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부천 총 5,94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우리아이, 사춘기인가요?? 우리아이가 요즘 사춘기인가봐요, 아무 이유없이 짜증이 늘고, 친구들과도 다툼이 많아요. 우리아이는 공부는 곧잘 하는 것 같은데, 친구들과는 잘 어울리지 못하는 것 같아요. 우리아이는 사사건건 고집을 부리고 자기주장만 내세우며, 부모의 말을 잘 듣지 않네요.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한번쯤 해 보셨을 고민들이지요? 과연 우리아이,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전적인 의미로 사춘기는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아동의 신체가 급격하게 성장하고, 남성·여성으로서의 2차 성징이 나타나는 시기를 말하며, 주로 청소년기(중~고등학생)에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그러나 서구적 문화 및 식습관의 발달로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시기 대부분의 아동들이 사춘기를 겪게 됩니다. 사전적인 의미에서 신체적 발달 이외에도 사춘기의 아이들은 ‘자아중심성’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감정과 사고는 너무나 독특한 것이어서 다른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을 것이며, 자신은 많은 사람에게 중요한 인물이라는 믿음 때문에 자신은 매우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경향,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관심의 초점으로 생각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시기의 아동들은 다른 사람을 바라보기보다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여지는지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래관계를 통해 사회적 구성원으로써 자신의 역할, 신념, 행동을 모방하고 학습하는 이 시기의 아동들은 또래관계 안에서 학습되는 나의 존재감을 ‘나의 가치’라고 여기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올바른 사회성향상을 도울 수 있을까요?자녀들의 사회성 향상은 부모와의 관계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자녀는 독립된 인격체입니다. 부모의 보호를 받고 자라지만,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책임질 수 있는 선택을 하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아이의 삶에 있어 부모는 조언자일 뿐, 아이의 삶을 선택하는 것은 아이 자신이어야 합니다. 나아가 더 많은 사회를 탐색하고 선택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자녀는 스스로 자신의 정서를 인식하고 감정을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하며, 부모는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수용해주어야 합니다. 바로 경청과 배려이지요. 자녀의 마음을 읽어주고, 자녀의 눈높이에 맞추어 대화에 깊이 참여해주는 것을 통해 우리 아이는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기본적인 마음, 타인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 초·중학교 입학 전,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주의산만함·공격성·충동적 행동이 심한 아동, 또래관계가 원만치 않거나 타인과의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아동 등 보다 전문적인 도움을 통해 아동의 심리·정서적 상태에 대한 진단 및 양육방법에 대한 안내가 필요하신 부모님께서는 본 연구소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포낙보청기 / 펄청각재활·아동발달연구소 오진주 심리상담사(T. 032-326-9938~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25
