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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파주 총 3,29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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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김연희씨 추천 맛집 ‘추향초 외다리불닭발’
독자 김연희씨는 연일 이어진 빗줄기에 기분까지 가라앉는 요즘, 날씨 상관없이 땀이 쏙 빠지는 매운맛에 끌린다고 한다. 그렇게 매운 음식이 그리운 날, 제일 먼저 생각나는 집이 정발산동 ‘추향초 외다리불닭발(이하 외다리불닭발)’이란다. 알고 보니 이 집은 불닭발 마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한 맛집이다. 추향초는 마법의 닭발 양념을 만든 요리연구가의 이름이라고 한다. 정발산동 일식집 골목에서 오래전부터 불닭발 하나로 식도락가들을 사로잡은 그 맛을 탐방해보았다.구워먹거나 끓여먹기, 입맛대로 선택하는 재미~‘외다리불닭발’의 문을 열고 들어서자 연예인들이 다녀간 사인과 메뉴 안내 문구들이 눈에 띈다. 이곳에 처음 방문했다면 일단 메뉴판을 읽고 주문하라는 김연희씨의 조언대로 메뉴판을 찾았다. 메뉴판을 펼치면 ‘주문 순서’가 먼저 나오는데 내용이 재미있다. 구워먹기 ‘숯불’, 끓여먹기 ‘국물’ 중 구워먹는 숯불불닭발을 단품으로, 매운 맛 정도는 3단계 중 적당히 매운 2단계를 선택했다. 닭발은 뜯어야 제 맛이지만 귀차니즘인 관계로 무뼈 선택, 비닐장갑 필요 없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지만 닭발의 풍미를 제대로 즐기려면 통뼈를 추천한다.불닭발 초보자라면 구워먹는 무뼈 닭발이 무난하지만, 이집의 대표 메뉴는 국물이 자작한 닭발이다. 김연희씨는 여기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즈토핑을 얹어 즐긴다는데 닭발과 쭈~욱 늘어나는 치즈의 궁합이 최고라고 치켜세운다.다양한 사이드 메뉴와 계란 프라이 무한 제공 셀프 바까지~외다리불닭발은 국산 닭발만 엄선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잡내가 없고 신선하다. 좋은 재료에 맛도 일품이라 양념이 과하지 않고 매콤하면서도 깔끔하다. 자극적인 양념 맛 대신 담백하면서도 먹을수록 구운 불닭발 본연의 맛에 끌린다. 먹을수록 당기는 이 맛에 단골고객이 많은 이곳, 중고등학생 고객도 많은지 ‘중고등학생 찬스’로 학생들을 위한 특별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셀프 바에는 간단하게 견과류와 과자도 있고 계란프라이는 무한으로(?) 즐길 수 있다. 메인 메뉴인 닭발은 단품, 세트, 반반세트로 즐길 수 있고 국물닭발 사리로 오댕, 우동, 밀떡이 준비되어 있다. 사이드 메뉴인 깔끔하게 껍질을 제거한 새우튀김은 겉은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워 아이들 메뉴로 딱 좋다. 주먹밥과 계란찜도 있어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지만 뭐니 뭐니 해도 불닭발하면 야식으로 인기가 많아 주문배달이 많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무궁화로181번길 16-4(정발산동)영업시간: 오후 6시~다음 날 오전 2시, 일요일 휴무문의: 031-901-1020
2020-08-21
- 수학 성적이 안 나오는 이유 안나 까레니나의 법칙‘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가 있다’톨스토이가 쓴 소설의 첫 문장이다. ‘안나 까레니나의 법칙’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수학 성적이 잘 나오는 학생은 모두 비슷하지만 그렇지 않은 학생은 저마다의 이유가 있다’고 할 수 있다.3기 3탈수학 성적이 잘 나오는 학생들은 세 가지 기본에 충실하다. 노력에 비해 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들은 잘못된 공부 방법을 반복하고 있다. 세 가지 오류에서 시급히 탈출해야 한다. 너무 뻔한 사실들인데도 의외로 많은 학생들이 놓치고 있어 안타깝다.수학 고득점의 기본기 1강의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은 2,3일만 지나면 잊어버린다. 