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산 총 64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수학, 자신감이 곧 실력 ! 맞춤형 개별수업으로 효과 높여 수학을 잘하는 학생들의 특징 중 하나는 자신감이다. 수학은 뜀틀과 비슷해서 “이 높이는 내가 넘을 수 없을 것이다” 로 생각하고 달려가면 넘어설 수 있는 추진력을 얻을 수 없다. “넘을 수 있다” “풀 수 있다” 는 자신감으로 접근하면 단 번에 넘을 수는 없더라도 몇 차례 도전하다 보면 추진력도 생기고 구간별 필요 에너지 사용에대한 나름의 이해도 생겨서 뛰어 넘을 수 있게 된다. 높은 단계를 넘는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단지 근육이 발달해서, 도움닫기가 빨라서 가능할까?아니다. 넘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모든 능력을 최대한 발휘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 도움닫기가 되고 그런 노력이 반복되면서 필요한 운영능력은 자연 이해, 터득하게 된다. 수학에 대한 공부 방식도 이와 유사하다. 학생들에게는 자신감을 키우는 수학교육이 가장 중요하다. 2004년 개원 이래 15년간 안산지역 학생들에게 수학을 전문으로 가르치고 있는 수학사랑 권오봉 원장에게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비결을 알아봤다.학습자 능력에 맞춘 문제로 자신감 키워야수학에 대한 자신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권 원장은 “사실 수학은 구체적인 현식을 한 단계 추상화한 개념이다.수(數) 라는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것들을 이렇게 부르자는 약속에서 출발하고, 이 수(數)를 활용한 다양한 방식을 만들어 낸 것이다.하지만,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추상화된 개념도 구체적인 현실에 근거하고 있다는 것이다“라고 말한다.“수(數) 에 대한 개념을 접하고, 숫자로 더하기 빼기를 시키는 것보다 도구나 구체적인 현실에서 수학과의 연결고리를 먼저 찾아보는 것이 ‘수학도 재미있는 공부’ 라는 인식을 키워준다” 고 덧붙혔다.여기에 작은 성공 경험을 축적하는 것이 자신감을 키우는 비결이 된다. 권 원장은 “쉬운 문제부터 접근해 ‘나도 할 수 있다’ 는 경험을 높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문제 해결의 성공을 위해서 수학문제의 난이도 구성 비율을 2:2:1 정도로 출제, 실제 수업에 사용하고 있다.5문제 중 자신의 수준에서 쉽게 풀리는 문제 2, 노력하면 풀리는 문제 2, 해결이 어려운 고난이도 1문제 형식으로 출제 해 흥미와 더불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있다.원리부터 일깨워야 재미 찾아어려운 수학을 재미있게 접근하는 또 다른 핵심은 어떤 길잡이를 만나느냐이다. ?수학을 풀어 내야하는 ‘문제풀이 학문’ 이라고 생각한다면 끝도 없이 돌아가는 챗바퀴에 갇히는 것과 같다.수학 문제는 해마다 나오는 수능문제가 하나도 같은 것이 없을 정도로 무한 생산이 가능하다따라서 세상의 모든 문제를 풀어낸다는 것은 어쩌면 불가능 할 수도 있다.그렇다면 수학이란 문제풀이 위주의 기술이 아니라 기본 원리와 활용까지 이해하고, 문제의 접근 방식을 유추 , 흐름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이를 위해서는 단순히 수학문제를 잘 푸는 교사가 아니라 수학을 학문적으로 배우고 익힌수학 전공자가 꼭 필요하다.권 원장은 “수학사랑 학원이 15년 이상 지역 주민들의 입 소문 만으로 학원을 운영 해 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는 바로 수학을 전공한 실력파 강사들을 배치했기 때문” 이라고 자신있게 말한다.그는 “답을 알고 있는 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다른 차원이며, 전공자의 시각과 오랜 경험을통해 실력을 갖춘 교사만이 안정하게 수업을 운영하며, 학생들을 지도해 나갈 수 있다“고 강조한다.현재 수학사랑 수학전문학원에는 5명의 수학전공 강사가 중.고등과정을 지도하고 있다.사례별 문제은행 보유 맞춤문제 직접 출제수학전공자 수업과 또 하나 수학 사랑이 자랑하는 시스템은 학생들의 능력에 달하는 개별 맞춤 문제를 직접 출제 해 제공하는 것이다.“문제를 직접 출제 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학생들 각 개인마다 잘 틀리는 문제의 유형이 다 다르기 때문에 학생의 학습능력에 맞는 문제를 제공해야 학생들의 수학적 성장을 가장 빨리 이끌어 줄 수 있다“ 며 맞춤 문제야 말로 핀셋교정이 가능하다” 고 말한다.새 학기를 맞이하면서 긴장, 기대감 등으로 불확실한 이때 가장 성공률 높은 자신감을 장착 해 보는 건 어떨까? 2020-03-26
