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산 총 64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늦어진 개학…코앞에 닥친 중간고사 어떻게 준비할까? 코로나 바이러스로 막혔던 교문이 드디어 지난 20일부터 열렸다. 고3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 현장 수업. 교문을 연 학교는 바로 다음날 6월 평가원 모의평가부터 시작해 그동안 미뤄뒀던 시험 일정을 줄줄이 밝혔다. 안산시내 고등학교들은 고3들이 등교를 시작한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중간고사를 치룰 예정이다. 6월 3일 등교예정인 고1학년들은 겨우 2주 남짓 등교한 후 중간고사를 치러야 한다. 그동안 온라인 강의를 진행했다고 하지만 예년과 비교해 보면 수업시간은 턱없이 부족하다. 부족한 수업시간 빠듯한 시험공부, 그동안 느슨해진 생활습관까지 더해져 중간고사 준비가 만만치 않다. 코앞에 닥친 중간고사 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 해냄국어논술전문학원 장영욱 원장을 만나 중간고사 국어 공부법에 대해 알아봤다.코로나 후 첫 시험…자기주도학습 성적표코로나 후 간신히 일상으로 돌아와 중간고사를 준비하는 아이들과 학교. 장영욱 원장은 “중간고사 결과를 분석해보면 아마도 학생들의 학습격차가 커져 있음을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등교가 미뤄지고 스스로 공부해야 하는 시간이 아주 길었는데 이 시간을 어떻게 보냈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것이다”라고 말했다.학교에서 제공되던 보편적인 학습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한 상태에서 사교육을 받는 학생과 그렇지 못한 학생의 격차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물론 학교마다 온라인 강의를 진행했지만 아직은 수업의 질과 양적인 측면에서는 현장수업을 따라 갈 수 없었기 때문이다.학교별 수업 진도 제각각장 원장은 “안산지역 고등학교 온라인 수업 진행을 보면 EBS 인터넷 강의를 수업자료로 제공하는 학교와 교사가 직접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반반인듯 보였다. EBS 강의를 제공하는 경우 수업 진도는 거의 예년과 비슷했지만 교사가 온라인 컨텐츠를 제작하는 경우 수업진도가 많이 느린 편이다. 현장강의에 익숙한 교사가 하루아침에 만족할 만에 온라인 컨텐츠를 만들어내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라며 “각 학교별 시험범위도 다르고 제공하는 학습 자료가 예년과 판이하게 다르기 때문에 시험대비 공부가 매우 어렵다”고 말한다. 특히 장 원장은 “학생들을 지도하는 학원 입장에서는 학교별로 수업을 진행해 시간대비 효과를 높이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덧붙혔다. 학교별 반을 편성해 수업자료를 공유하고 지문분석부터 기출문제 풀이까지 꼼꼼하게 가르친다.이처럼 시험대비에 주력하는 것은 내신점수가 입시에서 그만큼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곧 대입을 앞둔 고3학생들은 물론 고등학교 성적이 고스란히 대입에 반영되는 고1, 2학생들에게도 이번 중간고사는 매우 중요하다.혼란스러운 상황 인정하고 차분히 준비해야장 원장은 “특히 이번 중간고사는 그동안 스스로 공부한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시험이 될겁니다. 철저한 시험공부도 중요하지만 특히 학생들은 흐트러진 마음을 다잡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장 원장은 “시험을 앞두고 다른 학교의 상황은 어떤지 우리학교 상황이 무엇이 문제인지 찾아내서 비교하고 안타까워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어차피 누구나 처음 겪고 있는 일인 만큼 정답은 없다. 학교마다 사소한 시행착오들이 발생할 것이라는 걸 이해하고 묵묵히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는 것만이 지금 해야하는 것”이라며 “더불어 학부모들은 이런 아이들을 격려해 주면서 이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도록 도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8
