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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총 64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상위권으로 가기 위한 고등 수학 공부법 상위권 수학을 목표하는 학생들이 찾고 있는 고등수학전문 ‘기성쌤’을 찾았다. 학원은 화성고·동산고·함현고 반을 따로 편성해서 운영 중이고 최근에는 수원과 안양 학생들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이기성 원장의 강의를 수강하고 있다. 그동안 화성고 전담 강의를 해온 이 원장의 커리어는 화성고가 목표인 중학생에게도 제법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한편 ‘기성쌤’은 지난 8일 ‘메가스터디’ 강사들로 구성된 중등 무학년 고등수업을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중·고등부 입시에 돌입했다. 이기성 원장에게 들어 본 상위권 수학 공부법이다.이기성 원장의 즉문 즉답 수학공부법Q. 상위권 수학으로 가는 수학 공부법은 무엇인가?A. 수학성적을 판가름하는 것은 탄탄한 기본 개념위에 다양한 수학적 발상을 얹는 것이다. 식상한 이야기 같지만 많은 선생들이 말하는 수학 잘하는 길이다. 의외로 이 길을 제대로 가는 학생들이 많지 않다. 한 문제 안에는 2가지 3가지 혹은 그 이상의 풀이 법이 있다.풀이들을 다 알고 있어야 하고 어떤 문제를 만나든지 첫 번째 방법이 안되면 두 번째 두 번째가 안되면 세 번째 방법으로 풀 수 있어야 한다. 또 각각의 풀이 법들을 비교하고 분석하면서 풀이과정을 연구하고 고민하는 본인만의 시간도 중요하다.결국 1등급을 가르는 것은 여러 갈래의 수학적 발상을 할 수 있느냐의 문제이고 다양한 수학적 기술들이 몸에 얼마나 잘 훈련이 되어 있어서 풀이 방법을 고민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느냐의 차이다.Q. 현장 강의 20년차 ‘기성쌤’의 강의 어떻게 진행되나A. 강의는 수능중심으로 진행하고 내신과는 자연스럽게 연계된다. 오랜 강의를 하다 보니 효과적인 전달방법을 찾게 되었고 학생들에게 여러 가지 풀이방법과 시행착오를 직접 보여주는 강의를 택했다. 학원생들은 강의시간마다 문제 유형에 따라 흔히 하는 실수 또는 실수 할 때의 문제점 등을 풀이과정을 통해 보게 된다. 과정 안에는 1차원적 풀이부터 최고 레벨의 고차원적인 풀이까지 다양하게 볼 수 있고 50점 70점 90점짜리 풀이과정도 보고 배운다.강의 시작 전 문제하나를 놓고도 다른 종류의 문제들과 연관된 문제들을 찾아 끊임없이 시나리오를 짠다. 상위권 수학이라고 해서 매번 어려운 것을 가르치는 것은 아니다. 여러 가지 방법을 가르치고 훈련시키면서 다양한 수학적 발상을 알게 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사실 이런 강의는 중위권 학생에게는 부담스러운 교육법일수 있다. 중위권은 성적에 맞게 학습법을 찾아 진행한다.Q. ‘기성쌤’ 의 강의 십분 활용하기A. 계산 위주로 공부하던 학생들과 상담할 때 ‘이런 얘기 처음 들어봐요’, ‘이런 방법이 있는 줄 몰랐어요’라는 대답을 들을 때 안타까움을 느낀다. 그런 학생들이 수학을 제대로 만나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 보람도 크다. 고난도 문제를 푼다 해서 실력이 쌓이지는 않는다. 습관처럼 문제를 분석해야하고 변형되어 나왔을 때는 어떻게 풀 것인지를 예측하며 대비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그 중에는 수업을 놀랍게도 잘 따라오는 학생이 있고 강의에서 배운 그대로를 흉내 내다가 발전시켜 자기 것으로 만드는 학생도 있다. 강사가 이끄는 부분도 크지만 결국 강의 시간동안 부어준 많은 노하우들을 어떻게 활용하고 시뮬레이션을 스스로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가 1등급과 2등급을 가른다. 그리고 그 학생들이 서울대와 성균관대 등 원하는 대학에 들어갔다. 2021-03-15
- 코로나 시대 완벽대비 온라인 강의 집중도 높여 코로나 1년을 겪으며 교육환경도 변화의 급물살을 맞았다. 보조수단이었던 온라인 교육이 전면에 나서고 학교현장에서도 다양한 온라인 교육이 시도 중이다. 동영상 강의 자료 업로드를 넘어 실시간 온라인 강의, 온라인 평가까지 다양한 컨텐츠와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은 지난 한 해 양적 질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다. 특히 교육환경 변화에 민감한 학원가에서는 발 빠른 움직임으로 변화를 이끄는 중이다. 지난해 코로나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극복하고 성장세를 거듭 중인 시대정신학원 정규영 원장을 만났다. 변화한 입시환경은 물론 집중력을 잃지 않는 온라인 교육의 핵심은 무엇인지 알아봤다.