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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 국어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②
비문학, ‘속도’보다는 ‘정확성’을 키우라 비문학 영역에서 학생들은 제한된 시간과의 싸움을 가장 힘들어한다. 하지만 시간이 늘 부족하다고 해서 항상 시간을 재면서 문제 풀이 연습하는 것, 하루에 몇 지문 식으로 연습하는 것, 즉 ‘속도’나 ‘양’을 중요시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간 싸움의 본질은 본인의 독해력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시간이 늘 부족한 학생은 지금 당장의 모의고사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오히려 지문 독해력이 일정 수준에 이를 때까지는 지문의 구조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완벽한 이해를 위해 문제 풀이보다는 지문 요약 연습을 해보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것을 꾸준히 하다보면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지문에 대해 오히려 흥미가 생기고, 문제를 풀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길 것이며, 본격적으로 문제를 풀면서 스스로 분석하면 되는 것이다. 비문학의 본질은 '독해력'과 ‘근거 찾기’이다 비문학 문제를 풀면서 공부할 때 주의할 점이 있다. 비문학 문제의 핵심은 ‘근거를 찾는 문제 풀이’이다. 정답의 근거는 모두 지문에 있으므로 정답지나 해설지를 이용하여 사고를 정답에 끼워 맞춰서는 안 된다. 수학 과목은 정답이 맞았다면 ‘아 그렇구나’가 하고 다른 오답을 보지 않고 그냥 넘어갈 수 있겠지만, 국어 과목은 반드시 ‘왜 정답이지?’, ‘다른 것은 왜 오답이지?’를 지문 내에서 스스로 찾아내는 훈련을 지속적이면서도 철저하게 해야 한다. 문법, 처음에는 울지만 마지막에는 웃는다 문법(언어와 매체)은 고등학교 내신에서도 매우 중요한 변별력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고, 수능에서는 선택 과목이지만 상위권 학생일수록 더욱 공략해야 하는 부분이다. 맨 처음 문법 개념을 공부할 때는 매우 힘든 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일단 확실히 공부해 놓으면 오히려 점수를 얻기가 쉬울 뿐만 아니라 모의고사를 볼 때 시간을 절약해서 오히려 문학이나 비문학 부분에 시간을 더 투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문법 공부의 핵심은 ‘반복’이라는 것을 명심하자.상위권 학생에서의 변별력은 국어 2022학년도 수능 국어. 역시 어려웠다. 아무리 평상시 모의고사에서 꾸준히 좋은 점수가 나왔다 하더라도 가장 중요한 수능 시험 날에 낯선 문학 작품이나 난해한 비문학 지문 하나를 보고 평정심을 잃어버린다면 어찌할 것인가? 지금까지 3년 내내 모의고사 1등급 받은 학생이 수능 국어에서 3~4등급을 받고, 수능 최저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해 수시에 탈락하는 경우도 여러 번 봤다. 영어와 수학 과목은 절대 강자가 있지만 국어는 절대 강자가 극히 드물다. 꾸준히 점수가 잘 나오는 학생은 수능 당일 예상치 못한 고난도 지문이나 문제에 당황할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하는 겸손함이 필요하고, 아직 점수가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은 학생은 ‘기본 원리에 충실하고 나의 약점을 꾸준히 보완하면 수능 당일 잘 해낼 수 있을 거야라는 마음가짐과 꾸준한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할 것이다. 일산 후곡 국어수학전문 올가일학원김하영 국어원장문의 031-919-3928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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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물가에 끌고 갈 수는 있지만, 물을 마시게 할 수는 없다
겨울방학을 앞두고 수시 전형 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올해는 꽤나 많은 제자들이 서울대학교에 입학했다. 그 외에도 연대, 고대, 카이스트 등 명문대에 진학한 학생들이 속속히 등장했다.재미있는 것은 대부분의 학생들을 내가 1학년 때부터 보아 왔다는 것이다. 그들이 어떤 식으로 공부했고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다. 오늘은 어떤 점들이 최상위권을 만드는지 이야기해 보겠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공부를 잘했던 친구들은 대체로 겸손했다. 늘 자신을 과소평가하면서 더 노력하려는 특징이 있다. 이는 당연한 현상이다. 공부의 세계는 끝이 없고 파고들수록 어렵고 새로운 것들이 등장하기 때문이다.보통 공부를 하면 처음 실력이 늘 때 자신감에 차오르게 된다. 하지만 이는 지식이 쌓이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다. 