 이해하라. 그것이 입시 이해의 첫걸음이다.가온에듀 고등 국어영어학원이성수 원장031-364-8114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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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오티콘보청기 안산센터 특별할인 받아 성능 좋은 64채널 'OPNⅠ/OPNS1' 착용하세요
덴마크오티콘 안산센터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보청기 전제품을 고객감사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보청기 정부 지원을 받는 기초수급자, 차 상위, 국가유공자, 모든 중증장애우 그리고 9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는 한쪽을 131만원으로 구입했을 때 나머지 한쪽을 48채널 보청기로 무상 후원 한다. 안산센터 김미연 원장(청각학석사, 전문청능사)이 보청기를 후원 해온 것은 벌써 5년 째. 난청 환자들에게 소리로 새로운 세상을 선물하고 있었다. 한해가 가기 전 난청으로 고생하는 부모님과 함께 안산센터를 찾아보면 어떨까.할인도 받고 후원도 받아 일석이조64채널 'OPN1'은 기존 플랫보다 50배나 빨라진 처리 속도로 1초당 5억 번 실행하고, 'OPNS 1'은 1초당 5억 6천 번 신호처리를 하여 세밀하고 편안하게 깨끗한 소리를 전달하는 보청기다. 또 어려운 노인성난청, 소음성 난청이나 편측성 난청 같은 예민하고 까다로운 청력에도 소리를 잘 잡을 수 있다. 보청기의 성능과 채널은 소리를 잘 잡으면서도 최대한 본인의 주파수에 맞게 전달하는 성능에서 차이가 난다. 김 원장은 "개인에 맞는 소리 조정과 재활도 단계적으로 잘 받쳐 줘야하지만 보청기 자체의 소리가 좋다면 그만큼 실패 확률은 적어진다. 또 이론상으로 뇌에서 소리를 받아들이는 대뇌 적응기간이 10주에서 12주 정도 소요되는데 그 과정 중에 센터에서는 꼼꼼한 피팅과 상담으로 돕는다. 정부에서 지정하는 보청기 중에 덴마크오티콘 제품 48채널 프리미엄급이 포함돼 있다는 점도 다수의 난청환자들이 센터를 찾는 이유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지원되는 보청기의 성능은 어느 정도일까? 모두 48채널 이상의 좋은 제품들로 제품의 평균 수명이 5년이다. 정부 지원을 5년마다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센터를 통해 관리를 받으면서 착용한다면 본인 부담금 없이 보청기 착용이 가능한 셈이다. 김원장은 말한다. "보청기는 양쪽 모두를 착용했을 때 제대로 된 소리를 들을 수 있고 그래야만 청력이 남아 있는 귀를 보호 할 수도 있다. 그분들이 조금이라도 편안히 들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부지원이 해당되는 분들에게 보청기를 후원하고 있다."검사에서 맞춤 피팅 사후 AS까지 편리하게노인선 난청은 그대로 방치할 경우 사회와의 단절, 의사소통의 불편함으로 인한 우울감 또는 자신감 상실 등을 동반할 뿐 아니라 뇌의 인지능력 저하로 우울증이나 노인성 치매 발병 위험이 있다. 센터를 찾는 환자들은 각자의 히스토리를 가지고 있는가하면 개인마다 증상도 청력도 다르다. 김 원장은 "보청기는 기성복과는 달라서 만들어진 제품을 바로 착용하는 것이 아니다. 정확한 상담과 검사, 실이측정 그리고 세심한 피팅 작업이 따른다. 센터에서는 청력전반에 걸친 4가지 검사가 진행되고 실이측정 후에 보청기소리를 들려 줄 때도 청력 검사 데이터만 가지고 소리를 들려드리는 것이 아니라 본인 외이도의 크기나 용적률에 따라서 증폭되는 크기가 다를 수 있음을 고려하고 본인 청력에 맞게 소리 넣는 작업을 한다. 그렇다보니 상담부터 검사 그리고 가장 편안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제품 선택까지 보통 2시간 가까이 소요된다"고 설명했다.오티콘 보청기는 48채널부터 64채널까지 선택 폭이 넓다. 하지만 타인에겐 장점이 될 수 있는 보청기가 본인에게는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을 가만해서 형태를 선택할 때는 본인의 체질과 체형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필수라고 강조했다.문의 031-482-4801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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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원 추천 - 써미트수학학원
