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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파주 총 3,29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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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맛집 파주 창고형 레스토랑 ‘만수옥’
창고야? 레스토랑이야?파주프리미엄아울렛을 지나 파주출판도시로 접어드는 길목에 재미난 음식점이 떴다. 겉으로 보면 공장 창고처럼 보이는데 실체는 고급 레스토랑 맛집이다. 한우소고기 ‘부런치’라는 부제를 단 파주 만수옥은 창고를 개조해 만든 레스토랑이다. 70~80년대를 연상시키는 단촐한 간판 아래 자동문이 열리면 손님들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한 채 별세계로 들어선다.유럽의 고풍스러운 호텔 레스토랑을 옮겨 놓은 듯한 실내 인테리어와 널찍하게 자리 잡은 고급 소파와 테이블은 겉모습을 보고 방심하고 있던 손님들을 압도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촘촘한 테이블이 신경 쓰이던 손님들도 이곳 만수옥에서만큼은 마음 놓고 식사를 즐겨도 될 듯하다. 만수옥 벽면에는 고전명화 초상화 그림들이 진열돼 있어 눈요기가 돼 준다. 테이블 위에 놓여 있는 차 주전자와 찻잔 등 소품들은 이곳이 창고 안이라는 사실을 잊게 한다. 반전 넘치는 고급스러운 컨셉의 레스토랑에는 5성급 호텔 어메니티를 갖춘 파우더룸도 있다.한우 스테이크와 파스타 맛집파주 만수옥이 손님들을 위해 마련한 메뉴는 스테이크와 파스타, 퓨전 음식 등이다. 국내산 안심과 등심 스테이크, 채끝살과 새우살 스테이크를 4만원대에 맛볼 수 있다. 재미있는 것은 이곳에서 프랑스식 육회나 날치알 육회 비빔밥 등을 맛볼 수 있다는 사실. 가볍지 않은 가격이 부담스러울 땐 런치 타임을 이용해도 좋다. 런치 메뉴로 주문 가능한 소등심 플레이트는 식전빵과 연어샐러드, 디저트와 함께 코스로 즐길 수 있다. 코스로 제공되는 런치 단품 메뉴로는 소고기를 큐브 모양으로 튀겨 수제간장 페이스트로 요리한 비프까츠 오일파스타, 국내산 닭다리살로 만든 매콤한 볼케이노 핫치킨 리소또, 구운 한우를 곁들인 명품한우 로제파스타, 대하와 크랩이 들어가 고소한 몬스터크랩 새우크림 파스타 등이 있어 눈길을 끈다.유아를 동반한 손님을 위해 어린이 흰밥과 소고기 조림 메뉴도 있다. 흰밥과 소고기를 오래 끓여 쫄깃한 살코기가 듬뿍 들어간 요리로 가격은 3000원이다. 메뉴가 요리되는 동안 지루하지 않게 아이를 위한 색칠놀이도 제공된다. 맛깔스러운 요리에 맞게 각종 위스키와 와인, 맥주 그리고 소주까지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방문 전 예약을 권한다.위치 경기 파주시 돌곶이길 8-49영업시간 오전 11:30~오후 10: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30)문의 031-944-0978
2020-07-31
- “내 가족을 치료한다는 생각으로 멸균 소독 상태 갖춰야” 병원 홍보에 있어 ‘가족’을 언급하는 표현을 자주 한다. 친절하게, 고객을 가족처럼 정성껏 대하겠다는 의미도 있지만 무엇보다 이를 멸균 소독의 관점에서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 가족이 병원에 왔을 때, 무엇을 주저하는 병원이 돼선 안 된다는 것이다. 기구나 장비, 약 등을 언제든 누구에게나 동일한 것을 꺼내 쓸 수 있는 병원이 돼야 한다. 일산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 병원장은 사소한 것부터 큰 수술까지 치과의 소독 멸균 시스템의 중요성은 동일하다고 전한다.도움말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 병원장(치의학 박사)코로나 19 이전부터 지금도 진행 중인 균과의 싸움모든 치과 치료에 있어 세균 감염을 막는 일은 아주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의료진이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이런 이유다. 병원에 가보면 일회용 마스크를 사용하는 곳이 많은데, 일회용 마스크의 성능에 대한 의심은 한 번쯤 고민해 봐야 하는 지점이다. 필터가 내장된 마스크는 세균을 막아주는 작용을 한다. 하지만 마스크 재료와 만드는 과정, 보관 상태까지 철저히 확인하기는 쉽지 않은 현실이다. 실제로 마스크 회사에 전화해 필터의 효과에 대해 문의한 적이 있다. 필터의 기능을 검증한 자료가 있냐고 물었지만 긍정적인 답을 받지 못했다. 게다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마스크는 대부분 중국산이다. 