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3,40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일산 정발산동 샐러드&디저트 카페 ‘스윗치(SWEETCH)’ 오픈 일산 정발산동에 최근 샐러드&디저트 카페 ‘스윗치(SWEETCH)’가 문을 열었다.이곳은 호주 르꼬르동블루를 수료하고 호주의 유명 호텔에서 근무한 전문 파티쉐가 운영하는 곳으로 지중해식 샐러드와 호텔급의 고급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샐러드는 그 동안 사이드 메뉴로만 머물러 왔지만 요즘은 몸매 관리를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메인 메뉴로 각광받고 있다. 이곳의 샐러드는 신선한 채소와 아보카도, 치킨, 버섯, 피스타치오, 아몬드, 병아리콩, 브로콜리, 고구마 등 건강한 재료들에 직접 만든 여러 소스가 들어간다. 함께 제공되는 스프와 함께 곁들이면 가벼운 한 끼 식사로도 좋다.샐러드 이외에도 커피와 차류, 에이드류는 물론 소이빈 카푸치노, 인질미라바, 마차 라바 등 다양한 디저트류도 판매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30분~오후 9시, 월요일은 휴무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무궁화로 141번길 7-17문의 070-8865-0466 2021-03-16
- 우리 동네 주말농장 텃밭 분양 안내 도시화로 인해 자연이 설 곳이 점차 줄어드는 가운데, 자연이 우리 삶에 얼마나 큰 버팀목이 되어주었는지 새삼 깨닫게 되는 요즘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밀폐된 실내 공간이나 대규모 놀이시설에 가기 힘든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가족단위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우리동네 주말농장 텃밭이 바로 그곳. 넓은 야외 공간에서 초록의 텃밭을 가꾸며 정자 그늘 아래 가족끼리 오후의 소풍을 즐길 수 있는 우리동네 주말농장을 소개한다.1. 백두산 가족주말농장“아이들 자연놀이터가 되어주는 주말농장” 법곳동에 위치한 백두산 가족주말농장은 아이들과 함께 텃밭 농사를 짓기에 안성맞춤인 농장이다. 주말농장 곳곳에는 200여 개의 대형 화분과 동물 농장이 있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자연을 놀이터 삼아 자유롭게 뛰어논다. 대형 화분에는 도시 아이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는 벼와 보리, 목화, 수세미 등 재래종을 심어 식물을 관찰하도록 돕는다. 동물 농장에는 토끼, 공작, 거위, 개에 더해 최근에는 미니 돼지와 금계가 새 식구로 들어왔다. 농장에서 갓 따온 야채로 토끼에게 먹이를 주며 동물과 친해지는 시간을 갖기도 한다.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쓰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은 농장 곳곳에 자라는 자두나무나 블루베리 나무에서 열매를 따먹기도 한다.백두산 가족주말농장은 농장주가 주말 농장에 상주하기 때문에 언제든 농장주의 현장 지도와 상세한 조언을 얻을 수 있다. 또 시중에서 판매하는 모종과 달리 이곳에서는 주말농장 하우스에서 1주일간 기온 적응을 거친 건강한 모종을 판매하며 농장 게시판과 현장지도를 통해 회원들의 텃밭농사를 세심하게 돕는다. 백두산 가족주말농장에는 원두막 평상과 가족 피크닉 테이블이 있어 회원들이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4월 3일 개장하며 5평 텃밭은 15만원, 4평 텃밭은 12만원에 분양한다.위치 - 고양시 일산서구 멱절길35번길 168문의 - 010-3679-3342http://baekdufarm.modoo.at/ 2. 청송유기농주말농장“언제든 몸만 가도 되는 유기농 주말농장”국내 최초 유기농 주말농장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청송유기농주말농장은 농약을 쓰지 않고 철저히 유기농법을 고수하는 주말농장이다. 직접 농사 지은 유기농 볏집을 소에게 먹여 그 배설물로 퇴비를 만들어 쓴다. 심민보 대표는 주말농장 회원들이 농업에 대한 애착을 갖고 환경을 지켜서 아이들에게 좋은 환경과 건강한 먹거리를 남겨 주었으면 한다는 신념을 강조한다. 유기농 주말농장에 담긴 그의 농사 철학을 농장 회원들도 공유해 이곳 농장의 대부분은 기존 회원들로 꾸려지고 있다.매년 소수의 신규 가족회원이 들어오면 사전에 가족 교육을 통해 가장 수월하고 빠르며 안전하게 농사짓는 방법을 전수하고 있다. 청송유기농주말농장은 ‘몸만 가면 되는 농장’이다. 농사를 짓기 위한 기반 작업이 다져진 상태에서 회원들은 씨앗을 심고 잡초를 뽑으며 수확하는 일만 하면 된다. 농기구를 비롯해 농사에 필요한 모든 도구는 농장에서 제공된다. 그때그때 필요한 물건은 자율판매제를 통해 편한 시간대에 언제든 구입할 수 있다.고양시 지정 교육농장이기도 한 청송유기농주말농장에서는 청소년과 일반인, 학교 영양사를 대상으로 전통문화체험에서 현대과학까지 이어지는 농업 과학 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 19를 감안해 사회적 거리를 두며 월례 행사를 치뤘고 가을에는 김장 절임 행사까지 무사히 마무리했다. 매년 3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개장하며 올해는 27일에 개장한다. 현재 신규 가족 텃밭으로는 20구좌가 남아있다.위치 일산서구 법곳길 199-32문의 010-5275-28393. 산천초목 주말농장“텃밭에서 산나물 산약초도 키워요”장항동에 위치한 산천초목 주말농장은 친환경 농법으로 텃밭 야채를 키우는 주말농장이자 도시형 산림텃밭의 역할을 담당하는 농장이다. 