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3,40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사회적협동조합 <다시 시작> 안연원 대표 백마역사 로비 한쪽에 위치한 리본(ReːBorn)은 암 환자의 사회 복귀를 돕는 사회복귀지원센터다. 이곳에 암 극복 사회적경제기업 1호 ‘다시시작’이 있다. 다시시작은 국내 최초로 유방암 환자들이 설립한 사회적 경제기업으로 암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탈모 예방 비누 등을 제작해 판매하고 있다. 암 환자의 아픔 공유한 5명이 함께 창업‘다시 시작’은 국립암센터의 유방암 환우 자조모임인 ‘민들레회’에서 투병의 아픔을 함께 극복해온 5명이 창업했다. 이곳의 안연원 대표는 “국립암센터에서는 유방암 환우 자조모임인 ‘민들레회’를 20년째 운영하고 있는데 저도 회원이었어요. 암 환자들은 몸도 힘들지만, 마음 관리도 필요합니다. 긴 투병기간 동안 우울증에 걸리기 쉬워요.민들레회는 동병상련의 아품을 정기모임을 통해 정서적으로 안정을 주고 자기 계발에 필요한 강좌를 많이 열어줬어요. 저 역시 민들레회 임원 활동을 하던 중에 사회적협동조합 아카데미 강좌를 들었죠. 그때 만난 5명이 함께 의기투합했어요”라고 창업계기를 밝혔다. 지난 2018년 8월 국립암센터와 고양시는 ‘사회적 경제 활성화 및 암 환자 일자리 창출 인프라 조성’ 협약을 맺었고 암 환자와 생존자를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을 지원해주었다. 그리고 2019년 10월 31일 리본 센터에서 개소식을 열고 ‘다시 시작’이 문을 열게 됐다.암 환우들의 공통적 고민 ‘탈모’에서 착안한 비누 사업항암 치료를 하다 보면 피부에 트러블이 일어나고 전신이 가려운 증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특히 탈모와 두피에 각질이 일어나는 등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겪게 된다고. 안 대표는 그런 아픔을 잘 알기에 천연재료를 사용한 세안비누와 샴푸바를 만들자는 아이디어를 냈다고 한다.“처음부터 모양을 갖춘 것은 아니고요. 모두 비누를 만들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공부를 해가면서 이것저것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어요." 그런 시행착오를 겪은 끝에 피부와 모발이 거칠어지는 암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세안비누와 탈모 예방 비누, 청소년용 비누 등 여덟 종의 비누를 만들어서 판매를 시작했다. 그러는 동안 비누를 만들고 포장하는 일을 돕는 암 환우들을 채용해 일자리 창출에도 일조를 했다.‘다시 시작’은 일거리 창출과 정서적 안정뿐만 아니라 비누 판매를 통해 국립암센터발전기금 기부행사나 바자회 등에 참여해서 저소득 암 환우를 위해 치료비 기부도 하고 있다. ‘다시 시작’은 국립암센터, 보건의료 분야 유일 공공기관 사회적 가치 구현 우수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비누 판매 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강좌와 동아리 활동‘리본센터’는 투병기간 동안 신체적, 정신적인 고통을 덜어주고 환우들의 사회 복귀를 돕는 다양한 교육사업서비스 사업과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안 대표는 “이곳은 암 환우들이다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과 컨설팅을 해주는 창업커뮤니티 공간이면서 암 환자들이 언제든 와서 휴식과 교류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원예치료, 음악치료 등 다양한 자조모임이 이뤄지고 있어요”라고 한다.특히 이곳의 경기민요동아리 ‘희망소리꾼’은 각종 행사 및 축하공연에 참여하며 활동이 두드러진 자조모임으로 안 대표 자신도 17년째 회원으로 활동하며 정신적인 치유효과를 톡톡히 경험했다고 한다.올해는 코로나19로 동아리 모임이 어려워 활발한 활동을 하지 못했지만 하반기에는 모임을 조금씩 가지면서 내년 활동에 대한 희망적인 계획을 갖고 있다고. ‘다시 시작’은 보들이 세안비누, 머리애(愛) 샴푸 바, 촉촉이 바디 바, 씩씩이 청소년 비누, 실제 골드바 모양의 ‘금의환향 골드 바’ 등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기능이 담긴 천연비누를 선보이고 있다.구입은 직접 리본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사이트(www.resocoop.org)에서 가능하다. ‘다시 시작’의 모범적인 사례에 이어 이곳 ‘리본센터’에 소아암 환자들을 중심으로 한 사회적경제기업 2호도 곧 들어올 예정이다.리본센터 위치는 고양시 일산동구 백마역사 1층문의 070-8833-2019blog.naver.com/reborn0920 2021-04-09