수학공부에 지름길이란 있을 수 없다. 특히 종합적인 사고력을 파악하는 수능 수학에서는 더욱 그렇다. 수학공부의 정석이란 무엇일까? 수학교육 전문가들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풀어내는 과정이 수학실력을 키우는 정도"고 입을 모은다. 문제풀이 과정을 통해 논리적 사고가 키워지고 실력이 자라기 때문이다.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문제풀이를 위해서는 자신만의 문제풀이 노트를 활용하면 실력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이 습관을 기르기 위해 '문제풀이노트'를 활용해 빈틈없이 관리하는 수학학원이 있다. 여자 수학 강사들로 구성된 고잔동 '써미트수학학원'이 그곳이다.문제풀이노트 작성과 꼼꼼한 피드백고잔동 크리스탈 빌딩에 위치한 써미트수학학원은 안산지역 학부모들에게 '잘 가르치고, 잘 관리하는 학원'으로 입소문난 학원이다. 잘 가르친다는 평가 뒤에는 성적이 잘 나온다는 경험치가 쌓여있다. 써미트 학원을 대표하는 교육프로그램은 문제풀이노트 작성이다. 학생이 푸는 모든 문제는 문제집이나 연습장이 아니라 풀이노트에 기록해 수업 후 제출해야한다. 안 원장은 "처음에는 서술형 평가 대비를 위해 시작했는데 노트 작성을 하면서 아이들이 어떤 부분의 이해가 부족한지, 계산이 서투른지가 한눈에 보인다. 학생들은 처음에 조금 귀찮아하는데 익숙해지고 습관이 들면 잘 받아들인다"고 말한다.문제풀이 노트에서 확장해 이를 바탕으로 강사의 피드백과 테스트가 진행된다. 중등부는 수험후 점검 test를, 고등부는 일주일에 한번 주간 test를 진행한다. 안 원장은 "문제풀이 노트를 작성하고 테스트하는 과정을 거치다 보면 아이들의 실력이 올라가는게 보인다"고 말한다.한 문제지 여러 번 풀이, 실력 향상 없으면 같은 문제 항상 막혀내신대비와 수능대비 수학을 함께 지도하는 써미트수학학원에서는 수능대비를 위해서는 같은 모의고사 기출문제지를 반복해서 풀도록 지도한다. 안 원장은 "아무리 교사가 설명하고 이해를 시켜도 스스로 풀지 못한 문제는 다음에 풀리면 또 틀린다. 그래서 우리 학원에서는 한 문제지를 2~3주 간격으로 반복해서 풀려요. 내가 그 문제를 풀 수 있는 실력이 되지 않으면 같은 문제라도 3~4번 반복해서 틀립니다. 같은 문제지를 5번 정도 풀다 보면 누구나 수능모의고사 80점대는 무난히 맞을 수 있는 실력이 된다"고 말한다.이 방법으로 올해 초 모의고사 50점 대였던 고1학생이 지난 11월 모의고사에서는 80점을 받을 정도로 성장했다.꼼꼼한 학습지도와 섬세한 생활관리 여 강사의 장점써미트수학학원의 또 다른 특이점은 강사가 모두 여자로 구성됐다는 점이다. 안 원장을 비롯해 3명의 강사가 더 근무하는데 모두 이?공계를 전공한 여자선생님들이다. 안 원장은 "요즘 학생들은 배울기회는많지만 배울의지가부족합니다. 저희학원은 소통을 통해 아이들에게 배우고 싶다는 의지를 심어주려 노력한다"며 "여성 특유의 친화력과 공감력도 아이들 교육에 큰 힘이 된다"고 말한다.'정상'이라는 뜻을 가진 써미트 학원은 상위권인 아이들만 오는 곳은 아니다. 안 원장은 "누구나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 정상에 오를 수 있다는 의미에서 지은 이름이다. 성실히 오르다 보면 오를 수 있는 것이 정상이고 수학도 마찬가지다. 그 힘든 길에 조력자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문의 031-480-3113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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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1 영어 이렇게 준비하라