- 고3 수시상담. 이제는 해야 한다. 코로나19로 혼란의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선진적이고 수준 높은 대처로 다른 나라들보다 먼저 경제활동을 비롯한 여러 분야의 활동을 시작하게 하였다. 하지만, 무엇보다 그 시작이 힘든 곳이 바로 교육현장이고 특히, 학교인 것은 분명하다.올해 수능을 보고 대학을 들어가야 하는 우리 고3 학생들은 고민이 많다. 학교를 가기에도 여건이 녹녹치 않고 원격수업을 해도 이대로 가는 것이 맞는지, 수시 및 정시 준비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확신이 없다. 더욱이 아직 고3 내신이 남아있고 모의고사도 한번 밖에는 치르지 않아서 해야 할 일도 많은데 수시와 지원전형 상담이 마무리되어야 할 6월이 바로 코앞이라는 것이다. 재수생들은 이미 수능을 중심으로 집중하고 있고 한번 입시를 치룬 경험이 있어 어느 시기에 어떤 공부와 준비를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우리 고3 학생들은 마음이 불안하고 급하다. 최근 고3 학생들의 수시상담 및 지원전략 상담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가지고 온 자료들은 아직도 채워야 하는 생기부도 많고 모의고사 성적도 정보가 부족하다. 이렇게 상담을 하는 적극적인 학생은 도움이라도 받고 있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학교를 가지도, 담임선생 얼굴을 보지도 못했기에 개별상담이나 대입상담은 꿈도 못 꾸는 것이 현실이다. 더 미루지 말고 고3 수시상담이라도 이제 시작해야 한다. 학교 가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정보와 내용을 찾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구하기 바란다. 먼저, 남은 내신시험을 잘 준비해서 좋은 성적을 받고 학생부 교과와 종합 그리고 논술과 적성 중에서 어느 전형을 선택할지 실질적으로 결정해서 준비에 들어가야 한다. 교과의 경우도 수능 최저를 요구하는 학교를 확인하고 수능준비도 동시에 해야 한다. 보통은 6월 모평을 기준으로 가능성 및 지원전략을 세우지만, 올해는 5월 모의고사를 기준으로 해야 할테니 학교에 볼 수 없더라도 시간을 재대로 맞춰서 시작을 꼭 치르길 바란다. 대입지원 이제 시작이다.올패스센트럴입시학원 윤도형 입시전략전문학원장031-485-0700 2020-05-21
- 국어가 만만한(?) 예비 고1에게 여러분 가운데 수능 만점을 받은 학생의 인터뷰, “교과서 위주로 공부하고 학교생활을 열심히 했을 뿐입니다.”라는 말을 믿는 사람이 아직도 있는가? 아마도 이젠 거의 없지 않을까 싶은데. 그럼 화제를 바꿔서, 국어를 잘하는 학생이 “난 특별히 국어 공부를 하진 않았고, 다만 평소에 책 읽기를 좋아해서 독서를 많이 한 것이 다야.”라고 말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할까? 그런데 의외로 이 말을 믿는 사람은 주변에 적지 않은 듯하다.결론부터 말하지만, 독서량과 국어 성적 간에 상관관계는 있을지언정 인과관계는 없다. 왜냐하면 국어 성적이 우수하다는 것은 화법과 작문, 문법, 문학, 비문학 독서 전 부분에서 우수하다는 것을 뜻하는 것임에 비해 독서량이 많다는 것은 앞에서 언급한 국어의 여러 영역을 해결하는 과정과는 직접적 관련성이 없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서 소설을 평소 많이 읽었던 학생에게 문법이 소설을 통해 공부될 리 없으며, 시적 장르의 특성이 자연스럽게 학습될 리 만무하다는 것이다. 아마 소설 문제조차도 심미적 의미와 이론적인 부분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리라.주위에 국어를 잘하는 학생이 있다면 평소 독서를 꾸준히 한 것에 보태서 국어 공부(!)도 따로 열심히 했을 것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분명히 인지할 필요가 있다 “나는 초등학교 때 이미 천 권을 읽었어”, “나는 중학교 때까지 논술을 했지”라는 것은 글자 그대로 독서를, 혹은 논술을 한 것이지 국어 공부를 체계적으로 했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귀가 닳도록 들은 얘기겠지만 영어의 절대평가화와 더불어 국어가 대학 진학에 매우 중요한 과목이 됐음은 논쟁의 여지가 없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고등학교 국어 내신과 수능 국어영역을 위한 공부는 단순한 독서와 논술 공부와는 결이 다르다. 