- 20년 전통 양갈비 맛집 <풍무양고기>, 이젠 편하게 포장/택배로 즐기세요! 일산 라페스타에 위치한 ‘풍무양고기’는 올해로 20년째 운영되는 양갈비 전문점이다.이곳에서는 코로나19로 외식이 꺼려지는 요즘 식당에 방문하지 않고도 양갈비를 즐길 수 있도록 포장/택배 서비스를 시작했다. 집, 낚시, 캥핑, 나들이 등 잘 손질된 양갈비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곳 양갈비는 핏물과 지방을 제거하고, 와인숙성에 시즈닝까지 되어 포장되기 때문에 바로 구워 먹기만 하면 된다.포장/택배는 2가지 세트가 있다. A세트는 5~6인분으로 양갈비 1,200g, B세트는 3~4인분으로 양갈비가 800g이다. 모든 세트에는 묵은지 숙성 백김치, 양파와 소스, 즈란양념, 머스타드 소스가 기본으로 동봉되어 따로 준비할게 없다. 특히 양갈비는 6개월 미만의 어린양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특유의 누린내를 최소화 했다. 위치 일산동구 중앙로1275번길 38-15(삼희포시즌프라자), 2층문의 010-9964-8892 2021-04-09
- 장수돌침대 강변테크노마트점, 가정의 달 가격할인 행사 및 특별선물전 장수돌침대 정품대리점인 강변테크노마트점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5월말까지 장수돌침대와 함께하는 가정의 달 특별선물전을 진행한다. 행사기간 매장을 방문해 돌침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파격적인 가격할인과 함께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5월 어버이날 부모님 선물용으로 돌침대를 구매하려고 계획했던 사람들이나 그 동안 가격 부담 때문에 구매를 미루어왔던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이번 가격 할인을 진행하는 제품은 7102퀸/싱글 제품과 1341 퀸/슈퍼싱글/싱글 제품이다. 8523 퀸/싱글 제품과 7117 싱글제품도 이번 행사제품에 포함되어 있다. 가격할인과 함께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모든 구매고객에게는 돌침대 전용 미끄럼 방지 돌패드와 돌베개를 증정한다. 행사 제품 2개를 구매하면 2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주는 행사도 진행중이다. 더불어 장수돌소파 구매 고객 중 기존에 사용하던 소파를 20만원까지 보상 할인도 해준다. 행사제품은 조기에 소진될 수 있으니 구매를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면역력 높이고 숙면에도 도움코비드-19의 4차 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다.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실내 온도 조절과 체온 조절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난다고 한다. 최근 일교차가 큰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이런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감기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체온을 높이는 것이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돌침대는 자는 동안 체온 유지시켜 주기에 면역력은 물론 숙면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한편 장수돌침대 강변테크노마트점에 8220퀸 메이플 뉴오스타 옥돌침대, 7102퀸 블랙앤화이트크리스탈 애니마 돌침대, 2048퀸 럭셔리 홍칠보석, 1330-1싱글 바이오볼침대, 7112-1퀸 맥반석, 7112-1싱글, 7111퀸 1330-1퀸 흙침대, 7109평상 히말라야 옥돌쇼파, 8510 카우치 홍칠보석 돌쇼파, 미니쇼베드, 돌페로, 돌침대, 흙침대, 바이오볼흙침대, 돌소파, 카우치돌쇼파 등 다양한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이곳은 친절상담으로 젊은 고객들에게 입소문이 나 있는 곳이다.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이라면 한 번쯤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볼 것을 권한다. 방문 전 휴무일 체크는 필수. 2021-04-09