화학비료와 농약 대신 미생물 자재와 계피, 마늘 등 친환경 농법으로 건강한 토양을 가꿔 산에서만 자란다는 산나물과 산약초, 약용식물을 재배하고 있다.이곳 주말농장 회원들은 박순진 대표의 조언에 따라 자신의 텃밭에서 다양한 임산물을 키워볼 수 있다. 산천초목 주말농장에서는 산림자원인 목재를 활용해 목공교실을 열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목공체험은 DIY 패키지로 구입해 집에서 만들 수도 있다. 수경식물과 국산편백나무 목공예품의 합작품으로 공기정화와 가습 기능을 갖춘 핸드폰 거치대나 펜꽂이 등 다양한 목공제품 교육키트가 준비돼 있다.산천초목 주말농장은 고양동에 위치한 대자산 도시숲에서 체험의 숲 프로그램과 버섯 두릅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자산 도시숲에서 호랑이 굴과 열매의 숲, 꽃의 숲을 거닐고 인근 유적지인 최영장군 묘를 둘러볼 수도 있다. 산천초목 주말농장에는 농자재와 농사관련 물품이 농장 내에서 원스탑으로 구비돼 있어 초보 도시농부들도 어려움 없이 텃밭 농사에 도전할 수 있다. 1500평 규모의 농지에 텃밭 100~150구좌를 분양하며 3월 27일에 개장한다.위치 ;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로 18문의 ; 031-971-1134http://blog.naver.com/kwang2805/ 4. 늘푸른 주말농장“소나무 숲을 낀 친환경 텃밭 쉼터”늘푸른 주말농장은 전문 농업인이 1998년부터 20년 넘게 경영해온 친환경 유기농 주말농장이다. 농장주가 1대1로 친환경 농법을 지도해주며 유기질 거름으로 토양관리를 해와 매년 최상의 텃밭 채소를 수확하고 있다. 이곳에는 3평, 5평, 6평, 10평으로 다양한 크기의 텃밭 600구좌를 분양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소나무 숲을 끼고 있는 늘푸른 주말농장은 휴게 공간이 넉넉해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가족단위 야외 활동을 하기에 좋다. 휴게 공간에 설치된 피크닉 테이블에서 가족단위 취사와 바비큐가 가능하고 근처 소나무 숲에서 힐링할 수 있다. 가족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코로나를 감안해 야외 체험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한다. 지난해에는 참외 따기와 수박 따기 체험을 진행했다. 개장일은 3월 27일이다.위치 ; 고양시 일산서구 이산포길 364-7문의 ; 031-923-1177intogreenland.cafe24.com5. 돌풍주말농장“일산과 운정에서 가까운 주말농장”일산 덕이동에 위치한 돌풍주말농장은 운정신도시에서도 인접한 농장으로 텃밭 농사와 주말 장터, 어린이 체험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EM효소를 활용한 유기농법으로 재배하며 어린이집이나 문화센터 등과 연계한 가족농장도 함께 운영한다. 돌풍주말농장에는 넓은 실내외 휴게공간이 마련돼 있고 야외 평상이 설치돼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가족단위 자율활동을 하기에 좋다. 돌풍주말농장은 4평 텃밭과 5평 텃밭으로 각기 운영되는 주말농장이 두 곳 있다. 이곳 농장은 텃밭 회원들에게 봄가을 유기농 퇴비와 씨앗 8종을 제공하며 풀 뽑기를 한차례 제공한다. 5평 텃밭은 13만원, 4평 텃밭은 11만원이다. 4월 3일에 개장한다.위치 일산서구 덕이동 551(5평 텃밭), 덕이동 1517(4평 텃밭)문의 010-3022-5995http://cafe.daum.net/dolpunghealing 2021-03-16
- 2022학년도 자연계 (수리, 과학) 논술 분석 고등학교 1, 2학년을 열심히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목표로 하는 대학을 학생부로 진학하기 힘들다면 이제 학생들에게 남은 전형은 수시 논술전형과 정시 전형이다. 자연계에서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연세대 등 수도권 주요 사립대학을 포함해서 34개 대학이다. 전국 대학 기준으로 보면 논술 모집 인원이 전체에서 3.3%에 불과하지만, 상위 15개교 기준으로 보면 8.9% 이다.이는 2년 6개월을 내신 관리에 공을 들여야 지원이 가능한 교과 전형의 비율 11.6%에 비하면 적은 비율이 아니다. 수시에서 6번 지원 기회가 있으므로 학생부로 본인이 희망하는 대학의 지원이 어려운 경우 논술 전형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대부분 수리논술 실시 - 상위권 대학 과학논술 추가, 수능 이후 논술 준비 시간 부족자연계는 대부분의 대학이 수리논술을 실시하고, 연세대, 성균관대, 중앙대, 건국대, 일부 의약계열은 과학논술을 함께 실시한다. 상위권 대학을 노리는 학생은 과학논술 준비가 필요하다. 과학논술의 범위는 수능과 달리 연세대, 중앙대, 일부 의약계열은 과탐 Ⅰ,Ⅱ가 범위이다. 논술 시험의 실시 시기는 연세대, 시립대, 홍익대, 성신여대, 가톨릭대는 수능 이전에 실시하고, 나머지 대학들은 수능 이후에 실시한다.그런데, 성균관대를 비롯한 16개 대학이 수능이 실시되는 주말에 시험을 보므로 수능 이후 준비 시간이 단 하루밖에 없다는 것이다. 하루를 준비해 대학을 갈 수 있다면 누가 대학을 가기 위해 노력을 하겠는가? 말도 안되는 얘기다. 그러므로 수능 이후에 논술을 실시한다 하더라도 준비는 수능 이전에 마무리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수능 최저없는 대학 - 연세대 등 13개대논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없는 대학은 연세대를 비롯해 13개 대학이다. 