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3,40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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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유용우한의원 겨울방학 맞아 제15회 허준&대장금 한방 체험행사(한과 만들기) 마련
31년간 소아 청소년을 비롯해 가족 건강을 지켜온 일산 유용우한의원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학부모와 아이들을 대상으로 ‘제15회 허준 &대장금 한방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1월 8일(토)부터 23일(일)까지 진행된다. 코로나로 대면 접촉에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매번 기다렸다가 체험 행사를 찾는 부모들과 아이들의 문의가 있어 철저한 방역을 하고 진행하게 된다. 이번에는 ‘한약을 얹어 먹는 한과’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 한약재를 넣은 건강한 한과를 즐겁게 만들어 보면서, 한의학을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유용우원장은 “우리 어린이들이, 자연이 우리 몸과 소통하고 있는 고마운 존재임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또한 자연 속에서 과학적으로 치유하는 우리 한의학에 대해 자긍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용우원장은 어린이를 위해 쓰지 않은 증류탕약을 개발했고 아프지 않은 침, 발효한약을 개발하는 등 한방의 과학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체험행사는 우선 허준과 대장금처럼 어의와 의녀 복장을 한 후 진행한다. 한약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만져보고 냄새 맡고 씹어도 보면서 오감으로 체험한다. 이후 한방한과를 만든 후 가져간다. 간단한 퀴즈를 푼 후 체험증을 받아갈 수 있다. 참가비는 3000원(발달장애가족 기쁨터 기부)이다. 체험을 위해서는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문의 031-813-1311(토요일 일요일 정상 진료 / 수요일 휴진)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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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신입생 정시모집 중인 대안형 기독학교 ‘브니엘스쿨(Peniel school)’
지난 8월 덕양구 삼송 지역에 문을 연 브니엘스쿨은 영성 교육과 영어 중심의 국제화 교육으로 차세대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고자 하는 대안형 기독학교이다. ASSI, MSA, AACS(KACS) 등 국내외 교육 인증을 받은 곳으로 ‘새로운 시대의 새 교육 시스템’. ‘학생이 행복한 학교’를 교육 이념으로 내걸고 학생 개개인의 능력에 특화한 맞춤학습을 진행한다. 이곳에서 2022년 신입생을 정시모집 중으로 1차 모집은 12월 23일에, 2차는 1월 14일에 마감된다.미국 교과서품평회가 세계 최고의 기독 교과서로 선정한 ‘알파와 오메가’ 교재로 사용브니엘스쿨은 최고 수준의 글로벌 정보 습득, 체득된 지식의 실행 능력 배양, 지성과 인성이 겸비된 영성 중심의 지혜로운 인재 양성을 교육 목표로 기독교 대안교육을 지향하며 영성 교육을 이끈다. 이곳 김성수 이사장은 강남 대치동에서 국제 인증 교육기관인 AGSA(아가페 글로벌 사이언스 아카데미)를 12년간 운영한 바 있으며 현재 한국기독교교육연합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브니엘스쿨을 설립·운영하는 이유로 가장 먼저 “아이들이 행복해야 한다”는 것을 꼽았다.“우리 학교는 채플을 시작으로 하루를 열고 매일 성경말씀을 암송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심령이 안정되면서 꿈과 비전을 갖게 되고 도전에 대한 방향성과 에너지가 생긴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명문대 입학 등의 꿈도 이룰 수 있다. 그런데 거꾸로 좋은 대학을 목표로 여러 가지 혼란 속에 힘들게 공부하는 아이는 행복할 수 없다.”브니엘스쿨은 일방적으로 주입하거나 강요하는 학습이 아닌, 전인격적 인지통합교육을 지향하며 미국의 기독 교과서 ‘알파와 오메가’를 국내 최초로 도입해 교재로 사용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알파와 오메가는 미국 교과서품평회에서 세계 최고의 기독 교과서로 선정한 검인 교과서이다. 교육의 질과 범위는 교사의 질과 범위를 넘어설 수 없으며, 이는 교재에 의해 좌우된다”고 말한다. 메타버스 수업 시스템 구축하고 세계적인 교육용 VR콘텐츠 ‘클래스 VR’ 도입브니엘스쿨은 영어 중심의 국제화 교육과 미국, 유럽, 중국 등 자매 네트워크 학교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진로적성 교육 및 진로 지도, 각종 학습경연대회, 합창반과 방송미디어반, 예체능반, 드라마반 등의 운영을 통한 ‘1인 1특기 적성 교육’, 개인별 진학 및 진로 목표에 맞는 맞춤교육을 시행한다. 또한 4차 산업사회라는 시대의 물결에 부합하여 학생들에게 공간을 벗어나 어디서나 배움이 가능하고 정보의 습득과 조합, 발표가 가능한 수업을 추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교실마다 스마트 교육 시스템을 구비해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개설하고 VR등 인공지능 교육 콘텐츠 활용, 화상교육 및 메타버스 수업 시스템을 구축하여 미래 교육 환경에 앞서 대비하고 있다.그 중 하나로 최근에는 영국의 교육용 VR콘텐츠 ‘클래스 VR’을 도입했다. 