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3,29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국어공부의 잘못된 습관과 올바른 습관 7가지 1.속독 / 정독국어시험을 준비하면서 평상시 글을 빨리 읽는 습관 때문에 많은 정보를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국어학습법에서 속독은 백해무익이다. 국어는 중심내용, 주제 찾기, 전개방식 뿐 아니라, 지엽적인 문제, 그리고 전체 내용을 종합한 내용을 출제하기 때문에 정독을 꾸준히 연습해야 한다. 그래야 고3 때 어려운 독서 지문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 할 수 있다.2.몰아치기 / 꾸준함국어수업을 듣기만 한다고 잘 할 수 없다. 시험에서 국어실력은 결국 본인 스스로 읽어내는 능력이다. 따라서 이해를 바탕으로 글에 적용하는 단계가 필요하다. 하루아침에 되는 과목이 아니다. 결국 꾸준한 공부가 필요하다. 문법은 이해를 바탕으로 개념정리가 필요하고 난도 높은 문제를 차근차근 풀어가야 한다. 문학은 작품이해를 위해 필요한 문학적 지식과 배경을 바탕으로 작품을 정리해서, 문제에 적용해보고 유사한 작품과 비교해 보는 방식이 필요하다. 독서는 절대 몰아치기로 해서는 안 된다. 학습량을 본인에 맞게 꾸준히 지속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화법 작문은 신문이나 잡지 인터넷 글을 꾸준히 스크랩하면서 분석해보는 습관이 중요하다.3.무리한 선행/ 수준에 맞는 선행초등학교 때 고전읽기 중학교 때 무리한 독서지문 읽기는 학생들 정서수준이나 지적수준이 부족한 상태에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간 낭비이다. 그것 보다는 초등학생 때는 성장과정에 맞는 정서적인 글을 읽는 것이 좋고 중학생 때는 사회 과학 공부를 통해 전반적인 지적수준을 올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 독서연습은 고1이 지나고 나서 고2 여름방학부터 꾸준히 지문연습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중학생을 위한 시중 독서 연습 교재는 다 고등학생 모의고사 지문이어서 학생들 지적 수준과 너무 차이가 나 국어에 대한 흥미만 잃게 한다. 오히려 과학이나 사회과목을 체계적으로 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 공부한 학생이 훨씬 국어공부를 잘 한다.4.글쓴이 무시하기/ 글쓴이 생각하기모든 글에는 글쓴이의 생각이나 의도가 담겨있다. 국어는 글 자체가 정답이다. 지문을 읽고 풀어내는 것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배경지식보다 글 자체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그런데 많은 학생들이 글을 제대로 분석하지 않고 그 글을 잘 안다고 착각해서 문제만 열심히 푼다. 잘못 됐다. 글쓴이가 무엇을 말했는지, 사실정보 확인이 우선이다.5.해설보고 오답하기/ 해설보지 않고 오답하기많은 학생들이 손쉽게 해설을 보고 오답한다. 국어란 읽고 풀기인데도 불구하고 오답할 때 해설을 보고 하는 잘못된 습관은 국어실력 향상을 방해한다. 따라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스스로 지문을 다시 읽고 오답을 철저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스스로 한 오답 속에 자신의 잘못된 국어습관을 확인할 수 있다.6.글의 특성 무시하기/글의 특성에 맞게 읽기국어지문을 읽을 때 똑 같은 방식으로 글을 읽는 것은 잘못된 습관이다. 시는 시답게, 소설은 소설답게, 독서는 인문 사회 과학 예술지문에 맞게 글을 읽어야 한다. 왜냐하면 글쓴이가 글을 쓸 때는 읽는 이를 고려해서 글마다 관행적인 방식을 어느 정도 따른다. 따라서 글을 읽을 때는 글의 성격이나 장류에 따라 글을 파악해야한다.7.모의고사만 풀기/ 모의고사 외 영역별 기초공부고등학생들의 많은 오류가 모의고사 문제집만 열심히 푼다는 점이다. 모의고사 문제유형을 익히고 실력점검을 위해서 필요한 과정이긴 하지만, 1년 내내 모의고사 공부만 한다는 문제점이 있다. 모의고사는 선별적으로 출제가 되기 때문에, 각 영역별 기초에서 심화과정이 탄탄하게 구성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국어과목도 각 영역별 공부에 맞게 교재를 선정해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일산 수비니겨 국어논술학원 원장 차백현문의 031-925-7999 2020-07-10
- 고등학생 코딩공부 어떻게 할 것인가? 초등학생, 중학생과는 달리 고등학생이 코딩을 배우려면 확실한 목적을 갖고 공부해야 한다.고등학생은 우선 대입이라는 아주 중요한 과제가 있다. 물론 여러 가지 상황으로 취업을 생각하는 학생도 있다.대학교 진학이든 취업이든 코딩 즉 sw의 교육에 대해서는 모든 산업의 아주 중요한 기반이 되므로, 정부나 대학에서 적극적으로 인재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정부에서는 sw지원 대학을 선정하여(서울주요대학을 포함하여 19년 기준 40개 대학) 해마다 약 15억에서 20억씩의 지원금을 지원하며 적극적으로 sw인재를 육성한다.김혜숙(65) 이화여대 총장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던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 신화를 만든 것처럼 인문학과 과학기술은 별개가 아니다”며 “인공지능(AI) 시대는 여성 공학도에겐 새로운 기회”라고 강조하면서 1학년부터 코딩과목을 필수로 이수해야 하며 이제 코딩 교육은 AI 시대 융·복합 인재양성에 꼭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중앙대에서는 전공별 맞춤형 소프트웨어 과목을 신설하고 소프트웨어와 타 학문단위를 결합한 융합전공을 4개까지 확충해 비전공자의 소프트웨어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경희대에서는 창의적 sw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sw중심 사업단을 만들어 sw산학협력센터, sw창업지원센터, sw융합 단과대학 신설 등을 하고 있다. 