일부 제품 중엔 착용하자마자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어 이 냄새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고민이 된다. 나쁜 재료로 만들어졌거나 보관상의 문제일 수도 있다. 여기에 나쁜 균이 남아 있다면 숨을 쉬는 순간 우리 몸으로 바로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 멸균의 관점에서 본다면 일회용 마스크에 대한 신뢰는 높지 않다.천 마스크는 필터가 들어 있는 마스크보다 세균을 막아주는 기능이 떨어진다. 하지만 천 마스크는 살균 소독해 사용할 수 있고, 마스크 안에 KF94 필터를 넣어 착용하면 세균을 막아주는 기능도 한다. 간혹 천 마스크를 사용한다고 놀라는 환자도 있으나, 이는 의료진과 환자 모두를 보호하기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본다. 리빙웰치과병원의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하고 진료하는 일은 코로나 19 이전부터 지켜져 왔고, 지금도 지켜지고 있는 부분이다.문진, 체온 및 산소포화도 측정번거롭지만 안심 진료를 위한 필수 과정코로나 19 상황에도 진료가 이어지는 것은 치과를 신뢰하기 때문이다. 혹여 코로나 19 무증상 환자가 병원을 방문한다 해도 감염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환자 한 명의 치료가 끝나면 아무리 간단한 치료를 했더라도 그 자리를 바로 사용하지 않는다. 사용한 자리는 소독약을 뿌리고 전체를 닦아낸 후 새 환자를 받는다. 이 개념은 모든 공간에 적용된다. 이때 사용하는 소독약은 차아염소산이 30% 정도 함유된 것이다. 알코올로 하는 소독은 특정 기구에 한정했다. 알코올 소독제는 주의해 써야 한다.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하면 안 되고, 알코올 소독 후엔 반드시 환기를 해야 한다.문진부터 시작해서 체온측정과 산소포화도 측정까지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는 귀찮은 절차를 거쳐야 한다. 치과 진료의자에 앉자마자 보통 치과의자에 나오는 수돗물이 아닌 식용 수준의 차아염소산 수로 입안을 헹군다. 혹시라도 입안에 균이 있었다면 감염을 막아주는데 도움이 된다. 치료 이후에도 바로 집으로 갈 것을 요청한다. 외부 접촉으로 인한 감염을 막기 위한 당부다. 이는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해당하는 당부다. 이처럼 치과의 멸균 소독 시스템을 완성하는 마지막 단계는 코로나 19에 대응하기 위한 개인의 노력과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 2020-07-31
- ‘직보’를 통해 보는 기말고사 승리 비법 학원을 다니는 사람은 ‘직보’라는 단어를 잘 안다. 시험 직전 수업인 만큼 아이들의 집중력은 어느 때보다도 높다. 겨우 하룻밤이 지나면 성적이 정해지기 때문이다. 사실 수학은 직보의 영향력이 미비하다. 벼락치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평소에 실력을 완성시켜 놓아야 한다. 직보 때는 꼭 봐야할 내용만 정리하면 된다. 직보 날 여유롭게 복습을 하는 학생이 있는 반면 개념도 기억이 안 나서 울상인 아이들도 있다. 그렇다면 직보 날 까지 어떻게 공부해야 기말고사를 잘 볼 수 있을까?공부의 시작은 방학이다.수학 공부법의 정석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수많은 수학을 잘 했던 사람들을 보면 보통 한 번에 4~5시간은 수학에만 시간을 투자한다. 수학은 깊은 생각과 오랜 고민이 필요한 과목이기 때문이다. 수학 개념 공부를 하다 보면 내용이 이해가 안 돼서 막히게 된다. 그럴 때 누군가의 도움을 얻어서라도 반드시 이해를 하고 넘어가야 한다. 즉, 내용에 대한 ‘납득’의 시기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정적분의 값을 구할 때, 왜 미분을 거꾸로 한 뒤 x값을 대입해서 빼기만 하면 되는지를 알고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납득과 이해를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지는 아무도 모른다. 즉, 많은 시간이 확보되어야만 한다. 따라서 수학 공부는 방학 때 제대로 할 수 있다. 다가올 학기 및 그 다음 학기 내용까지 보면서 이러한 ‘이해의 과정’을 미리 겪어야 한다. 그래야만 시험 기간에 문제만 풀어도 상관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방학을 잘못 보내면 그 해 수학 공부 농사는 힘들어진다.바쁜 학기 중엔 문제만 풀자.일단 학기가 시작하면 학교에 가게 되고, 수행평가 준비를 비롯해 수많은 요소들이 우리의 에너지와 시간을 빼앗는다. 정말 바빠진다. 만약 당신이 고등학교 내신이 정말로 중요한 학생이라면 학기 시작과 동시에 선행은 중단해야 한다. 