김 이사장은 “학생들, 특히 초등학생들에게는 호기심을 자극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무한한 상상력을 심어주는 게 중요하다. 따라서 디지털 디바이스를 활용하는 교육에서는 무엇보다 콘텐츠가 중요하다”라며 ‘클래스 VR’ 도입 이유를 설명했다. 클래스 VR은 세계 최대 AR, VR 교육 콘텐츠 기업의 디지털 학습 콘텐츠를 메타버스 캠퍼스와 접목한 ‘온라인 화상 리얼챗 학습 시스템’이다. 학생들이 광대한 지식 자료를 교실에서 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가상현실을 통한 체험도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한 한 수업에 대면 및 비대면으로 국내외 여러 교사와 동시에 실시간으로 화상을 통해 수업을 받으며 질문도 주고받을 수 있다. 전인격 함양한 글로벌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사교육 없이도 목표 대학 진학할 수 있도록 책임 수업브니엘스쿨 교육과정은 초, 중, 고등학교 과정으로 나뉘어 초등학교 과정은 예체능과 언어(국어, 영어, 중국어 등) 중심의 전인 교육을 실시하고, 중학교 과정은 교과와 비교과 과정을 균형 있게 가르치며, 고등학교 과정은 국내외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토플과 SAT, AP 등의 수업을 진행하여 사교육 없이도 목표로 하는 학교에 진학할 수 있도록 책임 수업을 진행한다. 김 이사장은 이를 위해 “철저한 면접과정을 통해 원어민 교사 등 국내외 최고 수준의 강사진을 선발했다”고 밝혔다.브니엘스쿨은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 교육환경과 실내외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정규수업 외 독서학교 수업, 글로벌리더 양성 수업, 경제 교육 수업 등 과외 보충 수업을 통해 영성과 지성, 인성을 두루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게 목표이다.특히 글로벌리더 양성을 위해 해외 유수의 대학 탐방 등의 활동을 하는 ‘글로벌 비전트립’과 명사 초청 특강, 리더십캠프, 명문대생 멘토링, 기독 학부모교실 등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다가오는 1월에는 3주간 겨울캠프를 열 예정으로 현재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김성수 이사장은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의미에서 매우 낮은 비용으로 참가할 수 있는 캠프를 연다. 미래의 주인공인 사랑하는 자녀들이 온전함으로 회복되어 삶의 목적과 소명 발견하고 행복한 학교생활 영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위치: 고양시 덕양구 원흥1로 46-15(3호선 원흥역 4번출구) 전층입학 문의: 02-555-0691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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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예과, 정시모집 나군에 합격전략 세워야
2년간 맹위를 떨치는 코비드-19, 한의사의 직업 안정성 그리고 한의원 첩약에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하겠다는 정부 방침 등이 나오면서 한의예과 입시가 다시 주목 받고 있다. 한의대는 예과인 한의예과 2년을 마치면, 본과에 해당하는 한의학과 4년에 진학하게 된다. 전국 한의대는 총 12개 대학이 있다. 11개의 한의대와 1개의 한의학전문대학원(부산대 한의전)이 있다. 이 중 부동의 1위는 경희대(서울) 한의대다. 이외에도 원광대(전북 익산시), 동국대(경주/경북 경주시), 가천대(인천시), 대전대(대전시), 대구한의대(대구시), 동의대(부산시), 세명대(충북 제천시), 동신대(전남 나주시), 우석대(전북 완주군), 상지대(강원도 원주시)가 있다. 의대, 치대와 달리 한의대는 서울에 경희대, 경기도에 가천대를 제외하고는 모두 지방 사립대에 한의대가 설치돼 있다. 이 때문에 한의대 진학 전에는 지방에 내려가 대학생활을 해야 하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특히, 한의대 졸업 후 취업과 보수가 예전만 못하기 때문에 전문직이라는 이유 때문에 진학 결정을 쉽게 내려서는 안 된다.서울에 경희대, 경기도에 가천대 제외하고 모두 지방 사립대라는 점 고려해야2022학년도 정시모집을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경희대가 45명으로, 지방에서는 원광대가 41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한의대는 인문계열, 자연계열 구분하여 선발하기도 하며 구분 없이 공통계열로 선발하기도 한다. 정시에서는 수학(미적,기하)과 과탐선택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변수가 있다. 자연계열 학생들은 인문, 자연계열을 구분하지 않고 모집하는 대학 중 수학(미/기)이나 과탐 선택자에 가산점을 많이 부여하는 대학에 적극적으로 지원하면 인문계열 학생들과의 경쟁을 피할 수 있다. 정시모집 수능전형 한의예과는 미적분 또는 기하 선택자나 과탐 선택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수학에서 확률과 통계 선택자나 사탐 선택자의 경우는 자신의 점수를 계산하고 충분히 검토한 후에 지원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영역별 반영 비율이나 영어영역 점수 부여 방식은 대학마다 차이가 있다.수능전형(일반전형, 지역인재전형)에서 가군 가천대, 대전대, 동신대 62명, 나군 경희대, 대구한의대, 동의대, 부산대(학석사통합), 세명대, 우석대, 원광대 165명, 다군 상지대, 동국대(경주) 71명 가, 나, 다군 총 289명을 선발한다. 대전대는 정시에서 지역인재전형(8명)으로도 선발하며, 경희대와 동신대는 한국사를 5%와 10% 반영한다. 동신대만 과학탐구 1과목만을 반영하는 점이 눈에 띈다.수능 활용지표는 경희대, 동의대, 부산대는 변환표준점수, 동국대(경주), 원광대는 표준점수, 가천대, 대구한의대, 대전대, 동신대, 상지대, 세명대, 우석대는 백분위를 반영하므로 자신에게 유리한 활용지표를 선택해야 한다. 