이제 각 대학에서는 코딩과목을 공대뿐 만아니라 문과학생들과 예체능 학생들에게도 적극적으로 가르치려고 한다. 이처럼 정부와 대학교에서 sw인재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sw교육은 첨단산업에 인공지능과 같은 지식을 융합하여 거의 모든 분야에서 sw를 적용한 새로운 산업을 키워나가려는 것이다.이와 같은 큰 그림에 우리 고등학생들의 코딩교육은 어떨까?현재 고등학생은 학교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이루어진 정보 과목을 일반선택과목으로 배운다. 고등학교에서의 모든 교육은 대학입시와 직결돼 있다. 대학입시의 전형은 작년에 교육부에서 발표한데로 정시와 수시의 비율이 조금씩 변화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 고등학생의 경우는 20년도 입시제도가 큰 틀에서는 유지된다.그럼 고등학생이 로봇과 코딩을 배우면 현재 대입전형에서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첫째, 특기자 전형특기자 전형이 일반 학생부종합전형과 다른 점은 생활기록부의 내용이 학교내에서 이루어지는 활동뿐만 아니라 교외의 실적이나 다양한 활동 등을 사실을 근거로 제출하여 평가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자격증은 물론 각종 교외대회 수상 실적 등 다양하게 준비한다. 그러나 지난해 교육부에서 발표한 대입방향에서 특기자전형은 중3학년부터 폐지할 예정이다. 물론 it관련 특기자 전형은 다른 명칭으로 존재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겠다. 둘째, sw인재전형sw중심대학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모집하는 내용으로 일반 종합전형과 차이가 없지만 특히 it관련된 활동을 좀 더 눈여겨 볼 수 있는 전형이다.셋째,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활용하는 방법일반 대학교에서 모집하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학업능력, 적성적합성, 발전가능성, 인성 등의 요소를 중심으로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형이다. 로봇 코딩분야는 적성적합성이나 발전가능성면에서 충분히 활용가능하다.이와 같은 여러 전형 중에서 모든 대학교에서 많은 학생을 모집하는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에 도전해 보길 응원한다. 그러기 위해서 고등학생은 내신과 함께 it관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보길 권한다. 고등학생이 코딩공부를 한다면 단순히 취미나 적성을 넘어 취업을 목적으로 하거나 대학교 입학전형에 유리하게 적용할 수 있는 확실한 목적과 진로 희망까지 생각하는 큰 그림을 생각하며 적극적으로 배워야한다.코딩으로 대학가기일산 아트로봇교육원 서재수 원장문의 031-905-7783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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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피해서 가볼 만한 우리 동네 독채 펜션
날씨는 성큼 여름으로 들어섰는데 코로나19는 종식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예년 같으면 벌써 해변이나 워터파크로 달려갔으련만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휴가를 즐길 수 있는 묘안을 찾아 고민만 깊어진다. 휴양객들 사이에 동선이 최소화되는 독채 펜션은 어떨까. 우리 가족끼리 안전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우리 동네 독채 펜션을 소개한다.■ 중휴림“개별 정원에서 노천 스파 즐기는 곳”파주 3학산 중 하나인 명학산 산자락에 위치한 중휴림은 이국적인 독채펜션으로 코로나19를 피해 소규모 가족단위로 이용하기에 적합한 서울근교의 휴양 공간이다. 중휴림의 전 객실은 층고가 높은 복층 구조로 설계돼 있고 객실마다 이국적인 개별 정원을 두고 있다. 개별 정원에는 가족단위로 바비큐 파티를 할 수 있는 피크닉 테이블과 바비큐 설비가 있고, 정원 마당 한 귀퉁이에는 노천스파 시설이 갖춰져 있다. 천연 암반수를 사용하는 노천 핫스파는 한겨울에도 매니아 층이 찾을 정도로 인기가 있다고 한다. 노천 스파에 앉아 바라보는 초록의 짙은 녹음은 몸과 함께 마음까지 말끔하게 힐링해준다.중휴림에는 독채펜션과 개별 정원 외에도 소수의 펜션 이용객만 사용할 수 있는 인피니티 수영장과 휴까페, 에코팜이 있다. 숲으로 둘러싸인 인피니티 수영장에는 해외 휴양지에서 누릴 수 있는 이국적인 카바나와 썬 베드, 원목 테이블이 있고, 바로 옆에 휴까페가 있어 물놀이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꽃나무와 과실나무가 자라는 에코팜에는 파크골프장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간단한 골프게임을 즐길 수 있다. 휴까페에는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이 있어서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다. 중휴림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파인가든에서는 영화 상영과 캠프 파이어가 열리고 성수기 주말에는 DJ클럽 파티도 열린다. 현재 중휴림에서는 코로나를 피해 소규모 단위로 야외 행사를 열 수 있도록 무료 대관 서비스를 진행한다. 리마인드 웨딩이나 스몰 웨딩, 돌잔치 등 소규모 가족단위 행사도 가능하다.