미분을 모르던 아이가 미분을 할 수 있게 되면 굉장한 자신감을 갖게 된다. 하지만 어려운 문제를 많이 만나게 되면 어느 순간 의욕을 잃게 된다. 그만큼 어려운 문제들이 많이 있다.겸손한 모습은 수강신청에서도 드러난다. 방학 특강 과목의 난이도가 최상, 상, 중, 하로 나뉜다고 해보자. 공부를 잘하는 아이는 무조건 최상의 수업을 고집하지 않았다. 오히려 스스로 개념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중이나 하 수업을 신청하려고 한다. 밑에서부터 단단하게 채워나가고 싶은 것이다. 반면 성적이 부진했던 아이들은 무조건 어려운 수업을 들으려고 했다. 아직 개념도 정확히 모르는 상태인데 상, 최상 수업을 들으려는 것이다. 실력에 맞지 않는 수업을 들으면 따라가지 못하고 포기하게 된다. 수학은 차근차근 바닥에서부터 올라가는 것이 가장 좋다. 숙제를 알아서 잘 한다학원의 역할 중 하나는 관리이다. 그리고 관리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숙제검사이다. 수학은 생각과 연습이 필요한 과목인데, 학원에서는 공부 시간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강사는 수업과 관리 둘 다 신경 써야 한다. 즉, 바꿔 말하면 관리를 적게 할수록 수업적인 면에 더 집중할 수 있다.상위권 학생일수록 수업자료는 기민하고 예리해야 한다. 난이도 중의 문제들은 다 비슷비슷하다. 하지만 고난도 문제, 킬러 문제는 문제마다 색깔과 성향이 크게 다르다. 수능킬러, kmo기출문제, 서울대 심층문제, 연대 수리논술 문제, 내신 기출 고난도 문제 등은 모두 어렵다. 하지만 다 풀 필요가 전혀 없다. 자기에게 필요한 문제만 풀면 된다. 상위권 수업일수록 강사는 어려운 문제들 중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을 잘 솎아내야 한다. 학생들이 숙제를 잘해올수록 강사는 수업에 더 집중할 수 있고 더 좋은 강의를 할 수 있다.최상위권 수업의 경우, 숙제 문제 중 어려운 것들을 풀이해주는 방식으로 수업을 많이 한다. 이때 숙제를 안 해왔다면 수업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보통 숙제를 안 해오면 학원에서 남겨서 시키지만, 이 경우 풀이를 이미 듣기 때문에 남아서 공부하는 것이 의미가 없어진다. 숙제 검사를 철저히 하는 것은 차선임을 명심해야 한다. 목표가 뚜렷하다공부를 잘했던 친구들은 목표가 확고했다. 재미있는 것은 목표가 ‘구체적’일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특정 대학교의 특정 학과만 바라봤던 친구가 있는 반면, 막연하게 전교 1등 혹은 1등급만 생각하며 공부했던 아이들도 있다.목표가 뚜렷해야 흔들리지 않는다. 정확히 말하면 흔들리더라도 다시 중심으로 돌아올 수 있다. 더 나아가 전략적인 공부까지 가능해진다. 내신을 충실히 다져서 서울대 최상위 학과에 들어간 제자가 있다. 정시로도 명문대에 갈 수 있는 실력이지만 내신 관리를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낸 것이다. 시험이라는 거대한 산을 1년에 네 번씩 넘으려면 한 번도 일탈해서는 안 된다. 이 친구는 중심이 잘 잡혀 있고 목표가 확고했던 친구였다.또 하나 중요한 점은 이번 입시에서 소신지원을 했던 친구들이 모두 잘 됐다는 것이다. 꿈이 확고하면 소신지원을 할 수 밖에 없다. 특정 대학, 특정 학과 외에는 가기 싫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런 아이들은 생기부 또한 색깔이 일관성이 있고 보기 좋아진다. 생기부가 좋으니 합격 확률이 높아진다. 소신지원을 한다고 잘 되는 것은 아니지만, 잘 된 친구들은 모두 소신지원을 한다! 최상위원 학생들을 3년간 보면서 느낀 점들을 몇 자 적어보았다. 이들의 공통점은 내가 억지로 공부시키지 않았다는 것이다. 공부하라고 잔소리를 한 적도 없다. 그들은 스스로 공부했고 나는 길만 인도했다.공부할 마음이 없는 친구에게 동기부여를 해줄 수는 있다. 하지만 이렇게 해서 잘 된 경우를 한 번도 본적이 없다. 이미 동기부여가 되고 공부하고 싶은 상태에서 학원을 찾는 것이 바람직한 그림이다. 최상위권은 스스로 공부했음을 명심해야 한다. 학원에서는 학생을 물가로 인도하지만 물을 마시게 할 수 없다. 물은 스스로 마셔야 함을 기억하자! 일산 아이디수학학원 전인덕 원장031-919-8912
2021-12-23
- 자연계열 편입이 대세인 이유 입시에서 ‘자연계’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는가? 대다수의 사람들은 수학을 잘 하는 학생, 과학을 좋아하는 학생을 떠올린다. 그러나 수능처럼 수학과 과학 성적을 위주로 자연계 학생을 선발하는 데에는 아쉬운 점이 있다. 특히, 요즘 들어 취업난으로 고생하는 학생들은 자연계열 진학을 선호하는 추세이다. 그래서 대학교에 입학할 때 인문계에서 자연계로 교차 지원하는 경우도 있지만 과가 다양하지 않을 뿐 아니라, 많은 학교에서 선발하지도 않는다.문이과 통합형 수능의 첫 해인 올해, 자연계열 지원자의 유불리 관련 이슈가 있었다. 자연계열 출신이 상대적으로 수학을 잘 하는 학생이 많아서 그런지, 인문계에 비해 자연계가 유리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었다. 그러나 모든 학생이 이런 입시에 유리한 것은 아니다. 상대적으로 영어 과목을 더 선호하는 학생들도 있고, 두 과목이 비슷한 경우도 있다. 이렇듯 과목에 대한 선호에 따라 다양한 학생들이 지원해볼 수 있는 입시는 없을까?