끝으로, 대교협에서 발표한 2020학년도 대교협 대학입학결과 자료에 따르면, 경희대 정시모집 가군 최종등록자 국어, 수학, 탐구 백분위 하위 70% 컷 수능성적은 한의예과(인문) 96.33, 한의예과(자연) 94.67이었다. 2021학년도는 정시모집 가군 최종등록자 국어, 수학, 탐구 백분위 하위 70% 컷 수능성적은 한의예과(인문) 95.8, 한의예과(자연) 98.5이었다. <표1> 한의예과 군별 모집 현황 <표2> 한의예과 2022학년도 정시모집 총괄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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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11살, 엄마를 속여라> 작가 정유건 삽화가 김보윤 인터뷰
지난해 파주 ‘오래된 서점’에서 개최한 독립출판 워크숍에 참가해 자기만의 독특한 경험과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책으로 엮어낸 초등학생이 있다. 습작으로 써본 독립출판물이 공 출판사와 만나 정식 책으로 출간된 것. <11살, 엄마를 속여라>를 쓴 작가 정유건 군과 삽화를 그린 김보윤 양을 만나 ‘초등학생들의 책 만드는 이야기’를 들어보았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책을 쓰게 된 계기는?엄마가 독립출판 워크숍에 참가한다고 해서 저도 책이 나오는 과정이 궁금해서 같이 참가하게 됐어요. 책을 만드는 과정에 대해서 배우니 무척 재미있었고 수업을 들으면서 좋은 아이디어들이 마구 떠올라서 엄마 대신 제가 책을 쓰게 됐어요. 제 책의 가장 큰 콘셉트는 ‘엄마를 속이는 것’입니다. 이런 주제로 어른들이 직접 책을 쓰는 경우는 거의 없을 테니까 제 책이 재미있는 책이 될 거라 생각했어요. -정유건 군 <11살, 엄마를 속여라>를 소개해주세요이 책은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가 쓴 책이고 엄마를 속일 수 있는 구체적이고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어린이들은 한번쯤은 엄마를 속이고 싶을 때가 있거든요. 예를 들어 저는 게임을 하거나 놀고 싶은데 엄마가 공부를 하라고 하면 그때 엄마를 속이고 싶어져요. 또는 엄마랑 싸우고 나서 괜히 엄마를 골탕 먹이고 싶어질 때가 있어요. 이 책은 그럴 때 도움이 되는 지침서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실천하지 않더라도 이 책을 읽으면서 웃고 떠들 수 있으면 좋겠어요. 책을 쓰는 과정은 어땠나요?처음에는 아이디어가 많아서 글이 잘 써졌어요. 그러다 점점 소재가 고갈되니 글쓰기가 힘들어졌어요. ‘책 쓰기를 그만둬야 하나’하고 고민하기도 했고요. 중간에 한 달 정도 쉬고 나니 새로운 아이디어를 짜낼 수 있었어요.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직접 실행해보기도 하고 엄마한테 속임수를 걸리기도 하면서 아이디어를 다듬었고 동생들에게 조언을 얻기도 했어요. 공가희 작가님과 그림(삽화)을 그려주는 친구 보윤이와 함께 줌(Zoom)으로 아이디어 회의를 하면서 내용이 더 채워졌고 책의 페이지 수가 늘어나니 뿌듯했어요. 책 속 삽화를 그리게 된 계기는?인터넷 맘까페에서 책에 그림을 그려줄 초등학생을 구하는 글을 보고 삽화가로 지원하게 됐어요. 저는 평소에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데 제 그림을 책 속에 담으면 오래오래 그림을 남길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유건이가 쓴 글을 읽고 그림을 그렸는데 공 작가님과 유건이와 같이 회의를 하면서 조금씩 수정하고 다시 그리는 과정을 반복했어요. 단기간에 그림을 70여 장 그리는 게 쉽진 않았지만 2편을 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은 경험이었어요. _김보윤 양속편을 낸다면 어떤 콘셉트로 내고 싶나요?보윤이가 2편을 내자고 해서 생각해봤는데 속편으로는 ‘아빠를 속여라’나 ‘선생님을 속여라,’ ‘친구를 속여라’ 등 여러 아이디어들이 떠올랐어요.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를 동시에 시작하면 삽화 그리는 것도 덜 힘들 것 같아요. 실제로 책을 써보니 생각보다 책 쓰기가 어렵지 않다고 생각돼서 친구들에게 권하고 있어요. 마음만 먹으면 책 쓰기가 생각보다 쉬우니 여러분도 도전해보길 바랍니다. _정유건 군책을 내고 나서 달라진 점이 있다면?제가 친구들에게 사인을 해줬다는 게 정말 기뻤고 책을 쓰고 나서 자신감을 얻었어요. 가까운 친구들이 제 책을 읽고 너무 재미있다고 해주고, 속임수를 써봤는데 성공했다고 말해줄 때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_정유건 군직접 그림을 그려보니까 삽화 그리기가 보통 일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이젠 그림책에서 삽화를 보면 그냥 스르륵 넘기지 않고 한 번 더 유심히 쳐다보게 돼요. 직접 삽화를 그려보지 않았다면 삽화 그리기가 힘든 작업이라는 걸 몰랐을 거예요. _김보윤 양책을 만들고 난 후 깨달은 게 있다면?작가의 길은 힘들고 오래 걸리지만 책이 나오면 뿌듯하고 보람은 더 크다는 걸 알았습니다. _정유건 군저는 이번 일을 계기로 ‘도전해야 알 수 있는 것들이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모든 도전은 어렵겠지만 한 번쯤 도전해보면 전보다 더 많이 세상을 볼 수 있습니다. _김보윤 양책을 펴낸 유건이, 보윤이에게 어머니들이 전하고 싶은 말씀은?