따라서 잊기 전에 과제를 통해 되새김 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데 토일 주말반의 경우 일요일 강의 때 알게 된 내용을 다음주 토요일이 되어서야 복습한다면 온전히 기억하지 못한다. 화요일이나 수요일까지 숙제를 해서 답을 보내거나 일일이 사진으로 찍어서 전송하는 방식도 사용해봤지만 너무 번거로워서 지속하기 힘들다. 다행히 이러닝(e-learning) 시스템을 활용하면 이 문제가 해결된다. 학원에 오기 전 과제 결과를 입력하면 자동채점이 된다. 강사는 강의실에 들어가기 전에 개별 학생들이 각각 틀린 문제들이 무언지 알 수 있다. 학생은 본인이 틀린 문제에 대해 상세한 동영상 해설을 들을 수 있다.수학 고득점의 기본기 2한 번 틀린 문제는 또 틀린다. 설명을 들어서 이해를 해도 그 때 뿐이고 똑같은 문제가 시험에 출제되어도 못 풀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오답노트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데 문제를 일일이 베껴 쓰거나 복사해서 오려 붙이는 등의 작업은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처음엔 의욕적으로 시작했다가도 점차 흐지부지 되고 만다. 그런데 이러닝 시스템에서는 한 번의 버튼 조작으로 오답노트를 작성할 수 있다. 그날 그날의 오답노트는 물론이고, 일주일이나 한 달 동안 누적된 오답노트 작성이 가능하므로 완벽한 학습 관리를 할 수 있다.수학 고득점의 기본기 3수능 시험은 물론이고 학교 내신 시험에서도 난이도 높은 문제들이 다수 출제된다. 매우 높은 문제해결 능력을 요구하는 킬러문항도 반드시 출제된다. 따라서 수학 1등급을 얻기 위해서는 사고력을 키우는 수학 공부가 이루어져야 한다. 일방적 주입식 강의와 비슷한 유형의 단순 반복 풀이만으로는 안된다. 대화를 통해 스스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해주는 노련한 강사의 역할이 필요하다. 강사는 문제를 대신 풀어주거나 모범 답안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도록 도와주는 조력자의 임무를 감당해야 한다.탈출해야 하는 잘못된 수학 공부 1 학습에서 ‘학’이 강의를 통해 새로운 내용을 알게 되는 거라면 ‘습’은 훈련을 통해 자기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다, ‘학’과 ‘습’은 대략 1:2 정도 비율이 알맞다. 그런데 쉴 틈 없이 빽빽한 학원 일정 때문에 복습이 이루어질 시간이 없다면 실력은 쌓이지 않는다. 빨리 탈출해야 한다.탈출해야 하는 잘못된 수학 공부 2 남보다 뒤처지면 안된다는 학부모의 불안감과 매출 확대를 원하는 몇몇 사교육 업체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면서 과도한 선행 학습이 난무하고 있다. 새 학기를 앞두고 동시에 서너개의 과목을 중복 수강하는 기이한 현상들이 벌어진다. 시험에 실패한 뒤 후회해봐도 소용 없다. 이미 과도한 학습 노동에 두뇌는 지칠대로 지친 상태가 된다. 더 중요한 것은 수학 과목에 대한 안좋은 감정이 뿌리깊게 자리잡는다는 사실이다. 무리한 선행학습에서 빨리 탈출해야 한다.탈출해야 하는 잘못된 수학 공부 방법 3 산 정상을 정복하려면 베이스캠프가 튼튼해야 한다. 마라톤을 완주하려면 기초 체력이 튼튼해야 한다. 수학 참고서는 기본 개념서, 주요 유형 풀이집, 고난이도 문제집으로 분류된다. 빠른 시간 안에 성과를 내기 위한 욕심에 감당하기 어려운 고난이도 문제집 위주의 학습을 하는 것은 위험하다. 그동안의 학습 이력과 현재의 수준에 부합하는 세밀한 학습 전략이 필요하다. 감당할 수 없는 보여주기식 학습에서 빨리 탈출해야 한다.일산 후곡 수학전문학원 베리타스최재용 원장031-911-0796서울대 졸업28년간 대입수학 지도17년간 베리타스 원장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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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들어 직접 판매하는 가구회사 ‘이즈네이처’