점점 수월해지는 자연계열 편입매년 모집인원 증가, 의약대 이동으로 결원 다수 발생2018학년도부터 2020학년도까지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편입생을 선발하는 54개 대학의 일반편입 모집인원을 분석한 결과, 인문계열은 3년 동안 모집인원의 수가 크게 늘지 않았지만, 자연계열은 2018년과 비교했을 때 2020년에 10.1%나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대학의 4대 요건 확보율 지표 개선으로 인해서 매년 모집 인원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인데, 자연계편입의 경우에는 의대와 약대로의 이동으로 결원이 다수 발생하는 것도 한몫을 하고 있다.그러한 이유 때문에 2020학년도 54개 대학의 편입학 결쟁률을 전공 계열별로 살펴보면 인문계열은 무려 19.2:1 이라는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보였지만, 자연계열의 경우에는 13.4:1의 경쟁률을 보였고 경쟁률에서 알 수 있듯이 인문계와 비교했을 때 자연계열 편입 경쟁이 좀 더 수월한 것을 알 수 있다.자연계 편입 전형 요소는 보통 영어와 수학편입에서는 자연계 학생의 경우, 영어와 수학 두 과목만 준비해 편입 시험을 응시할 수 있다. 자연계 편입에서 요구하는 전형 요소는 보통 영어와 수학 두 과목에 비중을 크게 두고 있다.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건국대, 홍익대 등 대부분의 서울 4년제 학교가 영어와 수학 5:5 또는 6:4의 비율로 학생을 선발한다. 그래서 특정 과목이 조금 자신이 없다고 해도, 다른 한 과목과 합산하여 평균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다.수학을 선호하고 더 잘하는 학생들의 경우, 위의 전형과 더불어 수학 100%로 응시하는 중앙대, 이화여대, 경희대, 국민대, 세종대, 가천대, 서울과학기술대를 지원해볼 수 있다. 영어가 자신 있는 수험생은 영어로만 보는 학교가 많지는 않지만 숙명여대, 서울여대, 덕성여대 등을 지원해볼 수 있다.자연계열 편입을 위해서는 영어와 수학의 비율을 적절히 설정해 공부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 따라서, 수학에만 비중을 두거나 영어에만 몰두하지 않도록 1:1 비율로 학습하는 것을 베이스로 시작해 차츰 개개인에 따라 비율을 바꾸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편입 영어와 수학이 수능에 비해 난이도 높은 공부인 만큼 전문가의 도움을 받거나 자연계를 따로 모아 지도하는 전문 학원의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또한 최상위권 대학의 경우, 영어와 수학으로 1차 전형에 합격하더라도, 면접이나 자기소개서, 학업계획서와 같은 2차 전형도 준비해야 최종 합격을 할 수 있다. 혼자 준비하기에 무리가 있다면 2차 전형 역시 전문으로 준비할 수 있는 기관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자연계 편입은 취업에도 유리자연계열 편입은 오직 두 과목, 편입영어와 편입수학만 공부하면 합격할 수 있고, 두 과목 모두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가진 학생들이 많지만, 이것 역시 자연계편입을 희망한다면 특정 과목이 취약하더라도 다른 한과목이 평균을 유지해줄 수 있다. 또한 자연계편입을 하는 학생들과의 경쟁이기에 점수가 높은 인문계열 학생들과는 비교 할 필요가 없기에 너무 걱정 할 필요가 없다.해마다 점점 더 많은 대학교들이 자연계열 모집 정원을 늘리고 있고, 인문계보다 자연계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1/3 정도로 훨씬 적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더 높은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인문계 출신의 학생들도 자연계로의 편입을 고려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마지막으로 자연계로의 편입은 대학교 편입 합격으로만 끝나지 않고, 점점 어려워지는 취업으로부터 예비 합격생들의 미래를 지켜줄 수 있을 것이다.신진섭 원장김영편입 신촌캠퍼스문의 02-3142-7033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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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2개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