할 것이 많은데 선행까지 하면 집중과 체력이 분산되기 때문이다. 학기 중에는 내신만 준비하는 것이 낫다. (단, 정말 열심히 공부할 자신이 있고 체력도 많다면 선행 및 수능 공부 등을 병행해도 좋다.)학기 중에는 중간고사와 관련 심화만 공부하는 것이다. 수학 공부는 끝이 없다. 심화 내용을 아무리 공부해도 당신이 못 풀 문제는 반드시 존재한다. 만약 미적분이 중간, 기말 범위면 미적분의 끝을 보는 식으로 공부하는 것이다. 이미 개념은 방학 때 다 공부한 상태이다. 유명한 시중 문제집, 수능 특강, 수능 완성, 수능 기출, 평가원 모의고사 기출, 교육청 모의고사 기출, 각종 사설 모의고사, 경찰대 및 사관학교 문제, 본고사 문제 등등 풀어야 할 것들에는 끝이 없다. 미적분과 같이 내용이 많고 어려운 과목은 사실 문제풀이까지 방학 때 어느 정도 끝냈어야 한다. 이처럼 개학 이후에는 문제풀이만 계속 반복하면서 실력을 쌓는다는 느낌으로 공부해야 한다. 이것은 고3 뿐 아니라, 고2, 고1에게도 해당되는 말이다. 만약 당신이 고1이라면 기말고사를 위해 수학 상 뒷부분을 정말로 깊게 공부해야 한다. 모의고사 기출은 물론, 유명한 사설 문제집들, 어려운 강남 내신 기출 등등 풀 문제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 시간 계획을 잘 짜서 이 중 상당수를 소화만 해도 실력이 급격하게 늘 것이다. 그러면 시험 기간에 수학에 대한 부담은 한결 줄어들 것이다.시험이 다가오면 맞춤식으로!평소 실력을 쌓다가도 시험이 2~3주 남으면 자신의 학교 시험에 최적화 된 스타일로 공부해야 한다. 수능 및 모의고사 기출을 많이 출제하는 학교라면 기출 분석을 쉬지 말고 해야 한다. 계산이 복잡한 문제들이 출제된다면 비슷한 문제들을 찾아 풀어야 한다. 문제가 쉽게 출제되는 학교라면 쉬운 문제 위주로 실수 없이 푸는 연습을 해야 한다. 서술형 비중이 높은 학교면 서술 연습을 해야 한다. 이럴 땐 교과서 내용들을 모조리 증명하는 훈련도 해보면 좋다. 이처럼 자신의 학교 수학 시험 스타일을 파악하고 그에 맞게 공부해야 한다. 학생들은 전문가가 아니므로 이 부분은 사교육의 도움이 분명이 필요한 부분이다. 만약 학교 시험이 평이하게 나오는데 실력을 쌓겠다고 어려운 문제만 풀면 오히려 시험을 못 볼 수 있다. 어려운 문제를 고민하는 습관보다, 유형을 암기해서 빠르게 푸는 게 이득이기 때문이다.사실 시험의 난이도와 관계없이 내신 시험은 유형 암기를 통해 문제를 빠르게 풀어야만 잘 볼 수 있다.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대체로 고등학교 수학 시험은 50분간 시행되며 20문제 정도 나온다. 한 문제를 푸는데 3분이 넘으면 안 된다. 개인적으론 수학 시험은 오랫동안(3시간 이상) 봐야 하고 문제도 모두 서술형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이 그러한 것을 어쩌겠는가? 시간 안에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사람이 승자가 된다. 따라서 기계처럼 빠르게 푸는 훈련이 무조건 필요하다. 수학 실력이 좋으면 당연히 속도가 빨라진다. 하지만 속도만을 위한 훈련을 따로 해야지만 시간관리가 가능하다. 시험장에서의 시간은 내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흐르기 때문이다. 시간을 재고 모의고사를 보며 시험에 대한 감을 반드시 익혀야 하는 것이다.직보는 ‘하루만’ 진행된다. 하지만 방학부터 시작된 반년 동안의 공부 내용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야 한다. 사실상 반 년 동한 공부한 내용을 평가 받는 시간인 것이다. 혹시 그동안 놀기만 했는가? 너무 우울해하지는 말자.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말도 안 되는 운도 생기게 된다.일산 아이디(id)수학전문학원 전인덕 원장031-919-8912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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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앨범 ‘그대를 바라보면’ 낸 오카리나 연주자 유은경씨