위치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바리골길 198-178문의 031-954-6267사이트 http://joonghyurim.co.kr/■ 오블라디 풀빌라 리조트“사계절 온수 수영장과 월풀 갖춘 풀빌라”비틀즈의 노래 ‘오블라디 오블라다’를 본따 이름 지은 오블라디 풀빌라 리조트는 단독형 풀빌라와 다가구형 풀빌라, 카페와 식당, 수영장을 갖춘 대규모 휴양 공간이다. 각 객실은 매카트니, 헤리슨, 링고, 레논, 리버풀 거리로 이름 지어져 비틀즈 팬들에게 더욱 각별하다. 이곳의 객실은 고객들끼리 최대한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설계됐다고 한다. 오블라디 풀빌라 리조트의 최대 장점은 객실 내에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온수 수영장과 월풀 시설이 갖춰져 있다는 점이다. 가족끼리 단촐하게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거실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2층 테라스에 있는 월풀에서 지는 해를 바라보며 온천욕을 즐길 수도 있다.이곳 리조트에는 반려동물을 동반할 수 있는 객실이 따로 있고 간단한 애견용품과 펫 드라이룸 시설이 객실내 비치돼 있어 반려동물과 함께 휴가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어린 아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해 특화된 키즈 패밀리 스위트룸도 있다. 이외에도 휠체어 이용객을 동반하는 가족을 위해 휠체어로 이동이 가능한 객실도 마련돼 있다. 리조트 둘레에 자연 산책로가 있어 새벽이나 해질녘에 산책하기에 좋고 고양 파주지역 주민들에게는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위치 파주시 문산읍 문현말길 113-10문의 031-954-1836사이트 http://www.obladi.co.kr/■ 가을노을 키즈펜션“우리 아이를 위한 추억 만들기”파주시 탄현면에 위치한 가을노을 키즈펜션은 해질녘 노을이 아름답게 보이는 곳에 위치한 키즈전용 펜션이다. 가을노을 키즈펜션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고 부모들은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공간이 맞춤 설계된 곳이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독채펜션인 망고, 자몽, 체리펜션만 운영되고 있다.독채펜션에는 개별 가족이 사용하는 넓은 마당이 있고 마당에는 평상과 피크닉 테이블, 아이들이 좋아하는 나무집(트리하우스)이 설치돼 있어서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한다. 펜션 내부에는 프로방스풍 수제 원목가구로 이루어진 객실과 주방이 마련돼 있고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장난감을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다. 2층 객실에는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트럼플린 룸이 있다. 방바닥 전체가 트럼플린이고 사방 벽은 쿠션으로 마감돼 있어 아이들끼리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다. 객실 곳곳에는 유아들을 위한 그네와 미끄럼틀, 키즈 주방, 각종 유아용품들이 비치돼 있고 아이를 배려해 저상형 침실도 있다. 개별 정원에서 바비큐를 즐길 수 있고 여름철에는 2미터 길이 풀장도 설치돼 있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위치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새오리로 161번길 74-11문의 010-9814-2010사이트 http://blog.naver.com/inchion79■ 헤이리 풀빌라 워라밸“아이들은 수영장에서 엄마 아빠는 안마의자에서~”파주 탄현면에 위치한 헤이리 풀빌라 워라밸은 가족끼리 단란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는 휴양 공간이다. 워라밸에는 A룸과 J룸, 단체객을 위한 카르페디엠 객실이 있다. A룸은 1층에 실내 수영장과 거실, 야외 테이블과 주방이 있고 2층 객실에는 침실과 월풀 욕조, 안마의자가 설치돼 있다. 낮 동안에는 1층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하고 저녁에는 2층 침실에서 안마의자에 앉아 낮 동안의 피로를 풀 수 있다.개별 수영장이 없는 J룸에는 물놀이 대신 버블 스파 시설이 있고 애견을 동반할 수 있다. 단체손님을 위한 카르페디엠 객실에는 여러 가족이 모여 물놀이를 하고 쉴 수 있도록 넓은 공간이 마련돼 있다. 워라밸에는 개별 객실의 수영장 외에도 루프탑 수영장이 따로 있어서 임진강과 한강이 교차하는 리버뷰와 저녁 노을을 즐기며 물놀이를 할 수 있다. 워라밸에서는 파주 일산 김포지역 시민을 위해 우리동네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위치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33-24 (탄현면 샘철길 38-12)‌문의 010-6360-5516사이트 https://poolvillaheyri.com/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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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비대면 도서관 서비스