고양시의회가 12월 17일 열린 제25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서울시운영기피시설설치·운영실태및주민지원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송규근)’와 ‘고양시신교통수단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채우석)’의 활동기간을 올해 12월 31일에서 내년 5월 31일까지 5개월간 연장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지난 5월 2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오는 12월 31일까지 활동을 계획하고 그동안 간담회, 토론회 등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당초 계획 대비 활동에 다소 제약이 있었다. 이에 2개 특별위원회는 활동기간을 내년 5월 31일까지 연장하여 추가적인 간담회, 벤치마킹을 통한 실질적인 정책 및 대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송규근 위원장과 채우석 위원장은 “특별위원회 기간을 5개월 연장한 만큼 벤치마킹과 현장방문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 특별위원회를 잘 마무리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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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등 4개 특례시, 사회복지급여 혜택 상승
고양시(시장 이재준)를 비롯한 4개 특례시가 내년 1월 13일 특례시 출범에 맞춰 서울시 및 광역시와 동일하게 대도시 수준의 사회복지급여 혜택을 적용받는다.지금까지 고양시는 인구가 109만 명에 이르는 데도 사회복지급여 기준이 인구 10만의 일반 시와 동일하게 적용돼 광역시에 비해 수급액이 적거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이같은 차별을 줄이기 위해 4개 특례시는 올해 초부터 행정안전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 청와대 정무수석 등과 면담을 진행하고 4개 특례시 시장·시의장·시민대표의 1인 릴레이 시위도 실시했다. 그 결과 내년 1월부터는 특례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기본재산 공제액이 대도시 기준으로 대폭 상향된다.2020년 기준 고양시에 적용되는 기본재산 공제액은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4,200만원(중소도시 기준 적용)이었다. 그러나 이는 특례시의 인구와 도시규모, 생활수준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고, 보건복지부는 지방자치법 제198조에 따라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에 대하여 특례를 인정하는 ‘특례시’가 출범하는 시기에 맞춰 기초생활보장제도의 기본재산액 관련 고시 개정을 추진했다.이에 따라 2022년 1월 13일부터 특례시도 대도시 기준을 적용하게 된다. 대도시 기준을 적용하면 기본재산 공제액이 기존 4,200만원에서 6,900만원으로 대폭 상향된다.기본재산 공제액 상향으로 시의 생계급여, 주거급여, 의료급여, 교육급여, 한부모가족지원, 긴급지원, 차상위장애수당 등 총 7종의 수급자와 수급액이 대폭 확대된다. 이재준 고양시장(시장 릴레이 시위)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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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 병원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일산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 병원장이 꾸준한 봉사로 구강 보건 향상에 기여한 활동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지난 15일 스마일재단에서 진행됐다. 스마일재단은 치과 진료의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김 병원장이 봉사하고 있는 단체이기도 하다.김현철 병원장은 국내에서는 의료 환경이 열악한 강원도와 파주 연천군 등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고, 중국 훈춘과 필리핀 바왕시 등을 방문해 해외의료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해외 봉사활동은 코로나로 인해 잠시 중단된 상태나 코로나 팬데믹이 진정된 이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는 스마일재단의 장애인치과센터에서 치과수술 재능 기부와 파주의 장애인 복지관에서 무료 검진 및 치료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김현철 병원장은 봉사활동과 연구, 학술활동을 평생 지속해왔다. 10년 전인 지난 2012년에도 치과의사로서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구강 보건 향상에 기여한 활동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또한 올 3월엔 임플란트학에 대한 꾸준한 연구와 노력으로 치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로부터 학술대상을 받았다.김 병원장은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 회장과 대한레이저치의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기능통합치의학을 중심으로 연구와 임상 활동을 펼치는 ‘피에르포샤르아카데미(PFA)한국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일본 구루메대학 비상근강사, 부산대학교와 한양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외래교수를 거쳐 현재는 경희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외래교수를 맡고 있다. 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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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학년별 과학학습 로드맵