고교진학을 앞둔 중3에게 겨울방학은 고등생활을 좌우하는 결정적 시기다. 겨울방학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내신 점수와 수능 등급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중3 기말고사가 마무리 된 후에는 고등과정 예습하며 급격히 어려워지는 교육과정을 준비해야한다. 대표적인 과목이 영어과목이다. 중학영어 난이도에서 최대 4~5단계 상승하는 고등영어. 예비고 1학년들의 영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 고등영어교육의 핵심인 어휘, 문법, 독해 공부법에 대해 더큰교육 정은경 원장에게 들었다.어휘, 같은 뜻 다른 단어, 문장 활용 연습고등영어가 어렵다는 걸 가장 먼저 체감하는 분야가 어휘다. 중등에서는 쉬운 단어로 문장을 만들었다면 고등영어는 같은 뜻이라도 학술적이고 뜻이 명확한 단어가 등장한다. 정 원장은 "우리나라 말도 '책'이라는 쉬운 단어가 있지만 '서적'으로 표현하기도 하죠. 고등영어에서는 중학교 때 배웠던 단어지만 같은 뜻의 어려운 단어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이 때문에 아이들이 어렵다고 느끼는 것이죠"라고 말한다.어휘는 어떻게 공부해 나가는 것이 좋을까? 정 원장의 추천방법은 문장 활용 연습으로 단어의 쓰임을 알려고 노력하는 것이다."고등 단어책이 매일 40단어씩 50일 완성하는 분량이다. 약 2000단어를 외우게 하는데 단어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면 그 단어는 외우는 것이 아니다. 단어를 자기 것으로 외우려면 문장을 만들 때 단어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단어를 외우고 꼭 그 단어를 사용하는 문장을 만들어 함께 외우면 훨씬 도움이 된다"문법, 복잡해진 문장구조 익숙해져야문장의 구조도 훨씬 복잡한 형태로 등장한다. 고등영어 문장에서 주어와 동사가 하나인 단문(單文)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주어와 동사로 이뤄진 절을 포함한 복문(複文)이나 둘 이상의 절로 이뤄진 중문(重文)이 쉴 새 없이 등장한다.정 원장은 "아이들은 이럴 때 문장을 읽으면서도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을 해요. 쉬운 단문형태만 봐 오던 중학생들에게 중문, 복문 등 문장구조는 어려울 수 밖에 없어요. 처음 접했을 때는 머리가 혼란스럽지만 문장의 구조를 익혀가다 보면 익숙해진다. 처음에 두려움을 갖지 않도록 문장의 구조를 이해하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독해, 모의고사 기출문제로 다양한 주제글 접해야어려운 단어를 외우고 복잡한 문장구조를 익혔더라도 그동안 접해보지 못한 생소한 주제의 글을 읽고 문제를 풀어내기란 어렵다. 단어와 문법 공부는 결국 독해를 잘 하기 위한 준비과정이다.정 원장은 "중등과정에서 독해의 내용은 편지글이나 취미, 혹은 시사상식에 대해 서술하는 글이다. 하지만 고등과정에서는 지구과학, 경제, 물리, 정치학, 역사 등 다양한 주제의 글을 읽고 해석한 후 문제를 풀어야 한다. 아마 한글로 된 글을 읽으라 해도 그 뜻을 이해하는 학생들은 드물 것"이라며 고등영어 독해 난이도를 평가했다.이렇게 어려운 글을 읽고 문제를 풀어야 하는 아이들. 영어 단어와 문법 공부보다 한층 어려운 과정이다. "지구과학 주제에 대비하기 위해 칼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읽어야 할 필요는 없어요. 독서량이 있는 친구들이라면 좋겠지만 모든 분야 책을 미리 읽는 다는 건 요즘 아이들 현실에서는 불가능하죠. 이 때 독해의 가이드가 되는 것이 바로 모의고사 기출문제 지문들이다"고 말한다. 모의고사에 등장한 지문 해설집을 읽고 필요한 기초지식을 쌓은 후 문제를 풀어내야 수월하다는 것이다.안산과 목동에서 27년간 영어를 가르치는 정은경 원장은 모든 강의를 원장직강으로 진행한다. "질문하는 학생이 가장 예쁘다"는 그는 "학생과의 소통을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똑 부러진 교수법에 엄마처럼 꼼꼼하게 챙기는 그의 영어 수업을 찾는 학생들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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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지 마라! 이해하는 수학