이즈네이처는 직접 디자인하고 기획한 제품을 해외 공장에서 직접 제작해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가구회사다. 직접 만들어 직접 판매하기에 경제적인 가격으로 품질 좋은 제품을 제공한다.이즈네이처에서 여름을 맞아 8월 28일까지 80종의 제품을 할인해 판매하는 깜짝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할인률은 제품별로 71%에서 33%까지 다양하다. 헤르모스 4인 원목식탁은 285,000원(의자포함), 원목 2인용 컴퓨터 책상은 95,000원, 3인용 고주파 패브릭 루시 소파는 330,000원, 오거스틴 원목 퀸침대는 295,000원에 판매 중이다. 더욱 자세한 행사 정보는 쇼핑몰이나 쇼룸을 방문하면 확인 할 수 있다.위치 파주시 천정구로 141 1층 이즈네이처 쇼룸(이마트 파주점 옆)문의 031-941-2767온라인쇼핑몰 https://smartstore.naver.com/isnature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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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교류센터, 23일 청소년 역사·문화유산해설사 교육설명회 개최
세계문화교류센터에서 주관하는 ‘청소년외국어 문화유산 해설사’ 교육과정 설명회가 8월 23일 (일요일), 오후 3시 주엽동 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된다. 총 교육과정은 6개월로 9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12시30분부터 오후2시30분까지 각 과정별로 진행된다. 수업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이며 이번 가을학기에는 각 기수별 10명 내외를 모집한다. 조선의 건축문화, 궁궐문화, 제사문화 등을 현장수업과 공부하며, 문화유산해설사 활동 및 역사영어연극, 한·영신문 제작 등을 배우게 된다.역사야, 우리 영어로 놀자- 초등부 리시움 과정리시움 과정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매월 1,3주 토요일 오후4시부터 6시까지 수업이 진행된다. ‘단군 이야기와 삼국의 문화’, ‘삼국에서 통일신라’,‘고려와 조선건국’ 으로 나누어 주차별로 각각 수업한다. 학생들이 스스로 찾아보고 기록하며 함께 의견을 교환하는 수업 방식과 영어수업은 학생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눈높이를 맞추어 진행된다.위치 주엽동 커뮤니티센터 (그랜드백화점 옆 지하차도 내)문의 031-913-4600 / 010-5180-0218
2020-08-21
- 예비고1 수학, 1권의 책으로도 충분하다! 중학생 때는 수학을 곧 잘하던 학생들도 고등학교에 들어서서는 수학을 포기하는 사례를 많이 볼 수 있다. 어떻게 하면 수학을 따라잡을 수 있을까? 우선 선행학습을 통해 개념을 충분히 이해한 다음, 공부한 개념을 문제에 적용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수학은 실전 적응 훈련이 매우 중요한 과목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문제풀이의 양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학생과 학부모도 있지만, 알고 보면 그렇지 않다. 교과서 및 시중 수학 문제집은 전반적인 난이도나 양이 다를 뿐, 유형은 비슷한데, 1권의 교과서 또는 문제집에만 집중하면 고득점은 문제가 없다. 단, 그 1권을 완벽하게 정복한다는 전제하에 말이다. 그렇다면, 딱 1권을 완벽하게 정복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핵심은 바로 반복이다. 어려운 문제, 헛갈렸던 문제, 틀린 문제 등은 모두 표시해놓고 완벽히 이해될 때까지 반복하여 풀면 좋다. 특히, 상위권 학생이라면 심화, 응용 문제는 숫자나 조건을 변형하여 풀어보기를 추천한다. 숫자나 조건을 변형하는 과정에서 해당 문제의 출제 의도와 문제에서 '교과 개념이 어떻게 녹아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 문제집의 모든 문제를 충분히 자신의 것으로 소화할 수 있다.틀린 문제를 다시 보는 것도 중요하다. 중위권 정도의 성적에 머무르는 학생들이 있다. 이런 학생들의 공통점은, 틀린 문제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저 다시 풀어보고 맞추는데 초점을 둔다. 틀린 이유를 분석하고 다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기본이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그 다음이다. 지금보다 수학 실력을 한 단계 성장하고 싶다면, 틀린 문제를 하루 뒤, 이틀 뒤, 일주일 뒤에도 다시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적어도 틀렸던 문제를 3번 이상 완벽하게 풀 수 있을 때,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 예전에 풀었을 땐 맞았는데, 이번에 비슷한 문제를 틀렸다는 경험이 한번쯤 있었을 텐데, 틀린 문제를 반복하는 과정을 생략했기 때문이다. 틀린 문제가 술술 풀릴 때까지 반복, 또 반복하며 적어도 3번 이상은 풀어보자.일산 RX국영수학원 박재순 원장문의 031-924-3005 2020-08-21