수능을 망치더라도 대학을 갈 길이 완전히 막히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다만, 최저학력기준이 있는 경우 실질 경쟁률이 하락한다. 성균관대나 중앙대 처럼 최저학력기준이 높은 대학은 최저 충족률이 학과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30% 수준을 넘지 못한다. 즉, 경쟁률이 60:1이라면 실질 경쟁률은 20:1이 되지 않고, 10:1 이하인 과도 있다. 수시 지원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수능과 다른 출제 범위와 채점 방식 - 준비도 달라야논술은 교과 과정 내에서 출제된다는 점에서 수능과 같지만, 자연계는 수학만으로, 혹은 수학과 과탐 영역만으로 평가를 한다는 것이 다르고, 출제와 채점 방식에 있어서 큰 차이를 보인다. 수능은 정답을 채점 대상으로 하지만, 논술은 서술 과정 전체를 채점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준비도 서술 과정 전체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과정이 포함되어야 한다. 준비 과정에서의 서술에 대한 첨삭이 강조되는 이유이다.논술전형에서의 학생부 반영 - 영향력 거의 없음학생부 중심 전형은 학생부 관리가 되어 있지 않은 학생이나, 늦게 공부를 시작한 학생에게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경쟁을 하는 것과 같다. 논술 전형은 연세대, 건국대, 항공대와 같이 논술 100%로 선발하거나 학생부가 반영되더라도 실질 반영 비율은 무력화 되어 있다. 중앙대의 경우 학생부 비교과(무단 3일 이내, 봉사 20시간 이상이면 만점), 교과인 경우 국영수과 상위 10과목만 반영하고, 반영 과목 성적 기준으로 2등급과 6등급의 점수 차이가 20점 만점에 0.32점 차이가 난다. 6등급인 학생이 논술에서 100점 만점에 1점을 더 받으면 2등급인 학생보다 합산 점수는 0.28점 앞서게 된다. 이처럼 학생부 성적은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논술 문제는 어렵다는 인식 - 오해에서 비롯된 생각논술은 어렵다는 인식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문제 자체는 수능 킬러 문제처럼 변별을 위해 어렵게 출제하지 않는다. 그런데, 왜 어렵다고 학생들은 표현할까?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추론을 통해 결론에 이르는 과정을 스스로 검토하면서 끝에 도달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 과정의 연습이 잘된 학생은 결국 논술 문제가 어렵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논술 역시 상대평가이므로 문제가 쉽게 나올 때는 90점 이상에서 합격선이 생기지만, 요즘 추세는 60~70점대에 합격선이 형성되고 있다. 결국 출제의도에 맞게 2/3선 정도까지 도달하면 합격선에 들어선다는 것이다. 쉽다고 표현할 수 없지만, 결코 도달할 수 없는 수준은 아니라 할 것이다.논술 전형을 통한 대학 합격 - 입시 성공학생들은 수시에서 학생부로, 정시에서 수능 성적으로 지원할 수 없는 대학을 논술 전형으로 지원하므로 만일 합격한다면 그야말로 입시는 성공하는 것이다. 하지만, 논술은 로또가 아니다. 역시 준비를 제대로 한 학생이 합격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일산 대입전문 위너스학원 박재홍 대표백마 031-932-0852후곡 031-912-0092 2021-03-16
- 공부는 슬럼프와의 싸움이다. 공부를 하다 보면 누구나 슬럼프를 겪게 된다. 슬럼프는 그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모든 학생에게 찾아온다. 슬기롭게 극복하는 친구들도 있고, 오랜 시간 그 속에서 해매는 아이들도 있다. 슬럼프로 인해 한 번 정신상태가 흐트러지면 그 기간 동안은 공부를 잘 할 수 없다. 공부는 머리로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슬럼프에 대한 교과서적인 해결책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수많은 학생들을 지도해온 경험, 나의 시행착오 등을 토대로 몇 가지 극복 방법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성적은 계단 형태로 오른다.사람은 누구나 보상을 좋아한다. 거꾸로 보상이 없는 일은 하지 않는다. 만약 다니는 회사에서 월급을 주지 않는 다면 아무도 일을 하지 않을 것이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보상이 없으면 공부의욕이 떨어지게 되어있다. 한 번 성적 상승을 맛보게 되면 그 맛에 심취해서 더 열심히 하게 된다. 반면 성적이 안 좋으면 힘이 빠지게 된다. 따라서 반드시 성적 상승을 맛보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성적이 오르지 않는 기간’을 견뎌야 한다. 성적은 계단 형태로 오르기 때문이다. 노력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으면 오만 가지 생각이 다 들게 된다. 특히 수학은 과목 특성상 이 기간이 가장 길다. 단순 지식은 금방 쌓을 수 있지만, 어려운 문제를 풀 수 있는 실력은 몇 개월씩 안 늘기도 한다. 그래서 인내를 가지고 꾸준히 열심히 해야 한다.실제로 이 기간을 견디지 못하고 고민상담을 해온 친구들이 많이 있다. 이러한 친구들은 보통 잘하고 싶은 욕망이 강하기 때문에 공부 방법은 올바르게 잡혀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무조건 인내하고 기다려 보라고 한다. 