안산 수학전문 '히즈매쓰'가 고3 프리미엄반 운영 소식을 알렸다. 히즈매쓰는 소수정예반으로 원장 직강을 고수하고 학생 참여수업을 원칙으로 한다. 이태우 원장의 말이다. "새롭게 개설될 프리미엄반은 상위권 도약의 갈증을 해소하는데 가장 큰 방점을 두고 있다. 상위권 학생들은 킬러문항의 오답을 줄이는데 목표가 있고 자신들이 풀지 못하는 문제를 선생이 어떻게 사고하고 풀어내는지 듣고 싶어 한다. 매일 다양한 고난이도 문제를 풀면서 수능과 내신에 대비할 예정이다."내신1등급 프리미엄 반은 이렇게 공부한다프리미엄반은 모의고사 오답이 3개 미만인 학생들로 구성된다. 숙제는 타이트하게 관리되는데 3~5문제 양으로 내신과 수능이 번갈아서 나가고 학습지처럼 매일 과제를 마쳐야한다. 내신 숙제는 어려운 문제와 논술 수준의 문제들이 요일별로 나가고 수능 숙제도 빈출 유형별로 매일 풀어야하는 시스템이다. 과제물에는 풀이를 도와 줄 가이드라인 문제가 같이 제시되는데 가이드라인 문제들은 암호처럼 기술돼 있어서 수학적 이해도나 생각하는 힘이 없다면 쫒아가기 힘든 문항들이 다수다. 수업은 사전에 숙제로 나갔던 모의고사에 대한 질의 응답시간으로 시작한다. 수업은 이 원장과 학원생들이 함께 풀어나가는 피드백 수업으로 진행된다. 히즈매쓰에서는 모든 수업에 수학적 이해가 강조된다. 이것은 수학머리를 좋게 만들고자 하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 이 원장은 직접 책과 자료를 동원해 다양한 문제를 만들어 풀게 하고 킬러문항을 공략해 오답을 줄이는데 주력한다. 이 원장의 설명이다. "고3 강의는 강사의 무단한 노력과 경험, 강사가 어떤 식으로 공부했느냐의 스타일도 중요한 부분이다. 콘텐츠적인 측면에서는 좋은 문제를 선별해서 내기도 하지만 상위권 학생들인 만큼 공부를 양으로 채우고 반복하기보다 질적인 측면과 어떤 킬러문항을 만나도 벽에 부딪치지 않는 깊이 있는 실력을 만들려 한다. 수능에서 킬러문항은 기존에 한 번도 출제된 적 없는 문제들이다. 그에 대한 탄탄한 대비는 필수다. 내신도 변별력 있는 문제들의 비중이 커질 전망이다. 이런 문제들은 암기만으로는 불가능하고 상위권으로의 도약이 암기와 반복만으로는 불가능함을 증명하는 부분이다."높아진 등급의 문턱은 사고력으로 밟고 올라야학생들의 가장 큰 궁금증은 상위권 수학의 키워드다. 수학공부법을 선택할 때 이해할 것인가 암기할 것인가를 선택하는 상황에서 학생들은 우선 당장의 성적을 내기 위해 암기와 반복을 선택한다. 문제를 보면 바로 답이 나올 정도까지 암기한다. 하지만 킬러문항에서도 이런 공부가 통할까? 이 원장의 답은 NO다. 킬러문항은 수학머리가 좋아야 풀 수 있는 문제라는 것이다. 수학머리가 좋다는 것은 많은 문제를 풀고 암기를 하면서 본인의 데이터베이스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어떤 식으로 풀어낼지를 정확히 아는 사고력이란다. 하지만 이런 과정은 당장에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은 불안해한다. 결국 암기나 반복에 집중하지만 언젠가는 벽에 막히게 된다. 고등수학을 시작하는 학생이라면 당장의 점수만 생각하지 말고 깊이 있는 공부를 시작해보길 조언했다. 그것이 킬러 문항을 풀 때 힘을 발휘하게 된단다.이태우 원장은 "서울대가 입시에 내신을 플러스 시켰다. 내신 성적이 좋으면 좋은 대학에 입학을 하겠지만 수능 성적도 결코 배제할 수 없다. 내신과 수능은 별개가 아니고 수학적 사고를 깊게 하는 공부가 1등급을 넘을 수 있는 유일한 열쇠다. 또 좋은 선생도 필요하지만 스스로 공부하는 본인의 자세가 더 중요하다. 학생들의 의지에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콘텐츠를 구축하고 운영 중이다."