재원생 3분의 2가 온라인 교육 선택본오동 본점과 고잔점을 운영 중인 시대정신학원 재원생의 3분의 2는 온라인 수업으로 학원수업을 듣는다. 정 원장은 “원하는 학생들은 오프라인 수업을 듣기 위해 등원을 한다. 등록할 때 아예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겠다고 하는 학생은 온라인으로 진행하는데 약 60% 학생이 온라인 강의를 신청했다”고 말한다.수업은 동영상 녹화 강의를 다운받아 보는 것이 아니라 실시간 강의로 이뤄진다. “실시간 강의를 하며 채팅창에서 아이들과 소통을 하는데 직접 교실에서 수업하는 것보다 질문이 많다. 학생들에게는 온라인에서 자기표현이 더 쉽기 때문이다. 질문에 대해서는 개인 메신저를 통해 나중에 답변하기도 하고 중요한 질문은 수업 중에 반영한다. 지난해 여러 차례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기술적인 문제들을 보완하면서 지금의 체계가 완성됐기 때문에 만족도가 아주 높다”평가와 자기주도 학습까지 온라인으로 관리지난해 코로나로 학원 운영이 어려웠을 때 시대정신 학원은 온라인 교육을 위해 투자했다. 장비를 구입하고 사용법을 익히며 온라인 학습환경을 만들어 온 것이다. 정 원장은 “학습은 어떤 환경에서도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어야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지난해 공교육은 물론 사교육 환경까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실제로 학생들의 성적에도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변화가 각 학교별 내신 평균점수가 10점 넘게 떨어지고 표준편차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학력격차가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이 된 것이죠”라고 말한다.현재 시대정신 학원은 실시간 강의뿐만 아니라 과제와 자기주도학습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과제에는 테스트를 포함하는 구조다. 과제를 하고 테스트에 통과해야 과제가 완성된다. 또 온라인 방을 만들어 학원 운영이 끝나는 저녁 9시부터 밤 12시까지 자기주도학습을 진행하는데 매일 출석한 아이들에게 적절한 보상을 진행하자 학생들의 참여율이 높아 성과가 아주 좋았다” 이런 시스템 덕분에 학원 재원생들의 성과는 다른 해보다 더 좋게 나타났다.실력있는 강사 발빠른 입시정보까지 제공‘시대정신’. 학원 이름처럼 교육환경 변화를 이끌어가는 이 학원은 동산고 출신인 정 원장이 개원했다. 서울에서 인기 국어강사로 활동하다 모교가 있는 안산지역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이곳에 자리잡은 것이다. “당시만 해도 입시변화에 뒤쳐진다는 느낌이 많았습니다. 좋은 선생님과 발 빠른 교육정보를 제공하는 학원이 꼭 필요하다고 느꼈죠. 특히 동산고등학교 아이들은 학원을 찾아 외부로 나가는 시간적 손실도 줄어주고 싶었어요”국어, 영어, 수학, 통합과학 과목이 개설 된 시대정신 학원은 정규영(국어), 최가온(영어), 김원우, 오진여(수학) 조경현, 임현준(통합과학) 강사가 강의한다. 모두 서울에서 이름난 강사들이다.동산고 학생들을 위한 본원에 이어 고잔점도 개원해 운영 중이다. 2021-03-08
- 최다 합격률이 입증한 성공한 미대 입시의 예 입시 경력 20년 차 이동윤 원장이 운영하는 ‘그린섬’은 인근 학원 중에 보기 드물게 예중·예고· 회화·디자인 등 미대 입시에 있어 모든 분야가 가능한 미술학원이다. 분야별 티칭도 입시 경력이 있는 원장과 부원장의 직강 체제로 운영된다. 또 올해는 안산 시흥 시화 일산 대구 부산 산본 송산 배곧의 학생들이 ‘그린섬’을 통해 입시를 치뤘고 그들 중 95%인 78명이 수도권에 있는 미대에 입학하는 실적을 냈다. 입시생 대비 최다 합격생을 배출한 ‘그린섬’의 저력과 입시 노하우를 회화를 가르치고 있는 이동윤 원장에게 들었다.대학별 실기분석과 모든 분야 입시가 합격률 높여지난해 그린섬은 아름아름 타 지역 학생들이 많이 찾았고 안산 학생들 대비 거의 대등하게 입학 실적을 냈다. 이렇다 하게 학원 홍보를 하지 않는데도 타 지역 학생들이 숙소를 잡으면서까지 그린섬을 두드린 것은 오로지 SNS에 올라온 합격자 명단과 학원생들의 수준 높은 작품 때문이었다. 이동윤 원장은 말한다. “일부 학원에서는 학생이 목표 대학을 정해도 가고자하는 대학에 맞는 실기를 가르칠 수 없기 때문에 원하는 학교에 응시조차 할 수 없게 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그린섬은 미대 입시에 관한 한 모든 입시가 가능하다. 그것이 학생들이 그린섬을 찾는 이유고 매년 높은 합격률로 나타나고 있다.”학원의 오랜 경력은 누적된 대학별 정보와 입시데이터 그리고 충분한 실기 자료로 남았다. 