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낸 게 기특하고 성취감을 느끼고 마무리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오래된 서점을 통해 글을 쓰게 되고 보윤이를 만나 좋은 그림을 책에 싣게 되어 참으로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_김선화 씨, 정유건 군 어머니그림을 그리는 도중에 원하는 그림이 아니라서 보윤이가 힘들어할 때도 있었지만 결과물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낍니다. _이혜아 씨, 김보윤 양 어머니--------------------------------------------------------------------------<오래된 서점>독립출판이란 책의 집필부터 편집디자인과 제작, 유통과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1인이 혼자서 작업하는 출판과정이다. 파주 상지석동에 자리한 ‘오래된 서점’은 헌책방 카페이자 독립출판물을 판매하는 서점으로 공출판사 대표 공가희 작가와 함께 독립출판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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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수학 성적 향상은 일산 중고등부 수학전문학원 ‘매쓰파워’에 맡겨주세요
백마와 후곡 학원가에 자리한 ‘매쓰파워’는 초6~고3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중고등부 수학전문학원으로, 학생 개개인별 학습 성취도를 정확히 진단해 각 시기에 맞는 공부 방법 및 학습 계획 등을 적확하게 제시하고 지도한다. 이곳 나경수 원장은 20년 가까이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쳐온 교육 노하우가 담긴 ‘4단계 수학 학습법’을 활용해 학생들의 수학 성적 향상을 이끌고 있다.‘4단계 수학 학습법’으로 6등급에서 전교 22등으로나 원장은 “공부를 하고자 하는 의욕이 있는 학생, 성적을 올리고자 하는 의지가 굳은 학생이라면 어떤 학생이라도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이끌어줄 수 있다. 지금 성적이 아무리 낮을 지라도 학습 습관부터 태도, 공부 방식 등을 차근차근 다잡아 주면서 학생의 수준과 학습 성취도에 맞춰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지도하면 반드시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실례로 고1 1학기에 6등급이었던 백석고 1학년 학생이 2학기에는 전교 22등을 했다고 한다. 중학교 내내 50점을 넘은 적이 없던 이른 바 ‘수포자’였던 학생은 중3 여름방학 때부터 매쓰파워에서 공부 습관과 태도, 방식부터 하나하나 고쳐나가며 나 원장만의 교육 노하우가 담긴 ‘4단계 수학 학습법’으로 지도받았다. 나 원장은 “1학기 시험에서 성적이 바로 상승한 것은 아니다. 실력은 서서히 올라가지만 성적으로 나타나려면 시간과 경험치가 쌓여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학생은 좌절하지 않고 꾸준히 열심히 했고 결국 좋은 성과를 냈다”고 전하며 “학습 과정에서 학생들마다 성과가 나타나는 시기가 다르다”는 것을 학생과 학부모가 반드시 염두에 둬야 한다고 당부한다.“수학은 단기간 열심히 한다고 해서 바로 점수로 나타나는 과목이 아니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인내심을 가지고 지도에 따라준다면 반드시 종국엔 성과가 나타나고 대학입시에 도움을 받는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학습 성취도 정확히 진단, 그에 따른 적확한 지도매쓰파워 수학학원은 학생 개개인별로 수준과 학습 성취도를 정확히 진단해 각 시기에 맞는 공부 방법 및 학습 계획 등을 적확하게 제시하고 지도한다는 것을 가장 큰 장점으로 내세운다.중하위권 학생의 경우 문제 풀이를 통해 쉬운 개념부터 형성하도록 지도한다. 상위권 학생은 한 가지 개념을 배우면 문제 10개를 풀 수 있지만 개념이 제대로 형성돼 있지 않은 중하위권학생은 이러한 방식이 어려우므로, 문제풀이를 통해 개념 한 개라도 확실히 터득하도록 지도한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욱 더 복잡하고 어려운 개념들을 배워야 하므로 단계적으로 다른 방법을 적용해 지도하고 있다. 상위권 학생은 개념을 정확하게 한 번만 가르쳐주면 이를 바탕으로 많은 문제를 풀 수 있는데, 수학 실력을 향상시키려면 반드시 어려운 문제, 자기 수준을 이상의 문제를 푸는 것이 필요하다.“내신과 수능 모두 상위권을 목표로 한다면 현재 학생의 수준에 맞는 공부만 시켜서는 절대 안 된다. 수준 이상의 공부를 시켜서 실력을 끌어 올려야 한다. 그 과정이 무척 어렵다. 하지만 그것을 해내야만 등급 향상이 가능하다. 학생과 강사, 학부모가 모두 이겨내야 업그레이드 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힘들어 하며 포기하려 하다 결국 극복하고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낸 학생들을 많이 지도해왔다.”1:1과 그룹 수업의 장점 모두 취할 수 있는 병행 수업 진행나 원장은 중학 수학을 처음 배울 때 학생의 성취도에 따른 맞춤 지도를 통해 개념을 잘 잡아놓으면 흔들리지 않는 수학 실력을 쌓을 수 있다고 말한다.“학생들이 중학 수학을 처음 배울 때 개념을 정확히, 제대로 배우면 탄탄한 수학실력을 쌓을 수 있다. 초등 6학년이 중학 수학을 선행 학습할 때 개념을 정확히 익히면 세부적인 것은 잊어버리더라도 나중에 이를 다시 구축하는 데는 훨씬 짧은 시간이 걸린다.”매쓰파워에서는 1:1과 그룹 수업을 병행해 진행한다. 각각이 지닌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1:1 수업은 학생이 모르는 것을 분명히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그룹수업은 강사가 가르쳐야 할 것을 더 많이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룹수업은 또한 친구들이 질문한 내용, 그리고 다른 친구들이 문제를 푸는 방식도 배울 수 있다. 따라서 수학수업은 두 방식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좋다.” 위치 일산동구 일산로 235 백마제일프라자 4층(백마), 일산서구 일산로 529 B동 305호(후곡)문의 031-905-1178(백마), 070-7585-7467(후곡)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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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 재수 반수보다 쉬운 상위권 대학 진학 방법