-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일반계고 진학박람회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 27일 전국 교육지원청 중 처음으로 교과체험활동 중심 ‘제1회 만들고, 배우고, 익히는 교과학습 동아리 페스티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일반계고 진학 박람회를 연다.이번 진학 박람회는 일반계 고등학교 입학 원서를 작성하는 시기에 맞춰 부평 관내의 일반계 고등학교 진로진학상담 부장이 참여하는 고등학교별 진학 부스를 마련한다. 또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 설명과 학교별 장점과 단점, 대학입시의 진학률 등에 대해 안내도 받아볼 수 있도록 진로진학 탐색의 기회를 마련한다. 이날 행사에는 수학과 영어, 사회와 과학교과 경진대회를 비롯해 국어과의 책사랑 축제, 40개의 교과부스 체험 등 교과관련 활동과 학생들의 많은 공연도 준비한다. 이밖에도 운동부 학생들의 도움으로 소총, 양궁 등 스포츠도 직접 해 볼 수 있는 스포츠 관련 게임장을 운영한다. 북부교육지원청 측은 “이번 진학 박람회에서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학생생활기록부 창의적 체험활동 ‘진로’ 영역에 활동상황 기록을 할 수 있으며 체험 소감문 작성자에게는 경품도 시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문의 : 032-510-5410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25
- 송내1동 주민자치박람회 우수상 수상 부천시 소사구 2개동이 ‘2012년 찾아가는 주민자치센터박람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주광역시와 열린사회시민연합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한 ‘2012년 찾아가는 주민자치센터박람회’에서는 주민자치분야에서 송내1동이 ‘우수상’을, 범박동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주민자치와 지역 활성화 분야 등 5개 분야 200여건의 우수사례 공모를 한 바 있었다. 우수상을 수상한 송내1동 주민자치센터는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마을 만들기’를 테마로 출전했다. 그동안 송내1동은 서촌말 문학동산 조성, 소사복숭아 축제, 우리 동네 예술프로젝트, 성주산둘레길 가꾸기 등의 사업을 펼쳤다. 특히 사업에서는 자연과 사람을 주제로 지역의 다양한 단체들과 연계한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범박동 주민자치센터는 ‘테마가 있는 정겨운 이야기 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수상했다. 그동안 범박동은 씽씽 얼음 썰매장 운영, 사라진 그러나 남아있는 정겨운 이야기 마을 만들기, 사랑나눔 one+1 정으로 하나 되는 미소마을 만들기, 다음 세대와 함께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25
- 2013년부터 부천시 음식물류폐기물 종량제 실시 부천시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음식물류폐기물 종량제를 내년부터 전면 시행한다. 부천시의 하루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은 300톤. 따라서 시는 다시 지난 2003년 처음 실시했던 음식물 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는 방식을 택할 예정이다. 방법은 음식물쓰레기를 전용봉투에 담아 부피 또는 배출횟수에 비례해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지난 2003년 실시한 전용봉투 방식은 개나 고양이의 봉투훼손으로 인해 2차 오염이 발생했다. 따라서 이번에는 방법을 개선해 수거용기에 전용봉투를 넣는 방법을 채택할 예정이다. 배출 중 봉투 파손이나 동물들에 의한 2차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부천시 측은 “각 가정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 할 때는 수분과 이물질을 반드시 제거한 후 전용봉투에 담아 중간 수거용기에 배출하여야 한다. 또 생활쓰레기와 분리하여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환경부는 내년부터 전국적으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전면 시행을 한다는 방침이다. 또 각종 생활폐수의 해양투기 금지에 따라 음식물류폐기물을 발생시점부터 줄여나가기 위해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음식물류폐기물을 종량제를 통해 원천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25