- 고3 코로나로 인해 개학연기로 무엇이 달라질까? 학교 입시 상담 축소 불가피 코로나로 인해서 우리나라 최초로 개학이 4월까지 연기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3월에 개학을 하지 않으면 많은 학사일정에 차질이 생기기 때문에 또 다른 국면으로 접어들 수 있다고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결국 4월 개학으로 미루어지게 되었습니다.사실 외국 같은 경우는 학기 자체를 미루기도 했는데요. 우리나라도 4월로 개학을 연기한 시점에서 언제든 5월까지도 개학연기가 추가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고3들의 경우 3월에는 보통 학교에서 자기소개서 특강을 통해서 2학년까지의 생기부를 분석하여 부족한 부분을 찾아내고 이것을 보충하는 중요한 시간으로 3학년 1학기를 활용하게 되는데요. 지금 현 상황에서는 3학년 1학기를 활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이미 평가나 심화과목 이수 또한 시간부족으로 인해서 제대로된 평가가 이루어 질수 있는지 걱정이 많은 상황이고 특히 봉사활동 같은 비교과 활동은 단체 활동과 대면활동이 주를 이루는데 이것들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보통 바이러스 독감은 날씨가 더워지고 습해지면 잠잠해지는 편이지만 이번 코로나 19의 경우는 특이하게도 더운 지역에서도 확산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계절변화로 인한 안정화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5월~9월까지도 계속 코로나 19를 피하기 위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어쩌면 온라인 면접 같은 새로운 플랫폼을 활용한 면접방식이 도입될 수도 있지만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경제 악화를 달리고 있는 현 상황에서는 쉬운 일을 아니기 때문에 대학에서 전형축소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학년까지 생기부로 본인의 장점을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교과전형과 정시까지 대비를 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특히 이번에 학교를 나가지 못하게 되면서 2등급 이하의 학생들까지 학교에서 입시상담을 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최근 담임 선생님들이 전화통화로 입시 상담을 하는 것을 몇 건 확인했는데, 점수대를 이야기하고 가능한 학교 더 높이고 싶으면 정시 준비 하라가 공통적인 흐름이었습니다. 즉 학교에서도 공부를 하라 밖에는 도움을 줄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올해 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3월부터 미리 입시컨설턴트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특히 자소서의 경우 3학년 생기부를 예측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2학년 생기부를 기반으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유리한데 보통 학교에서 어느 정도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면 올해는 휴교가 언제까지 길어질 것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개인적인 준비해야만 합니다. 보통 학교에서 2.9등급까지는 입시컨설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한다면 올해는 선생님들이 행정업무로 인해서 관리가능한 인원을 대폭 감소할 것이기 때문에 2등급대에 해당하는 학생들도 학교만 믿고 있다간 나중에 아무 도움과 계획 없이 입시를 준비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우려일 수도 있지만 나중에 가서 후회하지 말고 올해 입시를 준비하는 고3이라면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여 준비를 하는 것이 2020년 후회하지 않을 입시준비가 될 것입니다.중앙에듀플렉스주설호 원장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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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지정 외과전문병원 이천환 병원장을 만나다