- 비타민C, 충분한 양의 물과 함께 복용해야 부작용 줄일 수 있어 비타민C를 복용할 때 물을 충분히 마시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그 이유는 무엇인지, 또 마셔야 하는 충분한 물의 양은 얼마인지 자세한 정보는 흔치 않다. 건강을 위해 비타민C를 복용한다면 이왕이면 정확히 알고 먹는 것이 효과를 높이는 방법이다. 비타민C와 물의 상관관계에 관해 일산 주엽동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 병원장의 상세한 설명을 들어보았다. 도움말 일산 리빙웰 치과병원 김현철 병원장(치의학 박사)치아 탈회에 대한 우려 물로 해결 가능비타민C가 치아와 잇몸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은 틀림없다. 그러나 비타민C 자체가 산성이라 콜라처럼 치아를 부식시킬 우려가 있다. 보통 비타민C 2,000mg을 물에 타 마실 것을 권하는데, 물이 든 컵에 가루를 넣은 후 살짝 흔들면 비타민C가 대부분 녹는다. 그런데 같은 양의 물에 3,000mg을 넣은 후 흔들어보면 가루가 잘 녹지 않는다. 물속의 비타민C가 포화용량 상태가 됐기 때문이다. 이땐 젓가락으로 휘저어주면 녹으면서 맑은 물로 바뀐다. 비타민C가 다 녹지 않은 상태나 가루 자체로 먹으면 가루가 치아에 붙게 된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치아에 붙어 있던 비타민C가 씻겨 내려간다. 비타민C는 콜라와 같은 당분이 없어 치아에 해가 되는 경우는 없다고 본다. 충분한 물의 양은 물 한 컵을 120cc라고 봤을 때, 240cc 정도인 두 컵을 권한다. 비타민C를 복용하면서 치아 시림을 경험하는 사람도 있다. 물을 마시면 치아에 붙어 있던 비타민C가 씻겨 내려간다는 말은 거시적인 설명이다. 현미경적으로 설명하면 비타민C는 치아 끝 에나멜이 아니라 상아질에 붙어 상아 세관으로 들어가 자극이 될 수 있다.이런 경우 치아 시림을 방지해주는 바르는 치약을 권장한다. 치아 시림은 만성 자극이 되면 안 좋은데 치약을 바꾸면 이런 문제가 바로 해결된다. 그런데 이러한 사례는 그리 많지 않다. 이처럼 비타민C를 복용하며 갖게 되는 치아 탈회의 우려나 치아 시림은 물을 많이 마시고 치약을 바꾸는 방법으로 충분히 해결 가능하다.충분한 양의 물은 비타민C의 산도 낮춰속 쓰림 예방해줘흔히 비타민C를 먹으면 안 되는 사람으로 신장결석이나 요도결석 환자를 꼽는다. 결석의 원인은 칼슘과 붙어 결석이 생기는 경우, 요산 때문에 생기는 결석, 시스틴과 붙어 생기는 결석 등이 대표적이다. 비타민C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세 가지 원인 모두 물을 많이 마시면 예방할 수 있으므로 비타민C를 복용하고 물을 많이 마시면 분명 도움이 된다. 건강을 위해 물을 하루에 2ℓ리터 이상 먹는 것이 좋다고 하지만 모두에게 해당하는 내용은 아니다. 구체적인 물권장량은 체중 곱하기 30cc라고 보면 된다. 체중이 50kg인 사람은 하루에 1,500cc만 마셔도 충분하다. 40kg이라면 1,200cc만 마셔도 괜찮다. 자주 권장되는 물 2ℓ는 체중이 65~70kg인 사람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비타민C를 복용할 때 물을 충분히 마시면 산도를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비타민C를 2,000cc물과 함께 마실 때보다 3000cc 물과 함께 마시면 산도가 당연히 더 낮아진다. 약산인 비타민C의 pH(산성도)는 3 정도다. 위장에서 분비하는 위산은 강산으로 pH가 2이다.위산이 비타민C보다 강한 산성인데 비타민C를 복용하며 속 쓰림을 경험하는 것은 위가 건강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분비하는 위산을 감당하지 못해 위산의 pH를 낮추는 약을 복용했거나 위점막이 손상된 경우다. 그래서 비타민C가 위에 들어오면 속이 쓰린 것이다. 이런 경우 충분한 양의 물에 비타민C를 넣어 산도를 낮게 해 마시면 속이 훨씬 덜 쓰리다. 밥을 먹는 중간에 비타민 C를 먹는 것도 산도를 낮추는 방법의 하나다. 2021-04-09