고양시뿐만 아니라 국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오카리나 연주자 유은경씨가 지난 7월 1일 새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싱글 '그대를 바라보면(Looking at you)'은 2018년 9월 발표한 정규앨범 ‘사랑 끝나지 않은 약속’에 이어 두 번째로 발표한 곡이다.일본 유학생활 중 오카리나 매력에 빠져유인경씨의 꿈은 성악가였다고 한다. “초등학교 때부터 음악을 시작해서 음대 입시를 준비했지만 대학에서 낙방했어요.(웃음)” 그 후 다른 길을 찾아 일본어교육학을 전공했고 일본에서 유학생활을 했다. 국비장학생으로 일본에서 공부하게 된 남편을 따라 타국생활을 시작한 그는 어느 날 우연히 오카리나 연주를 듣게 됐고, 그 매력에 점점 빠지게 됐단다. “현대의 오카리나 형태는 19세기 이탈리아의 주세페 도나티에 의해 고안됐지만 연주법은 일본에서 더 발전하고 많은 이들에게 전파가 됐어요. 당시 일본에서는 오카리나가 많이 알려져 있었고 일본에서의 향수병을 오카리나로 달랠 수 있었죠.” 청아한 오카리나 소리를 들으면 왠지 마음의 위로를 받게 됐다는 그는 일본에서 오카리나 연주를 배웠고, 귀국 후 큰 아이의 육아가 어느 정도 끝날 무렵 본격적으로 오카리나 연주를 시작했다. 당시만 해도 오카리나가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던 시기라 본의 아니게 ‘오카리나 1세대’가 되었다는 유은경씨. 고양시에 터전을 잡은 후 문화센터와 주민자치센터 강좌를 통해 오카리나 전파에 힘써왔다. 또 오랫동안 강사로 활동하면서 ‘소리하나 오카리나 앙상블’, ‘파랑새 오카리나’, ‘꿈꾸는 오카리나’ 등 수강생들의 동아리 결성을 지원하고 함께 연주활동을 펼쳐왔다. 전국적으로 오카리나 연주자로 인지도를 높여온 그는 세계 각국을 여행하면서 오카리나 하나로 버스킹 공연을 펼치며 마니아층을 형성해왔다.90년대 드라마 OST를 연상케 하는 레트로 감성 담아낸 ‘그대를 바라보면’그는 오카리나 뿐 아니라 기타연주, 댄스, 해금, 플롯, 랩, 우쿨렐레 등 콜라보 작업으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끔 저의 이런 시도를 오카리나만의 매력을 감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는 분들도 계셔요. 하지만 저는 오카리나만의 연주로 충실히 그 매력을 전하는 기본을 잃지 않되 다양한 악기와 장르의 콜라보로 공연이 보다 즐겁고 풍성해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오카리나가 다른 악기 못지않은 매력을 갖고 있고 다양하게 콜라보를 할 수 있는 악기라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의 두 번째 싱글앨범 ‘그대를 바라보면’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감미로운 오카리나 음색이 위로와 힐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고 한다. 특히 이번 ‘그대를 바라보면’의 작곡은 국내외 가장 많은 오카리나 연주곡을 작곡해온 오카리나 작곡가이자 연주가 권혁씨가 맡아 90년대 드라마 OST를 연상하게 하는 레트로 감성을 담아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편곡 또한 일산 봉기타 대표이며 유명 기타리스트인 현준민씨가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유은경씨는 “오카리나 작곡자로서 독보적인 권혁 선생님의 곡을 받고 싶었는데 이번에 많은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는 서정적인 멜로디의 좋은 곡을 받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또 숨어있는 기타의 고수 현준민님을 편곡자로 만난 것도 행운이었고요. 코로나19로 직접 대면 연주는 할 수 없지만 SNS를 통해 많은 분들이 저와 콜라보 연주를 하고 ‘그대를 바라보면’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어 뿌듯하고 행복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8월 8일 오후 7시 아람누리 노루목 야외극장에서 ‘Goyang in ocarina festival’ 열어그가 기획한 ‘Goyang in ocarina festival’이 고양문화재단 협찬 고양문화다리행사로 오는 8월 8일 오후7시 고양노루목야외극장에서 열린다. 올해의 부 주제인 음악과 화합이란 모티브로 유은경씨의 연주뿐 아니라 현준민 기타리스트의 기타 연주, 임소영 오카리나 연주자, 꿈꾸는 오카리나, 파랑새오카리나, 통기타 듀오 헬로유기농의 협연으로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힐링 타임 콘서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오카리나와 기타의 협연, 오카리나와 노래의 하모니로 그동안 문화공연에 목말랐던 시민들에게 단비처럼 반가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올해 마을거점사업으로 진행되는 화전 플리마켓 등에서 그와 또 그의 수강생들이 활발하게 연주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앞으로도 바이올린과 첼로 등 다양한 콜라보 작업을 펼치고 싶다는 유은경씨. 이번 2집 싱글 엘범을 통해오카리나 연주자로서의 ‘유은경’의 매력을 많은 이들이 더 많이, 더 널리 공감하기를 기대해본다.