코로나19로 온 나라와 세계가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바깥 외출과 이동 등이 줄어들고 사람들의 마음이 피폐해 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한 움직임이 안산 곳곳에서 시작됐다. 특히 의료진들은 선별진료소를 도와 주말 봉사를 하는 등 힘을 보태고 있다. 서전의료재단 안산 한사랑병원 이천환 병원장도 그들 중 한 사람이다.이천환 병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는 우리 사회를 위험에 빠트릴 수 있다. 모든 감염원은 주기가 있고 종식기가 오기 때문에 코로나도 결국 끝난다는 희망을 갖는 게 중요하다”며 “이번 사태를 겪으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됐다”고 말했다.안산 한사랑병원 이천환 병원장을 만나 한사랑병원의 사명과 비전은 무엇인지 들어봤다.2회 연속 외과전문병원으로 수술 잘하는 병원 인정받아“한사랑병원은 뜻이 같은 외과의들이 마음을 모아 설립한 병원으로 2회 연속 외과전문병원으로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외과 분야에서 10년 차 이상 전문의 8명이 유방·갑상선, 위·대장항문, 담낭, 화상, 소아·성인탈장, 비만·대사수술, 하지정맥류 등 분야에서 특성화된 진료를 한다. 또 단일공복강경수술과 치료내시경을 통해 대학병원 이상의 치료와 수술 실력을 갖췄다.”이 병원장은 “병원 설립 당시 고민한 비전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위하여 희망나눔과 생명존중을 실천한다’”라며 “함께 행복한 사회를 위해 환자분들을 치료하며 생명을 존중하고, 사회적 참여를 통해 희망을 나누는 것이 한사랑병원의 존재 이유”라고 설명했다,이를 위한 한사랑병원 병원의 첫 번째 미션은 외과전문병원, 두 번째는 환자와 직원이 모두 행복한 병원이다. 하지만 이러한 가치를 실현하는 일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병원을 찾는 환자를 편안하게 잘 치료하기 위해서는 좋은 장비가 필요한 것은 물론 의료 인력의 만족도 또한 중요하다.이 병원장은 “한사랑병원의 의료진과 장비는 외과전문병원으로 최고를 자부한다. 환자가 행복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친절한 서비스를 강조하고 있고, 수술 잘하는 병원으로 만족도도 높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이 행복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서로를 신뢰하며 함께 일하고 싶은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급여 부분에서의 만족도가 충분치 못하다는 한계가 있다”며 “의료인들의 급여 문제는 저수가 의료체계로 인한 대다수 병원에 해당하는 현실로 급여를 제공하는 의료법인의 이사장으로 늘 이 부분에 대한 고민과 아타까움이 있다”고 토로했다.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병원으로 꾸준히 노력마지막 한사랑병원의 세 번째 미션은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병원이다.이천환 병원장은 현재 (사)안산희망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사)한겨레평화통일포럼 상임대표, 대한암협회 안산시지부장, 안산시수영연맹 회장 등을 역임하며 사회공헌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특히 안산희망재단은 나눔이 순환하는 희망의 지역공동체 안산을 만들기 위해 나눔과 모금을 실천하는 기관으로 그가 초창기부터 활동한 단체다. 한사랑병원은 의료지원사업, 희망콘서트 등을 안산희망재단과 함께하며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안산이 고향인 그는 “직업이 의사이기 때문에 좋은 점은 아픈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라며 “그동안 비전과 미션에 충실했던 것처럼 한사랑병원은 앞으로도 환자와 지역사회를 위해 더 많이 노력하는 병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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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전문가 인터뷰_삼년의신화국어학원 조경식 원장
지난해 11월 발표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르면 서울 16개 대학의 수능 위주 선발 비율이 40%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수시 또는 정시 어느 한쪽도 버릴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최근 난도 상승으로 수능 국어영역의 변별력이 상승하면서 우리 아이의 국어 교육을 어디에 맡겨야 할지 고민이다. 그렇다면 학생과 학부모들의 신뢰와 호응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삼년의신화 국어논술학원에 주목해 보자. 