- <약학과> 학생부교과전형 내신 합격선 지방 의대 수준까지 치솟을 듯! 고양시 A고등학교 3학년 K학생은 2022학년도부터 통합 6년제로 전환되는 약학과를 지원하고 싶다. 하지만 부족한 내신 성적 때문에 고민이 깊다. 학생부교과전형은 내신 성적을 정량적으로 계산해서 선발하기 때문이다.따라서 K학생은 3학년 1학기 남은 지필고사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부족한 내신 성적을 상쇄할 수능 최저학력기준(이하 수능 최저)이 높은 약대를 지원할 생각이다.학종보다 많은 인원 교과로 선발올해 수시모집 중 학생부교과전형은 25개 대학에서 일반전형(지역인재전형을 제외한 전형)으로 248명, 지역인재전형으로 163명 총 411명을 모집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선발인원인 361명보다 많은 인원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83명, 지방이 328명으로 지방 약대가 학생부교과전형 선발 비율이 월등하게 높은 게 큰 특징이다.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첫 번째 전형은 조선대 일반전형으로 38명이며, 수능 최저는 국어, 수학, 영어, 과탐(1과목) 4개 영역 중 3개 영역 등급 합 6이내다. 두 번째는 영남대 지역인재전형으로 25명이며, 수능 최저는 국어, 수학, 영어, 과탐(1과목) 4개 영역 등급 합 6이내다. 세 번째는 동덕여대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으로 24명이며, 수능 최저는 국어, 수학, 과탐(2과목) 3개 영역 중 2개 영역 합 4등급 이내다. 네 번째는 대구가톨릭대 지역교과우수자로 20명이며, 수능 최저는 국어, 수학, 영어, 과탐(1과목) 4개 영역 중 3개 영역 합이 5등급 이내다. 다섯 번째는 전남대 지역인재전형으로 18명이며, 수능 최저는 국어, 수학, 영어, 과탐(1과목) 4개 영역 중 3개 영역 합이 7등급 이내다.높은 수능 최저학력 기준 통과해야 합격 가능학생부교과전형은 연세대 추천형, 동국대 학교장추천인재전형을 제외하고는 모두 높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두고 있다. 모집인원 411명 중 97.8%인 402명은 수능 최저를 통과해야 한다. 수능 최저 기준이 가장 높은 대학은 중앙대로 국어, 수학, 영어, 과탐(1과목) 4개 영역 합이 5등급 이내이며, 한국사 4등급 이내다. 수능 최저가 높기는 다른 대학들도 매한가지다. 이에 따라 학생부교과전형 지원여부 1차 판단은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여부에 있다.하지만 약대 지원집단의 특성을 감안하면, 수능 최저가 높지 않은 대학은 수능 최저를 통과해도 내신 성적이 크게 낮아지지 않을 수 있다. 수능 최저가 없는 대학은 합격선이 1.2 이내, 수능 최저가 있는 대학은 1.4 이내로 높게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변수는 면접이다. 일반전형에서 면접을 치르는 대학은 가천대, 고려대(세종), 대구가톨릭대, 삼육대, 연세대, 인제대 여섯 개 대학이 있다. 지역인재전형은 대구가톨릭대, 우석대, 인제대 세 개 대학이 있다. 특히, 연세대 추천형은 1단계에 교과 100%로 5배수를 선발하여,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합산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약대 면접 중 유일하게 ‘제시문 기반 면접’을 실시하므로 1단계만 통과한다면 면접의 변별력이 있을 것이다.동국대 학교장추천인재전형은 수능 최저 없이 교과 60%와 서류종합평가 40%를 합산하여 3명을 최종 선발한다. 모집인원도 적은데다가 이수단위를 반영하지 않고 국어, 수학, 과학, 영어, 한국사 과목에서 석차등급 상위 10과목만을 반영하기 때문에 지원자들의 내신 합격선은 매우 높고 동점자도 다수 발생할 것이다. 이 때문에 서류종합평가 40%가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요컨대, 약학대학 통합 6년제 선발 첫 해 학생부교과전형 경쟁률과 합격선은 기존 자연계열 최상위 평균 입결을 가뿐히 추월할 것으로 보인다. 약대 진학의 긴 여정을 떠나는 수험생들의 분발이 요구되는 이유다. 2021-04-09
-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 <동네가치사전> 출간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권명애)에서 ‘마을’과 ‘자치’에 대한 시민 각자의 생각을 담은 담아낸 <동네가치사전>을 출간했다.<동네가치사전>은 지난해 마을과 자치에 대한 고양시민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자리 <시냇가의 톡투유>에 참여했던 154명의 고양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았다.마을활동을 했던 주민들, 마을꿈 활동가, 마을 강사, 뮤지션, 초등학생과 중학생, 시의 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시.도의원 등 직업과 연령이 다양한 이들의 다채로운 생각들이 실려 있다.