2020-07-31
- 2020 파주 해솔중학교 1학기 기말고사 영어 수학 시험 분석 해솔중학교는 운정 지역 학생들이 가고 싶어 하는 학교들 중 하나이다. 지필고사는 기본 베이스가 탄탄해야 하며 반복학습을 요구하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는 편이다. 이번 학기에는 중간고사를 치루지 않았기 때문에 기말고사 시험범위가 많은 편이어서 이번 기말고사에서는 충분한 학습량과 실수하지 않는 것이 중요했다.1. 해솔중2 영어이번 해솔중학교 영어 기말고사는 1, 2, 3과 대화문, 본문 그리고 외부지문인 영화 <Tangled> script 에서 출제되었다. 특히 외부지문 배점이 18점으로 교과서에만 집중하고 외부지문을 간과한 학생들은 고득점을 받기 어려웠을 것으로 생각된다. 대화 글과 본문 내용을 잘 파악하고 있는지를 묻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고, 영어 보기 문제는 배점 5점으로 높았으며, 단편적으로 암기만 한 학생들은 영어 보기를 해석하고 의미를 파악하는데 시간도 걸리고 상대적으로 어려웠을 것이다. 그리고 서술형 문제는 주요 문법 내용과 본문 내용을 영작하는 문제가 출제되어 문법을 이용한 영작 연습을 많이 하고 본문 내용을 철저히 공부한 학생들은 서술형 답을 쓰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시기적인 영향도 있어서 25% ~ 30% 정도 차지하던 외부지문의 비중이 줄었고, 교과서 1, 2, 3과의 주요 내용과 표현, 어법 위주로 고르게 출제되었으며 난이도도 작년보다는 높지 않았던 것으로 생각된다. 해솔중학교는 교과서 외에 story book이나 영화 script가 항상 출제되고 있고 비중도 크다. 교과서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소홀할 수 있는 story book, hand out print도 시간적 여유를 갖고 꼼꼼히 공부해야겠고, 중요 문법을 이용한 영작 연습도 충분히 해서 서술형 대비를 잘하면 고득점을 받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2. 해솔중3 영어이번 해솔중학교 3학년 영어 기말고사는 외부 교재 없이 어휘, 교과서 대화문, 본문 내용이 모두 객관식 문제로 출제되었다. 수업시간에 분석하고 암기한 내용을 잘 익혔다면 어려움 없이 풀 수 있는 문제들이었다. 본문 내용을 전반적으로 잘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문제가 많았고, 그중 한 문제는 어법을 활용함으로써 아이들이 어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높지 않았고 기본적인 사항들을 묻는 문제들로 이루어져 있어 시험에 대한 부담감이 많았던 아이들이 낙담하지 않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된다.3. 해솔중2 수학다른 학교에 비해 시험 일정도 빠르고 시험범위도 굉장히 많은 터라 예년에 비해 쉬운 난이도로 출제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고, 실제로 비교적 어렵지 않게 출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 교과서 위주의 문제가 주를 이루었고 교과서 문제를 완벽히 풀 줄 안다면 무난히 고득점이 가능했으리라 본다. 아마도 16번 문제에서 학생들이 많이 틀렸을 것이라 생각된다. 교과서에 수록된 문제 유형이 아니고 한번에 풀이가 생각나지 않는 문제이다. 이런 유형의 문제를 자주 풀어봤던 학생이라면 쉽게 풀었겠지만 그렇지 않은 학생들은 어려웠을 것이다. 23번 문제 역시 많이 틀렸을 거라 생각된다. 교과서 도전문제에 수록되어 있는 문제인데 많은 학생들이 질문을 하던 문제였기에 철저히 대비한 학생이 아니면 어려웠을 것이다. 2학기에는 변별력을 주기 위해 난이도가 다소 많이 상승할 것이라고 보고 교과서 문제뿐만 아니라 고난이도 문제들도 섭렵해야 고득점이 가능할 거라 생각된다.4. 해솔중3 수학이번 해솔중학교 3학년 수학 기말고사는 객관식 100%로 24문항이 출제되었다. 시험범위는 실수와 그 계산~이차함수까지였으며, 시험문제는 학교 프린트와 교과서에서 출제되었다. 이번 기말고사 많은 시험범위에 부담을 느낀 학생들이 다수 있었을 것이다. 다만 시험범위가 많은 만큼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크게 어렵지는 않았으며,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한 후 차분하게 시험을 보았다면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었던 시험이었다.어느 정도 조심스럽게 짐작한 대로 기말고사 시험범위가 많았기에 크게 어렵게 출제되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이는데, 한편으로 해솔중학교의 열정적인 선생님들께서 시험문제 출제에 많은 노력을 하셨다는 게 단번에 느껴졌던 시험이기도 했다. 다만 위에서 2학기에는 체감난이도가 다소 많이 상승할 것으로 생각되어지면서 기말고사 이후 2학기 시작 전까지의 시기에 많은 학습량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파주 운정 국어영어수학전문 앤써학원문의 031-946-1646 2020-07-31