원하던 대학에 입학했지만 막상 공부해보니 전공이 자신에게 맞지 않거나, 재학 중인 대학보다 상위권인 대학에 가고 싶어 고민하는 학생들이 꽤 있다. 재수나 반수를 하자니 수능을 다시 준비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막막해진다. 또 합격한다 해도 최소 6개월에서 1년간 공백기를 거친 후 다시 1학년으로 입학하게 된다는 것도 결정을 어렵게 하는 요소다. 그렇다면 상대적으로 학습 부담과 시간 손실이 적은 편입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김영편입 일산캠퍼스 김치영 원장에게 대학 편입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어본다. 경쟁군 성적, 정시보다 낮아 상위권 대학 진학 가능성 더 커김영편입 일산캠퍼스 김치영 원장은 “대학 편입은 적성에 맞지 않는 학과를 바꾸는 의미도 있지만, 지금 다니고 있는 대학보다 상위권인 대학에 갈 수 있는 기회의 문으로서 가지는 의미도 크다”라고 말한다. 한국 사회는 여전히 학벌이 많은 것을 좌우하므로 학생들 입장에서 현재보다 더 나은 위치로 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김 원장은 실제로 자신의 친인척 여럿이 편입에 성공하는 것을 보고 더더욱 편입 성공의 가능성에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사촌 동생 몇이 편입에 도전해 원하는 대학 편입학에 성공했다. 그중 한 명은 국수영이 3-5-2등급이었는데, 김영편입에서 열심히 준비해 건국대 편입학에 성공했다. 정시로 인서울 상위권 대학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수능 1~2등급(주요 과목 평균)이 나와야 하지만, 편입의 경우 실제 4~7등급 수험생도 합격한 사례가 다수 있다. 편입 경쟁군은 이미 상위권 대학에 진학한 수험생이 제외된 상태이므로 지금 다니는 대학보다 상위 학교에 합격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편입에 최적화된 커리큘럼과 학습 프로그램, 개별 학습 코칭, 입시 상담까지편입시험은 인문계는 영어 한 과목, 자연계는 영어 수학 두 과목만 치른다. 따라서 반수나 재수보다 입시 준비에 따르는 부담이 상대적으로 훨씬 적지만, 대비하기가 마냥 쉬운 것만은 아니다. 응시생은 대학별로 유형과 난이도가 각기 다른 고사를 쳐야 하기 때문이다.김 원장은 “모든 학교의 시험 유형을 파악하고 기출문제를 분석해야 하는데 이는 혼자 하기엔 무척 어려운 일이다. 또 고3이나 재수생처럼 주변이 다 수험생인 상황이 아니므로 자기 관리를 잘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편입 전문 학원에서는 수업뿐 아니라 출결, 성적, 자습 등의 관리와 모의고사 평가 피드백, 입시 상담 등 전반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대부분의 편입 준비생들이 독학보다는 전문 학원을 찾고 있다”라고 말한다.김영편입 일산캠퍼스에서는 학생들의 성취도를 평가하고 그에 따른 학습 방향 선정 및 지도를 하기 위해 매주 모의고사를 치른다. 학생들의 모든 시험 결과는 데이터베이스화해 이를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별로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여 보완하도록 개별 학습 코칭을 진행한다.편입 성공 위해 생활과 학습 모두 밀착 관리학생들의 생활 관리 또한 엄격하게 이루어진다. 일산캠퍼스는 김영편입 여러 캠퍼스 중에서도 학생 관리가 엄격한 편이라고. 김 원장은 “대학생들은 고3이나 재수생보다 자율성이 훨씬 많이 주어진 처지에 있기 때문에 더 엄격하게 관리한다”라고 그 이유를 설명하며 “기본적인 성실함은 갖추도록 하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출결 체크를 매우 엄격하게 하고 있다. 이밖에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정기 상담, 그리고 마지막 학교 지원을 위한 배치 상담까지 학생들의 편입 성공을 위해 끝까지 밀착 관리해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는 또한 “새로 편입을 준비할 학생들은 대부분 코로나 상황을 2년간 겪은 학생들이다. 오랜 기간 학교생활 및 수업을 정상적으로 이어가지 못했던 학생들이므로 생활과 학습 면에서 많이 무너져 있는 상태다. 현장에서 직접 학생들을 접하면서 학생들의 영어 독해 능력이 이전 편입 준비생들에 비해 저하된 것을 실제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 능력을 높이기 위해 더욱 힘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일 년 중 363일 13년간 편입 전문가로 학생과 함께김영편입 일산캠퍼스는 설과 추석 명절 당일에만 쉬고 일 년 중 363일 문을 연다. 김치영 원장은 이렇게 13년간 학생들 편입 지도를 해왔다.“13년간 학생들 입장에서 마지막 배치 상담과 대학 합격의 순간까지 함께 하며 최선을 다해 지도했다고 자부한다. 학원은 학생들이 있어 존재할 수 있고 학생들이 목표를 이룰 수 있어야 그 존재 가치가 있는 것이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편입 성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원장이 되겠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로 38 이스턴시티 4층문의 031-908-7033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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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영어 성적 향상은 일산 후곡 중, 고등 영어전문 ‘에이든 영어학원’에서