- 상위권 고등학교 영어 준비 어떻게 해야 할까? 올해 기말고사는 8월 중순이 되어서야 모두 끝이 났다. 시험이 끝나는 시기에 항상 상담 예약이나 문의전화가 엄청나게 증가하는데, 특히 상위권 고등학교(운정고, 국제고, 외고 등)에 진학하여 첫 시험을 보고 참담한 점수에 당황한 부모님들의 전화가 상당히 많다. 상위권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영어과목에서 적어도 3등급 안에 진입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이 상당히 많다. 시험은 전략이다. 고등학교 입학 전 철저한 전략적 준비가 없다면 참담한 점수는 어찌 보면 예견된 결과이다."우리 아이가 중학교 때 영어를 매우 잘했는데, 상위권 고등학교에 오니 점수가 왜 이럴까요?"다시 말하지만 전략적으로 준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상위권 고등학교에서 본인 학년의 모의고사 1등급은 의미 없다. 예를 들어 상위권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 중 모의고사 영어 1등급은 흔한 점수이다. 상대평가인 내신 영어가 고1 수준으로 출제될 수 없는 이유이다. 대부분의 상위권 고등학교 1학년 영어 시험의 난이도는 고3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예를 들어, 운정고 1학년 영어 시험은 고등학교 1학년 수준의 독해 문제집에서 출제되지만 결국 고3 수준의 문제로 변형되어 출제되기 때문에 시험범위를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성적이 나오지 않는 것이다. 즉, 시험범위는 고1 수준의 독해 지문인데 실제 내신 시험을 보면 고3 수준으로 변형되어 출제되기 때문에 시험범위만 공부해서는 해도해도 점수가 안 나오는 것이다. 상위권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전 영어는 고3 수준의 어휘, 독해, 구조, 어법이 모두 학습이 되어 있어야 한다."우리 아이는 모의고사 성적은 높은데, 내신 성적이 안 나와요."1학년 학생이 고등학교 3학년 모의고사 점수가 1~2등급이 나오는데, 내신 성적이 안 나오는 이유는 문법, 영어구조, 서술형 대비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의미이다. 즉 문법이 고등 출제 유형으로 학습되어 있지 않으면 서술형과 문법에서 모두 감점되어 내신 성적이 잘 나올 수가 없다. 특히 중학교 때 토플 writing도 공부했는데 왜 서술형 점수가 안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답답해하는 경우도 많은데, 한국형 고등학교 내신 서술형과 토플 writing은 전혀 다르다. 시험 영어 공부를 할 때 목적에 맞게 공부해야 하는데, 한국에서 대학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토플이 아니라 고등내신에 포커스를 맞춰 대비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상위권 고등학교의 내신 영어 수준은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모두 고3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자녀를 상위권 고등학교에 진학시키려는 계획이 있는 학부모님들은 안정적으로는 5-6 학년부터, 늦어도 중학교 1학년부터는 이러한 목적에 맞게 학생을 가이드 하는 것이 현명할 것 같다.파주 운정 니콜영어학원 니콜 원장문의 031-957-0577 2020-08-21