학원생들은 이런 자료를 토대로 1년에 2번 이상 세미나로 입시정보를 듣고 분기별로는 1대1 개별상담을 통해 입시를 준비한다. 실기성적뿐 아니라 학과 성적도 관리 받는다. 이런 일련의 과정이 있기 때문에 고2~3학년이 되면 들어갈 목표 대학이 정리되고 그에 맞는 입시를 준비할 수 있다.나에게 맞는 학원 선택 tip은?미대 입시는 전문가의 영역 중 하나다. 학교 현장에서 얻을 수 없는 정보들을 학원에서 얻기 때문에 얼마나 정확하고 많은 양의 정보를 얻느냐는 학원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또 정확한 합격자 데이터를 올렸는지도 확인대상이고 합격자가 많지 않은 것에 대한 고려도 필요하다. 비실기 학과 전형을 홍보하는 학원도 있다. 하지만 비실기로 가는 미대는 극히 일부이고 그런 부분에 집중하는 학원들은 실기하는 학생들에게는 불리한 전형이다. 특히 가장 중요하게 고려할 부분은 중하위권 학생들의 대부분은 실기력으로 대학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 학원이 수시에서 실기로 어떻게 합격자를 배출했는지를 꼭 체크해야 한다.이동윤 원장은 조언한다. “2021년 미대 입시에도 움직임이 있다. 서울 대 입시가 수시에서 정시로 바뀌면서 최상위권 학생들의 유동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종합전형은 대폭 줄었다. 결과적으로 수시전형에 있어서 학과 내신과 실기는 더욱 중요해졌다. 반면 정시는 수능과 실기의 개념이라 약간 다른 부분이다. 본인에게 맞는 입시전략을 일찍부터 준비한다면 좋은 대학에 갈 수 있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전문적으로 채워 줄 수 있는 학원을 선택하길 바란다.”한편 코로나19 상황 속에 그린섬의 200평 남짓 넓고 깨끗한 학원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실기연습에 매진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다. 중·고등학교 학년별 분리 수업을 진행하고 입시반은 전문적인 수업을 따로 받는다. 안산 시흥 시화 산본 배곧 송산까지 차량지원이 가능한 점도 선택에 있어 좋은 장점 중 하나다. 2021-03-08
- 예비고1을 위한 조언 / 고등 영어 학습 대비(Part 3) 지난 칼럼에서, 어휘 학습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방안을 살펴보았다. 또한 명심해야 할 것은 동기와 목표라는 더 중요한 과제도 있으나 영어 과목의 학습만을 두고 말하자면 영어는 암기만을 원하는 과목이 아니다.필요한 어휘는 암기해야 하지만, 문장의 해석, 문단의 이해가 더 중요한 요소이다. 즉, 독해력을 길러야 한다.독해력 향상고등학생들이 접하는 독해 지문은 학술 전문 분야가 대부분이다. 고난이도 어휘력의 확보는 필수가 된다. 또한, 2022학년도부터 EBS의 간접 연계는 50%로 줄어든다. 이를 반영하듯, 2020년 안산 지역의 지필고사도 간접 연계를 이용한 지문의 비율이 대폭 상승했다.주어진 자료만을 가지고 학습을 했다면 이러한 성향의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얻기는 힘들 것이다. 그렇다면 독해력을 어떻게 배양할 수 있을까?첫 번째, 정확한 해석 연습- 남이 해주는 강의에만 익숙한 학생들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해석력 부족이다. 단어 뜻을 안다지만 품사에 따른 의미 변화, 다의어, 구문력 등 모든 면에서 저조한 실력을 보인다. 이제는 본인이 해석하고 점검하며, 어색한 해석의 이유를 찾아 학습해야 한다.- 또한, 답에 연연하지 말고 꼼꼼한 해석, 모르는 어휘 정리, 구문 분석의 연습이 이루어져야 한다.두 번째, 독해 시간의 확보- 해석 실력은 결국, 그 글의 이해로 이어져야 한다. 즉 영어 학습을 어휘와 해석 연습만 투자한다면,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것과 같다.- 학술 전문 분야의 지문들을 단기간에 내 것으로 만들기는 어렵다. 꾸준한 독해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어법과 구문의 병행영어 지필 고사에서 어법과 구문 실력의 점검은 주로 서술형 문제를 보면 알 수 있다. 객관식 어법 문제는 수능 유형과 유사하고, 그 유형은 제한적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서술형 문제는 등급을 가리기 위한 킬러 문항으로 출제되는 경우가 많다. 어순 배열, 영작, 빈칸 채우기, 어색한 표현 고치기 등, 다양한 쓰기 영역까지 요구하기 때문이다.어법과 구문은 함께 가는 것이 좋다. 어법을 위한 어법 문제는 거의 사라졌다. 문장의 성립, 의미 전달을 위한 정확한 문법을 묻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기본 어법 학습과 병행하여 기출문제를 풀 것을 권유한다. 다만, 틀린 문제든, 맞는 문제든 모든 문제를 점검하면서 그 이유와 분석을 해야 올바른 학습이라 할 것이다.