책은 크게 1부 ‘나에게 마을이란’과 2부 ‘나에게 자치란’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을’ 항목은 걷기, 놀이터, 텃밭, 학교 등으로 ‘자치’ 항목은 공감, 살림, 잔치 등 단어의 키워드로 다시 묶어냈다.“눈치 보지 않고 신나고, 재미있게 서로를 믿으며 놀 수 있는 곳” “마을은 화수분처럼 사람을 계속해서 키워내는 곳” “아이를 혼자 놀이터에 보내도 안심할 수 있는 곳” 등 각자의 위치와 시선으로 풀어낸 마을과 자치의 모습은 다양하다.아기자기한 삽화들과 함께 엮어낸 이야기를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거창하지는 않지만 따뜻하고. 함께 만들어가야 할 마을과 자치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보게 한다. 2021-04-09
- 120회 기념 두레콘서트 <악단 광칠 콘서트> 두레치과 황선범 원장과 뭘이런닷컴 손덕기 예술감독이 10년째 진행하고 있는 두레콘서트가 120회 기념 공연을 연다. 이번 특별기념음악회는 독거어르신을 위한 밑반찬 콘서트로 '악단 광칠콘서트'로 진행된다.악단 광칠은 한국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공연하는 악단으로, 2015년 정가악회에서 음악 유닛으로 결성했으며 그 해가 광복 70주년이어서 광칠이란 이름을 붙였다. 이번 공연에는 고양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통타악그룹 '향연'이 게스트출연으로 함께 할 예정이다.일시: 5월 1일 오후 7시장소: 고양아람누리 노루목야외극장관람료: 3만3,000원문의 및 예매: 010-3725-0724 2021-04-09
- 2022년부터 정시부터 영어 영향력 강화돼 각 대학이 2022 대입 시행계획을 최근 발표한 가운데 서울대와 고려대가 수능 영어 영역의 영향력을 강화해 영어교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들 대학 모두 영어영역의 등급 간 점수 차이를 확대한 것이다. 이에 따라 2022년 대입부터는 수능 영어영역에서 3등급이하를 받으면 소위 SKY의 지원이 어려울 듯하다. 연세대의 경우 기존에도 영어 등급 간 점수 차이가 큰 편이었기 때문이다.위 표에서 보듯이 서울대는 2021입시까지 1등급의 경우 감점이 없고 2등급부터 0.5점, 3등급 1점, 4등급 1.5점, 5등급 2점 등으로 각 등급 간 0.5점씩 차등 감점해서 등급간 차이가 많이 나지 않았으며 다른 과목에서 만회하는 경우 합격한 사례가 실제 있었다. 그러나 2022학년부터는 3등급 이하부터는 등급간 감점 차를 2점으로 늘린다. 정시 영어영역에서 3등급이하의 학생들은 불리하게 된 것이다. 고려대 또한 서울대와 같은 방식으로 2022년부터 정시에서의 영어영역의 영향력을 높인다. 등급은 감점이 없되 2등급부터는 등급별로 3점씩 차등 감점 되도록 한 것. 이는 전체적으로 기존대비 등급별 감점이 늘어난 것이다. 2021년도까지 1등급은 감점이 없고 2등급 1점, 3등급 3점 , 4등급 5점 등 각 등급간 차이가 2점씩 이었으나 2022년도부터는 감점이 커져 영어영역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면 정시의 특성상 지원 시 점수 차이를 감수해야 하며, 최상위권 학교의 경우 결코 유리하지 않다.연세대의 경우는 등급별 점수를 적용하는 방식이다. 기존에도 영어영역의 중요도가 높은 학교중 하나였는데 동일한 방식을 이어나간다.연고대는 3등급 이하 지원 어렵다서울대와 고려대의 변화로 2022년 정시부터 SKY 대학 모두 수능에서의 영어 영역의 중요도가 높아질 것이라 예상된다. 과거 1등급과 4등급의 차이가 1.5점에 불과했던 서울대의 경우 영어 4등급을 받고도 합격한 사례가 있었으나 2022년부터는 이 같은 사례는 불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최상위 학생들의 특성상 4점을 다른 과목서 만회하기는 힘들 듯 하다. 당장 2등급부터 감점차가 커진 고려대의 경우 영어영역에서 1등급과 3등급 감점차가 기존 3점에서 6점으로 늘어나 3등급 이하는 정시 지원이 사실상 불가능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서울대와 고려대의 변화는 2018년부터 절대평가로 전환된 영어영역의 변별력이 확보되었다는 판단이 있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실제로 영어영역 절대평가 첫해인 2018년 1등급 비율이 10%에 달했지만 2019년 5.3%, 2020년 7.4%로 2021년 12,3%가 넘는 사상 최대의 1등급비율이 나오면서 고정 분할 점수 방식의 절대평가의 난이도 수준을 맞추는 것은 불가능 하다 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그간 영어영역이 낮음에도 상위권대학에 합격하는 학생들이 있었고 대학 입학 후에 수업을 소화하기에 어려운 문제적 사례가 있었기에 대학에서도 영어의 중요성을 깨달았을 것이다.영어 사교육을 없애기 위해 절대평가를 시행한다는 것은 다른 과목들을 생각해 볼 때 굉장히 어불성설이다. 어차피 시험은 선발을 전제로 한 것이다. 차라리 돈이 없어 사교육을 못 받아서 뒤처지는 학생들을 위한 교육격차 해소를 어떻게 줄일 것인지가 바람직하지 않을까.일산 토마스EDP학원 정유선 입시상담실장문의 후곡본원 031-918-3801 식사캠퍼스 031-968-3803 2021-04-09