코로나19로 잠시 주춤했던 우리 동네 도서관이 다시 꿈틀대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 오프라인 모임이 취소되면서 여느 때보다 멀게만 느껴지던 도서관이 온라인을 타고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왔다. 언택트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로운 도서관의 변신은 무죄다. 온라인을 무대로 화려하게 부활하는 우리 동네 도서관의 비대면 프로그램을 소개한다.■온라이브(On-Live)러리“도서관 문화강좌를 온라인으로 보기”파주시 교하도서관에서는 인문학 강연과 북컬렉션을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온라이브(On Live)러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라이브러리’는 단 한 번의 가입으로 교하도서관이 제공하는 다양한 온라인 강좌를 만나볼 수 있는 플랫폼이다. 교하도서관은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하던 문화강좌를 온라이브러리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하고 강좌 다시보기, 북컬렉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이브러리는 네이버 밴드를 통해 제공되며 네이버 밴드 검색창에 온라이브러리를 검색해 바로 가입 신청할 수 있다. 또 일부 실시간 강연은 서비스 가입 없이도 교하도서관 페이스북에서 동시 시청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교하도서관 이인숙 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 모두가 지치고 힘든 때 도서관이 기획한 문화강좌가 일상의 작은 쉼이 되길 바란다”며 “온라이브러리 서비스를 통해 비대면 서비스 기간에도 시민들이 원하는 도서관 강좌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낙소스(Naxos) 서비스“온라인으로 클래식과 재즈 250여만 곡 음악 감상하기”음악테마 도서관인 가람도서관은 세계 유명 음반사의 클래식과 재즈 음원을 감상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 ‘낙소스 디지털 음원 서비스’(이하 낙소스 서비스)를 운영한다. 기존 낙소스 서비스는 가람도서관에 직접 방문해 도서관 컴퓨터나 음악 감상용 태블릿PC를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도서관 이용이 어렵게 되자 가람도서관에서는 시민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온라인으로 제공하고자 도서관 홈페이지에서도 낙소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낙소스 서비스는 소니, 워너클래식스, 유니버설 등 세계 유명 음반사들이 발매하는 15만장의 CD에 수록된 클래식 음원 230만여 곡과 1만9천여 장 CD에 수록된 재즈 음원 22만여 곡을 제공하고 있다. 음악가, 카테고리, 음반사별로 검색이 가능하며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도 만들 수 있다. 가람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 가능하며 PC로 개인 계정을 생성하면 휴대폰으로도 이용 가능하다.■인스타그램 SNS 북챌린지 이벤트“지금 읽는 책 자랑하고 지역서점 이용권 선물 받고~”파주중앙도서관에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독자와 도서관의 만남을 독려하고 있다. 중앙도서관에서는 SNS이벤트로 ‘지금읽음 챌린지’와 ‘북버킷 챌린지’를 운영한다. 지금읽음 챌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읽는 책의 인증샷과 해시태크(#지금읽음#파주시중앙도서관)를 함께 올리면 된다. ‘북버킷 챌린지’는 공존과 평화, 통일을 주제로 하는 책을 추천하고 추천 이유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올리면 된다. SNS 응모기간은 7월 19일까지며 당첨자는 7월 24일에 발표된다. 이벤트별로 30명을 뽑아 파주 지역서점 이용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온라인 전자 잡지 무료로 보기“국내잡지 216종 온라인으로 보기”오프라인 상의 많은 영역이 온라인으로 진화해가는 와중에 코로나19로 인해 전자도서화 작업이 가속화되고 있다. 그동안 도서관에서 볼 수 있었던 국내 전문 잡지들이 전자도서관을 통해 무료로 볼 수 있게 됐다. 파주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는 로그인 후 ‘전자잡지 바로가기’를 통해 국내잡지 215종을 무료로 볼 수 있다. 안심도서 대출서비스는 종전 1인 3권에서 1인 5권(DVD 1점 포함)으로 확대돼 운영된다. 도서관 홈페이지나 전화신청을 통해 사전 대출 예약을 하면 신청 다음날 오후 1시~6시(안내 문자발송 후)에 도서관에서 방문 수령할 수 있다.■온라인 여름방학 독서교실 ‘L전설의 시작’“퀴즈 풀며 좀비도시에서 탈출하는 모험 떠나자”‘L전설의 시작’은 여름방학 독서교실을 온라인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도서관 이용교육 프로그램이다.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세계에서 주인공은 백신을 찾기 위해 퀴즈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로, 미션을 해결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도서관 이용에 대한 기초 지식을 얻을 수 있다. L전설의 시작은 가람·조리·금촌3동솔빛·물푸레·금촌무지개작은도서관 사서들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졌다.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바로 접속이 가능하며, QR코드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나 중고등학생과 일반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퀴즈 풀기의 모든 단계를 통과하면 L요원이 되고 요원 중 일부는 추첨을 통해 요원키트를 받게 된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이용가능하다.