- 선택형 수능 수학에 대한 대비, 그리고 수학을 잘하려면? 2020학년도 수능(작년 고3이 치른 수능)과 2021학년도 수능(올해 고3이 치르는 수능)의 범위가 다르다. 1년 간격으로 계속 변하고 있다. 특히, 수학이 크게 변했다. 이렇게 매년 바뀌는 입시는 기억력이 좋은 사람이 손해일 정도다.2015개정 교육과정의 목표는 문,이과 통합형이다. 계열 구분없이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넓히겠다는 것이다. 그러면, 이제껏 있었던 문과와 이과의 구분은 없어지는 것인지 수학 과목을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2021학년도까지는 자연계를 지망하는 학생은 수학 ‘가’형을 보고, 인문계를 지망하는 학생과 일부 자연계 학생은 수학 ‘나’형을 본다. 즉, 수학 ‘가’형과 ‘나’형의 성적 처리가 따로 이루어진다. 대학에서는 자연계는 수학 ‘가’형만 허용하거나, ‘나’형을 허용하되, ‘가’형에 가산점을 준다. 인문계는 ‘가’형, ‘나’형을 구분하지 않는다.2022학년도부터 문,이과 구분없이 수학Ⅰ과 수학Ⅱ는 공통으로 보고,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1과목을 택해 수능 시험을 본다. 전체 30문항 중 공통과목에서 22문항(74%), 선택과목에서 8문항(26%)을 출제한다. 어떤 과목을 선택하더라도 성적 처리가 한꺼번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어떤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한지에 대한 여러 사람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그런데, 서울대, 연세대를 비롯한 주요 사립대 자연계, 의치한약 계열은 미적분 혹은 기하를 선택해야 지원할 수 있다고 발표한 상태이므로 결국 자연계는 미적분과 기하 중 택1, 인문계는 별도의 지정이 없으므로 확률과 통계를 선택할 것이다. 결국, 미적분과 기하를 선택한 학생은 인문,자연계열 구분없이 지원이 가능한 반면, 인문계의 자연계로의 교차 지원은 차단될 것이다.나에게 맞는 과목 선택해 집중선택 과목에 따른 학습량과 선택한 학생의 수준 편차에 따른 유불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표준화 과정을 통해 표준점수를 산출한다. 이를 구하는 산출식은 복잡하므로 생략하고, 이런 표준화 과정을 통해 얻게 되는 점을 요약하면, 선택과목 간 유불리 문제를 제한적이지만 완화할 수 있다는 것이며, 두 수험생의 원점수 총점(공통과목+선택과목)이 같다면 선택과목에 따라 표준점수가 다르고, 원점수 총점이 같고, 선택과목이 같다면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의 반영비율의 차이로 인해 공통과목 원점수를 높게 받은 학생의 표준점수가 더 높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자연계 학생이 미적분을 선택하느냐, 기하를 선택하느냐 하는 문제는 어느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냐의 문제보다는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의 커리큐럼이 더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고등학교 대부분이 미적분은 당연히 하지만, 진로 선택과목인 기하는 학생들이 선택하지 않을 수 있고, 선택하지 않은 학생은 내신도 하지 않은 기하를 수능을 볼 이유가 없는 것이다. 또, 기하를 2학년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한 학교의 학생은 기하를 먼저 공부했기 때문에 수능에서 기하를 볼 수 있지만, 3학년 때 미적분을 내신으로 하고, 수능은 기하를 공부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기 때문에 결국 미적분을 선택하게 될 것이다. 일부 학생 중 미적분에 비해 기하가 훨씬 수월하게 느끼거나, 미적분의 학습량이 버거워 기하를 선택하는 학생들은 있을 것이다. 2022학년도 재수생들은 고3 시절에 기하를 수능을 보지 않았기 때문에 미적분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서, 2022학년도 미적분과 기하의 선택 비율은 정확히 예상할 순 없지만, 미적분을 선택하는 학생의 수가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3학년도 이후로는 이 비율이 2022학년도 결과 분석을 통해서 변할 수 있을 것이다. 결론은 어느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한지에 대한 고민은 접고,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나에게 맞는 과목을 선택해서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유리하다 할 것이다.선행을 해서 수학을 잘하는 것이 아니다그동안은 문과와 이과가 수능에서 서로 다른 수학 시험을 봤지만, 2022학년도부터는 문,이과 구분없이 74%는 공통으로 시험을 봐야 하므로, 대학을 진학하는 과정에서 수학을 잘하지 못하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지 못할 것이 자명한 사실이 되었다. 