고2, 과학탐구 고득점을 위한 전략과학탐구의 2학년 과정은 수능과 직결되는 과목들이다. 내신시험의 기출도 대부분의 학교에서 수능수준이나 또는 그 유사유형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어느 정도 심화된 내용이 기출 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게다가 선택탐구과목이 3개~4개 정도 되니 과목수와 단위수도 매우 부담스러운 학년이다. 학교진도와 동일하게 시작하여 심화 수능문제까지 신경쓰려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2학년은 다른 교과목도 많고 중요도도 높은 시기이므로 탐구과목에만 시간을 들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1학년 과정에서 틈틈히 기본 공부를 해두고 2학년 때에는 복습과 함께 수능 기출수준의 문제풀이를 하는 것이 현실적인 계획이 된다. 예비 고1, 겨울방학 때 1학기 이상 학습내용 확인 및 기본 문제 풀이 해둬야예비 고1의 탐구과목 계획은 일반적으로 현재부터 방학까지는 통합과학을 모두 또는 최소한 1학기 과정만이라도 학습내용 확인 및 기본 문제풀이를 해두기가 첫번째 목표다. 당연히 1학년과정의 다른 필수교과도 이것은 공통사항이다. 필수교과를 모두 준비하고도 시간적 여유가 조금이라도 생긴다면 2학년 과정의 선택교과중 하나를 선택하여 틈틈히 내용리뷰를 해두는 것은 미래를 위한 저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고1 입학 후 학습 방향그리고 1학년 입학 후에는 생각보다 빨리 2학년과정에서 수강할 선택교과를 지정하라는 시기가 다가온다. 이를 위해서라도 입학 후에는 관심과 중요도를 가지고 선택교과에 대한 확인과 학습이 필요하다. 학기 중 틈틈히 선택교과내용을 확인하고 기본 문제를 풀어보면서 그 교과목에 대한 적성과 흥미, 수행능력가늠을 해두어야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다. 물론 시험기간에는 방학과 학교수업시간에 열중하였던 통합과학을 열심히 복습하여 내신을 확보하는 것이 제일 우선순위다.일반적으로 1학년 마무리단계에서 선택교과 2개정도가 확인된 상태여야 겨울방학에 나머지 한 과목 및 심화학습을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확보된다. 만약 과학중점반에 진학할 예정이라면 2학년 때 과학4과목, 3학년 때에도 과학 4과목이므로 당연히 다른 학생들보다 과학에 대한 공부가 더 많이 되어있어야 한다. 과학중점반에 들어가서 과학과목을 여러 개 수강하더라도 성적이 나쁘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현실상 과학에 많은 시간을 배분할 수 없는 학생이라면 과학중점반은 독이 될 수도 있는 선택이니 신중한 고려를 해야한다. 고3, 수능 최저 맞추는 것에 중점고3은 대부분의 내신 성적이 이미 결정되어진 상황이기 때문에 본인의 취약점을 보완하거나 또는 가산점을 위한 진로선택교과를 선택하는 단계다. 이 이외의 시간은 정시 공부에 몰두하여야 한다. 수시를 주력한다할지라도 수능최저등급을 요구하는 학교가 많고 또 이런 학교들의 합격선이 더 수월하다. 내신 성적이 만족스럽지 못한 상태라면 이런 부분을 공략하여 원하는 학교와 학과를 진학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한다.대학진학에 뜻이 있는 경우, 고등학교 3년은 그 과정 내내 입시를 위한 톱니바퀴가 짜임새 있게 돌아가야 원하는 결과를 얻어낼 수 있다. 각 시기에 맞는 학습전략과 습관을 유념해야만 효율적 학습과 만족스러운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노력은 배신하지 않지만 같은 노력을 한다해서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가장 효율적인 타이밍이 언제인지 그 골든타임을 놓지지 말자!!일산 과학수학 전문KSI학원 과학원장 김경민후곡 031-922-0979백마 031-904-8800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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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예과 2022학년도 대입전형’ 핵심 체크