삼년의신화 조경식 원장을 만나 국어성적 향상의 비결과 학원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Q 최근 확장 이전하는 등 학원이 급성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삼년의신화가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학원에서 대단히 특별하고 차원이 다른 비법을 가지고 있어서 성장했다기보다는 이곳에 오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국어실력을 쌓아주고 나아가 입시를 성공시킬 수 있을까하는 근본적인 고민들을 하면서 치열하게 보냈던 시간들 속에, 진정성을 이해해주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준 학생들과 부모님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입니다. 또한 저 혼자가 아니라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위해 같이 고민하고 노력해주시는 선생님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Q 원장님의 교육철학이 궁금합니다. 학원을 운영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나요?“더불어 사는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인재를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교육 목표입니다. 사교육에서 어울리지 않는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이 학원을 한 달 다니든 삼 년을 다니든 좋은 선생님 밑에서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지 조금이라도 생각해 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학원을 운영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바로 함께 하는 선생님들입니다. 가능한 즐겁고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돕고, 업무 스트레스를 수업 시간에 아이들에게 전가하지 않도록 신경 쓰고 있습니다. 또한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유기적으로 학원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저 또한 낮은 역할을 마다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책임이 필요한 일에는 가장 앞장서고 있고요.”Q 학생들의 국어성적 향상을 위한 특별한 시스템이나 수업 방식이 있다면.“ 학생들의 어휘력 향상을 위한 자체 교제와 시험, 지문 독해력 향상을 위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학생들 스스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도록 메타인지 학습 과정의 분석 노트 정리가 특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오답을 정리하는 수준을 넘어 문학과 문법, 비문학 독서 지문에 맞게 정리하는 법을 알려 주고, 원장인 제가 직접 점검하면서 체계적인 관리 아래 집약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한편, 올해부터 대치동 IDA입시연구소와 함께 수시 종합전형 준비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입학사정관 출신 선생님이 오셔서 차별화된 생기부 관리와 입시 성공 로드맵을 제공해 줌으로써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안산지역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마지막으로 안산지역 학생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는지 묻자 조경식 원장은 “서울 상위권 대학의 청사진을 현실화하려면, 입시의 한 영역으로 기울어지면 안된다. 내신, 종합전형, 수능 이 세 가지를 모두 활용하도록 준비해야한다”며 “치열하게 공부한 3년을 뿌듯해하며 원하는 대학교 정문에 서 있기를 삼년의 신화에서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전했다.문의 031-480-3500
2020-03-12