이 사실을 깨달은 학부모님들은 조급해지기 시작한다. 누가 봐도 수학이 중요해졌다. 그러니까 우리 아이들이 잘하려면 빨리 진도를 빼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힌다. 지금 현재 일부 고등학교를 제외하고는 3학년까지 수능의 범위에 해당되는 진도가 나가므로 진도에 맞춘 내신 대비 공부만 하면, 수능까지의 시간이 너무 짧아 수능 대비를 제대로 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그래서 선행적인 학습이 불가피하다. 하지만, 선행을 해서 수학을 잘하게 되는 것이 아니고, 잘하는 학생이 선행을 해도 되는 것이다. 학생의 상황에 맞게끔 계획적이고 적절한 선행이 필요한 까닭이다. 수학은 학년이 올라가면서 확장된 개념이 나오고, 진도가 계속 나가는 과목이므로 제 학년의 학습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그 다음 단계로 진도가 나가도 성취도가 생기지 않는다. 수능 수학은 다른 국어, 영어, 탐구에 비해 시간 장벽이 없는 과목이다. 30문항에 100분 시험이기 때문이다. 국어, 영어, 탐구는 답을 맞출 수 있지만 시간이 부족해 성적이 나오지 않는다면, 수학은 시간을 줘도 못 푸는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결국 수학은 학습하는 과정에서 문제 해결능력이 키워져야 수능에서 고득점을 할 수 있다. 수학을 잘하려면 ‘나는 수학을 잘 한다.’라는 자신감과 수학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한순간 ‘아! 그렇구나.’하는 깨달음이 생기면 수학은 못할 수가 없는 과목이다.고등부 수학과학전문 일산 위너스학원 박재홍 대표백마 031-932-0852 후곡 031-912-0092 2020-08-21
- 냉방병 증상 두통과 감기, 비염 등으로 나타나 여름이면 냉방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콧물 조절이 안되는 비염환자에게는 더 치명적이다. 36.5℃라는 체온은 우리 몸의 근본이다. 즉, 체온 유지가 건강의 관건으로 우리 몸은 인체의 70%를 차지하는 수분을 통해 체온 유지를 위해 애를 쓴다. 체온이 약간 높은 것은 괜찮지만 체온이 낮을 경우 우리 몸의 전반적인 기능이 떨어진다.체온이 1℃ 떨어지면 인체의 면역력은 65% 저하된다. 2℃까지 떨어지면 면역력이 거의 없는 상태라고 봐야 한다. 이럴 경우 인체는 감기 바이러스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된다. 냉방병은 인체가 체온 조절과 면역력의 혼란을 겪고, 전체적인 기능이 떨어지면서 감기까지 간 경우를 말한다. 주로 두통으로 많이 시작되는데 에어컨 찬바람이 두피의 온도를 식히면서 머리가 무겁거나 띵한 증상이 나타난다. 머리와 피부, 장으로 균형있게 가야 할 혈액들이 체열을 만들고, 피부 체온 조절로 쓰이면서 머리로 갈 혈액 양이 부족해지면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특히 두뇌활동이 활발할수록 두뇌에서 혈액을 많이 필요로 하는데, 이 혈액이 다른 곳에 쓰이면서 두뇌는 혈액부족으로 인한 혼란을 겪는다. 특히 학생이나 실내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에게 여름철 두통이 많이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머리에 직접 맞는 에어컨 바람 치명적냉방병은 사전 신호를 느꼈을 때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좋다. 머리가 무겁다 싶을 때 대처하면 감기까지 가는 일을 최대한 막을 수 있다. 냉방병은 에어컨 사용을 줄이는 것이 기본이며, 실내와 외부의 온도 차를 5℃ 이내로 두고 에어컨을 사용해야 한다. 에어컨 바람은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고, 머리에 바람을 맞는 일도 피해야 한다.우리 몸은 어려움을 느꼈을 때 어떻게 든 이를 해결해보려고 노력한다. 비정상적인 상태가 정상으로 스스로 돌아오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 평소 체온조절이 잘 안되는 사람이나 대사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 빈혈이 있는 사람들이 그렇다. 특히 비장 기능이 떨어져 두뇌로 혈액공급이 원활치 못한 경우 냉방병으로 인해 두뇌 온도 조절까지 안되면 더욱 힘들어진다. 유독 냉방병을 자주 앓는 경우 한의사의 도움으로 냉방병을 극복해야 한다. 족욕과 맨발 걷기를 꾸준히 하는 것도 면역력을 키워 줘 냉방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일산 유용우한의원 유용우 원장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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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산남동 채식공간 ‘녹두’