- 땀이 나면서 가려우면 몸의 이상 신호 한의학에 입문하였을 때 독특한 사상과 의학의 관점을 접하며 때로는 황당하고, 때로는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경험들이 많다. 그중 [인체는 소우주]라는 명제는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다. 한의대를 졸업하고 임상을 한지 어언 29년 이제야 이 말이 조금씩 몸으로 체득되기 시작했다. 우리 몸은 피부라는 하나의 막으로 감싸져 보호를 받고 있다. 이를 조금 더 넓혀보면 눈의 결막, 호흡기와 피부의 점막도 피부의 영역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피부 건강을 살피면 호흡기나 소화기 점막의 건강도 어느 정도 유추가 가능하다.피부의 첫 번째 역할 체온 유지피부는 내 몸에서 불필요한 것을 방출하고 외부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첫 번째 방출 대상은 남는 체열이다. 피부의 역할 중 핵심은 체온 조절이다. 우리 몸은 발열 장치를 갖고 있으나 냉각장치는 없다. 냉각은 피부, 털의 전도와 대류, 발한을 통해 간접적으로 이뤄진다. 그나마 적극적인 체온 조절은 땀의 방출이 유일하다. 정상적이고 자연스런 땀은 건강의 징표가 된다. 반대로 과도한 땀이나 결핍된 땀은 생명력을 뒤 흔드는 질환의 시초가 되므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체온 조절 목적의 땀은 정상적이라 할 수 있다. 잠드는 초기 30분 동안 머리와 등이 촉촉할 정도의 땀이 흐르거나 운동할 때 나는 땀은 정상적인 모습이다. 손바닥 발바닥을 서로 접촉시키면 촉촉해지거나 식후에 얼굴과 손발에 땀이 살짝 배는 것도 마찬가지다. 감기가 풀릴 때, 해열제 복용 후에 땀이 나거나 긴장하면 손바닥 발바닥에 땀이 비치는 것도 건강하다는 신호다.비정상적인 땀의 방출하지만 잠자는 초기에 이마에 땀이 흐르는 정도는 과다한 체열의 방출이다. 어린아이들이 잠든 후 초기 30분간 머리와 등에 땀이 나지 않는 것은 방출 능력이 미흡한 비정상적인 모습이다. 손바닥 발바닥에 물기가 느껴질 정도의 땀이 나거나 이마가 싸늘하면서도 땀이 나는 경우, 잠자는 새벽녘에 땀이 나는 것도 몸의 이상 징후다. 식후에 얼굴에 땀이 줄줄 흐르고, 운동을 하여 전신이 붉어져도 땀이 흐르지 않거나 땀이 날 때 좌우 한쪽에만 땀이 나면 상담을 받아봐야 한다. 더운데 땀이 나지 않거나 땀이 나면 가려울 때도 마찬가지다.일산 유용우한의원 유용우 원장 2020-07-31
- 개별 역량에 따른 집중 트레이닝, 수학 정복의 지름길 1:1 과외식의 개별 학습으로 최대한의 실력 향상 도모후곡 학원가에 위치한 ‘공감수학’은 초, 중등 전문 수학 학원으로 개인별, 수준별 학습에 초점을 두고 최상의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있다.한인경 원장은 “칠판식 강의의 장점도 있겠지만 학생들의 수준이 다른 만큼 개별적인 역량에 맞춰 학습을 진행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래야만 수학의 기본이 탄탄해지고, 이는 한 단계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공감수학에서는 한 반 5명의 정원을 유지하며 개별 진도 수업을 진행한다. 한 원장은 “이 같은 1:1 과외식 학습의 장점은 학생 각자의 취약 부분은 보완하고 장점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데 효과적이다”라며 “상위권 학생들은 나름의 실력에 맞게 진도와 심화를 병행함으로써 더 높은 실력 향상을 꾀할 수 있고, 다소 수학 실력이 부족한 학생들은 더욱 꼼꼼한 학습과 기초 쌓기로 수학 실력을 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무조건 식의 진도 빼기나 학생 역량을 고려하지 않은 과제 등은 오히려 수학 실력 향상에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공감수학에서는 학생 각자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반을 구성함으로써 향후 진학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다. 심화학습은 물론 경시대회 수준의 콘텐츠를 익히는 초등 3학년~6학년 대상의 영재반, 중등 대비를 위한 내실을 다지는 초등 고학년반을 비롯해 중등반 등 다양한 초, 중등 집중반을 운영한다. 중등 과정에서는 각 학교 내신 대비를 위한 체계적인 학습이 진행되는 것은 기본이다.초등 고학년, 집중적인 심화학습이 중요한 시기아울러 한 원장은 특히 중학 진학을 앞둔 초등 고학년부터 수학 학습의 중요한 시기임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한 원장은 “개인적 수준에 따른 차이가 있겠지만, 초등 5학년이라면 중학 수학을 대비한 심화학습을 반드시 병행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학 수학은 초등 수학과 달리 서술형 문제처럼 높은 문제 이해도와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풀이과정을 중시하는 수학 수준으로 확실히 높아지기 때문이다. 가능하다면 보다 심화된 문제를 통해 이해하고 생각하고 풀어낼 수 있는 능력을 충분히 연습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한다. 한 원장은 “현실적으로 목표는 성공적인 수능이라고 할 수 있다. 수학은 단기간에 이뤄내기 어려운 과목인 만큼 초등 고학년부터 착실히 준비돼 있어야 중학을 거쳐 고등 수학에 가서도 어려움을 겪지 않는다”고 말했다. 학습뿐만 아니라 학생들과의 소통도 중요시한다. 특히 오랫동안 공감수학에서 공부해 온 학생들이 많은 이유에 대해 한 원장은 “한창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에게 열린 소통은 중요하기에, 학생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받아주며 즐거운 학습이 이뤄지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고 전했다.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로 576 대성프라자 501호문의: 031-912-2774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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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초대형 카페 나들이