- 코로나로 인한 휴교로 인해서 변동될 수 있는 학사일정에 대해서..고3편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학생들의 휴교기간이 23일로 연장된 상황입니다. 하지만 고3 학생의 경우 1년 일정이 전국이 일치하게 돌아가야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휴교령 해지는 23일 이후로 연장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고3의 경우 3월 모의고사가 4월로 미루어지게 되면서 매달 예정되어 있는 모의고사 일정에도 차질이 발생할 것이고 이것이 6월 9월 수능까지 연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1학기까지 학사 일정이 마무리 되어야 9월이 수시 원서접수를 실시하는데 이렇게 학기가 밀려버리게 되면 8월까지 학사일정을 마무리하자마자 바로 수시지원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올해 고3들의 행정업무가 무척 급하게 돌아가게 되고 학생마다 기록 누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의미기 때문에 미리 필요한 정보들이 누락되지 않도록 신경쓰셔야합니다.보통 중간고사 기간은 4월 말에서 5월초인데, 고3들의 경우 수시일정을 위해서 기존 일정대로 시험을 진행하게 될 경우와 다른 평가 방식(수행평가강화)로 중간고사를 평가하게 될 수 있습니다. 둘 모두 3학년 내신 역전을 기대하던 학생들에게는 매우 불리한 상황인데요. 수행평가의 경우 기존 내신 성적이 유리한 학생들이 유리한 부분이 존재하고 보통 고3 내신시험이 수능특강을 교재로 많이 진행되는 편인데, 시험 기간이 단축되게 되면 진도 속도를 예상하기가 너무 어려워집니다. 이렇게 발생하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금 3월 휴교 시간을 잘 활용해야합니다.수능특강 교재를 미리 예습하여 마지막 내신 시험을 대비하고 4월에 치러질 모의고사를 준비해야합니다. 수시/정시 지원 전략을 세우기 위해선 모의고사와 내신 시험의 결과가 매우 중요한데 이것을 판단할 수 있는 시기가 뒤로 밀린다는 것은 지원 전략을 세울 시간적 여유가 없을지도 모른다는 뜻이기 때문에 미리 입시 전략에 대해서 준비를 하시는 것도 필요할 거 같습니다. 보통 연초에 실시했던 입시설명회 또한 시기가 미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설명회가 있다면 최대한 참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동안 코로나로 인해서 단체 활동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형성될 것이기 때문에 작년도와 같은 정보수집은 불가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은 입시까지 여유가 있는 학년들은 지금 이시기에 대한 부담이 크지 않지만 고3의 경우에는 무척 불편한 상황이기 때문에 슬기롭게 대처해서 후회되지 않는 고3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중앙에듀플렉스원장 주설호 2020-03-12
- 진로목표, 행복한 대입을 위한 첫 단추 안산 소재 일반고에서 중위권 내신이던 A는 뚝배기처럼 공부한 끝에 만족할만한 수능 성적을 얻어 대학에 소위 ‘문 닫고 합격’했다. 수년 전 정시 컨설팅을 진행한 실제 사례다. 당시 동국대도 위험했으나 중앙대 간호학과를 상향으로 지원, 2월에 합격의 기쁨을 함께했다. 점수 맞춰 간 대학이지만 다행히 전공 공부를 재밌어했고 졸업 후 S 대학병원에 취업했다는 즐거운 소식을 들은 게 불과 작년 초였다. 그런데 얼마 전, 갑작스레 병원을 그만둘 거라는 연락이 왔다. 간호사가 적성에 맞지 않아 힘들게 내린 결정이며 이제라도 ‘진짜 원하는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겠다는 말에 적잖이 속이 쓰렸다. 한편 고등학생 시절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 느꼈다.20대는 여전히 성장하며 뜨거운 열정을 어디에 쓸지 몰라 괴로워한다. 필자도 돌이켜보면 고등학생 때보다 오히려 20대에 세상을 배우는 게 더 어려웠다. 진로목표는 단순히 학종 대비, 혹은 좋은 직장을 위한 것이 아니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자리에 있더라도 그 직무가 가치관에 부합되지 않는다면 결국 그 직업은 나를 불행하게 할 뿐이다.그렇다면 진로목표 수립은 어떻게 해야 할까. 일부 학생들은 단순히 ‘재밌게 할 수 있는 일’을 찾고자 하는데 그것은 매우 위험한 생각이다. ‘재미’는 언제든 바뀔 수 있을뿐더러 ‘월급이 나오는 성과’를 낼 수도 없기 때문이다. 객관적인 검사로 강점을 찾고 그에 맞는 진로와 학과를 모색해야 한다. 참고할 만한 사이트는 워크넷(https://www.work.go.kr), 커리어넷(https://www.career.go.kr), 대학어디가(http://www.adiga.kr)등이며, 이밖에 EBS표준화심리검사(http://ebsmpi.co.kr)를 비롯한 시중의 검사들도 활용해볼만 하다. 스스로 확신을 갖기 어렵다면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모색해보는 방법도 추천한다.선명한 진로목표는 아주 강력한 학습 동기이며, 스스로 빛나는 부분을 설명할 수 있다면 출발점부터 이미 앞서 있는 것이다. 의미 있는 대학 생활, 나아가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한 각도에서 진로를 고민 해보길 권한다.성장과공감 교육컨설팅 대입학원최진아 원장 2020-03-12