듣기/말하기수능에서 듣기는 100점 중 37점을 차지하고, 내신에서 듣기는 수행평가용으로 주로 사용된다. 다행인 것은 독해만큼 급격하게 난이도가 올라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주로 다양한 단어의 사용과 문장의 길이의 변화가 난도를 조절한다.듣기는 말할 수 있는 만큼 들린다.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라는 것이 아니라, 원어민의 발음에 익숙해지도록 학습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받아쓰기나 대본을 보며 따라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다만, 듣기 파트는 등한시하기 쉽다. 1주일에 한 번이라도 꾸준한 학습이 요구된다.가온에듀 고등 국어영어학원 이성수 원장031-364-8114 2021-03-08
- FM “이거 학원에서 배웠지?”요즘은 학원이나 인강에서 선행을 안 하는 학생이 없으니 학교 선생님들이 수학 수업 시간에 가끔씩 하는 말입니다. 학교에서는 이미 다 배운 아이들을 대상으로 처음부터 설명하는 것이 좀 그렇고, 학원에서는 워낙 미리 선행을 하다 보니 간단히 요약된 얇은 책으로 개념을 배우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3회독, 4회독 했다는데, 알맹이 없이 문제만 푼 꼴이고, 더 많은 문제 더 어려운 문제집만 찾게 됩니다.부모님 세대라면 누구나 한 권씩 갖고 있던 수학의 정석이 요즘 잘 팔리지 않는 것도, 빨리해서 빨리 써먹어야 되는데 장황한 설명에 해설도 불친절하게 생략된 것이 그 이유일 것입니다. 그러나 수학 전문가들이 지적하듯 개념을 처음 배울 때에는 장황한 설명이 하나도 빠짐없이 다 필요한 것이며, 불친절한 해설도 생략된 행간의 내용을 고민하고 고민하라는 의미입니다.성적이 나오지 않아 학원을 옮기는 것은, 학생의 생활 패턴, 공부 시간은 그대로 인데 선생만 바꾸는 것입니다. 어떤 선생은 문제를 강조해서 문제만 많이 풀고, 누구는 오답을 강조해서 오답만 쓰고, 누구는 숙제에 치여 할 때까지 남아서 하고. 어떤 방법이 옳은 것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위권이야 공부를 안 해서 그럴 터이니 차치하고, 중상위권의 경우 왜 틀리게 되었는가를 고민해보면 한 단계를 생각해내지 못하거나 넘지 못해서일 것입니다. 그 하나의 문턱을 넘는 방법은 알고 있는 것이 정말 알고 있는 것인지를 되묻는 과정에서 진정한 이해가 되어야 하지, 더 많은 문제와 유형을 외우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FM대로 배운다. 즉, 야전교점의 Field Manual처럼 유도리 없이 제대로 배운다는 의미가 시간과 시대에 쫓겨 퇴색되는 요즘 ‘제대로 배운다’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외우지 마라!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히즈매쓰 이태우 원장문의 031-410-0038 2021-03-04
- ‘육아도 경력이다’ 엄마라면 누구나 도전 가능한 ‘독서지도사’ 2018년 한 언론사 조사에 따르면 미혼여성의 80%가 결혼 후 경력단절을 두려워하고 있으며 경력단절의 가장 큰 이유를 육아로 꼽고 있다. 인내, 희생, 봉사 없이는 해내기 힘든 ‘육아’지만 그 경력을 인정해 주는 직장은 거의 없다. 전문직 여성이라도 결혼과 출산, 육아 후 다시 이전과 같은 직장에서 비슷한 수준의 임금을 받으며 일하기란 쉽지 않다.하지만 내 아이를 잘 길러낸 후 그 경력을 최대한 살려 새로운 삶에 도전해 보는 길이 있다면? 한우리 독서지도사는 육아를 경험한 엄마들이 자신의 경험을 살려 도전할 수 있는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리독서논술 상록지부 김순애 지부장에게 독서지도사가 되는 길을 알아봤다.책 읽기 평생 습관 만들어주는 독서지도사아이를 키우며 책 읽기의 중요성을 고민하지 않은 부모는 없을 것이다. 재밌는 이야기책을 골라 잠들기 전 읽어주고 좋은 책이라면 아무리 비싼 가격이라도 아까워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만큼 책 읽기는 정서발달과 학습의 시작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고민하고 시도했던 엄마의 노력은 독서지도사가 되기 위한 충분한 경력이 된다.김순애 지부장은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위기 위해 노력했을 겁니다. 때로는 성공하고 더러는 실패했겠지요. 하지만 그 모든 경험이 독서지도사가 되는 밑거름이 될 수 있습니다. 책을 읽되 잘 읽는 것,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책을 고르는 것, 책을 읽고 다양한 활동으로 숨겨진 책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독서지도사입니다”라고 말한다.