카페 문화가 활성화되면서 점점 다양한 종류의 카페가 등장합니다. 최근엔 초대형 크기를 자랑하는 카페가 일산 지역 곳곳에 들어섰습니다. 규모가 큰 카페들은 확 트인 개방감과 개성 있는 인테리어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커피값이 조금 비싸지만 무더위를 피해 한 번쯤 나들이 삼아 가볼 만한 공간으로 인기랍니다. 일산 지역에 있는 초대형 카페를 소개합니다.도심 600평 규모의 카페 ‘SQUARE 81’대형 카페는 주로 도심에서 조금 벗어난 공간에 자리한 경우가 많다. 규모가 워낙 커서 건물 사용 비용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도심에 600평이란 열린 공간을 찾기도 쉽지 않은데, 스퀘어81은 뉴서울프라자 3층 전체를 카페로 만들었다. 지하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3층으로 올라가면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 순간부터 카페 세상이 열린다. 스퀘어81은 공간을 다양한 컨셉으로 구성해 목적에 따라 활용할 수 있다. 혼자 인강을 듣거나 공부할 수 있도록 한 칸막이형 테이블과 여럿이 함께할 수 있는 대형 테이블이 마련돼 있다. 미술작품과 함께하는 갤러리 공간과 소품을 판매하는 편집숍도 있어 카페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브런치를 겸해도 좋은 샐러드와 빵, 커피와 카페 음료 등을 판매하며, 여름 신상 메뉴로 직접 부어 먹는 화산 팥빙수를 선보인다.위치 일산서구 중앙로 1371 뉴서울프라자 3층문의 070-5030-2133영업시간 오전 9시~오후 10시주차 지하 주차장 3시간 30분 무료초록초록한 식물 카페 ‘YELO커피’지난해 5월까지 이곳은 낡은 창고였다. 낡은 창고는 리모델링을 통해 옐로커피라는 창고형 카페로 새롭게 변신했다. 큰 창을 통해 들어오는 채광과 창문을 통해 바라보는 바깥 풍경 덕분에 마음이 한결 여유로워지는 공간이다. 이곳은 식물카페로 통하기도 하는데 다육식물을 비롯한 다양한 식물들이 카페 곳곳에 자리했다. 키 큰 은행나무들이 나란히 서 있는 카페 밖 공간에도 테이블을 비치해 반려견을 동반한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카페 내부엔 반려견 동반이 금지돼 있다. 지금은 신록을 자랑하는 은행나무가 가을엔 얼마나 고운 노란빛으로 물들어 있을지 기대되는 곳이다. 커피를 비롯한 카페 메뉴와 빵, 케이크 등을 판매한다. 간혹 카페 대관으로 휴무하는 경우도 있으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해보고 가는 것이 좋을 듯하다.위치 일산동구 통일로 1267번길 144-30문의 031-921-2292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10시주차 카페 매장 앞 주차, 또는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갤러리 감성의 베이커리 카페 ‘AND TERRACE’앤드테라스는 깔끔한 매장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갤러리 감성의 베이커리 카페다. 카페 주위를 테라스가 둘러싸고 있는데 이곳에도 테이블을 비치했다. 테라스는 밤의 조명 아래서 더 빛을 발한다. 무더위가 한풀 꺾인 시간, 테라스에 앉아 에어컨 냉기로 인한 피로를 풀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앤드테라스는 베이커리 카페답게 다양한 빵과 샌드위치, 케이크 등을 선보인다. 고객들이 뽑은 베스트 메뉴는 연유 프레첼과 유자 몽블랑, 서리태콩빵, 앙버터, 6쪽 마늘빵으로 제빵기능장이 유기농 밀가루와 천연발효종을 사용해 빵을 만든다고 한다. 커피와 허브티 등의 카페 음료와 달고나 커피 등을 판매한다.위치 일산동구 위시티 1로 6-19문의 031-967-8612영업시간 매일 오전 10시~오후 10시주차 건물 내 주차 또는 건물 밖 지정 주차장 이용 가능온실 같은 브런치 카페 ‘forest outings’본래 온실은 식물을 키우기 위한 공간이나 구조물을 말한다. 포레스트 아웃팅스에 들어서면 카페 중앙을 가득 채운 식물들 덕분에 온실에 들어선 느낌을 갖게 된다. 매장을 오픈하기 전부터 큰 규모의 외관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고, 오픈과 함께 명소가 된 곳이다. 천장고가 높아 개방감이 돋보이며 커다란 창으로 들어오는 채광이 좋아 사진이 잘 나오는 곳으로 통한다. 포레스트 아웃팅스는 커피를 비롯한 카페 음료와 다양한 종류의 빵을 판매한다. 또한 파스타와 버거, 피자와 샐러드 등의 브런치 메뉴도 선보인다. 명소가 된 탓인지 주말엔 큰 매장을 다 채울 만큼 인산인해를 이룬다.위치 일산동구 고양대로 1124문의 070-4154-8955영업시간 매일 오전 10시~오후 10시주차 지하 및 지상 주차장 이용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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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 파주출판도시 ‘파주 캐릭터하우스’
유명 출판사들이 밀집해 있는 파주출판도시에는 지혜의 숲을 비롯해 각 출판사들이 운영하는 북카페와 활판공방, 인형극 극장, 아트공방 등 아이들과 함께 둘러볼 곳이 수두룩하다. 그중에서도 작년 이맘때 문을 연 파주 캐릭터하우스는 동화나 소설 속 주인공이 되어 독특한 미션 투어를 떠날 수 있는 이색체험공간이다.파주 캐릭터하우스에는 알라딘과 로빈후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해리포터 등 다양한 인기 캐릭터 의상이 비치돼 있다. 이중 마음에 드는 의상을 대여하고 캐릭터별로 수행해야 할 미션을 찾아 출판단지 곳곳을 다닌다. 해당 장소에서 미션 아이템을 발견하면 인증샷을 찍어 캐릭터하우스 밴드나 개인 SNS에 사진을 업로드한다.총 3개의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데, 성공한 미션 개수만큼 원하는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미션 수행 기념 선물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 로고 시계나 슬라임, 클레이와 헤어밴드, 반지 등 다양한 아이템이 준비돼 있다. 