■온라인 화상 독서회“오프라인 대신 온라인 화상에서 만나는 독서모임”가람도서관에서는 도서관 소속 독서동아리 ‘다독따독’(다양한 독서 따뜻한 독서동아리)과 함께 온라인 방식의 화상 독서회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30~6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회원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화상회의 플랫폼(ZOOM)을 선정하고 한 달에 2번씩 책을 선정해 독서 모임을 이어가고 있다. 다독따독의 한 회원은 “처음에는 사용 기기나 접속 방법 등의 차이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고 카메라를 보고 대화하는 것이 어색했지만 두 달 가량 온라인 모임을 경험하면서 과거 기술 발전에 대해 갖고 있던 부정적 의견이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화상회의로 만나는 ‘온라인 어린이 독서클럽’“온라인에서 친구들과 함께 책 읽으니 독서가 꿀잼~”가람도서관 어린이 독서클럽 ‘책수다방’은 초등학생들이 사서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모임에서 온라인으로 옮겨 화상회의 앱을 활용해 독서클럽 모임을 이어가고 있다. 책수다방 1기 회원들은 <괭이부리말 아이들>과 <모모>를 낭독 방식으로 함께 읽으며 ‘한 책 깊이 읽기’를 실천하고 있다. <괭이부리말 아이들>은 책 속에 여러 인물이 등장해 아이들이 역할을 나누어 함께 읽으며 낭독의 묘미를 느끼고 있다. 담당 사서는 “온라인상에서는 서로의 이야기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낭독 방식의 진행에 더 효과적인 것 같다”고 말했다. 가람도서관 독서클럽은 매해 봄과 가을에 두 차례 모집하며 책수다방 2기는 9월 초에 모집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추이와 도서관 운영 상황에 따라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임이 병행될 예정이다.■집콕 책놀이가람도서관에서 7월부터 새롭게 진행되는 ‘집콕 책놀이’는 유아 책놀이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전환시킨 서비스다. 도서관 사서들이 책놀이하기에 적합한 집콕 책놀이 리스트를 홈페이지에 올리면 독자들은 안심도서대출 서비스를 통해 책을 대출받는다. 도서관에서는 책과 함께 아이들이 간단히 체험할 수 있는 활동 부록을 제공한다. 책과 활동 부록을 받은 부모와 아이들이 집에서 책놀이를 하면 된다.■ 비대면 작가와의 만남 &lsquo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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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동 이지현 독자 추천 ‘더늠모밀우동’
풍동 숲속마을, 독특하고 예쁜 마을이름처럼 둘러볼수록 매력 있는 공간이 많은 곳이다. 마을에 하나씩 예쁜 공간이 들어설 때 마다 꼭 한 번씩 들러본다는 독자 이지현씨. 그중에서도 후텁지근한 날씨를 단번에 날려줄 시원한 맛집으로 ‘더늠모밀우동’을 추천했다.카페처럼 예쁜 공간, 오픈 주방으로 신뢰감 줘‘더늠모밀우동’의 문을 열고 들어서자 널찍하고 환한 공간이 깔끔하다. 테이블마다 각기 다른 모양의 의자들도 주인장의 남다른 감각이 엿보인다, 한쪽으로 시원하게 오픈된 주방은 요즘 가장 걱정되는 위생에 대한 염려를 싹 날려준다. ‘더늠’이란 독특한 네이밍은 ‘더 넣다’에서 따온 말이고 판소리에서도 사용된다고 한다.여름 음식의 대표인 냉모밀은 조리 방법이 복잡하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기는 음식이다. 이지현씨는 “집에서도 시판 육수 사서 쉽게 해먹을 수 있지만 제대로 육수 내어 본연의 메밀 맛을 즐기려면 더늠 강추합니다”라고 한다. 그의 말대로 이곳은 더늠의 노하우가 담긴 직접 끓인 육수에 제대로 된 모밀면 맛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입소문이 났다.‘더늠’이란 이름처럼 모밀면 추가로 양도 넉넉하게“육수 맛이 강하면 모밀 면의 담백함이 줄어드는데 이 집은 적당하게 조화를 이뤘다고 할까요. 과하지 않고 깔끔한 육수에 알맞게 잘 삶아진 모밀 면의 어우러짐이 좋아요.” 판모밀도 맛있지만 비빔모밀도 탱탱한 모밀 면과 야채가 어우러진 맛이 매콤 상큼하다. 매운 맛을 즐기지 않는다면 미리 매운 정도를 조절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이 집의 또 다른 인기 비결은 ‘더늠’이란 이름처럼 식성 좋은 이들도 만족할 수 있게 메밀 면 추가가 가능하다는 것. 또 다른 메뉴인 모밀우동과 더늠우동도 전문점답게 육수 맛이 제대로다. 보기만 해도 입맛 돋우는 모양의 우동은 면발이 적당하게 쫄깃하고 육수도 깔끔하다. 모밀 우동 전문점이지만 돈가스도 고객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두께는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중간 정도로 바삭하게 튀겨진 육질이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해 아이들 메뉴로 좋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숲속 마을 1로 140-1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9시문의: 031-901-6664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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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이 불편한 우리 동네 보도, 언제쯤 보수될까?