그동안 책을 많이 읽은 학생들과 논술 공부를 열심히 했던 학생들, 칭찬한다. 칭찬받을 자격 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제대로 국어를 공부해야 할 때임을 명심하자. 여느 공부와 마찬가지로 국어 공부도 때를 놓치면 따라가기 매우 힘들다.해냄국어논술전문학원 장영욱 원장문의 010-8634-9589 2020-05-21
- 때로는 플랜 B가 더 값지다! 언택트(비대면) 수업! 학교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수업을 온라인으로 듣게 될 줄을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모두가 입을 모아 얘기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이다. 학년이 바뀌고 새로운 담임 선생님을 만나고 한 교실에서 수업을 듣던 일상은 이제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가 얼마나 덜 확산되느냐에 달려있다.‘과연 온라인 개학이 가능할 것인가?’ 의문을 품던 아이들은 매일 아침 일어나 온라인으로 출석 체크를 하고 학교 선생님께서 제작하셨거나 EBS에 있는 수업을 스스로 찾아 온라인으로 듣는다. 이런 낯설고 어색한 시간은 어느덧 일상으로 자리 잡았고, 이제 3~4주 뒤면 중간고사를 치르게 되었다. 정말 이대로 시간이 흘러 모의고사도 보고, 1학기 중간고사도 치르려나 보다는 고3의 넋두리가 안쓰럽기만 하다.작년과는 달라진 현실에 얼떨떨하기만 한 고2들도 별반 다르지 않다. 아직 동복도 입어보지 못했는데 곧 하복을 맞추러 가게 생겼다는 고1도 웃지 못 할 농담을 건넨다. 겨울방학이 시작되었던 1월부터 마스크를 착용한 채 수업을 진행하는 강사와 학생들의 학원풍경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아무리 오랜 경력을 가진 베테랑 강사라도 이 모든 상황은 처음이고 서툴다. 하물며 십대들은 어떨 것인가? 코로나로 인한 스트레스 수치도 십대들이 월등하게 높다는 통계수치처럼 아이들은 훨씬 더 큰 두려움과 불편함을 겪고 있다. 오프라인 개학에 대한 걱정, 부족한 부분을 메우는데 쓸 수 있었던 겨울을 좀 더 알차게 보내지 못했다는 죄책감, 친구들은 이미 모든 대비를 끝냈을 것 같은 두려움으로 아이들은 마음이 무겁다.이제 우리 어른들은 아이들이 주어진 상황 속에서 중심을 찾아가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우리가 인생을 살다보면 플랜 B가 훨씬 더 멋진 티켓이 되기도 하지 않는가? 누구에게나 가능성은 존재한다는 믿음! 지금부터 얼마든지 차곡차곡 완성해갈 수 있다는 격려! 때로는 플랜 B가 더 값질 수 있다는 경험담을 들려줄 수 있다면 금상첨화이다!더큰교육영어학원 정은경 원장문의 031-487-1900 2020-05-21
- 진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사라지지 않을 직업’을 갖기 위한 방법 - <3> 지난 칼럼들로부터 어느 정도 미래직업의 변화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면, 이제 내가 꿈꾸는 진로에 ‘강력한 무기’를 장착할 때다. 누차 강조했던 ‘인간 고유의 능력’을 직업적 전문성에 더해 한 발짝 먼저 ‘미래 사회에 걸맞은’ 인재로 성장해보자는 것.막연하게 들리시거나 와닿지 않으실 수 있으니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한다.약사를 꿈꾸는 A학생은 병원의 서류를 전달받아 그에 맞는 약을 짓는 일은 로봇이 충분히 대체할 수 있다는 사실과, 미래의 약사 업무는 환자와 직접 대화를 나누면서 질병으로 인한 고충을 들어보고 고통의 강도를 자세히 확인한 후 엄선된 약을 조합해 가장 이상적인 치료를 돕는 일이 주가 될 것을 알게 되었다. 그를 위해서는 의사소통 능력과 공감 반응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는데, A는 대뜸 겁이 났다. 평소 부모님께 ‘너는 왜 말할 때 반응이 그렇게도 딱딱하니’, ‘로봇이랑 대화하는 것 같다’ 등 부정적인 피드백을 자주 들어왔기 때문이다.