- ‘플립러닝’ 어떻게 누가 지도하느냐가 더 중요 힘든 수학공부를 포기하지 않고 즐겁게 해내는 다양한 방법 중 전문가들로부터 검증받은 공부법이 바로 거꾸로 학습 ‘플립러닝(flipped learning)’이다. 기존 전통적인 수업 방식과는 정반대로, 수업에 앞서 학생들이 교수가 제공한 강연 영상을 미리 학습하고, 강의실에서는 토론이나 과제 풀이를 진행하는 형태의 수업 방식이다. 플립러닝의 효과가 알려지면서 이 시스템을 활용한 수학학원이 늘어나지만 효과는 제각각이다. 어떻게 하면 플립러닝을 활용해 최고의 효과를 낼 수 있을까? 최근 고잔신도시 학원가로 자리를 옮긴 구장명품수학원을 찾았다. 구장명품수학원은 매달 10여명의 교육사업자가 찾아와 시스템을 배워간다. 한 방송사는 개별맞춤형수학학습이라는 주제로 구장명품수학원을 취재했으며 중국 유학원에서도 구장명품수학의 시스템을 체험하고 돌아갔다. 구장명품수학원만의 플립러닝 노하우는 무엇일까?매타인지력 키우는 플립러닝 학습시스템먼저 구장명품수학원의 학습시스템을 살펴보자. 학원생이 등원을 하면 먼저 플립 러닝실에서 오늘 자신이 배워야 하는 범위에 대한 개념설명을 담은 동영상을 시청한다. 전 학원생에게는 태블릿 PC가 제공되고 개별적으로 학습이 이뤄진다. 동영상 시청 후 1단계 개념파악을 묻는 문제 풀이, 2단계 응용, 3단계 심화학습까지 학생 스스로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내가 무엇을 아는지 모르는지를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 ‘메타인지력’이다. 정확하게 자신을 파악한 후 이광석 대표강사의 직접강의를 들으며 개념을 익힌다.이 과정에서 강사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구장명품수학원 박은정 원장은 “사실 온라인시스템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학부모님들은 강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하지만 플립러닝에서 강사의 역할은 아주 중요합니다”라고 강조한다.수학전공자가 알려주는 수학원리구장명품수학의 이광석 대표강사를 비롯해 모든 강사는 수학을 전공자들이다. 이광석 대표강사는 플립러닝 10년차 현장전문강사로 활동 중미며 한양대학교 수학과 강의전담 교수인 장학진 강사가 질의 응답을 담당하고 박은정 원장이 온라인 수업을 감독한다. 학습자가 사고하고 깨달음을 얻고 체화되는 각 과정에서 한 학생에게 세 명의 지도 선생님이 도움을 준다.이 과정에서 수학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기 위해서는 막힘없이 설명 가능한 수학전공자가 꼭 필요하다는 것이 구장명품수학이 수학전공자만 채용하는 이유다. 수학전공자가 직접강의와 토론식 문제풀이를 통해 개념과 원리를 얼마나 잘 설명할 수 있느냐가 플립러닝의 효과와 직결된다는 것이다.초등생부터 고3 이과생까지 수준별 학습 가능플립러닝의 가장 큰 장점은 획일적이지 않은 교육이다. 누구나 자신의 수준에 맞는 학습플랜을 세워 교육이 진행된다. 이광석 대표강사는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티칭위주의 교수방식에서 벗어나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학습플랜을 짜주고 각자의 수준에 맞게 구성된 개별학습이 진행됩니다. 그래서 초등생부터 고3 이과학생까지 전 학년이 공부할 수 있는 곳”이라고 강조한다.온라인으로 공부한 학생의 학습 이력은 고스란히 개인정보로 저장된다. 단원별 기본 개념 정립이 잘 되었는지, 응용문제는 어떤 유형에 익숙하고 어떤 유형에 취약한지가 학생이 푼 문제를 기반으로 데이터로 정리된 후 이미지를 통해 실력을 한 눈에 보여준다.박 원장은 “현재 자신이 어디쯤 와 있는지 아는 친구들은 수학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길이 보이기 때문이죠. 잘하는 학생은 더 잘하도록 뒤떨어진 학생은 스스로 길을 찾아가도록 돕는 공부법이 바로 플립러닝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2020-03-05
- 늦어지는 개학…공부습관은 꼭 잡아주세요 늦어지는 개학. 출발선에서 출발신호를 기다리는 달리기 주자들처럼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마음이 심난하다. 앞으로 달려 나가지도 못하고 선을 벗어나 다른 걸 할 수도 없는 난감한 상황.이런 위기 상황일수록 자기관리가 중요하다. 시간을 쪼개 과목별 공부시간을 정하고 매일매일 반복하다보면 습관이 되고 결국 스스로 공부하는 힘이 길러진다. 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은 일. 복잡한 입시전형에 맞춰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대입전문가가 있다면 어떨까?얼마 전 문을 연 성장과공감 교육컨설팅 대입학원은 바로 이런 대입 맞춤 공부습관을 만들어주는 학원이다. 유웨이와 에듀플렉스에서 쌓은 학습코칭과 대입컨설팅 경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형태의 교육컨설팅학원을 개원한 최진아 원장을 만났다.새로운 형태의 교육컨설팅티칭보다 코칭…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라‘성장과공감 교육컨설팅 학원’(이하 성공 학원)은 확실히 새로운 형태의 학원이다. 