휴무일이면 동네 산책을 자주 나간다는 후곡마을 김창규씨. 어느 날 고봉로를 산책하다 튀어나온 보도블록에 발이 걸렸다. 다행히 부상을 입지는 않았지만 관심을 갖고 살펴보니 언제 적에 보수했는지 모를 정도로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다. 이런 보도상태라면 아이들이나 노약자들이 걸려 부상을 입을 수 있다고 생각한 김창규씨는 그때부터 일산1기신도시 지역 도로를 다니며 1천100여장의 사진을 찍었다. 이 작은 시작이 단초가 되어 고양시 도로정비계획에 반영되었고 우리 동네 보도가 언제쯤 보수될 지 보다 쉽게 알 수 있게 되었다.민원실에서 우연히 만난 건설교통위원회 박현경 시의원이 적극적으로 나서"처음에는 그저 작은 관심이었죠. 주먹구구식 민원제기보다 사진을 찍으면 보다 확실한 정보제공이 되겠다 싶은 생각이었어요.“ 출판단지에 근무하는 김창규씨는 일주일에 3일 정도 출근하는 근무여건도 사진을 찍고 조사를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털어놓았다. 우선 그는 자신이 사는 일산서구 지역의 도로를 뽑아 시간이 나는 대로 보도 상황을 사진을 찍고 조사를 했다. 그리고 총 22일에 걸쳐 일산 제1기 신도시 일산서구, 동구 지역의 도로와 육교, 시설물 사진 1,100여장을 찍어 각 가로별로 분류하고 코멘트를 달아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었다. ”이러이러한 도로가 낙후되어 보수가 시급하니 언제쯤 정비계획이 있는지 보행자 안전에 대한 민원제기를 하려고 시청에 갔어요.“ 우연치고는 참 절묘하게 그는 민원실에서 마침 의정활동 차 이곳에 온 건설교통위원회 박현경 고양시의회 의원을 만나게 되었단다. 박현경 의원은 ”옆에서 듣자니 도로에 대한 민원이었어요. 제가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이니 그냥 지나칠 수 없었죠. 그래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고 준비해 오신 자료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어떻게 그렇게 세밀하게 조사를 하셨는지“ 박 의원은 우선 일산서구청에 김창규씨의 자료를 보내고 피드백을 요청했다. ”일산서구청 측에서도 놀라긴 마찬가지였죠. 구청의 도로정비계획이 있지만 이렇게 세세한 부분까지 조사하는 데는 한계가 있으니까요.“김창규씨의 조사 자료를 토대로 구청에서 ‘2020년 일산서구 도로정비 현황표’ 만들어김씨의 민원자료를 토대로 일산서구청에서는 ‘2020년 일산서구 도로정비 현황표’를 만들었다. 대부분의 시민들은 지나가다 도로공사를 하는 모습을 보면 그냥 낙후됐으니 보수를 하나보다 깜깜이 공사가 이뤄지는 것이 대부분. 하지만 김창규씨의 지료를 통해 도로정비 현황을 한 눈에 알 수 있고 언제 어느 때 공사가 이뤄질지 민원인도 쉽게 알 수 있게 됐다. 또 일하는 관공서측에서도 보다 정확하게 정보를 줄 수 있어 그만큼 민원이 줄어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박현경 의원은 “일산서구청에서 먼저 현황표를 만드니까 일산동구도, 덕양구도 만들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현황표를 만들면 2021년 도로정비사업 예산 편성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되는 효과가 큽니다.”김창규씨는 이 일을 계기로 마을공동체와 공동체 의식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일산신도시가 1994년 들어선 이후 30년이 다 되어가기 때문에 생각보다 도로사정이 낙후되어 있었어요. 이번 일로 제 민원이 시정에 반영되고 개선되어진다니 보람을 느끼고 참여의식이 생겼어요. 요즘은 버스정류장의 쓰레기통 조사에 나섰습니다.(웃음) 요즘 코로나19로 위생에 관심이 많은데 쓰던 마스크가 아무렇게나 버려진 쓰레기통 옆에서 버스를 기다리잖아요. 이것도 개선해야할 문제지요.” 이런 시민의 민원이 고맙기도 하지만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는 박현경 의원. 김창규씨의 조사를 계기로 시와 건설교통연구원등과 공조하여 고양시에서 시행되지 않았던 PMS시스템(차에 장비를 싣고 도로를 다니면 X레이처럼 도로 밑 상황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도시재생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0-07-10