안산 지역 학생들과 진로 상담 및 세미나를 진행하다 보면 의외로 타인과의 대화를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꽤 있는데, 다행스럽게도 공감 능력은 충분한 훈련을 통해 발달시킬 수 있다. 평소 지인들과 대화할 때 연습해보면 된다. 상대방의 대화를 주의 깊게 들으면서 장면을 상상해보고, ‘나였다면?’ 역지사지로 나에게 적용해 생각해본 후, ‘힘들었겠다’, ‘재밌었겠는데?’ 등 감정 언어를 말해보는 것이다. 이러한 공감 반응은 작지만 강한 힘이 있어 타인과의 관계를 금세 단단히 묶어주는 역할을 한다.중요한 사실 한 가지. 공감 반응이 활발한 부모님 밑에서 공감 능력이 뛰어난 자녀가 자란다는 것. 그러므로 평상시 자녀와의 소통에서 짧게라도 공감 반응이 섞인 맞장구를 꼭 말해주시면 좋겠다. 처음은 어색해도 3번만 참으면 습관이 될 수 있으니까.‘인간 고유의 능력’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에게도 있는 능력이지만 인공지능이나 로봇이 대체할 수 없는, 즉 ‘공감’을 진로에 섞어 상상해보면 된다. 마음 따뜻한 전문가. 인간은 스스로의 ‘레벨업’을 통해 여전히 세상의 중요한 존재로 남을 수 있다.성장과공감 교육컨설팅 대입학원 최진아 원장문의 031-403-3542 2020-05-21
- 수능영어1등급 어떻게 해야 받을 수 있나? 고3 모의고사 영어1등급 전국상위 백분율5~7%만 가능하다.바꾸어 말하면 전국93~95% 학생들은 90점미만으로 2등급이하의 성적을 받는다.학교내신1등급 받는 학생수는 학년인원대비 상위4%이내이다. 재학중인 고3 인원이 250명이라고 가정하면 10명이 내신영어 1등급을 무조건 받는다.하지만 수능대비 모의고사는 1등급인원이 대다수의 일반고는 10명이 나오지 않는다.이유는 내신영어와 수능영어가 접근방법이 완전히 다름에도 불구하고 내신공부하듯이 수능영어공부를 하거나 심지어 접근법도 조차도 알지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어떤 학생들은 일주일에 한번 학원가서 모의고사를 보고 단어시험을 치른 뒤 틀린 문제는 오답노트를 작성하고 문제풀이가 있는 동영상을 보고 이해한다고 말한다.일주일에 100개~200개 기본의미만 시험치는 고3은 1개월뒤에는 400~800개의 새로운 어휘를 익히고 년초부터 시작했다고 가정하면 10개월 누적하면 4천~8천개의 어휘를 습득하게 된다.문제점을 진단해 보자.인간은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특정지식을 이동시키려면 반드시 반복이 필요하다.기억은 3종류가 있다1. 단기기억: 전화번호, 지명, 단어들을 순간적으로 암기에 사용되며 보통24시간이내에 암기 내용의 90%가 사라진다.2. 중기기억: 시험준비시 1개월정도의 준비기간을 두고 7과목을 3회 또는 4회 반복학습할 때 사용되며 보통1개월이내에 70%정도의 내용이 사라진다.3. 장기기억: 원할 때마다 약간의 시간만 주어지면 필요한 정보를 90% 이상 기억해 내는기억이다. 수능준비는 장기기억을 바탕으로 상당한 논리력과 추론력을 요구라는 시험이다교사와 학생의 의지가 있으면 영어는 장기기억화 시킬 수 있다최근 필자는 고2학생들이 매일100개의 수능용 어휘를 1개월동안 총 3천개를 시험을 치르게 했다.정답률은 95% 정도 되고 암기에 소요된 시간은 1시간이내라고 학생들은 말한다.하루100개 누적3천개의 보여 주기식 개수가 중요한 게 아니다. 매일 영어 어휘를 외우고 영어 속독훈련을 하는 자체가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가는 훈련이다.일등급 영어전문학원 최웅 원장문의 031-402-7890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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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손맛, 먹는 재미가 있는 색다른 고기집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돈다. 빨갛게 달아오른 숯불위에서 훈연향을 내며 자글자글 구워지는 갈비와 고기를 보면 남녀노소 똑같이 느끼는 감정일 것이다. 푸근한 집밥도 좋지만, 단연 외식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만족과 별미는 따로 있다.한대앞역 로데오거리에 위치한 화평동왕냉면 한대점은 숯불구이로 먹는 고기 자체도 좋지만, 다른 고깃집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하면서도 푸짐한 상차림이 매력적인 맛집이다. 