그럼 거짓말처럼 어느 순간 그 학생은 잘해져 있고 성적이 쑥쑥 오른다. 이처럼 상수 함수 기간을 견디는 체력과 인내가 필요하다. 습관이 되면 지쳐도 금방 회복된다.기나긴 중학교 기간 동안 특목고를 준비한 학생들은 고1이 되면 공부를 하기 싫어지게 된다. 수능과 같은 장기 레이스에서는 한 번씩 지쳐서 퍼지는 기간이 온다. 많은 학생들이 소위 ‘번 아웃’되는 현상을 경험한다. 오랜 기간 공부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았기 때문이다. 공부란 것은 기본적으로 따분하고 하기 싫은 것이다. 노는 것보다 공부가 재밌는 사람은 없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고 많고 놀고 싶은 10대의 시간에 꾸준히 공부를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지치는 것을 충분히 이해한다. 그렇다면 다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까지 놀아야 할까?답은 No다. 노는 것에는 끝이 없기 때문이다. 공부가 너무 힘들어서 한 번 놀기 시작하면 다시 공부의 세계로 돌아오는 것이 매우 힘들어 진다. 물론 1~3년 원 없이 놀면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열심히 공부하고 목표를 이루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모든 것은 때가 있는 법이다. 부모님이 지원 해주고, 내 주위 친구들도 모두 공부하는 기간에 공부하는 게 가장 편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공부를 습관처럼 한다는 것이다. 수학 문제를 매일 풀고, 영어 단어는 쉴 때마다 외우는 것이다. 하루에 세 끼 밥을 먹고 매일 매일 잠은 자는 것처럼 당연하게 공부하는 것이다. 이렇게 공부하면 지쳐서 쉬더라도 짧게는 하루에서 길게는 이틀만 쉬게 된다. 이 정도까지 쉬는 것은 괜찮다. 잠깐의 휴식을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후 관성의 힘으로 공부하게 된다. 하지만 일주일 이상 쉬어버리면 흐름도 끊기게 되고 더 공부하기 싫어지게 된다. 통제 가능한 범위에서 조금만 규칙적으로 쉬는 것이 좋다. 그리고 습관처럼 공부한다면 오랜 기간 공부에서도 지치지 않고 버틸 수 있게 된다.이 외에도 슬럼프가 오는 원인은 정말 다양하다. 특히 동기부여가 잘 되어있지 않으면 모든 순간이 슬럼프일 수밖에 없다. 끊임없이 미래의 원대한 꿈을 생각하며 목표를 되새기는 것이 좋다.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스스로 납득을 해야지만 공부를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슬럼프를 슬럼프라고 지나치게 인지하는 태도도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냥 조금 힘든 시기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넘기려는 태도도 중요하다. 한 번 슬럼프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괜히 더 의미부여를 하게 되고, 공부 안하는 모습을 합리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슬럼프는 수학문제가 아니다. 따라서 정답이 정해져 있지는 않다. 중요한 것은 누구나 그 과정을 겪으며 많은 사람들이 현명하게 극복했다는 것이다. 힘든 시기가 찾아오겠지만 슬기롭게 극복해서 꿈을 이룰 수 있는 학생이 되길 바란다.일산 후곡 아이디수학학원 전인덕 원장031-919-8912 2021-03-16
- 약대 ‘논술전형’ 모집인원 적어 경쟁률 높을 듯! 2022학년도부터 통합 6년제로 선발하는 약학과는 올해 입시의 최대 화두다. 입시는 주어진 상황에 대한 대응이라는 금언처럼 전형별 특징을 잘 따져봐야 할 것이다. 따라서 이번 주부터 네 번에 걸쳐 ‘논술’, ‘교과’, ‘종합’, ‘수능’으로 나누어 올해 약대 입시를 살펴보고자 한다.약대 입시는 올해 최대 입시 화두 약학과에서 수시모집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6개 대학이며 모집인원은 54명이다. 약학과 논술전형은 경희대를 제외하고는 모두 높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하 수능 최저)을 두고 있으므로 합격의 첫 번째 관문은 수능 최저 충족이다. 다만, 경희대의 ‘2개 영역 등급의 합 5 이내’ 수능 최저는 약대 지원자 학업수준에 비하면 현저히 낮은 편이라 매우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 수능 최저가 없는 연세대도 당연히 지원자가 몰릴 것이다.수능 최저 관문을 통과하면 그 다음에는 논술고사 성적이 합격을 좌우한다. 지원 대학의 논술 유형을 확인하고 기출문제 등을 풀어보는 등 미리미리 준비해 놓는 것이 현명한 전략이다. 약학과 논술전형 대학별 모집인원이 중앙대 20명을 제외하고는 10명 이하이므로 치솟을 경쟁률은 감수하고 지원해야 한다. 따라서 동점자 처리기준과 학생부 반영방법도 꼭 확인해야 한다.수능 최저 관문 통과 후논술고사 성적이 합격을 좌우경희대는 논술우수자전형에서 8명을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선택과목은 미적분, 기하 중 1과목), 영어, 과학탐구(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5 이내, 한국사 5등급 이내다. 학생부 반영방법은 공통과목 및 일반선태과목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교과에 해당하는 전 과목을 반영한다.