코로나 여파로 ‘직업 안정성’이 높은 의예과 정시모집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2022학년도부터는 서울대가 정시모집 군을 가군에서 나군으로 옮겼다. 가톨릭대, 고려대, 성균관대, 연세대, 울산대 등 의예과 최상위권 대학이 나군에서 가군으로 연쇄적으로 이동한 이유다. 대부분 대학이 의전원에서 의대 체제로 전환이 완료돼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했던 2019학년도, 2020학년도, 2021학년도 대입과 마찬가지로 올해 정시모집에서는 1,205명(지역인재전형 포함)을 선발한다. 가군(595명)의 모집인원이 나군(420명)에 비해 175명 많으며, 다군은 190명으로 선발인원이 상대적으로 적다.의예과 정시모집 어느 때보다 치열할 듯면접을 점수로 반영하는 가톨릭관동대(10%), 아주대(5%), 연세대(9.9%)를 제외하고 수능 100%로 선발하며, 대부분 대학에서 수학과 과학탐구 영역에 높은 비율을 적용한다. 이화여대는 인문계열을 따로 모집한다. 가톨릭대, 성균관대, 전남대, 전북대, 중앙대는 영어를 비율 반영하지 않고 가산하며, 고려대, 서울대, 충남대는 감산한다. 가톨릭관동대(7%), 경상대(10%), 단국대(천안)(5%), 동국대(경주)(5%), 한양대(3%)는 과학탐구영역(이하 과탐) Ⅱ과목에 3~10% 가산점을 부여한다.과탐 한 과목만 반영하는 대학은 가군의 조선대, 다군의 대구가톨릭대가 있다. 따라서 과탐 한 과목 성적이 부족한 학생들이 대거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의예과는 정시모집에 면접을 실시하는 대학이 있는 점이 눈에 띈다. 예컨대, 서울대는 수의과대학, 의과대학, 차의학대학원 치의학과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적성?인성 면접을 실시하고, 의사들의 윤리의식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정시모집에서 인?적성 면접평가가 강화되는 추세다. 이런 면접 방식을 활용하는 이유는 공부만 잘 하는 학생이 아닌 의사소통능력과 라포 형성 능력이 있는 학생을 선발하고 싶기 때문이다. 가톨릭관동대, 가톨릭대, 고려대, 서울대, 성균관대, 아주대, 연세대, 울산대, 인제대 등에서 실시하고 있다. 가톨릭대, 고려대, 서울대, 성균관대, 울산대, 인제대는 결격 여부 판단에만 활용한다. 반면 가톨릭관동대(10%), 아주대(5%), 연세대(9.9%)는 점수에 반영한다.의술에 요구되는 봉사와 희생, 생명존중, 소명감 등 기억하길정부가 의대 모집정원을 2022학년부터 10년간 총 4,000명 확대하는 방안을 발표하면서, 2022학년도 의예과 입시는 요동치고 있다. 현재 의학전문대학원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곳은 대학은 차의과대학, 건국대 2곳에 불과하다. 약학전문대학원 역시 기존 37개 대학 중 34개교가 2022학년도 약대 전환을 선언했다. 치의과전문대학원도 7개 중 4개가 학부로 전환했다. 즉, 의대 경쟁률이 분산될 것이라는 낙관적 예상으로 너나없이 재수?반수에 나설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재수생들은 내신 성적과 비교과에 부담이 없는 정시모집 수능전형으로 몰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의예과 수능전형 합격선이 매우 높다는 사실을 유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2020학년도 정시모집 성균관대 의예과 최종등록자 영역별 백분위 70% 컷은 국어 100, 수학 100, 탐구는 99였다. 2021학년도는 국어 100, 수학 100, 탐구는 98였다. 수능에서 두세 개 이하로 틀렸다는 얘기다. 세밀하고 꾸준한 수능 준비 없이는 의예과 합격은 쉽지 않다.끝으로, 의예과를 지원하는 수험생에게 한마디 드리고 글을 마친다.“지원의 목적이 직업 안정성이 아니길 바랍니다. 의술에 요구되는 배려, 봉사, 희생, 도덕성, 지적호기심, 도전정신, 소통능력, 생명존중, 책임감, 소명감 등이 먼저입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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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장단콩 체험홍보관 ‘파주장단콩웰빙마루’ 개장
파주 탄현면 통일동산관광특구 내에 설립된 ‘파주장단콩웰빙마루’가 지난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에 맞춰 정식으로 개장했다. 파주장단콩웰빙마루는 파주시의 특산물인 장단콩을 테마로 생산과 가공, 체험과 판매 과정을 융복합 콘텐츠로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6차 산업 플랫폼이다. 파주장단콩은 파주개성인삼, 파주임진강쌀과 함께 ‘장단삼백(長湍三白)’이라 불리며 옛날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을 정도로 품질을 검증 받은 식품이다. 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파주장단콩 체험홍보관인 파주장단콩웰빙마루는 프로방스와 헤이리 마을,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이 위치한 통일동산 관광특구 내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에는 파주장단콩과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로컬푸드 직매장, 장단콩으로 요리하는 체험공간, 장단콩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전문음식점과 장단콩을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를 판매하는 해스밀래 카페, 파주장단콩으로 장류를 생산 가공하는 생산공장, 국민장독대인 옹기마당 등이 위치해 있다. ■옹기마당“꽃보다 옹기! 