실력 오르지 않는다면, 그간 학습 패턴의 오류부터 잡아라!일산 후곡 학원가에 위치한 중고등 영어전문 학원 ‘에이든 영어학원’ 정성태 원장은 영어 성적 향상을 위한 첫 단추는 먼저 ‘학생의 의지와 성향 파악’에 있다고 강조한다. 정 원장은 “학생들과 상담을 해보면 자신의 꿈, 전공, 혹은 자신에게 맞는 입시전형이 무엇인지 깊게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현상황을 꼬집는다. 학원은 꾸준히 다녔는데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성실하지만 공부 방법이 잘못되거나 목표 의식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란다. 에이든 영어학원의 재원생 수강기간은 평균 2년이다. 이는 고3을 조기 종강 시키는 비율을 따져보면 상당수의 고등학생 수강생들이 장기간 학원을 다니는 것인데 정원장은 그 비결을 처음 입학상담에 있다고 말한다. “그간의 영어 성적은 물론 학원을 어떻게 다녀왔는지, 어떻게 공부해왔는지, 본인의 학습습관은 어땠는지 등 꼼꼼한 상담을 통해 성향을 파악하는 게 필수다. 여기에 본인 스스로 성적 향상의 의지가 있어야만 자신의 약점을 보완해나갈 방법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고2 초반 영어 점수가 28점이었던 학생도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었다고 한다. 20년 넘는 영어 교육과 입시 지도로 쌓아온 노하우정 원장이 이처럼 명쾌하게 실력 향상의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것은 그간 쌓아온 경력에서 비롯된다. 2002년 시작으로 지금까지 그가 지도했던 학생 수만 1만8천4백여명. 대치동 엘리트학원 고등부 대표강사, 목동 종로학원 고등부 영어과 학과장, G1230 외고 팀장 및 영어과 대표, 특목 전문학원이었던 유스트학원 입시부장 등 과거 대입 및 특목고 입시에서 명성이 대단했던 대형학원에서 강사들의 입시 지도를 총지휘했고 현장에서도 제자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다양한 학생들을 만나면서 쌓아온 노하우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덧붙여 정 원장은 <외고입시 앞서가기> <특목고 길잡이> 등의 입시 서적을 출판하기도 했다. 한마디로 중고등 입시뿐 아니라 학생성향을 정확히 파악하여 성적을 올리는데 ‘도’가 튼 사람이다. 고양시 학원연합회 우수 교사상(2007년), 전국 학원 연합회 우수 교사상(2009년)을 수상하기도 했다. 영어를 외우려 하지 말아라, 영어는 논리사고력이다!정 원장은 영어 또한 논리사고력을 요하는 과목이라고 말한다. 정 원장은 “언어 논리라고 하면 생소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영어는 언어 영역이므로 언어논리의 관점에서 봐야한다”고 강조한다. 영어의 언어구조를 이해하려고 하고 그 관점에서 공부를 시작해야만 문법, 독해, 내신, 수능준비 그리고 특히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내신에서의 서술형까지 극복할 수 있다고 언급한다. 실제 고교 입학 후 90점대로 영어 1등급을 받았다고 하지만 정작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는 서술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종합적이고 확대된 사고를 하지 못한다면 서술형은 어려울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이러한 학습은 곧 내신대비와도 직결되기도 한다. 아울러 정 원장은 “이러한 공부가 수능대비에 도움이 되느냐 하는 질문을 받곤 하는데, 내신대비가 곧 수능대비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내신대비를 통한 연습이 수능에서 1등급을 받게되는 원석이다”라고 덧붙였다. 일산 후곡 에이든 영어학원의 특이하지만 탁월한 교육 시스템!에이든 영어 정원장은 코로나로 학력격차가 벌어지는 이 시국에 학생들의 영어공부에 도움이 되는 시스템을 고민하고 제도를 개선해 탁월한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강의식 수업과 1:1 과외식 수업을 결합한 시스템이다. 먼저 정원장을 중심으로 각 전문 강사가 수업을 진행하며 수업 후에는 그날 배운 수업 내용을 별도의 개별 보조 강사들이 학생들을 담당하여 개인별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이해가 되도록 돕는다. 그리고 재차 이해도를 확인하는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수업의 100% 완전 이해를 도모한다. 또한 주말 클리닉과 주간 테스트를 통해 개인별 맞춤 학습도 제공하고 있다.정 원장은 에이든 영어 학원의 입소문이 두 가지 특징 때문이라고 말한다. 방학중에는 영어의 기본에서 응용과정까지 수능에 필요한 영어영역을 학생들의 성향과 실력대로 나누어 학습시키는 것, 학기중에는 방대한 양의 기출문제와 자체 제작한 수천 문제의 변형문제로 완벽하게 내신을 대비해 주는 것. 일산서구지역 대화고, 대진고, 주엽고, 정발고, 중산고, 안곡고, 덕이고, 일산동고, 고양외고, 고양예고 내신 대비에 특화돼 있을 뿐 아니라 중산고나 고양예고의 예체능 학생들을 위한 주말반도 운영하고 있다.시중에 나오는 교재를 활용해도 될 만한데, 정 원장이 직접 기출문제들을 분석하고 이를 응용해 다시 만들었다는 교재들에는 오롯이 학생들을 위한 정 원장의 교육 마인드가 담겨있다.위치 일산서구 일산로 537 뉴월드코아 502호 에이든 영어학원문의 031-922-8205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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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겨울방학, 수준별 수학 공부 방법