진로선택과목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교과 중위 상위 4개 과목을 반영한다. 논술 시험 과목은 수학 및 과학에서 수학으로 과학이 폐지됐다. 수학 4문항 내외를 120분 동안 풀어야 한다.고려대(세종)는 2021학년도까지 적성고사를 실시했지만 올해부터는 논술전형을 실시하며, 10명을 모집한다. 중앙대 다음으로 많은 인원이다.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선택과목은 미적분, 기하, 확률과 통계 중 1과목), 영어, 과학탐구(2과목) 중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5 이내이며, 탐구영역은 2개 과목 평균등급으로 반영한다. 학생부 반영방법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교과에 해당하는 전 과목을 반영한다. 논술은 수리논술로 논술형, 약술형, 풀이형 등의 유형을 90분 동안 풀어야 한다.동국대는 논술전형에서 6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논술 60%에서 논술 비율을 70%로 늘렸다.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선택과목은 미적분, 기하 중 1과목), 영어, 과학탐구(1과목) 중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4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다. 단, 등급 합 산정 시 수학 또는 과학탐구 1개 이상 포함돼야 한다. 학생부반영방법은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한국사 교과에 해당하는 상위 10과목의 석차등급을 반영하며, 이수단위는 미적용한다. 논술은 수리논술 3개 문제(소문항 출제 가능)를 90분 동안 풀어야 한다.성균관대는 논술우수전형에서 5명을 모집한다. 지난해 반영됐던 비교과영역은 폐지됐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수학(선택과목은 미적분, 기하 중 1과목), 과학탐구(1과목) 등급의 합이 3 이내 및 영어 2등급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다. 학생부 반영방법은 원점수, 평균, 표준편차, 등급이 모두 기재된 교과를 반영한다. 성적이 등급으로 산출되지 않은 과목은 미반영한다. 논술은 수학 2문제, 과학 1문제(물리Ⅰ, 화학Ⅰ, 생명과학Ⅰ 3개 과목 중 1개 과목 선택 / 과학은 시험 당일 문제지 수령 후 선택)를 100분 동안 풀어야 한다.연세대는 논술전형에서 학생부 반영 없이 논술 100%로 5명을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적용하지 않는다. 논술은 수학과목(60점), 과학과목(40점)으로 수학과목 출제범위는 수학, 수학Ⅰ, 수학Ⅱ,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포함이다. 과학과목은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중 각 모집단위별로 전공 특성을 반영한 지정된 과목(모집단위별 1~4과목) 에서 1개 과목을 원서접수 시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다. 과학Ⅱ 수준까지 출제될 수 있다.중앙대는 논술전형에서 20명을 모집하여 모집규모가 가장 크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선택과목은 미적분, 기하 중 1과목), 영어, 과학탐구(2과목 평균) 중 4개 영역 등급의 합이 5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다. 과학탐구는 과목별 Ⅰ+Ⅱ 중복 선택 불가다(예: 화학Ⅰ+화학Ⅱ 불가). 학생부 반영방법은 국어, 수학, 영어, 과학 교과에 해당하는 상위 10과목의 석차등급을 반영하며, 진로선택과목은 반영하지 않는다. 논술은 수리논술과 과학논술(생명과학, 물리, 화학 중 택 1)을 120분 동안 풀어야 한다.■ 약학대학 수시모집 선발 방법대화고 교사 최승후 2021-03-15
- 소화불량, 체기 어떻게 예방해야 하나 식후에 몸이 무겁고 졸리거나 명치가 답답한 경우는 위장이 체한 것이다. 목이 마르고 입이 마르면서 텁텁하고, 등이 답답하면서 어지러움이 발생하기도 한다. 간혹 구토와 설사를 하는 경우도 있다. 체기를 예방하고 원활한 소화를 위해서는 일상에서 몇 가지 주의가 필요하다.당기는 만큼만 먹어라공복시 위장은 20CC정도 혈액으로 유지 된다. 음식을 먹으면 점차 혈액요구량이 늘어나 배불리 먹으면 100CC정도의 혈액이 필요하다. 이때 80cc를 비장이 간직한 여분의 혈액에서 제공한다. 배불리 먹어도 위장운동이 원활하면 입안에 있는 음식을 당겨가 저절로 삼켜지게 된다. 그러나 위장 운동이 여의치 않으면 아무리 씹어도 저절로 넘어가지 않는다. 이럴때는 수저를 놓는 것이 좋다. 억지로 먹으려고 하면 체기가 발생한다. 그날 컨디션에 따라 위장에서 당기는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만큼만 먹어라음식을 먹을 때 맛있으면 용서가 된다는 말이 있다. ‘맛있다’라는 표현은 기능적으로 보면 췌장에서 온전히 소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을 표시하는 것이다. 정상적인 컨디션이면 위장에서 분비하는 위산과 췌장에서 분비하는 중탄산염이 위장에서 산과 염기의 균형이 이루게 된다. 뱃속도 편하고 소화도 잘 된다는 것은 이럴때를 말하는 것이다. 반대로 맛이 없는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어렵거나 산과 염기의 불균형이 발생해 체하거나 뱃속이 불편해 진다.기분 좋고 신날수록 잘 먹을 수 있다.고민이 있거나 기분이 나쁠 때 먹던 것도 체하겠다는 말을 한다. 위장의 운동은 양방의 관점에서 자율신경의 부교감이 항진되었을 때 활발하게 움직인다. 부교감은 여유와 안정, 즐거움과 행복이 충만할 때 활발하다. 식사시간은 어떠한 조건에서도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아이들의 경우 한 수저 더 먹어야하는 부담만 없어도 식사시간이 즐겁게 되고 점점 잘 먹을 수 있게 된다.일산 유용우한의원 유용우 원장 2021-03-15