- 기다려주는 부모의 지혜가 영재를 만듭니다 2013 영재학교 합격자 118명, 2012년 KMO 수상자 316명, 2012년 영재원 및 영재학급 합격자 691명이런 결과가 가능한 것은 CMS가 주창한 이른바 거북이 공부법 덕분이다. 느린 학습법으로 수많은 수학영재를 길러내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CMS가 오는 12월 부천중동에 영재교육 센터를 오픈한다.굳이 영재교육원이나 영재학교를 목표를 하지 않더라도 교과서나 참고서를 벗어나 넓고 깊게 보는 공부법으로 새로운 지적자극을 주고 능력을 계발시키는 사고력 중심학습의 중요성을 느끼는 학부모가 늘고 있다. 우리나라 사고력 수학의 선두자자로 불리는 이종화 원장을 만나 ‘왜 사고력이 중요한가’에 대해 들어보았다. 사고력 수학이 중요한가요‘사고력은 꼭 해야 하나요?’, ‘교과가 더 중요하지 않나요?’, ‘어떤 사고력 문제집이 좋은가요?’ 교육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야 하는 학부모들의 애타는 질문들이다. 대답 역시 전문가마다 다르기 때문에 혼란스러울 뿐이다. 하지만 교과와 사고력은 별개의 것이 아니다. 문제에 따라 생각을 더 요구할 수 있지만 사고력문제가 따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수학의 접근방법에 있어 숲을 보느냐 나무를 보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당장 학교시험성적에만 집착한다면 교과관련 문제집을 많이 푸는 것이 성적은 오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공부는 교과서 밖 문제나 변화된 유형의 문제를 만나면 벽에 부딪히게 된다. 이것이 사고력이 중요한 이유다. ‘아! 알았다. 찾았다. 그랬었구나!’ 세상 모든 일이 신기하고 궁금해 하던 아이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습동기가 약해지고 수학을 가장 어려운 과목으로 생각하게 된다. 그 이유는 아이들에게 수학공부가 호기심과 알아가는 즐거움이 없어지고 단순히 배우고 익히는 공부가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스스로 무릎을 ‘탁’치는 경험만큼 강한 학습은 없다. 자기의 힘으로 발견한 경험이 자존감과 만족감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끊임없이 질문하게 만드는 문답법 CMS의 사고력 수업에서는 교사가 발문을 통해 아이들의 사고의 확장을 돕는 조력자의 역할을 할 뿐이다. 아이들은 토론과 경험을 통해 스스로 수학적 사고력을 내면화 시켜나가게 된다. 이것이야말로 가장 효율적인 학습과정으로 이 때에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에 숨겨진 이치, 원리, 법칙, 인과관계 등을 알아차리는 과정을 무수히 경험하게 된다. 개정 교과과정에 한발 앞선 교육 또한 학교교육도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과 ‘STEAM교육’으로 바뀌고 있다. 스토리텔링을 도입하여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서술형으로 풀이하며 통합적 교과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한 것이다. 초중고교의 평가시험에서 서술형 문항을 2014년까지 50%이상 확대될 예정이다. 때문에 수학적 사고력이 약한 아이는 더 이상 학교 시험에서 조차 경쟁력을 갖기 어렵게 되었다. CMS의 사고력 수학에서는 서술형이나 다양하게 해법을 제시하는 개방형 문제가 대부분이므로 굳이 서술형 확대에 대비할 필요가 없다. 원리는 배우는 것이 아닌 깨닫는 것CMS는 15년 전부터 토론하고 설명하고 논술하는 수학교육을 해 왔다. CMS 학생들이 수학경시와 올림피아드, 영재교육원, 영재학교에서 두각을 드러낼 수 있었던 것도 이러한 교육을 통해 사고력이 길러졌기 때문이다. 토론을 통해 의견 나누고 문제해결방법 스스로 깨우쳐 자신의 문제풀이 방법을 말하고 친구들의 방법도 들으며, 여러 가지 문제해결 방법을 고안하고 터득하는 과정이야말로 사고력 발전과정의 핵심이기 때문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25
- 대한민국 국민강사 김미경, ‘파랑새 시즌2’ 두 번째 이야기 오픈 김미경, 꿈과 열정을 강연하다지난 2년에 걸쳐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김미경 원장이 ‘김미경의 파랑새 시즌2’, 그 두 번째 이야기를 시작한다. 오는 10월 29일 오후 7시, 카톨릭대 서울캠퍼스 성의회관에서 열릴 예정인 이번 강연에서는 지난 9월의 1부작 ‘꿈을 만드는 법’에 이어 만들어진 꿈을 어떻게 구체화 할 것인가를 알려준다.‘꿈을 갖고 노는 법’을 주제로 팝핀현준, 골든벨 소녀로 유명한 김수영 강사가 나와 김미경 원장과 함께 강연을 하게 된다. 개그맨 권재관(개그콘서트 감수서 권 장군으로 출연) 씨의 사회로 진행되며 꿈과 열정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비는 1인당 3만원이며, 신청은 9월 24일부터 10월 28일까지 김미경의 이클래스 홈페이지(www.kmkclass.co.kr) 등을 통해 할 수 있다.파랑새 시즌2 강연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대학생 등의 ‘반값 등록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미경의 파랑새 시즌2 관계자는 “수익금으로 반값 등록금을 지원하는 것은 등록금 때문에 한숨 느는 부모님들, 그리고 꿈이 있어도 돈이 없어 좌절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연간 20명 이상, 월 1명 이상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며 자세한 선정과정과 결과보고 내역은 홈페이지로 별도 안내하게 된다”고 말했다. 