수험과 입시는 효율의 문제이다. 능력과 장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적은 시간으로 높은 점수를 얻는 것이다. 공부해야 하는 과목수도 많기 때문에 시간을 잘 분배하고 활용해야 한다. 수학 실력을 중하, 상, 최상으로 나누어 중3 기준으로 수준별 공부법에 대해 정리해 보고자 한다.수학 성적이 중하위권이라면 어디가 부족한지 분석할 필요가 있다. 중등 수학이 부족하다고 중등 수학 전체를 보는건 어불성설이다. 의욕적으로 시작하다 제풀에 지쳐 포기하기 십상이다.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 파악하여 그 부분만 채우자. 특히 방정식, 부등식, 함수, 인수분해 기본문제는 반드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고등 선행은 진도에 욕심을 낼 이유가 없다. 대표유형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 것을 권한다.상위권 학생은 고등 과정을 중점적으로 학습해야 한다. 선행의 이유와 목적이 단순히 전체 과정을 한바퀴 돌고, 단순 문제를 반복적으로 푸는 것에 머물러서는 안된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고 모르는 것에 집중적으로 투자하자. 선행은 얼마를 나갔냐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몰랐던 문제를 얼마나 정확히 푸는지가 중요하다. 양보다는 질의 문제이다. 시작부터 수준있는 문제를 푸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학기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고 2학기로 넘어가길 권한다. 충분한 숙지 여부는 고등학교 기출 문제 풀이시 3등급 정도의 점수이다. 실전처럼 풀면 절대 쉽게 얻을수 있는 점수가 아니다. 그 점수가 나오지 않으면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파악해서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해야 한다. 선행 진도는 자기 만족이나 뿌듯함과 같은 착각만 불러올 뿐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최상위권 학생은 진도와 실력이 다양하고 편차가 크다. 중3 학생이 최고 수준으로 고교 과정을 마친 경우도 있다. 일반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큰 무리없이 1등급을 받는다. 최신 출제 경향에 맞는 최고 수준 문제를 꾸준히 풀면 된다. 자신이 원하는 대학과 학과를 구체적으로 정해서 그게 맞게 공부하자. 최상위권의 변별력은 사실 수학에 있지 않다. 높은 수학 점수는 기본이며 국어나 탐구 영역점수도 아주 중요하다. 부족한 과목이 있다면 균형있는 공부하자. 일산 백마옥스브릿지 수학학원 이성돈 원장문의 031-901-9849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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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질환, 초기에 대처하면 중증으로 가는 사례 충분히 예방 가능
턱관절질환, 초기에 대처하면 중증으로 가는 사례 충분히 예방 가능귓구멍 바로 앞에 있는 턱관절은 신체에서 유일하게 좌측과 우측이 하나로 붙어 있어 움직임이 자유롭지 않다. 오른쪽, 왼쪽처럼 나뉘어 있는 다른 관절과 달리 양쪽이 함께 붙어 있어 제한적 요소가 많다. 이는 그만큼 질환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턱관절로 고생하는 환자는 생각보다 많다. 턱관절 자체에 국한하지 않고 얼굴 전체에 생기는 이상까지 더하면 그 수는 더 많다고 볼 수 있다. 턱관절 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일산 주엽동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 병원장의 상세한 설명을 들어보았다.도움말 일산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치의학박사) 병원장외상으로 생긴 턱관절 질환과거엔 턱관절에 외상을 일으키는 주된 요인 중 하나가 교통사고였다. 교통사고로 응급실에 온 환자 중 턱뼈(하악골의 하악두)가 부러져 오는 환자가 많았다. 그런 환자에게 턱뼈가 붙도록 해주는 수술을 한 경우 나이에 따라 예후가 다르게 나타났다. 보통 30세 이하라면 시간이 가면서 턱뼈가 잘 붙고 재형성도 잘돼 예후가 좋았다. 하지만 30세가 넘었다면 턱뼈가 반듯하게 재형성되지 못한 채로 평생 살아가는 경우도 있었다. 이런 경우 턱관절 질환을 자연스럽게 동반하게 된다.갑작스럽게 허리가 ‘삐끗’하는 것처럼 음식을 먹다가 턱관절에 삐끗 외상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물론 큰 외상은 아니지만 작은 외상이 턱관절에 조금씩 변화를 가져온다. 턱관절도 허리와 똑같이 관절 속에 디스크가 들어 있다. 관절 원판에 디스크를 잡아주는 근육이 있는데 삐끗하는 과정에서 이 근육에 조금씩 외상이 가게 된다. 턱관절 주위 근육도 몸의 다른 근육과 같다. 발목이 삐끗했는데 병원에 가보니 인대가 늘어났거나 찢어졌다고 하는 사례가 턱관절에도 생길 수 있다. 턱관절 주변 근육이 다른 근육과 마찬가지로 조금씩 찢어질 수도 있고, 근육이 틀어질 수도 있는 것이다.턱관절 디스크 변이 증상근육뿐 아니라 턱관절에 있는 디스크는 다른 디스크와 같은 역할을 하고 같은 기전으로 병이 생긴다. 허리의 디스크 탈출증처럼 턱관절에도 디스크가 원래 있던 자리에 있지 않고 앞으로 빠지는 경우가 있다. 턱관절 디스크는 안쪽으로, 옆으로, 뒤로도 빠질 수 있으나 앞쪽으로 빠지는 사례가 제일 많다. 과거에는 디스크가 빠진 위치까지는 진단하지 못했으나 MRI 장비가 나오면서 정교한 진단이 가능해졌고, 턱관절과 관련해 관절염, 근육염, 근육통, 디스크 변이 등으로 자세한 설명이 가능하게 됐다.디스크가 변이된 사례를 보면 탈출한 디스크가 원래 자리로 되돌아가는 경우가 있고, 그냥 빠진 상태로 평생 살아가는 경우가 있다. 턱관절 디스크도 수술이 가능하지만 수술로 인한 단점이 적지 않아 주로 턱 빠짐이 심해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턱관절 질환에 대한 관심 필수지금은 턱관절 치료에 대한 방향이 크게 달라졌다. 턱관절 질환 자체가 전신에 큰 영향을 미치고, 삶의 질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치과의사 대부분이 잘 알고 있다. 