- 플레이스 - 차 그릇 가게, 볼리 드라마 ‘도깨비’의 한 장면, “주문하신 천국 나왔습니다~”는 도깨비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장면으로 꼽힌다. 그 때 등장한 고운 빛깔의 찻잔과 다구세트를 차 그릇 가게 ‘볼리’에 가면 만날 수 있다.볼리는 보고만 있어도 눈이 즐거워지는 그릇과 차를 판매하는 곳이다. 미스터선샤인에 나온 찻잔과 찻잔세트를 비롯해 여러 드라마에 등장한 다양한 찻잔을 전시 판매하고 있다. 더불어 그릇과 주방용품, 커피용품과 차도구 등을 판매한다.특히 티파티 용품으로 유명한 ‘티로직’ 및 ‘제로재팬’ 등의 제품과 독일과 유럽 브랜드의 제품을 선보인다. 찻잔과 그릇 외에도 허브차와 보이차, 홍차와 녹차도 판매한다. 볼리의 이상협 실장은 “많은 사람들이 차를 즐기며 일상의 여유를 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장을 오픈했다”며 “홈카페를 즐기기에 좋은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고 전했다.볼리에서는 오픈 초기 이벤트로 유명 브랜드 및 TV 협찬 제품들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 중이다. 또한 따뜻한 봄날엔 차 시음과 티 클래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문의 031-907-4168위치 일산동구 일산로 380번길 5-5(정발산동)영업 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2021-03-15
- 일산 중산동 손두부 맛집 두부마을 문열어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 겨우내 움츠렸던 몸도 날씨에 적응하기 바쁘다. 자칫 입맛도 잃기 쉬운 요즘, 소화도 잘되고 영양 가득한 두부요리 어떨까. 중산동 ‘일산 두부마을’은 아침마다 그날 소진할 만큼의 두부를 직접 만들어 다양한 두부요리를 선보이고 있는 곳이다.매일 판매할 만큼만 만들어 신선하고 고소한 맛 그대로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콩은 ‘땅에서 나는 고기’라고 할 만큼 영양이 풍부한 식품이다. 콩 속에 들어 있는 단백질은 농작물 중에서도 최고이며 철분, 아연, 엽산, 칼륨 등 풍부한 영양소뿐만 아니라 소화도 잘 돼 어르신이나 아이들의 건강식으로 좋다. 특히 콩 속의 사포닌 성분은 대사 촉진력이 우수해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을 배출시켜 심장병, 고혈압, 당뇨병 등 대사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외식하면 육류나 해산물 요리를 떠올리지만 요즘 웰빙을 추구하는 트렌드에 맞춰 두부요리 전문점도 인기다.두부요리 전문점은 많지만 ‘일산 두부마을’의 인기 비결은 무엇보다 질 좋은 재료를 쓴다는 것. 이곳에서는 100% 국산콩만 사용해 두부를 만들고 쌀, 고춧가루, 보쌈용 돼지고기 등을 국산만 고집한다. 또 두부도 그날 판매할 만큼만 만들어 항상 신선하고 고소한 손두부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일산 두부마을’만의 또 다른 인기 비결은 두부요리의 편견(?)을 깬 ‘양념비지’. 이곳 김용철 부장은 “전국에서 양념비지를 선보이는 곳은 두 곳 밖에 없다”고 전하면서 천안에서 시작한 30년 전통의 유명한 그 맛 그대로 일산에서 유일하게 ‘양념비지’를 맛볼 수 있는 집이라고 소개한다.먹을수록 당기는 깻잎에 쌈 싸먹는 ‘양념비지’이미 천안에서 입소문이 자자했던 ‘양념비지’는 깻잎에 싸서 먹는 맛이 독특한 두부요리다. 영양가 덩어리이지만 그냥 먹으면 텁텁할 수 있는 비지를 좀 더 맛있고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양념비지는 먹을수록 당기는 맛이 일품이다.이곳의 대표 메뉴인 두부전골을 시키면 기본으로 모두부와 비지전도 함께 제공되어 한 번에 여러 가지 두부요리를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대표 메뉴인 두부전골은은 먼저 부드럽고 고소한 두부와 버섯을 먼저 먹은 다음 이 집의 독특한 ‘양념비지’를 깻잎에 싸서 즐겨보시길. 비지의 고소한 풍미는 살아 있으면서 양념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먹을수록 입맛을 당긴다.남은 비지는 두부전골에 넣어 다시 폭 끓여 먹으면 더 구수한 콩의 풍미를 100% 즐길 수 있다. 또 한 가지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맛깔난 밑반찬들이다, 손맛 좋은 주방장이 직접 정성들여 만든 밑반찬은 그날그날 신선한 재료로 바로 만들어 내 리필 요청도 많다.푸짐한 두부요리 한 상에 손두부 무한리필 되는 셀프 바까지영양가 가득한 두부요리를 즐길 수 있는 ‘일산 두부마을’은 푸짐한 상차림에 손두부가 무한 리필 되는 셀프 바로 고객만족도를 높였다. 또 두부요리 전문점이지만 두부전골, 손두부전골, 얼큰손두부, 비지찌개, 청국장은 물론 부드러운 육질이 일품인 보쌈요리, 두부탕수육까지 선택의 폭이 넓다. 두부전골과 함께 나오는 비지전과 모두부도 단일 메뉴로 주문 가능하다.지금은 코로나19로 고객이 한정되어 소진할 만큼만 준비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셀프 바에 더 다양한 야채와 밑반찬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 일산 두부마을의 돋보이는 점은 넓고 쾌적한 공간. 