독서지도사의 궁극적인 목표는 책읽기를 즐겁게 평생습관으로 가져가기 위한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한우리, 체계적인 독서지도사 양성과정 운영그렇다면 독서지도사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현재 다양한 기관에서 독서지도사 자격증을 수여하고 있다. 국가자격증이 아닌 민간자격증이므로 어렵지 않게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이다.김 지부장은 “누구나 독서지도사가 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쉬운 일은 아니다. 자격증만 취득했다고 좋은 독서지도사가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에서 장시간 훈련 받아야 좋은 독서지도사로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지만 숙련되고 전문적인 직업인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긴 시간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사)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에서 진행하는 독서지도사 양성과정은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으로 정평이 나 있다. 무엇보다 과정에 등록한 후 독서지도사로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한우리독서지도사한우리 독서지도자 양성과정은 4개월 과정으로 이뤄져 있다. 교육과 실전, 시험까지 통과해야 자격증을 부여하기 때문에 다른 기관의 자격증보다는 까다로운 편이다.김 지부장은 “지도자 과정을 혼자 해 내야 한다면 분명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한우리 독서지도사 양성과정은 지부에 등록한 후 이뤄지기 때문에 먼저 경험한 선배들과, 함께 공부하는 동기들이 경험을 나누며 도전하기 때문에 보다 빨리 독서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고 말한다.독서지도사 과정 수료 후 직접 아이들을 지도할 수 있는 것도 큰 잇점이다. 한우리독서논술은 가맹비가 없어 초기투자 비용 없이 시작할 수 있다.김 지부장은 “자신의 능력과 상황에 맞게 얼마든지 일하는 시간을 조정할 수 있어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혹은 집안일을 하면서도 병행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적은 인원으로 시작하지만 지점을 통해 끊임없이 배우면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한다”고 말한다.한우리 독서지도사 양성과정 수강생은 4개월 간의 교육기간 동안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에게 아동발달, 독서 자료 선정, 글쓰기, 토의·토론, 논술, 진로 독서 등 독서지도에 대한 전문 지식과 역량을 배울 수 있다. 독서지도사로 활동 중에도 교육에 참여해 스스로를 업그래이드 시킬 수 있다. 김 지부장은 “신입교사들은 매년 4~5회, 정교사들도 년 2회 이상 꾸준히 교육을 진행하고 지부에서 회의와 스터디 등 교사 모임을 통해 실력을 키워나갈 수 있다”고 말한다.아이는 부모의 뒷모습을 보며 자란다고 했듯이 도전하고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 만으로도 내 아이의 성장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을 것이다. 2021-03-04
- 벌써 고2라니!!! 고2부터 수학과정은 수능에 직접적으로 출제되는 수학1이 시작됩니다. 수능이란 말에 벌써 알러지 반응을 보이는 학생도 있을 것입니다. 수능과 내신에서 갈등하는 학생들에게 약간의 조언을 하려 합니다.1. 저는 교과라서 모의고사를 안 할래요!많은 학생들이 모의고사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내신과 달리 모의고사는 해설을 봐도 모르는 문제들이 수두룩하니 웬만하면 기피하게 됩니다. 그런 학생들은 쉬운 문제들만 풀어도 되는 내신으로 방향을 정합니다. 그러면서 이 성적을 고3까지 유지하면 ‘원하는 대학을 가겠지?’라고 생각하는데 안타깝게도 거의 그렇지 못합니다.왜냐하면 고3의 내신은 보통 수능특강이 부교재고 모의고사, 평가원 문제를 포함합니다. 그러다 보니 내신만 준비한 학생들은 매우 힘들어 하게 됩니다. 그러다 내신이 4~5등급이라도 나오면 3년 준비한 내신이 만신창이가 되어 쓸 수 있는 대학이 없게 됩니다. 그제서야 수능으로 돌리는 학생은 이미 2학년 초부터 모의고사를 준비한 학생보다 1년 반이나 늦은 겁니다.