- 현 중학교 2학년은 3학년과 내신 산출방법이 다르다 . 운정신도시는 비평준화 지역이기 때문에 운정 내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높은 내신 점수를 받는 데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하지만 정작 중학생들과 상담을 하다 보면 중학교는 ‘성적 절대평가’, ‘1학년 자유학년제’ 이기에 학습 부담이 적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는 교과 성적이 절대평가라고 해서 같은 성취도가 동일한 점수를 받지 않으며, 교과 성적 외에 다양한 부분에서도 최선을 다해야 내신점수를 챙길 수 있다.고입에서의 선택이 대입 전략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후에 수월하게 전략수립을 하기 위해서는 현 중학생들은 중학교 내신점수가 어떻게 구성되는지 알아놓고 고득점을 향해 노력해야 한다. 또한 현 중학교 1, 2학년 교과 성적 반영의 큰 변화, 코로나19로 인해 변경된 부분 등에 주목하는 것도 중요하다.내신 점수,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운정 지역이 속해있는 경기도에서는 내신 점수가 200점 만점으로 산출되어 나온다. 200점 중에서 150점은 교과활동상황으로, 50점은 비교과활동상황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교과활동상황을 자세하게 살펴보면 2,3학년 성적이 각 60점, 체육/예술 교과성적 30점으로 합산된다. 현재 운정신도시 중학생들은 1학년 시기가 자유학년제를 적용받는 학년이기 때문에 1학년 성적은 반영되지 않는다. 즉 2, 3학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시기이기 때문에 1학년 시기에 미리 많은 노력을 해야 내신 고득점에 가까워질 수 있다.나머지 50점은 비교과활동상황으로 출결상황 20점, 봉사활동 20점, 학교활동 10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교과활동상황은 3학년 10월 말까지 반영되며, 교과성적과는 다르게 전학년 반영이 되므로 이 부분은 꼭 알아두어야 한다.중간고사/기말고사 성적, 어떻게 반영되는가?교과성적은 절대평가로 기재되지만 현 중3 학생들의 내신점수는 과목별 성취도뿐만 아니라 원점수, 과목 평균, 과목 표준편차 등으로 산출된다. 현 중3 학생들의 내신 산출공식을 보았을 때 내신성적을 높게 받기 위해서는 교과 원점수가 높을수록, 과목 평균은 낮을수록, 그리고 표준편차가 낮을수록 좋다.현 중학교 1, 2학년 학생들은 현 중학교 3학년과 다르게 기존 내신 산출공식에 있던 과목 평균, 과목 표준편차가 미반영된다. 즉, 성취도와 원점수로만 교과성적이 내신에 반영되기 때문에 운정 지역 현 중학교 1,2학년 학생들은 높은 원점수를 받는 것과 수행평가 대비가 더욱더 중요해졌다는 것이다.출결, 봉사, 학교활동 성적은 어떻게 반영되는가?출결, 봉사, 학교활동 성적은 교과 성적과 달리 1학년을 포함한 전 학년을 반영한다. 20점 만점이며 각 학년별로 결석일수 6일 이상부터는 최하점을 받게 된다. 출결점수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기본적으로 챙겨가는 점수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출석에 임하는 것이 좋다.현 중학생들의 봉사활동 기준 실적은 코로나19로 인해 대폭 감축되었다. 본래 60시간 이상의 실적을 채워야 20점 만점을 받을 수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40시간으로 줄었다가 올해 15시간으로 한차례 더 감축되었다.따라서 운정지역의 현 중학생들은 봉사활동 15시간만 하면 만점을 받을 수 있다. (향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화 가능) 이번 감축으로 대부분이 교내봉사로도 해결이 될 것으로 보이나, 혹시 부족할 경우 여유로운 시기에 미리 봉사활동 실적을 채워놓는 것을 추천한다. 