널찍하게 테이블을 배치해 프라이버시와 위생 걱정 없이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공간이 돋보인다.한 쪽 벽면이 유리통창이라 개방감이 좋고 현대와 고전의 멋이 조화를 이룬 카페 같은 공간, 여기에 가격도 착해 맛과 분위기, 가격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맛집으로 추천할 만하다. 또 외식공간을 찾을 때 빼놓을 수 없는 주차공간도 넉넉하다. 건물 앞뒤로 마련된 넓은 주차장이 잘 마련되어 있고 넉넉한 룸도 있어 단체나 회식공간으로도 굿! 모든 메뉴는 포장도 가능하다.위치는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35-15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 2021-03-15
- 나다어 학원, 3월 11일 고3 입시설명회 열어 나다어 학원은 3월 11일 목요일 고3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문과는 오전 11시, 이과는 오후 2시에 설명회가 열린다. 문과설명회는 <인문계열의 핵심 전략은 다양성, 다양한 전형요소(수능, 논술, 내신, 비교과) 우선순위가 합격을 결정한다>라는 주제로 2022학년도 주요 대학입시 변화 체크, 인문계열 학생들의 대입 전략 우선순위(수시&정시), 대학들이 바라보는 인문계열 학생 선호도, 학생부종합형의 실질적 의미와 공략 우선순위(교과와 비교과의 경쟁력 비교), 인문계의 논술전형으로 대학 벨류 바꾸기, 대학별고사 준비시기 및 전략, 사회탐구 과목 선정 기준 등의 내용을 다룬다.이과설명회는 <자연계열의 핵심 전략은 집중과 깊이 있는 학습, 수능 경쟁력을 높여야 대학 입시의 문이 열린다> 라는 주제로 2022학년도 주요 대학입시 변화 체크, 자연계열 학생들의 대입 전략 우선순위(수시&정시), 대학들이 바라보는 자연계열 학생 선호도, 자연계열 정시 경쟁력 엿보기(실제 지원 사례를 통한 분석), 최상위권~상위권의 수시와 중상위권~중위권의 수시 전략 차이점, 대학별고사 준비시기 및 전략, 과학탐구 과목 선정 기준, 자연계 핵심과목 수학의 효율적인 학습 비법 등을 알려준다. 연사는 엄정연 나다어 학원 입시평가 연구소장이다.예약문자 010-9431-0907(학생이름/학교/계열) 2021-03-15
- 치료 받은 이 93%가 "만족한다"는 추나요법 건강보험 적용으로 1~3만 원이면 받을 수 있어 흔히 디스크라 일컫는 허리 통증 질환은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고 치료 또한 쉽지 않아 환자들이 고통을 많이 호소하는 질환이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 한방 추나요법을 통한 치료가 광범위한 환자들에게 좋은 효과를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어 척추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더욱이 2019년부터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면서 추나요법을 통해 허리 통증 등 척추질환을 치료하고자 하는 이들이 크게 늘고 있다. 일산 자생한방병원 김영익 병원장에게 추나요법을 이용한 척추질환치료에 관해 알아본다.허리 디스크 등 척추질환, 조기 치료 받아야 통증 심화 및 범위 확대 막을 수 있어척추질환은 평소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척추가 정상적인 움직임을 잃은 후 이러한 상태가 굳어져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과거에는 30대 이상에게서 척추질환이 발생했다면 최근에는 10대부터 중노년까지 척추질환을 앓는 연령층이 매우 넓어졌다. 이는 10대 때부터 스마트폰과 PC를 자주 사용하면서 지속되는 잘못된 습관들이 척추의 불균형을 불러 질환을 일으키거나, 오랫동안 궂어진 습관으로 20·30대 이르러서야 척추 질환 증상이 발현되는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허리디스크(요추추간판탈출증)와 같은 척추질환의 발병 연령대가 낮아지고 그 층이 다양해지면서 조기 진단 및 치료의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다. 허리디스크 초기에는 그 증상이 근육통으로 오해할 만큼 경미한 허리 통증으로 나타난다. 하지만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장기간 방치할 경우 통증이 점차 커지고 허리부터 엉덩이, 다리까지 그 범위가 넓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허리 통증 등 디스크 의심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면 조기에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디스크 등 근골격계 질환 한방치료 중 가장 대중화된 치료법추나(推拿)요법은 한의사가 손을 환자의 신체 구조에 유효한 자극을 가해 구조·기능상의 문제를 치료하는 한방 수기요법이다. 밀 추(推), 당길 나(拿)라는 한자에서 알 수 있듯이, 환부나 침을 놓는 부위를 손으로 밀고 당겨 잘못된 자세 또는 사고로 어긋나거나 비틀린 척추·관절·근육·인대 등이 제자리를 찾도록 하는 치료법이다. 