지금부터 모의고사를 두려워 말고 쉬운 3점, 4점부터 공략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2. 2학년부터는 계획하고 실행하라! 고1의 수업내용은 중학교 때 선행으로 3번 4번 공부했기 때문에 대부분 알아들었을 것이고 진도를 따라가는데 어려움이 없었을 겁니다. 그런데 고2가 되면 시간이 많이 부족합니다.고2 수학은 선행을 많이 한 부분이 아니라서 연습이 많이 필요합니다. 풀어도 이해가 잘 안돼서 오답노트를 만들고, 보는 시간이 많이 듭니다. 게다가 과탐과 사탐, 국어와 영어가 모두 어려워지는 시기입니다. 따라서 고2부터는 시간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스케줄러를 쓰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적어도 일주일의 과목별 시간 배분을 해 두고 실천하는 습관을 들여야 수능과 내신이라는 장기전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고2때는 학교마다 조금 차이가 있지만 수학1과 수학2를 배웁니다. 수능에서는 22문제가 출제되며 4점문제가 10문제 출제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작은 실수나 시행착오는 대입에 결정적 장애가 됨을 꼭 상기하시고 1년을 슬기롭게 보내길 바랍니다.케이매쓰학원 신현웅 원장문의 031-409-0953 2021-03-04
- 원서를 즐기는 아이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우리 엄마들의 로망이 있습니다. 빽빽하게 영어로만 가득찬 원서를 거침없이 읽어 내려가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 이런 친구들은 어떻게 원서를 즐기게 된 것일까요?수많은 영어학습 방법 중 모국어 습득방식의 엄마표영어를 살펴보면 듣고 말하기의 습득은 영어원음 영상보기를 통해서 그리고 읽고 쓰기의 습득은 원서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좋아하는 영상보기와 함께 꾸준히 함께 진행 되는 원서 읽기 소위 “집중듣기”를 살펴보면 CD를 통해 나오는 원음소리에 맞춰 손가락으로 글자를 짚어나가며 책을 읽는 방식입니다. 특별히 파닉스 학습활동을 하지 않아도 많은 노출이 쌓이는 동안 서서히 통문자를 익혀 나가기 시작합니다.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입으로 소리내어 읽는 리딩이 가능해 지는데 “집중듣기”의 가장 큰 좋은 점은 한줄한줄 한글해석을 하며 읽지 않고 긴호흡으로 문장을 듣고 보며 나아가기 때문에 영어를 영어로 그대로 받아들이며 사고하는 아이가 됩니다. 이러한 집중듣기가 쌓여 나아가며 처음엔 한두줄짜리 원서부터 시작이 되지만 몇 년뒤에는 “해리포터”를 쭉쭉 읽어 내려가는 상태가 됩니다.원서를 즐기려면 스토리 자체를 즐기는 아이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한줄한줄 원서를 해석하고 단어 찾고 완벽히 이해해 나간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소리 노출이 함께 쌓여 들으며 읽으며 재미있게 스토리를 즐기며 나가야 합니다. 더불어 모국어 책읽기가 반드시 함께 병행되어야 합니다. 한글책을 즐기지 않는 아이가 영어책을 즐긴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입니다.우리 아이가 원서 보는 것을 즐기지 않는다면 한번 짚어보시기 바랍니다. 영어원음소리노출은 꾸준히 되고 있는지 한글책 독서는 잘 하고 있는지 말입니다. 2021-03-04
- You are very much on time! 상담을 오시는 대부분의 학부모님들께서 ‘여기도 테스트를 하겠구나! 내 아이는 남들보다 영어를 늦게 시작했는데 뒤처졌다는 소리를 들으면 어쩌지?’ 내심 걱정을 하시는 것 같다. 도대체 그 “뒤처졌다”는 것은 “무엇에 뒤처졌다”는 것인가? 반문을 하게 된다.아무리 영어가 세계 공통어라 할지라도 그것은 외국어일 뿐이다. 필요하다면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를 배울 수도 있다. 물론 반 배정을 위해서라든가, 수업 진행의 레벨에 참고하기 위해 테스트를 거치는 학원이 있지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다. “뛰어나다”, “탁월하다”라는 평가를 위해 우리가 쏟아 붓는 그 모든 시간과 노력들은 단지 자신의 필요에 의해 선택되고 결정돼야 한다. 원어민들도 반 이상을 틀리는 수능도 결국은 우리 언어가 밑받침되어있어야 단어를 외우고 스킬을 익히며 익숙해진다.어느 외국 회사 대표(Lawrence Jones)의 말처럼 “Don't envy or mock them. They are in their own time zone and you are in yours. You are not late. You are not early. You are very much on time." 그들은 그들 시간대에 있을 뿐이고 당신은 당신의 시간대에 있을 뿐이니 그들을 부러워 할 것도 없고 조롱할 것도 없다. 당신은 늦지도 이르지도 않은 것이다.당신은 당신의 시간에 맞춰서 잘 가고 있을 뿐이다. 절대 고개 숙일 필요가 없다. 당당하게 자신의 속도로 자신의 race를 시작하면 된다. 인생에는 모범답안이 있을 수가 없다. 나만의 시간과 story이기 때문이다. 상대 평가에 길들여진 친구들이 자신만의 색을 잃고 끊임없는 비교에 인생을 허비하지 않길 바란다. 오히려 스스로 절대평가의 규칙을 정하고 그에 맞춰 한 걸음 한 걸음 각각 다른 걸음을 충실하고 당당하게 걸어가기 바란다.누가 뭐라고 하든 You are very much on time! 더큰교육영어학원 정은경 원장문의 031-487-1900 2021-03-04