과목별 티칭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최적의 전략과 환경을 제공한다.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고 하나하나 실행 할 수 있는 것들을 꼼꼼히 채워가는 것. 이를 위해 적재적소에 필요한 전략과 코칭을 제공한다.사교육경력 15년, 그 중 학습코칭과 컨설팅 경력만 10년째인 최진아 원장은 자신만의 노하우를 담은 새로운 형태의 학원을 개원했다. 성공학원은 고등학생과 N수생, 편입생을 대상으로 학습코칭과 대입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가장 중요한 것은 왜 공부를 하려하는지 목표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처음 8주간 컨설팅은 이것을 찾는데 주력합니다. 다양한 진로검사와 학습습관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에게 가장 적합한 진로 및 진학목표를 세우는 것이죠. 이상적인 직업을 세팅함으로써 공부가 자신의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것임을 일깨워야 합니다.”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공부계획 꼼꼼히 체크목표를 설정한 후에는 개인별 수준별 맞춤 스케줄링을 진행한다. 학생과의긴밀한 소통은 기본이다. “성향도 제각각이고 집중력도 다른 아이들에게 같은 학습 계획을 요구할 수 없죠. 1:1 상담으로 주간, 월간, 연간 계획을 세우고 매일 온오프라인으로 꼼꼼히 체크합니다. 학습자 성향에 맞게 적절한 교육컨텐츠를 찾아 효과적인 학습법까지 계획에 포함됩니다. 특히 내신학습의 경우 뇌과학에 맞춰 하루 4번 누적학습을 원칙으로 스케줄을 정하죠.”공부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메타인지력. 메타인지력이란 한마디로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는 능력’이다. 메타인지력은 학습의 나침반과 같다. 성공 학원에서는 내신 수능 1등급을 위한 메타인지 향상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학생들은 매일 2장의 출제시트에 당일 학습한 콘텐츠 중 가장 중요한 내용을 담아 문제를 만들고 해설까지 작성해 메타인지력을 키우는 훈련을 스스로 진행한다. 이 밖에 미니수업과 멘토링, 그룹핑 등 다양한 티칭방식을 통해 메타인지력을 키우는 훈련을 하게 된다.독서실부터 스터디 카페까지 학습공간도 취향따라이 학원이 다른 컨설팅 학원과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최적의 학습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고잔동 네오빌 맞은편 농협건물에 위치한 ‘성공 학원’은 학원생들을 위해 독서실과 스터디 카페형, 강의실 형 학습공간을 갖췄다.목표설정부터 학습환경 제공까지 학생의 입장에서 프로그램과 공간을 채워간 최 원장. 그의 최종 목표는 학생들의 대학입학이 아니라고 말한다. “가장 궁극적인 목표는 제가 지도하는 아이들 한 명 한 명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라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에요. 그러기 위해서는 하루하루 자신의 삶을 계획하고 꾸려나가는 힘이 반드시 필요하죠. 고등학교 과정은 바로 그 힘을 키우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2020-03-05
- 엄마표 영어 "의식적 학습 vs. 무의식적 습득" 영어공부에서 “의식적 학습”은 무엇을 말할까요? 우리가 학교 다니면서 해오던 문법공부, 단어암기, 문제풀이 등을 말합니다.우리가 공부했던 수많은 문법책, 단어장과 문제집들을 보면 열심히 했다는 뿌듯함은 느껴지지만, 정작 외국인 앞에서는 영어가 들리지도 않고 말 한마디도 하지 못하는 꿀 먹은 벙어리 신세가 되고 맙니다.반면 영어에서 “무의식적 습득”이란 무자막 영화보기, 원서읽기, 흘려듣기 등 영어환경에 충분히 노출해 꾸준히 듣고 보는 것만으로 어느 순간 영어가 들리고, 자연스럽게 말을 하게 되는 방식입니다.우리 아이가 첫돌이 될 때 수없이 아이에게 들려주던 그 “엄마”라는 말을 하고 그후 어느 순간 언어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그런 과정처럼 말이죠.언어습득장치(LAD)가 뇌에서 활발히 작용하는 우리아이들에게 “의식적 학습”을 시켜야 할까요? “무의식적 습득”을 시켜야 할까요? 더 말할 것도 없이 “무의식적 습득”이 정답이겠지요.우리가 여태까지 해왔던 “의식적 학습”으로 우리 아이 영어가 우리와 다르게 술술 나오길 원하신다면 뭔가 잘못된 것이 아닐까요?“무의식적 습득”으로 편하게 듣고 말하는 영어가 가능한 “엄마표 영어” 대한민국에 살며 비싼 어학연수를 가지 않아도, 기러기 아빠가 되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 우리보다 몇 배는 영어를 듣고 자유롭게 말하고, 영문으로 편안하게 많은 정보를 접해야 하는 우리 아이들. 엄마들의 현명한 판단이 필요한 때입니다.아이보람 안산프라임센터류미현원장031-410-8919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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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감을 잡는 study center