국민장독대로 우뚝!”파주장단콩웰빙마루로 들어서면 2천여 개의 옹기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옹기마당이 가장 먼저 시선을 끈다. 장을 품은 옹기들은 따스한 햇살을 온몸으로 받으며 진풍경을 자아내 관광객들의 포토존이 되기도 하다. 옹기마당은 세 구역으로 나뉜다. 판매용 장단콩 프리미엄 된장과 간장을 만드는 생산마당과, 고객들에게 장독대를 분양하는 분양마당, 파주를 비롯해 경기도 충청도 경상도 강원도 등 각 지역의 옹기를 기부 받아 전시하는 옹기 전시마당이 있다. ■로컬푸드 직매장“신선한 파주 농특산물 저렴하게” 로컬푸드 직매장은 생산자와 소비자의 거리를 단축시켜 농산물의 신선도는 높이고 가격은 낮추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상생의 공간이다. 이곳에는 파주장단콩으로 가공한 된장과 간장 고추장 청국장 두부 등 다양한 장단콩 가공품이 판매되고 있다. 제품마다 생산자명이 기재돼 있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또 야채 코너에는 각종 야채들이 소량씩 개별 포장돼 있어 동네 마트보다 저렴하게 야채를 구입할 수 있다. 가공식품 코너에는 장단콩을 가공한 건강식품을 비롯해 감악산 머루주, 사과즙, 벌꿀 등도 판매된다. ‘한수위’ 파주쌀로 만드는 해스밀래 베이커리 코너도 운영될 예정이다. 로컬푸드 매장 한 켠에는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기 위해 현미와 보리 찹쌀 백태 서리태를 직접 가져온 용기에 담아 구입하는 제로웨이스트 판매대가 설치돼 있고 액상형 세탁세제와 주방세제, 손세정제 리필스테이션이 있다. ■해스밀래 카페“장단콩 젤라또, 장단삼백 카스테라, 콩패티 버거 맛보기” 4층에 위치한 해스밀래 카페에서는 장단삼백 음료와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젤라또를 판매하고 있다. 장단콩과 특제소스를 넣어 만든 항아리 파르페, 볶은 장단콩가루를 넣어 만든 항아리 슈패너, 파주인삼을 넣은 홍삼 밀크티, 장단콩과 파주 한수위쌀, 파주인삼을 각각 넣어 만든 삼백(三白) 카스테라, 콩패티 버거 등 건강에 좋고 개성 넘치는 음료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해스밀래 카페는 카페 공간 2곳과 전망대 공간으로 구분돼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주변경관을 즐길 수 있다. ■해스밀래 음식점 The table“장단콩 한식요리로 건강한 밥상 뚝딱!” 4층 해스밀래 전문음식점인 The table에서는 파주장단콩으로 만든 장단콩죽 장단콩 치즈샐러드 콩빈대떡과 두부부침 두부전골 포두부 보쌈 장단콩 돈강정 등 한식요리를 맛볼 수 있다. 해스밀래의 모든 음식은 장단삼백과 우리 농산물로 만든다. 가족이나 소규모 단체 손님을 위한 단독 룸도 별도로 마련돼 있다. ■옥상정원“산 보고 멍 때리고 옹기 보고 멍 때리고”3층에 위치한 옥상정원은 옹기마당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공간이다. 곳곳에 테이블이 설치돼 있어 ‘산멍’에 ‘옹기멍’까지 즐길 수 있다. ■체험공간“장단콩 요리 체험 프로그램 운영 예정”장단콩을 활용한 요리 체험 프로그램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즐기는 코스다. 매년 파주시는 장단콩 축제를 통해 장단콩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해왔고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어왔다. 장단콩 요리 체험 공간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향후에 운영될 계획이다. 위치 파주시 탄현면 필승로 396(성동리 678)영업시간 로컬푸드 직매장 오전 10시~오후 6시 카페 오전 11시~오후 8시 (월요일 휴무) 음식점 오전 11시 30분~오후 8시 (월요일 휴무)문의 031-943-5445(로컬푸드 매장)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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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파주 지역 ‘제로웨이스트 숍’을 찾아서
코로나 19는 우리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외식 등 외부활동에 제한 때문에 배달이나 택배를 이용하는 횟수도 늘어나면서 분리수거일마다 플라스틱 병이나 포장박스 등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넘쳐난다. 이중 썩지 않는 쓰레기들은 환경을 오염시켜 지구를 점점 병들게 하는 주범. 최근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SNS를 통해 제로 웨이스트 실천을 인증하고 공유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는 모든 제품이 재사용될 수 있도록 장려하며 폐기물을 방지하는데 초점을 맞춘 원칙이다. 그렇다면 환경을 위한 쓰레기 줄이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이럴 땐 우리지역 제로웨이스트 숍을 찾아보시길.이난숙 리포터 success62@hanmail.net정발산동 ‘산두로 상점’제로웨이스트는 쓰레기를 0으로 하자는 것은 아니다. 