- 내일신문이 만난 사람_한사랑병원 이천환 병원장 서전의료재단 한사랑병원(병원장 이천환)이 보건복지부 제4기 1차년도(21~23) 전문병원 지정 결과(보건복지부 공고 제2020-959호) 외과전문병원으로 전국 유일 3회 연속 지정됐다.보건복지부 전문병원 지정은 2011년부터 특정 질환이나 진료과목에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을 전문병원으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한사랑병원을 포함하여 제4기 전문병원(2021.01.01~2023.12.31)에 대해 전국에 101개 기관을 지정 발표했고 외과 분야에서는 한사랑병원을 포함 전국 2개의 의료기관만이 지정됐다. 안산 한사랑병원 이천환 병원장을 만나 자세한 내용을 들어봤다.한사랑병원, 보건복지부지정 외과전문병원 전국 유일 3회 연속 지정“안산 한사랑병원은 외과 의사들이 수술받기 좋은 병원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운영하고 있는 병원입니다. 외과전문병원 지정은 당연한 결과이고 지정이 안되면 오히려 부끄러운 일이지요.”안산 한사랑병원 이천환 병원장은 “전국에 외과전문병원이 2곳뿐이라는 것은 자랑스럽기도 하지만 외과라는 영역이 그만큼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안타까운 예이기도 하다”며 “개원가에 외과전문병원으로 성공 사례를 만들고 싶다는 도전정신으로 병원을 설립하였고, 모든 직원들이 노력해 준 덕분에 2·3·4기 연속 보건복지부지정 외과전문병원이라는 결실을 이룰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그는 또 “한사랑병원을 모범 사례로 전국 곳곳에 외과전문병원이 마련되어 시민들이 대학병원까지 가지 않고도 가까운 외과전문병원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병원 만들겠다는 목표로 2013년 서전의료재단 설립한사랑병원은 지난 2011년 개원했다. 보건복지부에서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고 병원의 전문화를 통한 중소병원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의료서비스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전문병원 제도를 도입하기 시작한 해이기도 하다. 개원 당시 전문병원 제도가 생긴 탓에 1기 지정은 받을 수 없었다.2013년 12월 한사랑병원 이천환 병원장은 외과의들과 함께 외과의 영어표현(surgeon)을 따와 서전의료재단을 설립했다. 의료재단 전환을 통해 공익을 추구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병원을 만들겠다는 게 재단의 설립 취지다.이후 한사랑병원은 2기(2015~2017), 3기(2018-2020), 4기(2021-2023)까지 3회 연속 보건복지부 외과전문병원으로 지정되며 외과전문병원으로의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단일통로복강경수술 9000례 달성, 다양한 고난도 외과수술 진행현재 한사랑병원은 전문의 13명, 직원 100여 명이 근무하는 외과전문병원으로 분야별 세부전문의로 구성된 외과전문의 8인을 비롯하여 내과, 소아과, 가정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각 분야의 협진을 통해 체계적인 의료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양한 고난도 외과수술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충수염, 담낭염, 서혜부 탈장과 같은 대표적인 외과수술에 단일통로를 이용한 복강경 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2021년 1월 기준 단일통로복강경수술 9000례를 달성했다. 단일통로 복강경 수술은 배꼽을 이용하여 수술이 진행되므로 수술 후 흉터가 거의 보이지 않으며 수술 후 2~3일이면 퇴원하여 일상생활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한사랑병원은 단일통로복강경센터는 물론 유방갑상선센터, 담낭센터, 위대장항문센터, 치료내시경센터, 당일수술센터, 화상센터, 암센터, 비만대사수술센터 등 특성화센터와 소아성인탈장, 하지정맥류, 부유방·여유증·성형, 비만클리닉, 액취증, 대장게실 등 전문진료영역에서 최선의 진료를 하고 있다.