- 2019 기출문제 분석으로 가좌고 대진고 수학 기말고사 대비하기 2019학년 1학기 기말고사 수학 문제를 분석하여 4~10점 정도의 향상을 이룰 필살기를 준비해 보았다.- 가좌고 1학년2019학년 1학기 기말고사 기출문제 - ①정답은 2번2019학년 1학기 기말고사 기출문제 - ②정답은 3번- 대진고 1학년2019학년 1학기 기말고사 기출문제 - ①정답 2번2019학년 1학기 기말고사 기출문제 - ②정답은 1번- 가좌고 2학년 이과 확률과 통계2019학년 1학기 기말고사 기출문제 - ①정답 1번일산 RX국영수학원 박재순 원장문의 031-924-3005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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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드시러 오세요, ‘특허의맛집 흑염소와 사슴 도마수육 일산 애니골 본점’
특허의 맛집 흑염소와 사슴 도마수육을 방문하면 보양식으로 좋을 흑염소, 사슴 요리와 ‘사슴사골 삼계탕’을 맛 볼 수 있다. 흑염소와 사슴요리를 수육, 탕, 전골 등으로 즐길 수 있다. 전골과 버섯이 함께 나오는 도마수육이 이곳의 대표메뉴다.특허청에서 수분유지 및 보온기능을 갖는 도마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 사슴사골 삼계탕은 다른 곳에서는 맛 볼 수 없는 이 곳만의 특별한 계절메뉴다. 해썹(HACCP)인증 받은 천평 규모의 흑염소, 사슴 직영농장을 직접 운영한다. 포천에서부터 20년 넘게 흑염소와 사슴 요리를 전문점으로 운영해 온 노하우가 있는 맛집이다. 다양한 크기의 룸이 있고 인테리어도 깔끔해 각 종 모임, 가족외식에 좋다. 주차도 편리하다.위치 일산동구 풍동 573-12문의 031-932-2988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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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커뮤니티센터 민화동아리 ‘옛·멋’
민화는 부귀영화와 출세, 무병장수, 화목을 염원하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그림이다. 이런 상징성을 담고 있어 집안에 걸어두면 좋은 기운을 들인다는 민화. 이 민화의 매력에 빠져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부채에 담아낸 전시회가 오는 7월 12일까지 주엽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다. 이 전시회를 준비한 이들은 민화작가 김미영씨의 지도로 매주 월요일 이곳에서 민화를 배우고 있는 민화동아리 ‘옛·멋’ 회원들이다.조상들의 삶과 소망 담은 민화에 빠지다제4회 옛·멋 전시회 ‘단오에 부는 바람-랑랑風' 전에는 고하림, 김승희, 김순민, 이승수, 박정민, 기정자, 이지영씨 등 회원 7명의 작품이 전시 중이다. 강사 김미영씨는 주엽커뮤니티센터뿐만 아니라 식사동 주민자치센터 민화반 등을 지도하고 있는 민화작가다. “요즘 코로나19로 관공서에서 진행하는 강좌는 진행하지 못하지만 주엽커뮤니티센터에서는 소규모로 수강이 이뤄지고 있어 전시회까지 열게 됐습니다. 이번 전시는 단오날 부채를 선물하던 엣 풍습을 살려 부채에 우리 조상들의 삶과 소망을 담은 민화를 그렸어요.” 김미영씨는 사라져가는 옛 풍습을 살리는 의미도 있지만 코로나19가 부채바람에 싹 날아가기를 바라는 염원도 담았다고 한다.‘옛·멋’이라는 동아리 이름은 ‘옛이야기 멋스러운 우리 민화’라는 뜻을 담은 것이라는 회원들.이들 회원들은 캘리그라피, 바느질, 전각 등 분야는 다르지만 다양한 예술 공예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이 많다. 그래서일까. 부채 단독으로 또는 조각보 가리개나 액자에 담아낸 작품들에 남다른 감각과 기량이 엿보여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하다.김미영씨는 “부귀영화 행복 등 덕담을 담은 민화가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의미가 있어 관람객들의 반응도 좋아요. 더구나 이번 전시는 제가 수강생들에게서 배운 것이 더 많다고 할까요. 바느질, 캘리그라피 등 다른 분야에서 한 솜씨 하는 분들이 민화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선보여 더욱 풍성한 전시회가 된 것 같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수강생들은 “민화의 테크닉적인 면도 이해하기 쉽게 지도해주시지만 무엇보다 민화의 소재인 식물과 동물들, 또 색에 담긴 의미들에 대한 이론적 지식을 많이 가르쳐주는 강사님”이라고 화답한다. 김미영 강사의 민화반이 개설된 지는 3년째, 원년멤버부터 수강기간은 조금씩 다르지만 이들 수강생들은 “채색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같은 본 그림이라도 분위기가 전혀 다른 그림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라고 한다. 