필요한 만큼만 쓰고 쓰레기를 최소화 하고자 하는 고민과 노력이 필요한 실천이다. '산두로 상점'은 생활 속 작은 것부터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를 함께 공유하고자 문을 연 제로웨이스트 숍이다. 이곳의 주인장 문소라씨는 "TV에서 물개의 시체에서 플라스틱이 나온 것을 본적이 있어요. 저도 대단한 환경운동가는 아니지만 그때 충격을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일회용품 안 쓰고 텀블러를 갖고 다니는 등 나름 환경을 해치는 일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라고 한다. 그러다 우연히 고양시에 사는 주부가 세제를 리필하기 위해 일부러 서울의 제로웨이스트 숍 ‘알맹상점’을 찾아간다는 소식을 접하게 됐단다. '산두로 상점'은 고양시에서 최초로 문을 연 제로웨이스트 숍이다. 이곳에서는 주방 세탁세제, 샴푸 등 플라스틱 포장기를 대체하는 리필제품들과 천연 소재로 만든 수세미와 행주, 오가닉 비누, 립밤 등 다양한 친환경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또 ‘잘 버릴 수 있고 다시 잘 쓸 수 있다’는 환경보호와 자연 순환의 의미를 담은 활동으로 우유팩, 크레파스, 플라스틱 병 뚜껑 등 수거 활동도 함께 진행해고 있다. 주인장은 “플라스틱 뚜껑도 TP, PE, PS 등 재질에 따라 따로 분류해요. 또 우유팩과 멸균 팩도 재질이 다르기 때문에 따로 분리해 수거하고, 최근에는 브리타정수기 필터도 함께 모아서 전달하는 활동을 하고 있어요”라고 한다. 앞으로 직접 수세미를 길러 말려 사용하는 방법을 함께 공유하는 강좌도 진행할 예정이다. 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109번길 32오픈: 화~토 12:00~20:00, 일 14:00~18:00 월요일 휴무문의: 인스타그램 sanduro_zero파주 야당동 ‘도(DO)가게’파주 야당역 인근에 위치한 ‘도(DO)가게’는 남자주인장과 도씨 자매, 이렇게 세 사람이 함께 문을 연 곳이다. 크지 않은 공간이지만 제로웨이스트를 위한 신박한 제품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있는 이곳. 'DO'는 ‘지구를 위하여 행동하다’라는 의미와 도씨 자매의 성을 딴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큰 목표를 갖고 제로웨이스트 숍을 시작한 것은 아니라는 주인장은 “편리하게 사고 버리는 생활에 익숙한 탓에 쓰레기를 줄이는 일이 불편하고 번거로워 지속하기 쉽지 않아요. 하지만 한사람에서 또 다른 사람으로 제로웨이스트 활동이 퍼져나갈 수 있도록 도가게가 쓰레기 줄이기 가이드라인과 원칙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한다. 이곳 또한 주방 세탁세제, 샴푸 등 플라스틱 포장기를 대체하는 리필제품들과 고체치약, 비누, 립밤 등 친환경 제품들이 있다. 특히 밀랍으로 만든 랩은 밀착성이 좋고 사용하다 밀랍 성분이 떨어지면 다시 밀랍을 칠해 재사용할 수 있어 비닐 랩의 사용을 줄일 수 있어 구매율이 높다고. 이곳에서도 우유팩, 크레파스, 브리타정수기 필터를 수거하고 있으며 최근 파리바게트의 플라스틱 빵 칼도 수거해 전달하고 있다. 밀랍 랩을 만드는 원데이클래스도 반응이 좋아 앞으로 더 많은 체험기회를 만들 계획이다. 위치: 파주시 송학1길 126-12 1층오픈: 월요일~토요일 12:00~19:00, 화요일 휴무문의: 070-4042-0815, 인스타그램 dostore_zerowaste경기도자연순환마을만들기 제로웨이스트숍 1호점 재미공작소 ‘도토리상점’단순한 친목모임을 넘어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나뿐 만이 아니라 마을 전체를 생각하는 마을자치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화동 ‘행복한 교육 재미공작소’(소장 황정원). 재미공작소는 그동안 마을 쓰레기가 쌓인 골목길에 꽃을 심고 겨울나무에 옷을 입히는 트리니팅 작업 등 주민자치활동과 강좌, 프리마켓 등을 진행하며 꾸준히 마을환경지킴이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고양시자연순환가게’로 선정되어 지구를 위한 작은 발걸음으로 투명 패트 수거 시범사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어 지난 11월 6일 재미공작소 내 경기도자원순환마을만들기 제로웨이스트숍 1호점 ‘도토리상점’의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주방 및 세탁세제 등의 리필 코너와 천연 수세미, 대나무칫솔, 고체치약, 천연 면 생리대 등을 구입할 수 있다. 특히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재료로 만든 고양이비누, 멍멍이비누가 인기라고 한다. 황정원 소장은 “플라스틱 패트병 수거도 하지만 주민들이 행정복지센터에 가져가는 수고를 덜어주고자 폐건전지와 아이스팩 수거활동도 펼치고 있다”고 한다. 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호수로 856번길 37-7오픈: 화~목요일 12:30~18:30문의: 010-9268-0984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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