끝으로 중학교 내신에서는 교재 수상실적과 임원 활동 내용이 학교활동 성적에 반영된다. 2022학년도, 2023학년도 고등학교 입학 내신성적 반영지침 예고안에 따르면, 학교활동 성적은 10점 만점에 기본점수는 8점이다. 수상실적은 개당 0.5점이 부여되며 학업 우수상, 개근상은 제외되고 교내 대회상, 행동발달 관련 표창 등이 인정된다고 한다. 임원활동 점수는 3학년 10월 말까지 월 0.1점씩 부여된다는 점을 알아두면 좋을 것이다.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봉사활동 실적, 학교활동 성적 등을 제외하면 이전과 크게 다를 점은 없지만, 현 중학교 1, 2학년 학생들은 교과성적 산출방식이 단순해지고 봉사활동 실적 기준이 대폭 단축된 만큼 성적 관리가 매우 수월해졌다. 운정 내 고등학교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은 확실한 내신대비와 더불어, 내신대비학원의 전문가들에게 받는 조언 등을 통해 비교과 활동을 최대한 챙겨 내신 점수 확보에 열중해야 한다.만약 내신 성적을 직접 산출하여 보고 싶다면 경기도교육청 고등학교 입학전학 포털에서 내신 성적산출 시뮬레이션을 사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운정 국어영어수학전문 앤써학원 장광준 중등 부원장문의 031-946-1646 2021-04-09
- 2021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 고려대학교 데이터과학과 이제윤 학생(안곡고) 학생부가 당락을 결정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은 재학생에게 가장 유리한 전형으로 꼽힙니다. 게다가 여전히 수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죠. 학종으로 대학에 진학한 선배의 조언은 후배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일산 내일신문에서는 2021년 고양 파주 지역 수시합격자 인터뷰를 연재합니다.연재에 앞서, 코로나19로 인해 어느 해보다 힘든 시간을 보냈을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 한 사람’, 모든 수험생 여러분에게 수고했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대학 입시가 다변화되면서 진로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나 학생부종합전형은 일찌감치 진로를 정한 후 진로에 맞춰 교과와 비교과를 충실히 챙기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로 통한다. 그러나 당장 진로가 뚜렷하지 않다고 해서 마음 졸일 필요는 없다. 진로가 뚜렷하지 않아도 일단 학교생활을 충실히 해두면 진학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진로를 찾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바로 고려대 데이터과학과에 진학한 이제윤 학생의 경우다.진학 방향을 먼저 정한 후 학과 탐색 과정에서 진로 찾게 돼이제윤 학생은 고2가 돼서도 진로가 뚜렷하지 않아 심적인 부담을 느꼈다. 뒤늦게 인공지능에 관해 공부해봐야겠다 마음먹은 후, 관련 분야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진로를 찾게 됐다. 평소 관심 있던 분야는 언어학이었다. 언어와 지식, 지식과 기계, 언어와 기계의 연관성에 대해 관심이 많아 언젠가 언어학을 공부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인공지능 관련 학과로 진학 방향을 정한 후 대학을 탐색하다가 신설학과인 고려대 데이터과학과를 알게 됐다. 마침 데이터과학과에는 인공지능 분야 중 ‘자연어처리’를 배우는 교육과정이 있었다. 사람의 언어를 기계, 즉 프로그램이 어떻게 다룰 것인지를 배우는 과목이라 깊은 흥미를 갖게 됐고 이를 목표로 대학 입시 준비에 매진했다. 제윤 학생의 고교 내신 3년 평균은 ‘1.19’ 등급이며 그중 3학년 1학기 성적은 1등급이었다. 수시에서는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등에 합격했고 고려대 데이터과학과를 최종 선택했다. 언어의 중요성이 큰 분야(예를 들어 법률)에서 인공지능이 어떻게 우리 삶에 플러스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개발해보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한다.자발적 호기심 해결하며 탐구력과 실행력 키워진로가 뚜렷하지 않았지만 제윤 학생은 학교생활을 충실히 했다. 다양한 교내대회에 열심히 참가해 상도 여러 개 받았다. 그중 가장 소중했던 경험으로 과학탐구대회를 꼽았다. 