2020-12-10
- 사교육을 선택할 때 현 중3 학생들과 부모님들은 어느 학교에 지원해야 하는지 오랜 고민의 결과물을 학교에 제출해야 할 시점이 되었다. 남의 도움 없이 결과물을 만든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다수일 것이다.상담을 하다 보면, 많이 아는 분일수록 남의 도움을 받는 성향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남에게 맡기기 전에 가정 내에서 점검할 사항이 있지 않을까? 이번 이야기는 사교육을 선택할 때 스스로 점검하면 좋은 점을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언급하고자 한다.첫째, 부모님의 시간적 여유를 판단하라.학원이나 과외에 보내면, 부모 역할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학부모님이 있다. 단언컨대, 학원은 탁아소가 아니다. 사교육은 학업의 연장선이다. 학업의 결과는 부모님의 관심과 손길을 바탕으로 완성되는 것이다.둘째, 아이의 주도성과 성적의 관계를 확인하라.‘알아서 할게.’라는 말을 하니, 아이의 말만 믿었다는 한 부모님과 상담을 한 적이 있다. 정말 내버려뒀단다. 안타깝게도 말만 앞서고 주체성이 없던 그 학생의 성적은 평균 이하였다. 부모로서 중간 점검의 부재가 어떤 결과를 낳는지 경각심을 주는 일례이다.셋째, 결정에 책임을 물어라.고등학생이 되면 학원이든 과외든 아이 스스로 알아보고 부모님께는 통보만 하는 경우가 많다. 능동적이고 기특한 자세이다. 그러나, 친구 따라 강남 가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그러므로 아이의 선택에 책임을 물어라. 아이의 선택에 부모의 확인과 조언은 필수이다.선택은 학생과 학부모의 몫이다. 그 과정에서 타인의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도움을 받느냐 아니냐가 아니라 유용성이다. 쓸모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또한, 남에게 맡길 때는 남을 먼저 판단하기보다, 나를 먼저 살펴보면 좋겠다. 남은 남이다. 내가 될 수 없다. 바로 선 내 자신이 올바른 선택의 지름길이다.올패스센트럴입시학원이성수 원장031-485-0700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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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때 더욱 빛을 발하는 '엄마표 영어'
코로나19 시계에 맞춰 아이들의 시간도 멈춘 듯하다. 불안한 엄마들은 아이의 시간이 의미 없이 채워지는 것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다. 반면 많아진 시간이 반가운 엄마들도 있다. '아이보람' 영어를 하는 엄마들이다. "아이가 집에서 노는 시간이 많아지니까 영어를 아예 배경음악처럼 틀어주고 있어요. 아이보람을 선택한 가장 큰 목적은 우리 아이가 즐겁고 재밌게 외국어를 모국어처럼 받아들이게 해주고 싶은 거였는데 직접 겪어보니 저의 가치관과도 잘 맞는 것 같아요. 아이를 위해서도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류미현 원장에게 듣는 아이보람 스토리다.흘려듣기와 습득으로 배우는 날것 그대로의 영어15년 역사를 자랑하는 '아이보람'은 엄마표 영어의 대표적인 코칭센터다. 가장 큰 메리트는 모국어를 습득하는 방식으로 영어를 습득한다는 것인데 원어민이 쓰는 언어 그대로를 매일 듣고 원어민 아이들이 보는 DVD와 원서를 읽으면서 언제 어디서나 쓸 수 있는 실용 영어를 배운다는데 가치관을 둔다. 아이보람 교육의 핵심 키워드는 흘려듣기를 통한 즐겁고 재미있는 '노출'이다. 아이가 좋아하는 무자막 DVD를 틀어주면서 흘려듣게 하고 외국어를 모국어 배우듯이 받아들이게 하는 습득방식이 활용된다. 류 원장은 말한다. "새로운 언어를 습득하는데 3000시간의 노출이 필요하다는 통계가 있다. 하루 3시간씩 3년을 노출했을 때 가능한 시간이다. 아이보람의 교육법은 이 원리를 기초하고 아이들의 언어 습득 장치를 활용해 하루 3시간씩 꾸준히 외국어를 받아들이게 하고 있다. 이때 꾸준함은 꼭 필요한 부분이고 엄마 혼자서는 어렵지만 센터의 코칭이 뒷받침하기 때문에 누구나 가능하다."그럼 영어를 왜 배우는 것일까? 영어는 영어를 쓰는 사람들과 의사소통하기 위해서 배운다는 것이다. 이것이 아이보람의 가치관이고 엄마표 영어를 선택한 사람들의 방향성이다. 