김미경 원장과 함께 만드는 ‘반값 등록금’‘김미경의 파랑새’는 2010년 10월, 작은 강의실에서 시작됐다. 50여명과 함께 한 강연이 인기를 얻으면서 참여자가 100명, 200명으로 급격하게 늘더니, 시즌1 마지막 강연에는 무려 1000여명이 파랑새 강연에 참석했다.그리고 지난 9월, 한층 더 깊어지고 업그레이드된 파랑새 시즌2가 시작됐다. 시즌2에서는 김미경 원장만의 강연이 아닌,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강연의 자리로 꾸며지고 있다. 또한 교육비와 학업 사이에서 힘들어하는 대한민국 대학생들을 위해 강연 수익금은 ‘반값 등록금’ 지원에 사용된다.김미경 원장의 얘기다. “그간 파랑새를 통해 많은 분들이 감동과 희망, 그리고 인생의 전환점을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파랑새를 진행하면서 0.1mm씩 꾸준히 성장하는 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파랑새 시즌2는 마음과 마음이 모아져 힘을 만들고 그 힘으로 서로의 삶에 에너지를 불어 넣을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김미경의 파랑새 시즌2수업시간 : 2012년 10월 29일 오후 7시수업장소 : 가톨릭대 서울캠퍼스 성의회관수업일정 : 1교시 김미경 원장 강연, 2교시 팝핀현준 강연 및 공연, 3교시 김수연 강연수업대상 : 남녀노소 꿈과 열정을 가진 모든 사람들수업비용 : 1인 당 3만원수업신청 : 9월 24일~10월 28일문의 : 김미경의 이클래스 홈페이지(www.kmkclass.co.kr)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25
- 어린이 직업체험 및 복합놀이 공간, 보물섬 키즈파크 오픈 직업체험과 놀이, 문화가 어우러진 어린이 복합공간 ‘보물섬 키즈파크’가 지난 13일 부천 상동 모건시티 8층에 문을 열었다.보물섬 키즈파크는 만 4세부터 13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직업체험과 놀이를 통해 사회성, 창의성, 리더쉽을 기르는 복합교육·문화 공간이다.보물섬 직업체험관에는 경찰서, 소방서, 법원, 약국, 동물병원, 병원, 대사관, 방송국, 항공사, 소극장 등에서 실제적인 직업체험을 통해 자신의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고, 체험을 통해 협동심과 배려심을 키울 수 있다.보물섬은 직업체험관외에 놀이시설과 소극장과 노래방 등으로 구성된 문화시설이 갖춰져 있다. 또한, 엄마들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로는 만 3세 미만의 영유아를 위해 수유실, 놀이터 등 토들러존과 카페테리아가 있다. 직업체험은 선착순 신청제로 운영되며 매표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 오후 2시, 5시 총 3회이다. 이용요금은 3시간 기준으로 어린이가 1만2000원, 36개월 미만 영유아 6000원, 성인 6000원이다.문의 032-322-880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25
- 학부모 심성수련 ‘나를 찾아 떠나는 행복한 여행’ 부평도서관에서는 오는 11월 2일부터 ‘나를 찾아 떠나는 행복한 여행’ 주제로 심성수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총 5회에 걸쳐 연다.심성수련 프로그램에서는 학부모를 위한 내면의 정화와 자존감 키우기, 원만한 인간관계 만들기, 가족과 주변에 대해 자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능력을 훈련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학부모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문의 : 032-510-731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25
- 부인초, 부천시장기 시민독서경진대회 수상 부인초등학교가 12회 부천시장기 시민독서경진대회에서 초등단체 대상과 개인상, 지도교사상을 휩쓸었다. 시민독서경진대회는 새마을문고 부천시지부가 주관하고 부천시, 시의회, 부천교육지원청, 새마을문고 중앙회, 부천시 새마을회가 후원하는 대회다.대회 수상자는 대상 장현진, 문소윤 학생, 우수상 개인상 홍현지, 조성원, 나선화 학생, 지도교사상 허진영 사서교사이다. 그동안 부인초교는 책마루 도서관을 통해 독서 골든벨, 독서 감상화 및 독서논술대회, 책사랑 여행, 작가와의 만남, 도서관 축제 등의 프로그램 운영을 해왔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25
- 부천시내 중학교, 폭력 피해자 우선 배정 부천교육지원청은 2013학년도 중학교 무시험 배정 협의회를 열었다. 협의회에서는 2013학년도 중학교 무시험 배정 계획 전반에 대한 설명과 체육특기자 및 특수교육대상자, 배정원서 작성 등을 다뤘다. 특히 2013학년도 중학교 배정 계획에서는 학교폭력 및 가정폭력 관련 피해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희망하는 중학교에 배정할 수 있도록 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