캐릭터 의상은 다양한 사이즈가 비치돼 있어 5~6세 유아부터 초, 중, 고등학생, 성인까지 이용할 수 있다.아이를 동반한 부모님을 위한 복고풍 교복도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캐릭터 하우스에서는 3D 캐릭터 스케치 체험을 할 수 있다. 출판도시에서 제작한 도서와 영상물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를 저온의 안전한 3D펜으로 직접 만들 수 있다. 캐릭터 하우스에서 캐릭터 의상을 대여하면 피노지움, 행복한 마음, 보림인형극장 등 제휴샵에서 특별 할인을 받을 수 있다.위치 파주시 회동길 145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지혜의 숲 1섹터 3층영업시간 오전 9시~오후 6시(월, 화 정기휴무, 명절 연휴 휴관)문의 070-7815-7300
2020-07-31
- 고등학생 코딩공부 어떻게 할 것인가? 초등학생, 중학생과는 달리 고등학생이 코딩을 배우려면 확실한 목적을 갖고 공부해야 한다.고등학생은 우선 대입이라는 아주 중요한 과제가 있다. 물론 여러 가지 상황으로 취업을 생각하는 학생도 있다.대학교 진학이든 취업이든 코딩 즉 sw의 교육에 대해서는 모든 산업의 아주 중요한 기반이 되므로, 정부나 대학에서 적극적으로 인재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정부에서는 sw지원 대학을 선정하여(서울주요대학을 포함하여 19년 기준 40개 대학) 해마다 약 15억에서 20억씩의 지원금을 지원하며 적극적으로 sw인재를 육성한다.김혜숙(65) 이화여대 총장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던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 신화를 만든 것처럼 인문학과 과학기술은 별개가 아니다”며 “인공지능(AI) 시대는 여성 공학도에겐 새로운 기회”라고 강조하면서 1학년부터 코딩과목을 필수로 이수해야 하며 이제 코딩 교육은 AI 시대 융·복합 인재양성에 꼭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중앙대에서는 전공별 맞춤형 소프트웨어 과목을 신설하고 소프트웨어와 타 학문단위를 결합한 융합전공을 4개까지 확충해 비전공자의 소프트웨어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경희대에서는 창의적 sw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sw중심 사업단을 만들어 sw산학협력센터, sw창업지원센터, sw융합 단과대학 신설 등을 하고 있다. 이제 각 대학에서는 코딩과목을 공대뿐 만아니라 문과학생들과 예체능 학생들에게도 적극적으로 가르치려고 한다. 이처럼 정부와 대학교에서 sw인재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sw교육은 첨단산업에 인공지능과 같은 지식을 융합하여 거의 모든 분야에서 sw를 적용한 새로운 산업을 키워나가려는 것이다.이와 같은 큰 그림에 우리 고등학생들의 코딩교육은 어떨까?현재 고등학생은 학교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이루어진 정보 과목을 일반선택과목으로 배운다. 고등학교에서의 모든 교육은 대학입시와 직결돼 있다. 대학입시의 전형은 작년에 교육부에서 발표한데로 정시와 수시의 비율이 조금씩 변화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 고등학생의 경우는 20년도 입시제도가 큰 틀에서는 유지된다.그럼 고등학생이 로봇과 코딩을 배우면 현재 대입전형에서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첫째, 특기자 전형특기자 전형이 일반 학생부종합전형과 다른 점은 생활기록부의 내용이 학교내에서 이루어지는 활동뿐만 아니라 교외의 실적이나 다양한 활동 등을 사실을 근거로 제출하여 평가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자격증은 물론 각종 교외대회 수상 실적 등 다양하게 준비한다. 그러나 지난해 교육부에서 발표한 대입방향에서 특기자전형은 중3학년부터 폐지할 예정이다. 물론 it관련 특기자 전형은 다른 명칭으로 존재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겠다. 둘째, sw인재전형sw중심대학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모집하는 내용으로 일반 종합전형과 차이가 없지만 특히 it관련된 활동을 좀 더 눈여겨 볼 수 있는 전형이다.셋째,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활용하는 방법일반 대학교에서 모집하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학업능력, 적성적합성, 발전가능성, 인성 등의 요소를 중심으로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형이다. 로봇 코딩분야는 적성적합성이나 발전가능성면에서 충분히 활용가능하다.이와 같은 여러 전형 중에서 모든 대학교에서 많은 학생을 모집하는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에 도전해 보길 응원한다. 그러기 위해서 고등학생은 내신과 함께 it관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보길 권한다. 고등학생이 코딩공부를 한다면 단순히 취미나 적성을 넘어 취업을 목적으로 하거나 대학교 입학전형에 유리하게 적용할 수 있는 확실한 목적과 진로 희망까지 생각하는 큰 그림을 생각하며 적극적으로 배워야한다.코딩으로 대학가기일산 아트로봇교육원 서재수 원장문의 031-905-7783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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