파주 산남동 전원주택단지에 자리 잡은 채식 공간 ‘녹두’. 초록 가득한 식물들과 갈색 나무문의 조화가 멋스러운 입구에 ‘제철음식, 토종씨앗, 자연발효, 친환경음식, 공정무역’이란 문구가 눈길을 끈다. 이곳의 주인장 박경희씨는 제철자연요리연구가로 건강한 먹거리와 환경, 윤리적 소비를 지향해왔다. 녹두는 입구에 ‘마을, 이웃, 파티, 담소라고 쓰인 것처럼 쿠킹 클래스를 위한 공간이자 마을사랑방, 살롱 같은 공간으로 마련한 곳.“오래 생협 활동을 하면서 자연요리를 실천해왔고 쿠킹클래스도 진행해왔던 터라 전부터 이런 공간을 구상했었죠. 그러다 제철 채소와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채식요리를 선보이게 됐어요.” 직접 기른 텃밭 채소로 부족한 야채나 과일은 지역 도시농부, 로컬푸드에서 또 후추, 설탕 올리브유 등 부재료는 주로 생협을 이용한다는 ’녹두‘의 자연요리는 벌써부터 점심시간이면 빈 테이블이 없을 정도로 입소문이 났다.텃밭에서 직접 기른 채소와 생협, 공정무역 등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채식요리오랫동안 주인장이 수집해온 빈티지 그릇과 소품들을 감상하며 전원 분위기에서 즐기는 넘치지 않으나 부족함이 없는 채식요리, 그리고 공정무역 커피와 홈메이드 음료로 즐기는 티타임. 녹두에 머무르는 순간은 힐링 그 자체다. 친환경으로 텃밭에서 직접 기른 제철 채소를 주재료로 간을 맞출 때도 천일염과 직접 담근 집 간장을 사용한다는 ‘녹두’. 이곳에서 제공하는 메뉴는 가지구이찜, 나물주먹밥, 모듬구이밥, 제철나물 페스트파스타, 토마토절임 올리브오일 파스타 등이다. “감자가 많이 나올 때는 감자옹심이 등 그때그때 가장 많이 나오는 제철 채소를 이용하기 때문에 메뉴는 조금씩 바뀝니다. 요즘 가지가 제철이라 가지구이찜을 선보이고 있는데 의외로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많아요.” 녹두는 정성과 시간이 걸리는 슬로우푸드라 예약제로 운영된다. 테이블이 많지 않아 점심시간에는 인근 직장인들로 만석일 경우가 많아 오후 1시 이후 점심시간을 비껴가면 좀 더 여유롭게 녹두의 건강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9월부터 간단하고 쉽게 만들 수 있는 자연요리 클래스도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위치: 파주시 산남로107번길 35-35오픈: 화~토요일 오전 11시~오후 4시문의: 031-946-1730, 인스타그램 nokdu35_35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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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와진의 사랑더하기와 ㈜더조은 대안학교, 학교 밖 청소년들 위한 비말마스크 1만500여 장 기부
고양시는 지난 6일 수와진의 사랑더하기 지요장학회(이사장 안상수)와 ㈜더조은(대표 김회철)에서 고양시 내 대안학교·학교 밖 청소년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말마스크(KF-AD) 1만500여 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받은 마스크는 코로나19가 계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청소년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전문생산업체인 ㈜더조은이 수와진의 사랑더하기를 통해 후원한 것이다. 안상수 이사장은 “자칫 방역물품 지원에서 소외될 수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기부하게 됐다.”며 “기부 받은 마스크는 비말을 차단하면서도 통기성이 좋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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