또 꽃이나 동물 어느 하나 허투루 그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다 부귀영화, 가정의 화목을 기원하는 염원을 담아낸 민화, 코로나19로 삭막해진 마음까지 정화해주는 듯하다. 더운 날씨와 사회적 스트레스까지 싹 날려주는 민화전 ‘단오에 부는 바람-랑랑風'은 7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7월 13일~22일에는 강사 김미영씨의 개인전이 열릴 예정. 7월 22일에는 민화체험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미니인터뷰캘리그라피와 전각을 하고 있어요. 민화나 캘리나 분야는 다르지만 예술이라는 맥락에서 통하는 뭔가가 있잖아요. 이전에 한국화를 배운 적도 있어 전통문화라는 공통점이 있어 자연스럽게 배우게 됐습니다. 민화의 매력은 그림에 좋은 의미를 담아내기 때문에 그리다보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할까. 처음에는 본이 있어 쉽게 접근할 수 있지만 그릴수록 어려워요. 시간과 공이 많이 들어가지만 성취감이 큰 작업입니다. (이승수씨)잡지에서 우연히 민화를 보았는데 너무 예뻤어요. 그러다 주엽커뮤니티센터에 민화반이 있다기에 취미로 배우기 시작했죠. 이 시간은 그림을 그리는 것도 좋지만 김미영 선생님이 그림에 담긴 역사와 의미를 자세히 설명해주니까 더 재미가 있어요. 부귀영화, 자손번창 등 좋은 기운을 부르는 그림이라 선물하기도 좋습니다. (박정민씨)
2020-07-10
- 영어 내신점수 관리를 잘하려면 문법과 서술형 훈련이 답이다 이제 곧 기말고사가 시작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대부분의 중학교와 일부 고등학교가 중간고사를 치르지 않아 올해 첫 내신 시험을 보는 학생들도 상당히 많다. 고등학생이 되어 첫 영어 시험을 보면 많은 학생들이 '서술형이 어려웠어요', '서술형 때문에 점수가 이렇게 되었어요' 라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럼 도대체 서술형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왜 그렇게 많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많은 학생들과 어머니들이 자칫 잘못 생각하기 쉬운 것이 서술형을 못하는 이유가 '영어작문 실력이 없어서' 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영작 실력과 내신시험에 출제되는 서술형은 엄연히 다르다.다음의 서술형 문제를 한 번 살펴보자.1. 지문의 주제를 꼭 암기하자!위의 문제를 풀려면 무엇보다 글의 '주제'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고등학교 내신 시험 범위에는 모의고사가 포함되는데, 모의고사 지문을 공부할 때는 반드시 각 지문의 주제를 암기해야 한다. 객관식과 서술형을 포함해서 주제를 묻는 문제가 평균 5-6 문항 출제되지만,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이 부분을 소홀히 하여 틀리는 비중이 높다.2. 서술형은 결국 문법실력을 묻는 것이다!위의 서술형 문제에서 조건을 살펴보면 2번, 3번, 5번이 모두 문법에 관련된 조건이다. 특히 5번 조건에서 '어형 변화 및 단어추가'를 하라는 의미는 1)문법적으로 동사 형태를 변형해야 하는 경우, 2)단어를 구조에 맞게 품사 변형을 해야 하는 경우, 3)어법상 필요한 단어를 추가해야 하는 경우이다.모든 문법개념은 중학교 교과과정에서 배운다. 고등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분사 구문, 도치, 가정법 등의 개념도 모두 중3 교과과정에서 배운다. 그렇기에 고등학교 영어문법 범위는 정해져 있지 않다. 즉, 고1 부터는 중학교 때 배운 모든 문법이 시험범위인 것이다.3. 문법이 약하다면 고등영어 내신 점수는 안 나올 수밖에 없다!일반적으로 영어 시험에서 서술형이 차지하는 비율은약 30%, 객관식 문법문제는 약 10% 정도를 차지한다. 결국 40%가 문법점수라는 것이다. 중학교 문법 출제 방식과는 달리 범위도 압도적으로 많고, 영어 문장구조에서 정확하게 문법적인 분석을 하지 못하면 풀 수 없다. 독해를 아무리 잘해도 문법이 약하면 고등 영어내신 점수가 약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한국에서 수시로 대학을 가기 위해 영어 내신점수 관리를 해야 한다면 문법과 서술형 훈련이 답이다.니콜영어학원 니콜 원장문의 031-957-0577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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