아이보람의 프로그램은 보통 5년 과정이고 3년은 인풋(input)과정 2년은 아웃풋(output) 과정으로 분류한다.영어도, 생활 습관도 잡아나가는 엄마표 홈스쿨링류 원장은 설명한다. "충분한 인풋 과정을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 원어민을 만나거나 무분별한 주입식 문법을 하는 것은 효과 면에서 떨어진다. 아이보람 프로그램을 했던 많은 아이들은 5년의 과정을 거치고 나면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영역이 고르게 발달한다. 4년차부터는 타임지를 읽고 화상대화를 하며 5년차에는 동시통역과 한글동화 번역이 가능하다. 고등 독해도 무난히 소화할 만큼의 실력이 된다. 이것이 아름아름 입소문이 끊이지 않는 아이보람의 힘이고 엄마표 영어의 능력이다." 한편 한글책 읽기도 외국어를 잘하기 위해 꼭 체크한다. 국어가 잘돼야 영어도 따라온다는 연구결과로 프로그램 안에는 한글책 읽기도 중요 부분을 차지한다. 이렇듯 잘 짜여진 프로그램들은 학교도 유치원도 가지 못하는 상황에 놓인 아이들에게 엄마표 홈스쿨링으로 자리하고 있다.류미현 원장은 설명한다. "아이보람과 함께 하는 엄마들은 코로나 상황을 누구보다도 잘 넘기고 있다. 아이들과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흘려듣기도 더 많이 한다. 영어는 인토네이션과 악센트가 살아야 영어가 영어처럼 들리는데 흘려듣기를 많이 한 아이들은 몸에 채득된 원어민 영어를 쓴다. 특히 듣는 귀가 열린 6세~7세 아이들이 언어의 리듬감이 발달하면서 다양한 부분에 두각을 나타낸다. 그래서인지 아이보람 영어는 코로나상황 속에서 더 환영받고 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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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전문 브랜드 '리다이어트 수지 죽전점' 오픈
7여년 가까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라인 다이어트 및 발레ems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 헬스커뮤니케이션 전문 브랜드 리 다이어트 수지 죽전점이 오픈했다.리 다이어트는 2014년 보정동 직영 1호점을 시작으로 2020년 10월 19일 수지 죽전동에서 새로운 융합 브랜드로 리오픈되었다.리 다이어트는 국내최초 발레ems , 디톡스 ems ,국제 멘탈트레이닝 협회 등을 최초로 런칭한 업체로 잘 알려져 있다. 또, 코로나로 헬스장을 나가지 못하고 있는 회원들에게도 인기몰이하고 있는 리 다이어트 홈헬스와 겨울 다이어트에 최적화인 누워서 운동효과를 볼 수 있는 디톡스 ems는 6여년간의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 선정되었다.이번에 오픈한 수지 죽전점은 더욱더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을 출시 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로 해부학적 메디컬 필라테스, 건강을 위한 자세교정 필라테스, 감량 다이어트 ems 기구 필라테스 등의 프로그램을 2021년 처음으로 선 보이게 된다.리 다이어트 수지 죽전점은 오픈기념으로 12월 15일부터 보름간 12월 등록자에게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최대 할인가에 이어 등록 회원들에게는 등록한 금액만큼의 프로그램으로 다시 보장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게된다.리 다이어트 대표 원장은 "분당 리 다이어트와 서초 리 다이어트의 12월 신규 회원들에게도 리펀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며 , 이번 기회에 수험생과 학생들의 많은 참여로 다양한 혜택과 함께 건강하고 아름다운 라인관리에 성공하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또한, 리 다이어트는 2021년은 각 회원들의 등록금액중 일부를 기부금으로 환원 하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문의 031-889-1926석진성팀장 suks@naeillmc.com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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