과거에는 턱에서 소리가 나는 환자에게 치료를 적극적으로 권하지 않았다. 잘 낫지 않고, 예후도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저 입을 너무 크게 벌리지 않도록 조심하라는 정도의 당부를 했다. 하지만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기 시작하면 턱관절 디스크 이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잇몸질환의 경우 칫솔질을 열심히 잘하면 발치의 주된 원인인 치주염을 예방하게 돼 임플란트같은 치료를 안하고 자연치아로 살아갈 수 있다. 턱관절 질환도 이와 같다. 초기 단계의 턱관절장애나 근육 이상, 디스크 등에 관심을 두고 살펴보면 중증으로 가는 사례를 충분히 막을 수 있다. 이제는 턱관절질환에 대처하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레이저치료, 턱관절강세척술 등의 치과 치료와 기능통합치의학의 관점에서 하는 영양치료와 태반주사요법을 병행한 덕분에 치료 효과도, 예후도 상당히 좋아졌다. 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2021-12-23
- 우리는 아이들에게 꿈을 강요하고 있는가, 보여주고 있는가? 최근 이슈가 되는 직업군이 있다. TV예능이나 언론에 소개되며 주목받는 ‘웹툰작가’라는 직업이다. 사실 그들의 어마어마한 수입을 화제로 삼아 아쉽긴 하다. 그 자리에 서기까지의 웹툰 작가들의 피나는 노력을 소개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말이다.어쨌든 웹툰작가라는 직업이 만화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나도 만화의 창조자가 되고 싶다." 라는 열망을 타오르게 하고 있다.애니(웹툰)에 지나치게(?) 빠지는 아이들‘만화는 애들만 보는 것일까?’국내 웹툰의 독자층은 청소년을 넘어 40대 이상 성인들이 50% 이상 차지하고 있다. 80년대부터 만화방에서 코믹북스, 단행본 형태의 만화의 열렬한 팬이었던 그들이 웹툰이 대세가 된 새로운 시대에도 여전히 열렬한 메니아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그럼 요즘 우리 학생들은 애니메이션과 웹툰, 만화, 게임에 어떻게 빠져들까?먼저 건강한 경로로 빠져드는 경우이다. 이런 아이들의 대부분은 자기의 감정을 능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그래서 건전하게 즐기다가 흥미와 관심이 즐기는 정도를 넘을 경우 장래의 진로로 고민을 시작한다.반면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의 탈출구로서 회피 혹은 일탈의 수단으로 빠지는 경우가 있다. 환경적이든 심리적이든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현실에서 멀리 떨어지거나 외면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 경우엔 만화나 게임 속에서 품어왔던 환상과 소망, 목적이 자기 안에서 보다 명확해지고 쉽게 과 몰입 하게 된다. 즉, 고난과 역경을 헤치고 극복하는 주인공과 자신을 동일시하는 착각을 하면서 만화 속 가상의 결실에 쉽게 도취한다. 점점 빠지면 그 아이들은 현실적인 감각이 떨어지고 환상이 현실보다 쉬운 것처럼 오해한다. 또한 결국에는 만화의 세상을 진짜 로 받아들인다. 실제로도 감정적이고 게을러지며 목적성을 잃고,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는 겁이 많은 아이가 될 수도 있다.청소년기 감정의 소용돌이에 누구나 빠지기 쉬워우리 아이가 그러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시는가?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 청소년기는 질풍노도의 시기라 하지 않던가. 누구나 이런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질 수 있다. 이것이 문제가 되는 경우는 학교나 가정에서 그것을 눈치 채지 못하고, 아이 혼자 해결하도록 방치하는 경우이다.먼저 가정이나 학교 또는 학습 부담이든 교우관계에서든 아이가 스트레스와 과 몰입으로 몰린 원인을 찾고 분석해야 한다. 그런 다음 알맞은 교정 방법을 제시하면 아이는 바뀌는 환경과 감정에 적응해 나갈 것이다. 또한 마지막에는 아이에게 대안적인 새로운 탈출구를 제공해야 한다. 그 탈출구는 더 견고하며 바람직하고 건전해야 한다.많은 경험과 사례 있어본원에는 이런 경험과 사례가 많이 축적되어 있다. 당연히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도 가지고 있다. 가령 우리는 만화의 세상에 지나치게 허우적대기만 하는 것을 넘어 아티스트나 엔지니어로써 그 세상을 제작하고 창조하는 길을 제시한다. 거기에 그 꿈을 실현시키기 위한 환경이나 시스템, 매개체 등을 제공한다.본원에서는 만화에 재능이 있고 관심이 많은 학생을 위해 만화전문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입시를 위한 과목 뿐 아니라 컴퓨터를 사용한 웹툰, CG일러스트반이 개설되어 만화, 애니메이션을 다양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아이는 커서 언젠가 어른이 되고 사회 구성원이 된다. 부모가 언제까지나 돌봐줄 수는 없다.충분히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부모님이 원하는, 남들이 대부분 가는 길로 이끄는 것은 아이로 하여금 자존감을 잃게 만든다. 아이는 혼자서 오롯이 자라되 어찌 자라야 할지 방향은 알 수 없다. 그렇기에 어른으로서 부모로서 교육자로서의 책임은 아이가 환경 속에서 적응하고 생존해갈 수 있게끔 넓은 카테고리의 가이드라인을 보여주는 것이다.아이에게 새로운 환경을 제공하고, 꿈과 목적을 심어주며, 배려와 경쟁을 통해 아이를 발전시키고 세상에 대한 실전감각을 익히게 도와주자.이정강 원장일산애니창아 문의 031-904-0393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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