쌈채소만 해도, 각종 신선한 제철 야채와 사과 슬라이스가 두 가지 특제소스와 함께 구절판으로 나와 건강식을 즐기려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간장새우장과 양념게장, 시원한 물김치와 잡채, 단호박 샐러드 등 기본찬도 다양해 한정식을 방불케한다. 여기에 얼굴이 보이지 않을만큼 큰, 화평동식 세숫대야냉면까지 곁들이면 “와!“ 하는 탄성이 절로 나온다. 냉면도 식자재로 적당히 만든 것이 아닌 수제 정통냉면임은 물론이다. 소고기로 만든 육전을 곁들여 냉면과 같이 싸먹는 맛이 또 일품이다. 밥도 남다르다. 명품 홍국쌀로 만든 가마솥밥으로 내온다. 상차림과 재료 모두에 남다른 정성이 느껴지는 화평동왕냉면 한대점은 가족의 건강과 즐거움을 위한 가정의 달 외식장소로 손색이 없다.문의: 031-419-1662
2020-05-14
-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느끼게 되는 장기적 학습 플랜의 중요성 5월이 들어서면서 한국의 코로나 사태는 어느 정도 잠잠해 지는 듯 해 보였고 그에 맞추어서 학교나 다른 기관들도 빠르게 재가동을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어느 정도 방심한 시기에 긴 연휴가 끼었던 것이 문제일까요?주변에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행을 간다거나 못 만났던 사람들을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걱정 반 안도 반의 심정이었는데 이태원 클럽에서 갑작스런 확산이 일어나게 되어 결국 우려했던 사태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개학을 앞두고 세웠던 계획들이 모두 무용지물이 되어버리게 생겼는데요. 이것은 사람들이 너무 지금 당장의 앞모습만 보고 안일하게 대처했기 때문에 발생한 인재(人災)라고 볼 수 있겠죠? 코앞의 일만을 준비하다가 낭패를 겪는 경우는 학습에서도 나타나게 되는데요. 특히 이번에 중간고사에서 발표된 시험범위 적고 시험을 준비하는 과목의 수도 줄은 경우가 많은 상황에서 한 달이라는 시간동안 해당 과목만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경우가 많을 텐데요. 특히 수학, 영어 같은 단과학원에서는 시간은 많고 준비할 과목은 없는 이 시기를 이용해서 중간고사 성적을 올리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기말고사 시험은 전과목을 볼 수밖에 없을 것이고 이번에 시험을 보지 못했던 과목들의 경우 수행평가의 양이 증가 해서 학습 시간에 영향을 줄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시험범위가 중간기말 고사 진도를 합한 양으로 진행되게 될 것입니다.학생들이 내신을 수능보다 쉽다고 생각하는 이유중 의 하나가 시험범위가 적다는 점이 있는데요. 이런 장점이 사라진 상태로 시험을 보게 될 수 있습니다. 이미 빠른 학생들은 중간고사 준비가 모두 끝나고 더 이상 할 것이 없다고 느끼는 경우도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시험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반복을 하고 있겠죠? 하지만 코로나가 확산되게 되면 준비했던 중간고사시험은 무용지물이 될 것입니다. 아마 기말고사에 한번에 포함될 가능성도 없지는 않겠죠? 또 어쩌면 기말고사도 못보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언가 다른 방향의 평가가 진행될 것인데, 지금 이런 상황에서 중간고사 하나만 보고 학습을 하는 것은 무척이나 불안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불확실한 상황에서 필요한 것이 바로 장기적 학습플랜입니다. 한 달 혹은 다음 시험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1년 2년 그리고 3년 후 졸업까지 고려해서 세우는 학습계획을 통해서 최종적인 목표를 위해서 필요한 것들을 채워 나간다면 지금 이 순간에 꼭 채워야하는 것을 채워 넣고 나중에 다른 것을 위한 시간이 필요했을 때 여유 있는 시간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앞으로 세상을 살아가야하는 세대들은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 능력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이죠. 이 능력을 키우기 위한 시작은 학창시절 장기 학습 플랜을 세워보는 경험이니 꼭 시간을 내서 세워보시길 바랍니다.중앙 에듀플렉스 원장 주설호 2020-05-14