무엇보다 외과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며 응급수술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어 한밤중에도 진료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직장인을 위한 야간진료를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있다.안산희망재단, 한겨례평화통일포럼 등 나눔 실천하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외과전문병원으로 수술하기 좋은 병원이 되겠다는 목표와 더불어 한사랑병원이 서전의료재단을 설립하면서 가진 또 하나의 목표는 지역사회 공헌이다. 이를 위해 이천환 병원장은 주변의 지인과 한사랑병원 관계자들과 함께 다양한 재능기부 및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이천환 병원장은 의료법인 서전의료재단 이사장이면서 (사)안산희망재단 이사장, (사)한겨례평화통일포럼 상임대표, 대한암협회 안산시지부장, 안산시수영연맹 회장 등 다양한 단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최근 한국지역재단협의회 이사장이라는 직함이 하나 더 생겼다. 한국지역재단협의회는 2015년에 설립된 광역 및 시·군구에 기반을 둔 지역재단의 상설 협의체 기구로 현재 안산희망재단, 부천희망재단, 성남이로운재단, 충북시민재단 등 11개 지역재단이 연대하고 있다.이 병원장은 2013년부터 안산희망재단 이사장을 역임, 세월호참사 및 안산의 평화의소녀상 건립을 위한 시민 모금창구를 수행하는 등 역사가 길지 않은 국내 지역재단의 역할과 필요성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그는 안산희망재단 활동 외에도 안산의 고려인 동포사회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 과정에 기여했으며, 특히 한겨레평화통일포럼의 상임대표로서 통일운동의 저변을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천환 병원장은 “나이가 들면 안정되고 편안한 삶을 추구하게 된다고 하는데 여전히 우리 사회가 가진 문제를 찾아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어떤 한 사람의 노력으로 모든 것이 해결될 수는 없지만 그러한 노력들이 모여 큰 결과를 이룰 수 있다는 믿음으로 부족하지만 힘을 보태고 있다”고 바쁜 일상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멈추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다.어제도 수술했고 오늘도, 내일도 수술이 있다, 믿고 찾는 분 많으니 행복한 삶한편,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사랑병원은 대인소독기를 도입하여 적극적으로 방역수칙을 강화하여 감염에 대한 우려 속에서도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 경기도지사 특별 표창상을 수상하는 등 안산시는 물론 의료기관의 모범이 되고 있다.“병원을 설립할 당시 세 개의 비전이 있었습니다. 수술받기 좋은 최고의 외과병원이 되는 것, 사회에 공헌하는 병원이 되는 것, 직원과 환자가 모두 행복한 병원이 되는 것입니다.”그는 “병원 내에서만이라도 안심하고 진료받고 진료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는 생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물론 병원체를 효과적으로 사멸시키는 대인소독기를 도입했다”며 “전문적인 의료서비스와 우수한 의료 시설을 바탕으로 환자분들이 수술받기 좋은 병원으로써의 역할을 다 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방역수칙을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환자와 직원이 안전한 병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설 명절을 앞두고 만난 이천환 병원장은 마침 수술을 끝낸 직후였다.그는 “어제도 수술을 했고, 오늘도, 명절 전날인 내일도 수술이 있다”며 “믿고 찾아주는 분들이 많으니 행복하다”고 했다.한사랑병원 이천환 병원장 -의료법인 서전의료재단 이사장 -(사)안산희망재단 이사장 -(사)한겨례평화통일포럼 상임대표-대한암협회 안산시지부장 -안산시수영연맹 회장 -한국지역재단협의회 이사장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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