평소 사용하던 문구용 타이머가 고장 나 필통 속에 넣고 다니다가 이를 고치기 위해 분해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된 것이다. 타이머를 구성하고 있는 소자에 관해 공부하며 소자끼리 서로 연결해보는 실험도 했다. 이 과정을 보고서로 작성해 대회에 제출했고, 수상까지 하게 됐다. 제윤 학생은 “대회를 목표로 준비한 것이 아니라 자발적인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 공부하면서 탐구력과 실행력 등을 저절로 키울 수 있었다”고 한다. 아침 모둠 학습 또한 뜻 깊은 교내활동으로 꼽았다. 제윤 학생은 안곡고의 ‘생각나눔’이란 아침 모둠 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마음 맞는 친구와 함께 학습 계획을 세워 자습하거나 어려운 수학 문제를 함께 뭉쳐 해결하기도 했다. 3학년 땐 코로나로 인해 모둠을 꾸려가기 어려웠으나 꾸준히 서로 소통하며 정보시간에 배운 파이선 프로그래밍을 함께 복습하며 마무리를 했다. 모둠 학습 후엔 매시간 보고서를 작성했는데 학기 말, 이것이 차곡차곡 쌓인 것을 눈으로 확인하며 뿌듯함을 느꼈다고 한다.자신만의 노트 정리와 공부법 찾아 공부 효율 높여3학년 1학기 내신 성적 1등급은 누구나 인정할만한 최고의 성적이다. 제윤 학생은 고교 3년간 최선을 다해 공부했다. 특히 수업 시간에 정성을 다했다. 성실한 자세로 수업에 참여했고, 수업 내용을 놓치지 않고 챙기려 노력했다. 제윤 학생은 “수업을 들으며 선생님께서 무엇을 중요하다고 하실지, 또 내가 생각하기에 이 단원의 핵심은 무엇인지 추리하면서 수업에 참여했다”며 “이런 생각은 공부 효율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수능 대비를 위해선 노트 정리를 꼼꼼히 했다. 수학의 경우 반복해 풀었으나 다시 틀린 문제, 스스로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 ‘유레카’라고 외친 것들을 노트에 기록했다. 국어와 영어는 자신만의 일반론을 만들어 예시와 함께 정리했다. 과학 탐구 과목은 틀린 모든 문제를 정리했다. 수능을 앞두고 60일간 노트를 정리한 덕분에 수능 시험에 대한 불안감을 줄일 수 있었고, 수능 날엔 꽉 채워진 노트만 보고 시험을 쳤다. 제윤 학생은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는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수능 국어 영역 독서 부분은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늘 막연했다고 한다. 3,000자의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사실은 큰 부담으로 다가왔다. 방대한 지문 덩어리를 작게 나눌 방법을 고민하다가 자신만의 공부 노하우를 터득했다.예를 들어, 지문에 ‘이처럼’이란 단어가 등장하면 앞부분은 예시, 뒷부분은 일반 설명이 나온다고 판단했고, ‘~위하여’라는 단어 앞부분은 결과가, 뒷부분은 원인이 나온다고 판단해 정리했다.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어두니 긴 지문을 한결 편하게 소화할 수 있었고, 이런 식으로 접속사와 부사를 정리해 두니 수능 날 지문을 소화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한다.운동이나 산책으로 몸과 마음 충전하며 공부하길제윤 학생은 스스로 중독에 취약하다고 고백한다. 그래서 스크린이나 게임 등 여러 중독과 싸우고 있는 수험생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한다. 자신 또한 화면 앞에서 많은 시간을 허비했고, 그 시간이 너무 아까웠다고 한다. 중독을 이기기 위해 스마트폰을 바꾸고 매일 산책을 했다. 산책이 수험생의 무력감을 없애고 공부 집중력을 유지하는데 효과적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산책으로 몸과 마음을 충전하고 공부로 방전하는 수험 생활을 반복했다.후배들에게도 산책이나 하루에 한 번은 꼭 심장 박동을 빠르게 해 줄 운동을 제일 먼저 추천했다. “과학적 증거까지 대지는 못하지만 운동이나 산책은 분명 수험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확신합니다.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수험생활을 할 수 있게 돼요. 저는 산책을 하며 풀과 나무를 바라보던 경험이 너무 좋아서 고3 수험생활이 행복했다는 착각까지도 한답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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