- 진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사라지지 않을 직업’을 갖기 위한 방법 - <2> 14년간 다양한 지역의 학부모님들을 뵈었지만, 특히 안산의 학부모님들께서는 진로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계신 것 같다. 상담 때 문의주시는 말씀 중 가장 많이 듣는 내용. “우리 애 진로가 아직 미정이예요. 앞으로 사라지는 직업이 많다고 하던데 유망한 분야로 추천해서 진로 결정을 좀 도와주세요.”AI를 포함해 빅데이터, 로봇, 사이버 보안 등과 관련된 직업은 누구나 유망 직종이라 짐작할 수 있다. 하여 이를 제외한 ‘미래 AI 시대에도 인기 있을 직업 TOP 7’을 간단히 소개해본다.중국의 산업과 연결하면 원자재 관리자와 부동산 개발업자를 추천한다. 자원을 확보하고 유통하는 부분은 협상을 위한 ‘소통 능력’이 필요하며, 이미 포화 상태인 토지를 미래 도시화하는 ‘통찰력’ 역시 로봇이 대체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게임에 특별히 관심이 많은 학생이라면 e-스포츠 분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프로게이머 뿐만 아니라, 각양각색의 직업이 모인 무궁무진한 산업군이므로 곧 새로운 길이 보일지 모른다. 이밖에 정신과 의사 및 상담 치료사, 유전자 디자이너, 부유층 관리 서비스직, 노인 케어 및 생애 마감 관리자 등이 미래가 밝은 직업군이라 할 수 있다. 이들을 대학에 현재 개설되어있는 학과들과 연결 짓자면 재료공학 및 신소재공학과, 부동산 관련학과, e-스포츠 및 게임공학과, 의예과의 정신과 전공, 상담심리학과, 생명공학 및 유전공학과, 금융서비스학과, 라이프스타일디자인학과, 노인복지 및 웰니스융합학과 등으로 정리할 수 있겠다. 지금 소개한 내용은 미래직업 중 극히 일부만을 선별한 내용이므로 참고만 해주시길 바란다.미래 유망직업을 모색해 진로를 정했다면, 이제 그 직업군 안에서 나만의 ‘특화된 전문성’을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 단순히 전문적 지식만을 습득하는 것만으로는 절대 AI를 이길 수 없다. 인간만이 가진 고유한 능력인 ‘공감’에 관심을 가져야한다. 진로에 공감을 더하자.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을 선점하여 타인과의 소통을 통해 공감하고 심리적인 측면까지 돌볼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전문가’가 되어야 할 것이다.성장과 공감최진아 원장 2020-04-30
- 5월 가정의달 외식, 정통 중화요리 어때?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여행지나 유동인구가 많은 시설, 식당에 사람들의 발길이 뜸해졌지만 최근 따뜻한 계절이 되어 시민들이 나들이나 외식소비도 늘어나고 있는 분위기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이 다가와 여행이나 가족외식을 준비하는 시기에 더욱더 사회적 거리두기에 신경 써야 할 것이다.이에 5월 가족 외식을 준비하는 이에게 추천해 볼만한 중식 레스토랑 ‘홍푸’를 소개한다. 안산 고잔동 롯데시네마 뒤편에 위치한 ‘홍푸’는 제법 입소문이 난 중식당이다. 그 이유인즉슨 맛과 분위기 때문이다. 이곳의 메인 쉐프는 30년 경력의 호텔 중식 베테랑으로 다년간 세계적인 중식 요리경연대회에서 메달을 차지하여 음식 맛은 이미 검증되었다. 일반적인 중국집에서는 보기 드문 다채로운 중식 코스요리와 일품 메뉴, 세트메뉴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거기에 실내분위기는 룸 시설이 완비되어 있고, 테이블 간격과 홀이 넓고 커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합해 보인다.홍푸 박규희 대표는 “다채로운 코스요리와 가족손님을 위한 가족특선세트 등을 정성껏 준비하였으니, 믿고 찾아주시는 손님들에게 만족할 만한 중국요리와 식사를 대접하겠다.”고 했다.위치 경기 안산시 단원구 광덕2로 164-12 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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