“공부를 다 잘할 수는 없다. 상위권학생들은 상위권학생대로 하위권학생은 하위권 학생대로 본인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아가면 된다. 어제 10분 공부했던 아이가 오늘 20분을 했다면 칭찬받을 일이다. 진심을 담은 칭찬들이 결국 학생들을 변화시키고 그렇게 고등학교에 올려 보내 왔다.” ‘공감’ 신용하 원장의 말이다. 이런 마인드 때문일까? 공감은 안산에서 20년째 장수하면서 상위권 학생들부터 중하위권학생들까지 한번 다니기 시작하면 이동이 없기로 입소문이 났다. 새 학기 시작에 앞서 ‘공감’을 찾아가 개인별 수준별로 진행하는 신용하 원장의 학습법을 들어봤다.공부하는 습관을 가르치는 것부터 시작‘공감’이란 이름 속에는 ‘공부의 감을 찾아준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학원이 단순히 주입식 공부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는 마음까지 들게 만들고 싶다는 신 원장의 오랜 의지였다. 신 원장은 “초·중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100점을 맞아보니 공부가 재밌다’라고 느끼는 성취감이다. 성취감은 동기부여로 이어지고 곧 성적이 된다. 고등학교 가기 전에 기본적으로 익혀야할 것들을 익히게 해주고 벼락공부가 절대 통하지 않는다는 것부터 가르친다. 학습량도 처음엔 2시간 앉아있었다면 나중에는 6시간도 아무렇지 않게 앉아있을 수 있도록 훈련한다. 그런 기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공감 수업의 기본은 알 때 까지다. 묻고 질문하기를 반복하며 그날 배운 것은 그날 마스터하고 돌아간다. 하지만 무작정 영어단어나 수학공식만 외우는 주입식 수업은 지양한다.대입 장기전 초등 과정부터 쭉학원 커리큘럼은 이렇다. ‘영어 수학 국어 과학 사회’ 이 진행되고 중학생은 영어수학을 들을 경우 한국사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초등은 전 과목이다. 2명의 원감재로 운영되고 정규수업이 매일 2시간씩 진행되지만 과제가 밀렸거나 이해가 부족하면 귀가시간은 자율적으로 조정된다. 신 원장은 말한다. “학원의 특성상 초등부터 가르치기 시작한 대부분의 학생들이 중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같이 간다. 그래서 학생들과 장기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다. 학습량도 순차적으로 늘려간다. 결국 3시간 공부한 애는 4시간 공부한 애를 절대로 이길 수 없지 않나. 수업이 끝나면 원생들은 공감독서실에 올라가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을 갖는다.” 현재 공감에는 초등 4학년 반부터 편성돼 있고 5학년이 되면 일반고반과 특목고 대비반으로 나뉘어 수업한다. 특목반 과정은 중3이 되면서 고2 과정을 마무리하는 것으로 진행된다.개인의 성적과 성향에 맞게 고등을 대비사실 이곳은 학원선택의 갈피를 못 잡는 초중 학부모들에게는 더욱 반가운 곳이다. 양지중이나 송호 중 내신에 잘 특화된 강사진이 포진돼 있고 고등 대비에도 자신 있다고 말한다. 한편 오랜 역사 덕분에 관내 고등학교별 특징을 정확히 파악해서 성적과 성향에 맞는 고등학교를 추천해준다고 자신했다. 이제 중학교 반별 수업을 들여다보자. 중등 영어는 한반에 두 명의 교사가 들어가 문법과 단어, 구문과 독해를 각각 가르친다. 학교별 듣기평가 대비를 통해 원생들 대부분이 학교 듣기평가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고 있다. 수학은 단원별 상시평가가 있다. 비상 아이비츠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단원별 시험을 보는데 이 시험으로 500명중에 또는 1000명중에서 본인의 성적을 산출하고 체크한다. 국어와 과학은 특강으로 진행된다.신용하 원장은 정리했다. “학원이니까 당연히 영어수학을 가르쳐야겠지만 그보다도 아이들에게 공부하는 방법과 지구력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눈다. 고등학교는 자기가 흘린 땀만큼 투자한 시간만큼 대학이 결정된다. 그때를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학생을 가르치는 가장 큰 목표라고 생각한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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