또한 경락이 잘 통하게 하고 기의 흐름을 원활히 해 어혈(살 속에 피가 맺힘)을 풀어주며 염증·통증 완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추나요법은 현재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한방치료 중 가장 대중화된 치료법으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자생한방병원 설립자, 추나요법 체계화 통해 치료에 적극 적용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추나요법의 안전성과 유효성 과학적으로 검증추나요법은 자생한방병원 설립자인 신준식 자생의료재단 명예이사장이 발굴, 표준화·현대화 작업을 거쳐 재정립한 한방 수기요법이다. 신 명예이사장은 우리나라에서 명맥이 끊겨가던 추나요법의 학술적 토대를 세우고 최초로 임상에 적용한 인물이다. 추나요법을 발전시키기 위해 1991년 대한추나의학회(현 척추신경추나의학회)를 설립, 학술적 이론을 ‘한국추나학’ 교재에 싣고 추나요법의 술기(術技)를 ‘추나요법 임상표준진료지침’에 담는 등 30년 동안 연구에 몰두했다.추나요법을 처음 선보였을 당시에는 법적 절차의 미비로 한방 의료행위 여부에 대한 논란이 있었지만, 관련 근거자료를 제출해 지난 1994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추나요법은 한방 의료행위"라는 유권해석을 받은 바 있다. 척추신경추나의학회는 2012년 ‘추나요법 급여화 대비 연구’를 통해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추나요법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했으며 2014년에는 ‘추나요법의 임상적 유효성에 대한 연구’를 발간하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추나요법은 2019년 4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이 확정돼 환자의 비용 부담을 크게 덜 수 있게 됐다.추나요법을 중심으로 약침 치료, 한약 처방 등 실시하는 '한방통합치료'통증 효과적으로 완화하고 부작용 적은 비수술적 척추질환 치료척추질환 환자는 비수술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의 득과 실을 인지하고 치료를 선택해야 한다. 일산 자생한방병원 김영익 병원장은 "추나요법을 중심으로 약침 치료, 한약 처방 등을 실시하는 '한방통합치료'는 통증을 효과적으로 완화하고 부작용이 적은 비수술적 방법으로 척추질환 치료에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추나요법 건강보험 급여 전환을 위한 시범사업 평가연구’에 따르면 추나요법은 허리·목 통증, 염좌, 흔히 허리·목 디스크로 불리는 추간판탈출증, 척추가 앞·뒤·옆으로 과도하게 굽은 만곡이상 등의 질환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건강보험 적용을 앞두고 시행된 시범사업에서 추나요법을 받은 이의 93%가 "만족한다"고 답했고, 75%가 그 이유로 "효과가 좋다"는 것을 꼽았다.추나요법은 질환의 정도에 따라 단순∙복잡∙특수로 나눠 시행된다. 단순추나는 관절의 생리학적 범위 내에서 관절을 가동시키거나 근육을 풀어주는 추나요법이다. 목·허리·발목 등이 삐끗한 단순염좌의 경우 관절 가동범위를 늘려주거나 관절 간격 조정, 근육 스트레칭 등 단순추나만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 복잡추나는 빠른 속도로 관절의 생리학적 범위를 넘어서는 교정을 통해 치료하는 요법이다. 단순추나로 해당 치료부위를 이완시킨 뒤 관절교정추나를 추가로 시행하는 것을 말한다. 전신 여러 부위의 관절 기능부전이나 허리 디스크, 요추전방전위증 같은 다양한 척추질환에 대해 목뼈, 위팔, 가슴뼈, 허리뼈, 골반, 다리 부위에 각종 치료기술을 동원, 전신의 근골격계 관절을 교정해 제자리로 돌아가게 잡아준다. 또 특수추나는 탈구된 관절을 다시 제자리로 복원시키는 요법이다.2019년부터 한방 추나요법 건강보험 적용으로 환자 부담 비용 50% 감소1회 1~3만 원으로 치료 받을 수 있어지난 2019년 4월부터 추나요법이 건강보험 적용을 받게 됐다. 추나요법이 건강보험 적용 대상이 된 데에는 국민의 요구가 있었다. 많은 근골격계 질환자들이 추나요법으로 치료를 받지만 침 뜸 부항 등 일부 한방 물리요법을 제외하고는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어 진료비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또 비급여 항목이었던 탓에 의료기관마다 진료비 차이도 커 환자들이 한방 의료기관을 찾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제는 추나요법 건강보험 적용으로 수가가 통일되고 환자 부담이 줄어들었다. 추나요법을 이용한 치료를 받고자 한방을 찾는 근골격계 환자들은 본인 부담률이 50%가량 줄어 약 1~3만 원의 비용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추나요법 건강보험 적용은 연간 20회까지,대한한의사협회 교육 이수한 한의사에게 치료받아야 급여 청구 가능추나요법 건강보험 적용은 환자 한 명당 연간 20회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과잉진료를 예방하기 위해 복잡추나 중 허리디스크, 협착증 외 근골격계 질환은 치료비용의 80%를 환자가 부담해야 하며, 무엇보다 추나요법의 질 관리를 위해 대한한의사협회의 교육을 이수한 한의사에게 치료를 받아야 급여 청구가 가능하다는 점을 알아둬야 한다.뼈가 약한 골다공증 환자나 극심한 통증을 겪고 있는 경우에는 추나요법 치료 전에 한의사와의 충분한 상담을 거쳐야 한다. 또한 추나요법 치료 이후 일상생활에는 무리가 없으나 척추에 부담을 주는 과도한 활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130문의 1577-0007 2021-03-12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